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시즌 2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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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 드려요. 갑자기 **가 좀 이상한듯 해요.. 쩝..
죽사랑님 리플 감사요. 하하.. 그게.. 글을 쓰니까 좀 좋아져가는듯 하네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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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그 날 이후로 거의 하루에 한번 정도는 수정과 연락을 하긴 했지만 일에 관련된 이야기만 했을 뿐 더이상의
어떤 진전이 없었다. 마침내 광고가 나가는 바로 전 날... 그 날도 마지막 광고 디자인 책업을 위해서 수정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수정: 아이원씨... 광고 컨셉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거 업소록 광고에도 쓸까 하는데... 어떨까요?
나: 아.. 뭐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근데 업소록 광고로 쓸려면 싸이즈가 달라서 다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수정: 다시 작업 하는데 어떤 문제가 있나요?
나: 아니... 뭐 문제라기 보단... 어머님하고 계약 관계가... 그리 크게 작업 하는것도 아닌데 청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뭐 그런거죠. 쩝... =_=;
수정: 후훗... 아이원씨... 그럼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면 청구 하는걸로 하고...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것이라면
내가 따로 보상을 하면 어떨까요?
나: 어... 흠... 수정씨가 따로 보상이라니... 그게 뭘까욤 ?.?
수정: 후훗... 일단 작업 부터 끝내시고 더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어쨌던 내가 손해 볼건 없을것 같아 그냥 수정이 말한데로 하기로 하고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미 작업을 끝낸
것을 싸이즈만 줄이고 조금만 다시 배치를 하면 되는 것이였기 때문에 대략 2시간 정도의 시간에 지난 후에
작업을 끝냈다. 수정에게 따로 연락을 하지는 않고 작업 끝난 파일을 이멜로 보냈다.
신문에 광고가 나가고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이미 광고가 나가는 날의 신문을 구입해 광고가 재대로
나왔는지 확인을 했고, 별 문제점이 보이지 않아 기다리고 있었다.
"뺄렐레레레레레레.... 뻴렐레레레레레.... "
나: 응.. 누구냐?
수정: 후훗... 아이원씨...
나: 아앗... 이쁜 수정씨... 왠일이에요?
수정: 엄마가 아무래도 아이원씨 한테 크게 한턱 쏴야 한다고 전화 하라고 해서요...
나: 아니 왜요? =_=;
수정: 후훗... 광고가 히트를 쳤어요. ^_^
나: 하하하... 누가 디자인 했는데요... 당근 히트를 치죠... 뿌하하하하~~~ 슈퍼울트라켑숑짱!! 크하하~~~
수정: 후훗... 아이원씨 정말 재미 있어요. 암튼 내일 저녁 시간 되나요?
나: 뭐 아직 까지는 특별한 계획이 없네요.
수정: 그럼 내일 오후에 사무실로 방문 해 주시겠어요?
그 날도 별 특별한 대화 없이 그저 일에 대한 이야기만 했을뿐... 그래도 나름 내일 저녁을 뭘 먹을 것이며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뭔 일이 있을까 하고 살짜기 기대가 됬었다.
밤 늦게 까지 다운 받은 쇼 프로그램들을 보고는 거의 해가 떠오를 때쯤 잠에 들어서 오후 3시쯤 일어났다.
단지 배가 고파서 잠이 깼다는... ㅋㅋㅋ
간단히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사장 아줌마와 수정을 만나러 갈 준비를 했다. 뭐 오늘 까지 정장을 입을
필요는 없을 듯 해 그냥 편한 티에 청바지 하나 입고 수정의 사무실로 향했다.
마침 회사에 도착해 막 들어 가는데 사장 아줌마 어디 갔다가 오는지 나를 부르며 들어 온다.
아줌마: 어머 아이원씨... 반가워요.. ^_^
나: 아... 네... 사장님...
아줌마: 아아.. 오늘 아이원씨가 온다고 해서 우리 수정이가 저렇게 차려 입었구나... 하하..
나: 네? =_=;
아줌마: 하하... 들어가 보면 알아요... 하하하
사장 아줌마를 따라 사장실까지 들어 갔고, 사장실 문 앞에 있던 수정의 책상엔 전에 못 보던 왠 아가씨가
앉자 있었다.
나: 어? 수정씨는 어디 갔나요? 자리에 안보이네요?
아줌마: 아... 수정이 방 하나 줬어요. 광고쪽 일하고 몇가지 일 하라고 시켰어요. 잠시 들어와 앉자요.
사장실에 들어 가니 밖에 있던 비서 아가씨 따라 들어 오며 무엇을 마시겠는냐고 묻는다. 지난번에 먹었던
정말 맛 없었던 커피의 기억 때문에 그냥 물 한잔을 달라고 했다.
아줌마: 아니 왜? 그냥 커피를 마시지요?
나: 아... 하하... 사실... 커피가 넘 맛이 없어요 =ㅅ=..
아줌마: 어머... 나름대로 맛있는거 산건데?
나: 아하... 그냥 제 입에는 안 맛내요. 하하...
그렇게 사장 아줌마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며 수정이 환하게 웃으며 방안으로
들어 왔다. 까만 원피스. 상체 부분은 몸매의 굴곡이 잘 드러나게 딱 달라 붙고 아래 치마 부분은 길기는
했지만 네갈래로 찢어져 언뜻 언뜻 보이는 수정의 허벅지 속살. 역시 바지 안에 가두어져 있던 나의 자지는
불끈 불끈... =_=
수정: 아이원씨 왔어요? ^_^
나: 아... 수정씨 축하 축하... 하하... 승진 축하.... 짝짝짝....
수정: 후훗...
잠시 쇼파에 앉잤던 수정은 잠시 하던 일을 마저 끝내야 한다며 사장 아줌마와의 이야기가 끝나면 방으로
와달라고 하며 다시 돌아 갔다. 쩝... 아우... 저 탱글 거리는 엉덩이...
아줌마: 아이원씨. 내가 너무 고마워서 오늘 저녁을 사야 할 것 같아서 만나자고 했어요.
나: 아... 대박이 터지셨다는... ㅋㅋㅋ
아줌마: 안 그래도 한동안 광고를 내도 별 효과도 없고 했는데... 마침 이번에 나간 광고를 보고는 여기저기
많은 손님들로 부터 전화도 많았고... 큰 손님 몇 사람과는 계약 채결 까지 됬어요.. 하하..
나: 아.. 정말... 축하드려요... 하하
아줌마: 그래서 말인데... 아이원씨...
사장 아줌마는 지금 현재 내가 일하는 회사에서 얼마를 받는지 이런거 저런거를 물었고... 아무튼 결론은
그냥 회사를 바꿀 의사가 없는지... 정말 아주 좋은 제안을 하며 회사로 들어 오기를 권유를 하였다.
뭐 월급도 더 많이 준다하고 시간도 내 마음데로 일을 하면 된다는 정말 맘에 드는 조건이였다. 헌데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 측에 피해가 갈수도 있어 조금 생각을 해보고 결정을 하겠다는 말을 하고는 일단 사장
아줌마와의 대화를 끝냈다.
"똑똑똑~~"
수정의 방문은 반정도 열려 있었다. 그래도 예의상 문을 두드렸다. 전화를 들고 머라고 머라고 씨부렁데던
수정은 환하게 웃으며 손으로 들어 오라고 표시를 했다.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가 싶어 그냥 방안을
구경 하고 있는데 수정은 급한게 손님이 들어 왔다며 전화를 끊었다.
나: 뭐 그리 중요한 손님이라구... 전화 하던거 계속 해요...
수정: 후훗... 아주 중요한 손님이지요... 아이원씨...
뻘쭘히 방 문 바로 앞에 서있는 나를 아주 매혹적인 눈으로 쳐다 보며 수정은 다가 왔고... 천천히 나에게
안기는듯 하더니 방문을 닫았다. 솔직히 자지 끝이 조금 꿈틀 댔다. 방문을 닫은 수정...
수정: 광고록 선전... 빨리도 해서 보내셨더군요... 어떻게... 청구를 할 정도로 시간이 걸린건가요?
나: 아니 뭐... 쩝... 2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수정: 후훗... 그럼... 내가 보상 해드리면 되는건가요?
아무 말 못하고 서있던 나의 얼굴을 천천히 또 그 매혹적은 눈으로 잠시 처다보던 수정... 갑자기 바지
위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그러고는...
수정: 나랑 했던 약속은 아직도 지키고 있나요? 아이원씨?
손으로는 자지 기둥 부분을 살짝 움켜 쥐고는 손톱으로 불알 부분을 약간 강하게 긁어 댄다. 아흐흐흑...
이 벌써 몇일 동안은 딸딸이도 안하고 그렇다고 보지에 박은것도 아니고... 정말... 죽겠다...
수정: 느낌으로는 착한 아이원씨 였던것 같군요... 후훗...
한 팔을 올려 슬쩍 수정을 안아 끌어 당기며 다른 한손은 탱탱하니 솟아 올라있는 젖가슴 위에 올렸다.
나: 음... 수정씨가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죽을것 같아요... 우윽...
수정을 안아 끌어 당겼던 팔을 조금 내려 찢어져 있는 치마 틈 사이에 손을 집어 넣어 수정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수정: 우음... 후훗... 그렇게 힘이 드나요?
나: 미치겠어... >.<
나도 모르게 수정에게 반말이 나왔고, 엉덩이를 움켜 쥐었던 손에 좀더 힘이 들어 갔다. 손가락 끝으로
느껴지는 수정의 엉덩이 굴곡에서도 축축한 열이 느껴졌다.
수정: 후훗... 지금 부터 아이원씨에게 보상을 하겠어요. 하지만...
나: 하지만 뭐? =_=
수정: 내가 보상을 하는 동안 아이원씨는 주인이 되고 싶은지... 아니면 주인을 갖고 싶은지를 결정 해
주세요. 알았죠?
뭔 말인지 잘 이해는 안됬지만 급한 마음에 그냥 알았다고 했다. 천천히 몸을 낮춘 수정은 어느새 무릎을
꿇고 앉자 나의 바지 벨트를 풀기 시작 했다. 바지 자크까지 열어버린 수정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잡고
한꺼번에 아래로 끌어 내렸다. 사무실에서 받는 오랄 섹스... 이거 정말... 대단하다... 하하...
수정: 아음... 쯉쯉... 아이원씨... 날름 날름... 먹는 생각.. 후르릅... 많이 했어요.. 날름 날름...
수정은 그리 쌔지도 그렇다고 그리 빨르지도 않게 천천히 자지를 빨았다. 격렬한 쾌감이 자지에 오는것은
아니였지만 수정과의 약속을 치키기 위해 가만히 두었던 자지는 정말 오랜만의 빨림에 쉬지않고 꿈틀데며
연신 하얀 물을 쏟아 내었다.
수정: 날름 나름... 아응.... 쭈읍.....
수정은 열심히 불알을 만졌다가.. 자지 기둥을 잡고 흔들어 가며 열심히 자지를 빨아댔다. 너무나 싸고
싶은데 자지를 빨려서 싸본적이 없었기에 조금 용기를 내서 수정에게 말을 했다.
나: 수정씨... 가슴에 하고 싶어요...
수정은 자지를 입에 물고는 혀로 자지 끝을 핥아가며 고개를 위로 꺾어 올려 한참 나를 보았다.
수정: 파아... 하아 하아... 후훗...
천천히 수정은 치마 뒷쪽 자크를 내리고는 한팔 한팔씩 옷으로 부터 빼내었고 그런 와중에도 다른
한팔로는 계속 나의 자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뽀얗게 드러난 수정의 상채. 역시 사진에서 보았던것 처럼
뽀샤시 하니 하얀 피부를 자랑 하고 있었다. 봉긋히 솟은 까만 브라 안에 가두어져 있던 수정의 젖가슴을
보며 다시 한번 꿈틀... 수정은 들을 돌리며 나에게 말을 했다.
수정: 아이원씨... 풀어 주세요...
흐흐흐흐... 여자 속옷 벗기는거 넘 좋다.. ㅋㅋㅋ.. 나의 손에 의해 수정의 브라 끈이 풀어지고...
수정의 양 어깨에서 떨어지는 브라끈... 수정은 천천히 팔을 빼내었지만 양손으로 브라 컵을 붙들고는
젖가슴을 모으고 있었다. 이런... 젖꼭지가 안보이자나... >.<
이제는 너무나도 빳빳하게 서버려서 아래로 꺽이지도 안는 내 자지를 수정은 혀를 길게 내밀고는 위 아래로
핥아 주었다. 그러더니.. 몸을 살짝 일으켜 세우더니 양 팔을 돌려 나의 엉덩이를 잡고는 강하게 끌어
안았다.
수정의 풍만한 가슴 사이에 자리잡은 나의 자지. 수정은 천천히 나의 엉덩이를 놓아 주고는 양 젖가슴을
모아 나의 자지를 잡아 주었다. 아흐흐흐흐...
나: 아흑... 수정씨 젖가슴 너무 기분 좋아요.... 으흑...
수정: 후훗...
나의 자지를 젖가슴으로 모아 잡은 수정은 천천히 젖가슴을 위 아래로 흔들어 주었다. 자지 머리 끝부터
기둥 끝까지... 위로 아래로... 계속 흔들어 대는 수정... 쉬지않고 자지에서 나오는 물 덕분인지.. 나의 자지는
큰 어려움 없이 수정의 젖가슴을 박아데고 있었다. 점점 자지 끝이 싸아~ 해지면서.. 이제는 좀 격력하게 박아
좃물을 싸야겠다는 느낌이 들어 수정의 머리를 잡고 강하게 박아댔다. 수정 또한 나의 그런 느낌을 느꼈는지
젖가슴 사이로 내밀어지는 나의 자지 머리 부분을 혀를 내밀어 연신 핥아 주었고...
갑자기 머리가 "펑!!" 하는 느낌과 함께... 나도 모르게 수정의 머리를 눌러 자지를 수정의 입에 박아 넣고는
한참을 그렇게 좃물을 쏟아 내었다... 으윽.....
나: 아... 수정씨... 미안해요.... 하악...
아무래도 엄청난 양의 좆물을 싼듯... 자지에서 입을 땐 수정은 입안 가득 좆물을 물고 있는 듯 해보였고...
수정의 젖가슴 사이 여기 저기에도 나의 좆물을 묻어있었다. 한참을 수정은 나의 좆물을 입에 물고는 나를
쳐다 보았다. 양 옆을 둘러 보아도 휴지가 보이지 않아 그냥 손을 내밀었다.
나: 수정씨... 여기다...
수정은 계속 나의 얼굴을 바라 보더니... "꿀떡!!! 꿀떡!!" 소리를 내며 나의 좆물을 먹었다. 허거덩!!!
나: 호곡!! 수정씨... 그냥 뱉으면 되는데.... =_=
수정: 후욱... 아이원씨... 이제 보상이 됬나요? 하악....
한참을 아무말 할 수 없었다. 수정은 다시금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자지에 묻어 있는 나머지 좆물을
빨아 깨끗이 하였고... 그러고는 일어나 옷을 입고는 데스크를 향해 걸어 갔다.
나: 수정씨... 나 목말라요...
수정: 그럼... 뭘 드릴까요?
수정이 옷을 챙겨 입는동안 나 또한 다시 팬티와 바지를 챙겨 입었다. 그러곤 데스크 옆에 서있는 수정의
뒤로 걸어가...
나: 나... 수정씨 물을 먹고 싶어요...
등 돌리고 서있던 수정을 살짝 안고는 귀에 대고 말을 했다. 수정은 아무 말이 없었지만... 데스크 모서리를
잡더니 양 다리를 살짝 벌리고는 살짜기 엉덩이를 내밀었다.
몸을 천천히 내려 치마의 갈라진 틈을 별려 얼굴을 집어 넣었다. 까만 수정의 팬티는 이미 그냥 그렇게 봐서도
알수 있을 정도로 젖어 보였다. 좀더 얼굴을 바짝 올려 수정의 보지 부분에 코를 데고 "흐읍~~" 숨을 들여
마셨다.
수정: 아응....
수정의 치마를 조금 들어 올려 터진 부분을 중심으로 치마를 들어 별려 수정의 엉덩이가 들어 나게 했다.
그러곤... 천천히 까만 팬티를 끌어 내렸다.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수정의 보지. 사실 처음엔 수정의 보지살을
구경하느라 눈치를 채진 못했지만... 수정은 보지털이 없었다. 계속 보지털 정리하기 싫어서 레이저 털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창문 밖으로 부터 들어 오는 햇빛에.. 이미 흠뻑 젖어있는 수정의 보지는 빤짝 빤짝 빛이 나 보였다. 도저히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 양 손으로 수정의 엉덩이를 잡아 크게 벌리고는...
나: 날름 날름.... 날름.... 음.... 맛있어.... 날름...
최대한 깊숙히 혀를 넣을수 있는 만큼 밀어 넣어 항문 까지 길게 핥아 올리고... 보지 속살을 핥고... 양 보지
입술을 빨고...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보지... 정말 맛났다...
수정: 아흑... 아이원씨... 아학... 앙앙... 너무 강해... 으흑....
나: 날름 날름... 쬽쬽... 수정이 보지... 날름... 맛있어... 쬽쬽....
한참을 그렇게 수정의 보지를 빨아 가며... 한손을 뻗어 수정의 클리토리스를 비벼 주었다.
수정: 아앙... 아이원씨... 헉헉... 나 그럼.... 우웅... 가요... 아흑.... 나 가요....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비벼주며 연신 보지를 빨아 주니... 얼마지 않아 수정은 안 그래도 축축해진 보지를
더욱 적셔 가며... 몸을 부르르 떨어가며 올가즘을 느꼈다...
천천히 수정이 올가즘의 여운을 느낄수 있게 천천히... 자극이 강하지 않게... 그렇게 보지를 핥아 주었다.
수정: 하악... 아이원씨... 이제 그만.... 하악...
뒤돌아선 수정은 나를 일으켜 새웠고... 그런 수정을 나는 그냥 꼭 안아 주었다. 그렇게 나에게 안겨 한참을
숨을 돌린 수정.
수정: 후훗...
갑자기 나를 살짝 밀더니 입술에 "쪽~" 하니 가볍게 키스를 한다.
수정: 후훗... 아이원씨... 정말... 선수 같아요...
나: 하하... 뭐 수정씨도... 하하..
수정: 엄마 불러서 밥이나 먹으러 가죠...
수정은 사장 아줌마 한테 인터콤을 하더니 일을 마쳤다며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했고... 거울 앞에서서는
옷을 단정히 하였다.
회사 앞에서 사장 아줌마와 만나기로 했다. 잠시 사장 아줌마를 기다리던 중...
수정: 아이원씨... 오늘 나 차 없어요. 태워 줘야 해요...
나: 아하... 당근... 히히...
급하게 달려나온 사장 아줌마. 연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수정에게 어디론가 가서 거기서 만나자고
했다. 사장 아줌마는 아줌마 차로 갔고... 나랑 수정은 나의 차로 향했다. 가는 도중..
수정: 후훗...
나: 왜 웃어요?
수정: 후훗... 아이원씨... 내 보지가 맛있었어요?
나: (허거덩... 또 한번 놀랬다. =_=;) 아... 하하... 무지요... 헤헤...
수정은 한발자국 크게 내밀어 내 앞에 서서 나를 끌어 안더니...
수정: 나도... 아이원씨... 자지 맛있었어요... 후훗...
또다시 꿈틀 거리는 나의 자지... 그렇게 또 한번의 "쿠쿵"을 전해 주었던 수정은...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
앞장서서 나의 차로 걸어 갔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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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정과의 뜨거운 이야기 보따리가 마구마구 풀어지기 시작 합니다. 기대 만빵 하세요.. 크크..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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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 드려요. 갑자기 **가 좀 이상한듯 해요.. 쩝..
죽사랑님 리플 감사요. 하하.. 그게.. 글을 쓰니까 좀 좋아져가는듯 하네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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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그 날 이후로 거의 하루에 한번 정도는 수정과 연락을 하긴 했지만 일에 관련된 이야기만 했을 뿐 더이상의
어떤 진전이 없었다. 마침내 광고가 나가는 바로 전 날... 그 날도 마지막 광고 디자인 책업을 위해서 수정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수정: 아이원씨... 광고 컨셉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거 업소록 광고에도 쓸까 하는데... 어떨까요?
나: 아.. 뭐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근데 업소록 광고로 쓸려면 싸이즈가 달라서 다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수정: 다시 작업 하는데 어떤 문제가 있나요?
나: 아니... 뭐 문제라기 보단... 어머님하고 계약 관계가... 그리 크게 작업 하는것도 아닌데 청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뭐 그런거죠. 쩝... =_=;
수정: 후훗... 아이원씨... 그럼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면 청구 하는걸로 하고...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것이라면
내가 따로 보상을 하면 어떨까요?
나: 어... 흠... 수정씨가 따로 보상이라니... 그게 뭘까욤 ?.?
수정: 후훗... 일단 작업 부터 끝내시고 더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어쨌던 내가 손해 볼건 없을것 같아 그냥 수정이 말한데로 하기로 하고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미 작업을 끝낸
것을 싸이즈만 줄이고 조금만 다시 배치를 하면 되는 것이였기 때문에 대략 2시간 정도의 시간에 지난 후에
작업을 끝냈다. 수정에게 따로 연락을 하지는 않고 작업 끝난 파일을 이멜로 보냈다.
신문에 광고가 나가고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이미 광고가 나가는 날의 신문을 구입해 광고가 재대로
나왔는지 확인을 했고, 별 문제점이 보이지 않아 기다리고 있었다.
"뺄렐레레레레레레.... 뻴렐레레레레레.... "
나: 응.. 누구냐?
수정: 후훗... 아이원씨...
나: 아앗... 이쁜 수정씨... 왠일이에요?
수정: 엄마가 아무래도 아이원씨 한테 크게 한턱 쏴야 한다고 전화 하라고 해서요...
나: 아니 왜요? =_=;
수정: 후훗... 광고가 히트를 쳤어요. ^_^
나: 하하하... 누가 디자인 했는데요... 당근 히트를 치죠... 뿌하하하하~~~ 슈퍼울트라켑숑짱!! 크하하~~~
수정: 후훗... 아이원씨 정말 재미 있어요. 암튼 내일 저녁 시간 되나요?
나: 뭐 아직 까지는 특별한 계획이 없네요.
수정: 그럼 내일 오후에 사무실로 방문 해 주시겠어요?
그 날도 별 특별한 대화 없이 그저 일에 대한 이야기만 했을뿐... 그래도 나름 내일 저녁을 뭘 먹을 것이며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뭔 일이 있을까 하고 살짜기 기대가 됬었다.
밤 늦게 까지 다운 받은 쇼 프로그램들을 보고는 거의 해가 떠오를 때쯤 잠에 들어서 오후 3시쯤 일어났다.
단지 배가 고파서 잠이 깼다는... ㅋㅋㅋ
간단히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사장 아줌마와 수정을 만나러 갈 준비를 했다. 뭐 오늘 까지 정장을 입을
필요는 없을 듯 해 그냥 편한 티에 청바지 하나 입고 수정의 사무실로 향했다.
마침 회사에 도착해 막 들어 가는데 사장 아줌마 어디 갔다가 오는지 나를 부르며 들어 온다.
아줌마: 어머 아이원씨... 반가워요.. ^_^
나: 아... 네... 사장님...
아줌마: 아아.. 오늘 아이원씨가 온다고 해서 우리 수정이가 저렇게 차려 입었구나... 하하..
나: 네? =_=;
아줌마: 하하... 들어가 보면 알아요... 하하하
사장 아줌마를 따라 사장실까지 들어 갔고, 사장실 문 앞에 있던 수정의 책상엔 전에 못 보던 왠 아가씨가
앉자 있었다.
나: 어? 수정씨는 어디 갔나요? 자리에 안보이네요?
아줌마: 아... 수정이 방 하나 줬어요. 광고쪽 일하고 몇가지 일 하라고 시켰어요. 잠시 들어와 앉자요.
사장실에 들어 가니 밖에 있던 비서 아가씨 따라 들어 오며 무엇을 마시겠는냐고 묻는다. 지난번에 먹었던
정말 맛 없었던 커피의 기억 때문에 그냥 물 한잔을 달라고 했다.
아줌마: 아니 왜? 그냥 커피를 마시지요?
나: 아... 하하... 사실... 커피가 넘 맛이 없어요 =ㅅ=..
아줌마: 어머... 나름대로 맛있는거 산건데?
나: 아하... 그냥 제 입에는 안 맛내요. 하하...
그렇게 사장 아줌마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며 수정이 환하게 웃으며 방안으로
들어 왔다. 까만 원피스. 상체 부분은 몸매의 굴곡이 잘 드러나게 딱 달라 붙고 아래 치마 부분은 길기는
했지만 네갈래로 찢어져 언뜻 언뜻 보이는 수정의 허벅지 속살. 역시 바지 안에 가두어져 있던 나의 자지는
불끈 불끈... =_=
수정: 아이원씨 왔어요? ^_^
나: 아... 수정씨 축하 축하... 하하... 승진 축하.... 짝짝짝....
수정: 후훗...
잠시 쇼파에 앉잤던 수정은 잠시 하던 일을 마저 끝내야 한다며 사장 아줌마와의 이야기가 끝나면 방으로
와달라고 하며 다시 돌아 갔다. 쩝... 아우... 저 탱글 거리는 엉덩이...
아줌마: 아이원씨. 내가 너무 고마워서 오늘 저녁을 사야 할 것 같아서 만나자고 했어요.
나: 아... 대박이 터지셨다는... ㅋㅋㅋ
아줌마: 안 그래도 한동안 광고를 내도 별 효과도 없고 했는데... 마침 이번에 나간 광고를 보고는 여기저기
많은 손님들로 부터 전화도 많았고... 큰 손님 몇 사람과는 계약 채결 까지 됬어요.. 하하..
나: 아.. 정말... 축하드려요... 하하
아줌마: 그래서 말인데... 아이원씨...
사장 아줌마는 지금 현재 내가 일하는 회사에서 얼마를 받는지 이런거 저런거를 물었고... 아무튼 결론은
그냥 회사를 바꿀 의사가 없는지... 정말 아주 좋은 제안을 하며 회사로 들어 오기를 권유를 하였다.
뭐 월급도 더 많이 준다하고 시간도 내 마음데로 일을 하면 된다는 정말 맘에 드는 조건이였다. 헌데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 측에 피해가 갈수도 있어 조금 생각을 해보고 결정을 하겠다는 말을 하고는 일단 사장
아줌마와의 대화를 끝냈다.
"똑똑똑~~"
수정의 방문은 반정도 열려 있었다. 그래도 예의상 문을 두드렸다. 전화를 들고 머라고 머라고 씨부렁데던
수정은 환하게 웃으며 손으로 들어 오라고 표시를 했다.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가 싶어 그냥 방안을
구경 하고 있는데 수정은 급한게 손님이 들어 왔다며 전화를 끊었다.
나: 뭐 그리 중요한 손님이라구... 전화 하던거 계속 해요...
수정: 후훗... 아주 중요한 손님이지요... 아이원씨...
뻘쭘히 방 문 바로 앞에 서있는 나를 아주 매혹적인 눈으로 쳐다 보며 수정은 다가 왔고... 천천히 나에게
안기는듯 하더니 방문을 닫았다. 솔직히 자지 끝이 조금 꿈틀 댔다. 방문을 닫은 수정...
수정: 광고록 선전... 빨리도 해서 보내셨더군요... 어떻게... 청구를 할 정도로 시간이 걸린건가요?
나: 아니 뭐... 쩝... 2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수정: 후훗... 그럼... 내가 보상 해드리면 되는건가요?
아무 말 못하고 서있던 나의 얼굴을 천천히 또 그 매혹적은 눈으로 잠시 처다보던 수정... 갑자기 바지
위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그러고는...
수정: 나랑 했던 약속은 아직도 지키고 있나요? 아이원씨?
손으로는 자지 기둥 부분을 살짝 움켜 쥐고는 손톱으로 불알 부분을 약간 강하게 긁어 댄다. 아흐흐흑...
이 벌써 몇일 동안은 딸딸이도 안하고 그렇다고 보지에 박은것도 아니고... 정말... 죽겠다...
수정: 느낌으로는 착한 아이원씨 였던것 같군요... 후훗...
한 팔을 올려 슬쩍 수정을 안아 끌어 당기며 다른 한손은 탱탱하니 솟아 올라있는 젖가슴 위에 올렸다.
나: 음... 수정씨가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죽을것 같아요... 우윽...
수정을 안아 끌어 당겼던 팔을 조금 내려 찢어져 있는 치마 틈 사이에 손을 집어 넣어 수정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수정: 우음... 후훗... 그렇게 힘이 드나요?
나: 미치겠어... >.<
나도 모르게 수정에게 반말이 나왔고, 엉덩이를 움켜 쥐었던 손에 좀더 힘이 들어 갔다. 손가락 끝으로
느껴지는 수정의 엉덩이 굴곡에서도 축축한 열이 느껴졌다.
수정: 후훗... 지금 부터 아이원씨에게 보상을 하겠어요. 하지만...
나: 하지만 뭐? =_=
수정: 내가 보상을 하는 동안 아이원씨는 주인이 되고 싶은지... 아니면 주인을 갖고 싶은지를 결정 해
주세요. 알았죠?
뭔 말인지 잘 이해는 안됬지만 급한 마음에 그냥 알았다고 했다. 천천히 몸을 낮춘 수정은 어느새 무릎을
꿇고 앉자 나의 바지 벨트를 풀기 시작 했다. 바지 자크까지 열어버린 수정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잡고
한꺼번에 아래로 끌어 내렸다. 사무실에서 받는 오랄 섹스... 이거 정말... 대단하다... 하하...
수정: 아음... 쯉쯉... 아이원씨... 날름 날름... 먹는 생각.. 후르릅... 많이 했어요.. 날름 날름...
수정은 그리 쌔지도 그렇다고 그리 빨르지도 않게 천천히 자지를 빨았다. 격렬한 쾌감이 자지에 오는것은
아니였지만 수정과의 약속을 치키기 위해 가만히 두었던 자지는 정말 오랜만의 빨림에 쉬지않고 꿈틀데며
연신 하얀 물을 쏟아 내었다.
수정: 날름 나름... 아응.... 쭈읍.....
수정은 열심히 불알을 만졌다가.. 자지 기둥을 잡고 흔들어 가며 열심히 자지를 빨아댔다. 너무나 싸고
싶은데 자지를 빨려서 싸본적이 없었기에 조금 용기를 내서 수정에게 말을 했다.
나: 수정씨... 가슴에 하고 싶어요...
수정은 자지를 입에 물고는 혀로 자지 끝을 핥아가며 고개를 위로 꺾어 올려 한참 나를 보았다.
수정: 파아... 하아 하아... 후훗...
천천히 수정은 치마 뒷쪽 자크를 내리고는 한팔 한팔씩 옷으로 부터 빼내었고 그런 와중에도 다른
한팔로는 계속 나의 자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뽀얗게 드러난 수정의 상채. 역시 사진에서 보았던것 처럼
뽀샤시 하니 하얀 피부를 자랑 하고 있었다. 봉긋히 솟은 까만 브라 안에 가두어져 있던 수정의 젖가슴을
보며 다시 한번 꿈틀... 수정은 들을 돌리며 나에게 말을 했다.
수정: 아이원씨... 풀어 주세요...
흐흐흐흐... 여자 속옷 벗기는거 넘 좋다.. ㅋㅋㅋ.. 나의 손에 의해 수정의 브라 끈이 풀어지고...
수정의 양 어깨에서 떨어지는 브라끈... 수정은 천천히 팔을 빼내었지만 양손으로 브라 컵을 붙들고는
젖가슴을 모으고 있었다. 이런... 젖꼭지가 안보이자나... >.<
이제는 너무나도 빳빳하게 서버려서 아래로 꺽이지도 안는 내 자지를 수정은 혀를 길게 내밀고는 위 아래로
핥아 주었다. 그러더니.. 몸을 살짝 일으켜 세우더니 양 팔을 돌려 나의 엉덩이를 잡고는 강하게 끌어
안았다.
수정의 풍만한 가슴 사이에 자리잡은 나의 자지. 수정은 천천히 나의 엉덩이를 놓아 주고는 양 젖가슴을
모아 나의 자지를 잡아 주었다. 아흐흐흐흐...
나: 아흑... 수정씨 젖가슴 너무 기분 좋아요.... 으흑...
수정: 후훗...
나의 자지를 젖가슴으로 모아 잡은 수정은 천천히 젖가슴을 위 아래로 흔들어 주었다. 자지 머리 끝부터
기둥 끝까지... 위로 아래로... 계속 흔들어 대는 수정... 쉬지않고 자지에서 나오는 물 덕분인지.. 나의 자지는
큰 어려움 없이 수정의 젖가슴을 박아데고 있었다. 점점 자지 끝이 싸아~ 해지면서.. 이제는 좀 격력하게 박아
좃물을 싸야겠다는 느낌이 들어 수정의 머리를 잡고 강하게 박아댔다. 수정 또한 나의 그런 느낌을 느꼈는지
젖가슴 사이로 내밀어지는 나의 자지 머리 부분을 혀를 내밀어 연신 핥아 주었고...
갑자기 머리가 "펑!!" 하는 느낌과 함께... 나도 모르게 수정의 머리를 눌러 자지를 수정의 입에 박아 넣고는
한참을 그렇게 좃물을 쏟아 내었다... 으윽.....
나: 아... 수정씨... 미안해요.... 하악...
아무래도 엄청난 양의 좆물을 싼듯... 자지에서 입을 땐 수정은 입안 가득 좆물을 물고 있는 듯 해보였고...
수정의 젖가슴 사이 여기 저기에도 나의 좆물을 묻어있었다. 한참을 수정은 나의 좆물을 입에 물고는 나를
쳐다 보았다. 양 옆을 둘러 보아도 휴지가 보이지 않아 그냥 손을 내밀었다.
나: 수정씨... 여기다...
수정은 계속 나의 얼굴을 바라 보더니... "꿀떡!!! 꿀떡!!" 소리를 내며 나의 좆물을 먹었다. 허거덩!!!
나: 호곡!! 수정씨... 그냥 뱉으면 되는데.... =_=
수정: 후욱... 아이원씨... 이제 보상이 됬나요? 하악....
한참을 아무말 할 수 없었다. 수정은 다시금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자지에 묻어 있는 나머지 좆물을
빨아 깨끗이 하였고... 그러고는 일어나 옷을 입고는 데스크를 향해 걸어 갔다.
나: 수정씨... 나 목말라요...
수정: 그럼... 뭘 드릴까요?
수정이 옷을 챙겨 입는동안 나 또한 다시 팬티와 바지를 챙겨 입었다. 그러곤 데스크 옆에 서있는 수정의
뒤로 걸어가...
나: 나... 수정씨 물을 먹고 싶어요...
등 돌리고 서있던 수정을 살짝 안고는 귀에 대고 말을 했다. 수정은 아무 말이 없었지만... 데스크 모서리를
잡더니 양 다리를 살짝 벌리고는 살짜기 엉덩이를 내밀었다.
몸을 천천히 내려 치마의 갈라진 틈을 별려 얼굴을 집어 넣었다. 까만 수정의 팬티는 이미 그냥 그렇게 봐서도
알수 있을 정도로 젖어 보였다. 좀더 얼굴을 바짝 올려 수정의 보지 부분에 코를 데고 "흐읍~~" 숨을 들여
마셨다.
수정: 아응....
수정의 치마를 조금 들어 올려 터진 부분을 중심으로 치마를 들어 별려 수정의 엉덩이가 들어 나게 했다.
그러곤... 천천히 까만 팬티를 끌어 내렸다.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수정의 보지. 사실 처음엔 수정의 보지살을
구경하느라 눈치를 채진 못했지만... 수정은 보지털이 없었다. 계속 보지털 정리하기 싫어서 레이저 털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창문 밖으로 부터 들어 오는 햇빛에.. 이미 흠뻑 젖어있는 수정의 보지는 빤짝 빤짝 빛이 나 보였다. 도저히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 양 손으로 수정의 엉덩이를 잡아 크게 벌리고는...
나: 날름 날름.... 날름.... 음.... 맛있어.... 날름...
최대한 깊숙히 혀를 넣을수 있는 만큼 밀어 넣어 항문 까지 길게 핥아 올리고... 보지 속살을 핥고... 양 보지
입술을 빨고...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보지... 정말 맛났다...
수정: 아흑... 아이원씨... 아학... 앙앙... 너무 강해... 으흑....
나: 날름 날름... 쬽쬽... 수정이 보지... 날름... 맛있어... 쬽쬽....
한참을 그렇게 수정의 보지를 빨아 가며... 한손을 뻗어 수정의 클리토리스를 비벼 주었다.
수정: 아앙... 아이원씨... 헉헉... 나 그럼.... 우웅... 가요... 아흑.... 나 가요....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비벼주며 연신 보지를 빨아 주니... 얼마지 않아 수정은 안 그래도 축축해진 보지를
더욱 적셔 가며... 몸을 부르르 떨어가며 올가즘을 느꼈다...
천천히 수정이 올가즘의 여운을 느낄수 있게 천천히... 자극이 강하지 않게... 그렇게 보지를 핥아 주었다.
수정: 하악... 아이원씨... 이제 그만.... 하악...
뒤돌아선 수정은 나를 일으켜 새웠고... 그런 수정을 나는 그냥 꼭 안아 주었다. 그렇게 나에게 안겨 한참을
숨을 돌린 수정.
수정: 후훗...
갑자기 나를 살짝 밀더니 입술에 "쪽~" 하니 가볍게 키스를 한다.
수정: 후훗... 아이원씨... 정말... 선수 같아요...
나: 하하... 뭐 수정씨도... 하하..
수정: 엄마 불러서 밥이나 먹으러 가죠...
수정은 사장 아줌마 한테 인터콤을 하더니 일을 마쳤다며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했고... 거울 앞에서서는
옷을 단정히 하였다.
회사 앞에서 사장 아줌마와 만나기로 했다. 잠시 사장 아줌마를 기다리던 중...
수정: 아이원씨... 오늘 나 차 없어요. 태워 줘야 해요...
나: 아하... 당근... 히히...
급하게 달려나온 사장 아줌마. 연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수정에게 어디론가 가서 거기서 만나자고
했다. 사장 아줌마는 아줌마 차로 갔고... 나랑 수정은 나의 차로 향했다. 가는 도중..
수정: 후훗...
나: 왜 웃어요?
수정: 후훗... 아이원씨... 내 보지가 맛있었어요?
나: (허거덩... 또 한번 놀랬다. =_=;) 아... 하하... 무지요... 헤헤...
수정은 한발자국 크게 내밀어 내 앞에 서서 나를 끌어 안더니...
수정: 나도... 아이원씨... 자지 맛있었어요... 후훗...
또다시 꿈틀 거리는 나의 자지... 그렇게 또 한번의 "쿠쿵"을 전해 주었던 수정은...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
앞장서서 나의 차로 걸어 갔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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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정과의 뜨거운 이야기 보따리가 마구마구 풀어지기 시작 합니다. 기대 만빵 하세요.. 크크..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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