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임대리 그 음란함 - 1부 6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자..이제 목과 허리를 편하게 돌리시구요

스쿼트부터 시작할께요

자세는 두손을 뻗고 다리는 골반 넓이로 벌리고 허리는 곱게 피신상태에서 의자에 앉는다는 생각으로

앉았다 일어서다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다운

혜영이 이년이 앉는다 커다란 빨통과 앉았을때 핫팬츠 사이로 도끼자국이 선명이 드러난다



혜영이가 일어난다



자세 좋구요 15회 반복할께요

다운~~ 업~~



혜영이년의 이마에 작은 땀방울이 송글거린다.



잘하셨어요



물한잔먹고 런지 시작할께요



런지는 두다리를 가위자로 벌리고 뒷다리 발뒤꿈치는 든 상태에서 앞다리를 90도로 숙이시면 됩니다.



자..다운..

혜영이가 휘청거린다.

런지가 자세가 좀 힘든편이지 두다리가 일자라



그러네요 선생님..자꾸 균형이 흐트러져요



잠시만요 그럼 제가 뒤에서 잡아드릴께요



난 뒤에서 두다리를 벌린상태에서 혜영의 허리를 두손으로 살짝 잡는다

런지 자세상 다운시엔 앞으로 뻗지만 업시 뒤로 다시 오기때문에

뒤로 올때마다 혜영의 엉덩이에 내 좆이 살짝 닿을수밖에 없게끔 최대한 자지를 밀착시킨다



자..다운..

혜영이 앞으로 다리를 뻗는다

업..

혜영이 다리를 걷어드린다..

혜영의 후장에 살짝 내 좆이 닿는다

다시...다운..업..다운..업..



저..선생님

예 좀만 뒤로가서 잡아주시겠어요

아..왜요.

자세가 좀 불편한것같아서요..

아.그래요 알겠습니다

난 좀더 물러선상태에서 다시 혜영의 허리를 잡는다

약간의 실망감이 밀려온다



자..다운..업..다운..업..

저..죄송한데..

왜요..

아까 그 자세가 더 좋은것같아요..아까보다 좀만 더 앞에서 잡아주시겠어요



씨발년..예상대로 반응이 온다.



알겠습니다.



자..다시 다운..

업..

혜영의 후장이 아까보다 좀더 강하게 내 좆을 터치한다

다운..업..다운..업..

횟수가 더해질수록 이년이 좀더 강하게 엉덩이를 디민다..



자..이제 다리 바꿔서

다운..업..다운..업

살짝 살짝 나의 좆이 혜영의 후장을 마사지하듯 스쳐간다



자..마지막..다운..1, 2, 3, 4, 5..업..



힘드시죠..런지가 힘든운동이라



네..좀 힘드네요..



발목 돌리시구요

하나 둘 셋 넷..둘둘셋넷..

물한잔 드시고 오세요







혜영님 남편은 어떤일 하세요 같이 운동하시지 않고

아...남편은 목사님이세요..좀..많이 바뻐요..

성경공부에 전도에 봉사활동까지 몸이 두개라도 모자란 사람이에요

같이 운동하자니까 바뻐서 못한데요..배만 나와서는..



아..그렇군요



나는 물을 마시는척하며 내 옷에 물을 쏟는다..

이런..저 옷좀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네..



내가 워낙 좆이 크다보니 운동할때나 회사갈때나 가급적 타이트한옷은 입지않는다

너무 도드라져보이기때문에..

하지만 이년한테는 타이트한 바지가 필요하다

난 반정도 스판성분의 트레잉복으로 갈아입었다



좀만 관심을 갖고 보면 허벅지사리로 굵은 좆라인이 보인다



죄송합니다..

이번에 배울 운동은 덩키킥과 브릿지에요

덩키킥은 엎드린 상태에서 두 팔로 상채를 지지하고 한발은 무릎을 꿇은채 나머지발을 뒤차기 하듯 쭉 뻐어주시는거구요

브릿지는 누운상태에서 두다리로 지탱해서 허리를 들어올리는 자세입니다.

둘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탄력적으로 만들어주는 운동입니다.



먼저 덩키킥부터 할께요

자세 잡으시구요

나는 혜영의 눈앞에 쪼그려 앉아 자세를 잡아준다

장님이 아니고선 팔뚝만한 좆을 보지않을 수 없는 상태다..

혜영의 시선이 내좆에 잠시 머문다



자 하나에 킥 둘에 원위치..

하나..혜영이 다리를 킥한다..

킥하면서 얼굴이 내 자지쪽으로 좀더 밀려 들어온다.

둘..하나..둘..하나..둘..

횟수가 반복될수록 혜영의 얼굴이 내 좆에 닿을만큼 다가온다

꿀꺽..혜영이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킨다..



자..다리 바꾸서..

하나..둘..



수고하셨어요..

잘 따라오시네요..



그래요?



아주 우수하십니다.



자 그럼 브릿지로 들어갈까요



혜영이 누운상태로 무릎을 들어올인다

난 혜영의 가슴위치에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숙인다



하나에 허리를 들어올리시구요 둘에 내립니다.

이게 허리에 부담이 가니 제가 처음엔 잡아드릴께요



보통 브릿지자세는 시선이 천장을 향한다

하지만 거울에 비친 혜영의 시선은 내 좆에서 벗어나지 않고있다



하나..혜영이 허리를 든다..둘..

최대한 높게 올리세요.. 하나..

혜영이 좀전보다 더 높게 허리를 들어올린다

핫팬츠사이로 살짝 팬티가 보인다 도끼자국이 더욱 선명해진다

이대로 보지에 얼굴을 묻고 싶은 충동이 강해진다..

둘..

하나..둘..

브릿지 내내 혜영의 시선은 내 자지를 향해있다



참 잘하시네요..



정말요?



최고회원이신데요..하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낼 다시 뵙도록 할께요..



혜영의 얼굴에 살짝 실망감이 돈다..



네..

아니..선생님..



예..



저 팔뚝살도 빼고 싶은데..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한가지만 더 가르쳐 주시면 않될까요..



아..그러시죠 뭐..

삼두는 킥백덤벨이라고 덤벨을 드시구요 한쪽 무릎은 벤치에 고정시키시고

덤벨을 든 손을 뒤로 쭉 펴주시면 됩니다

이때 허리는 숙이시면 않돼시구요 쭉 곧게 펴신 상태에서 하셔야 합니다..



네..



혜영이 벤치에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뺀다

엉덩이 아래 둔치가 섹스럽다.



하나에 팔을 뒤로 킥하시구요

둘에 원위치하세요



하나..둘..



허리를 곧게 펴시구요



이게 잘 않되네요

선생님이 잡아주시면 않될까요



그러시요



난 다리를 벌린채 한손은 혜영의 골반에 한손은 등허리를 누른다

그리고 마치 뒤치기 자세처럼 혜영의 보지쪽에 내 좆을 맞춘다



다시 하나..둘..



혜영이 덤벨킥을 할때마다 조금씩 후장을 디민다

정확하게 내 좆이 혜영의 보지와 맞닿는다..

무언의 동의..

자신의 보지를 내 좆에 비비고 싶다는 무언의 허락..



하나..둘..

혜영이 더욱 강하게 자신의 보지를 내좆에 밀착시킨다..

순가 내 좆이 쿰틀거린다.



아하..



팔아프세요~~

아..니에요..괜찮아요



다시 하나..둘..하나..둘..

횟수가 반복되다 보니 어느순간 핫팬츠가 보지물로 얼룩이 진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온몸이 아프실텐데 나오실 수 있겠어요..



그럼요..괜찮아요 선생님..



제가 박트레이너 대신 2틀만 하기로 한거라서 내일까지만 지도해드릴께요.



혜영이 급 실망한 얼굴을한다..



그럼 낼은 좀더 오래 할 수 있을까요..



음..그럼 6시부터 시작하시죠

어차피 내일 헬스장이 쉬는날이니까 상관없을듯하네요



정말요?

그럼 낼 헬스장에 아무도 안나오나요



예..저랑 회원님만 나와요



네에..살짝 미소가 묻어나온다



집으로 돌아와 맥주한캔을 한다



원래 이맘때쯤 깊은 산을 찾아 새로운 기를 흡입하는데 이번엔 못할것같다.

하늘과 최대한 맞닿으며 심연과 가까운 곳을 찾아

천기와 지기를 합쳐 무에서 새로운 자연의 기를 생성한다

그 새로운 기를 백혈에서 단전까지 흡입하여 제독행공으로 몸의 나쁜기를 뽑아낸다



그래야 백명의 여자를 따먹어도 내가 싸고싶을때 쌀 수 있고 내가 원하는대로 발기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임대리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아흑..으..아..미쳐..아흑...띠..

전화가 끊긴다..

뭐지..

카톡왔슈..

아..백대리가 집에와서 지금 나 3시간째 따먹는중..

보지만 한시간째 빨고있음..



훗..오늘 밤새 씹질하겠군..



어느새 아침이 밝는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아침을 먹으며 tv를 본다.

luck is~~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네..

아..저 선생님..어제 pt배운 회원인데요

아..네..

저 죄송한데 오늘 수업을 1시쯤으로 하면 않될까요

아..뭐..그러시죠

그럼 1시에 헬스장앞에서 뵈요

네..자꾸 시간을 변경해서 죄송해요

아닙니다..



훗..꼴린게 분명하다..



대충 끼니를 때우고 헬스장으로 향한다.



혜영은 이미 도착해있었다.



일찍 오셨나봐요

들어가시죠

네..

먼저 옷부터 갈아입고 어제 pt실에서 뵈요

네~~혜영이 밝게 소리내어 대답한다.

탈의실로 가는 혜영을 뒤로 헬스장 문을 안에서 걸어 잠갔다



혜영이 pt실로 온다

어제보다 복장이 더 아찔하다.

누브라를 해서 그런지 가슴은 더 커져 보였고 탱크탑 나시는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았다

핫팬츠는 엉덩이와 보지라인은 더 타이트하지만 허벅지 라인은 다소 넓으며

전반적으로 길이는 어제보다 더 짧아졌다..

결정적으로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는다

T팬티인지 노팬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먼저 스트레칭 하시구요..

하나 둘 셋 넷..둘둘셋네..



오늘은 이너다이부터 시작할께요

이너다이..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 하는 헬스기구..



하나에 오무리고 둘에 3/2지점까지만 벌립니다.

허리 쭉 피시구요

하나..둘..하나..둘..

중량좀 올릴께요..

하나..둘...

혜영이 중량을 못이겨 다리가 완전히 벌어진다

순간 벌어진 바지틈새로 보지털이 보인다.

노팬티다..



중량을 넘 올렸나보네요.

죄송합니다.

나는 다시 중량을 낮추고 10회를 반복시킨다..



일어나셔서 스트레칭 하시구요



이번엔 벤치프레스를 해볼께요

가슴을 더 탄력적으로 만들어주는 운동입니다.

일단 벤치에 누우셔서 두 발은 바박을 밀어내는 느낌으로

허리는 최대한 활처럼 휜 상태로 바벨을 가슴에 살짝 닿는 느낌으로 내렸다 올리시면 됩니다.



원래 벤치는 머리쪽에서 바벨을 들어주는게 맞지만

난 반대쪽 혜영의 벌어진 다리틈새로 한쪽무릎을 대고 바벨을 받쳐준다



하나..둘에..후

혜영이 바벨을 올릴때마다 살며시 바벨을 들어주면서 무릎으로 혜영의 보지를 누른다

하나..둘..하나..둘..

혜영의 허리가 들릴때마다 도끼자국이 선명해진다.



자..스트레칭 하지고 물한잔 드시고 오세요..

네..



자..다음으로는 하일라이트..데드리프트를 할건데요

바벨을 들고 최대한 엉덩이를 빼면서 허리를 곧게 핀상태로 바벨을 무릎밑까지 내렸다 올리시면 됩니다.

다운...업..업에 숨 내뱉으세요

다음..업..후.

참 잘하시네요

중량좀 올릴께요

5키로씩 10키로를 바벨에 끼운다..



자..다시 다운..

혜영이 앞으로 쏠린다.



아..선생님 좀 무거운데 뒤에서 잡아주실래요



아..네...근데 이자세는 약간 스킨십이 생길수있는점 양해부탁드려요



네..



다시요..

다운..

혜영이 엉덩이가 자지에 붙는다

업..

다운..최대한 엉덩이 빼시구요

혜영의 엉덩이가 좀더 강하게 자지와 맞닿는다

업에 후..숨 내뱉구요

다운...업..아..다운..업..아...

호흡소리인지 신음소리인지 모를 야릇한 음성을 내뱉는다



잠시만요..물한잔 먹고 하시죠..

혜영이 물을 먹는 사이 커터칼날을 손가락 사이에 끼운다

눈을 감고도 촛불의 심지만 베어낼 수 있는 실력이기에 핫팬츠에 보지구멍을 만드는건 일도 아니다



여기가 데드리프트 하는 곳이 아니라 위쪽으로 가시죠

난 일부러 거울이 없는쪽으로 혜영을 인도했다



자..다시..다운..

혜영의 엉덩이가 또다시 내 좆을 마사지 하듯 훑고 간다..

업..아..

횟수가 반복될 수 록 예영으 엉덩이는 더욱 강하게 자지를 훑고간다.

자세히 보니 이미 보지쪽은 핫팬츠가 얼룩이 묻어있었다.



자..다시 다운..

혜영이 엉덩이를 뒤로 빼는 순간 커터칼로 핫팬츠를 훑는다.

4센치정도가 찧어진듯하다.

업..

다운...혜영이 엉덩이를 다시 뺀다..

정확하게 보지구멍이 선명하게 노출된다.

보지구멍 사이로 보지물을 몽글 몽글 거린다

나역시 트레이닝복을 커터칼로 자시부터 불알 까지10여센치 자른다..

내 좆과 불알이 트레이닝복 밖으로 튀어나온다

업..

다운..나는 다리를 좀더 벌리고 한손으로 좆대가리를 눌러 혜영의 보지 높이를 맞춘다..

아흥..

혜영의 보지속으로 좆대가리가 들어간다..

업..

다시 다운..좀더 엉덩이 빼시구요

아흥...이번엔 좀더 깊게 혜영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빨려들어간다.

업..

다시 다운..

무언의 허락된 섹스다.

이번엔 거의 반정도가 혜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업.

다운...아흥..아..3/2...업...다운..아흥..4/3..



자..이번엔 어제 배운 스쿼트를 할꺼에요

혜영도 내가 무얼 하려는지 알기에 아무말 없이 시선 변화없이 정면을 보며 대답한다..네..



난 미리 준비해둔 벤치에 누워 자지를 고정시킨다.

다운..혜영이 다리를 구부려 앉자..그대로 보지에 좆이 꼿힌다.

아흥..업..

다운..아흥...업..다운..아흥..업..다운..아..너무..커...아..이제..더 못..참겠어요..선생님..



그렇게 또다른 정벌이 시작되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60 / 9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