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채팅에서 만난 여인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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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쓰는 작가 자신은 나이 40대초반에

그리 얼굴이 잘나거나 몸매가 잘난편이 아니다.

키 175에 중키에 몸무게 62~5 키로의 마른체형의

그냥 주변에서 흔히보는 그런 옆집 아저씨 같은사람이다

내가 사는곳은 경기도와 서울 경계선이 경기도 k시

내가 채팅을 처음으로 안것은

약 5~6년전에 인터넷을 처음 접하고 나서부터이다.



자판에 서툴럿던차에 부서 여직원에게 물어 자판연습겸 해서

시작한것이 바로 채팅이다.

지금은 채팅싸이트가 폐지된 msn싸이트(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인터넷이처음 보급되던 당시에는

인터넷 처음 접속 싸이트가 msn(마이크로소프트)를 설치했기때문으로 안다)



이후 지금까지 약 4~5년간 채팅을 하면

겪은 많은 유부녀들과 이혼녀들에 대해

적어볼가 한다.. (처녀나 아가씨는 왠지 끌리지 않는성격에...)

컴쎅방 또는, 만남(조건은 노우)방을 만들어 대화를 나눈다.

관심있는 주부들은 S싸이트에서 40대방에 오셔서 대화방중에



때론친구,,때론애인,,때론부부 (아시는주부만) <<== 이런방제를 보시면 들어오셔서 **소설보고 왓어요 하세요,



최근에는 S 싸이트에서 음악방송을 하며, 또 다른아이디2개(통합3개)를 만들어 사용하며,

하나는 아주 점잖게 작업을 하며 또 하나는 다른방에서 음방을 하며 약간은 티나게 작업을 하고 있으며,

다른하나는 아주 노골적으로 폰팅방이나

물론, 아주노골적으로 남자에게 접근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아주 서서히 접근하는편이 여자를 범하기에 아주 편하다.

그리고 글쓰는 작가는 다리벌리고 나 잡아잡수 하는 여자보단,

안돼요~ 안돼요~~ 돼요~ 돼요~ 하는 여자들이 더 좋기때문일것이다.



최근에도 충주에 한사람,

서울에 두사람을 자겁하고 있으며,

2년전부터 멀리 대구에도 한사람을 자겁하여 가끔 몸을 쉬려할때

대구에 내려가 1박씩도 하고 올라오곤한다.(별거녀이기때문에 혼자 살고있기에 숙박은 편함)



또한

가끔씩 폰팅도 하면서 응근히 자극적인 표현으로 유도하여

여자의 본색을 살살 이끌어 내기도 한다.



채팅을 많이 해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채팅을 하는 모든여자들은 이중성이 있다.

말로는 작업은 사양하니 어쩌니하면서도

뒤로 호박씨 까듯 자겁하는 여자들이 아마 10명중 8~9일것이다.

((모든여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럼 이제부터 내가 작업하는 여자들의 이야기와..

작업햇던 여자들의 내용을 약간의 조미료를 섞어서 필해볼까한다.

어투가 약간의 반말투라 욕하거나 악필을 하지 말아주기 바라며,

궁금한점과 내가 알고있지 못한점은

쪽지나 메일로 어드바이스 바란다.



폰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정보를 하나준다면,

번호를 안뜨게 하는방법중 핸드폰만 사용되는줄 알고

일반전화는 안돼는줄 아시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일반전화도 번호가 안뜨게 하는방법을 알려 드릴까 한다.



169 <<==69 하니까 오랄생각하면 좋다..ㅎㅎ



169+가입자번호를 누르면 상대방(수신자)에게는 발신자 번호가 뜨지를 않는다.

많이들 이용해보시길...



우선 지금 만나고 있는 41세의 주부 이야기를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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