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수첩(18)인간아 너 왜 사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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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첩(18)인간아 넌 왜 사니?
왜 이런 인간들과 함께 이 세상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법?
법이 정녕 사람들을 위하여 있다고 한다면 이런 더러운 인간쓰레기들을 다시는 이 좋은 하늘 아래에서
우리와 같은 공기로 호흡을 못 하게 사형 내지는 거세를 하여 그런 더러운 행위를 하는 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여야 하지 쓸데없이 성인 사이트 필터링이나 하는 짓은 당장에 그만 둠이 어떨지 물으며
이번 사건의 진상을 해부 해 보기로 하겠으며 이 사이트에서 이런 야설을 읽는 독자들이야 그런 작자가 없겠지만
이 글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무방 범죄가 나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사건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보기로 하겠다.
박은혜 이 여자 아이는 당시에 9살 우리 나이로 10살이었다.
은혜의 엄마아빠는 이혼을 하였다.
그래서 은혜는 항상 쓸쓸하게 혼자서 놀았다.
어느 심리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아이들은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에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고
(이야 물론 젖을 주고 놀아주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유치원에 들어가서 초등학교 1,2학년 까지는
세상 사람들 중에 아빠 이상 잘나고 믿음직한 사람이 없다가 초등학교 3,4학년에 오르면 세상의 아빠가
자기 아빠나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다시 엄마에게 정을 준다는 보고서를 접한 적이 있다.
그런데 우리 나이로 10사이면 얼마나 감수성이 강한 나이인가.
그런 나이에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고 아빠와 함께 산다는 것은 그 나이에 정말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더구나 아빠는 돈을 번다고 낮이며 직장에 나가고 저녁이면 이혼을 한 후라 술로 살았으니 얼마나 힘든 날들이었겠는가.
다른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다정하게 이야기 하는 것만 봐도 부러울 그런 나이이고 환경이었다.
그런 그 틈을 노린 놈이 바로 이웃에 사는 안가였다.
“은혜야 또 혼자 노니?”놈은 아주 다정다감하게 은혜 옆으로 접근을 하였다.
“................”근심에 찬 얼굴로 막대기로 죄 없는 땅바닥에 낙서만 하고 대답을 안 하였다.
“엄마 보고 싶지?”놈은 은혜의 약점을 잘 알았다.
“흑흑흑 네”은혜가 막대기를 집어던지며 대답도 하기 전에 눈물부터 보였다.
“그렇다고 울면 쓰나, 아저씨랑 놀래?”놈은 은혜의 눈물을 닦아주며 말하였다.
“네”아빠엄마가 이혼을 하고 마땅한 친구도 없던 은혜에게 같이 놀아 준다는 말은 말 그대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았다.
“그럼 과자 사서 아저씨 집에 가서 놀자”하며 은혜 손을 잡아 일으켰다.
놈은 구멍가게에 가서 과자부스러기를 사서 은혜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놈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여 은혜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면서도 자신을 두려운 사람이 아니란 인식을 주기에 급급하였다.
하루 이틀 그로고 몇 칠을 놈은 그런 방법으로 은혜의 마음을 자극하여 스스럼없는 사이로 만들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은혜는 아빠 이상으로 놈을 좋아 하게끔 만드는데 성공을 하였고 은혜 스스로가 자신의 집으로 놀러 오게끔 만들었다.
“아저씨 은혜예요”학교가 파하면 자기 집 보단 놈의 집으로 쪼르르 달려오게 되었다.
“오~우리 은혜 학교 갔다 왔니?”놈은 기다렸다는 듯이 두 팔을 크게 벌렸다.
“네, 아저씨”아무 것도 모르는 은혜는 놈의 품에 안겼고 그럼 놈은 은혜를 번적 들어 안고는 엉덩이를 주물렀다.
“헤헤헤 아저씨 나 예뻐?”은혜는 그런 놈의 볼을 두 손으로 잡아당기며 물었다.
“그럼 예쁘지 암 너무 예뻐”놈은 화를 내기는커녕 웃으며 은혜의 엉덩이를 만졌다.
“헤헤헤 나도 아저씨가 좋아”하며 은혜는 놈의 볼에 볼을 비비며 웃었다.
“그래? 오늘은 학교에서 뭘 배웠지? 우리 은혜”놈은 싫은 기색을 안 보이며 계속 엉덩이를 주무르며 방으로 들어갔다.
“노래도 배웠고 그림도 그렸어, 아저씨는 뭐 했어?”말 그대로 철없는 아이였다.
“응, 아저씨는 은혜 생각만 했지”놈이 웃으며 말하자
“아저씨 쉬 마려”은혜가 놈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자
“그럼 눠야지 우리 아가야 아저씨가 쉬 시켜 줄까?”놈은 본색을 나타내기를 시작하였다.
“아저씨 싫어 부끄럽단 말이야”하자
“우리 은혜 아저씨랑 놀기 싫구나?”놈은 은혜의 약점을 꽤 뚫고 있었다.
“아니 그게 아니고.......”은혜는 놈의 그런 말에 질겁하며 두 손을 펴서 흔들었다.
“그럼 아저씨가 우리 은혜 쉬 시켜 줄까”하며 치마를 들치자
“몰라”하며 몸을 돌려 놈에게 몸을 맡겼다.
“아이고 우리 은혜 착하지”놈은 음흉한 미소를 지었으나 등을 돌린 상태라 은혜는 그 것을 보지 못 하였다.
놈은 치마를 들치고 마치 갓난아기 오줌을 누이듯이 두 다리를 들어 올리고 화장실로 항하더니
번듯한 변기를 그냥 두고 욕실 바닥을 향하게 하고는 두 손을 조금 안쪽으로 넣고 은혜의 가랑이를 크게 벌리더니
“쉬~~~~”하고 말을 하자
“아저씨 이러고 있으니 부끄럽다”하며 얼굴을 붉히자
“자~어서 쉬~~~~~~~”하자
“쏴~~~~~~~”하고 은혜가 오줌을 싸기 시작을 하였다.
은혜의 오줌소리에 신이 난 것은 놈이었다.
“다 쌌어, 이제 내려 줘”하며 몸을 비틀자
“그래 이제 닦아야지”하며 두루마리 화장지를 찢었다.
“아저씨 줘 내가 닦을게”하며 손을 내밀자
“아저씨가 닦아줄게”하며 화장지를 손에 그대로 쥐고 있자
“아이 부끄럽단 말이야”하며 도리질을 쳤으나
“아저씨가 싫어?”놈은 은혜가 자기 뜻대로 안 하면 바로 싫냐 고 물음으로서 은혜를 꼼짝을 못 하게 하였다.
“그게 아니고........”놈의 함정인줄 모르는 은혜는 그 말에는 어찌 할 줄을 몰라 하였다.
“그럼 치마 들어”하자
“아....알았어, 자”하며 치마를 들어주자
“옳지 가랑이 벌리고”하며 놈은 휴지로 은혜의 여린 무모의 보지를 닦기 시작하더니
“여잔 말이야 여기를 아주 깨끗하게 해야 하거든, 그런데 너무 더럽다 방에 가서 깨끗하게 닦자”놈이 웃으며 말하였다.
“............”대답을 못 하는 은혜는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기 전에 엄마가 항상 거기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던 말이 생각이 났다.
“가만있어, 아저씨가 안고 갈게”하며 은혜를 번쩍 들어 안더니 안방으로 향하였다.
“부끄러운데.....”하며 말을 흐렸으나 또 싫어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 두려운 은혜는 놈에게 몸을 맡겨야 하였다.
“자~이제 가랑이 크게 벌리고”놈이 은혜를 안방 가운데 눕히고 발목에 걸린 팬티를 빼며 말하였다.
“..................”또 싫어하는 말이 놈의 입에서 나올까 두려운 은혜는 두 손으로 거시기를 가리며 벌려야 하였다.
“어~허! 그렇게 가리면 못 닦잖아”하며 눈을 흘기자
“.................”은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두 손을 거시기에서 때고 눈을 감았다.
“좋아, 좋아, 그렇게 눈을 감고 있어, 알았지?”놈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응”하고 말하며 은혜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을 감았다.
“쪽! 쪽! 쪽!”뱀 같은 혀가 은혜의 여린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아저씨 더러워 싫어”하며 은혜가 놀라며 놈의 머리를 밀며 가랑이를 모았다.
“은혜 아저씨 싫어? 아저씨는 은혜 거기 깨끗하게 해 주려는데 정말 아저씨가 싫어?”놈이 정색을 하며 물었다.
“그게 아니고 거긴 더럽단 말이야”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난 하나도 안 더러운데 은혜가 아저씨 싫구나?”놈은 은혜의 약점을 물고 늘어졌다.
“아니야 안 싫어”하고 대답하자
“그럼 가만있어, 알았지?”하며 놈은 은혜의 모아진 가랑이를 벌리고 다시 머리를 처박고 은혜의 여린 거시기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흐흐흐 간지러워 간지럽단 말이야”은혜가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으나 놈은 금을 벌리고 더 집요하게 빨았다.
“아저씨 또 오줌 마려”인간은 어리나 늙으나 본능을 가지고 있다.
비록 어린 은혜였지만 놈의 집요한 빨음에 은혜도 본능을 나타내기 시작을 하였다.
“흐흐흐 방금 쉬 했잖아, 오줌 아니야 그대로 싸”하자
“오줌 아니면 뭐야? 아저씨”하자
“좋으면 여기에서 오줌 말고 다른 물이 나와 어서 싸 봐”하며 다시 머리를 박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쪽~쪽~쪽~쪽”놈은 더 집요하게 은혜의 거시기를 공략하였다.
“아~학 몰라 윽”은혜가 아랫도리에 힘을 주었다.
“후후후 나왔다 쪽~쪽~쪽”놈은 흡족한 웃음을 지으며 더 강하게 빨았다.
“아이 몰라 흑”은혜는 참지를 못 하고 가랑이에 더 힘을 줬다.
“나쁘진 않지?”놈이 잠시 고개를 들고 은혜의 얼굴을 보며 물었다.
“응,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은혜야 아저씨가 은혜 여기 빨아 줬으니 은혜도 아저씨 그것 빨아 줄래”하며 놈은 은혜의 고사리 같은
손을 덥석 잡더니 이미 지퍼가 열린 바지 안으로 손을 넣게 하고 쥐어주며 은근한 어조로 물었다.
“싫어, 싫단 말이야”하며 손을 빼려 하자
“은혜 아저씨가 싫구나? 그렇지?”놈은 은혜의 손목을 잡고 물었다.
“그게 아닌데.........”하며 말을 흐리자
“아저씨가 은혜 여길 빨아 줬는데 은혜는 아저씨가 싫어? 정말 싫니?”하고 말을 하면서 놈은 자신의
좆을 고사리 같은 손아귀에 쥔 은혜의 손을 바지 안에서 끄집어내며 또 그 싫은가를 물으니
“.........................”은혜로서는 어쩔지를 몰라 하였다.
“아저씨가 안 싫으면 은혜도 아저씨 이것 빨아줘”하며 놈은 몸을 돌려 은혜의 여린 입 앞에 좆을 들이 밀었다.
“싫은데......싫은데.....”하고 말을 흐렸다.
“싫으면 관두고 아저씨가 싫지?”놈은 간교하게도 좆을 읂 입 앞에 두고 상체만 일으키며 말하였다.
“,,,,,,,,,,,,,,,,,”마음이 약해진 은혜는 그 말에 아무 말도 못 하고 혀를 놈의 좆에 조금 대며 얼굴을 찌푸렸다.
“그렇지 그래. 이빨이 닿으면 아프거든 입안에 넣고 혀로 빨아”하며 논은 벌어진 은혜의 입 안으로
그 흉측한 좆을 넣고는 다시 머리를 가랑이 사이에 박고 빨기 시작을 하자 은혜도 마지못해 놈의 좆을 빨기 시작을 하였다.
“쪽~쪽~쪽~쪽 우리 은혜 잘 하네 쪽~쪽~쪽”놈은 칭찬도 잊지 않고 하며 은혜의 여린 보지를 빨았다.
“...................”철없는 은혜는 그 말에 부끄러움도 잊고 놈의 좆을 마구 빨았다.
“은혜야 이렇게 흔들면서 하면 아저씬 더 기분이 좋거든 해 줄래”놈이 손가락을 말아 용두질을 쳐 보이며 말하였다.
“응”아저씨가 기분이 좋아진단 말에 은혜는 좆을 잠시 입에서 빼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입으로 빨며
놈이 시키는 대로 좆을 고사리 손으로 쥐고 용두질을 치기시작을 하자 놈은 아주 흡족한 웃음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크게 금을 벌리고 혀로 날름날름하며 입술로 음핵에 자극을 주자 본능에 충실한 은혜는
아무것도 모르는 은혜는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그리 싫지 않은 표정으로 더 힘차게 용두질을 쳤다.
“은혜야 아저씨 거기에서 하얀 물이 나오거든 그 것 먹으면 맛있는 과자도 사 주고 예뻐 해 줄게, 알았지?”
놈이 사정이 임박하자 손가락으로 금을 벌린 체 고개를 들고 은혜를 보며 빙그레 웃으며 말하였다.
“응”은혜는 과자가 문제가 아니라 예뻐 해 준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 승낙을 하였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놈은 여린 은혜의 입안으로 좆 물을 뿜기 시작하였다.
“웩~꿀꺽~꿀꺽”역겨운 맛에 쓴 맛이었지만 자신을 보고 있는 아저씨에게 미움을 안 받기 위하여 미간을 찌푸리며 목구멍으로 은혜는 좆 물을 삼켰다.
“흐흐흐 좋아 고마워”놈이 웃으며 자신의 손가락에 의하여 벌어진 은혜의 거시기를 봤다.
여리고 여린 거시기인데 그 여린 것을 마구 빨았으니 충혈이 되어 있었고 또한 구멍도 부풀어 있었다.
놈의 야욕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은혜야 아저씨 이걸 여기에 조금만 대어보자 응”놈이 은혜의 거시기를 더 벌리며 말하였다.
“몰라, 알아서 해”이미 은혜는 놈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
“그래 고마워”하며 놈은 은혜의 가랑이 사이로 가 몸을 포개며 좆을 한 손으로 쥐고 또 한 손으로 금을 벌리고 야린 거시기에 대었다.
“아.....아파”놈이 엉덩이에 힘을 주자 은혜가 미간을 찌푸리며 놈의 가슴을 밀쳤다.
“조금만 참아 아저씨가 은혜 예뻐 해 줄게”하며 놈은 더 힘을 줬다.
“으~~~~”은혜는 아픔이 밀려왔으나 예뻐 해 준다는 말에 이를 앙다물고 고통을 참았다.
“악! 아파 아프단 말이야 아파”은혜가 소리를 쳤을 땐 이미 놈의 더러운 좆이 은혜의 여린 거시기 안에 절반 이상 박힌 상태였다.
“흐흐흐 조금만 참아”놈이 은혜의 입을 막고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또 한 번의 더러운 물을 은혜의 여린 거시기 안에 뿌리고서야 은혜를 해방시켜 주었다.
“은혜야 이 일 다른 사람에겐 절대 비밀이다, 다른 사람 알면 은혜랑 아저씨랑 같이 못 놀게 하거든 알았지?”
놈은 은혜의 여린 거시기에 묻은 피와 더러운 좆 물을 닦아주며 입막음을 하는 것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응, 그런데 많이 아파, 많이”은혜가 훌쩍이며 말하자
“몇 칠만 있으면 안 아파 걸음걸이 조심하고”놈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은혜의 손에 쥐어주며 말하였다.
그건 시작에 불과하였다.
놈은 최근까지 4년간 수시로 은혜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여 섹스 상대로 가지고 놀았다.
아니 성 노예로 만들어 꼼짝을 못 하게 하였다.
그러나 놈은 은혜 하나만으론 부족하였다.
이런 놈들처럼 소아애호증 환자들은(분명히 정신과에서는 환자로 취급을 함)데리고 놀다가 싫증이 나면 또 다른 애들에게 눈을 돌리다.
그것은 다음의 연구 문서로도 확인을 할 수가 있다.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들과의 성적 접촉을 더 선호하거나,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들과의 성적 접촉이나
이에 대한 상상을 통해서만 성적으로 흥분이 되는 경우, 이들을 소아애호증 환자로 진단한다.
대부분의 경우 환자는 남성이지만 아주 드물게 여자환자도 보고된 바 있다.
희생자의 삼분의 이는 8세에서(만으로) 11세까지의 소녀이다. 미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환자가
피해 어린이가 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인 경우는10.3%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나왔다.
즉 아이들이 놀고 있는 근처나 학교 주변을 배회하며 사탕이나 과자로 어린이를 유혹하는 낯선 사람이 환자인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결론이다.
보고된 사례의 약 15%에서 환자는 피해 아동의 친인척이었다.
즉 근친상간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는 이것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왜냐하면 집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 발각되더라도 쉬쉬하여 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소아애호증 환자는 여아를 대상으로 삼으며, 많은 경우 결혼한 남자이며, 결혼생활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거나 알코올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취하지 않은 정신 상태에서는 자기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방법으로 술을 마셨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
즉 처벌을 받거나 정신과 치료명령을 받는 대신 단순히 술을 조심하라는 처분만을 받기 위해 거짓말을 하 는 것이다.
50세 이상, 30세 이상에서 40세 미만, 사춘기, 이 세 연령층에 환자 가 많다.
이는 몇 가지 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우선 가장 흔한 타입으로는,
첫째,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타입의 환자이다.
이들은 대인관계를 맺을 용기와 기술이 없다.
그래서 자신이 마음대로 하기쉬운 대상으로 어린이를 선택하는 것이다.
충동적으로 낯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아니고, 서서히 접근하여 이야기, 과자, 게임 등을 이용하여 사귄 다음 일을 저지른다.
둘째, 정상인 적이 있었던 타입이다. 이들은 과거에 이성과의 관계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성적인 어려움이 있고 일상생활에서 많은 스트레스가 있으며, 대개 알코올 남용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셋째, 가장 드문 경우로서 폭력적 타입이다.
이들은 반사회적 행동을 한 과거가 있으며, 여성에 대해 적개심이 많다.
그는 대상 어린 이를 공격하여 심한 손상을 입히기도 한다.
어떤 연구에 의하면 이런 환자의 약 80%가 과거 어린 시절에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즉 자신의 아픈 경험으로 인한 정신적 외상으로 인하여 인격발달에 입은 해로운 영향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 행동 방식은 어린이의 성기를 만지거나 어린이로 하여금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하는 것이 가장 흔하다.
그러나 많은 경우 폭력을 사용하며 실제 성교를 행하거나 펠라치오를 시키거나 또는 하거나 한다.
많은 나라에서 미성년자와의 성교시 엄벌에 처하는 법안을 추진중이나, 한편에서는 상업주의와 결탁한
미성년 매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찍은 포르노그라피가 성행하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또 한 가지 특이한 것은 한 번 소아애호증에 걸리며 성인과의 섹스에는 만족을 느끼지 못 하며
또한 항상 새로운 소아만을 눈여겨보기 때문에 이런 환자들은 항상 새로운 여자 이이만 보면 흥분을 느끼고 범접을 하려는 욕구가 생긴다.>
놈도 예외는 아니었다.
마침 이웃에 12살(만으로) 된 소녀가 있었다.
놈은 드디어 그 소녀에게 마수를 뻗히기 시작을 하였다.
물론 은혜를 시시 때때로 불러서 욕구를 채우면서 말이다.
그 아이 이름은 최성은(가명)이었다.
“성은이 학교 다녀오니?”놈은 아주 온화한 웃음을 지으며 접근을 하였다.
“네, 아저씨 안녕하세요?”성은이는 공손하게 놈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래 공부는 재미가 있고?”놈은 성은이의 대답에 회심의 미소를 속으로 지으며 물었다.
“공부 재미있어 하는 사람도 있어요?”성은이는 웃으며 대답하였다.
“허허허 하긴 그건 그래”하며 놈이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하자
“헤헤헤 그럼 전 학원에 가야 하거든요 아저씨 안녕”하고 인사를 달려갔다.
“그래 열심히 해”은혜라는 먹이가 있는 상황에서 조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한 놈은 여유를 부렸다.
“네”하고 뒤돌아보며 고개를 숙이고 달려갔다.
달려가는 성은이의 엉덩이는 놈의 눈에는 둥실둥실 한 것이 먹음직하게 보였고 말을 붙인 것만으로도
만족을 하는 상황에 대답까지 하였고 또 인사까지 하고 갔으니 절반은 걸려든 느낌에 대단히 만족을 하였다.
그리고 몇 칠 후
“성은이 오늘 일찍 마쳤구나?”점심이 조금 지났는데 성은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골목으로 나가서 말을 또 붙였다.
“오늘까지 시험 봤어요”하자
“잘 봤어?”하고 다정하게 묻자
“네”하고 대답을 하며 집으로 향하자
“성은이 집에 엄마아빠 없지?”하고 가는 애를 향하여 물었다.
성은이 엄마나 아빠는 애가 더 크기 전에 한 푼이라도 더 벌 욕심에 맞벌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놈은 잘 알고 있었다.
“네”하고 뒤돌아서서 놈을 보며 대답을 하자
“그럼 아저씨랑 같이 놀겠니?”놈이 성은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뭐 하고요?”성은이 눈이 반짝였다.
집에 가면 마땅하게 할 일도 없었고 또 학원에 가려면 시간도 남았기 때문이었다.
“아저씨 집에 아이스크림도 있고 과자도 많거든”하긴 그랬다.
놈은 은혜에게 주려고 항상 과자부스러기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준비를 해 두었었기 때문이었다.
“정말 많아요?”귀사 솔깃해진 성은이가 놈에게 다가서며 묻자
“그럼 많지”하자
“헤헤헤 나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철없는 아이는 아이였다.
“그럼 가자”하고 놈이 앞장을 서서 자기 집으로 들어가자 아무 것도 모르는 성은이는 놈의 뒤를 따라 놈의 집안으로 들어갔다.
“네”하며 성은이가 자신의 뒤를 따라 오는 것을 알고 놈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으나 성은이는 까맣게 모르고 따라 갔다.
“들어와라”놈이 거실 안으로 들어가며 말하였다.
“네”평소에 이웃인 놈이었기에 성은이는 의심을 할 이유가 없었기에 놈을 따라 거실로 들어갔다.
“자, 골라”냉동실 문을 열었다.
“와! 많다”하며 성은이 눈이 휘둥그레졌다.
놈의 냉동실 안에는 갖가지 아이스크림이며 하드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음대로 골라 먹어”마치 자선 사업가 인 냥 성은이를 보며 말하였다.
“많이 먹어도 돼요?”먹는 것에 이미 정신이 팔린 상태였다.
“그럼 자 이게 아주 맛있더라, 이거 먼저 먹어”하며 아이스크림 하나를 성은이 손에 쥐어 주었다.
“네, 고맙습니다,”하며 성은이는 놈이 준 아이스크림 껍질을 벗기고 빨아먹기 시작을 하였다.
“자, 이번엔 이 것”성은이가 아이스크림을 먹자마자 또 다른 아이스크림을 하나 손에 쥐어 주었다.
“헤헤헤 네, 고맙습니다,”성은이는 이게 웬 떡이냐는 듯이 또 놈이 준 아이스크림 껍질을 벗기고 먹기 시작을 하였다.
그렇게 연달아 5개의 아이스크림을 먹은 성은이 배가 온전할 리가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자 이번엔 이 것”하며 논이 성은이 눈치를 살피며 또 건네자
“아저씨 배가 아파요, 배가”얼굴을 찌푸리며 배를 만지자
“허어, 그래, 아저씨 손이 약손이거든 여기 누워”하며 소파에서 일어나며 소파를 손바닥으로 툭툭 치자
“네”하며 아무 것도 모르는 성은이는 소파 위에 길게 누웠다.
“어디 보자”하며 놈이 성은이 배 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성은이는 학교에서도 성교육을 그런대로 배웠고 또 엄마에게도 철저하게 교육을 받은 터였지만 배가 아픈 상황에선 어찌 할 수가 없었다.
더구나 여자는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 말을 귀에 딱지가 돋도록 들어온 성은이에게 집에 가서
엄마에게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 배가 아프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돌아올 것은 나무람이란 것을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허어 배가 많이 차군 보자”하며 놈이 성은이의 윗도리를 조금 올렸다.
“................”그러나 성은이는 놈이 하는 대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놈은 손바닥으로 성은이의 배를 쓰다듬기 시작을 하였다.
“..................”놈의 손은 점점 위로 올라갔고 또 밑으로 내려갔다.
“흠 이거 큰일인데?”놈은 아주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막 자라고 있던 성은이의 젖가슴 부근까지 올라가 비비기도 하고 또 팬티 부근가지 내려가 비비기도 하였다.
“..................”성은이에게 그건 큰 문제가 아니었다.
집에 가기 전에 배가 아프지만 않으면 그만이었다.
“아......저........씨”성은이가 놀란 것은 놈의 손이 젖가슴을 자극하였기 때문이었다.
절대 낮선 남자에게 가슴을 만지게 하거나 밑을 만지게 하면 안 된다는 교육을 엄마에게 받았기 때문이었다.
“허어! 가만있어 배탈이 심한데”놈은 성은이가 젖가슴에 손을 대자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을 보고 안심을 시키며 손을 내려 배를 만졌다.
“네”하고 대답을 하며 가만 있자
“흠 이거 큰일인데”하며 놈의 손이 아예 팬티 안으로 들어가 거기를 만졌다.
“아.......아저씨”소스라치게 놀라며 상체를 일으키자
“허어 가만있어”하며 가슴을 밀쳐 다시 눕혔다.
“흐음 여가가 차서 그렇군, 쯔쯔쯔 이거 어쩌지?”놈은 성은이의 눈치를 살피며 거기의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혀를 찼다.
“그럼 어떻게 해요?”성은이로서는 무조건 배탈만 낳으면 그만이란 생각을 하였다.
“아저씨가 낳게 해 줄게 넌 그냥 있어”하자
“네 어서 낳게 해 주세요”하자
“좋아 그럼”하더니 놈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성은이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더니 성은이 가랑이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흑 아저씨 간지러워요”하고 말하였으나
“쪽~쪽~쪽~쪽”하고 놈은 마구 빨았다.
“아저씨 엄마에게 말 할 거예요”하며 성은이가 벌떡 일어났다.
놈으로서는 황당한 일이었고 또 성은이로서는 엄마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배가 아픈 것 하고는 상관이 없는 곳을 빨자 놀란 것이었다.
“그.......그래 알았어, 엄마에겐 말하지 마, 알았지?”다급하여진 놈은 성은이 입을 봉하기에 급급하였다.
“네”하고 대답을 한 성은이는 일어나 팬티를 바로 입고 치마를 바로하고 집으로 왔다.
집에 온 성은이는 그 아저씨의 이상한 행동을 엄마에게 말을 하였다.
놀란 성은이 엄마는 바로 경찰서로 찾아가 고발을 하였다.
놈은 잡혀 와서 극구 자신이 한 행동을 부인하였다.
거기다가 성은이 엄마는 막상 고발을 하였지만 소문이 나면 성은이의 장래에 문제가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고소를 취하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은혜에게 생겼다
은혜가 첫 생리를 시작을 하였고 엄마가 없어서 생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던 은혜는 임신을 하면 피가 나온다고 생각을 하여
아빠에게 그 아저씨가 자신에게 한 일을 샅샅이 이야기를 하였고 은혜 아빠가 놈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하던 참이었다.
은혜 아빠 역시 놈을 고발을 하려고 하니 은혜의 장래가 걱정이 되어 차마 고발을 못 하고 망설이고 있었던 참이었다.
이웃에 사는 성은이란 애가 자기 딸아이에게 하던 짓과 비슷한 짓을 하였다가 고발을 당한 것을 알고 놀랐다.
한편 경찰은 어떻게 하든지 성은이 부모를 설득을 하여 놈을 잡아넣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성은이 부모를 설득을 하려고 하였다.
그 소문을 들은 은혜 아빠가 경찰을 찾았고 사실을 말하자 놈은 빼도 박을 수도 없는 입장이 되어서 철창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정녕 놈이 인간이라며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빌어도 길길이 찢어 죽일 마음인데 놈은 뉘우침은커녕 모든 범행을 완강하게 거부를 하고 있다.
난 이번 이 사건을 보고 그 물건을 곱게 쓰는 사람이야 그대로 두어야 하겠지만 놈처럼 그렇게
더럽고 치사하게 쓰는 물건이라면 재이고 뭐고 필요 없이 싹둑 잘라서 고자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장개석 총통이 중국 땅에서 대만으로 나와 자유중국을 건립하고 그의 가족 중에 몇 명이 부정축제를 하자
재판도 안 거치고 그들을 배에 태워 태평양 바다 가운데로 끌고 가 그대로 수장을 시켰다는 일화가 있듯이
이런 더러운 작자들도 몇 놈 그런 처벌로 본보기를 삼는다면 이런 더러운 범죄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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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인간들과 함께 이 세상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법?
법이 정녕 사람들을 위하여 있다고 한다면 이런 더러운 인간쓰레기들을 다시는 이 좋은 하늘 아래에서
우리와 같은 공기로 호흡을 못 하게 사형 내지는 거세를 하여 그런 더러운 행위를 하는 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여야 하지 쓸데없이 성인 사이트 필터링이나 하는 짓은 당장에 그만 둠이 어떨지 물으며
이번 사건의 진상을 해부 해 보기로 하겠으며 이 사이트에서 이런 야설을 읽는 독자들이야 그런 작자가 없겠지만
이 글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무방 범죄가 나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사건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보기로 하겠다.
박은혜 이 여자 아이는 당시에 9살 우리 나이로 10살이었다.
은혜의 엄마아빠는 이혼을 하였다.
그래서 은혜는 항상 쓸쓸하게 혼자서 놀았다.
어느 심리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아이들은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에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고
(이야 물론 젖을 주고 놀아주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유치원에 들어가서 초등학교 1,2학년 까지는
세상 사람들 중에 아빠 이상 잘나고 믿음직한 사람이 없다가 초등학교 3,4학년에 오르면 세상의 아빠가
자기 아빠나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다시 엄마에게 정을 준다는 보고서를 접한 적이 있다.
그런데 우리 나이로 10사이면 얼마나 감수성이 강한 나이인가.
그런 나이에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고 아빠와 함께 산다는 것은 그 나이에 정말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더구나 아빠는 돈을 번다고 낮이며 직장에 나가고 저녁이면 이혼을 한 후라 술로 살았으니 얼마나 힘든 날들이었겠는가.
다른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다정하게 이야기 하는 것만 봐도 부러울 그런 나이이고 환경이었다.
그런 그 틈을 노린 놈이 바로 이웃에 사는 안가였다.
“은혜야 또 혼자 노니?”놈은 아주 다정다감하게 은혜 옆으로 접근을 하였다.
“................”근심에 찬 얼굴로 막대기로 죄 없는 땅바닥에 낙서만 하고 대답을 안 하였다.
“엄마 보고 싶지?”놈은 은혜의 약점을 잘 알았다.
“흑흑흑 네”은혜가 막대기를 집어던지며 대답도 하기 전에 눈물부터 보였다.
“그렇다고 울면 쓰나, 아저씨랑 놀래?”놈은 은혜의 눈물을 닦아주며 말하였다.
“네”아빠엄마가 이혼을 하고 마땅한 친구도 없던 은혜에게 같이 놀아 준다는 말은 말 그대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았다.
“그럼 과자 사서 아저씨 집에 가서 놀자”하며 은혜 손을 잡아 일으켰다.
놈은 구멍가게에 가서 과자부스러기를 사서 은혜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놈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여 은혜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면서도 자신을 두려운 사람이 아니란 인식을 주기에 급급하였다.
하루 이틀 그로고 몇 칠을 놈은 그런 방법으로 은혜의 마음을 자극하여 스스럼없는 사이로 만들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은혜는 아빠 이상으로 놈을 좋아 하게끔 만드는데 성공을 하였고 은혜 스스로가 자신의 집으로 놀러 오게끔 만들었다.
“아저씨 은혜예요”학교가 파하면 자기 집 보단 놈의 집으로 쪼르르 달려오게 되었다.
“오~우리 은혜 학교 갔다 왔니?”놈은 기다렸다는 듯이 두 팔을 크게 벌렸다.
“네, 아저씨”아무 것도 모르는 은혜는 놈의 품에 안겼고 그럼 놈은 은혜를 번적 들어 안고는 엉덩이를 주물렀다.
“헤헤헤 아저씨 나 예뻐?”은혜는 그런 놈의 볼을 두 손으로 잡아당기며 물었다.
“그럼 예쁘지 암 너무 예뻐”놈은 화를 내기는커녕 웃으며 은혜의 엉덩이를 만졌다.
“헤헤헤 나도 아저씨가 좋아”하며 은혜는 놈의 볼에 볼을 비비며 웃었다.
“그래? 오늘은 학교에서 뭘 배웠지? 우리 은혜”놈은 싫은 기색을 안 보이며 계속 엉덩이를 주무르며 방으로 들어갔다.
“노래도 배웠고 그림도 그렸어, 아저씨는 뭐 했어?”말 그대로 철없는 아이였다.
“응, 아저씨는 은혜 생각만 했지”놈이 웃으며 말하자
“아저씨 쉬 마려”은혜가 놈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자
“그럼 눠야지 우리 아가야 아저씨가 쉬 시켜 줄까?”놈은 본색을 나타내기를 시작하였다.
“아저씨 싫어 부끄럽단 말이야”하자
“우리 은혜 아저씨랑 놀기 싫구나?”놈은 은혜의 약점을 꽤 뚫고 있었다.
“아니 그게 아니고.......”은혜는 놈의 그런 말에 질겁하며 두 손을 펴서 흔들었다.
“그럼 아저씨가 우리 은혜 쉬 시켜 줄까”하며 치마를 들치자
“몰라”하며 몸을 돌려 놈에게 몸을 맡겼다.
“아이고 우리 은혜 착하지”놈은 음흉한 미소를 지었으나 등을 돌린 상태라 은혜는 그 것을 보지 못 하였다.
놈은 치마를 들치고 마치 갓난아기 오줌을 누이듯이 두 다리를 들어 올리고 화장실로 항하더니
번듯한 변기를 그냥 두고 욕실 바닥을 향하게 하고는 두 손을 조금 안쪽으로 넣고 은혜의 가랑이를 크게 벌리더니
“쉬~~~~”하고 말을 하자
“아저씨 이러고 있으니 부끄럽다”하며 얼굴을 붉히자
“자~어서 쉬~~~~~~~”하자
“쏴~~~~~~~”하고 은혜가 오줌을 싸기 시작을 하였다.
은혜의 오줌소리에 신이 난 것은 놈이었다.
“다 쌌어, 이제 내려 줘”하며 몸을 비틀자
“그래 이제 닦아야지”하며 두루마리 화장지를 찢었다.
“아저씨 줘 내가 닦을게”하며 손을 내밀자
“아저씨가 닦아줄게”하며 화장지를 손에 그대로 쥐고 있자
“아이 부끄럽단 말이야”하며 도리질을 쳤으나
“아저씨가 싫어?”놈은 은혜가 자기 뜻대로 안 하면 바로 싫냐 고 물음으로서 은혜를 꼼짝을 못 하게 하였다.
“그게 아니고........”놈의 함정인줄 모르는 은혜는 그 말에는 어찌 할 줄을 몰라 하였다.
“그럼 치마 들어”하자
“아....알았어, 자”하며 치마를 들어주자
“옳지 가랑이 벌리고”하며 놈은 휴지로 은혜의 여린 무모의 보지를 닦기 시작하더니
“여잔 말이야 여기를 아주 깨끗하게 해야 하거든, 그런데 너무 더럽다 방에 가서 깨끗하게 닦자”놈이 웃으며 말하였다.
“............”대답을 못 하는 은혜는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기 전에 엄마가 항상 거기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던 말이 생각이 났다.
“가만있어, 아저씨가 안고 갈게”하며 은혜를 번쩍 들어 안더니 안방으로 향하였다.
“부끄러운데.....”하며 말을 흐렸으나 또 싫어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 두려운 은혜는 놈에게 몸을 맡겨야 하였다.
“자~이제 가랑이 크게 벌리고”놈이 은혜를 안방 가운데 눕히고 발목에 걸린 팬티를 빼며 말하였다.
“..................”또 싫어하는 말이 놈의 입에서 나올까 두려운 은혜는 두 손으로 거시기를 가리며 벌려야 하였다.
“어~허! 그렇게 가리면 못 닦잖아”하며 눈을 흘기자
“.................”은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두 손을 거시기에서 때고 눈을 감았다.
“좋아, 좋아, 그렇게 눈을 감고 있어, 알았지?”놈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응”하고 말하며 은혜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을 감았다.
“쪽! 쪽! 쪽!”뱀 같은 혀가 은혜의 여린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아저씨 더러워 싫어”하며 은혜가 놀라며 놈의 머리를 밀며 가랑이를 모았다.
“은혜 아저씨 싫어? 아저씨는 은혜 거기 깨끗하게 해 주려는데 정말 아저씨가 싫어?”놈이 정색을 하며 물었다.
“그게 아니고 거긴 더럽단 말이야”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난 하나도 안 더러운데 은혜가 아저씨 싫구나?”놈은 은혜의 약점을 물고 늘어졌다.
“아니야 안 싫어”하고 대답하자
“그럼 가만있어, 알았지?”하며 놈은 은혜의 모아진 가랑이를 벌리고 다시 머리를 처박고 은혜의 여린 거시기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흐흐흐 간지러워 간지럽단 말이야”은혜가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으나 놈은 금을 벌리고 더 집요하게 빨았다.
“아저씨 또 오줌 마려”인간은 어리나 늙으나 본능을 가지고 있다.
비록 어린 은혜였지만 놈의 집요한 빨음에 은혜도 본능을 나타내기 시작을 하였다.
“흐흐흐 방금 쉬 했잖아, 오줌 아니야 그대로 싸”하자
“오줌 아니면 뭐야? 아저씨”하자
“좋으면 여기에서 오줌 말고 다른 물이 나와 어서 싸 봐”하며 다시 머리를 박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쪽~쪽~쪽~쪽”놈은 더 집요하게 은혜의 거시기를 공략하였다.
“아~학 몰라 윽”은혜가 아랫도리에 힘을 주었다.
“후후후 나왔다 쪽~쪽~쪽”놈은 흡족한 웃음을 지으며 더 강하게 빨았다.
“아이 몰라 흑”은혜는 참지를 못 하고 가랑이에 더 힘을 줬다.
“나쁘진 않지?”놈이 잠시 고개를 들고 은혜의 얼굴을 보며 물었다.
“응,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은혜야 아저씨가 은혜 여기 빨아 줬으니 은혜도 아저씨 그것 빨아 줄래”하며 놈은 은혜의 고사리 같은
손을 덥석 잡더니 이미 지퍼가 열린 바지 안으로 손을 넣게 하고 쥐어주며 은근한 어조로 물었다.
“싫어, 싫단 말이야”하며 손을 빼려 하자
“은혜 아저씨가 싫구나? 그렇지?”놈은 은혜의 손목을 잡고 물었다.
“그게 아닌데.........”하며 말을 흐리자
“아저씨가 은혜 여길 빨아 줬는데 은혜는 아저씨가 싫어? 정말 싫니?”하고 말을 하면서 놈은 자신의
좆을 고사리 같은 손아귀에 쥔 은혜의 손을 바지 안에서 끄집어내며 또 그 싫은가를 물으니
“.........................”은혜로서는 어쩔지를 몰라 하였다.
“아저씨가 안 싫으면 은혜도 아저씨 이것 빨아줘”하며 놈은 몸을 돌려 은혜의 여린 입 앞에 좆을 들이 밀었다.
“싫은데......싫은데.....”하고 말을 흐렸다.
“싫으면 관두고 아저씨가 싫지?”놈은 간교하게도 좆을 읂 입 앞에 두고 상체만 일으키며 말하였다.
“,,,,,,,,,,,,,,,,,”마음이 약해진 은혜는 그 말에 아무 말도 못 하고 혀를 놈의 좆에 조금 대며 얼굴을 찌푸렸다.
“그렇지 그래. 이빨이 닿으면 아프거든 입안에 넣고 혀로 빨아”하며 논은 벌어진 은혜의 입 안으로
그 흉측한 좆을 넣고는 다시 머리를 가랑이 사이에 박고 빨기 시작을 하자 은혜도 마지못해 놈의 좆을 빨기 시작을 하였다.
“쪽~쪽~쪽~쪽 우리 은혜 잘 하네 쪽~쪽~쪽”놈은 칭찬도 잊지 않고 하며 은혜의 여린 보지를 빨았다.
“...................”철없는 은혜는 그 말에 부끄러움도 잊고 놈의 좆을 마구 빨았다.
“은혜야 이렇게 흔들면서 하면 아저씬 더 기분이 좋거든 해 줄래”놈이 손가락을 말아 용두질을 쳐 보이며 말하였다.
“응”아저씨가 기분이 좋아진단 말에 은혜는 좆을 잠시 입에서 빼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입으로 빨며
놈이 시키는 대로 좆을 고사리 손으로 쥐고 용두질을 치기시작을 하자 놈은 아주 흡족한 웃음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크게 금을 벌리고 혀로 날름날름하며 입술로 음핵에 자극을 주자 본능에 충실한 은혜는
아무것도 모르는 은혜는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그리 싫지 않은 표정으로 더 힘차게 용두질을 쳤다.
“은혜야 아저씨 거기에서 하얀 물이 나오거든 그 것 먹으면 맛있는 과자도 사 주고 예뻐 해 줄게, 알았지?”
놈이 사정이 임박하자 손가락으로 금을 벌린 체 고개를 들고 은혜를 보며 빙그레 웃으며 말하였다.
“응”은혜는 과자가 문제가 아니라 예뻐 해 준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 승낙을 하였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놈은 여린 은혜의 입안으로 좆 물을 뿜기 시작하였다.
“웩~꿀꺽~꿀꺽”역겨운 맛에 쓴 맛이었지만 자신을 보고 있는 아저씨에게 미움을 안 받기 위하여 미간을 찌푸리며 목구멍으로 은혜는 좆 물을 삼켰다.
“흐흐흐 좋아 고마워”놈이 웃으며 자신의 손가락에 의하여 벌어진 은혜의 거시기를 봤다.
여리고 여린 거시기인데 그 여린 것을 마구 빨았으니 충혈이 되어 있었고 또한 구멍도 부풀어 있었다.
놈의 야욕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은혜야 아저씨 이걸 여기에 조금만 대어보자 응”놈이 은혜의 거시기를 더 벌리며 말하였다.
“몰라, 알아서 해”이미 은혜는 놈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
“그래 고마워”하며 놈은 은혜의 가랑이 사이로 가 몸을 포개며 좆을 한 손으로 쥐고 또 한 손으로 금을 벌리고 야린 거시기에 대었다.
“아.....아파”놈이 엉덩이에 힘을 주자 은혜가 미간을 찌푸리며 놈의 가슴을 밀쳤다.
“조금만 참아 아저씨가 은혜 예뻐 해 줄게”하며 놈은 더 힘을 줬다.
“으~~~~”은혜는 아픔이 밀려왔으나 예뻐 해 준다는 말에 이를 앙다물고 고통을 참았다.
“악! 아파 아프단 말이야 아파”은혜가 소리를 쳤을 땐 이미 놈의 더러운 좆이 은혜의 여린 거시기 안에 절반 이상 박힌 상태였다.
“흐흐흐 조금만 참아”놈이 은혜의 입을 막고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또 한 번의 더러운 물을 은혜의 여린 거시기 안에 뿌리고서야 은혜를 해방시켜 주었다.
“은혜야 이 일 다른 사람에겐 절대 비밀이다, 다른 사람 알면 은혜랑 아저씨랑 같이 못 놀게 하거든 알았지?”
놈은 은혜의 여린 거시기에 묻은 피와 더러운 좆 물을 닦아주며 입막음을 하는 것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응, 그런데 많이 아파, 많이”은혜가 훌쩍이며 말하자
“몇 칠만 있으면 안 아파 걸음걸이 조심하고”놈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은혜의 손에 쥐어주며 말하였다.
그건 시작에 불과하였다.
놈은 최근까지 4년간 수시로 은혜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여 섹스 상대로 가지고 놀았다.
아니 성 노예로 만들어 꼼짝을 못 하게 하였다.
그러나 놈은 은혜 하나만으론 부족하였다.
이런 놈들처럼 소아애호증 환자들은(분명히 정신과에서는 환자로 취급을 함)데리고 놀다가 싫증이 나면 또 다른 애들에게 눈을 돌리다.
그것은 다음의 연구 문서로도 확인을 할 수가 있다.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들과의 성적 접촉을 더 선호하거나,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들과의 성적 접촉이나
이에 대한 상상을 통해서만 성적으로 흥분이 되는 경우, 이들을 소아애호증 환자로 진단한다.
대부분의 경우 환자는 남성이지만 아주 드물게 여자환자도 보고된 바 있다.
희생자의 삼분의 이는 8세에서(만으로) 11세까지의 소녀이다. 미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환자가
피해 어린이가 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인 경우는10.3%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나왔다.
즉 아이들이 놀고 있는 근처나 학교 주변을 배회하며 사탕이나 과자로 어린이를 유혹하는 낯선 사람이 환자인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결론이다.
보고된 사례의 약 15%에서 환자는 피해 아동의 친인척이었다.
즉 근친상간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는 이것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왜냐하면 집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 발각되더라도 쉬쉬하여 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소아애호증 환자는 여아를 대상으로 삼으며, 많은 경우 결혼한 남자이며, 결혼생활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거나 알코올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취하지 않은 정신 상태에서는 자기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방법으로 술을 마셨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
즉 처벌을 받거나 정신과 치료명령을 받는 대신 단순히 술을 조심하라는 처분만을 받기 위해 거짓말을 하 는 것이다.
50세 이상, 30세 이상에서 40세 미만, 사춘기, 이 세 연령층에 환자 가 많다.
이는 몇 가지 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우선 가장 흔한 타입으로는,
첫째,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타입의 환자이다.
이들은 대인관계를 맺을 용기와 기술이 없다.
그래서 자신이 마음대로 하기쉬운 대상으로 어린이를 선택하는 것이다.
충동적으로 낯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아니고, 서서히 접근하여 이야기, 과자, 게임 등을 이용하여 사귄 다음 일을 저지른다.
둘째, 정상인 적이 있었던 타입이다. 이들은 과거에 이성과의 관계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성적인 어려움이 있고 일상생활에서 많은 스트레스가 있으며, 대개 알코올 남용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셋째, 가장 드문 경우로서 폭력적 타입이다.
이들은 반사회적 행동을 한 과거가 있으며, 여성에 대해 적개심이 많다.
그는 대상 어린 이를 공격하여 심한 손상을 입히기도 한다.
어떤 연구에 의하면 이런 환자의 약 80%가 과거 어린 시절에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즉 자신의 아픈 경험으로 인한 정신적 외상으로 인하여 인격발달에 입은 해로운 영향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 행동 방식은 어린이의 성기를 만지거나 어린이로 하여금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하는 것이 가장 흔하다.
그러나 많은 경우 폭력을 사용하며 실제 성교를 행하거나 펠라치오를 시키거나 또는 하거나 한다.
많은 나라에서 미성년자와의 성교시 엄벌에 처하는 법안을 추진중이나, 한편에서는 상업주의와 결탁한
미성년 매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찍은 포르노그라피가 성행하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또 한 가지 특이한 것은 한 번 소아애호증에 걸리며 성인과의 섹스에는 만족을 느끼지 못 하며
또한 항상 새로운 소아만을 눈여겨보기 때문에 이런 환자들은 항상 새로운 여자 이이만 보면 흥분을 느끼고 범접을 하려는 욕구가 생긴다.>
놈도 예외는 아니었다.
마침 이웃에 12살(만으로) 된 소녀가 있었다.
놈은 드디어 그 소녀에게 마수를 뻗히기 시작을 하였다.
물론 은혜를 시시 때때로 불러서 욕구를 채우면서 말이다.
그 아이 이름은 최성은(가명)이었다.
“성은이 학교 다녀오니?”놈은 아주 온화한 웃음을 지으며 접근을 하였다.
“네, 아저씨 안녕하세요?”성은이는 공손하게 놈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래 공부는 재미가 있고?”놈은 성은이의 대답에 회심의 미소를 속으로 지으며 물었다.
“공부 재미있어 하는 사람도 있어요?”성은이는 웃으며 대답하였다.
“허허허 하긴 그건 그래”하며 놈이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하자
“헤헤헤 그럼 전 학원에 가야 하거든요 아저씨 안녕”하고 인사를 달려갔다.
“그래 열심히 해”은혜라는 먹이가 있는 상황에서 조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한 놈은 여유를 부렸다.
“네”하고 뒤돌아보며 고개를 숙이고 달려갔다.
달려가는 성은이의 엉덩이는 놈의 눈에는 둥실둥실 한 것이 먹음직하게 보였고 말을 붙인 것만으로도
만족을 하는 상황에 대답까지 하였고 또 인사까지 하고 갔으니 절반은 걸려든 느낌에 대단히 만족을 하였다.
그리고 몇 칠 후
“성은이 오늘 일찍 마쳤구나?”점심이 조금 지났는데 성은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골목으로 나가서 말을 또 붙였다.
“오늘까지 시험 봤어요”하자
“잘 봤어?”하고 다정하게 묻자
“네”하고 대답을 하며 집으로 향하자
“성은이 집에 엄마아빠 없지?”하고 가는 애를 향하여 물었다.
성은이 엄마나 아빠는 애가 더 크기 전에 한 푼이라도 더 벌 욕심에 맞벌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놈은 잘 알고 있었다.
“네”하고 뒤돌아서서 놈을 보며 대답을 하자
“그럼 아저씨랑 같이 놀겠니?”놈이 성은이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뭐 하고요?”성은이 눈이 반짝였다.
집에 가면 마땅하게 할 일도 없었고 또 학원에 가려면 시간도 남았기 때문이었다.
“아저씨 집에 아이스크림도 있고 과자도 많거든”하긴 그랬다.
놈은 은혜에게 주려고 항상 과자부스러기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준비를 해 두었었기 때문이었다.
“정말 많아요?”귀사 솔깃해진 성은이가 놈에게 다가서며 묻자
“그럼 많지”하자
“헤헤헤 나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철없는 아이는 아이였다.
“그럼 가자”하고 놈이 앞장을 서서 자기 집으로 들어가자 아무 것도 모르는 성은이는 놈의 뒤를 따라 놈의 집안으로 들어갔다.
“네”하며 성은이가 자신의 뒤를 따라 오는 것을 알고 놈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으나 성은이는 까맣게 모르고 따라 갔다.
“들어와라”놈이 거실 안으로 들어가며 말하였다.
“네”평소에 이웃인 놈이었기에 성은이는 의심을 할 이유가 없었기에 놈을 따라 거실로 들어갔다.
“자, 골라”냉동실 문을 열었다.
“와! 많다”하며 성은이 눈이 휘둥그레졌다.
놈의 냉동실 안에는 갖가지 아이스크림이며 하드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음대로 골라 먹어”마치 자선 사업가 인 냥 성은이를 보며 말하였다.
“많이 먹어도 돼요?”먹는 것에 이미 정신이 팔린 상태였다.
“그럼 자 이게 아주 맛있더라, 이거 먼저 먹어”하며 아이스크림 하나를 성은이 손에 쥐어 주었다.
“네, 고맙습니다,”하며 성은이는 놈이 준 아이스크림 껍질을 벗기고 빨아먹기 시작을 하였다.
“자, 이번엔 이 것”성은이가 아이스크림을 먹자마자 또 다른 아이스크림을 하나 손에 쥐어 주었다.
“헤헤헤 네, 고맙습니다,”성은이는 이게 웬 떡이냐는 듯이 또 놈이 준 아이스크림 껍질을 벗기고 먹기 시작을 하였다.
그렇게 연달아 5개의 아이스크림을 먹은 성은이 배가 온전할 리가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자 이번엔 이 것”하며 논이 성은이 눈치를 살피며 또 건네자
“아저씨 배가 아파요, 배가”얼굴을 찌푸리며 배를 만지자
“허어, 그래, 아저씨 손이 약손이거든 여기 누워”하며 소파에서 일어나며 소파를 손바닥으로 툭툭 치자
“네”하며 아무 것도 모르는 성은이는 소파 위에 길게 누웠다.
“어디 보자”하며 놈이 성은이 배 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성은이는 학교에서도 성교육을 그런대로 배웠고 또 엄마에게도 철저하게 교육을 받은 터였지만 배가 아픈 상황에선 어찌 할 수가 없었다.
더구나 여자는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 말을 귀에 딱지가 돋도록 들어온 성은이에게 집에 가서
엄마에게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 배가 아프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돌아올 것은 나무람이란 것을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허어 배가 많이 차군 보자”하며 놈이 성은이의 윗도리를 조금 올렸다.
“................”그러나 성은이는 놈이 하는 대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놈은 손바닥으로 성은이의 배를 쓰다듬기 시작을 하였다.
“..................”놈의 손은 점점 위로 올라갔고 또 밑으로 내려갔다.
“흠 이거 큰일인데?”놈은 아주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막 자라고 있던 성은이의 젖가슴 부근까지 올라가 비비기도 하고 또 팬티 부근가지 내려가 비비기도 하였다.
“..................”성은이에게 그건 큰 문제가 아니었다.
집에 가기 전에 배가 아프지만 않으면 그만이었다.
“아......저........씨”성은이가 놀란 것은 놈의 손이 젖가슴을 자극하였기 때문이었다.
절대 낮선 남자에게 가슴을 만지게 하거나 밑을 만지게 하면 안 된다는 교육을 엄마에게 받았기 때문이었다.
“허어! 가만있어 배탈이 심한데”놈은 성은이가 젖가슴에 손을 대자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을 보고 안심을 시키며 손을 내려 배를 만졌다.
“네”하고 대답을 하며 가만 있자
“흠 이거 큰일인데”하며 놈의 손이 아예 팬티 안으로 들어가 거기를 만졌다.
“아.......아저씨”소스라치게 놀라며 상체를 일으키자
“허어 가만있어”하며 가슴을 밀쳐 다시 눕혔다.
“흐음 여가가 차서 그렇군, 쯔쯔쯔 이거 어쩌지?”놈은 성은이의 눈치를 살피며 거기의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혀를 찼다.
“그럼 어떻게 해요?”성은이로서는 무조건 배탈만 낳으면 그만이란 생각을 하였다.
“아저씨가 낳게 해 줄게 넌 그냥 있어”하자
“네 어서 낳게 해 주세요”하자
“좋아 그럼”하더니 놈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성은이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더니 성은이 가랑이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흑 아저씨 간지러워요”하고 말하였으나
“쪽~쪽~쪽~쪽”하고 놈은 마구 빨았다.
“아저씨 엄마에게 말 할 거예요”하며 성은이가 벌떡 일어났다.
놈으로서는 황당한 일이었고 또 성은이로서는 엄마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배가 아픈 것 하고는 상관이 없는 곳을 빨자 놀란 것이었다.
“그.......그래 알았어, 엄마에겐 말하지 마, 알았지?”다급하여진 놈은 성은이 입을 봉하기에 급급하였다.
“네”하고 대답을 한 성은이는 일어나 팬티를 바로 입고 치마를 바로하고 집으로 왔다.
집에 온 성은이는 그 아저씨의 이상한 행동을 엄마에게 말을 하였다.
놀란 성은이 엄마는 바로 경찰서로 찾아가 고발을 하였다.
놈은 잡혀 와서 극구 자신이 한 행동을 부인하였다.
거기다가 성은이 엄마는 막상 고발을 하였지만 소문이 나면 성은이의 장래에 문제가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고소를 취하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은혜에게 생겼다
은혜가 첫 생리를 시작을 하였고 엄마가 없어서 생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던 은혜는 임신을 하면 피가 나온다고 생각을 하여
아빠에게 그 아저씨가 자신에게 한 일을 샅샅이 이야기를 하였고 은혜 아빠가 놈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하던 참이었다.
은혜 아빠 역시 놈을 고발을 하려고 하니 은혜의 장래가 걱정이 되어 차마 고발을 못 하고 망설이고 있었던 참이었다.
이웃에 사는 성은이란 애가 자기 딸아이에게 하던 짓과 비슷한 짓을 하였다가 고발을 당한 것을 알고 놀랐다.
한편 경찰은 어떻게 하든지 성은이 부모를 설득을 하여 놈을 잡아넣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성은이 부모를 설득을 하려고 하였다.
그 소문을 들은 은혜 아빠가 경찰을 찾았고 사실을 말하자 놈은 빼도 박을 수도 없는 입장이 되어서 철창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정녕 놈이 인간이라며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빌어도 길길이 찢어 죽일 마음인데 놈은 뉘우침은커녕 모든 범행을 완강하게 거부를 하고 있다.
난 이번 이 사건을 보고 그 물건을 곱게 쓰는 사람이야 그대로 두어야 하겠지만 놈처럼 그렇게
더럽고 치사하게 쓰는 물건이라면 재이고 뭐고 필요 없이 싹둑 잘라서 고자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장개석 총통이 중국 땅에서 대만으로 나와 자유중국을 건립하고 그의 가족 중에 몇 명이 부정축제를 하자
재판도 안 거치고 그들을 배에 태워 태평양 바다 가운데로 끌고 가 그대로 수장을 시켰다는 일화가 있듯이
이런 더러운 작자들도 몇 놈 그런 처벌로 본보기를 삼는다면 이런 더러운 범죄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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