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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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게 박았는데도 누나는 아프다는 말없이 현우의 자지를 잘 받아 주었다.
누나의 보지가 현우의 자지에 완전히 길들어져 있었던 것이다.
두 번째도 첫 번째 만큼 좆 물이 많이 나왔다.
누나를 끌어안고 누나 오늘도 하우스에 나가 일을 도와 드리자.
어제 풀 뽑기는 끝났는데 다른 일이 있는지 아침 먹으면서 물어보자.
누나도 오케이 했지만 자신은 쉬고 싶었던 모양이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아빠한테 물어보았다.
아빠는 풀을 뽑아 놓기는 다 했는데 이제 치우는 일만 남았다.
왜 오늘도 도와주려고? 예, 누나도 간데요.
아침 식사가 끝나고 좀 쉬었다가 남매는 어제와 똑 같은 복장으로 갖춰 입고 부모님을 따라 나갔다.
오늘 풀을 치우면 끝난다는 바람에 신나게 움직였다.
어제 거의 다 끝나가는 거 같았다. 부모님에게 일을 도와드리니 좋아하시고 또 재미있었다.
벌써 휴가기간이 3일이 지나갔다. 집에오니 군대 갔다던 현식이가 휴가를 왔다고 찾아왔다.
현 식이는 2사단에 배치되었다고 한다.
둘은 군대 이야기를 하며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다.
현 식이는 현우가 관사 병을 한다는 말에 너무 부럽다며 무슨 백이 있냐고 물어보았다.
그러 나, 현우는 시골에서 농사짓는 집안에서 자란 놈이 무슨 백이 있겠느냐고 말하며 넘겼다.
현식이가 현우에게 우리 호프집에 가서 이야기도 하고 나가자..
현우가 술이 잔뜩 취해서 집에 들어오니 엄마가 왼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냐고 나무랐다.
내일이면 귀대하는 날이다. 마지막 날 밤은 누나와 밤12시 이후에 누나 방에서 새벽까지 씹을 하고 나왔다.
부모님을 아들이 편하게 군대생활을 한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을 덜었다며 안심을 하였다.
하지만, 언제 까지 관사에 근무할지 몰라 불안하다고 말했다.
너의 관사 사모님이 유혹하더라도 절대로 넘어가지 말라고 아빠가 귀 띰 해 주셨다.
꿀맛 같은 휴가가 손살 같이 지나가 버렸다. 그래도, 현우는 이틀 동안 아빠의 일을 도와 드렸다는 것에 만족했다.
월급하고 사모님이 용돈 하라고 준 돈을 엄마 손에 쥐어주었다.
장날에 아빠하고 나가서 맛있는 거 사드세요.
우리가 너에게 용돈을 주어야 하는데 우리가 받으면 어떻게 하며 도로 주는 걸 억지로 넣어두라고 했다.
귀대하는 현우를 보고 엄마는 허리를 끌어안으며 몸조심하라고 말했다.
아빠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 편하게 있는데 몸조심하란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알았다고 답했다.
끌어안는 엄마의 가슴이 키 때문에 현우의 배에 닿자 뭉클한 느낌이 들어 순간 이상했다.
엄마가 가슴이 커서 아빠가 좋아하시는구나!
관사에 들어가니 사모님이 쫓아 나오며 현우의 허리를 끌어안고 얼마나 현우 생각나는지 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사모님이 끌어안으니 엄마가 현우를 끌어안을 때처럼 느낌이었다.
거실에서 둘은 누가 먼 져 랄 것도 없이 서로 옷을 벗겨주며 알몸으로 불꽃같은 사랑을 나누었다.
이튿날이었다. 연대장 님 한 테서 전화가 와서 사모님이 전화를 받았다.
오늘 내일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어디 새는 곳이 없는지 현우에게 잘 살펴보라고 하는 전화였다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황 이병이 밖에 나가 집밖을 둘러보라고 말했다고 했다.
오후부터 조금씩 비가 오기 시작해 밤이 깊어지자 점점 더 양동이로 퍼 부 듯 비가 쏟아졌다.
현우는 비옷을 찾아 입고 후 레 쉬를 들고 밖에 나갔다.
낮에 대충 훑어 봤지만 다시 한 번 비가 들이칠 때가 없는지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관사는 지은 지 오래되어 곳곳에 비가 세기 시작했다.
창고 겸 차고로 쓰는 별채 처 막이 넘어지려고 해서 기둥이 될 만한 것을 찾아보았다.
마침, 나무 기둥이 될 만한 것이 몇 개 있었다. 기둥을 떠 받치고 있는데 사모님도 후 레 쉬를 들고 나왔다.
비를 맞으며 현우가 하는 일을 사모님도 옆에서 도와주었다.
사모님 기둥이 남아 있으니까 두 개 정도 더 받쳐 놓으면 끄떡없겠어요.
역시 힘 있는 젊은이가 무거운 기둥을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이 자신 있어 보였다.
현우야... 너 이런 일을 안 해 보았지?
과수원 일에 아빠를 도와 드리며 일을 많이 해 봤어요. 태풍이나 비바람이 세지면 사과나무를 이렇게 받쳐줘야 하거든요.
그럼 그렇지... 일하는 모습이 좀 남다르더라고 칭찬했다.
현우는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 응급 처치를 해 두었다.
현우야.. 이제 괜찮겠다. 하고 쳐다보는데 사모님 잠옷이 비에 젖어 유방이 훤히 드러났다.
순간, 자지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창고에는 꽃나무가 동사 할 가봐 덮어주고 남은 볏 집이 수북이 쌓아있었다.
현우는 사모님의 유방을 보고 자지가 꼴려 참을 수가 없었다.
현우는 갑자기 사모님을 번쩍 안아들고 벼 집 속에 같이 쓸어졌다.
벼 집이 폭삭하게 감싸주어 춥지 않아서 좋았다.
불안한 방보다는 벼 집이 덮어주는 아늑한 여기가 더 좋았다.
이곳에서는 비 소리에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이웃 관사까지 들리지 않을 것이다.
사모님 보고 싶었어요. 휴가기간 밤마다 사모님 생각만 했어요.
현우야.. 나도 마찬가지 너 생각만 많이 났다. 연대장님도 며칠 간 휴가를 집에서 보냈잖아요.
집에 있으면 뭐하니? 이것저것 잔심부름만 시키는데...
밤에는 시원하게 안 해주시던가요. 이제 크게 기대하지도 않아..
이제 사모님은 현우에게 남편의 약점까지 꺼내어 서슴없이 말한다. 누가 남편인지 모를 정도로 말한다.
그만큼 현우의 좆 맛을 못 있겠다는 뜻이다. 현우는 사모님의 입술에 키스를 퍼 부으며 보고 싶었어요.
사모님.. 현우야.. 너 기다린다고 목이 빠지는 줄 알았다.
빗물에 옷이 젖어 축축해도 사모님의 몸에서 나는 열기 때문에 하나도 춥지 않았다.
현우는 입술에서 유방으로 내려오면서 주물렀다.
그리 고, 젖은 잠옷을 걷어 올리고 빗물에 젖은 축축한 유방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달콤한 향과 맛이 났다. 현우는 마음이 급했다. 젖은 사모님의 옷을 벗기기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비 맞은 사모님이 혹시 감기가 들새라 걱정했는데 벼 집이 우리의 몸을 덮어줘 하나도 춥지 않았다.
옷을 벗기는데 한참 시간이 걸렸다. 사모님의 몸에는 빗물과 화장품 냄새가 섞여 야릇한 냄새가 났다.
한번 불붙은 44살의 농익은 여체와 19살의 힘센 젊은 욕망이 맞아 떨어져 비가 쏟아지는 차고 안에는 열락의 도가니로 빠졌다.
현우야... 어서 넣어줘.. 밤마다 너 생각이 나서 혼났어.. 알았어요.
곧 들어가요.
사모님의 보지는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내 좆을 휘어 감고는 조이고 풀기를 반복한다.
사모님의 보지 속에는 또 다른 생명체가 무수히 살고 있는 듯하다.
뜨겁고 부드러운 몸을 가진 그 생명체들은 제 각각의 몸놀림으로 역시 뜨겁게 들어온 내 좆의 온 구석구석을 힘 있게 조여 온다. 사모님의 보지가 조여 대는 감각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이런 보지를 연대장님도 알고 있었을 텐데... 왜 사모님을 내 팽 게 치 듯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급격한 사정감이 몰려왔지만 현우는 이렇게 금방 끝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다.
사모님의 보지가 주는 생애 최고의 쾌감과 세상 윤리에 반하는 극한의 배덕감은 나를 못 견디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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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보지가 현우의 자지에 완전히 길들어져 있었던 것이다.
두 번째도 첫 번째 만큼 좆 물이 많이 나왔다.
누나를 끌어안고 누나 오늘도 하우스에 나가 일을 도와 드리자.
어제 풀 뽑기는 끝났는데 다른 일이 있는지 아침 먹으면서 물어보자.
누나도 오케이 했지만 자신은 쉬고 싶었던 모양이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아빠한테 물어보았다.
아빠는 풀을 뽑아 놓기는 다 했는데 이제 치우는 일만 남았다.
왜 오늘도 도와주려고? 예, 누나도 간데요.
아침 식사가 끝나고 좀 쉬었다가 남매는 어제와 똑 같은 복장으로 갖춰 입고 부모님을 따라 나갔다.
오늘 풀을 치우면 끝난다는 바람에 신나게 움직였다.
어제 거의 다 끝나가는 거 같았다. 부모님에게 일을 도와드리니 좋아하시고 또 재미있었다.
벌써 휴가기간이 3일이 지나갔다. 집에오니 군대 갔다던 현식이가 휴가를 왔다고 찾아왔다.
현 식이는 2사단에 배치되었다고 한다.
둘은 군대 이야기를 하며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다.
현 식이는 현우가 관사 병을 한다는 말에 너무 부럽다며 무슨 백이 있냐고 물어보았다.
그러 나, 현우는 시골에서 농사짓는 집안에서 자란 놈이 무슨 백이 있겠느냐고 말하며 넘겼다.
현식이가 현우에게 우리 호프집에 가서 이야기도 하고 나가자..
현우가 술이 잔뜩 취해서 집에 들어오니 엄마가 왼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냐고 나무랐다.
내일이면 귀대하는 날이다. 마지막 날 밤은 누나와 밤12시 이후에 누나 방에서 새벽까지 씹을 하고 나왔다.
부모님을 아들이 편하게 군대생활을 한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을 덜었다며 안심을 하였다.
하지만, 언제 까지 관사에 근무할지 몰라 불안하다고 말했다.
너의 관사 사모님이 유혹하더라도 절대로 넘어가지 말라고 아빠가 귀 띰 해 주셨다.
꿀맛 같은 휴가가 손살 같이 지나가 버렸다. 그래도, 현우는 이틀 동안 아빠의 일을 도와 드렸다는 것에 만족했다.
월급하고 사모님이 용돈 하라고 준 돈을 엄마 손에 쥐어주었다.
장날에 아빠하고 나가서 맛있는 거 사드세요.
우리가 너에게 용돈을 주어야 하는데 우리가 받으면 어떻게 하며 도로 주는 걸 억지로 넣어두라고 했다.
귀대하는 현우를 보고 엄마는 허리를 끌어안으며 몸조심하라고 말했다.
아빠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 편하게 있는데 몸조심하란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알았다고 답했다.
끌어안는 엄마의 가슴이 키 때문에 현우의 배에 닿자 뭉클한 느낌이 들어 순간 이상했다.
엄마가 가슴이 커서 아빠가 좋아하시는구나!
관사에 들어가니 사모님이 쫓아 나오며 현우의 허리를 끌어안고 얼마나 현우 생각나는지 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사모님이 끌어안으니 엄마가 현우를 끌어안을 때처럼 느낌이었다.
거실에서 둘은 누가 먼 져 랄 것도 없이 서로 옷을 벗겨주며 알몸으로 불꽃같은 사랑을 나누었다.
이튿날이었다. 연대장 님 한 테서 전화가 와서 사모님이 전화를 받았다.
오늘 내일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어디 새는 곳이 없는지 현우에게 잘 살펴보라고 하는 전화였다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황 이병이 밖에 나가 집밖을 둘러보라고 말했다고 했다.
오후부터 조금씩 비가 오기 시작해 밤이 깊어지자 점점 더 양동이로 퍼 부 듯 비가 쏟아졌다.
현우는 비옷을 찾아 입고 후 레 쉬를 들고 밖에 나갔다.
낮에 대충 훑어 봤지만 다시 한 번 비가 들이칠 때가 없는지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관사는 지은 지 오래되어 곳곳에 비가 세기 시작했다.
창고 겸 차고로 쓰는 별채 처 막이 넘어지려고 해서 기둥이 될 만한 것을 찾아보았다.
마침, 나무 기둥이 될 만한 것이 몇 개 있었다. 기둥을 떠 받치고 있는데 사모님도 후 레 쉬를 들고 나왔다.
비를 맞으며 현우가 하는 일을 사모님도 옆에서 도와주었다.
사모님 기둥이 남아 있으니까 두 개 정도 더 받쳐 놓으면 끄떡없겠어요.
역시 힘 있는 젊은이가 무거운 기둥을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이 자신 있어 보였다.
현우야... 너 이런 일을 안 해 보았지?
과수원 일에 아빠를 도와 드리며 일을 많이 해 봤어요. 태풍이나 비바람이 세지면 사과나무를 이렇게 받쳐줘야 하거든요.
그럼 그렇지... 일하는 모습이 좀 남다르더라고 칭찬했다.
현우는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 응급 처치를 해 두었다.
현우야.. 이제 괜찮겠다. 하고 쳐다보는데 사모님 잠옷이 비에 젖어 유방이 훤히 드러났다.
순간, 자지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창고에는 꽃나무가 동사 할 가봐 덮어주고 남은 볏 집이 수북이 쌓아있었다.
현우는 사모님의 유방을 보고 자지가 꼴려 참을 수가 없었다.
현우는 갑자기 사모님을 번쩍 안아들고 벼 집 속에 같이 쓸어졌다.
벼 집이 폭삭하게 감싸주어 춥지 않아서 좋았다.
불안한 방보다는 벼 집이 덮어주는 아늑한 여기가 더 좋았다.
이곳에서는 비 소리에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이웃 관사까지 들리지 않을 것이다.
사모님 보고 싶었어요. 휴가기간 밤마다 사모님 생각만 했어요.
현우야.. 나도 마찬가지 너 생각만 많이 났다. 연대장님도 며칠 간 휴가를 집에서 보냈잖아요.
집에 있으면 뭐하니? 이것저것 잔심부름만 시키는데...
밤에는 시원하게 안 해주시던가요. 이제 크게 기대하지도 않아..
이제 사모님은 현우에게 남편의 약점까지 꺼내어 서슴없이 말한다. 누가 남편인지 모를 정도로 말한다.
그만큼 현우의 좆 맛을 못 있겠다는 뜻이다. 현우는 사모님의 입술에 키스를 퍼 부으며 보고 싶었어요.
사모님.. 현우야.. 너 기다린다고 목이 빠지는 줄 알았다.
빗물에 옷이 젖어 축축해도 사모님의 몸에서 나는 열기 때문에 하나도 춥지 않았다.
현우는 입술에서 유방으로 내려오면서 주물렀다.
그리 고, 젖은 잠옷을 걷어 올리고 빗물에 젖은 축축한 유방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달콤한 향과 맛이 났다. 현우는 마음이 급했다. 젖은 사모님의 옷을 벗기기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비 맞은 사모님이 혹시 감기가 들새라 걱정했는데 벼 집이 우리의 몸을 덮어줘 하나도 춥지 않았다.
옷을 벗기는데 한참 시간이 걸렸다. 사모님의 몸에는 빗물과 화장품 냄새가 섞여 야릇한 냄새가 났다.
한번 불붙은 44살의 농익은 여체와 19살의 힘센 젊은 욕망이 맞아 떨어져 비가 쏟아지는 차고 안에는 열락의 도가니로 빠졌다.
현우야... 어서 넣어줘.. 밤마다 너 생각이 나서 혼났어.. 알았어요.
곧 들어가요.
사모님의 보지는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내 좆을 휘어 감고는 조이고 풀기를 반복한다.
사모님의 보지 속에는 또 다른 생명체가 무수히 살고 있는 듯하다.
뜨겁고 부드러운 몸을 가진 그 생명체들은 제 각각의 몸놀림으로 역시 뜨겁게 들어온 내 좆의 온 구석구석을 힘 있게 조여 온다. 사모님의 보지가 조여 대는 감각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이런 보지를 연대장님도 알고 있었을 텐데... 왜 사모님을 내 팽 게 치 듯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급격한 사정감이 몰려왔지만 현우는 이렇게 금방 끝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다.
사모님의 보지가 주는 생애 최고의 쾌감과 세상 윤리에 반하는 극한의 배덕감은 나를 못 견디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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