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외간남자 손길 거부 못하는 새 ...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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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들어가서 자요. 손님 모시고 거기서 졸면 어떻게 해."



새댁은 그래도 맞은편의 남편이 신경 쓰이는지 타박하듯 남편에게 쏘아붙였다.



"어엉..그래..니가 형님 배웅 좀 해 드려. 형님 죄송함다...제가 너무 마셨나봐요. 꺼억~"



새댁 남편은 혀가 잔뜩 꼬부라진 소리로 나에게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하며 일어나더니 비틀거리며

방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그가 사라진 뒤 새댁은 나를 향해 교태스러운 웃음을 보이는

것이었다. 이제 자기를 맘대로 해도 된다는듯이 말이다.



"하으...새댁..."



나는 옆에 앉은 새댁을 뒤로 밀었고 새댁은 아무런 저항없이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다.



"남편 깨지 않게 조용히 해야 돼요."

"하으..새댁..그래..그래"



나는 그대로 그녀의 바지 단추를 푸르고 팽팽하게 골반을 감싼 반바지를 벗겨내었다. 새댁은 엉덩이를

비틀며 옷이 내려 가는걸 도와주었고 이내 그녀는 얇팍한 팬티만으로 아랫도리를 감싼 상태가

되어버렸다.



"아저씨이...."



새댁은 부끄러운 듯 다시 두 다리를 모았지만 겹쳐진 허벅지 아래로 얇은 천에 가려진 밑두덩이

고스란이 드러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그녀에게로 다가가자 열려라 참깨 동굴이 열리듯 그녀의

두 다리는 양 옆으로 벌어져 갔다.



"아흐...아흐...."



음부쪽을 망사로 가린 팬티는 도발 그 자체였고 그 틈새로 벌겋게 익은 그녀의 속살이 보이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 망사 가득한 음부쪽으로 고개를 파 묻었고 그녀의 탐스러운 두덩을 내 입술에 박아버렸다.



"하으으...하으으..."



망사 사이로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으니 새댁은 아득한 표정으로 몸을 음씬 떨었다.



"하으으...하으...팬티도 벗겨줘요. 너무 아래가 뜨거워~"



새댁은 아까처럼 엉덩이를 쳐들었고 나는 천천히 드러나는 그녀의 음부의 모습을 음미하며 팬티를

끌어내렸다. 어느새 그녀의 벌겋게 여물어 오른 갈래는 쩌억 벌어져있었고 그 아래 조갯살에는

물기가 오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양 허벅지를 벌려 세우고 암내 물씬 풍기는 음부로 고개를

박아버렸다. 그리고 잔뜩 벌러덩대는 속살을 향해 혀를 위아래로 돌려댔다.



"아앙...아앙...아저씨이...아앙...아앙..."



새댁은 내 혀끝이 그녀의 음순에 콕콕 박히며 흔들리자 엉덩이를 흔들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리고

한 손을 아래로 내려 조개구멍을 넓직히 벌려 세우며 속살을 드러나게 만들었다.



"여기도..여기도요...아저씨이~~"



벌어진 조개구멍으로 나의 혀는 주저없이 파고 들어가 야들거리는 속살을 감아 버렸다.



"쯔으읍..쯔읍...할름할름..할할할"

"아으응...미치겠어...아앙...아앙...."



새댁은 현란하게 조갯살을 머금고 돌아가는 혀의 괘적에 몸을 들썩거리며 몸부림을 쳐댔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흥분에 오른 그녀의 털구멍에서는 애액이 때 이르게 새어 나오고 있었다.



"할름할름..꿀꺼덕꿀꺼덕...할름할름...꿀꺼덕꿀꺼덕"



목구멍 가득이 넘어가는 그녀의 체취는 나의 욕정에 부채질을 해 주었고 나의 혀끝은 더욱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아저씨..아저씨...아아...아아..."



새댁은 애타게 나를 부르며 더욱 엉덩이를 들썩여갔다.



"아저씨 물건 만지고 싶어...아아..."

"왜? 또 오줌 나오게 해줄라고?"

"아이잉...어서...."



이제 얼굴 가득 음탕한 기운으로 물들여진 새댁은 내 육봉을 찾고 있었다. 나는 기꺼이 그녀의 손에

성난 육봉을 내 밀었고 그녀는 육봉기둥을 꽈악 잡아버렸다. 그리고 잘 다듬어진 손톱 끝으로

육봉거죽을 긁으며 흔들어대는 것이었다.



"오늘은 그렇게 해서는 오줌이 안 나올것 같은데.."

"그럼 어떻게 해 줘야 돼요?"

"흐으..한번 새댁이 흠씬 빨아주면 나올 것 같은데.."

"아이잉...아저씨...너무 변태야."



새댁은 눈을 흘기는가 싶더니 바닥에서 몸을 일으켜 나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내렸다. 그리고 벌건

혀를 입에서 꺼내더니 서슴치 않고 귀두를 감싸 안는것이었다. 따사로운 기운이 귀두에 퍼지면서

나의 육봉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흐으으~~"

"할짝..할짝...하아아..할짜악"



둥그런 귀두를 타액으로 흠뻑 적시며 새댁의 혀는 돌아갔고 함께 그녀의 입술이 동그랗게 열렸다.



"하읍...하으읍"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간 육봉을 그녀의 혀는 바짝 읇조여갔고 새댁의 고개는 위아래로 꺼떡거렸다. 나는

살점이 벗겨져 나갈듯한 자극을 만끽하며 가까이 닿은 그녀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럭거려댔다.

봉긋이 도드라 버린 젖꼭지를 비틀어대자 새댁은 몸서리를 치며 더욱 강렬하게 내 육봉을 물고

흡입해댔다. 매일밤 남편의 물건을 빨아대는 모습을 훔쳐 보기만 하다가 직접 그녀의 입안에 내 육봉을

박아 넣으니 기분이 황홀하기 그지 없었다. 그리고 그 황홀감은 곧바로 내 사타구니를 뻐근하게

압박해갔다.



"크으...새댁,,,이제 그만,,,,"



새댁은 나의 말에 고개를 들더니 다시 아까처럼 바닥에 누워 버렸다.



"오늘은 오줌을 내 구멍에 싸 줘요. 아저씨이~"



새댁은 설레는 듯 터질듯 커져버린 내 육봉을 바라보며 허벅지를 넓직이 벌려 주었다. 그리고 유혹하듯

애액이 가득 찬 조개구멍을 내 쪽으로 벌렸다.



"크으..그래야지. 아주 많이 싸 줄께."



음탕하기 그지없게 벌러덩거리는 구멍을 바라보며 나는 새댁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열기가 가득한

그녀의 다리 가랑이 중앙을 향해 육봉을 주저없이 박아버렸다.



"쩌어업..쩌걱"



살점을 뚫는 마찰음과 함께 육봉은 찰진 그녀의 털구멍 안으로 쑤욱 들어가 버렸고 한차례 그녀의

몸이 출렁였다.



"하아...하아...정말 아저씨 물건 너무 커요. 병원에서 만지면서 기절하는 줄 알았다니까..."

"크기만 큰 줄 알아? 테크닉도 끝내 준다고.."



털구멍 가득 육봉을 박고 황홀해하는 새댁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려고 나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강약강약 중간약을 섞어가며 육봉은 좁다란 새댁의 구멍을 오르내렸고 새댁은

벅찬 탄성을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리고 새댁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구멍을

오물거리며 육봉을 압박해주었다.



"하으하으..새댁,,,새댁,,,"

"아앙,,아앙...아저씨...더 흔들어 줘...아앙...아앙..."



새댁의 털구멍은 점점 빠르게 움직이는 육봉의 펌푸질에 불이 날 지경이었고 새댁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음부를 빙빙 돌려대며 리드미컬하게 털구멍을 오르내리는 육봉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어갔다.



"하윽하윽...아앙..아앙..아아아앙"

"조용히 해. 그렇게 소리 지르다가 남편 깨면 어쩌려고.."

"괜찮아요...저이는...하악하악...술 마시면 누가 업어가도 몰라...하악하악"



절정으로 가고 있는 새댁은 남편은 안중에도 없이 그저 잔뜩 달아오른 욕정을 분출할 뿐이었다. 새댁은

내 육봉의 펌푸질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더욱 깊숙이까지 육봉이 파고 들도록 만들어주었다.



"하아하아...조금만,,,조금만....아아..아아...왔어...왔어...조금마안~~더어~~"



절정에 다다른 새댁은 엄청난 양의 애액을 쏟아내고서 잔뜩 오물거리며 조여주던 털구멍에 힘을 빼

버렸다.



"아앙..아앙...아저씨이~~"



그리고 남편에게 하듯 붉게 변해버린 내 육봉을 다시 입에 물고 쮸쮸바처럼 빨아대는것이었다. 그녀의

강렬한 흡입에 비릿한 물줄기가 폭포수처럼 분출해 버렸고 그것들은 남김없이 그녀의 목줄기를 타고

들어가 버렸다.



"쪼옥..쪼옥,,,하아하아...쪼옥..쪼옥" "하으..새댁..."



마무리까지 말끔하게 한 새댁은 살포시 웃음을 보이며 내 품에 안겨버렸다.



"아저씨이...너무 좋아...내 애인 삼을래."

"이런..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애인이야."

"나 아저씨한테 반해 버렸단말야. 아저씨이~~"



새댁은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내 가슴팍에 대고 흔들어대며 나에게 갖은 아양을 부려댔다.



"흐으..나야 좋지. 새댁같이 이쁘고 젊은 애인을 두면..."

"정말? 절말이죠? 아아...아저씨이~~"



새댁은 다시금 나의 육봉을 손아귀로 꼼지락거리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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