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이색적인 섹스 일기 - 프롤로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슈엄마 입니다. 몇 칠전 인사를 드렸는데.....



무지많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기억을 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그저 고마울 다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제가 쓰고자하는 주제는 제가 결혼하고 남편과의 이색적인



섹스 이야기를 쓸려고 합니다. 저 혼자 생각에 이색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꾀만은 시간 동안에 이야기이니 혹시 총각분들은 참고하시고



앞으로 만날 마누라분께 잘해주세여....^^ 섹스도 남자에 능력이랍니다....((^^))



사실 오늘 한편 올릴려고 했는데....친구가 전화해서 2시간이나 수다를 떠는 바람에...



그리고 저를 잘 모르시는 분은 제 집필실에서 그동안 쓴글을 보시면 제가 얼마나



뻔뻔녀 인지 잘아실거에요. 그럼 내일부터는 꼭 자주 찾아뵐께요....



좋은 주말되세요......혹시 마눌님 옆에두고 ** 소설보고있다면 지금이라도



옆에누워 팔벼개 해주세요. 그분은 님만 믿고 살자나요......그럼 안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17 / 86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