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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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여 와이프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



죤과 두번째 만나기로 한 날이다. 남편은 내가 느낀 감정들을 죤에게 메일로 보낸 모양이다.

오늘은 죤의 집에 가보니 마사지 테이블의 다리가 없고 매트만 있는 상태였다. 지난 주에 내가

마사지 테이블의 높이가 있어서 불안했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아마도 남편과 죤이 서로

상의하여 다리를 없애고 거실 바닥에 매트만 깔아 둔 모양이다. 또한 지난 번 마사지는 너무

센슈얼하게 진행해서 시원한 맛이 없다고 얘기했는데, 죤이 만나자마자 오늘은 타일랜드식의

하드한 마사지를 할거라 얘기를 한다.



이미 한번 만나서 그것도 관계를 한 사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예 처음부터 홀라당 벗었다, 그가

나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 주었는데, 마치 신혼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옷 벗겨주듯이 조심스런

그런 동작이었다. 내 옷을 모두 벗고 그의 옷을 벗겨 주었다. 그의 팬티를 내리자 지난 주에 날

깜짝 놀라게 했던 그 자지가 튀어 나왔다. 이어서 남편의 옷도 모두 벗겨 주었다. 세 명의 남녀가

홀랑 벗고 거실에 앉아서 차와 맥주를 마시며 간단히 얘기를 나누었다.



그가 나를 마사지 테이블에 엎어지도록 한 후에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했다. 지난주보다 약간 힘이

들어 간 마사지였다. 그의 손이 내 어깨를 주무르고, 내 등을 주무르자 다시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허벅지쪽으로 밀려가자 내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걸 느낄 수 있었다. 그가 허벅지를

마사지할때 남편이 나의 어깨와 머리를 마사지해주었다.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이런 호강을 할 줄은 몰랐다. 두 명의 남자가 내 몸을 정성스럽게 주물러주고

마사지해주고. 그리고 자지로 행복하게 해 주다니. 지난주에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나는 남편에게

고맙다는 소리를 백번도 더 했다. 아마도 내가 남편 자지 하나만 먹고 무덤에 들어갔다면 이런 맛을

아예 몰랐을테고, 그러면 평생 후회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내 엉덩이를 마사지해주며 슬쩍 슬적 보지를 만져주었다. 남편은 내 종아리를 마사지해주었다.

몸이 노골노골해지고 몸 전체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죤이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여기 저기를 만져줄때는 몸이 하늘로 올라가는 그런 기분이었다. 두 남자는 나를 다시 돌려 눕히고

집중적으로 보지 근처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평소에 섹스할때도 남편에게 이렇게 오랫동안 보지를

노출한 적이 없는데, 두 남자에게 내 보지를 오나전히 맡겨 버렸다. 둘이서 뭘 찾는 것 같았다. 나중에

남편이 얘기해주는데 죤이랑 같이 내 클리토리스를 찾았다고 한다. 내 클리토리스는 밖으로 노출이

안되어 잇고 포피가 두껍게 쌓여 있다고 한다. 그 포피를 들추고 손가락으로 조그만 돌기를 만져주니

갑자기 온 몸에 전기가 통하기 시작했다. 죤이 거기를 빨아줄때는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나중에 남편이 거울을 통해서 보여주는데 정말 찾기 어렵게 생겼다.)



남편이 자지를 내 입 근처로 가져 왓다. 죤은 내 보지를 계속 입으로 공격했다. 나는 흥분에 못 이겨

남편 자지를 마구 빨아 줬다. 불알 근처를 핥아 주기도 하고 항문을 혀끝으로 빨아 주었다. 내 보지는

죤의 혀와 입의 집중 공략을 받고 불이 붙었다. 내 엉덩이는 나도 모르게 들썩 거렸다. 나는 남편의

자지를 빨아주다가 몸을 일으켜 죤의 자지를 손으로 만져 주었다. 내 두손으로 잡아도 귀두가 밖으로

나올 정도로 거대한 죤의 자지는 만져보는거만으로 기분이 뿅 갔다. 죤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 갔다.

너무나 커서 절반도 들어오지 않았다. 지난 번에는 콘돔을 씌운 채로 빨았지만 오늘은 콘돔없이 그냥

빨아 주었다. 남편의 자지가 내 몸으로 들어 왔다. 뜨거운 보지가 작살을 맞은 그런 기분이었다.

남편은 내 보지의구석 구석을 찔러 주었고 몸에서 더운 열기가 마구 나오기 시작했다. 사전에 미리

남편의 자지가 먼저 들어 오고난 후에 죤이 하기로 되어 있었다.



나는 죤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 핥아 주었다. 죤이 내게 콘돔을 건네 주었다. 남편과 나는 콘돔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콘돔을 끼울줄 몰랐다. 더구나 남편이 내 보지를 열심히 공격하고 있었기

때문에 콘돔 씌우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죤이 옆에서 도와주어 겨우 콘돔을 끼웠다. 남편이 내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이번엔 죤이 그 자리에 자지를 들이 대고 내 클리토리스 근처를 자지로 문질러

주었다. 내 몸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졌다. 어느 순간 죤의 자지가 내 보지로 밀려 들어 왔다.

미리 남편의 자지로 길을 뚫어 놨지만, 그 큰 자지가 들어오니 내 보지의 살들이 반항하기 시작했다.



처음 그 자지를 받아들일때 뭔지도 모르고 사기당하는 기분으로 당했지만, 이번에는 그 맛을 충분히

음미해 볼 수 있었다. 정말 머리속이 하얘지는 그런 기분이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에 꽉 차게 들어온

순간 마치 작살에 맞은 고기처럼 퍼덕거렸다. 그의 자지가 왕복을 시작하자 걷잡을수 없는 흥분이

몰려 오기 시작했다. 남편의 자지가 귀지개처럼 가려운 곳을 콕콕 찌르며 시원하게 공격해 주는

스타일이라면 죤의 자지는 그 큰 기둥으로 내 보지를 꽉 차게 막아 놓고 천천히 공격하는 스타일이다.

죤이 한참을 펌핑하더니 이번에 자기가 매트에 누웠다. 내가 그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자지를 다시 내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자지를 모두 밀어 넣고 앞뒤로 움직였다. 전에는 이렇게 여성상위 체위를 질기지 않았는데, 죤과의

섹스시에는 이 체위를 즐겨하게 되었다. 이 체위는 내가 공격받고 싶은 부위를 내가 선택해서 받으니

선택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연애 시절과 신혼초에는 이 자세로 많이 했는데 아이를 낳은

후로는 이 자세가 힘이 들어서 주로 남편에게 맡겼다.



한참을 죤이 펌핑하더니 이내 긴 신음소리와 함께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한 후에도 그가 계속해서 나를

공격해주었다. 내 머리속은 계속 하얗고 기분은 구름위를 둥실 둥실 떠다니는 기분이다.

(와이프가 표현을 이렇게 했ㄴ느데, 나도 이런 기분이 어떤지 감이 안오고 다음에 태어나면 여자로

태어나서 이런 기분을 맛보고 싶을 정도다. 그 정도로 와이프는 섹스후에 감정을 말로 표현한다.)



그의자지에서 콘돔을 벗겨내보니 그의 정액이 여기 저기 묻어 있었다. 이 자지가 조금 전 나를 홍콩으로

안내한 그 자지란 생각이 드니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조심스레 그의 자지에 내 입을 가져 갔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살짝 빨아 주었다. 그도 아주 흡족한 표정이다.



평소 남편이 기분좋은 섹스를 하고 나면 스르르 잠이 올 정도라 했는데, 지금 내 기분이 그렇다.

벽난로에 장작이 타고 있어 너무 따뜻하고, 두 남자로부터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고. 두 남자의 자지를

빨고, 두 남자의 자지로 공격을 받고. 너무나 기분이 나른했다. 두 남자 사이에 누워 양손으로 두 개의

자지를 만졌다. 죤과 남편은 내 옆에서 내 가슴과 보지를 만져 주었다. 벌써 네 번의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처음 죤과 남편이 내 보지를 만지고 빨아줄때 한번, 남편의 자지로 한번, 죤이 공격했을때 한번, 그리고

내가 위에서 펌핑하면서 한번. 오르가즘후의 나른함을 두 남자가 옆에서 기분좋게 풀어 주고 있었다.

이게 바로 천국이려니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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