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46부❤️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제 47 부 >



( 그동안 미천한 저의 경험담을 읽어주시는 많은 독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글

올립니다.

이제 친구와이프와 선희엄마 2명의 유부녀만이 제 곁에서 남아있다가 결별하는 이야기만 남았네요.

좋은 추억들을 함께 공유하였음을 다시한번 행복하게 생각하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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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와이프와의 결별 --



한달여가 흐른 어느날.

그날도 난 지난 몇달간 내곁을 떠나간 여자들에 대해 깊은 회한과 후회를 안고서 나름대로 일상에 충실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몸만 그럴뿐 마음은 여전히 갈피를 못잡고 있던 때,

마침 친구와이프하고 연락이 되어서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서로 차를 몰고 하남시 모텔촌으로 향했고, 그녀는 시청골목쪽으로 자기차를 주차하고선 내 차로 옮겨

탔다.

그리고 우리는 곧장 모텔로 들어갔고, 당연히 모텔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난 옷을 벗지않은 상태에서 친구와이프를 끌어안고 키스세례를 퍼부으면서 다른 한편으론

양손을 이용해서 무르익을대로 익은 30대 중반의 유부녀의 몸을 주물러대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이미 나의 좆맛을 기다리고 여기까지 오면서 부플어 오른 그녀의 젖통을

주물럭탕으로 정신없이 주물러대고 만지고 비틀면서 한껏 물이 오른 친구와이프의 몸뚱이를 만지고 또 만졌다.



독자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내 취향은 유부녀든 처녀든 옷을 홀딱 벗고 보지를 쫘악 벌린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기 보단 이렇게 서로 옷을 입은 상태에서 옷위로 만지는 유부녀들 보지의 두툼한 촉감을 느끼고, 브라자위로

만져지는 그녀들의 풍만한 젖통을 만지는 느낌은 가히 천하제일의 느낌이고, 그런상태에서 바지든 치마든 벗기지

않고 걷어올린 상태에서 팬티만 내리고 우선 먼저 내 좆대가리를 박아대서 미처 보지물이 흘러내리기 전에 유부녀들 보지속으로 박아넣는 맛이 일품인 것을 알기에 난 친구와이프의 치마를 엉덩이쪽에서 걷어올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실크팬티를 엉덩이부터 벗겨내리기 시작했다.

다른 유부녀들과는 달리 친구와이프는 치마를 즐겨입는 편이었고, 그래서 더 나의 관심을 끌었나보다.

치마아래로 보이는 다리를 보면 바지를 입었을때보단 더 좆이 꼴리는 게 나만이 그러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독자분들도 저처럼 여자가 바지보단 치마를 입었을 때 더 그 여자의 대한 성적매력이 눈에 띄리라 생각합니까?)



친구와이프 또한 나의 그런 행동에 이미 익숙하게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 미사리 카페에서 만났을 때 난 둘만의 룸을 배정받아 들어가서 지금처럼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흥건히 젖은 유부녀의 보지를 만져대지 않았던가...

그녀는 자기의 실크팬티가 잘 벗겨지도록 다리를 움직여 주었고, 덕분에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팬티는

금방 바닥으로 벗겨졌고, 이제 친구와이프 그녀는 2년전에 처음 나에게 보지를 먹힐때 처럼 또 내앞에서

늘상 그렇게 치마아래로 시커먼 보지털과 보지를 드러내놓게 되었다.

난 손을 앞으로 돌려 "쓰으윽~" 하면서 친구와이프의 보지털을 보지구멍쪽에서 부터 보지위쪽, 즉 배꼽방향으로

쓸어올리면서 그녀의 수북한 보지털을 눌러대면서 쓰다듬자 친구와이프는

"아흐응~아...."

하면서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자기의 보지털을 만지고 있던 나의 오른손쪽으로 자기의 보지를 앞으로

밀착시키면서 보지털이 아닌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입구 전체를 갖다대고 부벼대면서 이미 오래전부터

자기 보지의 주인이 된 나에게 달라붙어서 곧 자기의 보지구멍속에 박아줄 나의 좆대가리의 환희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 친구와이프의 행동을 보면서 난 그동안 이 유부녀의 보지를 먹으면서 늘상 느껴왔던 또 한가지를 떠올리게

되었다.

그것은 남편친구인 나하고 서로 눈이 맞아서 자기의 보지를 벌려주고 급기야는 나의 씨를 임신까지 한 이 여자,

이 유부녀의 마음과 행동을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 지금 다시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가게에서는 누가봐도 정숙하고 밝은 모습의 그녀를 보고서 누가 이렇게 남편친구인 나하고 2년여동안 불륜관계를

가지고, 거기다가 남편친구인 나의 좆물에 의해 자궁외임신까지 하였던 여자라고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겠는가..

나하고의 뜨거운 성관계를 하고나서 자기의 보지가 만족하면 그때서야 나에게 늘 하던말이 있었다.



"자기야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서로 예전으로 돌아가서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고 지내자, 응?"

하면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합리화와 가정을 지켜야 된다는 이분법적인 행동을 하는 그녀였다.



어쨌든 오늘도 나에게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를 보여주면서 농익은 30대 유부녀의 뜨거운 보지의 기운을 발산

하면서 그녀는 지금 자기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박아주기를 갈망하면서 나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난 서둘게 없는 몸이라서, 왜냐하면 이미 이 유부녀의 보지는 2년여동안 먹을만큼 먹었고, 박을만큼 박았기에

처음 먹는 유부녀의 보지처럼 무작정 보지에다 내 좆을 꽃기에 바쁜 그런 여자가 아니었기에 난 천천히

친구와이프의 몸을 음미하면서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을 박기로 했다.

손가락 두개로 살짝 그녀의 대음순을 벌려가면서 보지를 만져가자 역시나 좆맛을 아는 유부녀여서 그런지 몰라도

금새 촉촉하게 보지물을 토해내면서 살짝 벌어진 그녀의 보지가 만져졌고, 난 주저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쏘옥~"

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동안 얼마나 만지고 쑤셔대던 보지였던가....

하지만 이렇게 친구와이프 보지든 선희엄마 보지든 늘 박아대고 먹어대던 보지라도 하루가 다르게 색다른 맛과

느낌이기에 오늘도 난 이 여자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색다른 보지의 맛을 느끼는 것이다.

"아흥~아흐응~자기야~살..살..아으흥~"

친구와이프는 자기의 보지속에서 마구 휘졋고 잇는 나의 손가락에 다리를 비비꼬아가면서 쾌락에 빠지면서

코맹맹이 소리로 간드러지게 속삭이면서 하염없이 자기의 보지물을 흘러내려 나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얼마를 그렇게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이제는 완연히 벌어진 그녀의 보지와 보지물의 양을

손으로 느끼면서 난 그녀를 선채로 뒤로 돌려서 침대를 잡고 업드리게 하였다.

물론 그녀의 양쪽 다리는 최대한도로 벌려서 내가 뒤에서 자기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기 쉽게 한 상태로.

그렇게 친구와이프는 바닥에 선채로 침대로 엎드린 상태가 되었고,

난 완벽한 뒤치기 자세를 하고 있는 친구와이프의 뒷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치마을 걷어올려 허리위까지 밀어

올렸다.

그러자 치마가 엉덩이위로 넘어가면서 드러나는 친구와이프의 시커먼 보지털과 함께 나타난 유부녀 특유의

시커먼서도 붉은 보지가 나타났고, 그 검붉은 보지사이로 보지물, 즉 분비물이 이미 촉촉하게 젖어서

보지입구주변의 보지털들을 적셔서 마치 머리를 딴거 처럼 보지구멍입구의 보지털들이 보지물에 엉켜붙어

있는 모습이 보였다.

언제봐도 좆이 꼴리는 그런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보면서 난 천천히 그러나 신속하게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렸고, 곧이어 나의 좆대가리가 "튕~"하고 용수철이 튀어오른 듯 한 모습으로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난 허연 엉덩이, 유부녀 특유의 풍만함이 물씬 묻어나는 친구와이프의 양쪽 엉덩이를 나의 손으로 부여잡고선

탱탱하면서도 적당히 살이 오른 유부녀의 엉덩이살을 양손 가득히 움켜잡고선 그녀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쫘악 벌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더욱 더 벌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그녀의 보지또한 적나라하게 보지구멍속살까지 보일 정도로

내 눈앞에 보였고, 난 조금 다리를 구부려서 그녀의 보지구멍과 내 좆대가리가 나란히 하게 자리를 잡고선

천천히 내 좆대가리를 친구와이프 엉덩이쪽으로 가져갔고, 곧이어 그녀의 보지입구에 다다랐다.

순간 그녀의 항문구멍이 보였지만 난 체질적으로 항문섹스, 즉 애널은 싫어하는 편이라서 그냥 무시하고

항문구멍아래에 벌겋게 보지물을 흘리면서 벌어진 유부녀의 보지속, 바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들이밀면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또다시 나의 좆을 박아대는 순간이 다가왔다.

다른 유부녀보지나 처녀보지를 먹을때와는 달리 이 유부녀보지는 다른 사람도 아닌 친구의 와이프라는

특수관계에 있는 유부녀였기에 이 여자의 보지를 먹을때는 남다른 쾌감이 더해져서 나의 좆을 자극하는 그런

보지였다.

내 좆이 자기의 보지속 입구에 닿자 친구와이프는 특유의 코맹맹이 신음소리를 가늘게 내면서 곧 자기의

보지속을 관통할 내 좆을 기다렸고, 난 그녀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지금 내 눈앞에서 허연 엉덩이와

시커먼 보지털과 함께 보지를 벌리고 있는 완전 무방비상태의 이 유부녀 보지속으로 지금 막 내 좆을 박기

시작하였다.

"쓰윽~"

하는 소리와 함깨 내 좆대가리가 귀두부분부터 친구와이프의 보지살을 가르고 박히자 마치 홍해가 갈라지듯이

친구와이프의 보지살, 양쪽 대음순이 나의 좆에 의해 갈라지듯이 벌어지면서 보지구멍속, 보지안으로 내 좆을

빨아들이듯이 나의 좆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또한번 나의 좆을 자극하였고, 좆끝으로 전해지는 친구와이프의

보지살과 귀두를 감싸듯이 안으면서 벌어지는 대음순의 진득한 느낌이 내 좆대가리 전체로 전해지면서 난

한방에 " 푸욱~푹~"하고 깊숙히,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었다.

"하악~"

하면서 자기의 보지속으로 내 좆이 한번에 자궁입구까지 깊숙히 박힘을 느낀 그녀는 외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에 힘을 주면서 나의 좆대가리가 자기의 보지속에서 빠질세라 양쪽 허벅지를 오무리면서 자기의 보지속을

관통한 나의 좆이 주는 짜릿하고 짜릿한 희열을 그렇게 온몸으로 표현하면서 불륜이 주는 짜릿한 스릴과

쾌감속으로 빠져들었다.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박힌 나의 좆으로 전해지는 그녀의 보지는 그야말로 진국이었다.

내 좆대가리 전체를 꽈악 물듯히 힘을 주어선지 그녀의 보지와 내 좆사이에는 바늘구멍만큼의 빈틈도 없을

정도로 붙어서 그야말로 한 살처럼 그렇게 서로의 보지와 자지가 달라붙은 느낌이었고, 난 내 좆대가리 전체로

느껴지는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느끼면서 뿌듯한 느낌속에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박혀있는 내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푸욱~푹, 푸욱~푸욱~푹~푸우욱~푹, 푹, 푸우욱~푹, 푸욱~푹, 푹, 푹....."



결코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는 적당한 속도로 친구와이프 보지에다 내 좆대가리를 깊숙히 박았다 뺐다를

반복하자 친구와이프 또한 내 좆이 자기의 보지에서 빠지고 박힐때마다 엉덩이를 움찔움찔하면서 내 좆질에

정신없이 반응하고 있었다.



"아흥~아흥~아흐응~ 아...여..보야~아흥~아흐으~너..무 좋아~아흐윽~"



"허어~헉~자기야 어때 내 자지맛이?"



"아흐윽~아윽~ 미..치..겠어~ 아흑~ 여보야...아흑~나 어..떻게~해..아흐응~"



하면서 정신없이 나의 좆질에 신음소리와 함깨 여보란 말을 사정없이 내뱉으면서 나의 좆질에 온몸을 맡기면서

친구와이프는 또다시 환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하아~학~ 자기 보지는 내 보지 맞지?"

"응~ 맞아~ 자기꺼야~아흐응"

"그럼 내가 좋아하는 말 해봐~"

난 여자가 유부녀든 처녀든 성관계시는 꼭 나에게 "여보 사랑해" 라는 말을 하게하고 그것을 들은 나는 더 힘차게

좆질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기에 나하고 한번이상 성관계를 하는 여자는 다음번엔 자연스럽게 자기의 보지를

먹고 있는 나에게 "여보 사랑해~"란 말을 하고 또 하였다.

그래야 자기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더 힘차고 거칠게 박아주는 것을 이미 지난번의 성관계를 통해서

알았기에 내가 한마디만 하면 진짜 여보이상으로 나에게 "여보 사랑해" 란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푸부북~푹~퍽, 퍽,퍽.퍽.퍽...퍼억~퍽, 퍼버~벅, 퍽,퍽,."

난 더욱 힘차게 친구와이프이 보지속을 향해 좆질을 해대었고,

그럴때마다 친구와이프는 내 좆이 자기의 보지속을 관통할때마다 "억~억, 아학~아윽, 여보야,,,끄윽~"

하면서 미칠듯이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떨면서 내 좆질에 온몸을 맡기면서 그렇게 오늘도 나의 좆에 희열과

함께 쾌락,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친구와이프와 난 상의는 벗지도 않은채 하체만 벗고선 침대를 잡고 엉덩이를 나에게 들이민 자세로서 나의

좆대가리를 자기의 보지속으로 받으면서 친구와이프와 난 어느새 정점으로 치닫고 있었다.

"퍼버벅~퍽, 퍽, 퍼억, 퍽, 퍼버벅~퍽, 퍼어억~퍽, 퍽, 퍽, 퍼억~퍽, 퍽, 퍽.퍽,퍽,,,,,"

끊임없는 나의 좆질에 친구와이프의 보지는 벌어질대로 벌어졋다가 꽈악 내 좆을 물고 오무리길 수십차레하면서

그녀가 먼저 절정에 올랐는지 순간적으로 엉덩이를 꽈악 붙이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다가 경직된 상태로 내 좆을

물고선 한참을 그런 자세로 자기의 보지속에 깊숙히 박힌 내 좆을 물고선 놔주지 않고서 절정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아흐윽~아윽~끄으윽~여보야 사랑..해,,,아윽 너무해...아~하악,,끄윽~~~"

그렇게 오늘도 친구와이프는 여기 하남시 어느모텔방에서 또 다시 나의 좆대가리를 자기의 보지속 깊숙히

박은 상태로서 절정을 느끼었고, 나또한 친구와이프가 오르가즘속에서 몸을 떨때 사정의 신호가 왔고,

그녀가 막 절정에서 벗어나 내 좆을 꽈악 물고있던 보지의 힘을 풀고 벌어질때 난 다시한번 친구와이프의

보지속 깊숙히 내 좆대가리를 "푸욱~" 하고 강하고 깊숙히 박아넣고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그녀의 자궁입구로

향해서 내 정액, 내 좆물을 마음껏 쌌다.

"쿨~럭, 쿨~럭, 쿨~럭, 쿨~럭,,,,,,,"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속에서 자궁쪽으로 밀려들어갔고, 나또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오늘 또 다시 내 좆물, 내 정액을 쌌다는 쾌감과 함께 친구와이프 보지를 또 먹었다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윽~ 자기야 너무 좋다...하아~하...자긴 어땠어?"

"아흐윽~아하악~나..도....여보야 사랑해~자긴 ..너무..잘 ..해....아...미치겠다.."

우린 서로의 보지와 자지에 대한 사랑의 말을 나눈 후 난 그녀의 보지속에 내 정액이 다 밀려들어간 것을

확인하고선 그녀의 보지속에서 내 좆을 천천히 빼기 시작했고, 친구와이프 또한 자기의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을

한응큼 받은 느낌속에서 내 자지가 자기의 보지속을 빠져나감을 느끼면서 자세를 바로하기 시작했다.

침대위에 엎으러진 상체를 일으키면서 서둘러 욕실로 들어갔고, 난 그녀의 보지속에서 빠진 내 좆을 보았다.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물과 내 정액으로 인해서 번들거리면서 자지전체가 뿌리까지 젖은 상태였고,

난 티슈를 뽑아서 우선 그녀의 보지물과 내 정액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게 대충 닦았고,

잠시후 친구와이프가 수건으로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를 가리면서 욕실에서 나왔고, 교대로 내가 들어가서

시원하게 내 좆을 물로 씻어내고는 나도 나와서 바닥에 있는 바지와 팬티를 주섬주섬 입었다.

친구와이프는 내가 욕실에서 자기의 보지물과 내 정액이 뒤범벅되어있는 나의 좆을 씻는 동안에 자기의 실크팬티를 찾아 입고선 치마를 내린 상태의 단정한 모습으로 어느새 모텔방 테이블에 앉아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나또한 옷매무새와 머리를 다듬고 그녀의 옆자리로 가서 물컵 가득히 물을 부어 원샷으로 시원하게 마셔

갈증을 풀었다.

시계를 보니 우리 둘이 모텔에 들어온지 1시간 가까이 되고 있었다.

물론 조금있다가 다시 내 좆이 발기하면 다시한번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먹고싶었지만 이미 그녀와 난 2년여동안

시간날때마다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먹고 또 먹은 사이였기에 오늘 이렇게 뜨겁게 한번의 섹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을 하였다.

잠시의 시간동안 그녀와 난 서로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키스를 나누었고, 가볍게 서로를 끌어안은 후 모텔을

나와 그녀의 차가 주차되어 있는 시청옆 골목으로 향했고, 막 그녀가 내 차에서 내리기 전에 그녀가 잠깐

할 말이 있다기에 난 차를 그녀차 뒤쪽에다 대고선 그녀의 말을 들었다.



"자기야...우리 이렇게 만나는 거 오늘로서 정리하고 그만 만나자...나 솔직히 불안해.."



"아참..자기야 뭐가 그렇게 불안해..우리가 하루이틀 이렇게 했어?"



"그렇지만 난 자기하고 모텔에 들어갈때 마다 심장이 뛰어서 더는 못하겠어..."



"모텔이든 차안이든 자기 나하고 성관계할때는 나보다 더 많이 만족을 하고 좋아햇잖아?"



"그건 맞아...나도 자기하고 성관계하는 거 너무 좋아...그런데 자꾸 이러다 꼬리가 밟히면 어떻게 해...불안해..

먼저번에 자기애 임신할때는 너무 불안해서 잠을 며칠씩 못잤어...다행히 자궁외임신이라서 유산이 됐지만.."



"..............."

난 아무런 말도 못하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고, 친구 와이프또한 나와의 성관계로 인한 쾌락과 절정에서

벗어나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가자 유부녀특유의 안정회구형으로 돌아간 것이었다.



"알았어....자기 편할때까지 당분간 헤어져보자..."



"고마워 자기야...사랑해..여보..."



그말과 함께 친구와이프는 나에게 안기면서 깊은 키스를 하였고, 나 또한 달작지근한 그녀의 혀를 입안 가득이

받아들였다.



그렇게 친구와이프 또한 가정을 깨지 않으려는 유부녀특유의 마음으로 헤어지게 되었다.

그녀와의 2년여동안의 불륜관계는 그렇게 일단락지게 되었다.

생각컨데 내 경험상 어느 유부녀든지간에 2년을 넘게 불륜관계를 지속한 적이 없던 경험과 사례에 비추어 볼때

유부녀와의 불륜을 시작할 때는 항상 길어야 2년이라는 시간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시작해야 나중에 마음이

아프고 회한과 후회가 조금이라도 적어질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도 유부녀와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 말이 어느정도 공감이

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본다.

물론 사람과 환경, 유부녀와의 관계등을 종합할때 상대마다 만나는 기간이 틀릴 수 는 있지만 적어도 나의

경험상으로는 길어야 2년여가 제일 긴 기간이었다.

아마도 그 기간은 유부녀 자신이 외간남자와 불륜관계를 이어가는 최대한도의 안정된 시간이리라....



그렇게 해서 1년도 안되는 시간속에서 나는 4명의 유부녀 및 과부하고 이별을 하게 되는 사상초유의 일을

겪게 되었다.

거래처 부인과 이별, 그친구인 유부녀 황혜경, 또 그친구인 과부 황주희, 그리고 오늘 친구와이프까지......

벌써 4명의 각각의 매력있고 특색있는 보지털과 보지, 그리고 나름대로 미모의 얼굴과 몸매를 가진 유부녀들이

내 곁을 떠나게 된 것이었다.

지금도 믿을 수 없는 사실이지만,

사람과 사이의 인연의 길이가 거기까지라고 스스로 자위하면서 난 쓸슬하게 그날 저녁,

지하철역 포장마차에서 혼자서 꼼장어를 안주삼아서 오늘따라 쓰면서도 달콤한 맛을 내는 소주를 무려

3병이나 마시고서야 집으로 올 수 있었다.

애주가라면 아시겠지만 그날 술빨이 받느냐 안 받느냐는 첫잔을 마실때 술맛이 달콤하면 술빨이 받는날이고

그게 아니고 첫잔이 쓴 맛이 나면 그날은 평소 주량의 반도 못마시는 날이라는 걸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하지만 친구와이프마저 떠나보내고 난 그날 저녁에 마신 소주맛은 쓰면서도 달콤한 맛이었다.

아마도 그런 맛은 내가 사귀었던 유부녀들과의 달콤씁스레한 기억과 추억이 버무러진 인생의 참맛이 아닐까

감히 생각한다.



-- 친구 와이프와 결별편 끝 -



( 이제 선희엄마 한명의 유부녀만이 내 곁에 남아있군요...

그동안 저의 유치하면서도 일면 뻔뻔하기도 한 유부녀들과 경험담을 이해와 격려속에서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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