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로리의 추억..... - 3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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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나를 미치게 하는 로리..
첫 작품입니다. 좀 이상하더라도 잘 봐주시고, 맞춤법 틀린 거 잡아 주세요.
제1장 만남
그러니까 그 아이들을 만난 건 내가 다니는 병원 덕분이었다.
회사에서 한달에 한번하는 자원봉사 의무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소녀가장 집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 그저 시간을 때우려는 마음 뿐이었다.
그런데 그 집의 아이들이 어린 소녀였고 얼굴도 가름한게 균형이 잡혀 있었고 어리지만 호리호리 몸매가 나의 저 밑에 있는 본능을 일깨우고 있었다.
집은 허술하고 너무 오래돼서 여기저기 손 볼 때가 많았다.
할머니는 너무 늙으셔서 자기자신도 추스르기도 벅차 보였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아버진 사업실패로 술만 먹다가 죽었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엄마는 돈 벌어온다고 하고 집을 나갔다고 했다.
병원에서 모두5명이 방문을 했는데 두명은 도배를 나머지 두명은 부엌청소며 마당 청소를 하고
난 여자애들을 데리고 마을 수퍼로 가서 과자랑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으며 놀아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넌 몇살이니? 저요? 전 14살이고 동생은 13살이예요.
애들은 처음 볼 때는 어리다고 생각을 했는데 자세히 보니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됨을 알 수 있었다.
가슴이 약간 봉긋하게 솟아 있고 엉덩이도 약가 펑퍼짐 한 것이 유아기를 지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었다.
이름은 뭐니? 전 승희구요. 동생은 승현이라고 해요. 아저씨는요?
아저씨라니 삼촌이라고 해 아직 장가 안 갔는데..는 민구라고 한단다. 만나서 반갑다.
아저씨 의사선생님이죠?
나 어어.. 음
난 사실 병원의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주고 유지보수 하는 프로그래머였다.
하지만 여기서 의사라고 거짓말을 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난 애들의 작은 손을 한번씩 잡아 주었다. 애들이 참 해맑다는 생각을 했다. 가난하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둘 다 얼굴도 귀엽고 예뻐 보였다.
옷은 좀 낡아 보였지만 치마 속에 다리는 제법 가늘고 길어 보였다. 거기다 낯선 사람에게도 쉽게 다가오는 붙임성 있는 성격임이 느껴졌다.
저렇게 이쁜 애들이 어쩌다 이런 운명을 갖게 되었을까?
승희라고 했지? 나도 어려서 부모님이 돌아가셨단다. 국민하고5학년 때 그러니까 너만할 때 구나
죽음이 무언지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엄마를 읽는 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다시 옛날의 아픈 추억이 떠올랐다.
솔직히 너희들이 너무 가없어.. 동정이 아니라 나도 어려서 겪은 일이지만 부모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고 있지.. 애들의 눈에 어느새 이슬이 매친다.
난 두아이를 꼭 안아 주고는 조용히 말을 이어 간다.
너희 들이 잘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후원자가 되어 주고 싶단다.
정말이요? 그럼 정말이지. 오늘 처음 만났지만 너희 들이 내 조카 같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구나.
그래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와 주고 싶어.
이런 첫 만남 뒤로도 나는 주말이면 승희네 집에 들렀다. 갈때마다 할머니가 좋아하는 고기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아이스크림을 듬뿍 사가 고는 했다.
물론 집안 청소며, 빨래, 그리고 아이들 숙제도 도와 주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애들도 나를 아빠처럼 따르게 된 것이다.
할머닌 애들이 너무 밝아 졌다고 내가 너무 고맙다고 하시며서도 자기가 얼마나 오래 사실지 몰라서 애들이 너무 걱정이 된다고 했다.
난 할머니에게 애들은 내가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양 아버지가 되어 주겠노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감격에 겨워 내손을 꼭잡고 그렇게만 된다면 내일 죽어도 걱정이 없겠다며 눈물을 흘리셨다.
할머니나 아이들은 내가 의사선생님인 줄 알고 더 감동하는 것 같았다. 의사가 그렇게 좋은 건가?
내가 어린 여자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아무래도 내가 살아온 환경이나 내 처지가 작용한 것 같다.
어려서 부모님을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렵게 공부를 마쳤다.
가난으로 인한 고통, 사랑을 받으며 자라날 시기에 온갖 서러움을 받으며 자라다 보니
성격은 내성적으로 바뀌었고, 충분히 영양공급을 받지 못한 탓에 어른 키가 겨우 160이 안된다.
나도 모르게 성인 여성과의 교재를 피하게 되었고. 그래서 나약한 아이들에게 더욱 집착하게 된 것 같다.
그나마 지금 것 악착같이 살아서 야간 대학을 졸업하고 돈도 좀 벌어서 40평이 넘는 고급빌라에 차도 두대나 가지고 있다. 결혼을 안 했으니 돈을 사용할 곳도 없었다. 안 먹고 안 쓰고 저축하고 투자하고 이런 저런 투자가 성공을 거둬서 집을 나올 때 부랄 두쪽 이었지만 지금은 남부러울 정도가 된 것이다.
하지만 그런 성공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자신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지 못한다면... 그건 생물학적인 실패일 뿐이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가 않다.
왜 그렇게 따지는 게 많은지 모르겠다.
시장에 나온 소나 돼지처럼 이것 저것을 따지다 보면 나는 언제나 나이 많고 능력도 없는 여자고 더더욱 못생긴 것들만 상대로 나오게 된다. 난 그게 싫었다.
그에 비하여 어린 로리들은 어떤가? 우선 너무 깨끗하다. 피부는 부드럽고 탱탱하고 막 피어나는
꽃 봉우리 같다. 그리고 무모(無毛)의 빽보지는 나를 미치게 만든다.
미성숙이 함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거기다 애들은 순수해서 외적인 조건에 집착하지도 않는다. 정에 굶주린 애들을 찾아서 관심을 보여 주면 의외로 쉽게 기회를 잡을 수 도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교복을 입고 다는 애들을 보면 가끔 납치해서 따먹는 꿈을 꾸며 딸을 잡곤 했다. 이제 그걸 실현할 날이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이다.
제2장 우리집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내게 안기고 헤어질 때는 내 볼에 키스를 하곤 한다. 난 그럴때 마다 예쁘다고 하며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곤 했다. 할머니가 옆에서 마냥 웃으신다.
내일 내가 차가지고 올께 !
내일 토요일니 우리집에 놀러가자 ? 할머니 가도 되죠? 그래 준다면 좋죠. 선상님.
우리 애들이 집이 누추하니 놀러오는 친구들도 없다오. 애들이 일요일이 되면 더 할일이 없어서..
예 그럴게요. 할머니도 기꺼이 좋다고 하신다. 주변에 친척들도 없고 친구들도 별로 없다.. 가난때문에..
누구네 집에 잘 놀러간 적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내일은 이 두 천사들이 내집에서 자기로 한 것이다.
일요날 아침이 되있고 난 차를 몰고 즐거운 상상을 하며 아이들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애들을 내차에 태우고 기분 좋게 마을을 빠져 나왔다.
아저씨 차 좋다. 내차 카니발이라는 건데... 탈만하지?
오늘은 나에게 아빠라고 하면 안될까?. 옛날 같으면 너만한 딸이 있었을걸..?
애들이 해맑게 웃는다. 아침은 먹었니.. 아직이요.
그럼 일단 밥이나 먹으로 가자. 다른 사람들이 혹시 어떻게 볼지 모르니. 꼭 아빠라고 라고 불러..
정말 그래도 돼요?
뭐가 어때? 난 이제 부터 진짜 너희들의 아빠다. 난 다짐을 받아 둔다.
절대 배신하지 않고 대학 졸업할때 까지 너희들을 책임져 줄께
너희 할머니가 오래 사시면 좋겠지만 .. 그게 힘들다는 거 잘 알지?
내 말만 잘 듣는다고 약속한다면 너희 둘이 어른이 될 때까지 이 아저씨가 보호자가 되어 줄께
약속할 수 있지? 약속.. 우리 셋은 새끼 손가락을 걸고 도장까지 찍었다.
내 말만 잘 듣는다면....흐흐 나는 속으로 악마의 미소를 짖는다.
예쁜 두 아이가 내 양손을 잡고 잡고 따라오고 있었다.
햄버거 가게에서 애들이 좋아하는 먹을 것을 사가지고 차안으로 다시 돌아 왔다
그리고 맛이게 먹으면서 이번에는 백화점으로 갔다.
아동복 코너에서 흰색 바탕에 분홍색 꽃무늬의 레이스가 예쁜 팬티와 초등학생용 브래지어를 사서
예쁘게 포장을 해 달라고 하고 분홍색 공주 모양의 원피스 2벌을 사서 포장을 부탁했다. 넘 귀여운 것들.. 종업원들도 별로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는다. 당연히 딸들로 생각하는 것 같다.
난 서두루지 않고 서서히 아이들의 영혼을 빼앗을 생각이다. 그걸 위해 이런 것은 아깝지도 않다.
이제 곳 즐거운 섹스파티가 벌어질 테니 지금은 꾹 참자.
한편으로 난 저 아이들을 정말 후원해 주고 싶다. 아이들의 육체와 영혼을 갖을 수 있다면...
백화점을 나오며 장난감 코너를 들러 아이들에게 갖고 싶은 것을 고르라고 했다
예상대로 커다란 곰인형과 토토로 인형을 안겨 주니 소녀들은 감동 그 자체다.
애들은 들떠 있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아 본일이 없었다.
이제 우리 집에 가서 점심 먹자.. 우리 집 한번 가보고 싶지?
집에 도착한 애들은 다시 한번 놀란다.
차를 타면 거리는 멀지는 않은 곳이지만 아이들은 시골집 낡은 집에 살아서 이런 고급 빌라가 처음인 것 같았다. 여기 저기 궁금한 방들을 돌아 보고 화장실이 두개라며 호들갑을 떤다.
비데도 처음 보았는지 앉아서 실습을 해보고 좋아한다.
난 전에 미리 인터넷으로 구입한 최음제를 요구르트에 넣어서 하나씩 건넨다. 실제로 한번도 사용해 본적은 없었다. 다만 그렇게 위험한 것은 아닌 것 같았다. 미국 무슨 인증까지 땄다고 했으니까 별일은 없을 거 같다. 순진한 아이들이 의심없이 그걸 맛있게 먹는다.
여기저기를 구경하며 30분쯤 시간이 지났다. 애들이 약간 더운지 창문을 열려고 한다.
더우니 ? 예 조금요. 그럼 목욕을 하자
목욕하고 아까 사온 옷을 입어봐야지. 자 봐 ? 참 예쁘지? 난 팬티와 브레지어 그리고 공주 옷을 풀어서 보여준다.
몸을 깨끗이 씻고 새 옷을 입으면 더 예쁘겠지? 사실 애들은 분명 목욕한지 꽤되는것 같았다.
몸에서 약간 쉰내가 나고 있었으니.. 그래도 어떻게 창피하게..
창피하긴 너희 둘과 나뿐이야. 그리고 내가 너희들 보호자인데.. 뭐가 어때?
아이들이 아직은 망설인다.
난 매일 혼자 목욕하는 게 싫었는데.. 오늘은 너희들이 등 좀 밀어 줘야 겠다?
예? 우린 여자인데..
난 오늘 아빠로서 너희 둘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는데 ...
그리고 너희들 몸에 이상이 없는지 의사선생님이 한번 봐줄게. 다시 한번 내가 의사라고 구라를 쳤다.
너희들 아직 날 남이라고 생각하는구나? 난 얼굴에 짐짓 화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애들도 조금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그럼 목욕만 하는 거죠?
그럼 내가 너희들 하고 뭘 더 어떻게 하겠니?
지금이라도 싫으면 집으로 가고?
약효가 좀 받았나.. 애들의 얼굴이 조금 붉어진 것 같기도 하고 눈이 조금 풀어진 것 같기도 했다
우리 셋이서 다 벗으면 창피할 것도 없겠네요. 승현이가 동의를 해준다.
아직 순진한 아이들이 아무 생각없이 부끄러워 하면서도 옷을 벋었다.
그래! 그럼 그렇지 오늘부터 우린 한 가족이다.
한 가족이 된 기념으로 사진 한장 찍자.
난 얼른 디카를 가져와서 삼각대를 세팅을 한다. 팬티만 입은 애들을 뒤에서 안고 앉고 찰칵!
같이 알몸을 섞어야 진짜 가족이 되는 거다. 속으로 생각을 하니 입 속에 침이 고인다.
팬티만 남기고.. 봉긋한 꽃 봉오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아이의 얼굴이 더 붉게 물들었고 난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정말 넘 귀엽다! 탄성을 보낸다.
내 탄성에 아이들은 부끄러움을 잊은 것 같다. 아무 거리낌 없이 내 행동에 동의를 해준다.
엉덩이가 마치 잘 익은 복숭아처럼 탐스럽다.
난 자연스럽게 승희 팬티를 살며시 내려 버렸다.
눈앞에 펼쳐진 가느다란 보지라인은 더 나를 자극한다.
막 사춘기 시작을 알리는 음모가 약간 난 상태의 보지 둔덕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배꼽아래 털이 야간 난 가운데를 정확히 가른 보지라인 일명 도끼자국.. 내자지가 벌써 텐트를 치며 기대에 부풀어 오른다.
한 팔로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 입술로 젖꼭지를 간지럽히면서 다른 한 손의 집게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보지 아래 부분의 비벼대니 벌써 약간 손 끗에서는 벌써
끈적거리는게 느껴진다.
너 생리하니?
아직 이예요. 우리반 애들중에 하는 애들도 많이 있기는 한데.. 난 뭐가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 생리는 아닌 것 같아요. 난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엉덩이를 살짝 꼬집어 주며
자 우선승희부터 욕실에 들어가!
승현이도 벋어야지.. 어디.. 아직 어린 것이 언니를 예쁘다고 하니 질투가 나는지
나에게 더 밀착을 하면서 얘교를 부린다.
아빠 내것도 이뻐요? 팬티를 한쪽으로 밀며 살짝 들어서 보지를 보여준다..
아 귀여운 것들.. 날 미치게 하는구나.
암 너도 예쁘지..빨리 벗도 너도 들어가자. 팬티를 내려서 가볍게 보지 언덕에 키스를 하고
발가벗은 승현을 앉고 나도 같이 들어간다.
3장 목욕탕
나도 팬티를 내리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눈치 못 차리게 욕조 물 속으로 들어 갔다.
3명이 들어가도 남을 만큼 욕조는 크다. 이런 날을 위해 좀 큰 것을 마련하기를 잘했지.
물론 예쁜 마누라를 맞이할 욕심이었지만 오늘은 두 요정을 따먹는 멋진 장소가 되어 준다.
거품을 내기 위한 물 비눗물을 뿌리고 장미 꽃입을 떨어뜨리니 애들도 신이 나서 좋아한다.
나는 하나씩 안아서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준다. 흥분제 때문인지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내가 보지를 만지든 젖꼭지를 빨든 싫은 표정이 아니다. 뭔가를 흥분을 느끼는 것이 분명했다.
얼굴에는 빨간 홍조가 띠고 가슴을 보니 벌써 약간 솟아올라 있다.
그리고 아직 생리는 하지 않았지만 보지에 물기와는 다른 끈적끈적한 액체가 분비됨을 알 수 있었다.
너무 이쁜 로리 2명을 한꺼번에 품다니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
우선 애들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어 어떻게 해보려고 궁리를 하고 있는데
마침 승희이가 나를 도와 준다.
아빠 근데 나 지금 쉬 마려워.
음 잠깐만 나도 오줌 마려운데 그럼 우리 같이 오줌쌀까?
부탁인데..난 사실 여자들 오줌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한번 보여주지 않을래?
그거야 잠지에서 나오지.. 아빤 그것도 몰라? 승희는 이미 나를 남자로 보지 않는 듯했다.
자연스럽게 내 앞에서 변기에 앉는다.
아니 그럼 내가 자세히 못 보잖아. 잠깐만 나는 얼른 서재에 있는 전신 거울을 가져와서 한쪽에 놓고
이렇게.. 하며 거울 앞에선 승희를 뒤에서 안아서 애들 오줌 누여주는 자세를 취한다. 아마 어렸을때 아빠가 해주던 것처럼...
알몸의 남자가 발가벗은 여자 아이를 뒤에서 안은 모습이 거울에 비쳐진다.
다리를 살짝 벌려 보았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더니 곳 자세를 잡고는 오줌을 누려고 한다.
거울을 통해서 본 승희의 아찔한 보지는 환상 그 자체였다.
우선 완벽한 백보지로 보지 언덕에 제외하면 털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유선형 언덕과 그아래 살짝 갈라진 핑크빛 라인
그리고 보지 라인속에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는 수줍은 꽃입.. 소음순!
난 뚫어 질 정도로 거울을 바라본다.
너무 당연히 속보지가 보고 싶어졌다.
팔을 더 아래로 뻗어서 승현이의 두 다리를 손목으로 지탱하면서 자유로운 두 손으로 보지를 살며시
벌려 보았다. 아마 자기도 보지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호기심 어린 소녀가 자기 보지를 보며 신기해 한다. 아이 챙피해..
소음순은 핑크보더 더 진한 붉은 빛을 띠면서 주름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두개의 조개 속살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희미하게 보이는 오줌구멍.. 그아래 조금더 큰 질구 더욱 짙어서 좀 검어 보인다.
소음순은 완벽한 대칭형이다. 내가 만난 여자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두개의 소음순이 길이나 모양이
다른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대음순을 삐져나온 소음순은 대게 주름살이 많고 검무티티해 걸래 같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러나 지금은 내 눈앞에는 완벽한 보지가 예쁜 구멍에 애액을 분비하며 내 자지 위에서 벌렁 거리고 있으니 내 심장이 뛰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너도 오늘 니 보지 처음 보는구나?
보지요? 보지라는 말은 자주 듣지 않았나 보다.
잠지는 그냥 그렇게 부르는 거고 여자는 보지, 남자는 자지라고 하는거야
여기 가운데 작은 구멍이 오줌이 나오는 요도..
이 아래 좀 크고 지금처럼 끈적한 애액이 나오는 곳이 질이라는 거야. 나중에 아기도 이곳으로 나오지
아직 음핵은 잘 보이지 않는다. 손을 위로 올려 좀더 벌려서 음핵을 노출 시킨다.
아주 작은 공알이 수줍게 얼굴을 내민다.
바로 이게 아빠의 자지에 해당하는 음핵이라는 거야, 우리말로 공알, 영어로 클리토리스..
징그러워요. 징그럽긴 이렇게 예쁜 것은 세상에 없지!
난 승히를 완전히 내 무릅이 앉히고 보지를 내 자지 위에 위치 시킨다.
옆에서 물장난을 하던 승현이가 신기 한지 욕조에서 나와서 언니보지와 아래에서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보면서
신기한지 야 고추가 움직인다. 어 끝에 이상하게 나오네.
벌써 자지가 좇물을 조금 흘리고 있었다.
승현아 너도 이런 거 본적없지? 한번 봐 .. 아빠 고추 아니 자지 한번 만져주지 않을래?
이렇게요.
앙증맞은 손이 내 자지를 만진다. 손이 작아서 한 손으로는 내 우람한 자지를 다 감쌀 수가없었다.
잠시만 난 승현이를 안은 상태에서 변기에 앉았다. 전신거울의 방향을 조절하고
자이제 잘 보인다. 승희야 내 자지 좀 두 손으로 만져봐 아이는 말도 참 잘 듯 는다.
이렇게요?
응 좋다. 손을 아래 내려서 자지를 한번 까볼래?
승현이의 손이 아래로 향하자 내 자지가 귀두를 내민다.
저기 자지 대가리를 바로 귀두라고 하는 건데 꼭 거북이 머리같이 생겼지?
정말 징그럽게 생겼어요. 그래도 처음 보는 내 자지에 애들은 재미 있어 한다.
승희야 계속 아래위로 흔들어 줘 그래야 아빠가 기분이 좋아지거든
거울은 가리지 말고.. 난 얼른 한 손으로 엉덩이를 밀어서 승현이를 옆으로 밀친다.
난 살짝 자지를 올려서 귀두로 보지구멍에 살짝 입을 맞춘다. 내 자지 끝에 있던 끈적한 좇물이 승현이 보지의 애액과 만나면서 길게 늘어진 투명한 줄이 만들어진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보지에 쑤셔박고 싶지만.. 그럴 순 없었다. 아직은 너무 어린 보지라..
욕심을 채우다간 유혈이 낭자할 걸 잘 알고 있다.
이순간을 천천히 즐기자. 내 자지 위에서 구멍을 벌리고 있는 예쁜 보지!
얼마나 꿈꾸던 순간인가!
가능한 한 아이들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다.
이제 오줌은 싸야지 가운데 있는 작은 구멍에서 오줌이 나올거야. 자연스럽게 ...
아마 이런건 둘다 처음이라 호기심어린 눈으로 보지를 응시한다.
내가 쉬쉬 하고 오줌싸는 것을 도와주자 어린 보지가 꿈틀대더니 이윽고 따뜻한 물을 토해낸다
야 나온다. 승현이가 신기해 한다.
승현아 디카로 이것 좀 찍어 줄래? 오늘은 니가 카매라 기자해라.
승현이는 재빨리 디카로 내자지위에 보지가 오물거리며 오줌을 뿌려대는 장면을 카매라에 담는다.
오줌 줄기는 작아지더니 내 좃대가리 위로 흘러내리다.
아 따스하다.
난 얼른 자지를 들어서 좇 대가리를 소음순 사이에 마찰 시킨다. 아직 쑤시기에는 넘 작은 보지다
그리고 얘들은 아직 내자지가 보지에 들어올 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있는게 틀림없다
내 자지와 내 승희의 여린 보지의 야들야들한 소음순, 그리고 따스한 오줌에 내자지에서 나온 윤활액과
보지 애액이 버무러진 난생 처음 맛보는 천국의 쾌감이 몰려온다.
승현이도 흥분이 되는지 카매라 셔틀을 막 눌러대면서도 자기 손으로 젖 꼭지를 쓰다듬고 있다.
약발이 받는 모양이네.
이놈 바라.. 벌써 보짓물이 허벅지 사이를 흘러내리고 있었다.
승현이도 이리와. 나는 한손으로 승희의 다리를 오무려서 자지를 그사에 끼우고 나머지 한손으로
승현이 엉덩이를 만지다가 뒤로 뻗어서 번들거리는 보지물을 항문과 보지 언덕에 발라주었다.
아이는 나에게 기대며 아빠 사랑해! 하며 내 볼에 키스를 한다.
애들이 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아빠~ 이제 내차례야. 나도 아빠 앞에서 쉬해보고 싶어...
아쉬운 표정의 언니를 옆으로 내려 놓고 이번에는 승희를 안아서
언니처럼 자세를 잡고 쉬쉬...
승현이 보지는 좀더 어리지만 언니 보지 부럽지 않게 균형 잡힌 소음순을 가지고 있었다
새깔도 언니보다 더 진한 핑크색을 띠고 있었다.
나이는 어리지만 신기하게도 질구는 언니보다 더 음란하게 벌어져 있었다.
거기다 보지 물도 생각보다 많아서 보지가 질질 싸며 번들거리고 있었다.
잘 하면 내 자지가 들어 갈 수도 있겠는 걸.. 속으로 상상 해본다.
오줌이 나오기 시작하고 이번에도 자지로 보지 속을 문질러 준다.
이건 안 해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이다.
아아! 오줌이 싸대는 번들거리는 보지에 자지 대가리 살짝 밀어 넣고 아래 위로 문질러 댄다.
아이는 어느새 눈을 감고 새근 거리고 있다.
보지와 자지가 움질일 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아이와 나는 자신도 모르게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 아 아..
이번에는 승희가 내자지를 잡고 아래로 까본다. 야 신기하네.. 꼭 물고기 같기도 하고..
뱀 같기도 하네.. 아빠 이제 그만해.. 나 심심해.. 언니가 질투를 한다.
이제 난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본격적으로 놀아 보기로 했다.
이제 비눗칠을 해야지. 욕조의 물을 빼버렸다.
내가 크게 다리를 뻗고 반쯤 누운 자세로 내 자지에 비누를 칠하고 아이들의 온 몸과 보지에도 비누를 발랐다
그리고 승희를 내 다리를 보게 하면서 배위에 올려서 보지가 자지에 밀착하도록 한다.
그리고 승민이는 반대로 내 허벅지 아래쪽에 위치시켜 서로 마주 보게 했다.
이제 두 소녀는 미끌거리는 몸으로 마주본 상태에서 서로 엉겨져 있고 두소녀 보지 사이에 내자지가 불끈 거리고 있는 것이다.
내 자지는 두소녀의 보지틈 사이에서 쾌감으로 껄덕거리며 좃물을 질질 싸대고 있다.
난 두팔로 애들을 한꺼번에 끌어 안으며 자지를 아래위로 움직여 댄다.
소녀들의 숨소리는 거칠어지면서 서로 더 자기 보지를 내 자지를 밀착 시키려 애쓰고 이었다.
나는 서서히 절정으로 올라간다.
소녀들의 보지는 아껴먹고 오늘은 여기서 싸버려야 겠다
아아아아.. 애들이 절정으로 가고 있음에 틀림없다.
온몸은 어느새 비눗물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두눈을 감고 내 자지를 중심으로 꼭 안은 생태에서
아래위로 정신없이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었다.작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빠 .. 이게 머하는 거야?
음... 그냥 마사지 하는 거야... 나는 대충 둘러 댄다. 이게 뭔지 알게 되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아이들의 이성은 이미 마비 된 것 같았다. 남을 의식하지 않는 신음소리.. 아앙 아앙...
이틈에 난 대담하게 손가락으로 승희와 승현이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살짝 밀어 넣어 더욱더 자극을 주었다
아까는 들어갈 거 같지 않았지만 보짓물과 비눗물 때문이지 어렵지 않게 살짝 들어가진다.
그리고 다른 손가락으로 번들거리는 항문에도 살짝 끼워 넣어 준다.
그래도 소녀들은 이제 거의 미쳐서 내가 뭔짓을 하는지 관심도 없다. 다만 절정의 순간으로 올라가려고 애쓰고 있을 뿐이다.
아 싼다!
난 좃물 싸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얼마나 멀리 나가는지 보고 싶어졌다. 숨을 몰아쉬는 애들을 둘로 갈라 놓고
잠깐만! 내 자지를 흔들어 줄래?
두소녀가 내자리를 손으로 흔들어 대고 내 자지는 절정을 느끼며 첫번째 발사를 시도한다.
찍! 정액이 천장에 닿을 만큼 치솟는다. 애들이 좀 놀라며서도 신기해 한다.
그 와중에도 난 애들의 보지와 항문을 계속해서 만져 주고 있었다.
내 좃물을 세번을 꿈들 내며 아이들의 머리와 얼굴에 젖꼭지에.. 정액을 뿌려대고 있었다.
이제 다시 두아이를 포옹시켜 마지막 좃물을 한번은 승히 보지 입구 귀두를 들이대고 싸주고
그리고 마지막 한번은 승현이 보지 입구에 싸버렸다.
그래도 소녀들은 멈추질 모르고 계속 내 자지에 속보지를 마찰시킨다.
이제 보짓물과 정액 비눗물이 섞여서 찌걱찌걱 소리를 내고있다.
아..아.. 어느새 두소녀의 얼굴에 땀이 매친다.
이제 그만 난 자지에 통증 때문에 더 참을 수 가 없었다.
승희가 아빠 조금만 더!
더 이상은 안되겠다. 남자는 한번 싸면 좀 쉬어야 되거든.
조금만 쉬었다가 ... 10분만 참으면 또 할 수 있거든..
흥분한 아이들을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아이들을 보니 머리, 얼굴, 젖가슴, 그리고 보지까지 내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제 나의 꿈이 이뤄졌다는 생각에 너무 뿌듯했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이다.
매일 매일 새로운 쾌락의 날 기다리고 있다.
여기까지 1부입니다.
2부를 원하시면 추천 꾹 리풀 많이 많이...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첫 작품입니다. 좀 이상하더라도 잘 봐주시고, 맞춤법 틀린 거 잡아 주세요.
제1장 만남
그러니까 그 아이들을 만난 건 내가 다니는 병원 덕분이었다.
회사에서 한달에 한번하는 자원봉사 의무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소녀가장 집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 그저 시간을 때우려는 마음 뿐이었다.
그런데 그 집의 아이들이 어린 소녀였고 얼굴도 가름한게 균형이 잡혀 있었고 어리지만 호리호리 몸매가 나의 저 밑에 있는 본능을 일깨우고 있었다.
집은 허술하고 너무 오래돼서 여기저기 손 볼 때가 많았다.
할머니는 너무 늙으셔서 자기자신도 추스르기도 벅차 보였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아버진 사업실패로 술만 먹다가 죽었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엄마는 돈 벌어온다고 하고 집을 나갔다고 했다.
병원에서 모두5명이 방문을 했는데 두명은 도배를 나머지 두명은 부엌청소며 마당 청소를 하고
난 여자애들을 데리고 마을 수퍼로 가서 과자랑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으며 놀아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넌 몇살이니? 저요? 전 14살이고 동생은 13살이예요.
애들은 처음 볼 때는 어리다고 생각을 했는데 자세히 보니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됨을 알 수 있었다.
가슴이 약간 봉긋하게 솟아 있고 엉덩이도 약가 펑퍼짐 한 것이 유아기를 지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었다.
이름은 뭐니? 전 승희구요. 동생은 승현이라고 해요. 아저씨는요?
아저씨라니 삼촌이라고 해 아직 장가 안 갔는데..는 민구라고 한단다. 만나서 반갑다.
아저씨 의사선생님이죠?
나 어어.. 음
난 사실 병원의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주고 유지보수 하는 프로그래머였다.
하지만 여기서 의사라고 거짓말을 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난 애들의 작은 손을 한번씩 잡아 주었다. 애들이 참 해맑다는 생각을 했다. 가난하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둘 다 얼굴도 귀엽고 예뻐 보였다.
옷은 좀 낡아 보였지만 치마 속에 다리는 제법 가늘고 길어 보였다. 거기다 낯선 사람에게도 쉽게 다가오는 붙임성 있는 성격임이 느껴졌다.
저렇게 이쁜 애들이 어쩌다 이런 운명을 갖게 되었을까?
승희라고 했지? 나도 어려서 부모님이 돌아가셨단다. 국민하고5학년 때 그러니까 너만할 때 구나
죽음이 무언지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엄마를 읽는 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다시 옛날의 아픈 추억이 떠올랐다.
솔직히 너희들이 너무 가없어.. 동정이 아니라 나도 어려서 겪은 일이지만 부모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고 있지.. 애들의 눈에 어느새 이슬이 매친다.
난 두아이를 꼭 안아 주고는 조용히 말을 이어 간다.
너희 들이 잘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후원자가 되어 주고 싶단다.
정말이요? 그럼 정말이지. 오늘 처음 만났지만 너희 들이 내 조카 같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구나.
그래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와 주고 싶어.
이런 첫 만남 뒤로도 나는 주말이면 승희네 집에 들렀다. 갈때마다 할머니가 좋아하는 고기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아이스크림을 듬뿍 사가 고는 했다.
물론 집안 청소며, 빨래, 그리고 아이들 숙제도 도와 주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애들도 나를 아빠처럼 따르게 된 것이다.
할머닌 애들이 너무 밝아 졌다고 내가 너무 고맙다고 하시며서도 자기가 얼마나 오래 사실지 몰라서 애들이 너무 걱정이 된다고 했다.
난 할머니에게 애들은 내가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양 아버지가 되어 주겠노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감격에 겨워 내손을 꼭잡고 그렇게만 된다면 내일 죽어도 걱정이 없겠다며 눈물을 흘리셨다.
할머니나 아이들은 내가 의사선생님인 줄 알고 더 감동하는 것 같았다. 의사가 그렇게 좋은 건가?
내가 어린 여자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아무래도 내가 살아온 환경이나 내 처지가 작용한 것 같다.
어려서 부모님을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렵게 공부를 마쳤다.
가난으로 인한 고통, 사랑을 받으며 자라날 시기에 온갖 서러움을 받으며 자라다 보니
성격은 내성적으로 바뀌었고, 충분히 영양공급을 받지 못한 탓에 어른 키가 겨우 160이 안된다.
나도 모르게 성인 여성과의 교재를 피하게 되었고. 그래서 나약한 아이들에게 더욱 집착하게 된 것 같다.
그나마 지금 것 악착같이 살아서 야간 대학을 졸업하고 돈도 좀 벌어서 40평이 넘는 고급빌라에 차도 두대나 가지고 있다. 결혼을 안 했으니 돈을 사용할 곳도 없었다. 안 먹고 안 쓰고 저축하고 투자하고 이런 저런 투자가 성공을 거둬서 집을 나올 때 부랄 두쪽 이었지만 지금은 남부러울 정도가 된 것이다.
하지만 그런 성공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자신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지 못한다면... 그건 생물학적인 실패일 뿐이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가 않다.
왜 그렇게 따지는 게 많은지 모르겠다.
시장에 나온 소나 돼지처럼 이것 저것을 따지다 보면 나는 언제나 나이 많고 능력도 없는 여자고 더더욱 못생긴 것들만 상대로 나오게 된다. 난 그게 싫었다.
그에 비하여 어린 로리들은 어떤가? 우선 너무 깨끗하다. 피부는 부드럽고 탱탱하고 막 피어나는
꽃 봉우리 같다. 그리고 무모(無毛)의 빽보지는 나를 미치게 만든다.
미성숙이 함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거기다 애들은 순수해서 외적인 조건에 집착하지도 않는다. 정에 굶주린 애들을 찾아서 관심을 보여 주면 의외로 쉽게 기회를 잡을 수 도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교복을 입고 다는 애들을 보면 가끔 납치해서 따먹는 꿈을 꾸며 딸을 잡곤 했다. 이제 그걸 실현할 날이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이다.
제2장 우리집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내게 안기고 헤어질 때는 내 볼에 키스를 하곤 한다. 난 그럴때 마다 예쁘다고 하며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곤 했다. 할머니가 옆에서 마냥 웃으신다.
내일 내가 차가지고 올께 !
내일 토요일니 우리집에 놀러가자 ? 할머니 가도 되죠? 그래 준다면 좋죠. 선상님.
우리 애들이 집이 누추하니 놀러오는 친구들도 없다오. 애들이 일요일이 되면 더 할일이 없어서..
예 그럴게요. 할머니도 기꺼이 좋다고 하신다. 주변에 친척들도 없고 친구들도 별로 없다.. 가난때문에..
누구네 집에 잘 놀러간 적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내일은 이 두 천사들이 내집에서 자기로 한 것이다.
일요날 아침이 되있고 난 차를 몰고 즐거운 상상을 하며 아이들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애들을 내차에 태우고 기분 좋게 마을을 빠져 나왔다.
아저씨 차 좋다. 내차 카니발이라는 건데... 탈만하지?
오늘은 나에게 아빠라고 하면 안될까?. 옛날 같으면 너만한 딸이 있었을걸..?
애들이 해맑게 웃는다. 아침은 먹었니.. 아직이요.
그럼 일단 밥이나 먹으로 가자. 다른 사람들이 혹시 어떻게 볼지 모르니. 꼭 아빠라고 라고 불러..
정말 그래도 돼요?
뭐가 어때? 난 이제 부터 진짜 너희들의 아빠다. 난 다짐을 받아 둔다.
절대 배신하지 않고 대학 졸업할때 까지 너희들을 책임져 줄께
너희 할머니가 오래 사시면 좋겠지만 .. 그게 힘들다는 거 잘 알지?
내 말만 잘 듣는다고 약속한다면 너희 둘이 어른이 될 때까지 이 아저씨가 보호자가 되어 줄께
약속할 수 있지? 약속.. 우리 셋은 새끼 손가락을 걸고 도장까지 찍었다.
내 말만 잘 듣는다면....흐흐 나는 속으로 악마의 미소를 짖는다.
예쁜 두 아이가 내 양손을 잡고 잡고 따라오고 있었다.
햄버거 가게에서 애들이 좋아하는 먹을 것을 사가지고 차안으로 다시 돌아 왔다
그리고 맛이게 먹으면서 이번에는 백화점으로 갔다.
아동복 코너에서 흰색 바탕에 분홍색 꽃무늬의 레이스가 예쁜 팬티와 초등학생용 브래지어를 사서
예쁘게 포장을 해 달라고 하고 분홍색 공주 모양의 원피스 2벌을 사서 포장을 부탁했다. 넘 귀여운 것들.. 종업원들도 별로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는다. 당연히 딸들로 생각하는 것 같다.
난 서두루지 않고 서서히 아이들의 영혼을 빼앗을 생각이다. 그걸 위해 이런 것은 아깝지도 않다.
이제 곳 즐거운 섹스파티가 벌어질 테니 지금은 꾹 참자.
한편으로 난 저 아이들을 정말 후원해 주고 싶다. 아이들의 육체와 영혼을 갖을 수 있다면...
백화점을 나오며 장난감 코너를 들러 아이들에게 갖고 싶은 것을 고르라고 했다
예상대로 커다란 곰인형과 토토로 인형을 안겨 주니 소녀들은 감동 그 자체다.
애들은 들떠 있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아 본일이 없었다.
이제 우리 집에 가서 점심 먹자.. 우리 집 한번 가보고 싶지?
집에 도착한 애들은 다시 한번 놀란다.
차를 타면 거리는 멀지는 않은 곳이지만 아이들은 시골집 낡은 집에 살아서 이런 고급 빌라가 처음인 것 같았다. 여기 저기 궁금한 방들을 돌아 보고 화장실이 두개라며 호들갑을 떤다.
비데도 처음 보았는지 앉아서 실습을 해보고 좋아한다.
난 전에 미리 인터넷으로 구입한 최음제를 요구르트에 넣어서 하나씩 건넨다. 실제로 한번도 사용해 본적은 없었다. 다만 그렇게 위험한 것은 아닌 것 같았다. 미국 무슨 인증까지 땄다고 했으니까 별일은 없을 거 같다. 순진한 아이들이 의심없이 그걸 맛있게 먹는다.
여기저기를 구경하며 30분쯤 시간이 지났다. 애들이 약간 더운지 창문을 열려고 한다.
더우니 ? 예 조금요. 그럼 목욕을 하자
목욕하고 아까 사온 옷을 입어봐야지. 자 봐 ? 참 예쁘지? 난 팬티와 브레지어 그리고 공주 옷을 풀어서 보여준다.
몸을 깨끗이 씻고 새 옷을 입으면 더 예쁘겠지? 사실 애들은 분명 목욕한지 꽤되는것 같았다.
몸에서 약간 쉰내가 나고 있었으니.. 그래도 어떻게 창피하게..
창피하긴 너희 둘과 나뿐이야. 그리고 내가 너희들 보호자인데.. 뭐가 어때?
아이들이 아직은 망설인다.
난 매일 혼자 목욕하는 게 싫었는데.. 오늘은 너희들이 등 좀 밀어 줘야 겠다?
예? 우린 여자인데..
난 오늘 아빠로서 너희 둘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는데 ...
그리고 너희들 몸에 이상이 없는지 의사선생님이 한번 봐줄게. 다시 한번 내가 의사라고 구라를 쳤다.
너희들 아직 날 남이라고 생각하는구나? 난 얼굴에 짐짓 화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애들도 조금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그럼 목욕만 하는 거죠?
그럼 내가 너희들 하고 뭘 더 어떻게 하겠니?
지금이라도 싫으면 집으로 가고?
약효가 좀 받았나.. 애들의 얼굴이 조금 붉어진 것 같기도 하고 눈이 조금 풀어진 것 같기도 했다
우리 셋이서 다 벗으면 창피할 것도 없겠네요. 승현이가 동의를 해준다.
아직 순진한 아이들이 아무 생각없이 부끄러워 하면서도 옷을 벋었다.
그래! 그럼 그렇지 오늘부터 우린 한 가족이다.
한 가족이 된 기념으로 사진 한장 찍자.
난 얼른 디카를 가져와서 삼각대를 세팅을 한다. 팬티만 입은 애들을 뒤에서 안고 앉고 찰칵!
같이 알몸을 섞어야 진짜 가족이 되는 거다. 속으로 생각을 하니 입 속에 침이 고인다.
팬티만 남기고.. 봉긋한 꽃 봉오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아이의 얼굴이 더 붉게 물들었고 난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정말 넘 귀엽다! 탄성을 보낸다.
내 탄성에 아이들은 부끄러움을 잊은 것 같다. 아무 거리낌 없이 내 행동에 동의를 해준다.
엉덩이가 마치 잘 익은 복숭아처럼 탐스럽다.
난 자연스럽게 승희 팬티를 살며시 내려 버렸다.
눈앞에 펼쳐진 가느다란 보지라인은 더 나를 자극한다.
막 사춘기 시작을 알리는 음모가 약간 난 상태의 보지 둔덕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배꼽아래 털이 야간 난 가운데를 정확히 가른 보지라인 일명 도끼자국.. 내자지가 벌써 텐트를 치며 기대에 부풀어 오른다.
한 팔로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 입술로 젖꼭지를 간지럽히면서 다른 한 손의 집게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보지 아래 부분의 비벼대니 벌써 약간 손 끗에서는 벌써
끈적거리는게 느껴진다.
너 생리하니?
아직 이예요. 우리반 애들중에 하는 애들도 많이 있기는 한데.. 난 뭐가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 생리는 아닌 것 같아요. 난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엉덩이를 살짝 꼬집어 주며
자 우선승희부터 욕실에 들어가!
승현이도 벋어야지.. 어디.. 아직 어린 것이 언니를 예쁘다고 하니 질투가 나는지
나에게 더 밀착을 하면서 얘교를 부린다.
아빠 내것도 이뻐요? 팬티를 한쪽으로 밀며 살짝 들어서 보지를 보여준다..
아 귀여운 것들.. 날 미치게 하는구나.
암 너도 예쁘지..빨리 벗도 너도 들어가자. 팬티를 내려서 가볍게 보지 언덕에 키스를 하고
발가벗은 승현을 앉고 나도 같이 들어간다.
3장 목욕탕
나도 팬티를 내리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눈치 못 차리게 욕조 물 속으로 들어 갔다.
3명이 들어가도 남을 만큼 욕조는 크다. 이런 날을 위해 좀 큰 것을 마련하기를 잘했지.
물론 예쁜 마누라를 맞이할 욕심이었지만 오늘은 두 요정을 따먹는 멋진 장소가 되어 준다.
거품을 내기 위한 물 비눗물을 뿌리고 장미 꽃입을 떨어뜨리니 애들도 신이 나서 좋아한다.
나는 하나씩 안아서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준다. 흥분제 때문인지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내가 보지를 만지든 젖꼭지를 빨든 싫은 표정이 아니다. 뭔가를 흥분을 느끼는 것이 분명했다.
얼굴에는 빨간 홍조가 띠고 가슴을 보니 벌써 약간 솟아올라 있다.
그리고 아직 생리는 하지 않았지만 보지에 물기와는 다른 끈적끈적한 액체가 분비됨을 알 수 있었다.
너무 이쁜 로리 2명을 한꺼번에 품다니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
우선 애들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어 어떻게 해보려고 궁리를 하고 있는데
마침 승희이가 나를 도와 준다.
아빠 근데 나 지금 쉬 마려워.
음 잠깐만 나도 오줌 마려운데 그럼 우리 같이 오줌쌀까?
부탁인데..난 사실 여자들 오줌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한번 보여주지 않을래?
그거야 잠지에서 나오지.. 아빤 그것도 몰라? 승희는 이미 나를 남자로 보지 않는 듯했다.
자연스럽게 내 앞에서 변기에 앉는다.
아니 그럼 내가 자세히 못 보잖아. 잠깐만 나는 얼른 서재에 있는 전신 거울을 가져와서 한쪽에 놓고
이렇게.. 하며 거울 앞에선 승희를 뒤에서 안아서 애들 오줌 누여주는 자세를 취한다. 아마 어렸을때 아빠가 해주던 것처럼...
알몸의 남자가 발가벗은 여자 아이를 뒤에서 안은 모습이 거울에 비쳐진다.
다리를 살짝 벌려 보았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더니 곳 자세를 잡고는 오줌을 누려고 한다.
거울을 통해서 본 승희의 아찔한 보지는 환상 그 자체였다.
우선 완벽한 백보지로 보지 언덕에 제외하면 털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유선형 언덕과 그아래 살짝 갈라진 핑크빛 라인
그리고 보지 라인속에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는 수줍은 꽃입.. 소음순!
난 뚫어 질 정도로 거울을 바라본다.
너무 당연히 속보지가 보고 싶어졌다.
팔을 더 아래로 뻗어서 승현이의 두 다리를 손목으로 지탱하면서 자유로운 두 손으로 보지를 살며시
벌려 보았다. 아마 자기도 보지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호기심 어린 소녀가 자기 보지를 보며 신기해 한다. 아이 챙피해..
소음순은 핑크보더 더 진한 붉은 빛을 띠면서 주름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두개의 조개 속살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희미하게 보이는 오줌구멍.. 그아래 조금더 큰 질구 더욱 짙어서 좀 검어 보인다.
소음순은 완벽한 대칭형이다. 내가 만난 여자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두개의 소음순이 길이나 모양이
다른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대음순을 삐져나온 소음순은 대게 주름살이 많고 검무티티해 걸래 같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러나 지금은 내 눈앞에는 완벽한 보지가 예쁜 구멍에 애액을 분비하며 내 자지 위에서 벌렁 거리고 있으니 내 심장이 뛰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너도 오늘 니 보지 처음 보는구나?
보지요? 보지라는 말은 자주 듣지 않았나 보다.
잠지는 그냥 그렇게 부르는 거고 여자는 보지, 남자는 자지라고 하는거야
여기 가운데 작은 구멍이 오줌이 나오는 요도..
이 아래 좀 크고 지금처럼 끈적한 애액이 나오는 곳이 질이라는 거야. 나중에 아기도 이곳으로 나오지
아직 음핵은 잘 보이지 않는다. 손을 위로 올려 좀더 벌려서 음핵을 노출 시킨다.
아주 작은 공알이 수줍게 얼굴을 내민다.
바로 이게 아빠의 자지에 해당하는 음핵이라는 거야, 우리말로 공알, 영어로 클리토리스..
징그러워요. 징그럽긴 이렇게 예쁜 것은 세상에 없지!
난 승히를 완전히 내 무릅이 앉히고 보지를 내 자지 위에 위치 시킨다.
옆에서 물장난을 하던 승현이가 신기 한지 욕조에서 나와서 언니보지와 아래에서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보면서
신기한지 야 고추가 움직인다. 어 끝에 이상하게 나오네.
벌써 자지가 좇물을 조금 흘리고 있었다.
승현아 너도 이런 거 본적없지? 한번 봐 .. 아빠 고추 아니 자지 한번 만져주지 않을래?
이렇게요.
앙증맞은 손이 내 자지를 만진다. 손이 작아서 한 손으로는 내 우람한 자지를 다 감쌀 수가없었다.
잠시만 난 승현이를 안은 상태에서 변기에 앉았다. 전신거울의 방향을 조절하고
자이제 잘 보인다. 승희야 내 자지 좀 두 손으로 만져봐 아이는 말도 참 잘 듯 는다.
이렇게요?
응 좋다. 손을 아래 내려서 자지를 한번 까볼래?
승현이의 손이 아래로 향하자 내 자지가 귀두를 내민다.
저기 자지 대가리를 바로 귀두라고 하는 건데 꼭 거북이 머리같이 생겼지?
정말 징그럽게 생겼어요. 그래도 처음 보는 내 자지에 애들은 재미 있어 한다.
승희야 계속 아래위로 흔들어 줘 그래야 아빠가 기분이 좋아지거든
거울은 가리지 말고.. 난 얼른 한 손으로 엉덩이를 밀어서 승현이를 옆으로 밀친다.
난 살짝 자지를 올려서 귀두로 보지구멍에 살짝 입을 맞춘다. 내 자지 끝에 있던 끈적한 좇물이 승현이 보지의 애액과 만나면서 길게 늘어진 투명한 줄이 만들어진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보지에 쑤셔박고 싶지만.. 그럴 순 없었다. 아직은 너무 어린 보지라..
욕심을 채우다간 유혈이 낭자할 걸 잘 알고 있다.
이순간을 천천히 즐기자. 내 자지 위에서 구멍을 벌리고 있는 예쁜 보지!
얼마나 꿈꾸던 순간인가!
가능한 한 아이들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다.
이제 오줌은 싸야지 가운데 있는 작은 구멍에서 오줌이 나올거야. 자연스럽게 ...
아마 이런건 둘다 처음이라 호기심어린 눈으로 보지를 응시한다.
내가 쉬쉬 하고 오줌싸는 것을 도와주자 어린 보지가 꿈틀대더니 이윽고 따뜻한 물을 토해낸다
야 나온다. 승현이가 신기해 한다.
승현아 디카로 이것 좀 찍어 줄래? 오늘은 니가 카매라 기자해라.
승현이는 재빨리 디카로 내자지위에 보지가 오물거리며 오줌을 뿌려대는 장면을 카매라에 담는다.
오줌 줄기는 작아지더니 내 좃대가리 위로 흘러내리다.
아 따스하다.
난 얼른 자지를 들어서 좇 대가리를 소음순 사이에 마찰 시킨다. 아직 쑤시기에는 넘 작은 보지다
그리고 얘들은 아직 내자지가 보지에 들어올 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있는게 틀림없다
내 자지와 내 승희의 여린 보지의 야들야들한 소음순, 그리고 따스한 오줌에 내자지에서 나온 윤활액과
보지 애액이 버무러진 난생 처음 맛보는 천국의 쾌감이 몰려온다.
승현이도 흥분이 되는지 카매라 셔틀을 막 눌러대면서도 자기 손으로 젖 꼭지를 쓰다듬고 있다.
약발이 받는 모양이네.
이놈 바라.. 벌써 보짓물이 허벅지 사이를 흘러내리고 있었다.
승현이도 이리와. 나는 한손으로 승희의 다리를 오무려서 자지를 그사에 끼우고 나머지 한손으로
승현이 엉덩이를 만지다가 뒤로 뻗어서 번들거리는 보지물을 항문과 보지 언덕에 발라주었다.
아이는 나에게 기대며 아빠 사랑해! 하며 내 볼에 키스를 한다.
애들이 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아빠~ 이제 내차례야. 나도 아빠 앞에서 쉬해보고 싶어...
아쉬운 표정의 언니를 옆으로 내려 놓고 이번에는 승희를 안아서
언니처럼 자세를 잡고 쉬쉬...
승현이 보지는 좀더 어리지만 언니 보지 부럽지 않게 균형 잡힌 소음순을 가지고 있었다
새깔도 언니보다 더 진한 핑크색을 띠고 있었다.
나이는 어리지만 신기하게도 질구는 언니보다 더 음란하게 벌어져 있었다.
거기다 보지 물도 생각보다 많아서 보지가 질질 싸며 번들거리고 있었다.
잘 하면 내 자지가 들어 갈 수도 있겠는 걸.. 속으로 상상 해본다.
오줌이 나오기 시작하고 이번에도 자지로 보지 속을 문질러 준다.
이건 안 해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이다.
아아! 오줌이 싸대는 번들거리는 보지에 자지 대가리 살짝 밀어 넣고 아래 위로 문질러 댄다.
아이는 어느새 눈을 감고 새근 거리고 있다.
보지와 자지가 움질일 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아이와 나는 자신도 모르게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 아 아..
이번에는 승희가 내자지를 잡고 아래로 까본다. 야 신기하네.. 꼭 물고기 같기도 하고..
뱀 같기도 하네.. 아빠 이제 그만해.. 나 심심해.. 언니가 질투를 한다.
이제 난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본격적으로 놀아 보기로 했다.
이제 비눗칠을 해야지. 욕조의 물을 빼버렸다.
내가 크게 다리를 뻗고 반쯤 누운 자세로 내 자지에 비누를 칠하고 아이들의 온 몸과 보지에도 비누를 발랐다
그리고 승희를 내 다리를 보게 하면서 배위에 올려서 보지가 자지에 밀착하도록 한다.
그리고 승민이는 반대로 내 허벅지 아래쪽에 위치시켜 서로 마주 보게 했다.
이제 두 소녀는 미끌거리는 몸으로 마주본 상태에서 서로 엉겨져 있고 두소녀 보지 사이에 내자지가 불끈 거리고 있는 것이다.
내 자지는 두소녀의 보지틈 사이에서 쾌감으로 껄덕거리며 좃물을 질질 싸대고 있다.
난 두팔로 애들을 한꺼번에 끌어 안으며 자지를 아래위로 움직여 댄다.
소녀들의 숨소리는 거칠어지면서 서로 더 자기 보지를 내 자지를 밀착 시키려 애쓰고 이었다.
나는 서서히 절정으로 올라간다.
소녀들의 보지는 아껴먹고 오늘은 여기서 싸버려야 겠다
아아아아.. 애들이 절정으로 가고 있음에 틀림없다.
온몸은 어느새 비눗물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두눈을 감고 내 자지를 중심으로 꼭 안은 생태에서
아래위로 정신없이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었다.작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빠 .. 이게 머하는 거야?
음... 그냥 마사지 하는 거야... 나는 대충 둘러 댄다. 이게 뭔지 알게 되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아이들의 이성은 이미 마비 된 것 같았다. 남을 의식하지 않는 신음소리.. 아앙 아앙...
이틈에 난 대담하게 손가락으로 승희와 승현이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살짝 밀어 넣어 더욱더 자극을 주었다
아까는 들어갈 거 같지 않았지만 보짓물과 비눗물 때문이지 어렵지 않게 살짝 들어가진다.
그리고 다른 손가락으로 번들거리는 항문에도 살짝 끼워 넣어 준다.
그래도 소녀들은 이제 거의 미쳐서 내가 뭔짓을 하는지 관심도 없다. 다만 절정의 순간으로 올라가려고 애쓰고 있을 뿐이다.
아 싼다!
난 좃물 싸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얼마나 멀리 나가는지 보고 싶어졌다. 숨을 몰아쉬는 애들을 둘로 갈라 놓고
잠깐만! 내 자지를 흔들어 줄래?
두소녀가 내자리를 손으로 흔들어 대고 내 자지는 절정을 느끼며 첫번째 발사를 시도한다.
찍! 정액이 천장에 닿을 만큼 치솟는다. 애들이 좀 놀라며서도 신기해 한다.
그 와중에도 난 애들의 보지와 항문을 계속해서 만져 주고 있었다.
내 좃물을 세번을 꿈들 내며 아이들의 머리와 얼굴에 젖꼭지에.. 정액을 뿌려대고 있었다.
이제 다시 두아이를 포옹시켜 마지막 좃물을 한번은 승히 보지 입구 귀두를 들이대고 싸주고
그리고 마지막 한번은 승현이 보지 입구에 싸버렸다.
그래도 소녀들은 멈추질 모르고 계속 내 자지에 속보지를 마찰시킨다.
이제 보짓물과 정액 비눗물이 섞여서 찌걱찌걱 소리를 내고있다.
아..아.. 어느새 두소녀의 얼굴에 땀이 매친다.
이제 그만 난 자지에 통증 때문에 더 참을 수 가 없었다.
승희가 아빠 조금만 더!
더 이상은 안되겠다. 남자는 한번 싸면 좀 쉬어야 되거든.
조금만 쉬었다가 ... 10분만 참으면 또 할 수 있거든..
흥분한 아이들을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아이들을 보니 머리, 얼굴, 젖가슴, 그리고 보지까지 내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제 나의 꿈이 이뤄졌다는 생각에 너무 뿌듯했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이다.
매일 매일 새로운 쾌락의 날 기다리고 있다.
여기까지 1부입니다.
2부를 원하시면 추천 꾹 리풀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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