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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아내외전(14살의 아버지)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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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는 매일마다 민준이와 등교하고 민준이는 지현이를 기다리면서 하교하였다

"귀엽다 귀여워"

지현이의 친구들은 민준이를 보고는 귀여워 해줄려고 하였지만 민준이는 지현이의 뒤에서 꼼짝않고 있었다

"지현아 너 동생이니"

"아니"

"나 그애랑 놀고싶어"

"안돼"

"야 너 그애 마누라라도 되니"

"얘는 내말만들어"

"오호 남자 잡아도 완전히 잡았군"

지현이는 민준이에게 추근대는 자신의 친구가 못마땅했다 민준이역시 그여자를 시러했다.지현이는 민준이의 집까지 바래다주고는 오늘일이 신경이 쓰여서 잠이 안왔다

"너 오늘부터 절교야"

"지현아 왜?"

"그애 넘보지마"

"알았어 대신 내가 놀라운 뉴스를 전해줄까"

"뭔데"

"우리학교 우등생 학준이 말야"

"학준이가"

"걔 임자있는 몸이야 어떤 여자인지몰라도 봉잡았지"

지현이는 대경실색하였다 여자들에게 차갑게 대해주던 학준이를 사로잡은 여자가 누구일까 지현이는 학준이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였다

"학준아 우리집에 올래?"

"그런데 나 여자있는데 그여자랑 같이올께"

사실이였다 학준이는 여자가 있었다 그여자를 확인하고 싶어졌다.

학준이와 희경이가 집으로 왔다 학준이 옆의 그녀는 20대같았다. 이상한느낌이들었다 희경이의 뱃속의 파동이였다

"저는 학준이의 아내에요"

지현이는 대경실색했다 학준이의 아내라니 옛날이야기가 생각났다 아버지네 가족들중에 큰고모가 연하남들데리고 야반도주하였다는 이야기 학준이와 희경이가 집으로 가자 뒷조사가 시작되었고 뒷조사결과 집나간 큰고모의 딸이였다

"언니 언닌 제연적이에요"

"왜?"

"짝사랑을 가로챘으니까요"

"호호호 나 아이까지 있어"

"아이요?"

"응 내뱃속에 학준이의 아이가 있지"

지현이는 학준이를 마음속에서 묻어버리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

"어머나"

지현이는 집에서 목욕을하고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상태에서 민준이가 들어왔다 지현이는 잽사게 타올로 몸을 걸치고는 민준이를 맞이하였다

"누나 목욕하는데"

"응 누나가 괸찮은가해서"

"아유 이쁜민준이 누나가 걱정스러워"

"쪽"

지현이는 민준이의 이마에 키스를 하였다

"민준아 기다려 누나가 옷입고 너 밥해줄께"

"응"

지현이는 옷을 황급히입고는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정성스레 준비하여 민준이에게 주었고 민준이는 맛있게 먹고있었다. 지현이는 자신을 아기였을때부터 따라주었던 민준이가 좋았다.

"민준아 이제 너없이는 못살거같어"

"누나 누나네 집에서 자도되?"

"응 얼마든지 아유 이쁜거"

지현이는 민준이를 토닥이면서 재워주었다 민준이는 애기였을때부터 지현이가 토닥일때마다 잠이들었다 민준이 부모님은 민준이가 지현이집에 가면 안심을 하였기에 자주 집에 놀러왔다

지현이의 침대에서 잠든 민준이는 마치 꿈을꾸는 소년같았다. 민준이가 잔게 확인되자 지현이는 민준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민준아 항상 외로울때 마다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이제부터 내가 너에게 보답을 하고싶어"

"딩동"

"누구세요"

"응 언니지"

희경이였다 희경이는 임신하였는지 배가 불러있었다

"언니 무슨일이야"

"응 그냥 어머 귀엽다"

희경이는 자고있는 민준이를 보고는 감탄했다

"어머 이런 귀여운 남자애를 놔두고 여태까지 학준이를 넘봤어"

"언니 사실 말할게있어"

"자고있는 남자애를 말하는거니"

"응 언니 자고있는 남자애는 민준이야 민준이는 애기때부터 나를 따라주었고 내가돌봐주었지"

"그렇구나 그럼 마음크게먹어라"

"무슨말이야"

"그애에게 더욱 애정을 쏟은다음에 사랑을 고백해"

"어릴텐데"

"상관없어 애하나 키운다는 셈치고 하는거야 학준이도 애야"

"애하나 키운다"

지현이는 곰곰히 생각해봤다 희경이는 학준이가 17살인데도 그남자를 자신의 남편으로 만들었다 어렸을때부터 나를 따라준 민준이를 남편으로 만들으라

"언니 고마워"

다음날

"민준아 어서일어나"

지현이는 민준이를 깨웠다 민준이는 일어났고 지현이는 민준이에게 밥상을 차려주었다.지현이는 애정을 담아서 민준이를 먹여주었다



희경이의 분만 아들이였다 얼마안가 학준이의 담임인 보희도 학준이의 여인이되었다 지현이는 이미 학준이를 잊었지만 외로움은 더해갔다

12월달 지현이는 민준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민준아 이제 부터 명심해 오늘 이후로 나에게 누나란 말 하지마"

"왜"

"응 누나란호칭보단 여보 자기야 이런 호칭이 좋을거 같어"

"누나"

"응"

"무슨일이야"

"흑흑흑 민준아 나외로워"

"누나 울지마"

"민준아 내옆에 있어줘"

민준이가 옆에붙어있자 지현이는 민준이의 작은 손을 잡고는 자신의 침실로 데려갔다

"쪼오옥"

지현이는 민준이를 잡고는 키스를하였다 민준이의 혀를 휘감고있었다

"누나 뭐하는거야"

"민준아 너가 좋아"

"나도 누나가 좋아"

"민준아 이건 너가 좋아서 하는거야"

"내가 그렇게 좋아"

"응"

지현이는 민준이의 옷가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민준이는 지현이가 자신을 좋아하기에 거부를 안했다 민준이의 티없는 몸이 드러나자 지현이는 스스로 옷을 벗고는 누웠다 지현이는 민준이의 자지를 잡고있었다

"누나 자지가 이상해"

"응 알게될거야"

민준이의 자지는 커지면서 뜨거워졌다

"민준아 나 아프더라도 내가 하는데로 해줘"

"응"

지현이는 다리를 벌려 민준이를 맞이할준비하였다 민준이는 지현이의 인도로 자지끝이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걸 느꼈다

"누나 이상해"

들어가다가 처녀막에 도달하였다 민준이는 지현이의 인도로 밀어보았다 지현이는 통증으로 인해 얼굴을 찡그렸다

"누나 아퍼"

"응 상관말고 해줘"

민준이가 허리에 힘을주고 들어가자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아악 으흐흑"

지현이는 몸이 2개로 쪼개질거같은 아픔을 느꼈다 지금 민준이의 자지는 지현이의 처녀를 뚫고는 왕복하고있었다

"하아 민준아"

"누나 쌀거같어"

"싸줘 민준이의 모든거 다 받아줄께"

"으응"

민준이의 신음과함께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사정하였다 민준이는 계속사정하였다

"민준아 뜨거워"

지현이는 몸을 부르르떨었다 이때 지현이의 보지속은 민준이의 자지를 더욱 죄어버렸다 민준이는 마지막까지 사정하였다

사정이끝나자 지현이는 민준이의 입을 맞추었다

"민준아 사랑해"

"응 나도 누나 사랑해"

"아유 그래 우리 신랑"

"신랑?"

"응 오늘부터 넌 내신랑이야"

"그럼 누나가 섹시야"

"응"

민준이는 어린애마냥 기뻐했다

자지를 뽑았다 지현이의 아랫도리는 피로 물들였다

"누나 아팠구나"

"기뻐 너가 첫남자라서 기뻐 피를 닦아줘"

민준이는 지현이말대로 피를 닦아주었다

그다음날부터 민준이와 지현이는 부부사이로변했다

1개월후

지현이는 민준이의 자지를 빨고있었다

"이렇게 맛있는 건 흡 우욱 우웩"

지현이는 갑작스레 이상한기분이들었다

"누나 괸찮어?"

"히히 나 아기가졌어"

"누나"

지현이는 임신하였다 이것을 안 양측부모들은 경악하였지만 이미 엎크러진 물이였다

희경이의 아버지가 추가로 둘을 학준이있는곳으로 이민보내겠다고 하고 둘의사이는 이미 엮어졌다고 말했다

희경이의 집

민준이와 지현이는 섹스를 하고있었다

"누나 이렇게하면 아기가 생기는거였어?"

"응 뱃속의 아이도 좋아하자너 민준아 힘내"

지현이는 민준이를 리드하였다 후좌위를 하여 민준이의 불알에는 지현이의 엉덩이감촉을 느끼고있었다

"쌀거같어"

"싸 어서"

"흡"

"아아아아아"

지현이는 몸을 부르르떨며 절정을 맞이하였다 둘의 섹스는 민준이가 잠들때까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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