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의 집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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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요.”
“와아..”
지금 내 눈앞에 펼쳐진 풍경. 정말 장관이라도 해도 부족할 정도로 크고 아름다운 집이었다.
“여기가 하숙집? 정말인가요?”
“그럼요.”
그녀는 나의 정신을 아찔하게 만드는 눈웃음을 치더니 현관으로 걸어갔다.
“뭐해요? 어서 들어 오세요.”
이게 무슨 일일까… 돈이 안 든다고 해서 분명히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왔지만 이건… 너무 생각 이외였다. 도대체 이 하숙집의 이름은 뭘까. 나는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에게 물었다.
“저기요. 이 하숙집 이름이 뭐가요?”
“아. 여긴 미소녀의 집이에요. 다들 그렇게 부르길레 저희도 그렇게 부르기로 했어요.”
그녀는 열쇠를 문을 열면서 나에게 말했다.
“언니 나왔어~ 애영 언니~.”
그녀는 크게 소리치며 들어갔다. 나도 그녀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갔다.
“아앙. 아리야. 거긴 않되~ 아앙.”
이게 무슨 소릴까? 하숙집에 들어서자 말자 내 시야에 잡힌 것은 아름다운 처녀들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소파에서 나뒹굴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녀들은 서로의 가슴과 아름다운 각선미가 섹시함을 더하는 매끈한 다리 사이로 비치는 은밀한 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젊어 보이는 여자는 다른 여자의 은밀한 곳에 얼굴을 파묻고 후르륵거리는 자극 적인 소리를 내며 본능에 충실하고 있었다. 은밀한 곳을 애무당하는 여자는 참기가 힘든지 자꾸 야릇한 소리를 내며 몸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었으며, 자신의 봉긋한 봉우리를 두 손으로 만지며 마구 흔들고 있었다.
“아아. 나 쌀거 같에.. 그만 . 그만해 아리야.”
아리에게 한 껏 애무를 당하던 여자는 연신 쌀거 같다는 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그러자 아리는 은밀한 곳을 애무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 고개를 들어 그녀의 얼굴로 다가가 입술을 포겠다.
서로의 혀를 탐닉하는 프렌치 키스를 하고 있는 듯 순간순간 그녀의 혀들이 보였다. 아리는 키스를 하면서도 그녀의 은밀한 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애영언니. 나도 쌀거 같아. 아항..”
아리는 계속된 흥분을 참지 못하는지 온몸이 빨갛게 달아 올라있었고 밑에 있던 애영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는지 감은 눈이 파르르 떨렸다.
“윽. 나온다.”
아리는 높은 소프라노 목소리로 소리치고는 격렬하게 움직이던 몸을 멈추었다. 애영의 위에 올라타 있던 아리의 질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 그녀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타고 흘렀다.
애영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그 액체를 손으로 살짝 건드렸다. 손을 타고 곡선을 그리며 늘어나는 한줄기의 투명한 액체. 애영은 그 것을 입으로 가져가며 맛을 음미했다.
“아리야. 내 몸에 싸면 어떻해…… 네가 이거 다 먹어줄 거지?”
애영은 아리를 묘한 눈빛으로 응시하며 말했다. 그러자 아리는 잠시 고민 하는 듯하더니, 이내 고개를 숙여 투명한 물들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항.”
다시한번 흥분되고 야릇한 느낌을 주는 애영의 신음소리가 울러 퍼졌다. 아리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배꼽을 간질였다. 그리고 아리는 그 투명한 물을 따라 점점 애영의 상체를 향해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는 조그마한 입을 벌리더니 흥분한 애영의 봉우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리의 입이 애영의 봉우리를 자극하자 애영은 다시 흥분이 되는지 봉우리를 떨며 손으로 아리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아리는 애영의 유두를 물고 이리저리 고개를 움직이다가 혀로 봉우리의 끝을 살짝 살짝 건드리며 더욱 흥분 시켰다. 나는 갑자기 바지가 조여오는 것을 느끼며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그곳에서 내 눈에 들어온 건 흥분을 참지 못하고 엄청난 크기로 성장해버린 나의 물건이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런걸 보고 흥분하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계속되는 애영과 아리의 행위에 점점 몸이 흥분하는 것을 느끼고 서있었다. 그때 내 옆에 있던 이쁜 그녀가 고막이 찢어질듯 한 소리를 내질렀다.
“애영언니! 아리야! 낮부터 이게 무슨 짓이야! 어서 옷 입지 못해? 여기 새로온 남자 하숙생이 곤란해 하잖아! 불쾌하게 느끼고 여기서 하숙생활 안하면 너희들이 책임질 거야?”
하하. 무슨 소릴까. 곤란한건 맞지만 굳이 보기 싫은 건 아니었는데.
아무튼 그녀는 단 한마디로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닉하던 애영과 아리를 동작 정지 시켰다.
“아 유진이 왔구나. 호호 거기 남학생 미안해요. 제가 너무 이상한 모습을 보였죠?”
애영은 아직 까지 아리의 밑에 깔려 있으면서도 남자를 유혹하는 미소를 내보내며 나에게 말했다. 여기 있는 여자들은 왜 하나같이 전부 미인일까? 나를 여기로 데리고 온 유진이라는 여자는 인형처럼 생긴 도도한 여자고, 아리는 약간 어려보이지만 은은한 갈색이 빛나는 머리카락이 귀여운 인상을 줬다. 그리고 애영이라는 긴 머리를 말아 올려서 그런지 냉정하고 섹시한 비서를 생각나게 만들었다.
나는 일단 소개를 해야 겠다는 생각에 지금 그녀들이 무슨 상황인지도 인지하지 못한 체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기서 하숙생활을 하게 된 김 하진이라고 합니다. 제 나이는 23살 이구요. s대 학생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그녀는 황당한 눈으로 나를 응시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위에 있던 여자아이를 밑으로 밀쳐내고는 아무 옷으로 몸을 살짝 가린 체 대답했다.
“아 그래. 나도 잘부탁해. 나는 김애영 32살이구 여기 하숙집 주인이야. 그리고 내 위에 있는 애는 이아리 20살이야 너보다 나이가 낮네? 아무튼 잘 부탁해.”
나는 그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했다. 아싸! 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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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정을 다 못해서 글에 오점이 많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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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지금 내 눈앞에 펼쳐진 풍경. 정말 장관이라도 해도 부족할 정도로 크고 아름다운 집이었다.
“여기가 하숙집? 정말인가요?”
“그럼요.”
그녀는 나의 정신을 아찔하게 만드는 눈웃음을 치더니 현관으로 걸어갔다.
“뭐해요? 어서 들어 오세요.”
이게 무슨 일일까… 돈이 안 든다고 해서 분명히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왔지만 이건… 너무 생각 이외였다. 도대체 이 하숙집의 이름은 뭘까. 나는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에게 물었다.
“저기요. 이 하숙집 이름이 뭐가요?”
“아. 여긴 미소녀의 집이에요. 다들 그렇게 부르길레 저희도 그렇게 부르기로 했어요.”
그녀는 열쇠를 문을 열면서 나에게 말했다.
“언니 나왔어~ 애영 언니~.”
그녀는 크게 소리치며 들어갔다. 나도 그녀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갔다.
“아앙. 아리야. 거긴 않되~ 아앙.”
이게 무슨 소릴까? 하숙집에 들어서자 말자 내 시야에 잡힌 것은 아름다운 처녀들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소파에서 나뒹굴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녀들은 서로의 가슴과 아름다운 각선미가 섹시함을 더하는 매끈한 다리 사이로 비치는 은밀한 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젊어 보이는 여자는 다른 여자의 은밀한 곳에 얼굴을 파묻고 후르륵거리는 자극 적인 소리를 내며 본능에 충실하고 있었다. 은밀한 곳을 애무당하는 여자는 참기가 힘든지 자꾸 야릇한 소리를 내며 몸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었으며, 자신의 봉긋한 봉우리를 두 손으로 만지며 마구 흔들고 있었다.
“아아. 나 쌀거 같에.. 그만 . 그만해 아리야.”
아리에게 한 껏 애무를 당하던 여자는 연신 쌀거 같다는 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그러자 아리는 은밀한 곳을 애무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 고개를 들어 그녀의 얼굴로 다가가 입술을 포겠다.
서로의 혀를 탐닉하는 프렌치 키스를 하고 있는 듯 순간순간 그녀의 혀들이 보였다. 아리는 키스를 하면서도 그녀의 은밀한 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애영언니. 나도 쌀거 같아. 아항..”
아리는 계속된 흥분을 참지 못하는지 온몸이 빨갛게 달아 올라있었고 밑에 있던 애영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는지 감은 눈이 파르르 떨렸다.
“윽. 나온다.”
아리는 높은 소프라노 목소리로 소리치고는 격렬하게 움직이던 몸을 멈추었다. 애영의 위에 올라타 있던 아리의 질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 그녀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타고 흘렀다.
애영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그 액체를 손으로 살짝 건드렸다. 손을 타고 곡선을 그리며 늘어나는 한줄기의 투명한 액체. 애영은 그 것을 입으로 가져가며 맛을 음미했다.
“아리야. 내 몸에 싸면 어떻해…… 네가 이거 다 먹어줄 거지?”
애영은 아리를 묘한 눈빛으로 응시하며 말했다. 그러자 아리는 잠시 고민 하는 듯하더니, 이내 고개를 숙여 투명한 물들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항.”
다시한번 흥분되고 야릇한 느낌을 주는 애영의 신음소리가 울러 퍼졌다. 아리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배꼽을 간질였다. 그리고 아리는 그 투명한 물을 따라 점점 애영의 상체를 향해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는 조그마한 입을 벌리더니 흥분한 애영의 봉우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리의 입이 애영의 봉우리를 자극하자 애영은 다시 흥분이 되는지 봉우리를 떨며 손으로 아리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아리는 애영의 유두를 물고 이리저리 고개를 움직이다가 혀로 봉우리의 끝을 살짝 살짝 건드리며 더욱 흥분 시켰다. 나는 갑자기 바지가 조여오는 것을 느끼며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그곳에서 내 눈에 들어온 건 흥분을 참지 못하고 엄청난 크기로 성장해버린 나의 물건이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런걸 보고 흥분하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계속되는 애영과 아리의 행위에 점점 몸이 흥분하는 것을 느끼고 서있었다. 그때 내 옆에 있던 이쁜 그녀가 고막이 찢어질듯 한 소리를 내질렀다.
“애영언니! 아리야! 낮부터 이게 무슨 짓이야! 어서 옷 입지 못해? 여기 새로온 남자 하숙생이 곤란해 하잖아! 불쾌하게 느끼고 여기서 하숙생활 안하면 너희들이 책임질 거야?”
하하. 무슨 소릴까. 곤란한건 맞지만 굳이 보기 싫은 건 아니었는데.
아무튼 그녀는 단 한마디로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닉하던 애영과 아리를 동작 정지 시켰다.
“아 유진이 왔구나. 호호 거기 남학생 미안해요. 제가 너무 이상한 모습을 보였죠?”
애영은 아직 까지 아리의 밑에 깔려 있으면서도 남자를 유혹하는 미소를 내보내며 나에게 말했다. 여기 있는 여자들은 왜 하나같이 전부 미인일까? 나를 여기로 데리고 온 유진이라는 여자는 인형처럼 생긴 도도한 여자고, 아리는 약간 어려보이지만 은은한 갈색이 빛나는 머리카락이 귀여운 인상을 줬다. 그리고 애영이라는 긴 머리를 말아 올려서 그런지 냉정하고 섹시한 비서를 생각나게 만들었다.
나는 일단 소개를 해야 겠다는 생각에 지금 그녀들이 무슨 상황인지도 인지하지 못한 체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기서 하숙생활을 하게 된 김 하진이라고 합니다. 제 나이는 23살 이구요. s대 학생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그녀는 황당한 눈으로 나를 응시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위에 있던 여자아이를 밑으로 밀쳐내고는 아무 옷으로 몸을 살짝 가린 체 대답했다.
“아 그래. 나도 잘부탁해. 나는 김애영 32살이구 여기 하숙집 주인이야. 그리고 내 위에 있는 애는 이아리 20살이야 너보다 나이가 낮네? 아무튼 잘 부탁해.”
나는 그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했다. 아싸! 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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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정을 다 못해서 글에 오점이 많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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