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회상] 한 여름밤의 꿈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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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자..잠깐..만..자..기..야.....하악~ 그대..로..자..잠깐....아.아..파........흑"



그냥 움직였습니다..

그리곤 더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 했습니다....



"아악~~ 자기야.......악~~ 아..파...아파..자갸......아악~~~"

"아악~~그..그만..해....그..그만.....아파.....아악~~ 그..그만...자..기...악~~"



"하악~"



이모의 은밀한 항문 안에서 폭발했습니다..

보지에 사정할때완 분명 또다른 느낌이네요...

뭐랄까....정말 끝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모의 항문안에 싼 상태로 그대로 둘다 움직이질 못했습니다..

그냥 가쁜 숨소리만 들릴뿐이었습니다...



"후읍후읍~~혀..현자야....조..좋았..니..?하아"



"하아~하웁~~모..몰라..이..이상한데..다 가..하구...하아하아~~"

"아음~하아~ 이..이제..아..아프진..않,,은데....거..거기..이..상해요..하아~"

"하아하아~~...자..자기..는..거..거기...가..좋...았..어..요..? 하아하아~~"



"후읍흐으~..으.응~~ 너..너무 ㅈ좋,,은..데..? 하아하아~~"

"흐읍..흐읍~~자..자기..보..보지 못지 않..게..후웁~~조..좋아.."



"하아하아~저...정..말..? 나..난..기..기분..이..상하..하아~던..데..하아~"



잠시후 둘다 숨을 고르고....잠시 쉬었습니다...



"자기..않추워..?"



"네...자기는 않추워요..?"



"응~ 난.남자잖아...거기다...자기......보지랑...."

"자..자기..하....항문이..너무 뜨거워서...."

(솔직히 이날은 항문이라 않하고...망설임 끝에..."똥X멍"이라 했습니다..^^;)



"시,...싫어....뭐예요...그런말 하지마....."

"그리고...거기다 하면...어떡해요....?"

"나...아직도...거기 이상해요....."



"기분 나빴어..?"



"아...아니..기분 나쁜게...아니라...이..이상하잖아요.."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한번 더 해보고 싶었습니다....



"자기야...나...빨아줘...."



"또..하고 싶어요..?"



"으응~~이번엔...자기..보지에 싸고 싶어...."



"씨~ 그런말 잘도 하네...난 아직 부끄러운데....."



아마 [보지]란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쓰니까,.,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리곤 제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그대로 입안으로 집어 넣습니다..

"냄새 않나려나..?" 속으로 생각했는데...그냥 그대로 잘 빨아댑니다..



금방 또 자지가 발기를 했고.......

다시 이모의 등뒤로 돌아가 아무런 애무도 없이..

그대로..현자이모의 보지에 찔러 넣었습니다..



잠깐동안 쉬었는데도...현자이모의 보지는 전혀 마르질 않았네요....

그대로 미끌어져..보지에 푹~ 빨려 들어갔습니다..



"하아악~~ 아아아~자..자기야...아..흐윽~~아..나..나..어..떡해....하아악~~~"



"후웁후웁~~자..자기야.......조,,좋아...?"



"하아아~~ 아...나....아아아~~으..응..네..네...나.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하아하아~~ 아....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좋,,아..너..너무.....흐윽~~"



"찔꺽~ 쑤욱~~찔꺼~~ 턱턱턱턱~~~푸욱~~푸욱~~~"



"아악~~아흑~~자..자기..야...나...나...정말...죽을거..같아....하악~~"

"하악~~하악~~자..자기..는....하아아앙~.자.자기두..... 좋..아....요? 흐윽~"



"으응~~자..자기야...나..나두...좋,,아...죽을..거..같애...흐읍읍~~"



"하악악~~흐으음으응~~아...나..나..두..너...너..무 좋..아...하아하악~~"



계속 펌프질을 하다가...순식간에...제 자지를 뱄습니다....

그리곤...그대로 현자이모의 항문에 다시 푸욱~ 꽂았습니다..



"헉~ 자..자기..또...하아아~~거..거..긴..하악하악~~ 아...아아앙~"



"하악~흐으~.빼...뺄까.?..자..자기..야...빼..뺄까..? 하아~"



"하악하악~~나..나.난 모..몰..라...하악하악~~거..거기..이..상한데..하악"

"하악~그..근데...조..좋,아...하악하악..빼..빼지..마..요....하악하악~"

"하악~ 빼..빼지..마....하악하악~~아..나..모..몰라~..아앙~엄..마...하악~~"



현자이모두 항문에 하는걸 나빠하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오히려..즐기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또 사정이 가까워 졌습니다...

좀더 빠르게...그리고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



갑자기 자지를 이모의 꽉찬 항문에서 쑥~ 뽑아...

쉬고있던 이모의 갈라진 보지안로 다시 푹~ 찔렀습니다...



"하아~ 아...나....아아아~~자..자갸~.나.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으윽~~ 아....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정말 좋,,아.....흐윽~~"

"아악~~아흑~~엄마.....나...나...정말...죽을거..같아....하악....아아앙~~~"



"하아아~ 혀,,,현자야,,..조,.,좋아..?..조..좋아 현.자야..? 흐읍~~"



"하악~~네.네.....하악~너...너무..,좋아요,,하아~~자..자기..는..요..?"



"응~ 하아~ 나...나....혀...현자..보지....정..말..좋..아...."



"하악~~하아아~~나...나..두...자..자기...자...자....지....하아아~~ 저,.정말..하악하악~~"

"흐윽흐읍~자..자기.....자지.......하악~` 너무..아~ 좋아~~요..하아~좋아..요~"



"하악하악~~혀..현자......보지..두...정..말..좋아...후웁~~"



"하악~~아아~~자..자..기.... 내.....내.....보...지.....정..말 좋..아요..? 하아~~"

"자..자기......하아~~ 내..내.꺼.....저..정 말...좋아...하악~~ 좋,,아요..? 하악~~"

"흐윽윽~~내.....내,......보...지...저..정..말....그..그렇,.게 좋..아요..? 하아아아~~"



현자이모의 입에서 이젠 스스럼 없이...자지와 보지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동안 많은 섹스를 나누웠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말하기는 처음이네요......



"흐읍흐윽~ 아..혀..현..자야..나..나 싸.살거..같아~~하악하악~"



"흐윽~으윽~아..아....않..돼..요...하악하악~~오,..오...늘..위..위..험..하악아아~"

"아악~~자..지기야..하악하악~~위..위..험,,,한,,날...하악하악~~으으윽~~"



"아학~~"



이모와 제 입에서 동시에 비명 소리가 나왔습니다..

빼려고 했지만...너무 늦었습니다....

빼지 못하고....현자이모의 뜨거운 보지속에..싸고 말았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이모의 보지속안으로...사정을 하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 나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하긴 오늘 사정을 여러번 했으니.....



"하아하악~ 자..자기.야..오..오늘 위험한..후읍~ 날인데....하아~"



"흐읍흐읍~ 미..미안해....빼..빼려고 했는데...하읍~ 모..못참았어..흐으"



"하아아아~ 어..어쩌죠..? 자..자기..야....? 하아아~흐읍~"



"하아하아~~.............하아하아~~"



아무런 대답을 못하고...가쁜 숨을 몰아 쉬었습니다..

가쁜 숨이 진정되고 그때 까지 있던 이모의 보지 안에서 있던..

자지를 뽑아냈습니다...

다행인지....그리 많은 정액이 흘러나오진 않았습니다....

현자이모가 먼저 말을 꺼냅니다...



"자기야...걱정하지마요...일단 기다려 볼께요..."

"임신 않될수도 있어요....너무 걱정 말아요....."



솔직히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으응~...어쩔수 없지...기다려..보자...."



"자기..걱정돼요..? 나 임신 할까봐..?"



"으응~ 솔직히 조금 걱정돼..."(많이 걱정 됐습니다..^^;)



"왜요..? 나...자기 애기 난다고 할까봐..?"



"아..아니..그게 아니라...현자 임신하면.."

"우리 둘다..힘들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치~ 어차피 난 독신주의자 인거 잘 알잖아요......."

(앞에서도 썼지만...현자이몬..독신주의자 였습니다..)

(지금도 혼자 살고 있습니다...이건 에필로그에 자세히 쓸께요..)

"나 어차피 혼자살건데...민호씨 아이 있으면 차라리 더 좋겠다.."

"그냥 혼자 아이 키우면서 살면 좋을거 같은데..."



"그..그래두..."



"차라리 아이 생겼으면 좋겠다....내가 키우면서 살게.."



"................."



"걱정마요..민호씨 발목 않잡을 테니까...."

"아무리..내가 민호씨 좋아해두...전 혼자 살꺼예요..."



그날 그렇게....막내이모가 있는 바로 위의....

차가운 아파트 옥상에서 현자이모와........

오랜만에 질펀한 섹스를 나누고 내려왔습니다..



독서실에가서 공부는 커녕 그대로 책상에 엎어져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집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조용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불꺼진 거실에 불을켜고....

제 방으로 들어갔는데...현자이모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있네요..

아마 제가 아침에 올지 알고 막내이모두 허락했겠지요..

살금살금 방에서 나와 막내이모의 방으로 들어 가봤습니다..



막내이모두 침대에서 곱게 잠들어 있습니다..

잠든 모습이 너무 예쁜 막내이모.....

조심스레 다가가서..머리를 살며시 쓸어 올렸습니다...

이런~ 잠을 깨우고 말았습니다...



"으음~~민호...언제 왔어..?"



"쉿~ 현자이모 내방에서 자고 있어..."



속삭이듯 조용히 말했습니다...

막내이모두 이내 조용히 속삭이듯 말을 합니다..



"으응~자기..피곤하지..? 배 않고파요..?"



둘만 있다는걸 알자..다시 말을 놓여주네요....^^*



"응~ 괜찮아...몸은좀 괜찮아 졌어..?"



"응~이제 완전히 난거 같아요..."



"잘됐다...걱정 했는데...."



"울 이쁜 자기..독서실 가서두 내 걱정 했어요..?"



"응~ 이모 아프면..나도 아프거든...."



"또..이모~ 이제 그러지 마요..."



"아..알았어....나..현희 보고싶어서 공부 하나도 못한거 있지..."



"정말..? 그래도 않돼요...시험 얼마 않남았는데...열심히 해야지.."

"참~ 아까 현자랑 나가서 곧장 독서실 간거 맞죠..?"



"으..응~ 곧장 독서실 갔어..."



"아니...현자가 옷두 갈아입구,,글구 조금 늦게 오길래..."

"솔직히 내심 걱정했는데...글구 자기 한테 삐삐 세번 쳤는데.."

"왜 전화 않했어요..? 나..걱정 했잖아....."



"미안...삐삐 가방에 있었는데 진동인지 모르고 있었네..."

"새벽에 가방에서 뭐 꺼내다 봤는데..너무 늦어서 전화 않했어.."



"그랬구나....난,,또 현자랑...같이 현자 집에 간줄 알고..걱정했는데.."



거짓말이 너무 자연스레 나와서..

속으로 막내이모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랬어..? 그게 뭐가 걱정이야..?"



"그래두...자기랑...현자.......또.."



"응..? 뭐...?"



"아..아녜요.....그냥...걱정했다구.."



"현자이모랑....나랑...그거 할까봐..걱정했어..?"



"모,,,몰라요...."



밤인데도 얼굴이 빨갛게 물든게 느껴집니다...



"음~ 현희야....나...현자이모랑 그거하는거 싫어..?"



"응~ 자기 같으면....그럼 좋겠어요..?"

"자기는 내가 딴 남자랑 그거 하면 좋겠어요..?"



"뭐야~ 그런 말도 않되는 소릴...."



"치~ 것봐~ 자기는 나한테 그렇게 화내면서...."

"나두 자기랑 현자 그러는거 싫단 말예요..."

"이제 하지마요....응..? 자기야..않할꺼지..?"



"응~ 그럴께...내가 적당히 잘 둘러 댈께..."



"알았어요...나..자기 믿어....피곤할텐데..조금 이라도 자요.."

"참~ 현자가 자기방에서 자는데..어쩌지..?"

"자두 자기방 가서 잘테니까...자기가 여기서 자요..."



하며 막네이모가 일어나려 합니다.

그런 이모를 붙잡고 그냥 다시 눕혔습니다..



"아냐...나..좀있다가 학교가야 하는걸 뭐~"

"그냥 거실에서 잠깐 누워 있다가 갈래...현희두..그냥..자...."



"그래두...거실은 조금 추울텐데...."



"걱정돼..?"



"으응~ 자기 아프면...나두 아프니까..."



막내이모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이모를 살짝당겨..가볍게 입을 마췄습니다..



"나....현희 정말 사랑하는거 같은데..어쩌지..?"



"어제 내가 말했잖아요...나두 민호씨..사랑하는데.."

"어쩔수 없잖아요...사회가 허락해주지 않는걸...."



"우리,,그냥,,,평생..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이었습니다..)



"어머~그럼 나..시집가지 말구...자기랑 이렇게 늙어 죽으라고..?"

"이 날강도 같으니라구~~ "



"...현희는 싫어..?"



"사실은...내가 더 그러고 싶어요...."

"근데...자긴 장남이라...결혼 해야하잖아요..."

"형부랑 언니 성격에 자기 결혼 않한다구 하면..."

"아마 난리날껄~ 집안 대끊긴다고....자기 3대 독자잖아요.."



"요즘 3대 독자두 독자 축에 끼나..?"



"호호~ 자기가 나 사랑하는거 아는데..자긴 결혼 해야돼요.."

"나...언니랑 형부랑 한테 이미 죄를 진건데...자기 장가 않간다고하면.."

"나..정말 큰 죄짓는거잖아요....나.....싫어....."



"자기가 무슨 죄를 졌다고 그래..?"



"응..? 음~~ 무슨죄냐구요..? 자기..일루 잠깐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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