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시즌 2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 9부❤️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아앗! 뽀장이님 ^_^ 한참을 기다려 주셧다니... ㅋㅋㅋ 감사해용..

한참을 글을 안쓰다 쓸라니까 정말 힘이 드는군요.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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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항상 여자가 침대에 엎드려 있는걸 보면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여자 몸매는 환상적이다. 뽕뽕하니 탱탱해 보이는

맛나는 엉덩이 하며... 약간 눌려서 옆으로 퍼져 보이는 듯한 젓가슴 하며... 흐미... 주우울.... : )~~~



침대에 엎드려 야사시한 눈으로 나를 쳐다 보고있는 수정에게 자지를 내밀면서 물었다.



나: 그럼 수정이는 내가 먹구 싶어 하는 여자는 다 델구 오는거야?

수정: 후훗... 원하신다면요. 날름 날름...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 기둥을 핥아데는 수정의 혀는 이내 자지 머리부분을 집중적으로 핥아뎄다. 더이상 침대에

무릎으로 서서 받기가 힘이 들어 침대에 몸을 뉘었고... 수정은 아무런 말없이 나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계속 자지를 자극 했다.



나: 수정이는 꽤 오래동안 빠는거 같어. 보통 얼마 못 빨구는 입아프다구들 하는데...

수정: 별루 힘 안들이고 빠는데요 머. 후훗.. 날름 날름... 쬽 쬽...

나: 그럼 어디 우리 수정이 보지도 함 먹어 볼까나?



수정은 천천히 몸을 돌려 촉촉하게 젖은 보지가 잘 보이게끔 내 얼굴 앞에 놓았다. 몸을 돌리는 사이에도 수정은

자지를 입에서 빼지 않았다. 양손을 뻗어 수정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는 좀더 활짝 벌렸다. 엉덩이를 주무를때

마다 수정의 보지는 움찔거렸다.



나: 우리 수정이는 보지도 이쁘고 항문도 이뻐. 둘다 박아도 되나?

수정: 날름.. 아흠... 주인님이 원하시는건 다 하셔도 되요. 쬽쬽...



말까지도 이쁘게 하는 수정이를 가만히 둘수 없었다. 수정의 엉덩이를 좀더 얼굴에 가까이 끌어다 활짝 벌어진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나: 날름 날름... 후릅 후릅..

수정: 아앙... 좋아요... 으응... 쯉쥽...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조금 강했던지 자지를 빠는 수정이의 입은 강하게 빨지는 못하고 혀를 사용하여 자지

머리부분을 계속 핥아뎄다. 이미 활짝 벌어진 수정이의 보지에 엄지 손가락을 하나 깊게 박아 넣고는 예쁘게

벌어져있는 수정이의 항문을 핥기 시작 했다.



수정: 아응... 갑자기... 으응... 아앙...



생각외로 수정이의 항문은 민감했다. 항문을 핥기 시작 하자 수정은 더이상 나의 자지를 빨지는 못하고 손으로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기만 했다.



나: 우리 수정이는 항문을 빨아주니까 많이 느끼네? 할짝 할짝..

수정: 으응... 너무 좋아요... 아응... 나 가요.. 으응...



한참을 그렇게 손가락으로는 수정이의 보지를 박아가며 항문을 핥아데니 수정은 금방 올랐는지 보지안에 박혀있던

손가락을 움찔거리며 하얀 보지물을 쏟아냈다.



수정: 하악... 하악...

나: ㅋㅋㅋ... 수정이 기분 좋아? ^_^

수정: 하악... 너무 좋았어요... 잠시만 숨좀 돌릴께요...



엎드린 자세로 계속 나의 자지를 만지고 빨면서 보지를 빨리던 수정은 옆으로 쓰러지듯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잠시 수정이를 쉬게하고는 거실에 나가 물병을 가지고 들어왔다. 일단 나부터 한모금 마시고.. 꿀꺼덕... 꿀꺼덕..



수정: 저도 물좀 주세요... 하아암...



입안 가득히 물을 담아 수정이의 입에 키스를 하듯이 물을 넣어 주었고... 수정은 아주 맛나는 것을 먹는듯 그렇게

물을 마셨다. 물을 마신 수정이는 아직도 힘이든지 침대에 누워있었고 나는 누워있는 수정이의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티비를 켰다. 수정은 약간 몸을 일으켜 약간 눞듯이 앉아있는 나의 배에 얼굴을 올리고 누웠다.

수정은 수정의 어깨와 등을 만지는 나의 손을 잡더니...



수정: 아응... 아이원씨 손은 이상해요...

나: 잉? 내손이 왜? 내손은 약손 이런거 아닌데? =_=;

수정: 후훗.. 이 손이 내몸에 닿으면 아주 미치겠어요. 흥분되서...

나: 오호... 왜 그럴까?

수정: 글쎄요..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워서 그런건지... 아무튼 지금까지 이렇게 흥분되는거 아이원씨가 처음이에요.



아무런 말없이 몸을 살짝 일으켜 수정의 탐스러운 젓가슴을 손에 쥐었다. 아아~~ 넘 조아.. 몽실 탱실... ㅋㅋㅋ



수정: 아이... 또 흥분 시키면 안돼요. 잠깐만 이렇게 있다가 내가 해드릴게 있단 말이에요.



무엇을 해준다는걸까 하는 기대감에 그리 자극적이지 않게... 그냥 손안에 수정이의 젓가슴이 느껴질수 있도록만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면서 그렇게 있었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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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이 생겨서 나가봐야 하네요. 조금 글이 짧아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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