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깊은 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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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깊은 밤*1부
중국 주재원으로 상하이에 온 지 2년째 접어들었다. 여기 상하이 송강구는 상하이의 다른 곳보다 외국인의 수가
극히 적은 편이다. 외국인이라고 해봐야 일본기업의 직원들 얼마정도..한국기업인들 30여명이 전부다. 송강구는
한국으로 치자면 서울의 강서구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상하이시 송강구다. 대충 이정도 설명하고 내가
중국에서 있었던 일을 조금 정도의 픽션만 가미해서 적어 볼 것이다. 95%이상이 논픽션이라는 것을 미리 말한다.
그리고 중국의 문화와 식생활, 환경, 간단한 중국어 회화 등을 알려 줄려고 한다.
그러니까 지난 여름날 있던 일들 중에서 한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지난 여름 8월중순 이었다. 난 오전 고객사 방문 등의 자질구레한 일들을 대충 정리하고 집으로 가서 뜨거운 한낮의 열기를 잠시 식히러 집으로 갔었다. 집은 회사에서 구해 준 12층짜리 아파트의 11층을 썼다. 시원스레 찬물로 샤워 후 창밖으로 지나가는 차들을 구경하던 중 눈에 번쩍 띄는 걸 발견했다. 바로 앞 건물의 3층짜리 빌라촌에서 샤워를 하는 여자를 발견한 것이다. (중국의 저렴한 빌라는 개별 화장실과 세면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에 별도로 샤워장이 있는 것이다. 즉, 저렴한 임대방은 각 층마다 세면장과 화장실이 하나씩 복도 맨 끝에 있어서 거기서 볼일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지" 3층 샤워실로 들어가서 비누로 샤워하는 여자들을 하나씩 감상하며 혼자서 점수를 매겼다. 5명의 여자가 샤워를 하는 것을 음미하는 도중 빳빳하게 서있는 나의 자지를 발견하였다. "으~~미챠 불겠네.."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지 않은가? 이팔청춘의 자지가 어찌 저런 광경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하얗게 정액을 쏟아 내고서야 진정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서막에 불과 했다.
저녁에 퇴근을 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그 빌라 앞을 지나오다 "방 임대" 벽보를 본 것이다. 방값은 한달에 450원..
한국돈으로 약 6만원이었다. "그래 저거야!!" 머릿속에 계획이 솟아 올랐다.
바로 집주인과 계약을 하였다. 방은 3층 화장실옆이라 냄새난다고 싸게 해 달라고 해서 380원에(한국돈 5만원)낙찰을 봤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해 보는거다 흐흐흐흐~" 이곳은 이제 나의 작업실이다.
집은 회사에서 구해준 곳을 쓰고 시간날 때 와서 작업을 하는 것이다. 무슨 작업? 흐흐흐흐...
다음날 공사용 기구를 판매하는 곳에서 자그마한 연장들을 샀다. 그리고, 유리점에서 보완용 거울을 샀다.안에서는 보이고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는 바로 그 거울 말이다. 일단 아파트로 가서 간단하게 짐을 챙겨서 작업실로 왔다. 그날 밤 당장에 화장실과 연결돤 벽면에 구멍을 파기 시작했다. 콘크리트가 아니라 황토벽돌로 만든 집이라 쉽게 구멍은 파여졌고 주먹만한 크기로 만드는데 성공 하였다. 그리고 화장실 쪽에서 얇은 합판으로 살짝가려 방안에서 손으로 당기고 닫게 만들었다. 바로 변기의 정면으로 구멍이 났고 앉으면 눈에 띄지 않고 또 합판을 살짝가려져 있어 쓉게 눈에 띄지 않도록 했다. 밤새 작업을 하고 새벽이 다 되어서야 잠이 들었는데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깼었다. 난 반사적으로 구멍의 합판을 당겼다. 역시나 잘 벌어진 보지가 오줌을 쏟아 내고 있었다. 털은 적당하게 씹두덩을 감싸고 잘벌어진 보지는 속을 훤히 보여 주고 있었다. 보지에 힘을 줄 때 마다 구멍을 옴지락 거렸고 구멍속에서 끈적이는 흰 물이 죽~늘어져 떨어지는 것이었다. 화장지로 보짓물을 닦고 일어날 때 그년의 얼굴을 보고싶었다. 현관문을 살짝열고 그녀가 나오는걸 확인하였다. 이쁘지는 않지만 몸매가 착한 202호실 아줌마였다. 그 날 오전은 밖으로 단 한번도 나가지 않았다. 먹는거 싸는거 전부 작업실에서 해결하며 오고가는 빌라 여자들의 까 발려진 보지와 얼굴을 확인하였다. 자지는 힘이 들어가 터지기 일보직전 이었다. 그대로 허무하게 해결하자니 공들인 시간이 아까웠다. 역시나 딴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이 많은 여자들의 보지에 장난을 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약국에 가서 30cc짜리 주사기를 사고 포르노잡지를 한권 샀다.
============== 2부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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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재원으로 상하이에 온 지 2년째 접어들었다. 여기 상하이 송강구는 상하이의 다른 곳보다 외국인의 수가
극히 적은 편이다. 외국인이라고 해봐야 일본기업의 직원들 얼마정도..한국기업인들 30여명이 전부다. 송강구는
한국으로 치자면 서울의 강서구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상하이시 송강구다. 대충 이정도 설명하고 내가
중국에서 있었던 일을 조금 정도의 픽션만 가미해서 적어 볼 것이다. 95%이상이 논픽션이라는 것을 미리 말한다.
그리고 중국의 문화와 식생활, 환경, 간단한 중국어 회화 등을 알려 줄려고 한다.
그러니까 지난 여름날 있던 일들 중에서 한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지난 여름 8월중순 이었다. 난 오전 고객사 방문 등의 자질구레한 일들을 대충 정리하고 집으로 가서 뜨거운 한낮의 열기를 잠시 식히러 집으로 갔었다. 집은 회사에서 구해 준 12층짜리 아파트의 11층을 썼다. 시원스레 찬물로 샤워 후 창밖으로 지나가는 차들을 구경하던 중 눈에 번쩍 띄는 걸 발견했다. 바로 앞 건물의 3층짜리 빌라촌에서 샤워를 하는 여자를 발견한 것이다. (중국의 저렴한 빌라는 개별 화장실과 세면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에 별도로 샤워장이 있는 것이다. 즉, 저렴한 임대방은 각 층마다 세면장과 화장실이 하나씩 복도 맨 끝에 있어서 거기서 볼일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지" 3층 샤워실로 들어가서 비누로 샤워하는 여자들을 하나씩 감상하며 혼자서 점수를 매겼다. 5명의 여자가 샤워를 하는 것을 음미하는 도중 빳빳하게 서있는 나의 자지를 발견하였다. "으~~미챠 불겠네.."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지 않은가? 이팔청춘의 자지가 어찌 저런 광경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하얗게 정액을 쏟아 내고서야 진정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서막에 불과 했다.
저녁에 퇴근을 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그 빌라 앞을 지나오다 "방 임대" 벽보를 본 것이다. 방값은 한달에 450원..
한국돈으로 약 6만원이었다. "그래 저거야!!" 머릿속에 계획이 솟아 올랐다.
바로 집주인과 계약을 하였다. 방은 3층 화장실옆이라 냄새난다고 싸게 해 달라고 해서 380원에(한국돈 5만원)낙찰을 봤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해 보는거다 흐흐흐흐~" 이곳은 이제 나의 작업실이다.
집은 회사에서 구해준 곳을 쓰고 시간날 때 와서 작업을 하는 것이다. 무슨 작업? 흐흐흐흐...
다음날 공사용 기구를 판매하는 곳에서 자그마한 연장들을 샀다. 그리고, 유리점에서 보완용 거울을 샀다.안에서는 보이고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는 바로 그 거울 말이다. 일단 아파트로 가서 간단하게 짐을 챙겨서 작업실로 왔다. 그날 밤 당장에 화장실과 연결돤 벽면에 구멍을 파기 시작했다. 콘크리트가 아니라 황토벽돌로 만든 집이라 쉽게 구멍은 파여졌고 주먹만한 크기로 만드는데 성공 하였다. 그리고 화장실 쪽에서 얇은 합판으로 살짝가려 방안에서 손으로 당기고 닫게 만들었다. 바로 변기의 정면으로 구멍이 났고 앉으면 눈에 띄지 않고 또 합판을 살짝가려져 있어 쓉게 눈에 띄지 않도록 했다. 밤새 작업을 하고 새벽이 다 되어서야 잠이 들었는데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깼었다. 난 반사적으로 구멍의 합판을 당겼다. 역시나 잘 벌어진 보지가 오줌을 쏟아 내고 있었다. 털은 적당하게 씹두덩을 감싸고 잘벌어진 보지는 속을 훤히 보여 주고 있었다. 보지에 힘을 줄 때 마다 구멍을 옴지락 거렸고 구멍속에서 끈적이는 흰 물이 죽~늘어져 떨어지는 것이었다. 화장지로 보짓물을 닦고 일어날 때 그년의 얼굴을 보고싶었다. 현관문을 살짝열고 그녀가 나오는걸 확인하였다. 이쁘지는 않지만 몸매가 착한 202호실 아줌마였다. 그 날 오전은 밖으로 단 한번도 나가지 않았다. 먹는거 싸는거 전부 작업실에서 해결하며 오고가는 빌라 여자들의 까 발려진 보지와 얼굴을 확인하였다. 자지는 힘이 들어가 터지기 일보직전 이었다. 그대로 허무하게 해결하자니 공들인 시간이 아까웠다. 역시나 딴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이 많은 여자들의 보지에 장난을 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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