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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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란 참 묘했다
양파 같았다
알면알수록 알수없는....
민수는 아무생각없이 시작된 아줌마들과의 관계가 점점 자신을 옭아매는 걸 느꼈다
자신과 얽힌 아줌마들을 헤아려보앗다
이웃집 여자들과 회사에 사장과 동료...
모두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자신과 함께하길 바라는 여자들이었다
그러나 민수는 혼자 그들을 상대하여야 했다
아직은 젊어 견딜수있지만 성적 만족을 요구하는 그들의 요구를 언제까지 들어줄수있을지 궁금했다
"그래 이제부터 관리좀 해야되겠어"
아줌마를 보내고 부장이있는 집으로 갔다
"부장님 이제 집에 가셔야지요"
"호호 민수씨 그분 아주 여기서 살려나봐"
"왜?"
"안방에서 자고있어 여기가 지상낙원이라나 "
"고마워 아줌마 "
"나야 뭘...우리 남편도 만족해 하는모양이야 당신과 함꼐하는거...."
"그럼 됐고 아줌마는 다른 여자랑 자는 남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기분이야 별로지만 좋은거 여럿이 공유해야하는거 아냐?"
"그럼 아줌마도 다른 남자랑 자는거 그렇게 생각해?"
"가끔 남편이 지겨울때도있잖아..기분전환은 충분히 되잖아 스릴도있고"
"그런가 난..야외노출 즐기는 당신부부 이해 못했는데...."
아줌마는 민수를 쇼파에 앉히고 말을 이어갓다
"부부가 살다보면 권태기도있고 일상이 너무 따분해지기도 하잖아"
"그렇긴 하지만 익숙하다느것도 좋은데..."
"나 요즘 스와핑하는 부부가 많아지는것도 이해가 돼 그들은 다른 자극이 필요한거야"
"그럼 바람피는것이 나을텐데...."
"그건 너무 여자들한테 불공평하지...아직은 여자가 바람피우기 좋은 환경은 아니잖아"
"바람피우던 남자나 여자나 막상 같이 살게 되면 금방 시들게마련이야 "
"부부가 함께 이러는거보면...."
"부부들 시간이 지나면 생활이 좀 따분해지고 남편의 단점도보이고 그럴때 남의 남자 만나 즐기다보면
가정의 소중함도 알고 또 자기남편이나 마누라가 소중한것고 알고..."
민수는 고개를 저엇다
"난 결혼안해봐서 모르겟는데...아무튼 한여자와만 사는것도 조금 답답할때가 있을거같아"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바람피우잖아 그걸 떳덧하게 부부가 하는거지 스와핑을 통해..."
"나도 그말이 맞다고 생각해"
"어 부장님 언제일어났어요?"
"금방...민수씨 나 부탁이있는데..."
"뭔데요?"
"나 여기서 여기부부와 살게해줘"
"엥 그럼 부장님 가정은 어떻게 하고....?"
"나 여태 헛산거같아 사람이 밥만 먹고사는거 아니잖아"
"여기서 뭐하면서 살려구요"
"자네 형부부와 즐겁게 살지..."
"아니 그짓만 하고 살려구요?"
"자네는 잘 모르겟지만 인간이 식욕과 성욕을 만족하고 살아야 행복한거야 난 여태 반만 행복했어"
그럼 차안에있는 건..."
"그거 자네에게 주지 대신 날 여기에 살수있게 형한테 잘 말해줘"
"정말이죠?"
"그렇다니까...나 역서 살게해주면 내 모든걸 포기할수있어"
민수는 부장의 행동에 어리둥절했다
"아줌마...남편어딨어?"
"건너방에서 자고있나 여보...형님이 불러"
건너방에서 남편이나왔다
"자네가 형인가?"
"그건 나중에 차차 알려줄께요"
민수는 부부에게 부장이 금방한말을 이야기했다
"뭐 나야 상관없지만 생활비가 좀 더 들어갈꺼같네요"
"호호 그럼 우리 이사람 우리 아들삼줘뭐"
"하하 아들이 엄마보다 나이가 더 많다니"
"동생도 형보다 나이많잖아"
"허긴 그래도 아들하고 엄마하고 그짓도 하고..."
"그럼 집안에 강아지하나 기른다고 생각하지뭐"
"그러죠 뭐.."
"부장 그럼 여기서 살아 대신 부장은 이리와서 내게 각서하나 쓰지"
부장이 민수에게 와 민수가 부르는대로 각서를썻다
"난 오늘부터 민수씨에게 내 이름으로 되어있는 모든걸 위임함
모든 권리와 각종재산 모두를 민수에게 증여함"
"고마워 이게 잘하는짓인지 모르겠지만..."
"고마워 민수씨..."
"호호 우리 강아지 엄마하고 놀자 가족된 기념으로...."
좋아서 옷을 벗는 부장을 보며 민수는 어이가 없었다
이수를 불렀다
"민수씨 요즘 바쁜가봐 얼굴을 볼수가 없으니...."
"으응 조금 바뻐... 오늘 같이 자자"
"둘이서?"
"왜 둘이면 너무 적적해?"
"그건 아니지만..."
"알았어 너도 이제 누군가 널 봐주야 자극받는구나...."
"몰라 나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너도 즐기잖아 저 부부처럼...."
"호호 그런가?"
이수를 데리고 옆집아줌마 문을 두드렷다
"여긴 왜?"
"오늘 너의 새 파트너...."
"헉 이집 아줌마도?"
"내가 그렇게 만들었지...."
"민수씨 나바 이웃집 여자를 다 자기꺼로 만들었잖아"
"이웃사촌이잖아 사이좋게 지내야지...."
"이웃사촌기리 이런짓하면 근친인가?"
"글쎄...."
아줌마가 문을 열어주었다
민수를 보자 반가워하다가 이수를 보자 조금 으아해했다
"이쪽 몰라? 저기 살잖아"
"응 가끔 봤어 안녕 아가씨?"
"네 안녕하세요"
둘이 거실로 들어갓다
"아이는?"
"응 친정에 보냈어 요즘 내가 준비하는게 있어서..."
"뭐 그리 바빠?"
"흥 날 찾지도않은면서..."
"그래서 이렇게 왔잖아"
"혼자오지...."
"왜 그래 질투하는거야?"
"그건 아니지만...."
민수는 아줌마의 입술을 찾았다
아줌마는 이수를 의식해 피하려했지만 이수의 한마디에 입을 열어 민수를 맞이했다
"괜찮아요 오늘 둘이서 민수씨 사랑을 듬뿍 받아요"
민수손이 바쁘게 아줌마의 옷을 벗겻다
이수도 민수를 도와 아줌마 옷을 벗겻다
민수가 아줌마의 유방을 물자 이수가 마악 팬티를 내리고있었다
"어머 엉덩이가 참 탐스럽네...."
"감상만 하지말고 애무좀 해"
"그래도 되요?"
"그럼 너나 이 아줌마나 다 내여자인데 뭘 망설여"
이수의 얼굴이 엉덩이사이에 꼽히자 아줌마는 민수의 자지를 잡았다
"오늘 죽여주겠어"
"그래 이걸로 좀 죽여줘"
민수가 탐스러운 음모사이에 손가락을 벗었다
이수의 손가락이 먼저 자리잡고잇었다
"선수를 뺴앗겼네...이수야 넌 항문으로 가"
"알았어요 언니 항문은 단련되어잇죠?"
"으응 거긴....."
이수의손가락이 벌서 구멍속으로 사라졌다
앞뒤로 애무당하는 아줌마는 다리만 벌린채 헐떡거리고있었다
"이 자세가 좀 불안하네 우리 침실로 가자"
"네....동생도 와 얼른"
"네....가야죠 손가락을 이렇게 물고있는데...안갈수가 있나요?"
세사람이 침실로갔다
민수가 가운데 눕자 두 여자 좌우로 붙어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쪽은 농익은 장미라면 다른 한쪽은 피어나는 백합이었다
민수의 손에 쥐어진 유방도 그 느낌이 달랐다
"이쪽은 탄력적이고 이쪽은 보드라운데...."
두여자 서로 눈빛을 교환했다
서로 질수없다는 결의도 보였다
이수가 면저 민수의 아랫도리로 이동했다
배꼽을 간지럽히던 이수는 천천히 기지개를 켜는 자지를 움켜쥐었다
"너 오늘 나한테.....죽었어"
"흥 누가 죽는지는 봐야알지...."
여자는 민수의 입에 자신의 유방을 물렷다
젖주는 엄마처럼...
그리고 손을 자신의 성기로 유도했다
"쑤셔줘....."
"으응 알았어...."
이수의 입술이 민수의 자지에 도달하자 이수도 민수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나도...."
"그래..."
양손에 두 여자의 성기가 들어왓다
두손가락으론 부족해서 세손가락으로 쑤시자 두 여자들이 바르르떨기 시작했다
"아..나 손으론 만족못해"
여자가 일어나 민수 얼굴에 쪼그리고 앉았다
"빨아줘...."
"그래 알았어"
민수가 여자의 구멍에 혀를 대자 여자는 이수의 엉덩이를 잡았다
"민수씨가 바쁘니 내가 해줘도 되지?"
"으응 그래요"
이수는 곧 그말에 후회했다
너무 감미로운 애무에 이수는 민수의 자지를 제대로 애무할수없었다
"아아아앙 ....너무 해"
"좋은가보네 감도가 좋아...."
이수는 생각을 고쳐먹었다
애무받던 엉덩이를 들었다
여자의 혀에 길게 점액이 늘어졌다
이수는 민수의 자지를 잡고 얼른 구멍에 박아넣었다
"호호 내가 당하고만있지않지..."
"제법인데....이리와"
민수의 몸위에서 두 여자가 얽혔다
그러면서 허리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수가 여자보다 경험이 부족한지 이수는 절정에 올랐다
"아아아앙 나 미쳐"
"호호 벌써 오르나보네"
"그러게 흥건해지는데...."
바들바들떠는 이수를 보며 여자가 천천히 일어났다
"이제 자리양보하시지...."
"으응 알앗어요"
"민수씨한테 마무리해달라고하던가"
"그럴까요?"
이수가 흥건한 구멍을 입에 들이댔다
"민수씨...."
"알았어...."
여자가 민수의 자지를 자기구멍에 넣었다
"금방싸면 안돼?"
"알았어.."
여자는 천천히 조여가며 민수의 자지를 자극했다
민수가 쾌감이 오르는 느낌이 들면 얼른 조임을 풀어 자극을 하지않았다
그러면서 서서히 자신을 달아오르게 만들고있었다
무성한 음모는 민수의 아랫배를 간지럽히며 흔들거렸다
"아앙....얼른 나 감질나"
"조금만 참아 나도 이제 오르고 있으니까..."
"으응...."
민수와 여자가 서로 아래위로 치받으며 격전을 치루는 동안 이수는 침대옆으로 나가떨어졌다
"후 대단한 여자야 전직이 의심스러운데...."
이수는 얽혀잇는 남녀를 쳐다보며 감탄을 했다
여자의 엉덩이가 움직이는걸 보고 마치 경마장에서 죽어라 달리는 경마들이 생각났다
이수는 샘이나 일어나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쳤다
"달려...더 빨리...어서....넌 말....이야"
"으응 그래 나 초원을 달리는 말이야 더 떄려줘"
신이난 이수는 여자의 두 볼기를 양손으로 내리치며 더욱 독려했다
인간의 행동이라 볼수없을정도로 흔들던 여자는 어느순간 동작이딱 멈추었다
"아아아아아...."
구멍에서 민수의 정액이삐져나와 기둥을타고 흘러내리고있었다
여자의 몸은 땀으로 번들거렸다
세사람은 다정하게 욕실에서 뜨거운 몸을 식혔다
"네 사장님...."
출근하자마자 사장의 호출을 받았다
결제서류를 들고 가는데 이선배가 음료수 하나를 들고왓다
"고마워 이선배..."
"요즘 피곤하신가봐요"
"으응 조금...."
"그럼 제가 이따가 경락 맛사지라도...."
"좋지...."
사장실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사장목소리가 들렸다
"사장님 말씀하신 서류를...."
"그래 고마워요"
사장실안에는 사장말고 노인네하나가 더 앉아있었다
"아버지..아...회장님 여긴 이번에 새로 발탁된 우리회사 과장이에요"
"음 자네가 말하던 그 사람인가"
"네"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그래 거기 앉아보게"
민수는 회장의 등장에 일순 긴장하였다
회장은 민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기 시작했다
"그래 회사일은 어떄?"
"네 열심히 하고있읍니다"
"그래야지...몸이 좀 부실해보이는데..."
"회장님 안그래요..."
"자네는 가만있어 난 지금 이사람하고 이야기 하는거야"
"네..."
사장은 가만히 민수를 쳐다보았다
"자네 지금부터 여기서 일어난 일을 비밀로 지켜줄수잇나?"
"네?"
"여기서 일어난 일은 지금부터 비밀이야 알았어?"
"네..."
"조금이라도 소문 돌면 자네는 다시 햇빛못볼꺼야"
"네 알았읍니다"
"이 친구 믿을만한가?"
"네 회장님"
"좋아 그럼 일어나봐"
민수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났다
"테이블위로 올라오게"
"네? 테이블위로요?"
"자꾸 질문하지말고..."
"민수시 회장님 시키는대로 해요"
민수가 테이블위로 올라서자 회장은 천천히 몸을 관찰하기 시작햇다
"좋아 이젠 옷을 벗어"
"헉..."
"어서...."
민수는 어리둥절햇지만 설마 잡아먹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에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회장은 민수의 자지를 천천히 살피며 몸을 관찰했다
"그래 네가말한대로 강한 남자구나"
"네 회장님...."
"그러나 그것가지고는 부족해 테크닉을 겸비해야지 비로서 강한 남자가 되는거야"
"네 회장님"
"자네 여자를 아나?"
"그게...."
민수는 잠시 머뭇거렸다
이웃집여자들과의 관계를 꺼낸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의문이 들었다
"기본은 압니다"
"기본이라...자네가 아는 기본에대해말해보게"
"신체구조 애무방법.성감대....그리소 사정조절....이상입니다"
"그래 기본에 충실하구만...허지만 실전은 기본가지고는 부족해 적어도 100명의 여자를 상대해야
비로서 여자에 대해 안다고 생각해"
민수머리속에서 여자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네...."
"좋아 일단은 외형은 합격이고 성능좀 볼까?"
"네 회장님..."
사자이 옷을 벗엇다
속옷차림으로 민수앞에 서서 민수껏을 애무햇다
"사장님...."
"민수씨 이건 일종의 테스트야 긴장하지말고...."
점점 커가는 자지르보며 회장은 감탄의 탄식이 나왓다
"나도 한떄는 저랬는데....나이는 못속여"
터질듯 발기하자 사장이 물러섰다
회장은 민수의 자지에 끈을 하나 걸엇다
"잘 버티게...성공하면 이 회사는 자네꺼야"
끈아래 고리에 추가 하나씩 달렸다
하나하나 달릴떄마다 자지가 휘청거렷지만 그래도꿋꿋하게버티었다
회장의 손에마지막 추가 끈에 걸리자 민수는 있는힘을 다해 버티엇다
"좋아 이정도면 내 사윗감으로 충분해"
회장이 만족하자 그제야 사장이 끈을 풀어주었다
"민수씨 대단해 나도 이정도인줄은 몰랐어"
회장은 민수를 보며 축하해주었다
"일단은 체력테스트는 합격이야 마지막관문인 테크닉테스트는 우리집으로 와서 받자구"
"네 회장님"
회장이 나가자 사장이 매달렸다
"민수씨 잘햇어 내가 상을 줘야지...."
사장은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벌렷다
민수는 질퍽한 구멍에 꼽으려고 돌진하였다
사장이 엉덩이를 살짝 비틀자 구멍으로 돌진하던 자지끝이 엉뚱한곳에 꼽혔다
"아...미안...."
"아니야 나도 여기로하길 원해"
사장의 항문에 들어가는 걸 보며 민수는 사장에게 궁금한걸 물어보앗다
"테크닉은 어떻게 테스트해?"
"으응 그건 우리집에있는 엄마랑 고모 이모가 하지..."
"헉 그럼 내가 사장의 엄마랑?"
"으으 그게 우리집 전통이야 만약 거기서 통과못하면 우리사이 정리해야돼"
"나참 이런 황당한 일이...."
"나랑 결혼해 줄꺼지?"
"그건 일단 테스트 통과후에 생각해보지 은근히 존심이 상해서...."
"알았어 자기는 통과할꺼야"
"그래 일단 너희집 여자들 다먹어보자구...나쁠것도 없잖아"
"호호 그건 테스트야 그이상으로 발전하면 나한테 알지?"
"알았어.....나도 봉사하고싶은 맘없어 여기 이렇게 이쁜 암캐가 있는데...."
"암캐 그거 맘에든다....호호"
사장은 더욱 열심히 흔들고 바닥에는 흥건한 책체가 흐르기 시작했다
드뎌 결정....놋북으로 야설쓰면 더 잘써지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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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같았다
알면알수록 알수없는....
민수는 아무생각없이 시작된 아줌마들과의 관계가 점점 자신을 옭아매는 걸 느꼈다
자신과 얽힌 아줌마들을 헤아려보앗다
이웃집 여자들과 회사에 사장과 동료...
모두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자신과 함께하길 바라는 여자들이었다
그러나 민수는 혼자 그들을 상대하여야 했다
아직은 젊어 견딜수있지만 성적 만족을 요구하는 그들의 요구를 언제까지 들어줄수있을지 궁금했다
"그래 이제부터 관리좀 해야되겠어"
아줌마를 보내고 부장이있는 집으로 갔다
"부장님 이제 집에 가셔야지요"
"호호 민수씨 그분 아주 여기서 살려나봐"
"왜?"
"안방에서 자고있어 여기가 지상낙원이라나 "
"고마워 아줌마 "
"나야 뭘...우리 남편도 만족해 하는모양이야 당신과 함꼐하는거...."
"그럼 됐고 아줌마는 다른 여자랑 자는 남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기분이야 별로지만 좋은거 여럿이 공유해야하는거 아냐?"
"그럼 아줌마도 다른 남자랑 자는거 그렇게 생각해?"
"가끔 남편이 지겨울때도있잖아..기분전환은 충분히 되잖아 스릴도있고"
"그런가 난..야외노출 즐기는 당신부부 이해 못했는데...."
아줌마는 민수를 쇼파에 앉히고 말을 이어갓다
"부부가 살다보면 권태기도있고 일상이 너무 따분해지기도 하잖아"
"그렇긴 하지만 익숙하다느것도 좋은데..."
"나 요즘 스와핑하는 부부가 많아지는것도 이해가 돼 그들은 다른 자극이 필요한거야"
"그럼 바람피는것이 나을텐데...."
"그건 너무 여자들한테 불공평하지...아직은 여자가 바람피우기 좋은 환경은 아니잖아"
"바람피우던 남자나 여자나 막상 같이 살게 되면 금방 시들게마련이야 "
"부부가 함께 이러는거보면...."
"부부들 시간이 지나면 생활이 좀 따분해지고 남편의 단점도보이고 그럴때 남의 남자 만나 즐기다보면
가정의 소중함도 알고 또 자기남편이나 마누라가 소중한것고 알고..."
민수는 고개를 저엇다
"난 결혼안해봐서 모르겟는데...아무튼 한여자와만 사는것도 조금 답답할때가 있을거같아"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바람피우잖아 그걸 떳덧하게 부부가 하는거지 스와핑을 통해..."
"나도 그말이 맞다고 생각해"
"어 부장님 언제일어났어요?"
"금방...민수씨 나 부탁이있는데..."
"뭔데요?"
"나 여기서 여기부부와 살게해줘"
"엥 그럼 부장님 가정은 어떻게 하고....?"
"나 여태 헛산거같아 사람이 밥만 먹고사는거 아니잖아"
"여기서 뭐하면서 살려구요"
"자네 형부부와 즐겁게 살지..."
"아니 그짓만 하고 살려구요?"
"자네는 잘 모르겟지만 인간이 식욕과 성욕을 만족하고 살아야 행복한거야 난 여태 반만 행복했어"
그럼 차안에있는 건..."
"그거 자네에게 주지 대신 날 여기에 살수있게 형한테 잘 말해줘"
"정말이죠?"
"그렇다니까...나 역서 살게해주면 내 모든걸 포기할수있어"
민수는 부장의 행동에 어리둥절했다
"아줌마...남편어딨어?"
"건너방에서 자고있나 여보...형님이 불러"
건너방에서 남편이나왔다
"자네가 형인가?"
"그건 나중에 차차 알려줄께요"
민수는 부부에게 부장이 금방한말을 이야기했다
"뭐 나야 상관없지만 생활비가 좀 더 들어갈꺼같네요"
"호호 그럼 우리 이사람 우리 아들삼줘뭐"
"하하 아들이 엄마보다 나이가 더 많다니"
"동생도 형보다 나이많잖아"
"허긴 그래도 아들하고 엄마하고 그짓도 하고..."
"그럼 집안에 강아지하나 기른다고 생각하지뭐"
"그러죠 뭐.."
"부장 그럼 여기서 살아 대신 부장은 이리와서 내게 각서하나 쓰지"
부장이 민수에게 와 민수가 부르는대로 각서를썻다
"난 오늘부터 민수씨에게 내 이름으로 되어있는 모든걸 위임함
모든 권리와 각종재산 모두를 민수에게 증여함"
"고마워 이게 잘하는짓인지 모르겠지만..."
"고마워 민수씨..."
"호호 우리 강아지 엄마하고 놀자 가족된 기념으로...."
좋아서 옷을 벗는 부장을 보며 민수는 어이가 없었다
이수를 불렀다
"민수씨 요즘 바쁜가봐 얼굴을 볼수가 없으니...."
"으응 조금 바뻐... 오늘 같이 자자"
"둘이서?"
"왜 둘이면 너무 적적해?"
"그건 아니지만..."
"알았어 너도 이제 누군가 널 봐주야 자극받는구나...."
"몰라 나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너도 즐기잖아 저 부부처럼...."
"호호 그런가?"
이수를 데리고 옆집아줌마 문을 두드렷다
"여긴 왜?"
"오늘 너의 새 파트너...."
"헉 이집 아줌마도?"
"내가 그렇게 만들었지...."
"민수씨 나바 이웃집 여자를 다 자기꺼로 만들었잖아"
"이웃사촌이잖아 사이좋게 지내야지...."
"이웃사촌기리 이런짓하면 근친인가?"
"글쎄...."
아줌마가 문을 열어주었다
민수를 보자 반가워하다가 이수를 보자 조금 으아해했다
"이쪽 몰라? 저기 살잖아"
"응 가끔 봤어 안녕 아가씨?"
"네 안녕하세요"
둘이 거실로 들어갓다
"아이는?"
"응 친정에 보냈어 요즘 내가 준비하는게 있어서..."
"뭐 그리 바빠?"
"흥 날 찾지도않은면서..."
"그래서 이렇게 왔잖아"
"혼자오지...."
"왜 그래 질투하는거야?"
"그건 아니지만...."
민수는 아줌마의 입술을 찾았다
아줌마는 이수를 의식해 피하려했지만 이수의 한마디에 입을 열어 민수를 맞이했다
"괜찮아요 오늘 둘이서 민수씨 사랑을 듬뿍 받아요"
민수손이 바쁘게 아줌마의 옷을 벗겻다
이수도 민수를 도와 아줌마 옷을 벗겻다
민수가 아줌마의 유방을 물자 이수가 마악 팬티를 내리고있었다
"어머 엉덩이가 참 탐스럽네...."
"감상만 하지말고 애무좀 해"
"그래도 되요?"
"그럼 너나 이 아줌마나 다 내여자인데 뭘 망설여"
이수의 얼굴이 엉덩이사이에 꼽히자 아줌마는 민수의 자지를 잡았다
"오늘 죽여주겠어"
"그래 이걸로 좀 죽여줘"
민수가 탐스러운 음모사이에 손가락을 벗었다
이수의 손가락이 먼저 자리잡고잇었다
"선수를 뺴앗겼네...이수야 넌 항문으로 가"
"알았어요 언니 항문은 단련되어잇죠?"
"으응 거긴....."
이수의손가락이 벌서 구멍속으로 사라졌다
앞뒤로 애무당하는 아줌마는 다리만 벌린채 헐떡거리고있었다
"이 자세가 좀 불안하네 우리 침실로 가자"
"네....동생도 와 얼른"
"네....가야죠 손가락을 이렇게 물고있는데...안갈수가 있나요?"
세사람이 침실로갔다
민수가 가운데 눕자 두 여자 좌우로 붙어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쪽은 농익은 장미라면 다른 한쪽은 피어나는 백합이었다
민수의 손에 쥐어진 유방도 그 느낌이 달랐다
"이쪽은 탄력적이고 이쪽은 보드라운데...."
두여자 서로 눈빛을 교환했다
서로 질수없다는 결의도 보였다
이수가 면저 민수의 아랫도리로 이동했다
배꼽을 간지럽히던 이수는 천천히 기지개를 켜는 자지를 움켜쥐었다
"너 오늘 나한테.....죽었어"
"흥 누가 죽는지는 봐야알지...."
여자는 민수의 입에 자신의 유방을 물렷다
젖주는 엄마처럼...
그리고 손을 자신의 성기로 유도했다
"쑤셔줘....."
"으응 알았어...."
이수의 입술이 민수의 자지에 도달하자 이수도 민수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나도...."
"그래..."
양손에 두 여자의 성기가 들어왓다
두손가락으론 부족해서 세손가락으로 쑤시자 두 여자들이 바르르떨기 시작했다
"아..나 손으론 만족못해"
여자가 일어나 민수 얼굴에 쪼그리고 앉았다
"빨아줘...."
"그래 알았어"
민수가 여자의 구멍에 혀를 대자 여자는 이수의 엉덩이를 잡았다
"민수씨가 바쁘니 내가 해줘도 되지?"
"으응 그래요"
이수는 곧 그말에 후회했다
너무 감미로운 애무에 이수는 민수의 자지를 제대로 애무할수없었다
"아아아앙 ....너무 해"
"좋은가보네 감도가 좋아...."
이수는 생각을 고쳐먹었다
애무받던 엉덩이를 들었다
여자의 혀에 길게 점액이 늘어졌다
이수는 민수의 자지를 잡고 얼른 구멍에 박아넣었다
"호호 내가 당하고만있지않지..."
"제법인데....이리와"
민수의 몸위에서 두 여자가 얽혔다
그러면서 허리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수가 여자보다 경험이 부족한지 이수는 절정에 올랐다
"아아아앙 나 미쳐"
"호호 벌써 오르나보네"
"그러게 흥건해지는데...."
바들바들떠는 이수를 보며 여자가 천천히 일어났다
"이제 자리양보하시지...."
"으응 알앗어요"
"민수씨한테 마무리해달라고하던가"
"그럴까요?"
이수가 흥건한 구멍을 입에 들이댔다
"민수씨...."
"알았어...."
여자가 민수의 자지를 자기구멍에 넣었다
"금방싸면 안돼?"
"알았어.."
여자는 천천히 조여가며 민수의 자지를 자극했다
민수가 쾌감이 오르는 느낌이 들면 얼른 조임을 풀어 자극을 하지않았다
그러면서 서서히 자신을 달아오르게 만들고있었다
무성한 음모는 민수의 아랫배를 간지럽히며 흔들거렸다
"아앙....얼른 나 감질나"
"조금만 참아 나도 이제 오르고 있으니까..."
"으응...."
민수와 여자가 서로 아래위로 치받으며 격전을 치루는 동안 이수는 침대옆으로 나가떨어졌다
"후 대단한 여자야 전직이 의심스러운데...."
이수는 얽혀잇는 남녀를 쳐다보며 감탄을 했다
여자의 엉덩이가 움직이는걸 보고 마치 경마장에서 죽어라 달리는 경마들이 생각났다
이수는 샘이나 일어나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쳤다
"달려...더 빨리...어서....넌 말....이야"
"으응 그래 나 초원을 달리는 말이야 더 떄려줘"
신이난 이수는 여자의 두 볼기를 양손으로 내리치며 더욱 독려했다
인간의 행동이라 볼수없을정도로 흔들던 여자는 어느순간 동작이딱 멈추었다
"아아아아아...."
구멍에서 민수의 정액이삐져나와 기둥을타고 흘러내리고있었다
여자의 몸은 땀으로 번들거렸다
세사람은 다정하게 욕실에서 뜨거운 몸을 식혔다
"네 사장님...."
출근하자마자 사장의 호출을 받았다
결제서류를 들고 가는데 이선배가 음료수 하나를 들고왓다
"고마워 이선배..."
"요즘 피곤하신가봐요"
"으응 조금...."
"그럼 제가 이따가 경락 맛사지라도...."
"좋지...."
사장실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사장목소리가 들렸다
"사장님 말씀하신 서류를...."
"그래 고마워요"
사장실안에는 사장말고 노인네하나가 더 앉아있었다
"아버지..아...회장님 여긴 이번에 새로 발탁된 우리회사 과장이에요"
"음 자네가 말하던 그 사람인가"
"네"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그래 거기 앉아보게"
민수는 회장의 등장에 일순 긴장하였다
회장은 민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기 시작했다
"그래 회사일은 어떄?"
"네 열심히 하고있읍니다"
"그래야지...몸이 좀 부실해보이는데..."
"회장님 안그래요..."
"자네는 가만있어 난 지금 이사람하고 이야기 하는거야"
"네..."
사장은 가만히 민수를 쳐다보았다
"자네 지금부터 여기서 일어난 일을 비밀로 지켜줄수잇나?"
"네?"
"여기서 일어난 일은 지금부터 비밀이야 알았어?"
"네..."
"조금이라도 소문 돌면 자네는 다시 햇빛못볼꺼야"
"네 알았읍니다"
"이 친구 믿을만한가?"
"네 회장님"
"좋아 그럼 일어나봐"
민수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났다
"테이블위로 올라오게"
"네? 테이블위로요?"
"자꾸 질문하지말고..."
"민수시 회장님 시키는대로 해요"
민수가 테이블위로 올라서자 회장은 천천히 몸을 관찰하기 시작햇다
"좋아 이젠 옷을 벗어"
"헉..."
"어서...."
민수는 어리둥절햇지만 설마 잡아먹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에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회장은 민수의 자지를 천천히 살피며 몸을 관찰했다
"그래 네가말한대로 강한 남자구나"
"네 회장님...."
"그러나 그것가지고는 부족해 테크닉을 겸비해야지 비로서 강한 남자가 되는거야"
"네 회장님"
"자네 여자를 아나?"
"그게...."
민수는 잠시 머뭇거렸다
이웃집여자들과의 관계를 꺼낸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의문이 들었다
"기본은 압니다"
"기본이라...자네가 아는 기본에대해말해보게"
"신체구조 애무방법.성감대....그리소 사정조절....이상입니다"
"그래 기본에 충실하구만...허지만 실전은 기본가지고는 부족해 적어도 100명의 여자를 상대해야
비로서 여자에 대해 안다고 생각해"
민수머리속에서 여자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네...."
"좋아 일단은 외형은 합격이고 성능좀 볼까?"
"네 회장님..."
사자이 옷을 벗엇다
속옷차림으로 민수앞에 서서 민수껏을 애무햇다
"사장님...."
"민수씨 이건 일종의 테스트야 긴장하지말고...."
점점 커가는 자지르보며 회장은 감탄의 탄식이 나왓다
"나도 한떄는 저랬는데....나이는 못속여"
터질듯 발기하자 사장이 물러섰다
회장은 민수의 자지에 끈을 하나 걸엇다
"잘 버티게...성공하면 이 회사는 자네꺼야"
끈아래 고리에 추가 하나씩 달렸다
하나하나 달릴떄마다 자지가 휘청거렷지만 그래도꿋꿋하게버티었다
회장의 손에마지막 추가 끈에 걸리자 민수는 있는힘을 다해 버티엇다
"좋아 이정도면 내 사윗감으로 충분해"
회장이 만족하자 그제야 사장이 끈을 풀어주었다
"민수씨 대단해 나도 이정도인줄은 몰랐어"
회장은 민수를 보며 축하해주었다
"일단은 체력테스트는 합격이야 마지막관문인 테크닉테스트는 우리집으로 와서 받자구"
"네 회장님"
회장이 나가자 사장이 매달렸다
"민수씨 잘햇어 내가 상을 줘야지...."
사장은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벌렷다
민수는 질퍽한 구멍에 꼽으려고 돌진하였다
사장이 엉덩이를 살짝 비틀자 구멍으로 돌진하던 자지끝이 엉뚱한곳에 꼽혔다
"아...미안...."
"아니야 나도 여기로하길 원해"
사장의 항문에 들어가는 걸 보며 민수는 사장에게 궁금한걸 물어보앗다
"테크닉은 어떻게 테스트해?"
"으응 그건 우리집에있는 엄마랑 고모 이모가 하지..."
"헉 그럼 내가 사장의 엄마랑?"
"으으 그게 우리집 전통이야 만약 거기서 통과못하면 우리사이 정리해야돼"
"나참 이런 황당한 일이...."
"나랑 결혼해 줄꺼지?"
"그건 일단 테스트 통과후에 생각해보지 은근히 존심이 상해서...."
"알았어 자기는 통과할꺼야"
"그래 일단 너희집 여자들 다먹어보자구...나쁠것도 없잖아"
"호호 그건 테스트야 그이상으로 발전하면 나한테 알지?"
"알았어.....나도 봉사하고싶은 맘없어 여기 이렇게 이쁜 암캐가 있는데...."
"암캐 그거 맘에든다....호호"
사장은 더욱 열심히 흔들고 바닥에는 흥건한 책체가 흐르기 시작했다
드뎌 결정....놋북으로 야설쓰면 더 잘써지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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