아내공유하기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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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고 싶은데..손이 그냥 말을 안듣네요..느낌올때 써야 될 것 같아..이렇게 밤에 잠도 안자고
글을 시작합니다. 가은은 허구 인물인데 요즘에는 꼭 내 옆에 항상 맴돌고 있네요..은근 스트레스
입니다.^^ 오늘도 독자님들의 건승 기원합니다.
---------------------------------------------------------------------------------------------
가은은 황급히 거실로 뛰어 나왔다..가슴이 두근거려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랐다.
주방으로 가서 가은은 입안에 묻어있는 송기장의 흔적을 말끔히 씻어냈다.
석수가 급히 뛰어왔다.
"제수씨, 너무 죄송해요..집사람한테는 비밀로 부탁드립니다."
"아...네..저..기 석수씨 일단 바지부터.."
그랬다. 석수는 너무 급한 마음에 자위하던 그대로 뛰어나와 말을 하고 있었다..가은의 앞에
석수의 발기된 자지가 고스란히 보여지고 있었다.
"아..죄송합니다."
석수는 또 한번의 실수를 자책하면서 황급히 다시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후 석수가
나왔다.
가은은 이렇게 말 없이 마무리된다면 서로 불편해서 도저히 볼 수 없을 것 같고, 당황하는
석수를 위해서라도 먼저 말을 걸기로 했다.
"저기 석수씨, 커피 한잔 드릴까요?"
"아..네..고마워요.."
가은은 지금 내려 받은 커피 두잔을 머그컵에 담아서 석수와 함께 발코니로 나갔다.
그렇게 둘은 아무말 없이 먼산만 바라보면서 뜨거운 커피로 민망함을 정리하고 있었다.
"저기"
"저.."
둘이 동시에 입을 열었다..
"제수씨 먼저 말씀하세요."
"아니에요 석수씨부터.."
"아..네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너무 죄송합니다."
"아니..에요..노크도 하지 않고 들어간 저의 잘못이 더 큰데요..뭘.."
"아무튼 너무 죄송해요.."
"괘안아요..저기 석수씨... 경인이랑 사이가 좀 안좋다고 들었어요.."
석수는 민망한지 머리를 긁적이면서 미소를 지었다.
"아..네 그렇게 되었네요.."
둘은 그렇게 남아 있는 커피를 마시고 2층으로 향했다.
2층 거실에는 재성과 경인이 곤하게 자고 있었다..방도 많았지만 두 사람이 이렇게
자고 있어서 석수와 가은은 다른 곳으로 가서 누울수 가 없었다..그랬다간 꼭 부부끼리
사이가 안좋은 것을 표현하는 꼴이 될 것을 알고 있었다.
석수는 조용히 경인의 왼쪽에 누었다..그리고 가은은 망설이다가 어쩔 수 없이 재성의
오른쪽에 몸을 눕혔다..2층 거실에는 왼쪽 부터 재성,가은,석수,경인 이렇게 누워있었다.
가은의 옆에 석수가 있다는 것이 불편했지만 애써 태연한 척 눈을 감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가은의 감은 눈 위로 무엇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랬다. 석수가 가은이 잠이 들었는지를 확인차 눈위로 손을 흔들고 있었다.
아직 잠이 들지 않은 가은이지만 튀를 내지 않을려고 노력했다. 아니 그래야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옷을 내리는 소리에 가은은 내심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가은이 잠들었다는 것을 확신한 석수는 아까 미쳐 끝내지 못한 사정의 아쉬움이 있는지
바지를 벗고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조용한 거실이었지만 석수의 자지와 손이 마찰되는 소리는 조금 요란했다.
가은은 직감적으로 석수가 자위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심스럽게 석수쪽을 바라보았다.
석수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만지면서 왼손으로 경인이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본 가은은 어떤 이유로 경인과 사이가 안좋은지는 모르지만 석수가 애처
롭다고 생각들었다.
가은은 석수가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재성쪽으로 몸을 돌렸다.
가은의 인기척에 석수가 놀랬는지 잠시 행동을 멈췄으나 이내 몸부림 이라는 것으로
착각했다. 그래도 내심 불안했는지 발 밑에 있는 이불로 몸을 가리고 다사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남편쪽으로 몸을 돌린 가은은 그제서야 눈을 떴다. 남편이 보였다..
"가여운 우리 오빠..오빠..나 어떡하면 좋아요..난 당신 놓치고 싶지 않은데.."
곤히 잠 들어 있는 재성을 보자 가은은 맘이 아팠다.
가은은 재성을 애처로운 시선으로 보고 있는 중 남편 재성의 바지가 볼록 해진것을
느꼈다. 재성의 자지가 발기 되어 있었던 것이다.
"얼마나 하고 싶을까? 하고 싶어도 내가 힘들까봐..참아주고..혹시 석수씨처럼 오빠도
자위를 하는 건 아닐까"
안타까운 마음에 가은은 바지위로 재성의 자지를 어루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때 자고 있던 재성이 잠을 깼다.
가은은 자신의 행동 때문에 깨버린 재성에게 너무 미안했다..재성은 참기 힘들었는지
가은에게 키스를 했다..경인과 석수가 자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석수가 자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가은은 난처했다.
석수는 놀랬는지 행동 없이 자는 척을 하고 있었다.
한번 흥분된 재성의 행동은 과감했다. 키스와 함께..가은의 상의에 손을 넣어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
가은은 차마 말을 할 수는 없고 손짓으로 안된다고 했지만 재성은 말을 듣지 않았다.
"아..어떡하지.."
난처한 상황에 빠진 가은은 재성을 살짝 밀쳐 냈다.
거부로 받아드린 재성은 풀이 죽은 목소리로
"미안..잘못했어.."
석수와 경인이 자고 있다고 믿는 재성은 말을 했다. 하지만 가은은 말을 할 수가 없
었다..
가은은 손짓으로
"그게 아니고 다른 곳으로 가요"
그랬다..남편이 오해하던 말던 그냥 넘어갈 수는 있었지만 남편이 측은해..오해라는
것을 정확히 말해주고 있었다.
"괜찮아..석수하고 제수씨 술 많이 먹어서 정신 없이 자고 있어"
재성은 가은의 마음도 모른체 다시 가은의 입술과 가슴을 만져 나가기 시작했다.
한번 불이 붙은 재성은 걷잡을 수 없었다..재성은 가은의 츄리닝 반바지,팬티를 함께
순식간에 밑으로 내려버렸다..가은은 혹시나 석수까 볼까봐 다리를 꼬면서 손으로 그녀의
털을 가렸다.
"오빠 안돼..제발..안돼..오빠 다른데로 가요"
손짓으로 아무리 재성을 말렸지만 이미 재성은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 가은의 위로
올라와 그의 것을 가은의 보지에 밀어 넣고 있었다
"읍~"
재성의 귀두가 들어오자. 가은이 자기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황급히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았다.
가은은 최대한 말리고 싶었지만 자신의 보지 깊숙히 들어온 남편의 자지에 점점 힘이
빠져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가은의 보지도 점점 애액이 흘러 젖어 들어가고 있었다..재성은 오랜만에 맛보는 아내의
보지라 그런지 평소보다 훨씬 흥분되어 있었다.
조용하던 거실은 재성의 자지와 가은의 보지의 질퍽이는 마찰음에 시끄러워지고 있었다.
혹시나 석수가 자신을 볼까봐 두려웠던 가은은 석수쪽으로 고개를 돌렸으나 곧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고개를 돌리자 석수와 바로 눈이 맞주췄고 석수와 손은 쉴새 없이 자신의 자지를 만져
가고 있었다.
당황한 가은은 다시 반대편으로 급히 고개를 돌렸다.
흥분한 재성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채 열심히 희열을 느끼며 가은의 보지를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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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오늘도 독자님들의 건승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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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은 황급히 거실로 뛰어 나왔다..가슴이 두근거려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랐다.
주방으로 가서 가은은 입안에 묻어있는 송기장의 흔적을 말끔히 씻어냈다.
석수가 급히 뛰어왔다.
"제수씨, 너무 죄송해요..집사람한테는 비밀로 부탁드립니다."
"아...네..저..기 석수씨 일단 바지부터.."
그랬다. 석수는 너무 급한 마음에 자위하던 그대로 뛰어나와 말을 하고 있었다..가은의 앞에
석수의 발기된 자지가 고스란히 보여지고 있었다.
"아..죄송합니다."
석수는 또 한번의 실수를 자책하면서 황급히 다시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후 석수가
나왔다.
가은은 이렇게 말 없이 마무리된다면 서로 불편해서 도저히 볼 수 없을 것 같고, 당황하는
석수를 위해서라도 먼저 말을 걸기로 했다.
"저기 석수씨, 커피 한잔 드릴까요?"
"아..네..고마워요.."
가은은 지금 내려 받은 커피 두잔을 머그컵에 담아서 석수와 함께 발코니로 나갔다.
그렇게 둘은 아무말 없이 먼산만 바라보면서 뜨거운 커피로 민망함을 정리하고 있었다.
"저기"
"저.."
둘이 동시에 입을 열었다..
"제수씨 먼저 말씀하세요."
"아니에요 석수씨부터.."
"아..네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너무 죄송합니다."
"아니..에요..노크도 하지 않고 들어간 저의 잘못이 더 큰데요..뭘.."
"아무튼 너무 죄송해요.."
"괘안아요..저기 석수씨... 경인이랑 사이가 좀 안좋다고 들었어요.."
석수는 민망한지 머리를 긁적이면서 미소를 지었다.
"아..네 그렇게 되었네요.."
둘은 그렇게 남아 있는 커피를 마시고 2층으로 향했다.
2층 거실에는 재성과 경인이 곤하게 자고 있었다..방도 많았지만 두 사람이 이렇게
자고 있어서 석수와 가은은 다른 곳으로 가서 누울수 가 없었다..그랬다간 꼭 부부끼리
사이가 안좋은 것을 표현하는 꼴이 될 것을 알고 있었다.
석수는 조용히 경인의 왼쪽에 누었다..그리고 가은은 망설이다가 어쩔 수 없이 재성의
오른쪽에 몸을 눕혔다..2층 거실에는 왼쪽 부터 재성,가은,석수,경인 이렇게 누워있었다.
가은의 옆에 석수가 있다는 것이 불편했지만 애써 태연한 척 눈을 감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가은의 감은 눈 위로 무엇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랬다. 석수가 가은이 잠이 들었는지를 확인차 눈위로 손을 흔들고 있었다.
아직 잠이 들지 않은 가은이지만 튀를 내지 않을려고 노력했다. 아니 그래야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옷을 내리는 소리에 가은은 내심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가은이 잠들었다는 것을 확신한 석수는 아까 미쳐 끝내지 못한 사정의 아쉬움이 있는지
바지를 벗고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조용한 거실이었지만 석수의 자지와 손이 마찰되는 소리는 조금 요란했다.
가은은 직감적으로 석수가 자위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심스럽게 석수쪽을 바라보았다.
석수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만지면서 왼손으로 경인이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본 가은은 어떤 이유로 경인과 사이가 안좋은지는 모르지만 석수가 애처
롭다고 생각들었다.
가은은 석수가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재성쪽으로 몸을 돌렸다.
가은의 인기척에 석수가 놀랬는지 잠시 행동을 멈췄으나 이내 몸부림 이라는 것으로
착각했다. 그래도 내심 불안했는지 발 밑에 있는 이불로 몸을 가리고 다사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남편쪽으로 몸을 돌린 가은은 그제서야 눈을 떴다. 남편이 보였다..
"가여운 우리 오빠..오빠..나 어떡하면 좋아요..난 당신 놓치고 싶지 않은데.."
곤히 잠 들어 있는 재성을 보자 가은은 맘이 아팠다.
가은은 재성을 애처로운 시선으로 보고 있는 중 남편 재성의 바지가 볼록 해진것을
느꼈다. 재성의 자지가 발기 되어 있었던 것이다.
"얼마나 하고 싶을까? 하고 싶어도 내가 힘들까봐..참아주고..혹시 석수씨처럼 오빠도
자위를 하는 건 아닐까"
안타까운 마음에 가은은 바지위로 재성의 자지를 어루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때 자고 있던 재성이 잠을 깼다.
가은은 자신의 행동 때문에 깨버린 재성에게 너무 미안했다..재성은 참기 힘들었는지
가은에게 키스를 했다..경인과 석수가 자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석수가 자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가은은 난처했다.
석수는 놀랬는지 행동 없이 자는 척을 하고 있었다.
한번 흥분된 재성의 행동은 과감했다. 키스와 함께..가은의 상의에 손을 넣어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
가은은 차마 말을 할 수는 없고 손짓으로 안된다고 했지만 재성은 말을 듣지 않았다.
"아..어떡하지.."
난처한 상황에 빠진 가은은 재성을 살짝 밀쳐 냈다.
거부로 받아드린 재성은 풀이 죽은 목소리로
"미안..잘못했어.."
석수와 경인이 자고 있다고 믿는 재성은 말을 했다. 하지만 가은은 말을 할 수가 없
었다..
가은은 손짓으로
"그게 아니고 다른 곳으로 가요"
그랬다..남편이 오해하던 말던 그냥 넘어갈 수는 있었지만 남편이 측은해..오해라는
것을 정확히 말해주고 있었다.
"괜찮아..석수하고 제수씨 술 많이 먹어서 정신 없이 자고 있어"
재성은 가은의 마음도 모른체 다시 가은의 입술과 가슴을 만져 나가기 시작했다.
한번 불이 붙은 재성은 걷잡을 수 없었다..재성은 가은의 츄리닝 반바지,팬티를 함께
순식간에 밑으로 내려버렸다..가은은 혹시나 석수까 볼까봐 다리를 꼬면서 손으로 그녀의
털을 가렸다.
"오빠 안돼..제발..안돼..오빠 다른데로 가요"
손짓으로 아무리 재성을 말렸지만 이미 재성은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 가은의 위로
올라와 그의 것을 가은의 보지에 밀어 넣고 있었다
"읍~"
재성의 귀두가 들어오자. 가은이 자기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황급히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았다.
가은은 최대한 말리고 싶었지만 자신의 보지 깊숙히 들어온 남편의 자지에 점점 힘이
빠져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가은의 보지도 점점 애액이 흘러 젖어 들어가고 있었다..재성은 오랜만에 맛보는 아내의
보지라 그런지 평소보다 훨씬 흥분되어 있었다.
조용하던 거실은 재성의 자지와 가은의 보지의 질퍽이는 마찰음에 시끄러워지고 있었다.
혹시나 석수가 자신을 볼까봐 두려웠던 가은은 석수쪽으로 고개를 돌렸으나 곧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고개를 돌리자 석수와 바로 눈이 맞주췄고 석수와 손은 쉴새 없이 자신의 자지를 만져
가고 있었다.
당황한 가은은 다시 반대편으로 급히 고개를 돌렸다.
흥분한 재성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채 열심히 희열을 느끼며 가은의 보지를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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