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에 충실하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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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빠구리 小考란 제목으로 몇편 올리다만 것을 다시 연재할 까 합니다.
졸작이나 인내를 가지고 읽어주시면 고맙기 이를데 없겠습니다.
우선 야설은 처음이다
굳이 창작활동 이라고 하기엔 민망하고 그저 어찌어찌다 **방에 들어와선 한편 두편 옆눈으로 흘기다가
어느덧 매니아가 다 되었고 그런참에 나도 한번 ? 하는 충동에 자판앞에 앉았는데 막상 그러자니
픽션은 불감당이라 내가 겪은 일에 약간의 구라를 보태 꾸며볼 요량이다.
난 비교적 성에 눈뜬것이 늦다
솔직이 중1때까지 남녀가 결혼해서 그냥 같이 자기만해도 애를 낳는줄 알았으니까
그때만해도 성담론이 금기시되서 누구 하나 성교육 비슷한것도 언급하기 어려울때였다
허지만 달래 본능인가 누가 가르쳐 주지않아도 자지는 영글고 좃물은 쌓이는 섭리를 ..
여차여차해서 딸딸이를 알았고 거의 삼십년이 지난 지금도 즐기는 것을
부평에 살았던 우리집은 꽤나 부유했었다
미군부대를 퇴직한 아버지는 그당시 웬만한 집한채 값과 맘먹는 택시를 십여대 보유하고
운수업을 하고 계셨는데 그것이 말그대로 운수업이라 사고 한번 나면 차한대 날라가던 시절이었다
인천 명문고에 막 진학한 나는 늦게 사춘기가 왔는지 공부도 버겹고 얼굴에 잔뜩 난 여드름으로
무척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점점 사람 만나는 것을 피하게 되고 혼자 내 방에서 쳐박혀 잇기 일수였다
자연히 탐닉하는건 딸딸이 뿐 거의 날 마다 두 세번씩 좃을 갖고 놀앗다
여기서 고백하건데 내 좃은 크기도 그저 평범할 뿐, 이 야설방에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대물이라더만
대중목욕탕에 가봐도 그다지 큰사람 보기 힘들더만 유독 이 방에 큰놈들이 많이 들락거리는 건
어찌보면 그 크기콤플랙스가 온라인에도 통하는게 아닌가 싶다
암튼 난 지금도 좃 크기로 유세떠는 것들은 가소로운게 어디 보지들이 그렇게 부피만 좋아하는
단순무지한 조직인가
그야말로 온갖 방중술을 동원해서리 치부를 누리는게 보지란 말이시
잠시 딴데로 흘럿는데 각설하고
당시 우리집은 방이 네개 있었는데 하나는 부모님이 쓰는 안방이고 하나는 내 공부방 (내가 장남이라서)
또 하나는 동생들 방 나머지 하나 사랑채가 운전수들 방이었다
당시만 해도 통행금지가 있어서 일을 마치고 오는 운전기사는 자칫 집에 못들어가기 일수였고
그래서 장만된것이 그 사랑채였다
우리집엔 늙은 식모가 한명 있었는데 지금 나이로 거의 오십대 후반쯤이나 됏을까
그 전에도 식모가 여럿 다녀갔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오는 족족 아버지가 따먹어 버려서 어머니가
할수없이 늙은 식모를 데려다 논 터인것 같은 기억이다
실제로 내가 초등학교 5학년쯤 의 소사를 가볍게 터치하자면
그때 우리집 식모는 내가 호박이라고 명명한 그야말로 못생긴 처녀가 있었는데 고향이 서산 어디쯤
이라고 했다
그때 막 ,내 공부방을 달라고 떼를 쓰던 처지라 결국 방을 얻는다는게 식모가 쓰던 방에 내 책상을
옮겨주는걸로 낙착되고 난 못생긴 누나와 있는게 탐탁치않아 이부자리도 멀치감치 띄어놓고 잤다
하루는 새벽 두시쯤이나 됐을까 오줌이 마려워 깼는데 방 웃목에서 요상한 소리가 들렸다
뿍작 뿍작 뿍짜작 뿍작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요즘 유행하는 트로트 리듬이 들려오는데 난 잠결에도 저게 무슨 소린가
약간 겁이나서 눈을 살금 거리고 보니까 어둠속에서 두 물체가 뒤엉켜 방아질을 해대는데
자세히 보니 위에 있는게 아버지였다
아구~~ 이년이 사람 죽이네 정말 보지 하나 끝내``` 주는~~
뿍작 뿍작 뿍자작 뿍작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스탠다드한 씹자세로 아버지는 방아질을 하고 있었고
이상하게도 밑에 있는 호박누나는 아무 말이 없이 보지만 대주고 있었다
조금 더 있으니 아버지 입에서 개거품이 물리며 비명을 질러대는데
이년 보지, 이년 보지 아구구구~~황금보지 내좃이 내좃이...
호박누나는 생긴거대로 미련해선지 가끔 끙` 하는 소리만 들릴뿐인데
아버지 혼자 입방정을 떨고 있다
뿍쁘르 뿍쁘 뿍쁘르비리빌 ~~ 뿍뿍
지금 기억하기도 참 희한한 소린데 훗날 나의 숱한 씹편력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그런 마찰음을
경험하지 못한거로 보면 분명 호박누나의 보지가 특별했던것 같다
요년 요년 에구구구 보지로 그렇게 물면 난, ..난.. 꽥
잠시후 아버지는 호박누나의 배위에서 치를 떨더니 그대로 꼬꾸라졌는데 잠시 혼절한거 같았다
한참을 그렇게 배위에 아버지를 올려놓았던 호박누나는 끙 하더니 아버지를 밀치고 일어나
밖으로 나가더니 바가지에 찬물을 가지고 들어왔다
거기에 손을적시고 아버지 얼굴을 두드리자 깨어난 아버지는 말없이 담배를 빼워물고 중얼거리는데
자세히는 못듣고 그저 금테둘른 보지 어쩌구 중얼거리는것 같았다
암튼 당시만해도 순진한 나는 저게 말루 듣던 빠구리라는걸 알았어도 그것은 일종의 범죄행위로
인식하고 있었고 당연히 우리 아버지가 저렇게 나쁜짓을 하다니하는 노여움에 두고두고
아버지를 원망했던 기억으로 남는다
잠시 본말이 딴데로 흘렀는데 그후도 아버지의 오입질은 계속됐지만 이 방은 어디까지나
본좌의 보지탐구에 대한 소회를 하는 자리이므로 아버지얘기는 뒤로 미뤄야겠다
ㅎㅎ 부자유친이라던가
다시 앞으로 돌아와 늙은 식모와 한방을 쓰던 난 고1되던 그해 여름 어느날
집으로 찾아온 친구와 놀다 부엌에서 소주를 찾아내 먹지못하는 솜씨로 두어잔을 들이켰는데
그대로 취해 떨어져 친구가 가는것도 모르고 내방에서 코를 골았다
그렇게 자기를 밤 한시나 됐을까 심한 갈증에 깬 나는 전등불을 켰다
불이 밝으니 방안에 펼쳐진 광경이란 ,
늙은 식모가 이불을 거둬내고 요밖으로 삐죽 튀어 나온 자세로 자는데 고쟁이가 엉덩이 밑으로 내려와
무릅에 걸렸는데 아뿔사 팬티를 안입고 있는게 아닌가
그때까지 여자의 보지를 정면으로 관찰해볼 기회가 없었던 나는 순간 숨이 콱 막혀오는것을 느꼈다
늙은 식모를 여자로 느껴보지도 않았거니와 매일 딸딸이를 쳤어도 그 상상속 얼굴은 엄마친구였던
군인마누라 혜자 아줌마거나 초등학교때 담임이였던 무용선생 이었으니 그때부터 쪽은 무척 가렸던거 같다
나는 무릅을 꿇고 살금살금 다가가 늙은 식모의 옆으로 빠삭 다가섰는데 고쟁이 한쪽이 완전히 내려오지 않고 보지위 둔덕에 살짝 걸쳐졌고 그위로 보이는 수북한 털
늙은 여자가 왜 그리 털은 많은지 난 전율을 느끼며 한참을 망설이다 검지로 고쟁이 한쪽을
살살 잡아당겼다
이윽고 보지의 전면이 완전히 드러나고 난 그야말로 환장해서 눈알이 터져나올것 같았다
포경이었던 자지는 금방 부풀어올라 손도 갖다대기전에 벌써 좃물을 질질 흘리고
그때부턴 더욱 대담해져서 코를 보지 가까이대고 냄새를 맡았는데 어땠는지는 기억이 희미하다
혓바닥으로 보지를 빨고 싶었던 충동을 느꼈으나 차마 그러진 못하고 중지와 엄지로 보지의
아래 위를 재는듯한 자세로 슬슬 비벼나갔다
한손으로는 벌써 두번째 딸딸이를 쳐댔는데 그야말로 좃이 터져나가는듯한 기분이엇다
조심스레 문지르던 손질이 그만 좃이 절정에 달어 물을 분출할때쯤 주체를 못하고 힘을 가하고 말았다
보지 깊숙히 박혀버린 것이다
그 순간 좃물이 터져나오고 보지에 박힌 손가락도 경련에 떨며 진동되엇다
한쪽으론 주체못하는 배설의 쾌감에 진저리하면서도 한편으론 들키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찰라적으로
교차하였는데 그때 늙은 식모가 눈을 뜨고 날 빤히 쳐다보는게 아닌가
아직 보지에서 빼지못한 손가락은 잠시 마비되는듯 했고 앞으로 다가올 사태에 난 아찔하여
눈을 감아버렸다
한 5초나 지났을까 문득 정신이 드는듯 고개를 쳐드니 늙은 식모는 다시 눈을 감고 있엇다
깬것이 아닌가, 아냐 틀림없이 깻는데 하면서 급히 손가락을 빼고 방구석 책상쪽으로
몸을 뒤로 밀고가 등을 기대었다
아무 생각도 없이 정신이 멍해지는데 제대로 수습도 못하고 치켜올린 바짓속은 축축해져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일탈감이 일었다
그렇게 한 5분이 흘렀다
그때까지도 늙은 식모는 처음 그 자세로 누워있는데 정면으로 보이는 둔덕이 마치 파도가
일렁이는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켰다
침침해서 그럴거라고 눈을 깜박거려 보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늙은 식모의 보지에서 작은 기포가 하나 맺히고 뽀글 거리는게 아닌가
신기하기도 하고 웃읍기도 해서 책상에서 등을 떼고 거리를 좁혀보니 내가 잘못본게 아니고
식모의 엉덩이가 아래위로 흔들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이 꼭 파도모양의 출렁거림으로 리듬을 타는데 점점 속도를 더해간다
잠시 뒤 확연히 들어날 정도로 엉덩이는 들썩거렸다
바로 내 좃에도 전기가 오는건 당연하고 난 한손으로 그것을 붙잡고 같다 붙일려다가 엉뚱한
착상이 떠올려 졌다
당시 학생들간에 유행하던 해적판 음란소설 (지금 보면 아주 유치한)의 한장면을 떠올린 것이다
난 방안을 두리번 거리다 책상위에 있던 페인트 붓을 찾아 들엇다
그것은 아작 사용하지 않은것 이라 안성마춤이었다
보지털이 무성해서 크리토리스가 잘보이지 않았고 사실 그때는 그것이 뭔지도 몰랏으니까
그저 그림칠하듯 붓으로 둔덕위부터 부드럽게 문질러 나갔다
그때 늙은 식모의 입에서 끄르릉,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양손을 머리위쪽으로 치켜드는데
겨드랑이의 털이 보이자 또 장난기가 발동하여 바로 그쪽으로 붓을 갖다 대었다
겨드랑이를 살살 문질르자 늙은 식모는 바로 입술이 일그러지는데 웃는것도 같고 우는것도 같은
그런 모습이었다
끄르릉 풋프프프...
키리리리릭 프프프 끅
식모는 그야말로 엽기적인 신음을 질러대었다
그리고 다시 발바닥 발고락 사이 나의 붓질은 잔인하게 늙은 식모를 유린해 나갓다
나는 눈이 충혈되고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붓이 겨드랑이 밑의 옆구리에 이르자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식모는 몸을 뒤집어 버렸다
뒤집은 자세에서 발목쯤 걸려있던 고쟁이를 양발로 끌어내려 버리곤 엉덩이를 쑥 들어내더니
마치 남자가 위에서 방아질하는 자세로 흔들어 대엇다
내 얼굴앞에서 그녀의 똥구멍은 벌름대엇고 숲에 덮혀 안보이던 뻘건 보지 속살도 보짓물을 흘리며
빠금거렸다
늙었어도 극도로 흥분하면 여자는 물을 쏟는것이다
마치 빨리 집어 넣어달라는듯 보지가 입술이 되어 말하고 있었다
나는 붓을 꺼구로 들고 붓대부분으로 보지를 쑤셔 주었다
붓대는 가히 손가락 네개 정도의 굵기라 들어가는 모습도 듬직하였다
처음엔 가볍게 살짝 그다음엔 조금더 깊숙히 그다음엔 더 깊숙히 그 다음엔 아주 빨리 두세번
그다음엔 천천이 좌우로 그렇게 쑤셔주자 보지가 소리를 내는데
뿌자작 뿌자작 척푹 척푹
그녀의 입으로는 으흐흐 응 삐리삐리 으 프프프 풋프르르
나는 속으로 이 할망구가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말은 안하고 신음만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심술이 도져 어디 한번 두고보라지 라고 작정하였다
그 방면으론 타고난 발상이 있는지 퍼뜩 떠올려진게 있어 (그것도 책에서 본거지만)
서랍을 뒤져 얇은 고무줄을 몇개 꺼내 붓대의 오목한 부분을 몇번 돌려 싸으니 볼록한 요철모양이
되었다
거기다 손가락으로 보짓물을 훔쳐와 묻히고 식모의 자그만 화장대 위에 있던 크림을 덧칠햇다
그리곤 다시 공략 이번에는 트위스트 전법 들어가면서 떨고 나오면서 떨고
몇번 빠르게 박아주다 빼서는 잽싸게 붓털쪽으로 골반과 똥구멍을 발바닥을 허벅지를
털듯이 비벼주고 다시 보지를 공략
찔거덕 뿌작 츄삭츄삭
어흐흐응 히히힝 끄르릉 픗픗프프프
어구구구 어헝 어흐
붓대는 더 바쁘게 왕복운동을 하고
킁킁킁킁 끄끄끄끄 에게게갱 식모는 드디어 항복을 선언하듯 처음으로 말을 하는데
그 소리가 아구 될라네 아구 될라네 요요요요 아구 될라네
그때 나도 세번째로 좃물이 터지면서 얼른 허리만 돌려 좃을 그녀의 입쪽으로 갖다대니
식모는 그것을 받아서 빠는데 좃물이 나가고 난 순간에 빨리는 그 흡입감이란 상상도 못할 정도의
진저림을 동반했다
잠시 정신이 혼미해져 그녀의 등위로 꺼꾸로 널브러져 있다가 다시 몸을 일으켜
붓대로 떡매질을 해주었다
으~헝 으~헝 으흐흐흐르
딱딱 ! 딱딱! 그녀는 이빨을 부딪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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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이나 인내를 가지고 읽어주시면 고맙기 이를데 없겠습니다.
우선 야설은 처음이다
굳이 창작활동 이라고 하기엔 민망하고 그저 어찌어찌다 **방에 들어와선 한편 두편 옆눈으로 흘기다가
어느덧 매니아가 다 되었고 그런참에 나도 한번 ? 하는 충동에 자판앞에 앉았는데 막상 그러자니
픽션은 불감당이라 내가 겪은 일에 약간의 구라를 보태 꾸며볼 요량이다.
난 비교적 성에 눈뜬것이 늦다
솔직이 중1때까지 남녀가 결혼해서 그냥 같이 자기만해도 애를 낳는줄 알았으니까
그때만해도 성담론이 금기시되서 누구 하나 성교육 비슷한것도 언급하기 어려울때였다
허지만 달래 본능인가 누가 가르쳐 주지않아도 자지는 영글고 좃물은 쌓이는 섭리를 ..
여차여차해서 딸딸이를 알았고 거의 삼십년이 지난 지금도 즐기는 것을
부평에 살았던 우리집은 꽤나 부유했었다
미군부대를 퇴직한 아버지는 그당시 웬만한 집한채 값과 맘먹는 택시를 십여대 보유하고
운수업을 하고 계셨는데 그것이 말그대로 운수업이라 사고 한번 나면 차한대 날라가던 시절이었다
인천 명문고에 막 진학한 나는 늦게 사춘기가 왔는지 공부도 버겹고 얼굴에 잔뜩 난 여드름으로
무척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점점 사람 만나는 것을 피하게 되고 혼자 내 방에서 쳐박혀 잇기 일수였다
자연히 탐닉하는건 딸딸이 뿐 거의 날 마다 두 세번씩 좃을 갖고 놀앗다
여기서 고백하건데 내 좃은 크기도 그저 평범할 뿐, 이 야설방에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대물이라더만
대중목욕탕에 가봐도 그다지 큰사람 보기 힘들더만 유독 이 방에 큰놈들이 많이 들락거리는 건
어찌보면 그 크기콤플랙스가 온라인에도 통하는게 아닌가 싶다
암튼 난 지금도 좃 크기로 유세떠는 것들은 가소로운게 어디 보지들이 그렇게 부피만 좋아하는
단순무지한 조직인가
그야말로 온갖 방중술을 동원해서리 치부를 누리는게 보지란 말이시
잠시 딴데로 흘럿는데 각설하고
당시 우리집은 방이 네개 있었는데 하나는 부모님이 쓰는 안방이고 하나는 내 공부방 (내가 장남이라서)
또 하나는 동생들 방 나머지 하나 사랑채가 운전수들 방이었다
당시만 해도 통행금지가 있어서 일을 마치고 오는 운전기사는 자칫 집에 못들어가기 일수였고
그래서 장만된것이 그 사랑채였다
우리집엔 늙은 식모가 한명 있었는데 지금 나이로 거의 오십대 후반쯤이나 됏을까
그 전에도 식모가 여럿 다녀갔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오는 족족 아버지가 따먹어 버려서 어머니가
할수없이 늙은 식모를 데려다 논 터인것 같은 기억이다
실제로 내가 초등학교 5학년쯤 의 소사를 가볍게 터치하자면
그때 우리집 식모는 내가 호박이라고 명명한 그야말로 못생긴 처녀가 있었는데 고향이 서산 어디쯤
이라고 했다
그때 막 ,내 공부방을 달라고 떼를 쓰던 처지라 결국 방을 얻는다는게 식모가 쓰던 방에 내 책상을
옮겨주는걸로 낙착되고 난 못생긴 누나와 있는게 탐탁치않아 이부자리도 멀치감치 띄어놓고 잤다
하루는 새벽 두시쯤이나 됐을까 오줌이 마려워 깼는데 방 웃목에서 요상한 소리가 들렸다
뿍작 뿍작 뿍짜작 뿍작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요즘 유행하는 트로트 리듬이 들려오는데 난 잠결에도 저게 무슨 소린가
약간 겁이나서 눈을 살금 거리고 보니까 어둠속에서 두 물체가 뒤엉켜 방아질을 해대는데
자세히 보니 위에 있는게 아버지였다
아구~~ 이년이 사람 죽이네 정말 보지 하나 끝내``` 주는~~
뿍작 뿍작 뿍자작 뿍작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스탠다드한 씹자세로 아버지는 방아질을 하고 있었고
이상하게도 밑에 있는 호박누나는 아무 말이 없이 보지만 대주고 있었다
조금 더 있으니 아버지 입에서 개거품이 물리며 비명을 질러대는데
이년 보지, 이년 보지 아구구구~~황금보지 내좃이 내좃이...
호박누나는 생긴거대로 미련해선지 가끔 끙` 하는 소리만 들릴뿐인데
아버지 혼자 입방정을 떨고 있다
뿍쁘르 뿍쁘 뿍쁘르비리빌 ~~ 뿍뿍
지금 기억하기도 참 희한한 소린데 훗날 나의 숱한 씹편력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그런 마찰음을
경험하지 못한거로 보면 분명 호박누나의 보지가 특별했던것 같다
요년 요년 에구구구 보지로 그렇게 물면 난, ..난.. 꽥
잠시후 아버지는 호박누나의 배위에서 치를 떨더니 그대로 꼬꾸라졌는데 잠시 혼절한거 같았다
한참을 그렇게 배위에 아버지를 올려놓았던 호박누나는 끙 하더니 아버지를 밀치고 일어나
밖으로 나가더니 바가지에 찬물을 가지고 들어왔다
거기에 손을적시고 아버지 얼굴을 두드리자 깨어난 아버지는 말없이 담배를 빼워물고 중얼거리는데
자세히는 못듣고 그저 금테둘른 보지 어쩌구 중얼거리는것 같았다
암튼 당시만해도 순진한 나는 저게 말루 듣던 빠구리라는걸 알았어도 그것은 일종의 범죄행위로
인식하고 있었고 당연히 우리 아버지가 저렇게 나쁜짓을 하다니하는 노여움에 두고두고
아버지를 원망했던 기억으로 남는다
잠시 본말이 딴데로 흘렀는데 그후도 아버지의 오입질은 계속됐지만 이 방은 어디까지나
본좌의 보지탐구에 대한 소회를 하는 자리이므로 아버지얘기는 뒤로 미뤄야겠다
ㅎㅎ 부자유친이라던가
다시 앞으로 돌아와 늙은 식모와 한방을 쓰던 난 고1되던 그해 여름 어느날
집으로 찾아온 친구와 놀다 부엌에서 소주를 찾아내 먹지못하는 솜씨로 두어잔을 들이켰는데
그대로 취해 떨어져 친구가 가는것도 모르고 내방에서 코를 골았다
그렇게 자기를 밤 한시나 됐을까 심한 갈증에 깬 나는 전등불을 켰다
불이 밝으니 방안에 펼쳐진 광경이란 ,
늙은 식모가 이불을 거둬내고 요밖으로 삐죽 튀어 나온 자세로 자는데 고쟁이가 엉덩이 밑으로 내려와
무릅에 걸렸는데 아뿔사 팬티를 안입고 있는게 아닌가
그때까지 여자의 보지를 정면으로 관찰해볼 기회가 없었던 나는 순간 숨이 콱 막혀오는것을 느꼈다
늙은 식모를 여자로 느껴보지도 않았거니와 매일 딸딸이를 쳤어도 그 상상속 얼굴은 엄마친구였던
군인마누라 혜자 아줌마거나 초등학교때 담임이였던 무용선생 이었으니 그때부터 쪽은 무척 가렸던거 같다
나는 무릅을 꿇고 살금살금 다가가 늙은 식모의 옆으로 빠삭 다가섰는데 고쟁이 한쪽이 완전히 내려오지 않고 보지위 둔덕에 살짝 걸쳐졌고 그위로 보이는 수북한 털
늙은 여자가 왜 그리 털은 많은지 난 전율을 느끼며 한참을 망설이다 검지로 고쟁이 한쪽을
살살 잡아당겼다
이윽고 보지의 전면이 완전히 드러나고 난 그야말로 환장해서 눈알이 터져나올것 같았다
포경이었던 자지는 금방 부풀어올라 손도 갖다대기전에 벌써 좃물을 질질 흘리고
그때부턴 더욱 대담해져서 코를 보지 가까이대고 냄새를 맡았는데 어땠는지는 기억이 희미하다
혓바닥으로 보지를 빨고 싶었던 충동을 느꼈으나 차마 그러진 못하고 중지와 엄지로 보지의
아래 위를 재는듯한 자세로 슬슬 비벼나갔다
한손으로는 벌써 두번째 딸딸이를 쳐댔는데 그야말로 좃이 터져나가는듯한 기분이엇다
조심스레 문지르던 손질이 그만 좃이 절정에 달어 물을 분출할때쯤 주체를 못하고 힘을 가하고 말았다
보지 깊숙히 박혀버린 것이다
그 순간 좃물이 터져나오고 보지에 박힌 손가락도 경련에 떨며 진동되엇다
한쪽으론 주체못하는 배설의 쾌감에 진저리하면서도 한편으론 들키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찰라적으로
교차하였는데 그때 늙은 식모가 눈을 뜨고 날 빤히 쳐다보는게 아닌가
아직 보지에서 빼지못한 손가락은 잠시 마비되는듯 했고 앞으로 다가올 사태에 난 아찔하여
눈을 감아버렸다
한 5초나 지났을까 문득 정신이 드는듯 고개를 쳐드니 늙은 식모는 다시 눈을 감고 있엇다
깬것이 아닌가, 아냐 틀림없이 깻는데 하면서 급히 손가락을 빼고 방구석 책상쪽으로
몸을 뒤로 밀고가 등을 기대었다
아무 생각도 없이 정신이 멍해지는데 제대로 수습도 못하고 치켜올린 바짓속은 축축해져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일탈감이 일었다
그렇게 한 5분이 흘렀다
그때까지도 늙은 식모는 처음 그 자세로 누워있는데 정면으로 보이는 둔덕이 마치 파도가
일렁이는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켰다
침침해서 그럴거라고 눈을 깜박거려 보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늙은 식모의 보지에서 작은 기포가 하나 맺히고 뽀글 거리는게 아닌가
신기하기도 하고 웃읍기도 해서 책상에서 등을 떼고 거리를 좁혀보니 내가 잘못본게 아니고
식모의 엉덩이가 아래위로 흔들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이 꼭 파도모양의 출렁거림으로 리듬을 타는데 점점 속도를 더해간다
잠시 뒤 확연히 들어날 정도로 엉덩이는 들썩거렸다
바로 내 좃에도 전기가 오는건 당연하고 난 한손으로 그것을 붙잡고 같다 붙일려다가 엉뚱한
착상이 떠올려 졌다
당시 학생들간에 유행하던 해적판 음란소설 (지금 보면 아주 유치한)의 한장면을 떠올린 것이다
난 방안을 두리번 거리다 책상위에 있던 페인트 붓을 찾아 들엇다
그것은 아작 사용하지 않은것 이라 안성마춤이었다
보지털이 무성해서 크리토리스가 잘보이지 않았고 사실 그때는 그것이 뭔지도 몰랏으니까
그저 그림칠하듯 붓으로 둔덕위부터 부드럽게 문질러 나갔다
그때 늙은 식모의 입에서 끄르릉,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양손을 머리위쪽으로 치켜드는데
겨드랑이의 털이 보이자 또 장난기가 발동하여 바로 그쪽으로 붓을 갖다 대었다
겨드랑이를 살살 문질르자 늙은 식모는 바로 입술이 일그러지는데 웃는것도 같고 우는것도 같은
그런 모습이었다
끄르릉 풋프프프...
키리리리릭 프프프 끅
식모는 그야말로 엽기적인 신음을 질러대었다
그리고 다시 발바닥 발고락 사이 나의 붓질은 잔인하게 늙은 식모를 유린해 나갓다
나는 눈이 충혈되고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붓이 겨드랑이 밑의 옆구리에 이르자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식모는 몸을 뒤집어 버렸다
뒤집은 자세에서 발목쯤 걸려있던 고쟁이를 양발로 끌어내려 버리곤 엉덩이를 쑥 들어내더니
마치 남자가 위에서 방아질하는 자세로 흔들어 대엇다
내 얼굴앞에서 그녀의 똥구멍은 벌름대엇고 숲에 덮혀 안보이던 뻘건 보지 속살도 보짓물을 흘리며
빠금거렸다
늙었어도 극도로 흥분하면 여자는 물을 쏟는것이다
마치 빨리 집어 넣어달라는듯 보지가 입술이 되어 말하고 있었다
나는 붓을 꺼구로 들고 붓대부분으로 보지를 쑤셔 주었다
붓대는 가히 손가락 네개 정도의 굵기라 들어가는 모습도 듬직하였다
처음엔 가볍게 살짝 그다음엔 조금더 깊숙히 그다음엔 더 깊숙히 그 다음엔 아주 빨리 두세번
그다음엔 천천이 좌우로 그렇게 쑤셔주자 보지가 소리를 내는데
뿌자작 뿌자작 척푹 척푹
그녀의 입으로는 으흐흐 응 삐리삐리 으 프프프 풋프르르
나는 속으로 이 할망구가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말은 안하고 신음만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심술이 도져 어디 한번 두고보라지 라고 작정하였다
그 방면으론 타고난 발상이 있는지 퍼뜩 떠올려진게 있어 (그것도 책에서 본거지만)
서랍을 뒤져 얇은 고무줄을 몇개 꺼내 붓대의 오목한 부분을 몇번 돌려 싸으니 볼록한 요철모양이
되었다
거기다 손가락으로 보짓물을 훔쳐와 묻히고 식모의 자그만 화장대 위에 있던 크림을 덧칠햇다
그리곤 다시 공략 이번에는 트위스트 전법 들어가면서 떨고 나오면서 떨고
몇번 빠르게 박아주다 빼서는 잽싸게 붓털쪽으로 골반과 똥구멍을 발바닥을 허벅지를
털듯이 비벼주고 다시 보지를 공략
찔거덕 뿌작 츄삭츄삭
어흐흐응 히히힝 끄르릉 픗픗프프프
어구구구 어헝 어흐
붓대는 더 바쁘게 왕복운동을 하고
킁킁킁킁 끄끄끄끄 에게게갱 식모는 드디어 항복을 선언하듯 처음으로 말을 하는데
그 소리가 아구 될라네 아구 될라네 요요요요 아구 될라네
그때 나도 세번째로 좃물이 터지면서 얼른 허리만 돌려 좃을 그녀의 입쪽으로 갖다대니
식모는 그것을 받아서 빠는데 좃물이 나가고 난 순간에 빨리는 그 흡입감이란 상상도 못할 정도의
진저림을 동반했다
잠시 정신이 혼미해져 그녀의 등위로 꺼꾸로 널브러져 있다가 다시 몸을 일으켜
붓대로 떡매질을 해주었다
으~헝 으~헝 으흐흐흐르
딱딱 ! 딱딱! 그녀는 이빨을 부딪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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