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필리핀 여행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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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환상여행 2편

사장님들 이제 애들도 선택을 하셨는데 어디 가셔서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 하시지요

그럴까요 그런데 애들은 같이 가나요 ?

아니요 그냥 애들 여기서 기다리라고 하시고 우리끼리 한두시간 정도 놀다 오지요

두 사장님은 당장이라고 걸들과 섹스를 즐기고 싶었지만 내가 나가자는 소리에 아쉬움을 남기고

호텔방을 나섰다



호텔 근처에는 재미있는 클럽이 없어서 차를 타고 이동을 하였다

참고로 필리핀에는 쇼클럽이 상당히 많다 물론 쇼 종류도 많고 클럽마다 특색이 다르다

첫날부터 너무 화끈한곳은 피하고 적당한 클럽으로 안내를 하였다

극장식 비슷한 클럽안으로 우리는 들어갔다



클럽에 들어서자 마자 우리눈에 들어 오는것은 무대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걸들이 음악에 맞추어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사장님 이쪽으로 앉으시지요 여기가 그래도 쇼가 가장 잘보이는 자리 입니다

무대 맨 앞쪽에 자리를 잡아 않았다

앉자 마자 사장님들은 무대에서 쇼를하는 걸들에 중앙만을 집중적으로 바라보며 좋다 좋다는 말만 연실

내뺃고 있다

김사장님 어때세요 볼만 합니까?

애들 모두 괜찮은데요 몸매도 이쁘고 쓸만 한데요

일단 술이나 한잔 하시면서 천천히 즐기세요



자 그럼 한잔씩 들지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한국 돌아 가시는 날까지 즐거운 시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우리도 기분이 정말 좋아요 좋은 가이드 만나서 부담없이 좋은곳에서 즐길수 있고 안그래 박사장

그래 여기 정말 좋은데 가이드 정말 고마워요



그런데 여기 애들 왜 털이 자연이 아니지요

네 여기 애들은 털가지고 별의별 모양을 다 만들어서 다녀요

모두다 밀고 다는는 아이들도 있어요

필리핀 남자들이 여자 털미는것을 좋아 한다고 하던가 아무튼 이유가 있겠지요



이야기를 주고 받는 동안 무대에서는 쇼가 계속 바뀌면서 이어지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무대에서 직접적인 섹스쇼를 하지는 않지만 그와 그슷한 행위쇼와 올누드 또 미아리 같은 쇼도

한다



무대에서 한창 흐느적되던 걸이 우리 테이블 쪽으로 서서히 오더니 사장님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않는다

바로 앞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하체가 그냥 보인다

이제는 가랑이를 벌려 그자리에 앉더니 자위행위 하는 행동을 한다

손가락 으로 클리스토리스를 비비면서 우리들을 뚫어져라 쳐다 본다

이럴때는 정말 무안하다 나도 무안하다



박사장님 쇼걸 팁이나 좀 주시지요

그럴까요 얼마나 주면되요?

만원 정도 주시면 고맙다고 할겁니다

애들이 여기와서 이렇게 하는 이유도 팁바라고 이러는 거예요

박사장이 만원짜리 하나를 꺼내 쇼걸에게 내밀자 걸은 손으로 받지 않고 가랑이를 벌리고 앞으로 들이 민다

박사장님 돈 말아서 구멍에 꼿아 달라고 하내요



창피하게 어떻게 그래요

상관 없어요 여기서는 만원이 큰돈이기 때문에 특별 써비스 차원입니다

박사장은 만원짜리를 말아 걸 구멍에 살며시 갖다 되었다

그러자 걸이 박사장 손을 잡아 보지에 밀착를 시키며 비비기 시작했다

박사장은 처음에는 당황 하는듯 보였지만 내심 즐기고 있었다



박사장님 그애 하고 연애 한번 하시고 싶으시면 vip룸으로 가시지요

거기서 한번 하시면 되는 데요

아 여기 그런데도 있어요

네 여기필리핀 술집들은 거의 있어요

밖에 안데리고 나가고 여기 안에서 해결합니다

금액도 틀리지요

안에서 하는게 많이 저렴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호텔에서 이쁜 걸이 기다리고있는데.....

아직 날짜가 있으니 다음으로 미루지요

그렇게 하시지요



내가 가이드을 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필리핀에 처음 오시는분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밤에는 환락에 젖어 있는나라이기 때문에 죽었던 좃도 살아 나는 곳이 이곳이다



술을 마시며 여러가지 쇼를 관람하던중 어느덧 시간이 두시간 흘러 버렸다

사장님들 이제 그만 가시지요

내일 일정도 있고 오늘밤 찐하게 회포를 푸실려면 일어 나시지요

그럽시다 쇼가 너무 재미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호텔로 다시 돌아 왔다

방문을 여니 아직까지 자지 않고 걸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사장님 방에서 세명이 기다리고 있어서 박사장님 방으로 한명을 내가 데리고 갖다

김사장님은 두명에 걸과 박사장님은 한명에 걸과 오늘밤 찐한 회포를 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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