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백 보지 클럽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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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클럽(15)

“어디 가요”내가 차를 몰고 달리자 은수가 운전석에서 날 보며 물었다.



“응, 추억의 그 장소”하며 슬며시 은수의 허벅지를 쓰다듬자



“추억의 그 장소?”하며 되묻기에



“응, 자기와 처음 한 곳”하며 웃자



“아이~ 그러지 말고 꼭 하려면 자기 집으로 가요”내 손목을 잡으며 말하기에



“그 땐 테스트 한답시고 콘돔 쓰고 했으니 이번에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자 응”하고 어리광 비슷한 투로 말하자



“아이, 나중에 콘돔 안 쓰고 했잖아요, 집으로 가요, 네?”하며 애원을 하기에



“자꾸 그렇게 하면 나 바람피울 수도 있어”하며 엄포를 놓자



“치! 그럼 내가 가만있나 뭐?”하며 눈을 흘기기에



“이번 한번만 가자 응”하고 말하자



“좋아요 하지만 다음에는 헛돈 안 쓴다고 약속해요”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기에



“좋아, 약속”하며 새끼손가락을 걸어주었다.



은수는 그 모텔에 도착을 하자 카운터로 가더니 305호 방이 비어있냐고 물었다.



머리는 훨씬 나보다 좋았다.



첫 관계를 가진 모텔은 알았어도 몇 호였는지는 몰랐으나 은수는 기억을 하고 있었다.



“자기야 나 아주 행복해”방에 들어서자마자 은수가 내 품으로 파고들었다.



“그래, 나도”하고는 난 고개를 든 은수의 입에 입을 대었다.



달콤한 립스틱의 향기와 함께 은수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은수는 목에 매달려 그윽하게 눈을 감고 있었다.



난 천천히 은수를 안고 침대로 향하였다.



“자기야 새 옷 버려”내가 은수를 침대에 눕히려하자 화급히 내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그렇지, 벗자”하고는 난 황급히 옷을 벗었다.



은수는 새 옷을 벗어 곱게 벽걸이에 걸고는 손으로 정성스럽게 털더니 나머지 옷을 벗으며 수줍은 듯이 웃었다.



그 모습은 나에게 너무나 예쁘게 보였다.



내 눈깔에 헛것이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눈 감아요”은수가 팬티를 잡고 말하였다.



“새삼스럽게 왜 그래”난 은수를 벌떡 들어 안아 침대 위에 눕히고 마치 팬티를 찢을 요량인 듯 벗겨버렸다.



“아~이”은수는 눈을 흘기면서도 웃음을 잃지 아니하였다.



무모의 보지는 불빛 아래서 윤택을 자랑하고 있었다.



빨지 않고는 버티지를 못 하였다.



난 은수의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무모의 보지 둔덕을 정신없이 빨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 자기야”은수가 흐느끼듯이 소리치며 내 머리를 눌렀다.



아침에 분명히 샤워를 하였겠지만 가게에서 그도 주방 안에서 요리를 배운다고 땀을 흘렸을 것이고



또 소변을 하였기에 조금은 짭짤한 맛이 났고 비릿한 느낌이 들었으나 그 냄새도 나에게는 너무나 정겨웠다.



몰라!



내 여자라고 하는 생각을 하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경험을 한 백 보지 클럽의 백 보지 여인들 중에



가장 예쁜 백 보지의 소유자가 바로 내 사랑하는 은수의 백 보지라는 생각을 항상 하였었지만



지금은 더더욱 은수의 백 보지가 아름답고 예뻤으며 귀엽다는 생각을 하면서 난 정성을 다하여 빨았다.



“흑, 자기야 나도, 아~흑”은수가 몸을 비틀며 말하였다.



“응”난 내 욕심만 채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몸을 돌려 하체를 은수 쪽으로 향하고 비스듬히 누우며 계속 은수의 아름다운 보지를 빨았다.



“쪽~쪽! 쯥! 다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은수가 내 좆을 빨며 흔들었다.



솔직히 말하여 이사 비서였던 미스 유의 잇몸과 잇몸으로 물며 빠는 것에 비하면 쾌감은 덜 하였으나 그래도 좋았다.



“으~~~~~”은수는 대단한 여자였다.



미스 유 이야기를 아침에 해 주었는데 그 미스 유가 잇몸과 잇몸으로 좆을 문 것과 비슷하게



입술로 이를 덮고 내 좆을 물어서 미스 유에게서 느낀 쾌감과 비슷한 쾌감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었다.



난 신음을 뱉으며 은수를 바라봤다.



“쪽~쪽! 쯥! 다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은수는 계속 물고 빨고 흔들며 날 보고 윙크를 해 주며 얼굴을 붉혔다.



예뻤다.



귀여웠다.



사랑스러웠다.



행복하였다.



시간이 그대로 정지하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다.



은수와 함께라면 불지옥이라도 웃으며 갈 자신이 있었다.



난 다시 머리를 은수 가랑이 사이에 박고 보지를 빨았다.



은수의 보지 안에서 물이 흘렀는지 비릿하기는커녕 달콤한 맛이 났다.정신없이 은수와 나는 서로의 것을 빨았다.



“자기야 나, 나와”하며 은수를 보자



“쪽~쪽! 쯥! 다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은수는 날 보고 윙크를 하며 계속 흔들며 빨았다.



“으~~~~~~”난 내 분신을 은수 입으로 내 보냈다.



“꿀~꺽, 꿀~꺽”은수는 눈 한 번 깜빡 안 하고 내 분신을 목구멍 안으로 삼켰다.



“쓰지?”난 내 분신이 더 안 나오자 돌아서 은수 옆에 나란히 누워 물었다.



“아니”은수는 팔베개를 베고 내 품으로 파고들며 대답을 하였다.



“은수야, 우리 이게 꿈은 아니지?”난 은수에게 내 진심을 그렇게 말하였다.



“이래도 꿈이어요, 꿈”은수가 내 가슴을 꼬집었다.



“아야, 꿈은 아니다 그렇지?”난 은수를 힘주어 보듬으며 말하였다.



“우리 항상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네~”은수가 더 품으로 파고들었다.



난 봤다.



촉촉이 젖은 은수의 눈을..............



나 역시 모든 과거가 생각나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바보”난 은수 몰래 손등으로 눈시울을 닦고 말하였다.



“바보라도 좋아요 자기만 곁에 있으면”은수의 눈에서는 굵은 눈물이 눈 꼬리와 콧등으로 흘러서 다시 은수의 눈을 지나 침대를 적셨다.



“나도”하며 은수의 얼굴을 내 가슴에 대게 하였다.



뜨거운 눈물이 내 가슴에 적셨다.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내 사랑아!



난 내 마음을 다하여 정성껏 은수를 끌어안고 뜨거운 눈물을 가슴과 마음으로 느꼈다.



“자기하고 있으면 아주 편해”은수가 고개를 들어 젓은 눈으로 웃었다.



“나도”하며 난 은수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겠다.



내 좆 물 탓에 비릿하고 쓴 맛이 밭쳤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내 혀를 은수 입안으로 넣었다.



“자기야 나 양치질 하고 올게”은수는 벌떡 일어나 욕실로 갔다.



대답을 할 틈도 안 주고............



“또 담배야?”난 은수가 욕실에서 양치질을 하는 동안 담배 한 대를 입에 물고 있었다.



“미안”담배를 비벼 끄며 말하자



“아니야, 가게에서 손님들이 담배 피우면 연기나 냄새가 여간 싫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자기가 피우는 담배 연기는 냄새도 좋아”은수가 내 품을 파고들며 말하였다.



“고마워 그렇게 생각을 해 줘서”하고는 입술을 포개고 혀를 들이밀었다.



“아~”은수가 콧소리로 신음을 내며 웃었다.



난 키스를 하면서 은수를 보듬고 내 몸 위로 올렸다.



은수가 눈 꼬리를 조금 올리며 웃더니 손을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조금 들더니 내 좆을 잡고는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내렸다.



따스한 은수의 보지 온기가 내 좆으로 전하여졌다.



은수의 가랑이가 내 가랑이를 벌리더니 좆이 살짝 물리는 느낌이 들었다.



“으~~~~~~~”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좋아?”은수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응, 아주”나 역시 환하게 웃었다.



“참 지난번 결혼 문제로 회의를 하면서 회장언니가 결혼을 할 여자들에게 결혼 전에 모두 회비 모은 것으로



예쁜이수술 해 준다고 하였는데 나도 할까?”고개를 들고 나를 내려다보며 웃음을 지으며 묻는 모습은 천사 그 자체였다.



“안 해도 난 좋아”하며 허리를 끌어안자



“다 하는데 나만 빠지기도 뭐해”은근히 하고 싶은 듯 한 말이었다.



“그럼 자기 알아서 해”하며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히히, 그럼 구멍도 줄여 달라고 해야지”하며 내 좆을 힘주어 물었다.



“으~~~~~~”정말이지 아주 대단한 힘이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은수가 내 몸 위에서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은수의 머리체가 흔들리기 시작을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은수가 보지에 좆을 박은 체 내 몸 위에 걸터앉아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아윽,흑흑흑,아윽,흑흑”신음을 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아니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은수의 펌프질에 난 은수의 젖가슴만 주무르며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은수가 잠시 펌프질을 멈추고 깊이 넣고 말하며 웃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리고는 다시 긴 호흡을 하고는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은수가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악…아…아…..악….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은수는 펌프질과 신음을 동시에 하며 도리질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은수가 그렇게 빠른 펌프질을 할 줄은 몰랐다.



나보다 더 빠르면 빨랐지 늦지 않고 강력한 펌프질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리고 다시 천천히 하면서 숨을 골랐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내 본심을 말하였다.



은수는 무작정 펌프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 내 좆을 보지로 물어주는 배려도 잊지 아니하였다.



“하악...자기야...나...미쳐...너무..좋아..아아..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아....”



은수가 펌프질을 멈추고 사정없이 도리질을 치며 외치는 소리는 너무나도 나에게는 크게 들렸고 멋지게 들렸다.



“하악...자기야...아아..좋아...미쳐....뿌듯해...”더 깊이 수시며 말하였다.



“나도..미쳐...최고야...자기....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사실이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다시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자기야 너무 좋다. 아학!”정말이지 너무나 좋았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은수의 펌프질에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 자기 머누 잘한다. 으~~~~”신음이 절로 나왔다.



“퍽-----윽! 억,퍽 퍽 퍽”종착역이 점점 가까워졌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은수가 연방 도리질을 치며 말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나에게는 마무리 펌프질이었다.



“으~~~~~~은수야”난 은수의 엉덩이를 밑으로 누르며 소리쳤다.



“아~자기야 들어온다, 들어 와”하며 크게 숨을 몰아쉬었다.



“으~~그래 힘들지?”은수 보지 안으로 좆 물을 뿜으며 묻자



“아니 조금”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오르가즘은 느꼈어?”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리며 묻자



“응, 여러 번, 참 나 몇 일체 생리가 없다”자랑스럽게 말하며 웃었다.



“저...정말?”놀라며 묻자



“응”하기에



“그럼 병원에 가 보지 그래”환하게 웃으며 난 은수의 배를 어루만졌다.



“임신 테스트 약 사 놓고도 무서워서 못 했어요”웃으며 말하기에



“오늘 해, 알았지?”하자



“응, 꼭 할게요, 임신 아니면 어쩌죠?”불안한 표정이었다.



“아니면 또 하면 언젠가는 임신이 되겠지?”하자



“꼭 자기 닮은 아들 낳아야지”하기에



“아니야 자기 닮은 딸 낳아”하며 웃었다.



은수와 난 그렇게 좆을 보지에 넣고 한참을 이야기를 하다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가까운 바닷가로 가서



회와 매운탕으로 요기를 하였으나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는 성화에 못 이겨 술을 마시지 못 한 것이 조금은 서운하였다.



대리운전도 있는데 돈 아끼자며 그도 허락을 안 해서..........



“회장님 무슨 일이세요?”오는 도중에 회장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네, 오늘 저녁에 시간 어때요?”회장이 물었다.



“.............”난 대답을 못 하고 은수를 봤다.



“.........”은수는 내 전화기에 귀를 대고 엿듣더니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그려 주었다.



“네, 좋습니다, 그런데 누구죠?”하고 묻자



“정회원 차례인데 현숙이라고 하는 애예요”하기에



“그럼 나중에 뵙죠.”하고는 전화를 끊자



“현숙 언니 참 착해, 그런데 그 언니는............”말을 흐리기에



“뭐가 있어?”궁금하여 묻자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하다가 좀 오르면......”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히며 말을 끊었다.



“오르면 뭐?”하고 묻자



“........”귓속 말로 말을 하며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기에



“그런데 자기 내가 다른 여자랑 섹스 한다는데 질투 안 나?”이야기 방향을 돌렸다.



“질투 없는 여자는 시체라며? 나도 질투는 있어”하기에



“그런데 왜 가라고 하였어?”하고 묻자



“난 여자이지만 의리는 남자들에 비하여 대단히 많아요, 그런데 처음에 우리 회원들과 한 약속 저버리며



내 남자라고 나 혼자 자기를 독차지 할 그런 쫌생이 여자는 아니다 뭐”하며 혀를 날름 내 밀기에



“그러다 다른 회원과 눈이라도 맞으면 어쩌려고?”웃으며 묻자



“남자들 바람 잡는 법 난 잘 알지롱”하며 또 혀를 날름 내밀기에



“어떻게?”하고 묻자



“바람피우다 지치거나 싫증나면 자동으로 들어오지롱”하며 또 혀를 날름 내밀었다.



“하하하! 그러니까 너야 바람을 피우든 말든 때가 되면 들어온다, 이 말이지?”하며 웃자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지롱, 그래서 난 더 하게 내버려두지롱, 매롱”하며 웃었다.



이렇게 마음씨 곱고 아름다운 여자가 어떻게 보지에 털이 없이 태어나서 고생을 하였는지 하는 생각을 하자



하늘이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나를 만나기 위한 하늘이 준 멋진 기회라고 생각하자 한결 마음은 가벼웠다.



“자, 내려, 그럼 테스트 해 보고 연락 줘, 지금 당장 알았지?”하자



“응, 이 옷 고마웠고 그리고 즐거웠어요, 조심해요”하며 손을 흔들기에 난 서둘러 회장의 가게로 향하였다.



“호호호 약속은 칼이야 칼”회장이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나를 보며 반갑게 맞이하였다.



“손님은 많아요?”마치 주인 인 냥 묻자



“밥 먹을 정도면 되지 욕심은 안 내요”하며 웃었다.



“오셨어요?”하고 묻자



“네, 아까부터 와 있는데 너무 심하게 하진 말아요, 순진한 애예요”하기에



“제가 언제 심하게 하였습니까?”웃으면서 묻자



“몇 일 전엔 좀 심했잖아요?”눈을 흘기며 말하기에



“아이쿠 회장님은! 그 여자들 하는 이야기 모니터로 안 보셨나요?”하자



“하긴 그래요, 올라가세요, 어서”하며 내 등을 밀었다.



“오래간만이죠?”밀실로 들어가자 일어나 앉으며 얼굴을 붉히고 말하였다.



“네, 그래요, 잘 지네셨어요”윗도리를 벗으려고 하며 말을 하자



“한 번의 풋사랑이라지만 그래도 이 순간만은 제 남편인데 제가.....”하며 일어나더니 내 윗도리를 받아



벽걸이에 걸고는 내 앞에 서서 얼굴을 붉히며 넥타이를 풀고 와이셔츠를 벗기더니 곱게 개어 테이블 위에 올려놓기에



바지를 벗자 바지도 구김살이 안 가게 의자에 곱게 걸치고는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돌아서서 가운을 벗고는 팬티와 브라 차림으로 침대 시트 안으로 몸을 숨겼다.



은수와 회장 말처럼 착한 여자임이 분명하였다.



“고맙습니다”하고 나 역시 침대 시트 안으로 알몸의 하체를 넣고 일으켜 앉히고는 브라를 풀어 머리맡에 놓자



“뭘요”하며 다시 시트 안으로 몸을 숨기기에 시트를 제키고 손바닥보다 더 작은 팬티를 벗기자



“..............”아무 말도 못 하고 한 손으로 젖가슴을 가리고 또 한 손으로는 보지 둔덕을 가렸다.



난 그녀의 손을 보지 둔덕에서 치우고 살며시 가랑이를 벌려보았다.



“................”내가 본 여자의 하체 구조와는 조금 달랐다.



보지와 후장이 어느 정도 떨어져 그 사이에 회음 부위가 자리 잡기 마련이건만 그 여자의 보지와 후장은 거의 붙어 있었고



보지 역시 다른 여자들보다는 훨씬 위에 있어 보지가 있어야 할 자리에 후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희한한 구조를 가진 것을 보고 무척 황당하여 놀라며 난 친구에게서 얻어 들은 이야기를 생각하였다.



난 네 친구에게서 닭이나 가금류처럼 머리가 나쁜 동물일수록 회음부가 없다고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인간도 보지와 후장이 멀리 있으면 있을수록 머리가 좋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났다.



<그럼 이 여자는 머리가 나빠 단순하단 말인가?>하는 의구심이 생겨났으나 미끈하고 뽀얀 보지 둔덕을 보고는 그런 잡념을 버리고 몸 위에 올라탔다.



“흑!”가냘픈 체구인지라 아주 큰 등치도 아닌 내가 올라가자 가쁜 숨을 쉬며 내 등을 끌어안았다.



“제가 무거워요?”무릎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모으고 침대를 짚으며 묻자



“...........”대답을 안 하고 외면을 하였다.



난 웃음을 머금고 성이 난 좆으로 그녀의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비비며 이동을 하였다.



“아~~~~~~”넣기도 전에 벌써 도리질을 쳤다.



나의 장난기가 발동을 하였다.



난 계속 쑤시지도 않고 상하로 금을 따라 이동만 시켰다.



“제발........”도리질을 치며 내 손목을 잡으며 외쳤다.



“제발 뭐요?”난 능구렁이가 되어있었다.



“그만 넣어....”말을 흐렸다.



“뭘 어디에 넣어요?”웃으며 물었다.



“거기에.......”또 말을 흐렸다.



“거기가 어디?”하고 묻자



“.............”대답을 안 하고 외면을 하였다.



은수와 회장의 말처럼 순진한 그녀의 입에서 음란한 단어가 나오도록 하고 싶었다.



“거기가 어디죠?”제차 물었다.



“보.......지”어렵게 보지라는 단어가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



보지에 뭘?”웃으며 묻자



“............”역시 외면을 하고 말이 없었다.



“뭘?”하고 또 물으며 좆으로 보지 금을 따라 조금 더 강하게 누르며 이동을 시켰다.



“이걸”그녀의 손이 밑으로 내려와 떨리는 손가락으로 내 좆을 가리켰다.



“그게 뭐죠?”난 태연하게 다시 물었다.



“고....추”분명히 떨리는 목소리였다.



“고추는 아이들 것인데, 안 그래요?”하고 묻자



“...........”대답을 못 하고 외면을 하였다.



“어서”하고는 보지 입구에 조금 넣었다가 뺐다.



“아~흑, 좆”내 팔목을 잡으며 말하였다.



“좋아요 그럼 다시 어디에 뭘 넣어요?”하고 묻자



“보....지.....에.........좆........을”더듬거리며 말하고는 두 눈을 감았다.



“좋아요, 에~잇, 푹!”힘주어 좆을 보지 깊숙이 쑤셨다.



“아~흑”그녀가 내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다.



나의 장난기 덕인지는 몰라도 보지 안에는 무척 질퍽였다.



“좋아요?”좆 끝이 자궁 입구에 다여 있었다.



“몰라요”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모르면 빼야죠?”하며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자



“아니 좋아요”하며 내 엉덩이를 힘주어 두 손으로 잡아 당겼다.



“그럼 그렇게 말하지 그래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처음부터 엄청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놀란 눈으로 나를 보며 소리쳤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그녀의 놀란 모습에 나도 놀라 속도를 늦추었다.



“아흑~~아아아……악…아……….”내 팔목을 으스러져라 잡고 몸부림 쳤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아주 깊이 자궁 입구까지 쑤셨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그녀는 두 눈을 부릅뜨고 날 보며 소리쳤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그럼 모습이 귀여워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창수야…그만….그만…악.”놀랍게도 뜻밖의 이름이 그녀 입에서 나왔다.



“창수가 누구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묻고는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니어요,~~아~~~악”도이질만 치면서 갑자기 외면을 하였다.



“빨리 말해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후~~~”그러나 그녀는 대답은 안 하고 도리질만 쳤다.



“어서 말해요,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깊이 쑤시며 다시 물었다.



“학…학…….하…음…음…..음..”역시 대답은 안 하고 도리질만 쳤다.



“어서!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재촉을 하였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그러나 그녀는 한 결 같이 동문서답을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나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역시 대답은 안 하였다.



난 작전을 달리하기로 하고 좆을 뺐다.



“퍼---억! 으악, 푸욱,”그리고 후장에 좆을 갑자기 쑤셔 박았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그리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 나 죽어요, 악 아파”울부짖었다.



“그래 죽여주지, 말을 안 하면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아주 갈력하게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도리질이 더 빨라졌다.



“창수가 누구야! 퍽퍽퍽, 퍽억,퍽퍽퍽프-퍽퍽퍽!!!!!!!!!!!!!”인정사정 안 보고 쑤셨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 말 할게요, 조금 천천히 학학학”숨을 몰아쉬며 말하였다.



“그래 창수가 누구?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다시 물었다.



“으악,학, 끝나고 말하며 안 돼요, 아~흑 죽겠어요, 어머머”애원의 눈빛으로 말하기에



“좋아요,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학학학, 학학학, 하-윽,”정말로 정상적인 자세로 후장에 좆이 박히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후장의 촉감을 음미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헉...아아..난..못...참겠어...아아..너무..좋아...당신..몸이”내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난 정말 행운의 여신에게 축복을 받은 사람이었다.



“학학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아악! 으-학,으-윽,하하학,흑흑”졸지에 난 백 보지 클럽의 정회원은 물론 준회원들에게도 여보라 불렸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막판에 가서 점잖고 착하다는 그녀의 입에서 음란한 단어가 나왔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 말에 자극을 받아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여-----보 아---악, 아! 좋아”두 눈을 부릅뜨고 날 노려보며 소리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난 힘없이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아~~~~~~~~”그녀다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그래 학학 창수가 누구?”하고 묻자



“얼마 전에 우리 모텔에서 청소를 하던 아르바이트 학생......”말을 흐렸다.



“그래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하고 붙어먹었어요?”하고 묻자



“.................”대답을 못 하고 외면을 하였다.



“그게 아니고.......”말을 흐리기에



“그럼?”하고 묻자



“휴~”하고 한숨을 쉬더니



“그 날 초저녁에 대실 손님이 엄청 많아 걔를 늦게까지 일을 시켰어요, 그런데.....”하며 또 말을 흐리기에



“그런데?”하고 묻자



“마침 빈 방도 거의 없고 시간도 늦어 두 개인가 남은 방 중에 하나에서 자게 하려고 하다가



혹시 손님이 오면 돌려보내기 싫어서 걔 보고 카운터와 겸하여 제 숙소로 쓰는 방에서 자게 하였어요, 그런데........”하기에



“또 그런데?”웃으며 말하자



“손님이 다 차서 방바닥에서 웅크리고 자는데 이상하게 몸이 무겁고 아랫도리가 허전하여 눈을 뜨니.........”얼굴이 엄청 붉어져 있었다.



“그래 눈을 뜨니?”하고 묻자



“걔가 제 아랫도리를 벌거벗겨 놓고는 거기를 멍청하게 보고 있더니 갑자기 내 몸 위에 덮치고는 사모님 백 보진 줄 몰랐어요, 하면서 그만........”날 외면하였다.



“그리고는........”하고 묻자



“그날까지 일한 돈을 다 주고 못 나오게 하였어요, 아~”그녀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도 엉덩이를 천천히 흔들며 내 좆의 감촉을 느끼며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물어도 돼요?”날 외면하며 물었다.



“뭔데요?”하자



“걔가 돈을 받고 나가면서 태극기 꼽았다, 만세 하던데 그게 무슨 말이어요?”하기에



“허~어 그놈 어디 살아요?”하고 묻자



“집은 모르고 00대학 00과 3학년에 복학을 한다는 말 들었는데.......무슨 뜻이어요?”하고 재차 물었다.



“.............”말을 해야 할지 안 해야 할지 갈등이 생겼다.



“안 좋은 말?”날 빤히 보며 물었다.



“휴~그 말은 당신 보지에 좆을 꼽았다는 말이어요, 제가 놈의 아가리를 닥치게 만들어 드리겠어요,



너무 걱정 말아요”하고 안심을 시켰으나 어떻게 놈의 입을 막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였다.



또 한 번의 그 더러운 불의를 보고 못 참는 버릇이 도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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