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나쁜여자 ..나쁜엄마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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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는 남편의 얼굴을 쳐다 보고 있는데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오늘도 창호네 집에 갈거야? ."



"어엉" ? 아니 ...오늘은 술 안먹을거야..."



"그럼 창호네집에는 술만 억으러 가는거야?"



"어엉?....그럼 술 한잔 창호 아버지 하구 먹으러 가는거지 그럼 뭐하러 가겠어?"



뭔가 께림칙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 보면서 큰소리로 말을 한다.





"아니 술은 뱎에서 먹지 뭐하러 꼭 창호네 집에 가서 먹는데?""





"에유 ..이걸 ..그냥......." 나는 마음속으로 한대 "탁" 하고 얼굴을 쥐어 박아 주고 싶었지만



나도 뭐 잘한것도 없고 쪼금은 양심의 가책도 있고 .



"또 만약에 ...만약에 ....비디오 가게 총각 하고 그런짓 한게 들통이 나드라도



그때 할말이 있어야 하니까 그냥 모르는척 넘어 가기로 했다.





냠편은 아침밥 먹자마자 뭐가 그렇게도 급한지 "휭" 하니 밖으로 나가 버렸다.



요즘은 도데체 내 보지나 내 젖통에 관심이 무관심이다.





"아아!!...심심하다 ....커다란 집에 또 나혼자다.



할일도 별로 없다. 세탁기 돌리고 집안 청소나 쪼금 하고 낮잠이나 자야 겠다.



세탁기 돌리고 막 돌아 서는데.........



"때르릉 ...때르릉"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저에요 저요 ...어제 ..저...비디오 가게요" 어머니 잘 주무셨어요?"



"으응...으응.... 그래 잘잤어 ..너도 잘잤니?"



"네 ..네.. 저도 잘잤어요. 자다 깼는데요 어머니가 언제 가셨는지 안보여서 얼마나 섭섭했는지 몰라요"



"쫌 전에 아저씨 저희 가게 앞으로 지나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맘놓구 전화 하는거에요"



" 어머니 .... 또 보구 싶어요 ...저의 가게로 오세요....."



"뭐 ..뭐..." 아궁 망칙해라 ..이 나이 많은 아줌마가 보고 싶기는 뭐가 보고 싶다구 그래"



"어제 있었던 일은 없었던거로 하구 잊어 버려 .. 아줌마가 잠시 정신이 나갔었나봐"



"한동네서 그러면 안돼는거지 그것두 나는 유부녀에다가 나이 차도 엄청 나는데 ....."



"내가 잠간 미쳤었나 봐 총각.......? 미안해 내가 미안 한데 ...... 어제 일은 그만 잊어버려"





"알았지 ?...전화 끈는다?..응?"



"아니 어머니 ...어머니...어머니.."



내 가 전화 끈는다고 하자 다급한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



"아니 저요 저요....절대 어머니 곤란 하게 안할께요.. 절대로 어머니 구찬케 안할께요.."





"저요 ..저... 어머니 정말 좋아해요 ..저는요 어머니가 이세상에서 최고로 멋있는 여자로 보여요"



"그 전부터 어머니 볼적마다 항상 어머니 꼭 한번 안아 보구 싶다구 생각 하구 살았어요"



"어머니는 얼굴도 이쁘게 생겼지요... 거디가 젖도 엄청 크구 이쁘지요....."



"또 궁뎅이도 정말 엇있구요 ...피부도 어머니 나이에 맞지 않게 희고 곱지요...."



"거기다 또 ..으으..음.... 보지도 엄청 뜨겁구 좋아요"



"그리구 어머니 나하구 하면서 어머니 신음 소리가 너무 너무 좋아요





칭찬이라는 칭찬은 다 늘어 놓는다 ..



그런데 그 칭찬 소리가 다 싫지가 않게 들린다.





그러나... "에이"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그럼 못써 그러지 마... 인제 잊어 버려..하면서 전화를 뚝 끊어 버렸다.





그런데 비디오 가게 총각이 마지막으로 한소리 ....어머니 보지가 뜨겁워서 좋다는 소리가 귀가에서 맴돈다.





내 보지를 남편 말구 따른 남자가 내 보지를 보지라구 한말이 이상하게 내 보지를 흔든다.



"보지 ...보지....보지..." 보지를 보지라구 하는데 ....비디오 가게 총각이 내 보지를 어머니 보지 라구 한말에



내 보지는 또 "옴찔 옴찔 " 거린다.





나는 쑈파에 털석 주저 앉는다.



"아흐흥......." 나는 내 보지를 항상 하든짓이지만 두손으로 감싸 쥔다. 그리고 쎄게 한번 문질러 준다 내 보지를 ..."



"아하항 ................ 금방 보지에 커다란 감각이 느껴 올라 오면서 온몸에 소름이 끼쳐 온다.



" 아아앙........아아아.......아..흐흐흑....."



하구 싶다 지금 막 하구 싶다........



아들이 있으면 아들하구 ... 남편이 옆에 있으면 남편 하구두 .......



비디오 가게 총각이 있으면 비디오 가게 총각 하구도 ......





"아아아.......아아앙.......... 아무 남자나 옆에 있으면 아무 남자나 할수 있을거 같다.





별안간 막내 삼춘 생각도 난다.



시집 오기 전날 밤 까지 내 보지를 쑤셔 주던 삼춘 막네 삼춘 생각도 난다.............



아버지 친구...... 동네 오빠 영식이 ....... 중학교 동창 우철이 .......형만이 ........ 동쳘이.........



등등......수없이 나를 거쳐간 남자들이 생각난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 그리고 아들 ....비디오가게 총각....낚시터의 애들 .......



어머머 ....어머머.........





나는 내 보지를 한번 "철썩" 하고 때려 준다.





"때르릉...때르릉" 전화 벨이 또 울린다. 보나 마나 비디오 가게 총각이 틀림 없을거 같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으으으....여보세요.... 어....머......니 ....으으으....어...머..니"





"으으응?......왜 .........? ..........왜그래?........"



"어...머...니..... 헉...헉....저어....저.........어머니 ...보오지....생각 하면서.....딸딸이 치고 있어요...어..흐흐 어머니...보지....헉헉"



"어머니 ..보지...구멍에다....내...자아지....밖구 ...싶어요...헉헉...헉헉......"



"뭐어? ...뭐라구?......아니 ....전화에다 대구 무슨 소리 하는거야?....."



"전화 끊어..... 얼른 ....."



"아니 아니 어머니 제발 끊지 말어요 으으응.... 저....금방 됄거 같아요 .....ㅇ흐흐흐흐....으으으....어머니 보지 ...보지 보지....."



나는 얼른 전화를 끊는다고는 하지만 이상 하게도 전화 가 놓아 지지를 않는다.



그리고 지금 비디오 가게 총각이 하고 있는 짓을 상상하게 됀다..



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내 놓고 한손으로 자지를 꽉 잡고는 막 흔들어 대고 있겠지......



아니.. 그럼.......... 전화가 비디오 가게 카운터 앞에 있는데......



지금 카운터 의자에 앉아서 그러는 건가?..... 밖에서 보일지도 모르는데......





"어머니 ..어...머니.... 보지 만지구 싶어요...어머니 보지 막 씹어 먹구 싶어요"



"어머니 젖꼭지 빨구 보지 에다 내 자지 박구 싶어요" 헉헉....으흐흐흐.......으으으......."



제 정신이 아닌거 같다 ....전화속에서 들려오는 총각의 목소리는 이미 어떤 절정에 달아 올라서



자기 자신이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거 같았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됀거 내가 좀 받아주지 뭐.... 하면서 내가 말을 걸어 줬다.



"호호호...그렇게 내가 좋으니? ...그렇게 내 거기가 좋아?"





"네" ?...네 네 네...어머니 보지가 너무 너무 좋아요 ...어머니 보지 속이 너무 너무좋아요 으으으ㅡㅇ흐흐흐......."



"어머니도 내 꺼 좋지요? 내 자지 좋지요?"



"으응" ...그래 나도 니꺼 좋아 ..그래 ..좋아 으으응....."



"어머니 어머니.....어머니...으흐흐흐흐..흐흐흐"



하더니 별안간 전화가 뚝 끊어져 버렸다.





"어? 왜 그러지..? 별안간 왜그러는거지?........ 하여간 전화는 끊기고 조용해졌다.



그러나 내 아랫도리는 축축해져 뭔가를 기다리는 것처럼 내 보지는 움찔 움찔 거린다.





"에이잉 하면서 나도 찐하게 한번 자위를 해 볼까 하고 빤스를 벗어 버리는데 .............



"띵똥 띵똥 " 하고 현관 벨이 울린다 ...밖에 누가 온거다.





"누구세요?



"저에요"



어머.........어머........비디오 가게 청년이다..........



"아니 여긴 왠일이래? 잡에 까정 찾아 오면 어떡 한데 ? 빨리 가!......... 얼른 가라니까?..."



"아니 누가 보면 어쩔려구 그래 어엉?...빨리 가라니까?......



"어머니 잠깐 만요 ...저 급해요 저 너무 급해요 저 금방 끝내고 갈께요 문좀 열어 주세요"



"안됀다니까 그러다 정말 동네 사람이라도 보면 어쩔려구 그래 안됀다니까......"



"쿵쿵 쾅쾅" 쿵쿵 쾅쾅" 문을 두드린다.





정말 이러다 누가 지나가다가 보면 큰일이다 .





어쩔수 없이 문을 살짝 열자 ...총각이 후다닥 집안으로 들어 오면서 대짜 고짜 나를 꽈아악 껴 안는다.





"어머머 왜그래 으으응 ? 어머머 잠간 ...잠간 ...." 나는 안간힘을 쓰면서 몸부림을 쳐 봤다.



"어머니 ...어머니....지금 집에 아무도 없잔아요" 저 미치 겠어요 어머니 땜에 미쳐 죽을거 같아요.."





하면서 사정 없이 내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보지를 쭈물러 댄다..





"어엉 ...어머니 빤스 안입스셨네........으흐흐으흥.. 하면서 나를 쇼파에다 밀어서 털썩 주저 앉게 해 놓고는 .........







내가 어떡해 할 시간도 주지 않고 대뜸 내 가랭이를 쫘악 벌리더니 치마를 들치고는



내 치마 속으로 머리 통을 집어 넣고는 내 보지를 빨아 대기 시작 한다.



"어머머 이게 뭐하는 짓이야 ? ,,,어어엉....이게 뭐 하는 짓이래? " 그만 두지 못해?" 으흐ㅡ으응 ...으응"





소리는 질러 대지만 정녕 내 두손은 내 보지를 빨고 있는 총각의 뒤 통수를 끓어 안는다.



내 보지는 아침에 일어나서 오줌을 눟고 한번 슬쩍 대충 씻었지만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러게 깨끗 한편은 아닌거 같은데...





"으흐흥.... 고만해....아직 잘 씻지도 않았는데......"



컴컴한 치마속에서 답답 하지도 않은지..........



"괜찬아요 괜찬아요 " 츄르륵 츄르륵 츄륵 츄르르륵......." 미친듯이 질척 질척한 내 보지를 잘도 빨아 댄다.



그러더니 자기 바지 작크를 내리고는 자지를 밖으로 꺼낸다.





내 손을 끌어다 자기 자지를 내손에다 쥐어 준다.



나는 총각의 자지를 손에 잡고 슬슬 딸딸이를 쳐준다.



"어...어.....크다............ 정말 딱딱 하다..........뜨겁다 ........



총각의 자지는 정말 크고 딱딱 하고 뜨끈 뜨끈 하다.









"와아....정말 자지 치고 이렇게 멋있는 자지는 첨 본다.





"아아앙..먹고 샆다 이자지 ....이 멋있는 자지 입으로 한번 빨아 보고 싶다.



내 가 자지를 끌어 당기자 알았다는 듯이 나를 쇼파에 옆으로 눕히더니 나를 꺼꾸로 올라타고는 자지를 내 입에 대 준다.



"쑤욱" 총각의 자지가 내입속 깊이 들어 와서 내 목구멍을 찌른다...



"웁...웁.....웁........



언제 어떡해 됀건지 내 치마 속에서 보지를 빨아 대던 총각이 인제는 내 치마를 들쳐 올리고



뻘건 대낮에 씨뻘겋게 보지를 내놓고 총각 한테 보지를 빨리고 있는거다.





"어머머 어머 ...어머...으흐흐흥....흐으으응.....





총각이 혀를 꼿꼿이 세워서 내 보지속에다 집어 넣고 턱으로 "쿵쿵 " 쿵쿵 " 방아를 찧어 면서 내 보지속을 할타 준다..



"윽....윽.....웁......웁......."욱,,,,,,욱.....욱.........욱....................."



나는 총각이 턱으로 방아를 한번 찧을때마다 " 욱...욱 ..." 거리면서 궁뎅이를 들썩 들썩 박자를 맞춰 준다.



"으흥 으흥 ....헉헉....으흐흐응 ..........하아악 학학....으으응..............."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벌떡 일어나서 총각을 올라 탔다 .....



그리고 총각의 자지를 내 보지구멍에다 정확히 대고는 엉덩이에 힘을주어 총각의 커다란 자지를 내 보지 속에다 집어 넣었다.



"쑤,,,우....욱.....쑤우욱..........." 커다란 총각의 자지가 내 보지 속을 꽉 매우면서 내 보지 속 깊히 깊히 들어와 밖힌다.



"아아아앙...........아아아앙...........하아아아........하..학학..........."



"어머니 .....헉................헉..............어머니.........."



총각이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가는거를 고개를 들어서 쳐다 보면서 나를 부른다.



나는 총각의 고개를 한손으로 받쳐 주면서 말한다.





"으으응 그래 그래 실컷봐 으으흐응..... 내 보지에 자지가 다 들어 갔지? 으으응?"





"네 ...네...네.....어머니 보지속에 내자지가 다들어 가서 내 자지가 하나도 안보여요"



"어어어 나온다 나온다 또 나온다 어머니 보지속에서 내 자지가 또 나왔어요"



"쿵 퍽 퍽"



"우우웅 우우웅 ...... 또 다들어 갔어요 어머니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또 다들어 갔어요"





"철퍽 철퍽 철썩 철석 퍽퍽퍽 퍽퍽퍽....쿠웅쿡 쿵쿵쿵 .....찔걱 찔꺽 찔꺽 찔꺽 .....찔꺼덕 찔꺼덕 "



총각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 박히면서 나는 소리가 요란 스럽게 들려 온다.





"하악 하악 하악 학학 ......으으응 ,,,으으으으..............흑흑....흐흐흐흐으윽....



"헉헉 헉 헉 ,,....학학.....허어억 ....으으으......어머니 어 ...머...니...."



"그래 그래........ 으으응...... 그래 그래 ......."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는가?.....





어디서 어떡해 이런 기술을 배웠는지 어디서 누구 한테 이런 기슬을 배웠는지 모르겟다.



총각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고 총각의 자지를 꼭꼭 보지살로 깨물어 주기도 하고



총각의 자지 끝만 내 보지속에 살짝 넣고 빙빙 돌리면서 자지 끝을 오물 오물 물어 주기도 하고



자지를 깊숙이 내 보지속에 넣고 두덕을 살살 눌러 주기도 하고



자지 끝만 귀두만 살짝 살짝 보지속에 넣다 뺏다 해 주기도 하고 .





"어엉 어머니 어머니 흐흐흐흐으으으ㅡ으 ...어 ...어 ..머...니....



"어어어엉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나 쌀거 같아요 으으으으........"



"으응"? 싼다고? 안돼 안돼 아직 싸면 안돼" 나 아직 안됐어 싸면 안돼 "



나는 내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총각의 자지를 "쑥" 빼버렸다





그리고 내가 눕는 자세를 취해 주면서 내가 올라 와서 하라고 눈짓을 했다.



총각은 알았다는 듯이 벌떡 일어나서 내 배위로 올라 오기가 무섭게 내 보지구멍을 찾아 댄다.



나는 얼른 총각의 자지를 내 손으로 잡아다 내 보지 구멍에다 맞쳐 줬다.



그러자 총각의 자지는 자기 집 찾아 들어 가듯이 "쑤우욱" 하고 잘도 잘도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왔다.



정말 내 보지속을 꽈아악 채우면서 내 보지 콩알을 정확히 짖누루면서 들어 왔다.



" 아아아앙 하아아악.......아앙 ..아아앙.........



"철퍽 퍼어억 철퍽 철퍽 퍽퍽 ...퍼어억 퍽퍽 퍽퍽퍽...퍼퍽퍽퍽 퍽퍽 ....."



정말 잘도 쑤셔 댄다 정말 빠르게 도 쑤셔 준다



너무 너무 좀 심하다고 할정도로 쎄게 쎄게 쑤셔 준다.



아주 보지가 시원 할정도로 쑤셔 준다.





"헉헉 헉헉 어머니 어머니 나 싸요 싸 헉헉 어머니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워요 나 싸요"



"오오오 그래 그래 오오오오 ....나도 됄거 같애 오오오오......... "



온몸의 모든 말초 신경을 고두세워 총각의 마지막 희열에 맞춰서 나도 같이 오르 가즘에 오르려 애를 쓴다..





"ㅇ오오오 ...오오오오 ..됀다 ..됀다 ...나도 됀다......





가슴이 내 젖통이 위로 튀어 오른다.





내 목이 뒤로 저껴 진다 ..





넙적다리가 딱딱 하게 굳어 진다.





온몸이 후들 후들 떨린다.



발가락에 쥐가 날려고 한다.





머리 부터 발가락 까지 땀방울이 솟아 난다.





입에서는 쉴새 없이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온다.





"으으흥 ...응흐흐흐흥.......학학 ....하아악 학학 흐흐흐흐흥.........."



마지 막이다.



"ㅇ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아.......아.......악"





총각도 내 배위에서 " 부들 부들 "떤다..........



내 보지속에다 시원하게 쌌나 보다..





내 어깨 위에다 고개를 힘없이 박는다.





나는 총각의 등을 살며시 안아 주면서 "토닥 토닥 " 총각의 잔등이를 두드려 준다.







내 보지속에 꽉 차게 들어있던 총각의 자지가



쪼금씩 쪼금씩 줄어 드는게 느껴 진다





호호호 .....작아 진다 ....호오오 ...정말 그렇게 크던 자지가 인제는 아주 작아 졌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아주 아주 작아져서 내 보지속에 들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작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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