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경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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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 동- 뎅- 도오옹-' 종소리와 함께 잠을 자고 있던 아이들이 하나 하나 부스럭 소리를 내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걸 보고있던 선생님은 한숨을 한번 크게 내쉬고 죄없는 반장을 불렀다. "반장! 인사 안하고 뭐하는거야!?" "아, 아? 네, 네... 차, 차렷! 경례!" "안녕히 가세요~" 말은 이렇게 해도 나 포함. 아이들은 모두 이렇게 생각하며 인사를 했을 것이다. '빨리 꺼져줘 담탱아~' 실제로 저번에 내 옆에있던 모씨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인사를 하려 했다가 잠이 덜깼는지 '꺼져라 담탱아~' 했다가 엉덩이가 걸레 되도록 얻어맞고 아이들의 부축으로 양호실에 갔던 불쌍한 녀석이 있다. 난 이로써 교훈 하나를 얻었었는데 그 교훈이 바로 '담탱이에게 인사 할때는 정신 똑바로 차리자' 였다. 나는 바로 걸음을 화장실로 옮겼는데 왜냐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생겨버린 빌어먹을 눈꼽 때문이였다. 나는 세수를 한번 해주고 거울을 보며 눈꼽을 땠는데 그때 갑자기 나의 뒤통수에서 강한 충격이 밀려와서 뒤를 돌아봤다. 그곳에 서있는 녀석은 나보다 키가 3cm 밖에 안큰. 1m 73cm 의 '김철우' 여자친구 까지 있는 부러운 녀석이다. 덤으로 속도 좋은 녀석이라서 남자인 나조차 반할정도의 녀석에다가 엄청난 외모를 가졌다. 당연히 여자친구는 있어야 하는 놈이다. "야 철태야-! 너 여친 구했냐?" "아니.." "바보.. 니 얼굴이면 여자친구 정도는 구할 수 있을텐데...." "....." "쩝, 야 내가 미팅 소개해줘?" "됐다" 내 말을 듣고 어깨를 으쓱 거리더니 화장실 밖에서 기다리던 여자친구와 팔짱을 끼고 사라져 버리는 것이였다. 뭐, 나는 아직 경험 가질 생각은 없다. 짝사랑 하는 누나.. 친척 누나가 있으니까.. ---------- '짹 짹짹.. 짹' "하아아암~ 음냐 음냐... 엄마~ 엄마아~ 밥주세.. !!?" "오옷, 헤이! 태!! 오랫만이다!" "왜, 왜 형이 여기있어!!!?" 잠에서 깨고 방 문을 열자 마자 내 눈에는 대학 재학중인, 나와 4살 차이의 형을 볼 수 있었다. 친형은 아니고.. 참고로 난 형제 없음. 친척형 이다. 앗, 그, 그러면... 설마.. 지, 지나 누나도..? "에엣? 벌써 총각이 다됐네 철태!" "컥!"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전에 소개해줬던 짝사랑 하는 지나누나 가 내 눈앞에서 일렁이고 있었다. 지나누나는 내가 중3이 되고 여드름이 나면서 부터 어린이 -> 청소년 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는데 어렸을때는 목욕도 같이 했었다. 중1 때 목욕을 했으니 아랫도리가 발끈 거리는건 참을 수 없는것 이였으며 어쩌다 잘못하면 누나의 가슴을 건드려 버리는 불상사가 있었는데 내가 얼른 손을 치우면 아무 말도 없었다. 부끄러워서 누나의 얼굴은 못봤지만 서두.... 여하튼 엄청 좋아했었다. 중2 때는 같이 잠잘때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옷 입은 채로 있는 누나의 몸을 감상하기도 했으며 누나가 깨있을 때는 두더지 놀이라면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누나의, 역시 옷 입은채로 있는 누나의 가슴을 보기도 했었다. 그런데 중2 여름방학때 누나의 맨살을 처음 봤었다. 누나 집으로 가족이서 모두 놀러갔는데 누나가 내가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을때 들어오더니 옷을 갈아 입었었다. 누나가 뒤 돌아보라고 했지만 나는 순간적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봤었다. 그때 야설으로 보던 근친상간 이 떠올랐으며 그 후로 누나와 언젠간 해보고 싶다고 생각 했었다. 그것을. 오늘 실천할 것이다. ----------- "음.. 방이 모자라는데? 이모랑 다 왔으니까.. 철태야. 지나누나 랑 같이 자고.. 응. 철우랑 철태랑 지나랑 철우방에서 같이 자. 아직 침대도 안샀으니까 방도 넓어." "네~" 나의 목적이 한발 다가왔다. 오늘 할것이다. 밤이 깊어오고 누나는 무슨 잠이 이렇게 없는지 새벽 2시가 되도록 컴퓨터를 하고 있다. 나는 옆에서 누나가 하는 게임을 보고 있었는데 테트리스 였다. 흐음.. 철우형은 비밀로 하라면서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나갔고... "철태야." "어? 에? 으, 으응?" "왜그래? 아니, 커피좀 타달라구." ".... 안자?" "아, 몇시야?" "새벽 2시.. 하아암~" 나는 졸리다는 뜻 + 불끄고 자자는 뜻 으로 하품을 한번 크게 해줬다. 그러니 누나가 당황하더니 금세 웃으며, 천사같은 미소를 띄며 먼저 자리에 누웠다. 역시 옷은 벗지 않는구나... 나는 불을 껐고 지나누나 옆에 누웠다. 그리고 나는 잠을 잔듯 싶다. ----- 나는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떴다. 이불도 심하게 흔들렸고.... "아앙.. 으응.. 하앗.." "!!" 나의 심장이 조금씩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누나가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였다. 내가 잔다고 생각한것 같았다. 누나가 계속 신음 소리를 내더니 갑자기 내 몸을 더듬는 것이다. "하앗- 처, 철태.. 자지좀 볼까..? 응? 철태야." "!!!?" "잠 안자는거 알아.. 철태야.. 나.. 맨날 이런 날만 기다렸다..?" "누, 누나...?" "봐.. 자지를 봐.. 단단하잖아.." 나도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이였기에 나도 당혹 스러웠다. 지나 누나가 이런 여자인줄을 생각도 못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생각은 집어 치웠다. 누나가 나의 자지를 계속 만지작 거리니 나는 자꾸 자지가 터지는 느낌을 받았다. "헤헷... 나 애인이랑 해어졌어.. 그리고.. 너 조금 좋아했고.." 누나가 말을 할때 계속 술냄세가 났다. 나는 그때 철우형 생각이 났다. 철우형 생각을 하고 있을때 누나는 내 생각을 읽은듯 말했다. "철우 안들어 올거야.. 아침에 올걸??" 그리곤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바지를 벗겼다. 그리곤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더니 만지작 거리는 것이였다. 나는 미칠것 같았다. 나는 미칠것 같은 기분에 무엇을 잡았는데 그것이 안타깝게도 누나의 가슴 이였던 것이다. "아앙~"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누나. 별로 애무 같은거 하지도 않았는데.... 누나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 자지더욱 더 정성을 다해 만지작 거렸다. "우웅.." 나는 그때 갑자기 누나를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났다. 여자가 이렇게 간절히 바라는데 어떻게 남자로써 무시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누나의 윗도리를 천천히 벗기고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그리곤 팬티까지 슬쩍 벗겨내고 알몸 으로 만들었다. 그리고는 누나의 보지 둔턱을 만졌다. 누나의 보지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 애액을 깨끗히 없애자는 마음으로 보지 쪽으로 얼굴을 옮겼다. 그리곤 지극 정성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앗.. 흑!! 하지마..!" 이제와서 뭘 하지 말라는건지.. 나는 누나의 애액을 완전 없애자는 목적에서 계속 하지 말라고 외치는 누나의 말을 듣고 더욱 더 쌔게 빨아줬다. 누나는 계속 헉헉 거리더니 결국엔 뒤로 내빼는 것이였다. "내.. 내가 할게.." "컥?" "자, 자지 줘봐.. 기분 더 좋을거야.." 뜻밖의 반응에 당황했지만 내 자지를 빨아 준다는 말에 나는 서비스로 옷을 다 벗어 주었다. 나도 알몸이 된것이다. 나는 힘차게 뻗어있는 자지를 보고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누나는 긴 생머리를 뒤로 젖치고 내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으음.." "헉. 헉..! 크흑,..!" 처음으로 느끼는 희열에 미치는줄 알았다. 나는 누나가 내뺀 이유를 알았다. 나는 처음으로 느끼는 희열에...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에이~ 이게 뭐야.." 내 쪼그라든 자지를 보고 누나는 실망한듯 했다. 그리곤 갑자기 가랑이를 벌리는 것이였다. "이번엔 안뺄게.. 기분 좋게 해줘.." "응." 나는 누나의 보지를 열심히 ?았다. 강하게. 그리고 깊숙히 혓바닥을 보지에 넣었다. 누나는 신음소리를 계속 내었다. 하지만 큰 소리는 아니였다. 가족을 우려한 듯 했다. 누나의 보지를 계속 ?고 있으니 갑자기 자지가 벌떡 일어스는 것이였다. 나는 결심했다. 이참에 총각티 벗어버리자고.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땠다. 누나는 의아한듯 내 얼굴을 봤고 나는 내 자지를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누나는 끄덕이더니 다시 가랑이를 벌려줬다. 나는 힘차게 자지를 보지쪽으로 집어 넣었다. 누나의 많은양의 애액 덕분에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고 계속되는 신음 소리와 함께 다시 한번 사정을 했다. "하악.. 하악.." "기분 좋았어.. 헤헷.." 누나는 알몸으로 화장실으로 갔다. 무슨 배짱인지... 나도 따라서 화장실로 들어갔고 우리들은 몸을 씻었다. 그리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다시 자리에 누웠다. 다행 스럽게도 애액 냄새는 별로 심하지 않았다. 나는 정말로 자는듯한 누나를 보고 속삭였다. "또.. 할 수 있을까?" "응" 자고 있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말을 하자 나는 조금 당황했었지만 이내 정신을 차렸다. 그리곤 누나의 몸을 더듬 거리며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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