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일본여자와의 ... - 상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9 조회
- 목록
본문
수리하는 남자 (일본여자와의 경험 上)
"아학.. 아하.. 하앙.. 흐흐엉.. 어헝.. 아흑.. 자기야... 앙.. 아으..흑.. 나 또 올랐어엉... 아후앙.. 아흑.. 아아흑.. 아아아아아... 자기멋져엉.. 아으아으흑.. 이대로 죽어도좋아... 하아아아... 흐앙... 앙..."
넓은 킹사이즈 침대위 난영은 다리를 활짝 벌린채 상수의 좆을 받아들이며 절정에 이르러 거의 울부짖듯 소리치고있었다.
상수도 오늘의 마지막이기에 전력을 다하여 난영의 보지로 좆을 박아대며 최고조로 이끌어갔고 정액을 분출해낼 순간이 다가왔다.
"푹척푸푹처처처척척척.... 푸푹퍼퍼퍽... 우훅.. 나도 더는 못참겠어... 푸푹푹푸푸푹.... 어떻게할까..? 어디로... 푹퍽척처척...."
"아아아하하아아아.... 아아앙... 여보야 맘대로해... 허으흑.. 허우어엉... 여보야맘.. 흐아악.. 하악.. 앙... 대로오오옹... 아으.. 윽.. 앙...."
상수는 난영의 허벅지를 두팔로 바짝 끌어안고 최후의 순간까지 빠르게 박아주다가 폭발직전 좆을 빼내어 난영의 상체로 올라갔다.
그러나 약간 타이밍을 놓쳐 일부의 정액이 난영의 가슴과 턱 사이에 쏟아졌고 곧바로 난영의 입속에 들어간 좆에서 많은양의 정액이 분출되었다.
"하아앙... 흐웅... 흐읍... 움... 꿀꺽꿀꺽.... 하움.. 꿀꺽.. 쯔읍.. 웅... 흠흥... 쯔우웁.. 쫍..."
난영은 입속으로 쏟아진 상수의 정액은 물론이고 채 나오지못한 남은 정액까지 모두 뽑아먹으려는듯 힘차게 좆을 빨아들였다.
"후후후... 이제 그만 빨아라... 더 나올것두 없겠네... 그렇게 먹고 싶었으면 아까 두번째 네 보지로 넣을때 먹는다고 하지 그랬어?"
"후움.. 쭈쯥쭈우웁... 하앙... 그때가 오늘 최고의 순간이여서 사실 난 정신이 없었잖아... 그리고 지금도 적은건 아닌것같아... 충분히 맛을 느꼈어... 상수씬 정말 멋있어... 최고야..."
"하긴 아까는 계속해서 여보를 찿는게 꼭 정신나간것처럼 보이더라... 후후후.... 근데 갑자기 궁금한데... 남편이랑 할때도 그렇게 흥분하면 여보를 불러대니?"
"글쎄... 솔직히 남편이랑 그정도가 될때까지 느껴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 특히 상수씨를 알게된뒤부턴 아예 없었던것 같고... 호호호...."
"난영인 평소의 모습과 이런 색녀의 기질이 보일때의 차이가 극명한게 매력이고 너무 좋아..."
"나야말로 진짜 오래만에 이렇게 환상적인 시간을 가져서 너무 행복해... 생각해보니까 우리 거의 반년만인거 알아?"
상수는 얼굴에 정말 행복함을 느끼고 있음을 알수있게 미소짓는 난영을 꼭 안아주었다가 팔베개를 해주며 한쪽유방을 주무르며 말했다.
"그렇게 오래됬었나?"
"내가 이리로 이사온게 5개월이 넘었으니까... 계속 거기 있었으면 그럴리없지..."
"그랬겠지? 그래도 대신 오랜만에 즐기니 느낌은 훨씬 좋은데... 너도 그렇지? 후후후..."
난영은 다시한번 빙긋이 미소짓는것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휴식을 취하려고 눈을 감았다.
서난영은 최연희의 고등학교 친구로 한때는 같은 아파트 앞뒷동에 살았었는데 그때 최연희의 소개로 서난영을 알게됬고 그녀와 대여섯번의 관계를 가져오던중 서난영이 이곳으로 이살하면서 공백기가 있었던 것이였다.
서난영은 뛰어난 미모는 아니였지만 최연희가 소개해준 친구들 중에서 유부녀같지않게 가장 순수한 외모와 성품을 가졌고 지적이기도했지만 쎅스때에는 180도 달라져 그 어느여자보다 쎅시하고 뜨거웠다.
몸매 역시 아주 잘빠진것은 아니지만 30대중반의 원숙미가 물씬풍기는 매력적인 여자로 모든면에서 전혀 뒤질것없었다.
잠시 휴식을 취한 상수가 먼저 샤워를하고 나왔고 뒤이어 난영도 욕실로 들어갔다.
난영이 타올로 몸을 두르고 나와 머리를 말리는데 상수가 다시봐도 정말 아까 그렇게 열정적으로 쎅스를 나누던 여자인가 할만큼 다시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와있었다.
"참 언제봐도 난영인 두얼굴의 여자야... 지금의 네 모습을 보고 어느 누가 그렇게 뜨거운 여자라고 생각이나하겠어?"
"호호호... 왜 또 비행기 태우고 그러실까? 그런데 뻔한 얘긴데도 상수씨가 그렇게 말해주면 너무좋은거있지?"
"후후후.... 난 맘에없는 애긴안해... 그런데 남편은 언제 들어오냐?"
"내일모래... 잠시들어왔다가 이틀후에 다시 들어가..."
"내일모래면 네몸에 만든 내 흔적은 지워지겠네... 후후후...."
"몰라... 가슴에 이렇게 티나게 자국을 내면 어떻게해... 못됐어..."
난영은 투정을 부리며 상수의 손등을 살짝 꼬집었다.
"그래도 그러면 좋아서 어쩔줄모르면서 앙탈은...."
"얄미워 증말.... 호호호....."
난영은 특유의 애교를 부리며 상수의 좆을 만지작거렸고 상수는 그런 난영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상수씨 그런데 다음주 주말에 시간괜찮아?"
"아참... 그건 왜물었던거야?"
"호호호.... 좋은일이지... 내가 상수씨한테 기가막힌 선물을 하나준비했거든.... 깜작놀랄...."
상수는 난영의 유방을 주물러주며 다음말을 기다렸다.
"상수씨 혹시 일본여자랑도 자봤어?"
"일본여자?"
"응"
"글쎄... 내가 일본여잘 만날일이 있어야지... 몇년동안 수도없이 많은 집들을 방문했지만 일본여자를 만나본적은 거의 없으니까..."
"그럼 더잘됬네... 내가 너무 좋은 선물을 하는것 같아... 뭔가 좀 보상받아야하는거아냐? 호호호..."
"후후후... 어떻게 보상해줄까? 그런데 갑자기 일본여자는...."
"어? 상수씨 내가 결혼전에 일본에서 가이드했던거 몰라? 얘기했던것 같은데... 남편 거기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그랬나? 기억이 잘 안나네..."
"피... 나한테 너무 관심없는거 아냐?"
난영은 상수의 좆을 꽉 움켜쥐며 한손으론 가슴을 살짝 때렸다.
"미안... 대신에 아침에 확실하게 한번더 미치도록 해줄께... 됬지?"
난영은 미소로 대답을 대신하고 말을 이었다.
"내가 일본에서 일할때 내 룸메이트로 같이지낸 동생인데 5살차이라 친자매처럼 지냈거든... 그러다 내가 결혼할때쯤 남편이 후배를 소개로시켜 사귀다가 4년전에 결혼해서 작년초에 한국으로 들어왔어... 그리고 부산에서 살다가 넉달전쯤에 이사해서 올라왔는데 그나마 부산에서 알고지냈던 사람들과 헤어져 아는 사람이라곤 나밖에 없는데 신랑도 올해들어 해외출장이 잦아져서 자주 혼자있게되니까 약간의 우울증이 생겼어... 병원에서 초기증상이라고 하더래... 그런데 나도 내 일이있으니까 자주 못만나고.. 그런데 얼마전 일본에있는 친구랑 통화하며 속내를 털어놨는데 그 일본 친구가 한번즘 색다른 경험을 해보라고 권한모양이야... 그걸듣고 나한테와서 속내를 털어놓더라구..."
"결혼한지 4년이나됬는데 아직 아이가 없어?"
"응.. 잘 안가져지나봐... 그애한텐 문제가 없다는데... 암튼 그얘길듣고나서 생각해보니 상수씨가 떠오르더라구... 상수씬 그쪽으론 확실한 사람이니까... 뒤끝없고 상대의 의사를 100% 존중해주니까..."
"다음주... 아직 별 계획은 없는데... 난영인 다음주에 일본들어가냐?"
"아니, 난 남편이랑 같이 들어갔다가 담주 목요일엔 들어와.... 담주 주말이 시어머니 생신이라 나라도 시댁엘 가야하거든... 저녁식사만 같이하면되는데 그래도 바로 올라오긴 좀 그래서... 그날 소개만 시켜주고 난 내려가야해..."
"아쉽네... 같이있음 더 좋을텐데... 후후후..."
"호호호... 나도 그러고싶은 맘이야 굴뚝같지... 그런데 솔직히 나미에랑 둘만의 시간을 갖고싶지?"
"이름이 나미에야?"
"응... 대답않는걸보니 그런가보네... 약간 샘나는데... 호호호..."
"그럼 너도 빨리올라오던지..... 후후후..."
"증말 얄미워...."
대화를 끝내고 난영과 상수는 끌어안고 잠에 빠졌다.
그리고 이른아침에 난영과 샤워를 함께하며 또한번의 쎅스를 즐기고 난영의 집을 나왔다.
약속한 다음주 토요일 오후....
난영의 집에 들어서자 난영과 또한명의 여자가 상수를 맞이했고 그녀가 바로 나미에였다.
상수가 예상했던것과달리 작지않은키에 약간은 마른체형, 어깨넘어 흘러내린 웨이브 머리에 체형과달리 유방이 제법 풍만한 일반적인 일본여성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나미에는 양미라와 변정수를 섞은듯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스타일이였다.
"왜이리 늦었어? 나 열차시간 다되었는데..."
난영은 시간이 없다며 간단하게 소개만 시키고 시댁으로 가기위해 집을 나서며 전화를 하겠다고하였다.
난영이 나가고 어색해진 분위가 되자 상수는 와인을 두잔 가지고와 나눠마시며 편하게 대화를 시작했다.
나미에는 서툴긴해도 어느정도는 한국말을 알아듣고 할줄알아 대화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
대화로 알아본 나미에는 남편에게 서운한것이 많았다.
연애할때는 더 없이 잘해줬던 남편이 1년쯤 지나면서부터는 조금씩 변해 지금은 거의 가정부처럼 대한다는것이였다.
한국남자들이 결혼후에도 여잘 아껴주는 모습을 주변에서 봐서 모두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다른것에 실망이 크다는 얘길하였다.
상수는 나미에를 위로하면서 자연스레 나미에를 포옹하며 천천히 입을 맞추었다.
나미에는 가만히 눈을 감으며 상수의 입술을 맞이하고는 입안으로 혀가 들어가도록 허락했다.
두사람의 진한 키스가 이어지며 상수의 한손이 나미에의 어깨를 덮고있는 짧은니트를 벗겨내고 민소매 원피스위로 작지않은 유방을 움켜쥐었다.
"흐흥... 흥..."
나미에는 짧은 신음소릴 내었지만 키스를 멈추진않았고 오히려 상수를 더욱 강하게 끌어안았다.
상수가 나미에의 원피스의 치마쪽으로 손을 넣어 힢을 쓰다듬고있을때 휴대폰이 울렸고 받지않으려던 상수는 번호를 확인해보니 난영이기에 하는수없이 손을 빼고 전화를 받았다.
"무슨일이야?"
"호호호.... 벌써 시작했어? 전활 빨리 안받는걸보니 그런것 같은데..."
"이제 막 분위기잡혔는데 너땜에 깨졌어...."
"그래? 조금 미안한걸... 호호호... 다른게 아니고 저녁준비 해놓은걸 얘길안해준것같아서... 나미에에게 얘기하면 금방 차려줄수있게 준비해뒀으니까 그렇게하고... 화끈한밤 보내... 호호호..."
난영과의 통화가 끝나고 상수가 다시 나미에를 안으려하자 나미에는 침실로 가자고 하면서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었는데 상수는 그런 나미에가 너무 귀여웠다.
그때 상수가 갑자기 나미에를 안아들자 놀라며 상수의 목을 끌어안았는데 상수는 가볍게 입을 맞추며 침대위로 그녀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원피스의 어깨에서 옷을 끌어내리고 브래지어를 벗겨내어 탐스러운 유방을 한입가득 넣고 빨아주었다.
"쭈.. 웁... 쭙... 쫍... 쯔.. 읍... 쯥쫍쪽...."
"하아앙... 하아... 후응... 아아응.... 항...."
나미에의 입에서 일본여성의 독특한 비음이 섞인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상수는 반대쪽 유방을 주무르며 나미에의 하얀젖가슴과 엹은 분홍빛 유두를 맘껏 빨았다.
"쭙.. 쭙쭙쯥.... 쩝... 쭙쭙쫍쫍... 쪽쪽쪽.... 움... 쩝쪽쪽...."
""아하항... 흐흥우웅.... 앙.... 아오홍... 어흐흥... 와항... 앙..."
나미에의 신음소리가 톤이 높아지며 상수의 목을 끌어안았고 상수는 나미에의 유방양쪽을 번갈아 빨고 주무르며 오랫동안 탐했다.
그사이 나미에의 다리가 꼬이며 다리는 이미 훤히 드러난 상태였고 앙증스런 작은 팬티만이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상수의 한손이 나미에의 다리를 쓸어내리다가 한쪽다리의 밴드스타킹의 벗겨내었다.
나미에의 다리도 마치 아기피부처럼 부드럽고 매끈한 감촉이 느껴졌고 상수는 그것을 만끽하고나서 이젠 팬티위로 손을 올려 손가락 세개로 보지를 누르며 자극을 주었다.
"하우아아앙.... 하아앙.. 흐앙.... 하옹.. 오오앙.... 우흐으으응.... 하오오아아앙..."
나미에의 콧소리와 신음소리가 최고조로 높아지면서 애액으로 팬티가 젖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상수의 손에 그녀의 팬티는 다리를 빠져나와 침대 아래로 떨어졌다.
그리고 원피스마져 벗겨져 나미에는 한쪽다리에만 스타킹이 신겨진채 완전히 알몸을 드러내었고 상수는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상수는 이미 오래전부터 발기되어 끄떡이는 좆을 나미에의 보지앞에 가져다대고 스타킹이 신겨져있는 다리를 어깨에 걸쳐놓아 다리를 벌리고 애액이 흐르는 보지로 좆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푹.. 쑤우욱.... 푹쑥푹쑥.... 푹푹푹.... 푹푸푹.. 퍼퍼퍽.... 푹퍽퍽..."
"아이아아앙.... 하으하이잉.. 하앙... 아앙.... 아흥.. 오오옹... 하잉.. 앙..."
나미에가 침대시트를 움켜쥐며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상수는 나미에를 내려다보며 조금씩 좆을 빠르게 그리고 깊게 박아넣었다.
"푹쩍푹쩍... 푹푸푸푹.... 푹푸푹퍼퍼퍽.... 퍼걱... 푹쯕푹쯕푹쯕쯕......."
"아오아웅앙.... 카앙... 하이아앙... 흐으하앙... 하오오앙... 아홍.. 아호홍... 아아앙앙앙......"
상수의 좆이 나미에의 보지를 쉴새없이 공략하자 나미에는 일본 특유의 억양으로 교성을 지르며 가파르게 오르고있었다.
"푹쩍푹쩔걱.... 푹측푹척푸푸푹.... 퍽척척.... 푸푹푸푸푹... 우후... 나도 이거 일본여자와는 첨이라 그런지 더 흥분되고 오르는데... 퍽퍼퍼퍽... 푹츠측... 나미에는 어때? 푸푹퍼퍼퍽 퍽퍽퍽...."
"하흐하하아아항... 오으응아앙... 하훙.. 아우오앙... 흐흥.. 좋아용... 하웅앙... 나미에 너무 좋아요엉... 하우하웅.. 흐아앙... 아후훅.. 후흥... 아아아아... 앙... 기모찌.. 기모찌.... 기모찌이잉...."
나미에의 간드러진듯하면서도 높은톤의 교성은 상수를 더욱 즐겁게하고 자극하였기에 상수는 나미에의 남은 한쪽다리도 어깨로 올려놓고 허리를 강하게 튕기며 좆을 박아주었다.
그러자 나미에는 상수의 뒷무릎을 잡고 절정에 오르는듯 더 큰 비음의 교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푸푹척척푹쩍쩍..... 푹척푹척푹처처척.... 이느낌 최고야.... 보지도 좋지만 너의 신음소리가 감성을 확 끌어올리는구나.... 우후훅... 푹쩍푹쯕푹츠츠측쯕... 우훅 미치겠다..."
"흐우하앙.. 흐우아아앙... 호앙흐앙후우응.. 아아하앙... 기모찌 기모찌.... 아아하흐아흐으아앙.. 오옹어어엉.. 학.. 하항.... 아아아아.... 모또! 모또! 기모찌! 이끄이끄! 이끄! 이끄! 아아아아.. 앙... 하아앙... 흐응.... 흥.. 응.. 앙...."
나미에는 사정을 하며 애액을 뿜어냈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베개를 쥐어짜듯 비틀었다.
상수도 사정의 느낌이 왔는데 나미에의 반응에 좆의 움직임을 멈추고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그러나 좆을 보지에서 빼지는 않고 자세를 유지한채 두손을 유방에 올려 주무르며 나미에가 조금 가라앉길 기다려주었다.
잠시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힘들어했던 나미에는 시간이 흐름에따라 안정을 찿아갔고 따라서 상수의 좆이 박혀있는 보지가 다시 움찔거리며 반응을 하였다.
그러자 상수는 나미에의 다리를 완전히 어깨에 걸쳐놓고 유방을 계속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였다.
"푹쩍푹쩍푹쩍쩍.... 쯕꺽쯕꺽 퍽푹쯕.... 푹슉퍽쩍푸푹... 후우우... 나미에.. 당신의 보지맛도 수준급이야... 후후후.... 이말뜻을 이해해?"
"아아하앙... 하아아아앙... 아아아... 하흐응... 아앙.. 아앙.. 아아앙... 모.. 모올라요... 오오옹... 근데 조하요옹... 아항.. 하항.. 아아앙..."
나미에는 다시 애액을 흘려내며 황홀함을 느끼는듯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상수의 팔목을 꼭잡고 교성을 높여가기 시작했다.
상수는 나미에의 다리에 상체를 실어 거의 몸이 반쯤 접은자세로 좆을 보지로 찍어내리듯 박아넣었고 나미에는 또한번의 절정으로 달아올라갔다.
상수도 이미한번 사정직전까지 간뒤라 조금 짧은시간에 신호가왔기에 급작스럽게 빨리 좆을 박아대었다.
"푹척퍽턱푹퍽퍽퍽...... 푸푹처처척척척.... 우후욱.... 싼다.... 푸푹퍼퍼퍽..... 퍼퍼퍼퍽.... 후우웅...."
"하이하이하이이이앙.... 아흐아흐아아히이흐허허앙... 모또! 모또! 기모찌! 이끄! 이끄! 아아아아.... 하이앙... 하오오옹... 하잉... 하이앙..... 아앙...... 흐응... 응...."
상수의 정액이 나미에의 보지 깊숙한곳에 분출되자 반사적으로 질이 수축되는듯 움찔거리며 상수의 좆을 자극했고 따라서 상수도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대로 쏟아내었다.
상수가 좆을 보지에서 빼내자 나미에는 몸이 축 늘어지는듯 힘을 놓았고 상수는 한쪽유방을 한입에 넣고 빨면서 몸을 포개었다.
나미에는 그런 상수의 목을 끌어안고 휴식을 취했다.
"당신남편이 왜 당신같이 매력적인 여잘 몰라보는지 모르겠군... 절정에 올랐을때의 나미에는 너무 사랑스럽고 쎅시한데.... 쭈쯔쯥... 쫍쪽..."
상수의 말에 나미에는 살짝 수줍은 표정을 하곤 상수를 다시 끌어안았다.
상수가 양쪽유방을 빨아주며 사정후의 유희를 즐기고나서야 옆으로 눕자 나미에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상수의 좆을 전체적으로 깨끗이 빨아준뒤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마치고 홈드레스로 갈아입은 나미에는 주방으로 향했고 저녁식사준비를하는것 같았다.
상수는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가보니 벌써 식탁엔 여러가지 음식이 놓여있었고 나미에는 밥을 퍼 상수의 앞에 놓았다.
"많이 드세요... 반찬은 난영언니가 해놓을거예요.... 좋아하시는걸로했던데...."
"나미에도 앉아서 같이먹자.... 맛있게 많이먹고 오늘밤새 내가 많이 사랑해줄게... 후후후..."
"네..."
상수의 말에 나미에는 미소만짓고 조그맣게 대답했다.
난영이 만들어놓은 반찬은 상수의 입에 맞춘것이기에 상수는 맛나게 먹었고 나미에도 그랬다.
식사후 커피도 함께 마시며 서로에대해 이야길 나누어 더욱 친근하게되었고 두사람은 다정한 연인처럼 행동했다.
어깨가 훤히드러난 흰색에 빨간 꽃그림이 수놓아진 홈드레스는 나미에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고 상수는 나미에의 어깨에 살짝 입을 맞추며 애무를 시작했다.
어깨를 움츠리며 간지러운듯 몸을 살짝트는 모습이 귀여워 상수는 조금더 어깨쪽을 애무하다가 짧게 키스를 나누고 나미에를 쇼파에 눕힌뒤 종아리부터 혀로 핥아올라가기 시작했다.
맨살이 보드러워 감촉이 좋은 나미에의 피부는 상수의 입술과 혀가 허벅지안쪽까지 올라오자 살짝 닭살이 돋는듯하였고 무릎을 꺽으며 비틀었다.
무릎이 꺽이며 치마쪽이 위로흘러 자연스레 다리가 훤히 드러났고 나미에의 보지를 가리고있는 하늘색 반투명 팬티가 보였다.
검은털이 비치는 팬티는 상수의 손에의해 나미에의 다리를 빠져나왔고 다시 상수의 얼굴이 그녀의 종아리부터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아아..... 하아... 앙... 흐응.... 아히잉... 하하항...."
나미에는 상수의 머리를 잡긴했지만 거부의 뜻은 없었기에 상수의 혀는 나미에의 보짓살을 가르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
"후릅.. 쭙... 쯥... 쫍... 쯥... 쪽... 흐르릅... 츠읍.. 츱츱츱......"
"하이오오옹... 하이앙... 하아하아앙.... 아이잉... 호홍.. 흥.. 아.... 아앙.. 아항....
상수의 혀가 보짓속을 휘져으며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빨아들이자 나미에의 허리가 휘면서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후릅... 쭙... 쭈우웁... 헤릅.. 쩝... 쪽.. 쪼옵... 후르릅... 웅.... 쩝쭈웁... 나미에... 좋아?"
"하우우앙.. 이히힝.. 흐잉... 하아아아.. 앙... 기모찌... 조하여.. 엉... 하아잉.. 앙... 아웅.. 앙..."
나미에의 엹은 분홍빛 보지가 상수의 입술과 혀로 유린되면서 달아오른 나미에는 상수의 머리를 점점 강하게 움켜쥐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하하... 하잉... 기모찌이.. 기모찌이잉... 아호하후하앙... 아아앙.. 아아항... 흐흐흑.. 흐윽.. 으아아앙..."
나미에가 한번 절정을 느끼고 내려오자 상수는 홈드레스를 머리위로 벗겨내고 브래지어를 끌러낸뒤 아직도 탐스럽게 보이는 유방을 빨았다.
그만큼 상수는 나미에의 유방이 맘에 들었다.
모양도 이쁘지만 탱탱한 탄력은 빨아들이는 맛이 더욱 잘 느껴져 감촉이 좋았기에 맘껏 빨았다.
나미에도 상수가 유두를 앞니로 돌려가며 강하게 빨아줄때 흥분이 되는듯 상수의 머리를 더 강하게 끌어안으며 신음소릴 내었다.
그렇게 상수는 만족스러울때까지 유방을 빨고나서야 몸을 돌려 다시 나미에의 보지를 두엄지손가락으로 벌리고 얼굴을 깊게 묻으며 다시 발고 핥아주었다.
나미에의 다리가 작은 경련을 잠시 일으켰다가 이내 신음소릴 터뜨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잠시후 상수에게 뭔가 다른 느낌이 전해졌는데 그것은 나미에가 상수의 좆을 입안으로 넣는 느낌이였다.
상수가 잠시 머리를 들어 바라보니 나미에가 상수의 좆을 반쯤 입속에 넣고 조심스레 빠는 모습이 보였다.
상수는 미소가 지어지며 기분이 상승되었고 다시 나미에의 보지로 혀를 밀어넣었다.
그렇게 오럴로 제법 긴시간을 즐긴 상수와 나미에는 마무리로 키스를하고 상수가 나미에의 한쪽다리를 쇼파 등받이위로 올려놓은뒤 나미에의 침이 고스란이 묻어있는 좆을 보지로 밀어넣었다.
"푹.. 쩍... 푹척... 푹쯕.. 퍽퍽철꺼걱... 후훅... 나미에가 잘빨아주어선가... 부드럽게 잘 박히는게 느낌이 좋아... 푹척퍽척측쩍쩔꺽.... 푹푹푹..."
"하흐흑... 흐아항.. 아이히힉.. 흐아앙.. 아흑.. 아흥.. 아항.. 나도 조하여... 아하후앙... 나도 상수시잉... 조하여... 후흐하아앙... 아아아아......"
나미에는 빠르게 절정에 이르렀고 한번의 폭풍이 지난후에 다시 한번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을때 상수도 두번째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푸푹.. 퍼퍼퍽.. 푹퍽푹퍽.... 나미에... 이번엔 먹어볼래? 입에다 넣어줄까? 푹퍽푸푸푹...."
상수가 나미에의 입을 가르키며 좆을 넣어주겠다는 뜻을 알려주자 나미에는 교성을 지르면서도 말뜻을 알아듣고 고개를 끄떡였다.
"하아.. 아항.. 하앙.. 아아아... 아앙앙... 하이오오이아앙...기모찌 기모찌이.... 모또! 모또! 기모찌! 이끄! 이끄! 이끄이끄이끄으응.... 기모찌아아아앙.. 하아..아..앙... 아옴.. 옵... 움..."
상수가 사정직전 좆을 나미에의 보지에서 입으로 옮겨넣고 정액을 쏟아내자 나미에는 그대로 상수의 정액을 목안으로 받아넘기기 시작했고 상수는 손을 뒤로해서 유방을 주무르며 나미에가 마지막까지 정액을 모두받아먹고 좆을 빨아주는걸 즐겼다.
"아아아... 오이시..... 기모찌이.... 오이시.... 흐흥... 웅...."
나미에는 상수의 정액을 남김없이 빨아먹고 좆을 깨끗이 빨고 핥아준뒤 탈진한듯 몸을 늘어뜨렸다.
상수는 나미에의 정성에 최고의 만족을 느꼈고 그녀를 안아서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미에의 몸을 닦아준뒤 침대로 뉘여놓고 자신도 샤워를 하고 침대로 올라와 옆에 누웠다.
그러자 나미에가 몸을 돌려 상수에게 안겼다.
상수는 나미에를 안고 휴식을 취했고 나미에도 그렇게 상수에게 안겨 잠이들었다.
곤히 잠든 나미에를 바라본 상수는 색다른 경험에 만족스러워 얼굴가득 미소를 머금고 잠시 눈을 붙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수리하는 남자를 다시 쓰기 시작한 白雪花입니다.
먼저 공백기이후에 쓰기 시작한 이야기에 너무 많은 관심과 격려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전에 한번 말씀드린바 있지만 이야기의 소재를 제공해주는 제친구 주인공 상수가 특별한 상황의 이야기는 거의다 해주었기에 이야기를 서서히 마무리 지으려 했읍니다.
그러나 많은분들께서 쪽지등을 통해서 더 이어주길 바라시기에 그간 수리하는 남자를 아껴주신 독자들께 보답하는 의미로 비슷한 소재라도 이야기를 쓰기로 했읍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호응을 부탁드리며 노력하는 白雪花가 되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일본여자와의 경험편은 수리하는 남자로는 첨으로 上,下편으로 나누어 올림을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이야기가 좀 길어서 지루하실지 모르겠지만...)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白雪花 올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아학.. 아하.. 하앙.. 흐흐엉.. 어헝.. 아흑.. 자기야... 앙.. 아으..흑.. 나 또 올랐어엉... 아후앙.. 아흑.. 아아흑.. 아아아아아... 자기멋져엉.. 아으아으흑.. 이대로 죽어도좋아... 하아아아... 흐앙... 앙..."
넓은 킹사이즈 침대위 난영은 다리를 활짝 벌린채 상수의 좆을 받아들이며 절정에 이르러 거의 울부짖듯 소리치고있었다.
상수도 오늘의 마지막이기에 전력을 다하여 난영의 보지로 좆을 박아대며 최고조로 이끌어갔고 정액을 분출해낼 순간이 다가왔다.
"푹척푸푹처처처척척척.... 푸푹퍼퍼퍽... 우훅.. 나도 더는 못참겠어... 푸푹푹푸푸푹.... 어떻게할까..? 어디로... 푹퍽척처척...."
"아아아하하아아아.... 아아앙... 여보야 맘대로해... 허으흑.. 허우어엉... 여보야맘.. 흐아악.. 하악.. 앙... 대로오오옹... 아으.. 윽.. 앙...."
상수는 난영의 허벅지를 두팔로 바짝 끌어안고 최후의 순간까지 빠르게 박아주다가 폭발직전 좆을 빼내어 난영의 상체로 올라갔다.
그러나 약간 타이밍을 놓쳐 일부의 정액이 난영의 가슴과 턱 사이에 쏟아졌고 곧바로 난영의 입속에 들어간 좆에서 많은양의 정액이 분출되었다.
"하아앙... 흐웅... 흐읍... 움... 꿀꺽꿀꺽.... 하움.. 꿀꺽.. 쯔읍.. 웅... 흠흥... 쯔우웁.. 쫍..."
난영은 입속으로 쏟아진 상수의 정액은 물론이고 채 나오지못한 남은 정액까지 모두 뽑아먹으려는듯 힘차게 좆을 빨아들였다.
"후후후... 이제 그만 빨아라... 더 나올것두 없겠네... 그렇게 먹고 싶었으면 아까 두번째 네 보지로 넣을때 먹는다고 하지 그랬어?"
"후움.. 쭈쯥쭈우웁... 하앙... 그때가 오늘 최고의 순간이여서 사실 난 정신이 없었잖아... 그리고 지금도 적은건 아닌것같아... 충분히 맛을 느꼈어... 상수씬 정말 멋있어... 최고야..."
"하긴 아까는 계속해서 여보를 찿는게 꼭 정신나간것처럼 보이더라... 후후후.... 근데 갑자기 궁금한데... 남편이랑 할때도 그렇게 흥분하면 여보를 불러대니?"
"글쎄... 솔직히 남편이랑 그정도가 될때까지 느껴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 특히 상수씨를 알게된뒤부턴 아예 없었던것 같고... 호호호...."
"난영인 평소의 모습과 이런 색녀의 기질이 보일때의 차이가 극명한게 매력이고 너무 좋아..."
"나야말로 진짜 오래만에 이렇게 환상적인 시간을 가져서 너무 행복해... 생각해보니까 우리 거의 반년만인거 알아?"
상수는 얼굴에 정말 행복함을 느끼고 있음을 알수있게 미소짓는 난영을 꼭 안아주었다가 팔베개를 해주며 한쪽유방을 주무르며 말했다.
"그렇게 오래됬었나?"
"내가 이리로 이사온게 5개월이 넘었으니까... 계속 거기 있었으면 그럴리없지..."
"그랬겠지? 그래도 대신 오랜만에 즐기니 느낌은 훨씬 좋은데... 너도 그렇지? 후후후..."
난영은 다시한번 빙긋이 미소짓는것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휴식을 취하려고 눈을 감았다.
서난영은 최연희의 고등학교 친구로 한때는 같은 아파트 앞뒷동에 살았었는데 그때 최연희의 소개로 서난영을 알게됬고 그녀와 대여섯번의 관계를 가져오던중 서난영이 이곳으로 이살하면서 공백기가 있었던 것이였다.
서난영은 뛰어난 미모는 아니였지만 최연희가 소개해준 친구들 중에서 유부녀같지않게 가장 순수한 외모와 성품을 가졌고 지적이기도했지만 쎅스때에는 180도 달라져 그 어느여자보다 쎅시하고 뜨거웠다.
몸매 역시 아주 잘빠진것은 아니지만 30대중반의 원숙미가 물씬풍기는 매력적인 여자로 모든면에서 전혀 뒤질것없었다.
잠시 휴식을 취한 상수가 먼저 샤워를하고 나왔고 뒤이어 난영도 욕실로 들어갔다.
난영이 타올로 몸을 두르고 나와 머리를 말리는데 상수가 다시봐도 정말 아까 그렇게 열정적으로 쎅스를 나누던 여자인가 할만큼 다시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와있었다.
"참 언제봐도 난영인 두얼굴의 여자야... 지금의 네 모습을 보고 어느 누가 그렇게 뜨거운 여자라고 생각이나하겠어?"
"호호호... 왜 또 비행기 태우고 그러실까? 그런데 뻔한 얘긴데도 상수씨가 그렇게 말해주면 너무좋은거있지?"
"후후후.... 난 맘에없는 애긴안해... 그런데 남편은 언제 들어오냐?"
"내일모래... 잠시들어왔다가 이틀후에 다시 들어가..."
"내일모래면 네몸에 만든 내 흔적은 지워지겠네... 후후후...."
"몰라... 가슴에 이렇게 티나게 자국을 내면 어떻게해... 못됐어..."
난영은 투정을 부리며 상수의 손등을 살짝 꼬집었다.
"그래도 그러면 좋아서 어쩔줄모르면서 앙탈은...."
"얄미워 증말.... 호호호....."
난영은 특유의 애교를 부리며 상수의 좆을 만지작거렸고 상수는 그런 난영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상수씨 그런데 다음주 주말에 시간괜찮아?"
"아참... 그건 왜물었던거야?"
"호호호.... 좋은일이지... 내가 상수씨한테 기가막힌 선물을 하나준비했거든.... 깜작놀랄...."
상수는 난영의 유방을 주물러주며 다음말을 기다렸다.
"상수씨 혹시 일본여자랑도 자봤어?"
"일본여자?"
"응"
"글쎄... 내가 일본여잘 만날일이 있어야지... 몇년동안 수도없이 많은 집들을 방문했지만 일본여자를 만나본적은 거의 없으니까..."
"그럼 더잘됬네... 내가 너무 좋은 선물을 하는것 같아... 뭔가 좀 보상받아야하는거아냐? 호호호..."
"후후후... 어떻게 보상해줄까? 그런데 갑자기 일본여자는...."
"어? 상수씨 내가 결혼전에 일본에서 가이드했던거 몰라? 얘기했던것 같은데... 남편 거기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그랬나? 기억이 잘 안나네..."
"피... 나한테 너무 관심없는거 아냐?"
난영은 상수의 좆을 꽉 움켜쥐며 한손으론 가슴을 살짝 때렸다.
"미안... 대신에 아침에 확실하게 한번더 미치도록 해줄께... 됬지?"
난영은 미소로 대답을 대신하고 말을 이었다.
"내가 일본에서 일할때 내 룸메이트로 같이지낸 동생인데 5살차이라 친자매처럼 지냈거든... 그러다 내가 결혼할때쯤 남편이 후배를 소개로시켜 사귀다가 4년전에 결혼해서 작년초에 한국으로 들어왔어... 그리고 부산에서 살다가 넉달전쯤에 이사해서 올라왔는데 그나마 부산에서 알고지냈던 사람들과 헤어져 아는 사람이라곤 나밖에 없는데 신랑도 올해들어 해외출장이 잦아져서 자주 혼자있게되니까 약간의 우울증이 생겼어... 병원에서 초기증상이라고 하더래... 그런데 나도 내 일이있으니까 자주 못만나고.. 그런데 얼마전 일본에있는 친구랑 통화하며 속내를 털어놨는데 그 일본 친구가 한번즘 색다른 경험을 해보라고 권한모양이야... 그걸듣고 나한테와서 속내를 털어놓더라구..."
"결혼한지 4년이나됬는데 아직 아이가 없어?"
"응.. 잘 안가져지나봐... 그애한텐 문제가 없다는데... 암튼 그얘길듣고나서 생각해보니 상수씨가 떠오르더라구... 상수씬 그쪽으론 확실한 사람이니까... 뒤끝없고 상대의 의사를 100% 존중해주니까..."
"다음주... 아직 별 계획은 없는데... 난영인 다음주에 일본들어가냐?"
"아니, 난 남편이랑 같이 들어갔다가 담주 목요일엔 들어와.... 담주 주말이 시어머니 생신이라 나라도 시댁엘 가야하거든... 저녁식사만 같이하면되는데 그래도 바로 올라오긴 좀 그래서... 그날 소개만 시켜주고 난 내려가야해..."
"아쉽네... 같이있음 더 좋을텐데... 후후후..."
"호호호... 나도 그러고싶은 맘이야 굴뚝같지... 그런데 솔직히 나미에랑 둘만의 시간을 갖고싶지?"
"이름이 나미에야?"
"응... 대답않는걸보니 그런가보네... 약간 샘나는데... 호호호..."
"그럼 너도 빨리올라오던지..... 후후후..."
"증말 얄미워...."
대화를 끝내고 난영과 상수는 끌어안고 잠에 빠졌다.
그리고 이른아침에 난영과 샤워를 함께하며 또한번의 쎅스를 즐기고 난영의 집을 나왔다.
약속한 다음주 토요일 오후....
난영의 집에 들어서자 난영과 또한명의 여자가 상수를 맞이했고 그녀가 바로 나미에였다.
상수가 예상했던것과달리 작지않은키에 약간은 마른체형, 어깨넘어 흘러내린 웨이브 머리에 체형과달리 유방이 제법 풍만한 일반적인 일본여성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나미에는 양미라와 변정수를 섞은듯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스타일이였다.
"왜이리 늦었어? 나 열차시간 다되었는데..."
난영은 시간이 없다며 간단하게 소개만 시키고 시댁으로 가기위해 집을 나서며 전화를 하겠다고하였다.
난영이 나가고 어색해진 분위가 되자 상수는 와인을 두잔 가지고와 나눠마시며 편하게 대화를 시작했다.
나미에는 서툴긴해도 어느정도는 한국말을 알아듣고 할줄알아 대화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
대화로 알아본 나미에는 남편에게 서운한것이 많았다.
연애할때는 더 없이 잘해줬던 남편이 1년쯤 지나면서부터는 조금씩 변해 지금은 거의 가정부처럼 대한다는것이였다.
한국남자들이 결혼후에도 여잘 아껴주는 모습을 주변에서 봐서 모두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다른것에 실망이 크다는 얘길하였다.
상수는 나미에를 위로하면서 자연스레 나미에를 포옹하며 천천히 입을 맞추었다.
나미에는 가만히 눈을 감으며 상수의 입술을 맞이하고는 입안으로 혀가 들어가도록 허락했다.
두사람의 진한 키스가 이어지며 상수의 한손이 나미에의 어깨를 덮고있는 짧은니트를 벗겨내고 민소매 원피스위로 작지않은 유방을 움켜쥐었다.
"흐흥... 흥..."
나미에는 짧은 신음소릴 내었지만 키스를 멈추진않았고 오히려 상수를 더욱 강하게 끌어안았다.
상수가 나미에의 원피스의 치마쪽으로 손을 넣어 힢을 쓰다듬고있을때 휴대폰이 울렸고 받지않으려던 상수는 번호를 확인해보니 난영이기에 하는수없이 손을 빼고 전화를 받았다.
"무슨일이야?"
"호호호.... 벌써 시작했어? 전활 빨리 안받는걸보니 그런것 같은데..."
"이제 막 분위기잡혔는데 너땜에 깨졌어...."
"그래? 조금 미안한걸... 호호호... 다른게 아니고 저녁준비 해놓은걸 얘길안해준것같아서... 나미에에게 얘기하면 금방 차려줄수있게 준비해뒀으니까 그렇게하고... 화끈한밤 보내... 호호호..."
난영과의 통화가 끝나고 상수가 다시 나미에를 안으려하자 나미에는 침실로 가자고 하면서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었는데 상수는 그런 나미에가 너무 귀여웠다.
그때 상수가 갑자기 나미에를 안아들자 놀라며 상수의 목을 끌어안았는데 상수는 가볍게 입을 맞추며 침대위로 그녀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원피스의 어깨에서 옷을 끌어내리고 브래지어를 벗겨내어 탐스러운 유방을 한입가득 넣고 빨아주었다.
"쭈.. 웁... 쭙... 쫍... 쯔.. 읍... 쯥쫍쪽...."
"하아앙... 하아... 후응... 아아응.... 항...."
나미에의 입에서 일본여성의 독특한 비음이 섞인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상수는 반대쪽 유방을 주무르며 나미에의 하얀젖가슴과 엹은 분홍빛 유두를 맘껏 빨았다.
"쭙.. 쭙쭙쯥.... 쩝... 쭙쭙쫍쫍... 쪽쪽쪽.... 움... 쩝쪽쪽...."
""아하항... 흐흥우웅.... 앙.... 아오홍... 어흐흥... 와항... 앙..."
나미에의 신음소리가 톤이 높아지며 상수의 목을 끌어안았고 상수는 나미에의 유방양쪽을 번갈아 빨고 주무르며 오랫동안 탐했다.
그사이 나미에의 다리가 꼬이며 다리는 이미 훤히 드러난 상태였고 앙증스런 작은 팬티만이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상수의 한손이 나미에의 다리를 쓸어내리다가 한쪽다리의 밴드스타킹의 벗겨내었다.
나미에의 다리도 마치 아기피부처럼 부드럽고 매끈한 감촉이 느껴졌고 상수는 그것을 만끽하고나서 이젠 팬티위로 손을 올려 손가락 세개로 보지를 누르며 자극을 주었다.
"하우아아앙.... 하아앙.. 흐앙.... 하옹.. 오오앙.... 우흐으으응.... 하오오아아앙..."
나미에의 콧소리와 신음소리가 최고조로 높아지면서 애액으로 팬티가 젖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상수의 손에 그녀의 팬티는 다리를 빠져나와 침대 아래로 떨어졌다.
그리고 원피스마져 벗겨져 나미에는 한쪽다리에만 스타킹이 신겨진채 완전히 알몸을 드러내었고 상수는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상수는 이미 오래전부터 발기되어 끄떡이는 좆을 나미에의 보지앞에 가져다대고 스타킹이 신겨져있는 다리를 어깨에 걸쳐놓아 다리를 벌리고 애액이 흐르는 보지로 좆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푹.. 쑤우욱.... 푹쑥푹쑥.... 푹푹푹.... 푹푸푹.. 퍼퍼퍽.... 푹퍽퍽..."
"아이아아앙.... 하으하이잉.. 하앙... 아앙.... 아흥.. 오오옹... 하잉.. 앙..."
나미에가 침대시트를 움켜쥐며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상수는 나미에를 내려다보며 조금씩 좆을 빠르게 그리고 깊게 박아넣었다.
"푹쩍푹쩍... 푹푸푸푹.... 푹푸푹퍼퍼퍽.... 퍼걱... 푹쯕푹쯕푹쯕쯕......."
"아오아웅앙.... 카앙... 하이아앙... 흐으하앙... 하오오앙... 아홍.. 아호홍... 아아앙앙앙......"
상수의 좆이 나미에의 보지를 쉴새없이 공략하자 나미에는 일본 특유의 억양으로 교성을 지르며 가파르게 오르고있었다.
"푹쩍푹쩔걱.... 푹측푹척푸푸푹.... 퍽척척.... 푸푹푸푸푹... 우후... 나도 이거 일본여자와는 첨이라 그런지 더 흥분되고 오르는데... 퍽퍼퍼퍽... 푹츠측... 나미에는 어때? 푸푹퍼퍼퍽 퍽퍽퍽...."
"하흐하하아아항... 오으응아앙... 하훙.. 아우오앙... 흐흥.. 좋아용... 하웅앙... 나미에 너무 좋아요엉... 하우하웅.. 흐아앙... 아후훅.. 후흥... 아아아아... 앙... 기모찌.. 기모찌.... 기모찌이잉...."
나미에의 간드러진듯하면서도 높은톤의 교성은 상수를 더욱 즐겁게하고 자극하였기에 상수는 나미에의 남은 한쪽다리도 어깨로 올려놓고 허리를 강하게 튕기며 좆을 박아주었다.
그러자 나미에는 상수의 뒷무릎을 잡고 절정에 오르는듯 더 큰 비음의 교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푸푹척척푹쩍쩍..... 푹척푹척푹처처척.... 이느낌 최고야.... 보지도 좋지만 너의 신음소리가 감성을 확 끌어올리는구나.... 우후훅... 푹쩍푹쯕푹츠츠측쯕... 우훅 미치겠다..."
"흐우하앙.. 흐우아아앙... 호앙흐앙후우응.. 아아하앙... 기모찌 기모찌.... 아아하흐아흐으아앙.. 오옹어어엉.. 학.. 하항.... 아아아아.... 모또! 모또! 기모찌! 이끄이끄! 이끄! 이끄! 아아아아.. 앙... 하아앙... 흐응.... 흥.. 응.. 앙...."
나미에는 사정을 하며 애액을 뿜어냈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베개를 쥐어짜듯 비틀었다.
상수도 사정의 느낌이 왔는데 나미에의 반응에 좆의 움직임을 멈추고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그러나 좆을 보지에서 빼지는 않고 자세를 유지한채 두손을 유방에 올려 주무르며 나미에가 조금 가라앉길 기다려주었다.
잠시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힘들어했던 나미에는 시간이 흐름에따라 안정을 찿아갔고 따라서 상수의 좆이 박혀있는 보지가 다시 움찔거리며 반응을 하였다.
그러자 상수는 나미에의 다리를 완전히 어깨에 걸쳐놓고 유방을 계속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였다.
"푹쩍푹쩍푹쩍쩍.... 쯕꺽쯕꺽 퍽푹쯕.... 푹슉퍽쩍푸푹... 후우우... 나미에.. 당신의 보지맛도 수준급이야... 후후후.... 이말뜻을 이해해?"
"아아하앙... 하아아아앙... 아아아... 하흐응... 아앙.. 아앙.. 아아앙... 모.. 모올라요... 오오옹... 근데 조하요옹... 아항.. 하항.. 아아앙..."
나미에는 다시 애액을 흘려내며 황홀함을 느끼는듯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상수의 팔목을 꼭잡고 교성을 높여가기 시작했다.
상수는 나미에의 다리에 상체를 실어 거의 몸이 반쯤 접은자세로 좆을 보지로 찍어내리듯 박아넣었고 나미에는 또한번의 절정으로 달아올라갔다.
상수도 이미한번 사정직전까지 간뒤라 조금 짧은시간에 신호가왔기에 급작스럽게 빨리 좆을 박아대었다.
"푹척퍽턱푹퍽퍽퍽...... 푸푹처처척척척.... 우후욱.... 싼다.... 푸푹퍼퍼퍽..... 퍼퍼퍼퍽.... 후우웅...."
"하이하이하이이이앙.... 아흐아흐아아히이흐허허앙... 모또! 모또! 기모찌! 이끄! 이끄! 아아아아.... 하이앙... 하오오옹... 하잉... 하이앙..... 아앙...... 흐응... 응...."
상수의 정액이 나미에의 보지 깊숙한곳에 분출되자 반사적으로 질이 수축되는듯 움찔거리며 상수의 좆을 자극했고 따라서 상수도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대로 쏟아내었다.
상수가 좆을 보지에서 빼내자 나미에는 몸이 축 늘어지는듯 힘을 놓았고 상수는 한쪽유방을 한입에 넣고 빨면서 몸을 포개었다.
나미에는 그런 상수의 목을 끌어안고 휴식을 취했다.
"당신남편이 왜 당신같이 매력적인 여잘 몰라보는지 모르겠군... 절정에 올랐을때의 나미에는 너무 사랑스럽고 쎅시한데.... 쭈쯔쯥... 쫍쪽..."
상수의 말에 나미에는 살짝 수줍은 표정을 하곤 상수를 다시 끌어안았다.
상수가 양쪽유방을 빨아주며 사정후의 유희를 즐기고나서야 옆으로 눕자 나미에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상수의 좆을 전체적으로 깨끗이 빨아준뒤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마치고 홈드레스로 갈아입은 나미에는 주방으로 향했고 저녁식사준비를하는것 같았다.
상수는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가보니 벌써 식탁엔 여러가지 음식이 놓여있었고 나미에는 밥을 퍼 상수의 앞에 놓았다.
"많이 드세요... 반찬은 난영언니가 해놓을거예요.... 좋아하시는걸로했던데...."
"나미에도 앉아서 같이먹자.... 맛있게 많이먹고 오늘밤새 내가 많이 사랑해줄게... 후후후..."
"네..."
상수의 말에 나미에는 미소만짓고 조그맣게 대답했다.
난영이 만들어놓은 반찬은 상수의 입에 맞춘것이기에 상수는 맛나게 먹었고 나미에도 그랬다.
식사후 커피도 함께 마시며 서로에대해 이야길 나누어 더욱 친근하게되었고 두사람은 다정한 연인처럼 행동했다.
어깨가 훤히드러난 흰색에 빨간 꽃그림이 수놓아진 홈드레스는 나미에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고 상수는 나미에의 어깨에 살짝 입을 맞추며 애무를 시작했다.
어깨를 움츠리며 간지러운듯 몸을 살짝트는 모습이 귀여워 상수는 조금더 어깨쪽을 애무하다가 짧게 키스를 나누고 나미에를 쇼파에 눕힌뒤 종아리부터 혀로 핥아올라가기 시작했다.
맨살이 보드러워 감촉이 좋은 나미에의 피부는 상수의 입술과 혀가 허벅지안쪽까지 올라오자 살짝 닭살이 돋는듯하였고 무릎을 꺽으며 비틀었다.
무릎이 꺽이며 치마쪽이 위로흘러 자연스레 다리가 훤히 드러났고 나미에의 보지를 가리고있는 하늘색 반투명 팬티가 보였다.
검은털이 비치는 팬티는 상수의 손에의해 나미에의 다리를 빠져나왔고 다시 상수의 얼굴이 그녀의 종아리부터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아아..... 하아... 앙... 흐응.... 아히잉... 하하항...."
나미에는 상수의 머리를 잡긴했지만 거부의 뜻은 없었기에 상수의 혀는 나미에의 보짓살을 가르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
"후릅.. 쭙... 쯥... 쫍... 쯥... 쪽... 흐르릅... 츠읍.. 츱츱츱......"
"하이오오옹... 하이앙... 하아하아앙.... 아이잉... 호홍.. 흥.. 아.... 아앙.. 아항....
상수의 혀가 보짓속을 휘져으며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빨아들이자 나미에의 허리가 휘면서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후릅... 쭙... 쭈우웁... 헤릅.. 쩝... 쪽.. 쪼옵... 후르릅... 웅.... 쩝쭈웁... 나미에... 좋아?"
"하우우앙.. 이히힝.. 흐잉... 하아아아.. 앙... 기모찌... 조하여.. 엉... 하아잉.. 앙... 아웅.. 앙..."
나미에의 엹은 분홍빛 보지가 상수의 입술과 혀로 유린되면서 달아오른 나미에는 상수의 머리를 점점 강하게 움켜쥐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하하... 하잉... 기모찌이.. 기모찌이잉... 아호하후하앙... 아아앙.. 아아항... 흐흐흑.. 흐윽.. 으아아앙..."
나미에가 한번 절정을 느끼고 내려오자 상수는 홈드레스를 머리위로 벗겨내고 브래지어를 끌러낸뒤 아직도 탐스럽게 보이는 유방을 빨았다.
그만큼 상수는 나미에의 유방이 맘에 들었다.
모양도 이쁘지만 탱탱한 탄력은 빨아들이는 맛이 더욱 잘 느껴져 감촉이 좋았기에 맘껏 빨았다.
나미에도 상수가 유두를 앞니로 돌려가며 강하게 빨아줄때 흥분이 되는듯 상수의 머리를 더 강하게 끌어안으며 신음소릴 내었다.
그렇게 상수는 만족스러울때까지 유방을 빨고나서야 몸을 돌려 다시 나미에의 보지를 두엄지손가락으로 벌리고 얼굴을 깊게 묻으며 다시 발고 핥아주었다.
나미에의 다리가 작은 경련을 잠시 일으켰다가 이내 신음소릴 터뜨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잠시후 상수에게 뭔가 다른 느낌이 전해졌는데 그것은 나미에가 상수의 좆을 입안으로 넣는 느낌이였다.
상수가 잠시 머리를 들어 바라보니 나미에가 상수의 좆을 반쯤 입속에 넣고 조심스레 빠는 모습이 보였다.
상수는 미소가 지어지며 기분이 상승되었고 다시 나미에의 보지로 혀를 밀어넣었다.
그렇게 오럴로 제법 긴시간을 즐긴 상수와 나미에는 마무리로 키스를하고 상수가 나미에의 한쪽다리를 쇼파 등받이위로 올려놓은뒤 나미에의 침이 고스란이 묻어있는 좆을 보지로 밀어넣었다.
"푹.. 쩍... 푹척... 푹쯕.. 퍽퍽철꺼걱... 후훅... 나미에가 잘빨아주어선가... 부드럽게 잘 박히는게 느낌이 좋아... 푹척퍽척측쩍쩔꺽.... 푹푹푹..."
"하흐흑... 흐아항.. 아이히힉.. 흐아앙.. 아흑.. 아흥.. 아항.. 나도 조하여... 아하후앙... 나도 상수시잉... 조하여... 후흐하아앙... 아아아아......"
나미에는 빠르게 절정에 이르렀고 한번의 폭풍이 지난후에 다시 한번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을때 상수도 두번째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푸푹.. 퍼퍼퍽.. 푹퍽푹퍽.... 나미에... 이번엔 먹어볼래? 입에다 넣어줄까? 푹퍽푸푸푹...."
상수가 나미에의 입을 가르키며 좆을 넣어주겠다는 뜻을 알려주자 나미에는 교성을 지르면서도 말뜻을 알아듣고 고개를 끄떡였다.
"하아.. 아항.. 하앙.. 아아아... 아앙앙... 하이오오이아앙...기모찌 기모찌이.... 모또! 모또! 기모찌! 이끄! 이끄! 이끄이끄이끄으응.... 기모찌아아아앙.. 하아..아..앙... 아옴.. 옵... 움..."
상수가 사정직전 좆을 나미에의 보지에서 입으로 옮겨넣고 정액을 쏟아내자 나미에는 그대로 상수의 정액을 목안으로 받아넘기기 시작했고 상수는 손을 뒤로해서 유방을 주무르며 나미에가 마지막까지 정액을 모두받아먹고 좆을 빨아주는걸 즐겼다.
"아아아... 오이시..... 기모찌이.... 오이시.... 흐흥... 웅...."
나미에는 상수의 정액을 남김없이 빨아먹고 좆을 깨끗이 빨고 핥아준뒤 탈진한듯 몸을 늘어뜨렸다.
상수는 나미에의 정성에 최고의 만족을 느꼈고 그녀를 안아서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미에의 몸을 닦아준뒤 침대로 뉘여놓고 자신도 샤워를 하고 침대로 올라와 옆에 누웠다.
그러자 나미에가 몸을 돌려 상수에게 안겼다.
상수는 나미에를 안고 휴식을 취했고 나미에도 그렇게 상수에게 안겨 잠이들었다.
곤히 잠든 나미에를 바라본 상수는 색다른 경험에 만족스러워 얼굴가득 미소를 머금고 잠시 눈을 붙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수리하는 남자를 다시 쓰기 시작한 白雪花입니다.
먼저 공백기이후에 쓰기 시작한 이야기에 너무 많은 관심과 격려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전에 한번 말씀드린바 있지만 이야기의 소재를 제공해주는 제친구 주인공 상수가 특별한 상황의 이야기는 거의다 해주었기에 이야기를 서서히 마무리 지으려 했읍니다.
그러나 많은분들께서 쪽지등을 통해서 더 이어주길 바라시기에 그간 수리하는 남자를 아껴주신 독자들께 보답하는 의미로 비슷한 소재라도 이야기를 쓰기로 했읍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호응을 부탁드리며 노력하는 白雪花가 되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일본여자와의 경험편은 수리하는 남자로는 첨으로 上,下편으로 나누어 올림을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이야기가 좀 길어서 지루하실지 모르겠지만...)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白雪花 올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