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시즌 2 -누드 온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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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와...하루 사이에 꽤 많은 분들이 봐 주셨네요. 감사 감사...^_^
그리구 나이트 러너님....미국 이에요...켈리뽀냐....
모두 실화구요 대화 내용은 기억 나는데루 적은 거에요.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
다 벗고 하는 누드 온천 이야기...
반나절을 그냥 다 벗구 지내니까 너무 편해졌다.
주변에 어디 먹을 만한 곳이 있을까 찼아 보려고 옐로페이지 (전화 번호부)를
찼으려고 서랍들을 열어 봤는데 침대 옆에 있는 서랍안에 이상한 작은 봉투
두개와 DVD 한개가 있었다.
방에 있는 TV에 DVD 플레이어가 달려 있어서 뭔가 하고 틀어 봤는데...허허허
역시나...뽈노가....=^_^=
뽈노 이기는 한데 머 이상한 종교가 관련된 내용 인거 같구 별루 재미두 없구 그래서
그냥 채널을 돌렸다.
저녁을 먹을 마땅한 것이 없어서 싸가지고 간 컵라면과 족발을 먹기로 하고 족발은
전자렌지에 돌리고 라면 물을 가지고간 물끓이는 주전자에 물을 끓이기 시작 했다.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작은 봉투 2개가 생각 나서 다시 자세히 봤더니..ㅋㅋㅋㅋ
러브젤...섹스 할때 보지가 잘 젖지 않는 분들을 위해 또는 떵꺼에 박을때 쓰는 그 왜
미끄덩 거리는 그거 였었다.
나: 진영아...손 줘바.
진영: 왜 또 뭘 할라구?
나: 아 글쌔 줘바....
진영이가 내민 손 위에 러브젤을 하나 뜯어서 다 부었다.
나: 진영아...인제 만저줘...ㅋㅋㅋ
진영: 정말 버라별짓을 다 하네...하하
그냥 만저 주는 거랑 좀 느낌이 달랐다. 그런데 조금 만져지다 보니 젤이 다 없어지데..
그래서 나머지 하나도 뜯어서 마저 부었다. 기분은 좋았는데 물도 끓고 그리고 그냥
손으로 싸기는 싫어서 그만 하구 밥을 먹기루 했다.
역시 놀러가서 먹는 컵라면과 족발은 정말 맛나...ㅋㅋㅋ
밥을 먹구 잠시 더 쉬었다가 밖을 보니 깜깜....밤이네...
큰 기대 감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다. 이번엔 아무것도 안 걸치고...
꽤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지만 워낙에 불을 많이 켜놓지를 않았서 눈이 어두움에
익숙 해지기 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다.
우리는 의자에 자리를 잡고 또다시 그 알수 없는 싸구려 테킬라를 마시며 담배를 하나
입에 물었다. 역시 식후 땡이란..ㅋㅋ
어느정도 어둠에 익숙 해지니 주변에 사람들이 잘 보이기 시작 했고...
기대감에 답변이라도 하는듯이 많은 사람들이 서로 만지고 또 어떤 사람들은 빨고
그러고 있었다.
재미 있는 것은 아무리 어두워도 흑인인지, 백인인지 구별이 가더라구. 흐흐흐..
진영: 우리 더운물 들어 가자.
나: 왜? 야한거는 여기서 해두 되는데? 하하 ^_^
진영: 그게 아니구 더운 온천물에 들어가구 싶다구....
더운물에 도착 해 보니 두 커플들이 이미 물안에 들어가 있었고 서루 신나게들 떠들고
있었다. 근데 참 재미 있는 것은 이 온천에 온 사람들은 서루 눈이 마주치면 인사를
아주 반갑게 한다는 것이다...허허허
보여줄꺼 다 보여주니까 빨리 친해지는 건지...
진영이와 나도 인사를 해주고는 물안 으로 풍덩!!
크기가 그리 크질 않아 다른 두 커플들이 앉아 있는것 처럼 우리는 바짝 붙어 앉았다.
물안에서 나는 진영이의 젓가슴과 보지를 만졌고 진영이는 나의 자지를 잡고 놀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브라질 여자: 오...다시 만나네?
나: 어....왜 혼자 나와 있어? 남자 친구는?
브라질 여자: 피곤 하다구 먼저 자서 나는 그냥 잠이 안오구 해서 나왔지...
진영: 들어와...따뜻하다.
참내 아무리 들어 오라구 한다구 어떻게 내 옆으루 어떻게 바짝 붙어 들어 올 생각을 했을까???
왼 팔에 느꺼지는 브라질 여자의 피부는 머 거의 모든 여자들의 피부가 다 그렇지만
부드러웠다.
진영: 아~~ 덥다...잠깐 가서 마실꺼 가지고 올께..
진영이가 나가니까 갑자기 이 브라질 여자가 따라 나가네? 그러면서 진영이의 팔짱을
정말 몇 십년을 알구 지낸 친한 친구 인냥 끼구 머라구 머라구 주절 거리면서 가더라구.
커플1남자: 오호...여자를 두명이나 끼구 있네? 허허허
나: 하하...머...한명은 오늘 여기서 잠깐 만났던 여잔데 남친이 잔다구 그러네...
거플2남자: 잘해 봐...ㅋㅋㅋ... 잘하면 럭키 하게네....
나: 뽀하하하하하.....
한 10분이 지나니까 진영이랑 그여자가 왔다.
진영: 오빠 나 잠깐 방에 갔다 올께. 혼자서 여자들 감상 많이 하구 있어..푸훗..
나: 이런...알았어...잠 들면 안된다...
진영이 혼자서 방에 가는줄 알았더니 그 여자 또 다시 진영이의 팔짱을 끼구 걸어간다.
도대체 뭘 할라는 건지....쩝.. 아차...그러구 보니까 이것이 마실것을 안 갔다 줬네.
에이 앰병....가서 가지구 올까 하다가 귀찬아서 그냥 물에서 나와 시원하게 있기로 하고
쇼파에 반 누워서 주변 사람들을 감상 했다.
아마두 깜빡 졸았는지....갑자기 자지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깨어 보니 어떤 여자가
내 자지에 얼굴을 파 묻고 있었다. 당연히 진영이라고 생각 했지.
진영: 오빠 좋아?
갑자기 내 귀에 들리는 진영이의 목소리....앗!! 깜딱이야!!!
그렇다면 내 자지를 착하게 빨아 먹고 있는 이 여자는 누구냔 말이닷!!!
진영: 후후...다른 여자가 지지 빨아 주니까 느낌이 새롭지? 이름이 올가(가명)래...
사실 여자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_= 머 이름은 별루 중요한게 아니니까...ㅋㅋ
올가: 와..정말 딱딱 하네.. 너만 이런거니 아님 동양인들은 다 이러니? 할짝 할짝...
진영: 보통 동양인들이 좀 딱딱 하긴 한데 오빠는 좀 더 그래..ㅋㅋㅋ
아니 자지를 빨리는 느낌이 좋아서 가만히 있었지만 가만히 생각 해 보니까.....음...
이건 내가 두 여자의 장난감이라두 된건지....=_= 이런 예의 착한 가스나 같으니라구
별 말두 없이 그냥 바루 빨아 버리는 착함을 선 보이다니!!!
정말 열심히 아주 잘 빨구 있었다. 아마두 많이 빨아 봤는지. 아무튼이였다...ㅋㅋㅋ
목구멍 깊숙히 넣는 기술이며 살짝 살짝 깨물어 주는...자지 머리를 부드럽게 혀로
핥타주는...아아.....
나: 진영아...뭐가 어케 됬는데 이 여자가 이런 착함을 선보이냐?
진영: 하하...그냥 빨아주면 착한거야? ㅋㅋㅋ 아까 마실거 가지러 가는데 올가가
그러더라구 우리랑 같이 놀구 싶다구. 나두 좀 궁금 하고 그래서 일단 방에 간거야.
그런데 얘가 자꾸 가슴이랑 엉덩이를 만지더라구. 그러니까 좀 흥분 되자나?
올가: 보지가 아주 맛이 있었어. 니 자지두 맛이 있네....쪽쪽....
나: 뭐야? 방에가서 한판 하구 온거야?
진영: 올가가 한번 맛 보구 싶다면서 침대에 날 눞히더니 빨아 주더라구...
나: 한번 쌌냐?
진영: 아니...그냥 좀 하다가 나왔어. 올가가 오빠랑 하구 싶다구 해서. 히히
갑자기 자지가 허전해 졌다. 살짝 살짝 엉덩이를 주물르는 올가의 손이 느껴지고...
떵꺼에 느껴지는 올가의 혀...아아아.....
자지랑 떵꺼는 올가가 빨아주고 진영이의 보지를 많지면서 그렇게 놀고 있는데 아까
같이 있었던 커플1남자가 지나가면서 날 보며 하는 말..
커플1남자: 잘해봐~ 샘나네..하하
나는 뻘쭘 하게 웃으면서..
나: 아...그래...너두 좋은 시간 보내...
커플1남자: 하하...나는 아까 다른 커플 방에 간다. 안녕...
그 넘 다른 커플 하구 뭘 하고 놀라는지 몰라도 신나서 간다...
진영이와 올가와 나는 그렇게 조금 놀다가 아무래도 이젠 좃물을 빼야 할것 같아서
방으로 가자고 하고는 사이 좋게 여자 둘을 양 옆에 끼고 방으로 갔다.
=======================================================================
이거 1박 2일 인데 이야기가 길어 지네요.
나중에 올가에 대해 엄청난 이야기를 듣게 되요. 머 병이 있다거나 이런건 아니구요.
아무튼 이 글이 얼마나 여러분들을 꼴리게 만들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여기는 미국입니다.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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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루 사이에 꽤 많은 분들이 봐 주셨네요. 감사 감사...^_^
그리구 나이트 러너님....미국 이에요...켈리뽀냐....
모두 실화구요 대화 내용은 기억 나는데루 적은 거에요.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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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고 하는 누드 온천 이야기...
반나절을 그냥 다 벗구 지내니까 너무 편해졌다.
주변에 어디 먹을 만한 곳이 있을까 찼아 보려고 옐로페이지 (전화 번호부)를
찼으려고 서랍들을 열어 봤는데 침대 옆에 있는 서랍안에 이상한 작은 봉투
두개와 DVD 한개가 있었다.
방에 있는 TV에 DVD 플레이어가 달려 있어서 뭔가 하고 틀어 봤는데...허허허
역시나...뽈노가....=^_^=
뽈노 이기는 한데 머 이상한 종교가 관련된 내용 인거 같구 별루 재미두 없구 그래서
그냥 채널을 돌렸다.
저녁을 먹을 마땅한 것이 없어서 싸가지고 간 컵라면과 족발을 먹기로 하고 족발은
전자렌지에 돌리고 라면 물을 가지고간 물끓이는 주전자에 물을 끓이기 시작 했다.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작은 봉투 2개가 생각 나서 다시 자세히 봤더니..ㅋㅋㅋㅋ
러브젤...섹스 할때 보지가 잘 젖지 않는 분들을 위해 또는 떵꺼에 박을때 쓰는 그 왜
미끄덩 거리는 그거 였었다.
나: 진영아...손 줘바.
진영: 왜 또 뭘 할라구?
나: 아 글쌔 줘바....
진영이가 내민 손 위에 러브젤을 하나 뜯어서 다 부었다.
나: 진영아...인제 만저줘...ㅋㅋㅋ
진영: 정말 버라별짓을 다 하네...하하
그냥 만저 주는 거랑 좀 느낌이 달랐다. 그런데 조금 만져지다 보니 젤이 다 없어지데..
그래서 나머지 하나도 뜯어서 마저 부었다. 기분은 좋았는데 물도 끓고 그리고 그냥
손으로 싸기는 싫어서 그만 하구 밥을 먹기루 했다.
역시 놀러가서 먹는 컵라면과 족발은 정말 맛나...ㅋㅋㅋ
밥을 먹구 잠시 더 쉬었다가 밖을 보니 깜깜....밤이네...
큰 기대 감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다. 이번엔 아무것도 안 걸치고...
꽤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지만 워낙에 불을 많이 켜놓지를 않았서 눈이 어두움에
익숙 해지기 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다.
우리는 의자에 자리를 잡고 또다시 그 알수 없는 싸구려 테킬라를 마시며 담배를 하나
입에 물었다. 역시 식후 땡이란..ㅋㅋ
어느정도 어둠에 익숙 해지니 주변에 사람들이 잘 보이기 시작 했고...
기대감에 답변이라도 하는듯이 많은 사람들이 서로 만지고 또 어떤 사람들은 빨고
그러고 있었다.
재미 있는 것은 아무리 어두워도 흑인인지, 백인인지 구별이 가더라구. 흐흐흐..
진영: 우리 더운물 들어 가자.
나: 왜? 야한거는 여기서 해두 되는데? 하하 ^_^
진영: 그게 아니구 더운 온천물에 들어가구 싶다구....
더운물에 도착 해 보니 두 커플들이 이미 물안에 들어가 있었고 서루 신나게들 떠들고
있었다. 근데 참 재미 있는 것은 이 온천에 온 사람들은 서루 눈이 마주치면 인사를
아주 반갑게 한다는 것이다...허허허
보여줄꺼 다 보여주니까 빨리 친해지는 건지...
진영이와 나도 인사를 해주고는 물안 으로 풍덩!!
크기가 그리 크질 않아 다른 두 커플들이 앉아 있는것 처럼 우리는 바짝 붙어 앉았다.
물안에서 나는 진영이의 젓가슴과 보지를 만졌고 진영이는 나의 자지를 잡고 놀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브라질 여자: 오...다시 만나네?
나: 어....왜 혼자 나와 있어? 남자 친구는?
브라질 여자: 피곤 하다구 먼저 자서 나는 그냥 잠이 안오구 해서 나왔지...
진영: 들어와...따뜻하다.
참내 아무리 들어 오라구 한다구 어떻게 내 옆으루 어떻게 바짝 붙어 들어 올 생각을 했을까???
왼 팔에 느꺼지는 브라질 여자의 피부는 머 거의 모든 여자들의 피부가 다 그렇지만
부드러웠다.
진영: 아~~ 덥다...잠깐 가서 마실꺼 가지고 올께..
진영이가 나가니까 갑자기 이 브라질 여자가 따라 나가네? 그러면서 진영이의 팔짱을
정말 몇 십년을 알구 지낸 친한 친구 인냥 끼구 머라구 머라구 주절 거리면서 가더라구.
커플1남자: 오호...여자를 두명이나 끼구 있네? 허허허
나: 하하...머...한명은 오늘 여기서 잠깐 만났던 여잔데 남친이 잔다구 그러네...
거플2남자: 잘해 봐...ㅋㅋㅋ... 잘하면 럭키 하게네....
나: 뽀하하하하하.....
한 10분이 지나니까 진영이랑 그여자가 왔다.
진영: 오빠 나 잠깐 방에 갔다 올께. 혼자서 여자들 감상 많이 하구 있어..푸훗..
나: 이런...알았어...잠 들면 안된다...
진영이 혼자서 방에 가는줄 알았더니 그 여자 또 다시 진영이의 팔짱을 끼구 걸어간다.
도대체 뭘 할라는 건지....쩝.. 아차...그러구 보니까 이것이 마실것을 안 갔다 줬네.
에이 앰병....가서 가지구 올까 하다가 귀찬아서 그냥 물에서 나와 시원하게 있기로 하고
쇼파에 반 누워서 주변 사람들을 감상 했다.
아마두 깜빡 졸았는지....갑자기 자지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깨어 보니 어떤 여자가
내 자지에 얼굴을 파 묻고 있었다. 당연히 진영이라고 생각 했지.
진영: 오빠 좋아?
갑자기 내 귀에 들리는 진영이의 목소리....앗!! 깜딱이야!!!
그렇다면 내 자지를 착하게 빨아 먹고 있는 이 여자는 누구냔 말이닷!!!
진영: 후후...다른 여자가 지지 빨아 주니까 느낌이 새롭지? 이름이 올가(가명)래...
사실 여자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_= 머 이름은 별루 중요한게 아니니까...ㅋㅋ
올가: 와..정말 딱딱 하네.. 너만 이런거니 아님 동양인들은 다 이러니? 할짝 할짝...
진영: 보통 동양인들이 좀 딱딱 하긴 한데 오빠는 좀 더 그래..ㅋㅋㅋ
아니 자지를 빨리는 느낌이 좋아서 가만히 있었지만 가만히 생각 해 보니까.....음...
이건 내가 두 여자의 장난감이라두 된건지....=_= 이런 예의 착한 가스나 같으니라구
별 말두 없이 그냥 바루 빨아 버리는 착함을 선 보이다니!!!
정말 열심히 아주 잘 빨구 있었다. 아마두 많이 빨아 봤는지. 아무튼이였다...ㅋㅋㅋ
목구멍 깊숙히 넣는 기술이며 살짝 살짝 깨물어 주는...자지 머리를 부드럽게 혀로
핥타주는...아아.....
나: 진영아...뭐가 어케 됬는데 이 여자가 이런 착함을 선보이냐?
진영: 하하...그냥 빨아주면 착한거야? ㅋㅋㅋ 아까 마실거 가지러 가는데 올가가
그러더라구 우리랑 같이 놀구 싶다구. 나두 좀 궁금 하고 그래서 일단 방에 간거야.
그런데 얘가 자꾸 가슴이랑 엉덩이를 만지더라구. 그러니까 좀 흥분 되자나?
올가: 보지가 아주 맛이 있었어. 니 자지두 맛이 있네....쪽쪽....
나: 뭐야? 방에가서 한판 하구 온거야?
진영: 올가가 한번 맛 보구 싶다면서 침대에 날 눞히더니 빨아 주더라구...
나: 한번 쌌냐?
진영: 아니...그냥 좀 하다가 나왔어. 올가가 오빠랑 하구 싶다구 해서. 히히
갑자기 자지가 허전해 졌다. 살짝 살짝 엉덩이를 주물르는 올가의 손이 느껴지고...
떵꺼에 느껴지는 올가의 혀...아아아.....
자지랑 떵꺼는 올가가 빨아주고 진영이의 보지를 많지면서 그렇게 놀고 있는데 아까
같이 있었던 커플1남자가 지나가면서 날 보며 하는 말..
커플1남자: 잘해봐~ 샘나네..하하
나는 뻘쭘 하게 웃으면서..
나: 아...그래...너두 좋은 시간 보내...
커플1남자: 하하...나는 아까 다른 커플 방에 간다. 안녕...
그 넘 다른 커플 하구 뭘 하고 놀라는지 몰라도 신나서 간다...
진영이와 올가와 나는 그렇게 조금 놀다가 아무래도 이젠 좃물을 빼야 할것 같아서
방으로 가자고 하고는 사이 좋게 여자 둘을 양 옆에 끼고 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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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박 2일 인데 이야기가 길어 지네요.
나중에 올가에 대해 엄청난 이야기를 듣게 되요. 머 병이 있다거나 이런건 아니구요.
아무튼 이 글이 얼마나 여러분들을 꼴리게 만들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여기는 미국입니다.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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