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3부❤️

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3부







아무래도 오늘밤은 너무 힘든 밤이 될 것 같다,

기오는 이상하리만치 내 팬티 속에 손을 넣는 것에 집착을 한다,

아마 낮에 혜진씨로 부터 단단히 교육을 받은 모양이다, 엄마 한테 제대로 안하면 절대 박기놀이를 안해준다고 햇던지 아니면 여자를 알게 되어 엄마도 한 여자로만 보이던가,

아무래도 난감한 상황을 지나치게 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지능이 7~8세에 불과 하다 하지만 힘이나 육체의 발달 속도는 오히려 이십여세의 청년에 못지 않는 기오를 보며 내 몸이 반응을 안한다면 몸에 이상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다만 내속으로 낳은 자식이기에 하늘 무서운 짓을 못하는 것일뿐,

차츰 과감하게 내려오는 기오의 손이 이제는 내 소음순을 잡아 당긴다,

약간은 아프기도 하지만 짜릿하게 전달되는 전율은 내 온몸이 긴장되며 사고도 마비 되어 가려 한다,

"아~음! 아~하!학!" 이것이 내 업이옵니까?

"저더러 어쩌라구요,"

여기서 내가 냉정히 기오를 밀쳐 낸다면 아마 기오는 다시는 엄마를 보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말로 타이르기에는 지능이 모자라 쉽게 이해 할 수 없을 내 아들 기오를 어쩌란 말입니까?

혜진씨에게 기오의 교육을 맡긴 내 자신이 원망스러울 뿐이며 이또한 혜진씨도 원망 할수만 없는것이 기오가 무언가 혜진씨에게 원인을 제공 햇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도 들어 혜진씨 탓만도 할수 없는 일이 아닌가,

이제 기오의 손가락 하나가 서서히 내 안으로 들어옵니다,

정신은 안되를 외치지만 내 몸은 기오의 손짓에 너무도 강렬하게 반응을 합니다,

"아~! 기오야! 안에는 안되 그러지마 흡~! 기오야 엄마좀! 엄마좀 그만 괴롭혀"

나는 실날 같은 이성에 메달려 기오 를 떼어 놓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오의 손을 꽉 움켜쥐며

내 팬티 속에서 손을 빼내었습니다,

그러자 기오가 삐젓는지 획 몸을 돌리며............!

"엄마는 선생님보다 나빠! 나 이젠 엄마랑은 절대 말도 안할거야 그리고 내일 선생님 오시면 나 선생님 집에 가서 산다고 할거야 아앙!아앙! 앙! 엉!엉!"

소리내어 울자 누가 후다닥 쾅! 하며 문을 열고 들어온다,

"오빠 왜 그래 엄마랑 자면서" 하더니 미숙이가 얼른 기오를 안아준다,

"나 이제 엄마랑 절대 안잘 거고 선생님 집에 가서 살거야 앙! 앙!"

"예 미숙아 오빠 좀 달래 봐라" 하면서도 나는 가슴이 뛴다, 만약 기오가 미숙이한테 내 팬티 속에 들어온 손을 엄마가 빼서 그랫다는 말을 한다면 이 무슨 낭패스러운 일인가,

그러나 다행히도 기오는 더이상은 말하지 안으면서 동생을 안고만 잇다,

"오빠! 가자 내방에서 같이 자자" 하며 기오를 데리고 미숙이 방으로 간다,

첨엔 아무런 생각이 없엇지만 조금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차! 하는 생각과 불안한 마음에 얼른 미숙의 방으로 가 문앞에서 잔 기침을 해도 반응이 없어 문을 살며시 열고 들여다 보니 기오와 미숙이 꼭 안은채 얌전히 잠이 들은것 같아

되 돌아 나오려는데 무언가 이상한 예감에 다시 들어가 침대 곁으로 가보니 "헉" 이게 뭐야

이번엔 기오가 아니라 미숙이 손이 기오 팬티속에 들어가 잇는것이다,

기절 할뻔한 마음을 진정 시키고 미숙을 살며시 두드려 깨우니 눈을 뜬다,

"미숙이 너 잠깐 나와 봐!"

"엄마 왜 그래 나 지금 일어 나면 오빠가 잠이 깰지도 모른단 말야 투덜 투덜"

"그러니 조심하고 일어나서 빨리 당장 나와" 하며 내가 역정을 내자 미숙이도 하는수 없이 팬티에 들어간 손을 빼며 일어나 밖으로 나온다,

쇼파에 앉자서 나는 미숙을 매섭게 쏘아보며 물어봣다,

"미숙이 너 니가 무슨짓 하는 거야! 니 손이 왜 오빠 팬티에 들어가 잇는거야?"

"호호호! 난또 뭐라고 사실은 얼마 전부터 내가 학교에서 오면 오빠 선생님이 갓거나 가려는 중인데 선생님이 가고 나면 오빠가 졸립 다며 재워 달래 그래서 재워 줄때 내가 옆에 잇어야만 잠을 자는데 오빠가 내 손을 끌어다 자기 그것을 만져 달래 그래서 안된다고 하니까 그냥 동네 떠나가게 우는거야,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렇게 해줫는데 내 손이 오빠거를 꽉 쥐고 있으면 금새 잠이 들곤 햇어 하지만 절대 오빠가 다른 짓은 안해 그리고 잠들면 난 손을 빼고 일어낫고, 그런데 오늘 엄마랑 자다가 오빠가 울기에 엄마 한테도 나처럼 해달래는데 엄마가 안들어 줘서 우는것 같아 내가 데려와 이렇게 재운거야"

"뭐라고 그럼 벌써 몆달 됫다는 얘긴데 아무일 없엇단 말야"

"치이! 그럼 엄마는 무슨일 잇기를 바래는 거야 엄마 오빠 불상 하잖아 그냥 우리가 참고 봐줘야지 어떻 하겟어요"

나는 할말이 없엇다 그래도 그럼 안되는 거라고 몇마디 하고는 도저히 불안해서 딸과 아들을 한방에 재울수가 없어 딸아이 더러 내 방에서 자게 하고 내가 미숙이 방에서 자기로 햇다,

난 침대 밑에서 잠을 청 햇으나 도무지 잠이 오질 않는다,

장차 기오를 어찌 해야 할까에서 부터 혜진씨를 어떻게 해야 될지 그런 한편으로는 나도 모르게 기오의 꺼덕 거리는 자지가 눈앞에 훤히 그려 지며 내 몸이 가늘게 떨리고 온몸이 달아 오르기도 하고 하면서 어떤 결정이 떠오르질 않아 뒤척이다가는 겨우 잠이 들었는데 미숙이가 맞춰 놓은 자명종 시계 소리에 놀라 일어나 보니 새벽5시다, 얼른 일어나면서 보니 기오가 침대에 없는 것이다,

혹시 화장실 갓나 아니지 이녀석 내가 깨우지 안으면 침대에 실례를 할망정 절대 혼자 화장실 갈 녀석이 아닌데 으아해 하며 대충 정리하고 내 방으로 가려는데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문이 완전히 닫기지 않아 조금 더 열고 안을 들여다 보니 이런일이.........?

기오가 미숙이를 발가 벗겨 놓고 미숙의 보지깨에 엎드려 미숙의 그곳을 입으로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아주고 핥아 주고 하는게 아닌가 낮에 혜진씨 한테 하던 그대로 미숙이 한테 하고 있는데 미숙은 요동도 하지 않고 잇는것이다,

난 눈이 확 뒤짚혀 얼른 들어가서 기오 팔을 잡고 끌고 나와 있는 힘껏 기오의 뺨을 첯다,

어라 그런데 이녀석 울지를 않고 나를 빤히 보더니 갑자기 내 멱살을 움켜 쥐고는 쇼파에다 냅다 꼰진다, 난 쇼파에 벌렁 자빠지며 슬립이 들춰지며 팬티만 달랑 남은 모습이 되고 말앗는데, 순간 요상한 미소를 지으며 벼락같이 내 앞에 와서는 다짜고짜 내 팬티를 잡아 재치는데 찟어 지긴 해도 쉽게 벗겨 지지를 않자 내 가슴에 올라 타서는 그대를 팬티를 벗겨 버린다,

"안되 기오야! 엄마 한테는 이러는거 아냐 기오야!" 하며 기오의 이성에 호소 하지만 이녀석 완전히 눈에 핏발이 서서는 말도 없이 내 보지에 손가락을 사정없이 넣는다,

흥분은 되지 않앗다 해도 잠자기전 야릇한 흥분을 느껴서인지 내 보지속은 젓어 있었다,

입구를 손가락이 지날때는 약간 아픔도 잇었지만 워낙 억세게 밀어 넣으니 그냥 안으로 밀려 들어온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마구 쑤셔댄다,

이래서는 안된다 만약 딸 아이라도 잠이 깨서 이걸 본다면 어쩔 것인가 하는 생각에 얼른 기오를 달래야 하겟다,

"기오야 알앗어 그리고 진정해 엄마가 선생님처럼 박기 놀이 해줄 테니까 누나 방으로 가자 응 기오야"

"그제서야 아들은 슬며시 일어나며 내 손목을 쥐고는 누나 방으로 들어가더니 옷을 홀랑 벗어 던지며 침대에 눕는다,

"엄마 빨리해 나 지금 오줌이 나오려고 한단말이야"

순간 정신을 차리고 기오가 누운 모습을 바라 보는데, 너무도 크다,

이제 갓 15살 짜리 좆이 저렇게 클수가 한 주먹으로 잡기에도 모자랄것 같은 굵기에 20센치는 될것같은 길이에 정말 너무도 우람하게 생겻다,

그 순간만은 엄마와 자식이 아닌 한 남자로 보이는 기오의 좆에 내 몸이 전율한다,

이렇게 바로 눈앞에서 확실하게 남자의 좆을 본 것이 몆년 전인가,

하늘을 찌를듯이 용트림을 하고있는 기오의 좆이 아~! 하며 길게 심호흡을 하고는 서서히 기오의 좆을 손으로 거머 쥐어보니 너무 크다 너무 우람하다,

불기둥 처럼 건들 거리며 내 정신을 혼미케 하는 아들의 좆을 입안으로 넣으려니 꽉 찬다 입에서 다시 빼고는 혀로 기둥 여기 저기를 한참 핥고 있으려니 기오가 내 머리채를 휘감아 잡고는 얼른 내 입속으로 진입을 시킨다,

입안 가득찬 아들의 좆을 물고는 혀로 기둥을 돌리고 잇으려니 나도 모르게 내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나오며 움찔 거려 지는게 내 이성은 간데 없고 오로지 욕망과 흥분 전율 뿐이다,

이젠 나도 더는 못 참을것 같다, 입에 넣고 빨고만 있는데도 내 보지속은 한없이 뜨거워 지며 물이 흘러 넘쳐나고 있다,

아~! 이젠 저도 더는 안되겟습니다,

천벌은 후에 받드라도 지금 이 순간은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하며 슬립과 브래지어 팬티를 순식간에 벗어 버리고 기오의 기둥위에 걸터 앉자 엉덩이를 맞추려고 하는데...............?



많이 보아 주셔서 감사 하구요 댓글과 추천도 많아 감사 드리며 바로 담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