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엄마는 아래로 울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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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야기
당시 내 마음은 어머니가 경멸스러우면서도 걱정이 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성욕의 대상이기도하고..나이가 나이인지라 성욕부분이 가장 큰것 같기도 했다
그당시 친구 어머니의 그곳과 물건이 삽입된 어머니의 그곳을 며칠사이에 보게되자 상당히 마음이 요동쳤다
그날 날마다 만나 같이 놀던 친구와 술을 몇잔 걸치고 밤늦은 시간에 집에가서 자기로 했다
친구와 가면서도 아버지의 주정이 끝나있기를 초조하게 빌었던 기억이 있다
다행히 아버지는 잠드셨는지 집안이 조용 햇다
내방으로 조용히 들어가 문을 열고 불을 켰는데 어머니가 이불을 덮고 주무시고 계시는데 보일러가 더워서인지 이불이 살짝 내려와서 한쪽 젖가슴이 거의 다 보일지경
이었다
순간 또 아버지가 어머니를 알몸으로 쫒아냈고 어머니가 내방에서 주무시고 계신곳을 눈치 챘다
친구가 바로 따라왔고 난 어머니가 알몸인것을 친구가 볼까봐 얼른 불을 꺼버렸다
"야 안보여 불좀 켜자" "어 니가켜 " 나는 친구에게 불을켜라고 하곤 그 짧은 순간에 어머니의 가슴이 보이지 않도록 이불을 올렸다
그리곤 친구가 불을 켜자 작은 이불을 하나 주고 큰이불을 덮고 주무시는 어머니의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예상대로 이불속으로 들어가다 닿은 어머니의 엉덩이는 맨살이었다
괜히 창피했던 난 "자라 나먼저 잔다"하곤 눈을 감았지만 가슴은 두근거렸다
한참을 기다려 친구가 잠들기를 기다려 누워계시는 어머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허벅지를 스쳐 어머니의 음부털이 만져지는 곳까지 불과 5센치도 안되는 짧은 거리를 거의 10분? 정도에 걸쳐 움직였고 드디에 손에 어머니의 털이 느껴지자 내 좃은 폭발할듯이
커져 거의 아플지경이었다
털이 손에 닿은뒤로 조금 내손이 과감해졌던것 같다
어머니의 치골 윗부분 수북한 털을 지나 구멍 쪽으로 가는데 갑자기 뚝 떨어지는 느낌?이 나더니 어머니의 구멍 윗부분이 만져졌다
나중에 만졌을때는 좀 두둑한 느낌이었는데 그땐 긴장해서 그랬는지 어머니의 음부가 치골 아래로 절벽처럼 떨어진듯한 느낌이었다
그땐 클리스토스가 뭔지도 잘몰랐던 때지만 세개 만지면 깰까봐 그냥 어머니의 음부를 슬슬 문지르면서 구멍속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몸을 움찔 하신다
깜짝 놀라 가만히 있었다
어머니가 잠잠해지자 다시 만지는데 어머니가 약간씩 움직이는게 느껴졌다
아 깨어 계시구나 아마도 친구가 옆에 자고 있어서 가만 계시나보다 라고 그땐 생각했고 어머니가 별다른 제지를 안하시자 점점 간이 커졌다
난 약간 겁이나는데도 웬지 모르게 어머니가 따라줄것 같아 어머니의 왼쪽 허벅지를 내쪽으로 당기듯 약간 힘을주었다
정말 놀랍게도 어머니는 내손길을 따라 슬그머니 다리를 벌리셨다
어머니의 음부는 만지기 좋게 벌어졌고 이젠 친구가 알까봐 조심조심 어머니의 보지를 주물렀다
어머니의 음부에선 물이 상당히 많이 나왔고 내가 참지못하고 팬티를 내려 내 물건을 꺼낸뒤 어머니의 엉덩이 옆부분에 대고 문질렀다
어머니의 엉덩이네 물건이 닿자 정말 하마터면 쌀뻔 했지만 잘 참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너무 오래 만지면서 계속 참으니 잠이 오면서 오히려 좃이 조금 줄었다 다시 커졌다 했다
내가 한계가 와서 슬그머니 어머니의 허벅지 위로 내몸을 돌리면 올라타려 하자 그때서야 어머니가 급하게 내 다리를 밀었다
하지만 계속 왼손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만지면서 계속 올라타려 하자 어머니는 슬그머니 나를 등지며 몸을 돌리셨다
화가나셨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이성이 돌아 오려는듯 했지만 이미 난 성욕에 정신이 약간 나갔었다
나도 몸을 돌려 어머니의 투실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갈라진 엉덩이틈 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니 내가 약간 아래쪽에 위치하게 된다
수북한 털위로 보지를 만지는 것도 엄청 꼴렸고 엉덩이사이 갈라진곳을 지나 구멍 사이로 조금씩 나있는 털과 함께 구멍 속에 조심스레 손가락을 넣는것도 너무 좋았었다
참지 못하고 손을 돌려 어머니의 음부를 만지면서 엉덩이 갈라진곳 허벅지 사이로 설대로 선 내 물건을 어거지로 문지르며 사이로 끼우려는데 자꾸 걸려서 좃이 제대로 끼워지지가 않았다
그때 어머니가 불쌍했는지 다리는 살짝 들어올리자 신기하게도 내좃이 앞으로 쑥 전진하면서 어머니의 구멍 아래 입구쪽까지 가자 어머니가 얼른 다리를 내려 구멍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눌렀다
내가 자꾸 엉덩이를 움찔 움찔하면 밀어 넣으려 하자 어머니가 아주 조그맣게 한숨을 쉬시더니 몸을 약간 숙이는 자세로 다시 다리를 드시더니 당신의 음부를 만지고 있는 내손을 슬며시 밀더니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돌려 내 물건을 잡았다
그때 그 약간은 거칠한듯 부드러운 손이 내 물건을 잡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어머니는 내 물건을 사타구니 사이에 끼우고 당신의 음부위에 문지르더니 내 좃에 물이 발라지자 다시 다리를 내려 허벅지 사이로 끼우더니 소리없이 엉덩이를 흔드셨다
난 좃 끝에 느껴지던 어머니의 구멍 느낀에 삽입이 된줄 알았다
참지 못하고 앞뒤로 소리없이 마구 흔들다가 막 폭발할것 같은데 좃끝에 어머니의 손이 느껴졌다
그때서야 난 삽입이 아니고 어머니의 보지위만 문지르고 있었다는것을 알았지만 이미 내 좃에선 정액이 뿜어지고 있었다
내 정액을 어머니의 손에 싼채로 한참 있으니 좃이 줄어들기 시작 하는데 어머니는 내 좃대가리에 손을 댄체 그대로 손에 정액을 담고 있었다
바로 이불에 닦을수가 없어서 아마 난감하셨던거 같다
좃이 줄어드는데도 어머니의 허벅지가 꽉 누르고 있어서 족이 빠져 나오질 못하니 아프기 시작했다
어머니도 여자라고 자존심 때문에 아프단 표현을 못하고 걍 참는데 어머니가 안되겠던지 내좃대가리 위로 손을 쓸며 당신의 보지털위로 정액을 문질러 닦으시더니 허벅지를 들어 내좃을 놓아 주셨다
그때 갑자기 친구놈이 부시시 일어나자 어머니와 나는 깜짝놀라 가만히 있었다
친구놈은 일어나서 잠시 앉아 있더니 슬그머니 방문을 열고 나갔다
잠시후 대문 열리는 소리가 나는걸 보니 집에 간것 같았다
이제 방해물이 없어졌단 생각에 어머니의 어깨를 돌리니 어머니가 순순히 돌아 누우셨다
어머니의 몸을 끌어안으니 약간 나온 배와 튼실한 엉덩이가 만져진다
난 어머니를 안고 등과 엉덩이를 주물렀다
어머니는 놀랍게도 한쪽 다리를 들어 내몸 위로 올리셨다
허벅지에 어머니의 갈라진 그곳이 느껴지고 내좃이 또 벌떡섰다
내가 어머니를 눕히려 하자 어머니는 힘을 확 쓰면 내가 몸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하신다
그러더니 밀착된 몸 사이로 손을 넣더니 내좃을 잡고 주무르면서 좃 대가리를 살살 주물렀다
그리곤 위아래로 좃을 흔들어 주시는데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했던 난 싸질 못했다
어머니는 안되겠던지 바로 누우시며 내손을 당신의 음부위에 올려 놓으시더니 한손으론 계속 내 좃을 흔들어 주셨다
손에 느껴지는 거칠거칠한 털과 미끈하고 촉촉한 마치 조카아이의 입에 손가락을 넣은듯한 느낌과 내좃에 느껴지는 어머니의 손길에 난 또다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날이 거의 밝아올 무렵까지 어머니와 난 서로 몸을 더듬고 주무르다가 어머니가 내손을 밀며 일어나셨다
그리곤 아침을 하려고 나가신다
난 그때 여자란 생물이 그렇게 매몰찬줄 처음 알았다
조금 있다가 따라나가 밥을 하시는 어머니를 뒤에서 껴안자 내손을 찰싹 하고 세게 치더니 간밤에 아무일 없었다는듯 "이노무새끼 뭔짓이야" 하며 싸늘하게 말씀 하신다
불과 20분전에 알몸으로 서로 안고 더듬던건 없었던 일인것 처럼 말이다
난 본능적인 어머니에 대한 두려움?에 또다시 시도하지 못하고 방에 돌아와 한번더 자위를 한채 잠이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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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 마음은 어머니가 경멸스러우면서도 걱정이 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성욕의 대상이기도하고..나이가 나이인지라 성욕부분이 가장 큰것 같기도 했다
그당시 친구 어머니의 그곳과 물건이 삽입된 어머니의 그곳을 며칠사이에 보게되자 상당히 마음이 요동쳤다
그날 날마다 만나 같이 놀던 친구와 술을 몇잔 걸치고 밤늦은 시간에 집에가서 자기로 했다
친구와 가면서도 아버지의 주정이 끝나있기를 초조하게 빌었던 기억이 있다
다행히 아버지는 잠드셨는지 집안이 조용 햇다
내방으로 조용히 들어가 문을 열고 불을 켰는데 어머니가 이불을 덮고 주무시고 계시는데 보일러가 더워서인지 이불이 살짝 내려와서 한쪽 젖가슴이 거의 다 보일지경
이었다
순간 또 아버지가 어머니를 알몸으로 쫒아냈고 어머니가 내방에서 주무시고 계신곳을 눈치 챘다
친구가 바로 따라왔고 난 어머니가 알몸인것을 친구가 볼까봐 얼른 불을 꺼버렸다
"야 안보여 불좀 켜자" "어 니가켜 " 나는 친구에게 불을켜라고 하곤 그 짧은 순간에 어머니의 가슴이 보이지 않도록 이불을 올렸다
그리곤 친구가 불을 켜자 작은 이불을 하나 주고 큰이불을 덮고 주무시는 어머니의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예상대로 이불속으로 들어가다 닿은 어머니의 엉덩이는 맨살이었다
괜히 창피했던 난 "자라 나먼저 잔다"하곤 눈을 감았지만 가슴은 두근거렸다
한참을 기다려 친구가 잠들기를 기다려 누워계시는 어머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허벅지를 스쳐 어머니의 음부털이 만져지는 곳까지 불과 5센치도 안되는 짧은 거리를 거의 10분? 정도에 걸쳐 움직였고 드디에 손에 어머니의 털이 느껴지자 내 좃은 폭발할듯이
커져 거의 아플지경이었다
털이 손에 닿은뒤로 조금 내손이 과감해졌던것 같다
어머니의 치골 윗부분 수북한 털을 지나 구멍 쪽으로 가는데 갑자기 뚝 떨어지는 느낌?이 나더니 어머니의 구멍 윗부분이 만져졌다
나중에 만졌을때는 좀 두둑한 느낌이었는데 그땐 긴장해서 그랬는지 어머니의 음부가 치골 아래로 절벽처럼 떨어진듯한 느낌이었다
그땐 클리스토스가 뭔지도 잘몰랐던 때지만 세개 만지면 깰까봐 그냥 어머니의 음부를 슬슬 문지르면서 구멍속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몸을 움찔 하신다
깜짝 놀라 가만히 있었다
어머니가 잠잠해지자 다시 만지는데 어머니가 약간씩 움직이는게 느껴졌다
아 깨어 계시구나 아마도 친구가 옆에 자고 있어서 가만 계시나보다 라고 그땐 생각했고 어머니가 별다른 제지를 안하시자 점점 간이 커졌다
난 약간 겁이나는데도 웬지 모르게 어머니가 따라줄것 같아 어머니의 왼쪽 허벅지를 내쪽으로 당기듯 약간 힘을주었다
정말 놀랍게도 어머니는 내손길을 따라 슬그머니 다리를 벌리셨다
어머니의 음부는 만지기 좋게 벌어졌고 이젠 친구가 알까봐 조심조심 어머니의 보지를 주물렀다
어머니의 음부에선 물이 상당히 많이 나왔고 내가 참지못하고 팬티를 내려 내 물건을 꺼낸뒤 어머니의 엉덩이 옆부분에 대고 문질렀다
어머니의 엉덩이네 물건이 닿자 정말 하마터면 쌀뻔 했지만 잘 참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너무 오래 만지면서 계속 참으니 잠이 오면서 오히려 좃이 조금 줄었다 다시 커졌다 했다
내가 한계가 와서 슬그머니 어머니의 허벅지 위로 내몸을 돌리면 올라타려 하자 그때서야 어머니가 급하게 내 다리를 밀었다
하지만 계속 왼손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만지면서 계속 올라타려 하자 어머니는 슬그머니 나를 등지며 몸을 돌리셨다
화가나셨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이성이 돌아 오려는듯 했지만 이미 난 성욕에 정신이 약간 나갔었다
나도 몸을 돌려 어머니의 투실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갈라진 엉덩이틈 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니 내가 약간 아래쪽에 위치하게 된다
수북한 털위로 보지를 만지는 것도 엄청 꼴렸고 엉덩이사이 갈라진곳을 지나 구멍 사이로 조금씩 나있는 털과 함께 구멍 속에 조심스레 손가락을 넣는것도 너무 좋았었다
참지 못하고 손을 돌려 어머니의 음부를 만지면서 엉덩이 갈라진곳 허벅지 사이로 설대로 선 내 물건을 어거지로 문지르며 사이로 끼우려는데 자꾸 걸려서 좃이 제대로 끼워지지가 않았다
그때 어머니가 불쌍했는지 다리는 살짝 들어올리자 신기하게도 내좃이 앞으로 쑥 전진하면서 어머니의 구멍 아래 입구쪽까지 가자 어머니가 얼른 다리를 내려 구멍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눌렀다
내가 자꾸 엉덩이를 움찔 움찔하면 밀어 넣으려 하자 어머니가 아주 조그맣게 한숨을 쉬시더니 몸을 약간 숙이는 자세로 다시 다리를 드시더니 당신의 음부를 만지고 있는 내손을 슬며시 밀더니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돌려 내 물건을 잡았다
그때 그 약간은 거칠한듯 부드러운 손이 내 물건을 잡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어머니는 내 물건을 사타구니 사이에 끼우고 당신의 음부위에 문지르더니 내 좃에 물이 발라지자 다시 다리를 내려 허벅지 사이로 끼우더니 소리없이 엉덩이를 흔드셨다
난 좃 끝에 느껴지던 어머니의 구멍 느낀에 삽입이 된줄 알았다
참지 못하고 앞뒤로 소리없이 마구 흔들다가 막 폭발할것 같은데 좃끝에 어머니의 손이 느껴졌다
그때서야 난 삽입이 아니고 어머니의 보지위만 문지르고 있었다는것을 알았지만 이미 내 좃에선 정액이 뿜어지고 있었다
내 정액을 어머니의 손에 싼채로 한참 있으니 좃이 줄어들기 시작 하는데 어머니는 내 좃대가리에 손을 댄체 그대로 손에 정액을 담고 있었다
바로 이불에 닦을수가 없어서 아마 난감하셨던거 같다
좃이 줄어드는데도 어머니의 허벅지가 꽉 누르고 있어서 족이 빠져 나오질 못하니 아프기 시작했다
어머니도 여자라고 자존심 때문에 아프단 표현을 못하고 걍 참는데 어머니가 안되겠던지 내좃대가리 위로 손을 쓸며 당신의 보지털위로 정액을 문질러 닦으시더니 허벅지를 들어 내좃을 놓아 주셨다
그때 갑자기 친구놈이 부시시 일어나자 어머니와 나는 깜짝놀라 가만히 있었다
친구놈은 일어나서 잠시 앉아 있더니 슬그머니 방문을 열고 나갔다
잠시후 대문 열리는 소리가 나는걸 보니 집에 간것 같았다
이제 방해물이 없어졌단 생각에 어머니의 어깨를 돌리니 어머니가 순순히 돌아 누우셨다
어머니의 몸을 끌어안으니 약간 나온 배와 튼실한 엉덩이가 만져진다
난 어머니를 안고 등과 엉덩이를 주물렀다
어머니는 놀랍게도 한쪽 다리를 들어 내몸 위로 올리셨다
허벅지에 어머니의 갈라진 그곳이 느껴지고 내좃이 또 벌떡섰다
내가 어머니를 눕히려 하자 어머니는 힘을 확 쓰면 내가 몸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하신다
그러더니 밀착된 몸 사이로 손을 넣더니 내좃을 잡고 주무르면서 좃 대가리를 살살 주물렀다
그리곤 위아래로 좃을 흔들어 주시는데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했던 난 싸질 못했다
어머니는 안되겠던지 바로 누우시며 내손을 당신의 음부위에 올려 놓으시더니 한손으론 계속 내 좃을 흔들어 주셨다
손에 느껴지는 거칠거칠한 털과 미끈하고 촉촉한 마치 조카아이의 입에 손가락을 넣은듯한 느낌과 내좃에 느껴지는 어머니의 손길에 난 또다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날이 거의 밝아올 무렵까지 어머니와 난 서로 몸을 더듬고 주무르다가 어머니가 내손을 밀며 일어나셨다
그리곤 아침을 하려고 나가신다
난 그때 여자란 생물이 그렇게 매몰찬줄 처음 알았다
조금 있다가 따라나가 밥을 하시는 어머니를 뒤에서 껴안자 내손을 찰싹 하고 세게 치더니 간밤에 아무일 없었다는듯 "이노무새끼 뭔짓이야" 하며 싸늘하게 말씀 하신다
불과 20분전에 알몸으로 서로 안고 더듬던건 없었던 일인것 처럼 말이다
난 본능적인 어머니에 대한 두려움?에 또다시 시도하지 못하고 방에 돌아와 한번더 자위를 한채 잠이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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