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아내의 위험한 상상을 실행에 옮기다. 2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경태가 뒤로 온다.

내가 비켜준다.

경태 이 넘! 아내 엉덩이로 얼굴을 가져가더니 아내의 항문을 빠는건지 보지를 빠는건지...자세히 보니 아내의 항문과 보지사이를 혀로 살살 핥는다.

아내는 아직 누가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는지 모르는것 같다.



"아~ 하 ~ 학~ 여보 ! 여보 ~!"



경태는 혀를 아내의 보지 보지 사이로 집어넣어 쪽쪽 빨아댄다.

아내의 허리가 아래 위로 심하게 흔들린다.



"아~ 흐 ~ 흑~ 여보! 어 ~엉 ~ 여보."

"나 미칠 것 같아! 아 ! 카~악~까~ 꺄~ 꺅 ~"



경태 이놈. 여자 보지 빠는 실력이 보통 아니다.

아내의 허리가 굽었다. 펴졌다 ...

그리고 엉덩이가 앞뒤 좌우로 흔들린다.



경태가 일어서더니 선생님! 하면서 손짓으로 뭔가를 물어 온다.

나는 눈짓 손짓으로 아내의 보지에 삽입해라고 알려 주었다.



이넘 불기둥이 하늘로 치솟아있다. 대단한 물건이다....정말 송이버섯처럼 생겼다.

그리고 이넘의 귀두가 장난이 아니다......굵고 시원하게 쭉 뻗은 ....



경태가 자기 좆을 아내 보지에 대고 살살 문지른다.

아내는 하! 하! 하면서 엉덩이를 박기 좋게 뒤로 밀어 내면서 아내 특유의 자세인 허리부분은 낮추고 보지부분을 뒤로 밀어내는 묘한 자세를 취한다.

옆에서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미칠 것 같다. 내 물렁한 좆도 다시 흥분으로 탱탱해지고 빳빳해진다.



경태는 계속 아내 음부를 좆으로 문질러 댄다.



"아! 여보 ! 그만! 넣어줘! 그만 하고 넣어줘!"



아내가 빨리 넣아 달라고 사정을 한다.

경태가 아무말 없이 아내 엉덩이를 힘주어 잡더니 아내의 보지속으로 좆을 서서히 밀어넣는다...



"어~헉~! 커~어~ 억 여보~! 억!"



아내가 흥분의 비명을 지른다.

아직 경태의 좆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절반도 안 들어 갔는데...

처음에 반만 삽입을 하고 그 상태에서 10회 정도 왕복 피스톤을 살살하더니 갑자기 이 넘이 쑥하고 좆을 끝까지 아내의 보지속으로 박아버린다.





"우~욱~!"



아내의 허리가 갑작이 고무줄처럼 위로 튕겨져 올라간다.



"아~아~악! 여보! 너무 커 어~억~악!"

"어머! 이렇게 큰게 다 있어! 굵어 너무 커 커! 여보 ! 꽉 차 내 몸이 꽉찬거 같아!"

"아! 아~~~~~아~~~~으 `~~~흑!!!!!!!!"





이제는 경태의 그 굵고 긴 좆으로 퍽 퍽 퍽 퍽 퍽 하고 아내의 보지속을 박아댄다.

아내 죽는다. 죽어!



"여보 아 ~허 ~허 ~헝~으 ~음~ 응 ~어 ~엉 ~아~ 하 ~카 ~악 !"

"아~~~악!"

"여보! 뜨거워! 안이 너무 뜨거워! 아~~~아~ ~ !!! 너무 좋아 여보!"



경태는 말없이 계속 아내의 보지를 박아댄다.

이제는 아내의 머리가 흔들리고 벤치 등받이를 잡고 있던 손으로 등받이를 꽉잡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여보! 나! 미쳐! 미쳐! 아~~~~~아~~~~~앙 ~~~~허 ~~~~헝~~~~~"





그렇게 경태는 10여분을 뒤치기로 아내의 보지속을 박아댄다.



"여보 잠시만 쉬어요? 무릎이 아파!"



이번에는 경태가 아내의 원피스를 머리위로부터 벗기고 아내를 뒤에서 안은 자세로 좆을 빼지도 않고 아내를 앞으로 돌려 안는다.



"허~~~허~~`헉!"



아내가 경태의 무릎위로 앉는 자세가 되었다.

경태는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속으로 쉬임없이 박고 있다. 아내를 안은 상태에서 아내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아래위로 박아대니 아내는 경태의 목을 잡고 자지러진다.....



"하~~~하~~~학 ~~~~~~아~~아~~~~앙~~~우~~~으~~~아~~~아~~으~~하~~~항~~~우~~~아~악!"



아내의 숨이 멎었다. 아지고 경태의 무릎위에 앉아서 그 곳을 공격 당하고 있는 아내가 하 ~~~학 하면서 숨을 쉬고 있다.

이번에는 경태가 아내를 안은채로 벤치에 앉자....아내가 경태의 목을 부여잡고는 경태의 좆이 박혀있는 엉덩이를 돌려된다.

굵고 긴 좆이 아직도 아내의 보지 깊숙이 박혀있는데...아내는 그것을 즐기는있다.



이제는 아내가 스스로 엉덩이를 올렷다 내렷다 하면서 박아댄다.

아내는 경태 목을 부등켜 안고... 경태는 아내 유방을 빨아대고.... 아내는 아직도 경태의 무릎위에 앉아서 스스로 상하운동의 요분질을............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경태는 아내가 힘들지 않도록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주면서 아내의 보지속으로 좆질을 하고 있다.

옆에서 게속 이런 아내의 모습을 지켜 보고 있자니..묘한 분노와 질투감이 갑자기 밀려온다.





저년이 남편하고 할때는 저렇게 소리를 질러본적이 없는데...........

하기사 내좆이 저런 소리를 내게 못하지.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기분 참 묘하다...흥분되기도 했다가....더럽기도 했다가 ....

그런데 내 좆은 왜이리 탱탱해지고 지랄이지?

내가 아내 보지에 삽입해서 박아대는 것도 아닌데 왜 내 좆이 지랄를 하는지 ...............





이제는 아내가 경태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더니 경태의 혀를 빨아댄다.

경태는 내 아내가 혀를 집어넣고 빨아대니 으~음 신음소리 내면서 키스를 해 제낀다.

아내가 경태의 입술, 눈, 코, 귀를 마구 빨아댄다.







아내의 엉덩이를 잡은 경태의 손이 점점 빨라진다.

아내의 엉덩이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



"퍽 퍽 버 버퍼 퍼 뻑 탁 탁 타 타 탁 타"

"하 !!!!아~~~으~~~~아~~~~아~~~앙~~~~허~~~커~~~억~~~여보~ 여보~! 미치겟어! 여보!"







정말 맛있게 한다.

아내와 경태 두 사람의 몸은 이제 온통 땀이다. 땀 범벅이다.

완전히 거머리처럼 붙어서 한몸이 된 두 사람은 아직도 서로 부등켜 안고 박아대고 마찰하고 돌리고 키스하고 빨아대느라 정신이 없는것 같다.





갑자기 아내가 경태를 벤치위로 눕히더니 경태위에 쪼그려 올라타서는 오줌누는 자세로 천천히 박아댄다.

아내의 장기다. 좆을 빨아올리는 기술....

깊게 좆을 삽입해서 오줌누는 자세로 좆을 꽉 조이는 기술이다.



서서히 좆을 조이면서 엉덩이를 위로 올렸다가 다시 삽입할때도 빡빡하게 삽입되도록 보지속살을 움직여 주는 아내의 쪼임 기술..........

아내가 경태의 좆을 깊숙이 넣었다가 뺄 때 꽉쪼이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니 드디어 경태의 입속에서



"어 ~헉! 아~ 와~~헉"



괴음이 쏟아져 나온다.

이넘도 드디어 아내의 보지 쪼임에 걸려든것같다.

허 헉! 하면서 아내의 손을 잡는다. 아내는 계속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쪼여준다.







아내도 경태의 굵은 좆맛이 보지속살을 훑어주니



"카~~~~아~~~악~~~하~~~~학"



하면서 경태의 좆위로 상하로 박아된다.





아내가 자지러진다...



"으~~~아~~~악~~~! 여보! 나 죽어! 아~~~허~~~헉!"



둘이서 서로 힘차게 박아 올리고 박아 내리치고 하더니



"퍼퍼퍼퍽 파파파팍 타타타탁 퍼퍽퍽 퍽 퍽"



"우~욱 저 나와요 사모님.....우 ~~~욱 아~으~~아 하 학"





아내는



"아~으~~아~~~악~~~으~억~악! 나 죽어 죽을거 같아!~~~~"





아내가 경태 가슴위로 상체를 축 늘어져 엎드린다.

뒤에서 보니 경태의 좆이 아직도 아내의 보지에 잘 물려있다.





경태는 다시 아내의 유방을 빤다. 아내의 유방은 정말 처녀 유방 못지 않다. 혀로 살살 돌리다가 깨물다가 젖꼭지를 빨아 올리다가.... 맛있게 먹는다.

아내는 탄성을 지른다.



"아~~~~으~~~~~하~~~~~학 !!!"







5분여 정도를 경태 품에 안겨서 애무하고 빨고 후희를 즐긴다.

한참을 그러더니 아내가 경태의 얼굴을 잡더니 키스를 마구해댄다.

쪽쪽쪽! 아내는 경태의 입술을 빨아주면서 살며시 일어서서 보지에서 경태의 좆을 뺀다.





아내가 아쉬운 듯 일어서더니 나에게로 와서 뽀뽀를 마구해댄다.





"여보 ! 고마워요!! 미안해요!!!!어쩌나!!!사랑해!!여보! 당신 뿐이야!"







아내는 물티슈로 보지를 딱더니 이번에는 경태 좆을 깨끗이 닦아준다....

그리고서 나에게로 오더니 내 좆도 닦으면서 쪽쪽 빨아댄다. 맛있게 .....



"경태에게 가더니 총각 수고했어요...."

"방으로 가죠....."



펜션으로 도착 11시30분이다....경태와 아내는 적어도 1시간 이상을 섹을 한것 같다.

아내가 멀 좀 먹어야 된다고 펜션 주인에게 전화를 해대고 어쩌고 저쩌고 하니 잠시후에 펜션 사장님이 회 조금하고 돼지 목살등등을 가져온다.



그사이 나는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고

아내와 경태도 샤워하고 했다.



펜션이 시설이 좋다.... 베란다 쪽에 넓은 공간을 두고 샤워장...작고 아담한 풀장도 있다.





아내가 원피스를 벗어던지더니 욕조풀로 간다.

나는 경태한테 아내를 씻겨주라고 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0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