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아내의 외도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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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증 나는 오늘도 늦어지는 아내의 귀가에 신경이 쓰였다. 서예를 배운다며 백화점 문화센터에 다닌 지 1년 정도가 되었다. 그 전에는 요가와 헬스를 했고 그 전에는 요리 학원에도 다닌 적이 있었다. 한마디로 여가선용과 시간관리를 적절하게 잘 하는 편이었다. 아내는 성격이 활발한 편이어서 사람들에게 비교적 인기가 있었다. 또 얼굴도 예쁜 편이고 애교도 풍부해 처음 보는 남자들도 쉽게 호감을 가지는 스타일이었다. 나이는 38세이고 키는 163에 고1된 딸아이가 하나 있다. 아내는 대학을 졸업하자 말자 나와 결혼을 해 딸을 낳고 둘째는 갖지 않았다. 오늘도 같이 서예 공부하는 사람 중 요즘 잘 어울려 다니는 서연이란 친구와 같이 있다고 연락이 왔다. 나도 술 한잔을 하고 11시쯤 집에 왔지만 아내는 아직 귀가하지 않았다. 그런데 공연히 오늘따라 아내가 정말 누구랑 같이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자꾸 신경이 쓰였다. 얼마 전 서연이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던 아내 얘기가 자꾸 신경에 거슬렸다. 서연이는 초등학생 미술 과외도 하고 있는데 가끔 과외 한다고 남편을 속이고 애인을 만난다고 했다. 요즘 애인 없는 아줌마는 불구자라고 하는 말도 아내는 서슴없이 했다. 아내가 오면 바로 보지를 검사해 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는데 마침 아내가 들어왔다. “어~! 아직 안자고 있었네?” 아내는 상기된 얼굴로 들어오며 말했다. 시계를 보니 새벽 한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자기랑 하려고 기다렸지~”라며 아내를 안으려고 하는데 술 냄새가 확 났다. “서연이랑 한잔했어~ 안 마신다는데 자꾸 마시라고 해서…” “알았어~ 괜찮아.. 이리 와” 그러며 아내 옷을 벗기려니까 “씻고 올께”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무시하고 아내를 눕힌 후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를 제쳤다. 그리고 바로 얼굴을 갖다 대고 혀로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앙~ 뭐야~ 씻고 온다니깐~” 아내는 앙탈을 했지만 나는 술에 취한 척 보지를 계속 빨았다. 그런데 아내 보지에서 정액 냄새가 약간 나는 것 같았다. “뭐야!? 좆물 냄새가 나는데..!?” 나는 반신반의 하면서 아내에게 물었다. “자기가 내 보지에 딴 놈 정액 넣어 오라고 그랬잖아~ 그래 놓곤 뭘 그래~!?” 아내는 천연덕스럽게 맞장구를 쳤다. 우리는 이런 대화를 사실 몇 년 전부터 해 왔었다. 나는 소라 소설 중 아내가 바람 피우는 것들을 프린트해서 아내에게 읽히며 보지를 빨아주었다. 아내는 처음에는 웃기는 소설이라며 별로 즐기는 것 같지 않더니 그것도 자꾸 보여주니 그런 내용에 빠져들어가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내가 이런 내용의 소설과 대화를 즐기는 줄 알고 요즘은 같이 맞장구까지 쳐 주었다. 나는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빨았다. 아내의 공알을 살살 핥아주고 입 안에 보지를 다 넣어 빨아주니 아주 미치려고 했다. “아~응! 나 미칠 것 같아! 흐~~으으ㅇ!!” 이 때 나는 손가락을 보지 안에 넣어 확 긁었다. 희멀건 걸쭉한 액체가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나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분명 남자의 정액이었다. 아내는 어떤 놈이랑 떡을 치고 정액까지 보지로 받아놓고선, 자기 딴에는 보지를 씻는다고 씻고 왔지만 질 안에 고인 정액을 다 배출하고 올 수는 없었나 보다. 더구나 약간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는 안이한 생각이 들었을 테니..… 나는 지금 다그치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을 것 같아 오늘은 심증만 굳히기로 했다. 더구나 너무 흥분되어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았다. 그대로 보지에 내 자지를 꽂았다. “하응~ 자기 자지 너무 달아~” “딴 놈 자지 넣고 와서 그런지 보지가 미끈거리는데~!?” “흐응~~ 몰라~~~ 아흑!” 나는 좆질을 하다가 물이 오르는 것 같아서 자지를 빼고 다시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흥분된 상태에서는 세게 빨아도 아내는 좋아했다. 혀로 공알을 짓누르며 문질러대니 아내는 씹물을 싸댄다. “아응~~~ 나 할거같앙~~ 학학!! 자지로 박아줘!!” 다시 내 자지를 끼웠다. 팍팍 짓누르니 자궁이 자지 끝에 닿았다. “아으~~ㄱ 나 해~~~~!!!” 아내는 절정에 오르며 보지물을 뿜어댔다. 나도 아내의 보지 안에 내 정액을 먼저 싸 놓은 놈의 것과 섞어버렸다. 2. 물증 아침에 출근하며 아내의 차 문을 열었다. 차에 무언가 흔적이 있나 해서 운전석에 앉았다. 아내는 아침잠이 많아 보통 내가 일어나 출근을 하더라도 계속 자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어제와 같이 술과 빠구리로 지쳤을 때는 도저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 차에는 방향제를 두었는지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조수석 콘솔박스를 열어보니 차량 등록과 보험에 관헌 것과 아내가 즐겨 듣는 CD가 들어있었다. 이것 저것 뒤척여 보았지만 특별한 것은 발견할 수 없었다. 팔걸이 박스에는 썬글라스와 화장품이 들어있었다. “미친년! 누구 꼬시려고 차 안에서 화장까지 하고 지랄이야~!” 약간 질투가 났다. 도대체 어떤 놈과 만나는 것일까… 아무 소득 없이 나가려고 하다가 뒷자리에서 사용하는 앞 자석 뒤에 붙은 주머니에 손을 대 보았다. 책이 꽂혀 있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 휘저어 보니 어라~!? 뭔가가 만져졌다. 꺼내보니 핸드폰이었다. 아내가 사용하는 핸드폰이 아니었다. ‘어~!? 누구 핸드폰이지? 친구 것인가?’ 열어보니 통화한 기록이 많지가 않았다. 그런데 “내자기”이라고 적인 번호가 대부분이었다. 갑자기 심장이 뛰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숨이 가빠져 왔다. 문자메시지가 몇 개 있었다.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유치한 내용들이었다. 그렇지만 아내는 어떤 놈이랑 사랑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나는 일단 출근을 해야 했기 때문에 그 핸드폰을 들고 내 차로 회사로 갔다. 이메일 체크를 서둘러 하고 일정을 조정했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오늘 일 중 대부분을 오후로 미루었다. 핸드폰으로 처음 통화를 한 것은 두 달 전인 것 같았다. 문자는 수시로 했지만 통화는 주로 오전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었다. 내가 출근한 후 9시 반부터 11시까지였고 가끔 오후에도 통화를 한 모양이었다. “내자기”이라고 적힌 전번 외에는 한번도 다른 사람과 통화를 한 기록이 없었다. 통화는 보통 10분이 넘는 것이 많았고 아주 짧은 것도 있었다. 나는 회사에 있는 디카로 통화 기록과 문자메시지를 모두 촬영하였다. 아내가 전화를 가지러 갈 것 같아서 외출을 한다고 하고 집으로 가 아내의 차에 핸드폰을 다시 넣어 두었다. 촬영한 사진은 내 PC 옮긴 후 디카는 사진을 지우고 회사에 돌려주었다. 아내가 딴 놈과 사랑타령을 하면서 보지에 정액을 채우고 다닌다는 생각을 하니 피가 머리끝에 쏠렸다. 그렇지만 성적으로는 흥분이 되어 자지는 자꾸 딱딱해 지기만 했다. 일단 현장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했다. 나는 회사에 내일 집안 일로 휴가를 내겠다고 했다. 아내는 매일 통화와 문자를 몇 차례씩이나 주고 받았기 때문에 자주 만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제 분명히 만나서 빠구리를 하고 왔으니까 오늘은 쉴 것이고 내일 쯤엔 다시 만날 것만 같았다. 오후에 서예학원이 끝날 때쯤 아내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자기야~?” “응~ 난데, 오늘 좀 일찍 퇴근하려고….” “왜~?” “아… 내일 지방 출장이 있어 하루 자고 와야 하는데…. 짐도 좀 챙기고 가방도 없잖아… 필요한 물건도 좀 사려고.. 글고 어제 너무 늦게 자서 좀 피곤하네..?!” “알았어~ 그럼 집에 오면 전화해. 나갈께~” 나는 집에 와서 아내를 데리고 백화점으로 갔다. 필요한 물건을 사고 저녁 식사를 사 먹고 들어오니 딸아이가 집에서 밥을 먹고 마침 학원으로 나가는 길이었다. 용돈이 떨어졌다기에 좀 쥐어주고 샤워를 했다. 자꾸 아내의 보지를 유린하는 그 놈 생각이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아내 보지를 빨아주고 깊숙이 내 정액을 쏟아 넣었다. 3. 미행-1 다음날 아침, 출근하자 말자 디카를 챙긴 후 오늘과 내일, 휴가를 냈다. 용산 전자상가에 가서 GPS 추적기와 도청 장치에 대해 둘러보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중년의 남성이 주인으로 있는 가게에 가서 상황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했다. 아내의 바람기가 의심되어 위치추적과 도청이 필요한데 방법이 없겠냐고 물었다. 그 주인은 나를 한참 보더니 이런 행위가 불법인 것은 알고 있냐고 물었다. 나는 알고 있고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고 했다. 혹시 법적 문제가 생기더라도 나는 여기서 구입만 했지 용도를 말하지는 않겠노라고 했다. 그는 내가 측은해 보였는지, 딱 맞는 제품이 있기는 한데 아내가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물품에 장치해야 한다고 했다. 가장 좋은 것은 휴대폰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휴대폰의 배터리를 사용하면 별도의 전원 공급 장치가 필요 없어 부피와 무게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휴대폰에 GPS와 음성 발신장치를 부착해 놓고 가까운 거리에서 수신장치로 도청과 녹음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얼마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휴대폰을 갖고 오겠다고 말한 후 바로 아내 차로 가서 그 문제의 휴대폰을 가지고 왔다. 일을 빨리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주인에게 서둘러 장착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시계를 수선할 때 끼는 렌즈와 핀셋 등을 사용해서 아내의 휴대폰에 GPS와 음향 발신장치를 부착했다. 그리고 수신장치로 수신이 되는지 녹음이 되는지를 내게 확인시켜 주었다. 발신장치는 휴대폰 내부에 있어 아내가 전혀 알 수 없었고 수신장치는 휴대폰과 1km 정도의 거리까지는 신호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주인이 부르는 3백만원을 지급하고 서둘러 휴대폰을 아내 차에 다시 갖다 두었다. 다행히 아내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았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고 내 차에 타자말자 아내가 입구에서 나오는 것이 보였다. 시간을 보니 벌써 오후 1시였다. 나는 수신장치를 켰다. 아내가 차를 시동시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GPS가 있기 때문에 아내 차와 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미행을 시작했다. 잠시 후 아내 차에서는 음악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내가 요즘 흥얼거리는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라는 노래였다. 조금 있다가 핸드폰 번호를 누르는 소리와 신호음이 들렸다. “여보세요~” 굵직한 남자 음성이었다. “자기야~ 나양~. 일어 났어?” “응~ 우리 공주님~! 당연히 일어났지…. 오늘 골프 있다고 했자나…” 미친 놈! 공주는 무슨 공주! “아~ 맞다… 자기 지금 골프장이겠네?” “응… 지금 세번째 홀 시작했어.. 자기는 어디야? 학원 가는 길?” “응~ 근데 자기 보고 싶어 서예가 될 지 모르겠어~” “ㅋㅋ 나도 구멍에 넣을 때마다 자기 보지 생각나는 거 있지…” “흐~응! 그런 말 하면 나 흥분된단 말이야~ 자기 옆에 아무도 없어?” “응~ 안 들릴거야~ 오늘 운동 잘 될 것 같아~ 자기 보지에 넣는다고 생각하고 치니까 게임이 잘 되는 것 같아~!” “잘 됐네~ 일찍 마치고 같이 나 맛있는 거 사 줘~” “그럼~ 우리 공주님 먹고 싶다는 건 다 사줘야지.. 근데 참, 동혁이가 오늘 서연이 만난다고 그러던데..? 같이 만날까?” “그래~? 그럼 같이 만나~ 오늘 우리 신랑 지방 출장이어서 자고 온데~” “ㅎㅎ 잘됐다… 오래간만에 나이트나 뛰어 볼까?” “좋아~” “그럼 학원 끝나고 연락해~ 난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안녕~” 아내와 만나는 놈 친구 이름이 동혁이고 그 놈과 서연이 불륜 관계라는 것을 알았다. 아내는 길 가에 주차를 하는 것 같았다. 학원은 건물 8층에 있었다. 핸드폰을 갖고 가서 학원에서 일어나는 일도 다 들을 수 있었다. 아내는 학원에서 서연이와 만나 오늘 동혁씨랑 같이 만나기로 했냐고 물었다. 그리고 영준씨와 자기도 같이 만나기로 했으니 넷이서 오래간만에 보자고 얘기하는 것 같았다. 서연이도 동혁이랑 통화를 했는지 알고 있었다. 나는 배가 고파 인근 식당에 들어가 늦었지만 점심을 먹었다. 중간에 전화가 왔다. 내가 요즘 만나는 혜연이라는 유부녀였다. 말이 유부녀이지 사실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시집간 지 2년밖에 안된 처녀에 가까운 미시였다. 결혼하기 전부터 내가 따먹고 있던 여자였는데 사귀는 남자가 행시 준비 중이라 자주 만날 수가 없어 나와 빠구리는 물론이고 극장, 연극, 등산 등을 같이 하며 내가 대신 애인 역할을 해 주었다. 지금은 시집가서 잘 살고 있고 남편은 얼마 전 행시에 합격하여 요즘은 시보로 여러 부서를 돌며 일을 배우고 있었다. 혜연이가 시집간 후 나는 일부러 연락을 하지 않았는데 1년 전 내게 연락이 왔다. 아마 그 날 처음으로 부부싸움을 한 것 같았다. 나는 그 날 만나 술과 말로 위로를 해 주고 술집에서 관계를 했다. 칸막이가 있는 카페였는데 보지를 빨아주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박아버렸는데 일이 끝나고 화장실에 가려고 나와보니 카페에 있던 여주인과 아가씨가 바로 옆자리에서 우리가 하는 대화와 신음소리를 다 듣고 있었다. 아무튼, 여자는 시집을 간 후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끊임없이 확인해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즉, 이전의 애인이 시집가서 유부녀가 된 후에도 자신을 여전히 원하고 있는가, 하는 심리가 아닐까..? 나는 많이 꼴린 상태여서 혜연이에게 지금 만날 수 있냐고 물었다. 혜연이는 맛있는 거 사 줄거냐고 물었다. 씨발~! 20대 유부녀나 30대 유부녀나 남자에게 하는 말은 다 똑같았다. 혜연이에게 우리가 잘 가던 모텔에 방을 얻어 놓을 테니 그리로 오라고 했다. 그리고 방을 잡은 후 문자로 방 호수를 보냈다. 얼마 후 혜연이가 들어왔다. 나는 바로 눕히고 팬티를 벗긴 후 보지를 빨았다. 옷을 입은 상태로 보지를 빨리니 혜연이는 금방 달아올랐다. “아흑~ 아~~아~ㅇ! 나도 자기 자지 먹게 줘~ 빨리 줘~!” 혜연이는 내 자지를 빨아 먹어야 적성이 풀리는 여자였다. 아내는 내 자지를 잘 빨아주지 않았지만 혜연이는 내 자지를 빨면서 흥분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정액도 두 번이나 삼킨 적이 있다. 혜연이 보지는 물이 많았다. 아내와 비교해 보면 보지 안의 주름살이 훨씬 더 많고 보지물도 더 미끈거리는 편이었다. 그것이 나이와 상관이 있는지, 애기를 낳은 경험과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금방 할 것 같아서 혜연이 입에서 내 자지를 꺼내 보지에 박았다. “뿌지직” 하며 내 자지가 쑥 미끄러져 들어 갔다. 역시 아내 보지보다는 더 빡빡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아~~악!! 학, 학, 학, 학, 으~~~읍!! 아~~~ 너무 좋아~~!” 혜연이는 내 입술과 혀를 빨았다. 그리고는 자기가 위로 올라가겠다고 했다. 혜연이는 여성 상위를 즐긴다. 나는 자지를 빳빳하게 세워 혜연이의 자궁이 자극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자세라면 1분도 못 버티고 오르가즘에 도달할텐데…. 그렇지만 나도 쌀 것 같아서 안에 해도 되는지 물어 보았다. 혜연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아~~ 몰라~~ 아흑!” 나는 밑에서 같이 팍팍 쳐 올리며 강도를 더해 주었다. “아~~악~~! 나~~ 해~~~!!! 아으~~응!!” 나도 밑에서 정액을 분출했다. 혜연이는 내 위에 엎어져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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