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하편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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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은근히 비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래서 아래를 봤더니 동생의 손이 와이프의 팬티속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동생군 상당한 손가락기술의 소유자~ 오오~~ 꼭 붙어있던 와이프다리가 서서히 벌어졌습니다.

저는 한손을 동생의 손이 요동을 치고있는 와이프의 팬티한가운데를 만졌습니다.

역시나 홍수가 났더군요~ 울 와이프 상당히 말라서 물이 없을꺼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기보다 우물입니다. ^-^



저는 키스까지는 해야지 완전히 맘을 열어줄꺼라 생각해서 제가 하더 키스를 멈추고 동생을 살짝

밀었습니다. 순간 두사람.. 자석처럼 찰싹~ 붙더니 격정적인 키스를 하더군요~

물론 동생의 한손은 팬티속에서 열씨미 손가락 운동중 ~



혀가 왔다갔다 하는 두사람의 키스를 보면서 저는 슬쩍 옆으로 빠져서 관전을 하였습니다.

경험자 분들은 아시죠? 3섬의 진정한 묘미는 관전이라는걸... ^^""

이미 제눈은 어둠에 익숙해져서 두사람의 행위가 환히 보이는 상태....

저는 동생이 더이상 진도를 못나가길래~ 제가 조용히 두사람의 밑으로 내려가서

와이프의 팬티를 살살 내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런여우같으니라구~~ ^^ 히프를 살짝 들어주는 센스를 보여주는 와이프~ㅋㅋ

그리고 곧장 동생의 팬티도 내려주었습니다. 도우미 노릇 힘들더군요.



동생의 물건은 피가 몰릴대로 몰려서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였구 그런 물건이

자신의 허벅지와 다리 사이로 느껴지니까 와이프는 한손을 내려서 동생의 물건을 잡고

손가락 애무를 해주더군요. 귀두를 살살만지다가 밑에 고환도 살살 만지고

동생은 와이프의 부드러운 물건마사지가 맘에 들었는지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저는 방의 제일 어두운곳에서 두사람의 섹스를 보면서 자위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섹스보다도 흥분되더군요..



동생은 와이프의 보지를 빨려구 머리를 내리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깨끗이 안씻었다고

못하게 막더군요.. 대신 저랑은 자주 안하는 오랄을 해주더군요.

거기서 솔직히 저 조금 삐졌습니다. ㅡㅡ+

동생의 귀두부분을 혀로 살살돌리면서 젖어있는 보지는 제쪽으로 향해있었고..

전 와이프가 이동생이 내보지를 이만큼 젖게해줬다라고 와이프가 무언의 말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귀두를 살살빨다가 서서히 깊숙이 동생의 자지는 와이프의 입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동생의 자지는 와이프의 입속깊이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멈춰있었고

동생은 신음소리가 커지더군요. 자지를 문채로 입속에서 혀로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더군요. ㅎㅎ



와이프는 동생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 동생의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갇다대고 살살문지르더군요.

제가 말했습니다. "콘돔 안끼워도 돼?" 와이프 신음소리를 내며 " 오늘은 안전한 날이야.. "

그러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서서히 내렸습니다.

동생의 자지는 와이프의 보지사이로 서서히 사라졌고 이윽고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제 두사람 사이에 남은건 두사람의 털뿐....



와이프의 허리는 포르노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정말 맷돌처럼 돌아가더군요.

전 처음보는 와이프의 허리 돌리기를 보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와이프의 결혼하기전 애인이 비디오방에 가는날에는 꼭 치마만 입고 나오게 했다는데 이제야 이유를 .. ㅎㅎ ^^)

동생의 자지는 와이프의 보지물에 흠뻑 젖어서 보였다가 안보였다가를 반복했고

저는 두사람의 뒤에서 담배를 한대 피면서 관전하였습니다.



두사람의 신음소리는 방안에 울렸고 동생은 자세를 후배위로 바꿨습니다.

동생의 자지는 와이프의 히프살을 떨리게 하면서 보지에 박혀들어갔고

자극의 정점에 다다른 저는 와이프의 입에 제 자지를 갇다대었습니다.

와이프는 기다려다는듯 제 자지를 입속깊이 물었고 미친듯이 빨아대더군요.



전 그때 예전에 해보고 싶던자세를 해보았습니다.

제 자지는 와이프의 입속에 있고 보지에는 동생의 자지가 있는 상황..

와이프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깊숙이 박아대던 동생의 손을 치우고

제가 와이프의 허리를 잡고 와이프의 보지를 동생의 자지에다가 박아대었습니다.

그때 제일 자극적이었고 아직도 기억하는 한장면...

보지속에 깊이 박혀있던 동생의 자지가 빠질때 와이프의 보지털도 번들거리는 자지에 붙어나왔던 장면..

와이프의 보지털이 상당히 많기때문에 가능한 장면이라고 생각되네요. ^^



섹스를 시작한지 20분정도 지났을때 두사람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다시 와이프의 허리를 잡고 세차게 박아대던 동생은 보지 깊숙이 정액을 싸더군요.

정말 세네번 정도 움찔움찔 대면서 얼마나 많이 싸던지~

다음에 제가 박을때는 헤엄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섹스는 제가 장식을 하고 와이프는 저와동생을 자신의 양옆에 누이게 한다음에 번갈아 가면서

키스를 해주더군요. 만족스러운 표정이었습니다.

우리의 첫번째 3섬은 이렇게 성공을 하였습니다.



ps : 아침에 제가 잠이 많은관계로 9시 넘어서 일어났는데

와이프왈~ "정말 잘자더라.. 우리 아침에 또 섹스하면서 그렇게 소리를 질렀는데 하나도 안들렸어?"

-_-;; 켁~ 아침섹스를 못보다니 정말 아쉽더군요.. 이궁



얼마전에 와이프랑 섹스하면서 예전 애기도 살살꺼내고 3섬 애기도 살살꺼내니 얼굴은 정색을 하였지만

보지에는 물이 넘치더군요. 슬슬 예전처럼 우리부부만의 즐거운 시간을 되돌릴려고 생각중입니다.



이번에는 아주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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