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담. 연상과의 시작...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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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첫 누나와의 경험은... 역시 이뤄지고 나니 별다른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 뭐 그러게 계속 관계는 이뤄졌고. 또다시 700을 이용해 보았지요.
어느날 아침...
삐삐에 핸폰이 뜨더군요. 삐삐와 pcs가 공존하던 시기.. 이번에도 4살 연상의 누나. 그런데 평택이라네... 이런. 시간 많던 학생이던, 제가 갔죠.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더라구요. 그날 토요일이었죠. 버스를 타고 평택 버스정류장으로 갔어요. 그리고 전화를 했죠. 사실 대충 느낌이 오더라구요. 서로 보고 나서 누나의 표정은..
- 너니? 애잖아...
뭐 이런거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사실 처음엔 그냥 그랬지요. 저보다 네살 많고.. 그런데 잘 얘기를 안 해주더라구요. 사실 낮에 갔다가 저녁때 즈음 돌아오려고 했는데, 술을 같이 먹게 되고, 도중에 제가 뽀뽀를 해버렸네... 그리고 나서 밤 11시즈음 누나가 여관에 가서 자자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맛이 좀 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토요일 밤 평택이 희한한 곳이란 걸 알았죠. 왜 그리도 애들이 많던지. 그리고 양아치들과 걸들이 여관을 드다들던지... 참 문란한 동네구나 생각을 했죠. 누나도 좀 그랬나봐요. 동네가 동네다보니... 그리고 여관에 들어가는데, 누나가 영화를 보자네요. 액션.. 그래서 영화를 틀어달라고 하고 들어갔죠. 근대 영화가 또 안나오네.,.. 거참,.,
전화를 했지요. 그랬더니 리와인드 중이랍니다. 그래서 언능 하나 아무거나 틀어달라고 했죠. 에로로.. 근대 에로는 안나오고 포르노가 나오데여. 누나는 그걸 보면서
- 남자들은 저런거 보면 무슨 생각해
참... 다 알면서... 그리고 나서 누워서 뽀뽀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고 바지를 벗기려는데
- 얘, 하지마, 하지말자 응?
그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바지를 확 벗기고 바로 진입했지요. 그러니 바로 목에 팔이 감겨오면서...
-아학...
그리고 그날은 정상위로만 계속 했어요. 세번인가..
처음에는 거의 술기운에 삽질만 한거 같아요. 누나는 처음엔 아파하다가 나중에는 조금씩 느끼는거 같았고. 그런데 많이 아파하는거 같아서 지금도 좀...
처음은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리고 등돌리고 잤죠.
얼마간 시간이 지나 일어나보니 자연발기가 되어 있었고, 누나의 몸을 보면서 위에서 아래로 훑어가면서..
그러니 누나도
-음... 하지마... 음...
반응이 오는데. 음부를 관찰하면서 입으로 해주니, 제 손을 꼭 잡으면서 리듬을 타더라구요. 결국 저도 참지 못하고 삽입을 했는데..
- 아...아...아..
끊임없이 내지르는 교성에 이성은 마비되어 가고, 그동안 참았던 욕정을 풀듯 오래동안 정상위로 찔러주었죠.
누나는 그걸 견디다 못했는지, 세네번정도 상반신이 저에게 달려들면서 파르르 떨었고, 저 역시 그런 모습을 보면서 누나의 오르가즘을 확인했죠. 그러면서 저도 서서히 올랐고... 그리고 다시금 서로 수면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섹스를 한 번 더 했는데, 제가 어려서인지 다정하게 대해주질 못했어요. 낮에 서로 여관을 나왔는데, 왜 그리도 서먹서먹하던지... 쩝... 점심을 같이 먹고 다음에 만나자는 말도 못하고 저는 서울로 올라왔지요.
그리고... 연락이 안되었지요. 저는 그냥 누나로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6살 난 딸이 있었대요. 그리고 남편에게 제가 남긴 메시지를 들켜서 전화번호를 바꾸었고. 쩝... 잘 했어야 했는데.. 암튼. 그렇게 한번의 만남이 끝났죠. 그 누나는 지금도 좀 아쉬워요. 미안해서... 잘 해줄껄... 사귀는 것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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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
삐삐에 핸폰이 뜨더군요. 삐삐와 pcs가 공존하던 시기.. 이번에도 4살 연상의 누나. 그런데 평택이라네... 이런. 시간 많던 학생이던, 제가 갔죠.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더라구요. 그날 토요일이었죠. 버스를 타고 평택 버스정류장으로 갔어요. 그리고 전화를 했죠. 사실 대충 느낌이 오더라구요. 서로 보고 나서 누나의 표정은..
- 너니? 애잖아...
뭐 이런거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사실 처음엔 그냥 그랬지요. 저보다 네살 많고.. 그런데 잘 얘기를 안 해주더라구요. 사실 낮에 갔다가 저녁때 즈음 돌아오려고 했는데, 술을 같이 먹게 되고, 도중에 제가 뽀뽀를 해버렸네... 그리고 나서 밤 11시즈음 누나가 여관에 가서 자자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맛이 좀 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토요일 밤 평택이 희한한 곳이란 걸 알았죠. 왜 그리도 애들이 많던지. 그리고 양아치들과 걸들이 여관을 드다들던지... 참 문란한 동네구나 생각을 했죠. 누나도 좀 그랬나봐요. 동네가 동네다보니... 그리고 여관에 들어가는데, 누나가 영화를 보자네요. 액션.. 그래서 영화를 틀어달라고 하고 들어갔죠. 근대 영화가 또 안나오네.,.. 거참,.,
전화를 했지요. 그랬더니 리와인드 중이랍니다. 그래서 언능 하나 아무거나 틀어달라고 했죠. 에로로.. 근대 에로는 안나오고 포르노가 나오데여. 누나는 그걸 보면서
- 남자들은 저런거 보면 무슨 생각해
참... 다 알면서... 그리고 나서 누워서 뽀뽀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고 바지를 벗기려는데
- 얘, 하지마, 하지말자 응?
그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바지를 확 벗기고 바로 진입했지요. 그러니 바로 목에 팔이 감겨오면서...
-아학...
그리고 그날은 정상위로만 계속 했어요. 세번인가..
처음에는 거의 술기운에 삽질만 한거 같아요. 누나는 처음엔 아파하다가 나중에는 조금씩 느끼는거 같았고. 그런데 많이 아파하는거 같아서 지금도 좀...
처음은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리고 등돌리고 잤죠.
얼마간 시간이 지나 일어나보니 자연발기가 되어 있었고, 누나의 몸을 보면서 위에서 아래로 훑어가면서..
그러니 누나도
-음... 하지마... 음...
반응이 오는데. 음부를 관찰하면서 입으로 해주니, 제 손을 꼭 잡으면서 리듬을 타더라구요. 결국 저도 참지 못하고 삽입을 했는데..
- 아...아...아..
끊임없이 내지르는 교성에 이성은 마비되어 가고, 그동안 참았던 욕정을 풀듯 오래동안 정상위로 찔러주었죠.
누나는 그걸 견디다 못했는지, 세네번정도 상반신이 저에게 달려들면서 파르르 떨었고, 저 역시 그런 모습을 보면서 누나의 오르가즘을 확인했죠. 그러면서 저도 서서히 올랐고... 그리고 다시금 서로 수면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섹스를 한 번 더 했는데, 제가 어려서인지 다정하게 대해주질 못했어요. 낮에 서로 여관을 나왔는데, 왜 그리도 서먹서먹하던지... 쩝... 점심을 같이 먹고 다음에 만나자는 말도 못하고 저는 서울로 올라왔지요.
그리고... 연락이 안되었지요. 저는 그냥 누나로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6살 난 딸이 있었대요. 그리고 남편에게 제가 남긴 메시지를 들켜서 전화번호를 바꾸었고. 쩝... 잘 했어야 했는데.. 암튼. 그렇게 한번의 만남이 끝났죠. 그 누나는 지금도 좀 아쉬워요. 미안해서... 잘 해줄껄... 사귀는 것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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