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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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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들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무지 덥네여.. 요즘 구신이 폭주합니다.. ㅎㅎ 최대한 빨리 올리지요.. 리플 200만개에 도전해 봐야지.. ^^;; 허억~~~ 아~~... 너무좋아...~~ 거실은 두 남녀의 거친 신음소리로 넘쳐났습니다..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친구의 번들거리는 자지가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할때마다 아내의 신음 소리와 숨소리는 거칠어져만 갔습니다.. 내 머리는 텅비어버린듯 멍해졌지만 온몸의 신경세포는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내 몸을 전율시켜 가더군요.. 멍하니 둘의 섹스하는 것을 바라보다 문득 내가 해야할 일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쾌락은 두가지였는데 그 첫째가 내 아내가 친구와 하는 장면을 자세하게 구경하는 것이었고 그 다음이 내가 하고 싶었던 여자 즉, 친구 아내와 섹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첫번째 욕구는 어느정도 충족이 되었으니 그 두번째 욕구를 충족하고 싶어지더군요.. 정신을 차리고 친구아내를 바라보니 옆에 앉아 두사람의 섹스 장면을 바라보며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더군요,., 그녀도 무척이나 흥분한 상태 같았습니다.. 순간 그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면서 그녀를 내가 지금 먹을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갑자기 내 욕정이 치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일어서 그녀에게 다가가 앉아있는 그녀의 얼굴에 제 자지를 디밀었습니다. 그녀는 허기에 지친 야수처럼 저의 자지를 황급히 입속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하더군요.. 보통때보다 거칠어진 그녀의 혀놀림과 자지를 빨며 뱉어내는 신음소리에 그녀가 무척이나 흥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시후 저는 그녀를 아내와 친구가 하고잇는 소파 옆자리에 앉히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가기 시작했지요. 평소보다 거칠어진 신음소리가 나 조차도 당황 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 있었고 평소보다 퉁퉁 부어있는것 같이 보이더군요.. 친구는 내 아내와 하면서 한손으론 내 아내의 가슴을 다른손으론 자기 아내의 가슴을 만져 주었고 저는 열심히 그녀의 보지와 가슴을 핥아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미 뻣뻣해질대로 뻣뻣해진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고개를 치켜들고 있었구요.. 저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무릅을 꿇고 앉았습니다.. 그녀는 스스로 더욱 가랑이를 벌리며 내가 삽입하기 좋은 위치로 엉덩이를 움직여 주었고 내 자지는 바로 그녀의 보지 입구에 고정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흥분되고 긴장도 되더군요.. 과연 어떤 느낌일까..?? 뭐랄까.. 맛있는 것을 아껴서 천천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 상황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삽입을 시도해 갔습니다.. 내가 삽입을 시도하자 귓전을 울리던 내 아내의 거친 신음소리가 잦아 드는 느낌이 들어 바라보니 둘이 행위를 잠시 멈추고 우리의 행위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친구넘의 얼굴 역시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는지 눈이 충혈되어 있었고 유심히 내 자지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약각의 정적이 느껴질때 " 아~~~ " 하는 외마니 신음 소리가 친구 와이프의 입을 통해 터져 나왔습니다. " 이 느낌이구나.. 이맛이었구나.." 친구 아내 보지느낌은 이것이었구나.. 내 머리속으로는 그순간 친구 아내의 보지느낌이 내 자지를 타고 전달 되어지고 있었습니다. 뭐랄까.. 우리 집사람 보단 구멍이 넓어 조이는 맛은 덜하지만 촉촉하단 느낌이랄까.. 그런것은 우리와이프 보다 좋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른남자의 아내라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진 모르지만 느낌이 무척이나 좋게 느껴졌습니다.. 무척이나 보지속이 뜨겁다는 느낌도 들고... 눈을 떠 그녀를 바라보니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는 깊게 삽입되어 있었고 그녀는 흥분에 겨워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그런 자기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자기 와이프에게 " 기분좋아..? " 라고 물어보더군요.. " 응.. 좋아,, ** 씨 더 빨리 해줘.. " 더 빨리 해달라고 저에게 보채더군요,, " 느낌 어떠냐..? " " 응,, 좋아.. 울 와이프랑 조금 다른 느낌이다.. 조이는 맛은 덜한데 자지가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강하다.." 친구에게 친구 아내 보지의 느낌을 이야기 하며 저는 거칠게 펌프질을 하지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정말 흥분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건진 몰라도 내가 깜짝 놀랄 정도로 신음과 비명을 토해내며 몸을 비틀고 저를 끌어안더군요.. 저의 자지 움직임에 정말 예민하게 반응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묘하게 이상한 감정이 들더군요,,, 그녀가 심하게 반응하고 흥분해 나가자 이상하리 만치 만족감이 밀려들더라구요,, 이게 무슨 만족감이지...?? 그렇더군요.,. 그것은 친구가 보는 앞에서 내가 친구 아내에게 삽입을 했는데 그녀가 무척이나 흥분하니 친구에 대한 복수심(?)과 함께 남자 특유가 정복감 같은 것이 들더군요, 친구 앞에서 친구의 아내를 정복해 갈때 느끼는 짜릿한 쾌감 같은것 말입니다.. "봐라 임마.. 니 와이프가 내 자지의 놀림으로 이렇게 맛이 가는것을 보니 기분이 어떠냐.." 하는 통쾌함 같은 기분도 들고요,., 그런 생각에 저는 더욱 거칠게 그녀를 공략했고 그럴수록 그녀는 더욱 괴성과 함께 저에게 정복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더욱 무너져 가는 그녀의 모습을 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 나갔구요.. 나는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음미하며 그녀의 보지속을 유린해 나갔습니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친구와 내 아내는 멍하니 바라보며 서로의 몸을 더듬고 있더군요,, 잠시 조용한가 싶던 옆에서 다시금 아내의 거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뒷치기 자세로 엎드린 아내의 뒤에서 친구는 자신의 자지를 손에잡고 아내의 보지속으로 거칠게 밀어 넣고 있더군요,, 친구의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자 아내는 무척이나 고통스러 표정을 지으며 소파에 얼굴을 파뭍으며 " 아파~~ **씨.. 살살.. 배아파~~ 살살해줘.." 그럽니다.. 친구의 다시금 천천히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엎드린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친구의 자지는 들락 거렸고 그럴때 마다 아내의 교성과 몸부림은 극에 달한듯 터져나왔구요... 아마도 내가 자기 아내에게 하면서 느꼈던 감정.. 그것을 친구도 적극적으로 느끼는 듯하였습니다.. 나에게 " 봐라.. 니 아내도 내가 쑤셔줄때 마다 신음과 비명을 토해내고 온몸을 튀틀지 않느냐.. ㅎㅎㅎ.. 내 자지로 니 와이프 오늘 반쯤 죽여놀거다.. 너랑 할 때보다 나랑 하는게 더 흥분되고 기분 좋아 할거야.. 잘봐.. 니 아내 지금 완전히 맛가고 잖아.. " 라고 나에게 말하는것 같더군요,, 저역시 질세라 자세를 바꿔가며 친구 아내의 보지를 계속 탐하였고 친구 아내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움직이면서도 내 두눈은 친구와 아내의 행위에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아~~~~.. 세상에 이런 쾌락이 존재하는구나............... 친구가 내 아내를 따먹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극도의 질투심에서 비롯된 쾌감에, 내가 친구의 아내를 따먹으면서 느끼는 쾌감에, 내가 친구의 아내를 따먹으며 친구에게 그 상황을 보여줄때 얻는 알 수 없는 만족감이 혼합된 느낌... 말로 표현 못하겠네요.. 하도 복잡한 심리 상태라서..... 친구와 저는 서로의 아내에게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였고 거실은 두 여자의 거칠고 끈적한 신음 소리로 가득 해져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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