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우리들 신혼 때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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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뒤 에서 불 구경 하는 모든 사람들이 불 구경은 않하고 우리들 를 구경하고 있고 우리들 앞에서도 .. 뒷 사람들이 하도 이상하게 웅성 거리니깐 우리들 앞 사람들 도 뒤로 다 우리들 를 바라보고 웃고 떠들고 난리 생 지랄이 낫다 . 우리들은 분위기 기 하도 이상하여 우리들 자신을 바라 보앗는데 ... 지미랄 ! 웃 째 이런일이 ! 차라리 죽는게 더 낫겠 더 구멍 ! 아니 니미 씨바 ! 부부 가 나란히 서서 아래옷 은 훌러덩 벗고 서서 부부 가 불 구경 하는것 본사람 손 ! 좆 내 놓고 보지 내놓고 부부 가 나란히 서서 것도 좋타 고 히히득 거리는것 본 사람 손 ! 아니 어떤 돌아버린 부부 아닌 다음에야 ... 니미 씨바 ! ..... 이 상황 에서 님 들은 어찌 대처 했을 까요 ? -------------------------------------------- 아래옷 부부 가 컷로 벗고 자다가 "불이야 ~~" 하니깐 자신들이 옷 벗은줄도 모르고 좆 나라고 뛰처 나간 놈들 ! 그 놈들이 우리들 부부 랑 께 ! ================================================== 우리 들 은 머리 나빠서 달리 좋은 대처 방법이 않 떠오르더구멍 ! 걍 ! 부부가 손잡고 좆 나라고 .. 포장속 으로 뛰어 들어가 버리는 것이 젤 좋은 방법 이더 구멍 ! 우리들 천막 속으로 들어와서 모면은 햇지만 미침 놈의 부부 가 컷 로 뭔 날궂이 하는겨야 ! 후다닥 팬티 를 걸치고 잠 자자고 부부가 껴안고 떡?햇는디 ! 앗따 ~아 ! 그놈에 잠이 않 오도 구멍 ! 밖에서는 웅성 웅성 잠시후 소방차 가 또 앵왱 하면서 밤 잠 못 오게 허고. 염병 할놈에 아줌 들은 왜 않들어가고 끝 까지 서서 궁시렁 궁시렁 해 대니 잠 이 와야 지 ! 니미 씨바 ! 부부 가 일로 뒤척 저리 뒤척 ... 또 뒤척 ... 또 ...뒤척 불 끄는소리 ! 아줌들 이야기 소리 등등 ... 환장 허 겟네 ! 불 다 끄고 소방차 가는 소리 나고 한참 후에 아줌 들도 가고 이제 좀 조용 해지고 ... 우리들 부부는 약 2시간 이상을 헤메이며 뒤척이다가 겨우 ! 우리들 를 누군가 가 띄며 가도 모를 정도 로 잠들 고 말았다 ! 잠자고 일어낫으면 문제가 아니지 ! 뭣 하러 글를 더 쓸꺼나 ! 글 를 더 쓸 때는 잠만 잔게 아니고 뭔가 지금 문제가 있는 거지 ! 앙 그래여 ? ----------------------- 문제는 ! 우리들 부부 의 좆 과 보지 를 보고 .. 특히 마누라 보지 를 보고 좆 이 꼴려서 한번 하고 싶은 충동 을 느낀 놈 이 있다 ! 이것이 지금 문제 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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