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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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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2부 미영- 마눌 아내 정화- 마눌 나는 내일을 생각하며 잠이들려고 누웠지만 잠이 쉽게 오지않았다. 마누라는 섹스하느라 피곤한진 코를 골며 자고 있었고 난 옆에 둔 마누라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패턴을 풀어 카톡의 프로필을 살펴보았다 미영이라고 쓰여 있는 사진을 보니 최근사진인지 몰라도 40대 초반이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로 섹시했다 뽀얀 피부에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 옷독한 코 큰 눈 귀에걸린 귀걸이 그리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나에게 금방이라도 다리를 벌려주며 오라고 손짓하는거 같았다 나는 전화번호를 머리속에 기억하며 전화기를 다시 내려 놓았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며 미영이가 언제오는지 물어볼까 생각했지만 와잎이 의심을 할거 같아서 꾹 참았다 이렇게 나는 회사에 출근을 했다 출근을 했지만 미영이 생각에 일이 잡히지가 않았고 난 영업용으로 사용하는 서브폰에 미영이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그리고 잠시뒤 카톡에 뜨는 미영이 사진을 보고 카스를 살펴보았다 카스에는 남편,자식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려져있었고 전체적으로 찍은 사진이 한장 내눈에 뛰었다 외국 해변에 가서 찍은 사진인지 몰라도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썬텐 의자에 누워있는 사진이었다 아마 가족끼리 놀라가서 찍은듯하다 난 이사진을 보자 자지가 봉긋이 올라오는것을 느꼈고 미영이 신랑이 좀처럼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이런 여자라면 매일 집에 칼퇴근할텐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이 다되었고 친한 동기와 밥을 같이 먹으며 미영이라는 마눌 칭구 이야기를 했다 동기놈은 내가 부럽다는 듯 '나두 너네 집에 한번 놀러가면 안되냐 재수씨 얼굴도 본지가 오래되었고 그리고 미영이라는분 꼭 한번 실제로 보고 싶은데' '뭐 너가 그렇다면 내가 한번 자리 마련해볼께 하하하하하' '그럼 나한테 좋은거 하나 있는데 빌려줄까? 몰카인데 우리 마누라 바람났을 때 이걸로 잡았거든 너도 알다시피 우리 출장같이 갔을때 마누라가 우리집에서 남자새끼라 뒹군거 요거 성능이 아주 좋거든 미영씨가 자는 방에다 설치해봐 내가 설치하는거 가르쳐줄께 초소영이라 걸리지도 않을꺼야 진작 말하지 오늘 가져올걸' '진짜 빌려주는거야 내가 보여주면 넌 모해줄껀데?' '아 이새끼 알았어 풀차쏘마 ㅋㅋㅋ 맛보게도 해줄거냐?' '모야 내 섹파도 아닌데 어떻게 그러냐 나두 한번 먹고싶다 미영씨' 이런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끝나갔고 난 집에 빨리가야한다는 생각에 LTE 급으로 일처리를 끝냈다 그리고 퇴근시간 난 집에 어느때보다 일찍 들어갔다 들어가니 마누라는 어디에도 없고 집은 텅 비어있었다 '아 모야 미영씨 마중갔나 어디간거야 놀러갔나' 난 배가고파 라면을 끓일려고 냄비에 물을 받아 가스불에 올렸다 그 때 내전화벨이 울리면 입력이 안된 전화번호가 떴다. '1234 아 미영씨 핸드폰번호인데 어떻게 내번호를 알았지~~~~' 모르는척 ' 여보세요?' '아 안녕하세요 정화친구 미영이에요 저 기억하세여 ㅎㅎㅎ' 톡톡튀는 하이톤의 목소리가 내귀에 들렸고 난 '아 안녕하세요 정화가 오늘 오신다고 하던데' '네 정화가 갑자기 일이 있어 남편분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전화하라고 하더라고요 저 거이 다왔는데 집에 계시나요?' '네 방금 왔어요 어디세여 저희 집은 아세여?' '다행이네요 동호수는 아는데 차에 짐이 많아서 들어주실 수 있나요?' '아 네 남는건 힘밖에 없는데 어디세여?' ' 바로 앞 주차장이에여' '네 지금 내려갈께요~~~~~' 난 다시 출근한 복장으로 다시 갈아입고 머리를 한번 만지며 엘레베이터를 탔다 그리고 그녀가 있는 주차장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누군가가 외제차 앞에 서있는게 보였고 옆에는 캐리어 두개가 놓여있었다 '뭐야 저거 그냥 끌고 오면되지 왜 나오라고 한거야 그래도 뭐 이쁘니까 ㅎㅎ' 그녀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짧은 핫팬츠에 나시티를 입고 머리는 뒤로 묶은 모습으로 서있었다 난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여 잘 찾아오셨네여' '아 네 죄송해요 짐이 좀 많아서요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녀는 나에게 이를 들어내며 웃으며 쑥쓰러운듯 바닥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 캐리어 이리주세여 제가 끌고가죠' 그러면서 난 캐리어 2개를 양손으로 잡고 엘레베이터로 끌고갔다 그녀는 미안한지 앞으로가 엘레베이터 버튼을 눌러주었다 뒤에서 보니 다리는 매끈했고 킬힐을 신어서인지 키는 170은 족히 넘어보였다 나시티로 비치는 검은색 브라가 내자지를 더욱더 크게 만들었다 방금 샤워하고 나왔는지 샴퓨워 바디워서 냄새가 내코를 간지럽했다 바로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정도로 너무 섹시해서 이성을 잃을정도였다 그녀는 더운지 거울을 보며 손을 부채처럼 얼굴에 대고 흔들었다 '더우시죠 무슨 날씨가 이렇게 더운지 이번여름은 정말 더운거 같아요' '아 네 제가 더위를 좀 많이 타서여' '에어콘 미리 틀어놓고 나올걸 죄송해요~~~' '죄송은요 제가 더 죄송해여 몇일 신세좀 질께여~~~~' '우리집처럼 편하게 있다가세여 애들도 없고 해서 텅빈거 같은데 손님이 오셔서 좋은데요 뭐' '감사해요 좋게 봐주셔서요' 이런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세 엘레베이터가 집에 도착을 했고 우리는 집으로 들어갔다 난 캐리어를 큰딸방에다 나주며 '이 방 쓰시면 되요 유학간 딸 방인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여?' '와 방이 이쁘네여 주인없는방 함부로 쓰면 안되는데 감사해여' 그러면서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어디서 타는 냄새가 났고 난 라면끓일려고 올려놓은 냄비가 생각나 손잡이를 잡았는데 너무 뜨거운 나머지 나도 모르게 냄비를 엎어버리고 말았다 '아뜨거' 냄비는 바닥에 떨어져 내 발위에 뜨거운 물이 부어졌고 발은 빨갛게 다아올랐다 그녀는 비명소리에 놀라서인지 바로 방문을 열고 나와 나에게로 다가왔다 난 화끈거려 싱크대를 잡고 서있었고 그녀는 상황파악을 한지 행주에 차가운 물을 무쳐서 내 발위에 되어주었다 그녀는 않자있고 난 서있으니 나시 속으로 그녀의 가슴이 내눈에 들어왔다 이 와중에 그녀 가슴을 보니 아픈건 잊어져버렸고 자지가 꿈틀되기 시작했다 검은색 브라속에 풍만한 가슴이 '나 좀 만줘줘' 하는듯 했고 족히 80 B컵은 되어 보이는 사이즈 였다. 그리고 핫팬츠에 가려져 있던 그녀의 팬티는 쭈그려 앉아서 인지 그녀가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검은색 팬티가 내눈에 나타났다 없어졌다를 반복했다 그녀는 '괜찮으세여 마니 데이신거같은데 병원에 다녀오셔야 하는거 아니에여?' '아니에요 약 바르면 괜찮을거 같은데 죄송한데 서랍에 구급상자 있을거에여' '어디 서랍이요' '아 거실 서랍 첫번째요~~~~' 그녀는 서랍으로 다가갔서 열었으나 '여기 구급상자없는데요 어쩌죠' '거기 있을텐데 아아 점점 아파오네여' '제가 약국가서 사올게요 참고 있으세여' '정말요 정말 죄송해요 힘드실텐데' '괜찮아요 이정도야~~' 그녀는 방에서 지갑을 찾아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난 잠시 식탁의자에 앉아서 부어오른 발을 보았다 '아 정신을 어디다가 두고 제기랄 이게 모람' 그 때 내 머리속을 번개같이 스쳐간게 있었으니 그녀의 캐리어 조심스럽게 큰딸방 문을 열고 방을 살펴보았다 그녀의 캐리어가 침대위에 열린체 놓여 있었고 그 위에는 갈아입을려고 내 놓은 옷들이 보였다 난 살금살금 다가가 그녀의 캐리어를 보니 잘 정리되어진 옷가지 한쪽에는 그녀의 브라와 팬티가 보였다 난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그중에 하얀색의 팬티를 두 손으로 잡아 내 얼굴 앞에 펼쳤다 보기 민망할 정도로 작은 티팬티가 내 눈에 보였고 보지를 가리는 천을 내 코에 가져가 보았으나 섬유유연제 냄새가 났고 그녀의 보지 냄새는 나지 않았다 난 다시 팬티를 개서 원래 자리에 넣어 두었다 여러개의 팬티가 보여 하나 슬쩍 가져가고 싶었으나 걸리가봐 그러지는 못했다 그리고 꺼내 놓은 옷을 들추니 지금 막 벗어놓은 듯한 검은색의 레이스 뒤에는 망사인 팬티가 보였다 '아 방금 갈아입은 팬티인가 보네 무슨냄새가 날까' 난 팬티를 펼쳐 살펴보니 하얀색의 보짓물을 조금 묻어있었고 그녀의 보지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땀과 보짓물이 함께 썩여 있는듯이 보였다 보짓물의 보니 내자지는 바지를 뚫고 나올듯이 발기가 되었다 난 팬티를 보면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지를 비비니 쿠퍼액이 내손에 닿아 끈적거렸다 그 때 마침 현관문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그녀가 벌써 온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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