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 외숙모 앞에서의 단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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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
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안나서 묘사를 못할 뿐이죠. 의심되면 딴지 팍팍 걸어주세요.
모두 해명해 볼테니까요. 후후
물론, 독자제위께서는 전에 그 폰섹 이야기의 진행사항을 알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글 쓰기가 좀 뭐 하네요. 우선, 그 여인네와 저, 좀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중이라
그 여자를 팔기는 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나중에 내키면 쓰지요. 뭐.
-----------------------------------------------------------------------------------------------
제가 고등학교 때 였습니다.
전라남도 무안이 제 외삼촌이 잠시 기거하는 곳이였습니다.
방학동안 너무 힘들게 공부한 저를 단 일주일이라도 놀러오라고 엄마가 강권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가기 싫엇습니다. 놀아도 서울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지. 그런 시골에 가기는 싫었거든요.
하여간, 어쩔 수 없이 놀러갔습니다.
일주일이 참 지겹겠다 싶었는데요. 첫날은 삼촌이 맞아주셨지만. 다음 날 부터는 외숙모랑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일주일의 후반기 3일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부터 너무 좋더라구요. 이 어린 놈이.... 뭘 안다고 그저 다른 남자가 하나 없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니...
남자라면 느끼시겠죠? 왠지 모를 기대감. 그게 가까운 친인척인데도 불구하고 왠지 모를 기대감이 자꾸 밀려오는 겁니다.
하여간, 외숙모 생김새 그냥 평범 그 자체 입니다. 전혀 이쁘지도 그렇다고 색기 흐르지도 않습니다.
자. 이야기 시작합니다
낮에는 주로 숙모가 여기 저기 보여주고 관광 시켜주었습니다.
밤에는 저녁 먹여서 삼촌 서재에서 재우게 하고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기 마지막날 일 터졌네요..
집에 돌아가기 3일전 일입니다. 아침까지 못 일어나고 있었는데요. 물론 , 팬티 한 장 달랑 입고 잤습니다. 더워서요.
그런데. 이것봐라.
외숙모가 제 방 앞에서 알짱 거립니다.
저 아침이니까 미친듯이 발기한 채로 자고 잇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야. 그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몬가 촉촉하게 쳐다보는..
정말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뭔가 심각하면서도 발그레 한 느낌의 시선.
제가 어떻게 그 눈빛을 봤냐구요? 히히히. 숙모가 하도 제것에만 집중하느라 제가 실눈 뜨고 쳐다보는 걸 금방 모르더라구요.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 지나고 제가 보고있는 것 아는 것 같더니. 그냥 가시더군요.
다음날,
네. 팬티 사이로 자지를 꺼내 놓았습니다. 솔직히 꺼내놓고 잤는지 아침에 발기해서 빠져 나왔는지 잘 모릅니다.
빼놓고 잤다고 해도 저절로 들어가기도 하자나요?
역시, 아침에 온 숙모 까마득하게 쳐다보네요.
그때 분명히 들었습니다. 헉 하는 소리를.. 네, 아주 작고 조그만 소리.
헉. 헉.
정말 사람이 무엇인가 놀랄만한 일이 생기거나 예상치 않은 일을 보면, 헉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곤 계속 쳐다 봅니다.
속으로는 이거 괜찮을까 하는 생각 반이랑...
제발 가까이 와서 좀 만져봤으면 하는 생각 반이 마구 뒤엉킵니다. 하지만, 오지는 않더군요.
왠지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껄떡 껄떡 대는게 올 만큼 오는 모양입니다.
조금 있다가, 제 옆에 앉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렇게 되니까 제가 겁이 나서 눈을 꼬옥 감게 되더군요.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도 모르게 오래 되었습니다.
아니, 저만 그렇게 느낀지도 모르겠어요.
하여간, 제 딴에는 그 정적과 고요가 엄청난 시간 속에서 헤엄치고 있을 때 입니다.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다 싶을 때, 또는 숙모가 있나 없나를 확인해보고 싶을 때..
한쪽눈만 실눈을 뜨고 보니..
가만히 ,..정말 숨소리도 안내고...가만히... 정말 뚫어지게 쳐다 봅니다.
그러더니, 손가락 끝으로 살짝 살짝 만져보는 겁니다.
정말 느껴질까 말까 하게 . 정말 살짝이요.
죽는 줄 알았습니다.
떨리기도 하고, 혹시 외숙모가 이러다가 갑자기 욕을 하면서 야단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너무 좋기도 하고..
그저 건드리기만 한건데 쿠퍼스액이 조금씩 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으...창피했습니다. 이걸 볼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외숙모가 제가 일부러 그런 것을 왜 모르겟습니까?
님들도 생각해 보세요.
누가 자고 있는 척 하는데, 실눈 뜨고 님들을 쳐다 본다면 그걸 모를까요?
다 알고 잇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고 있자니....젊은 고등학생 놈이 일부러 그런 것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했겠지요.
하여간, 게속 손가락으로 건드리더니 이젠 엄지와 검지로만 살짝 둥글게 잡습니다.
그리곤, 정말 천천히 닿은 것 같으면서도 안 닿은 것 같게
아래 위로 살살 흔들어 줍니다. 정말 살살이요. 흔드는지 안 흔드는지도 모르게요.
미치겠더군요. 저도 모르게 한숨이 훅 하고 나왔습니다.
한숨이 아니라 숨이 가빠져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숨소리.
숙모. 화들짝 놀래더니 손을 놓더군요.
그리고, 정말 조용히 밖으로 나가 십니다.
정말 그저 어린 놈 것에 대한 호기심 이였던 것 같습니다.
또는 친인척인 것을 보게 되서 느끼는 자극. 근친상간에 대한 환상. 이런거겠죠?
그리고, 제가 일부러 노출하는 것을 다 알고 있었던 것 같구요.
이 자식이 일부러 이러는건데. 지금 내가 조금 만진다고 해서 문제가 될까 이런 고민도 했겠지요.
숙모가 빠져나가고, 벌떡 선 자지를 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안가고는 못 배기겠더군요.
막 느껴집니다. 좀 전에 내 자지에 두세뼘도 안되는 거리에서 외숙모가 쳐다봤다는 사실과
비록 손가락 두개 였지만 내 것을 잡고 잠시 흔들었다는 사실.
그리고, 내 자지에 아직도 느껴지는 숙모 손가락의 촉감.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거의 3분도 안되서 콸콸 쏟아 집니다.
꼭 닫힌 화장실 안에 내 좆물 냄새가 확 번집니다. 아 . 이 비리한 냄새.
하고 나니까 정말 후회가 미친듯이 밀려왔어요. 이거 괜한 짓을 해서 절라 문제되는 것 아냐?
화장실 바닥, 변기 뚜껑에 다 튀었습니다. 웃긴건 마침 화장지가 없어서 손 비누로 닦고 나오고...
샤워기로 바닥청소, 뚜껑 청소했다는 사실.
그래도 그 비릿한 냄새는 쉽게 사라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아침을 먹는데...눈을 잘 마주치지 않으시네요..
아마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도 알겁니다.
저 나오고 얼마 안되서 숙모도 화장실 들어갔는데, 그 냄새를 어떻게 모르겠습니까??
그리곤, 하루종일 화난 얼굴을 해서, 그 날 하루 몹시 불편했습니다.
정말 말 한마디 안걸더군요. 얼굴 찡그리기도 하구요..
왠지 제가 큰 잘못을 저지른것 같고..
엄마에게 이 이야기가 들어 갈까봐 너무 전전긍긍했습니다.
혹시 외삼촌에게 말하면..... 난 맞아 죽겠죠?
맘 속으로는 계속 난 모른다. 그냥 잤다.
좀 더 추궁해 오면 모른다. 자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해서 실눈뜨고 쳐다보니 외숙모가 있었다. 이런식으로 말할까도 고민했지만..
난 어린 놈이고 숙모는 어른인데. 나보다 숙모말을 믿겠지 하는 생각에.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어쩔 줄 모르겠더군요.
하루 종일 그렇게 안절 부절 못하는데...
이후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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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
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안나서 묘사를 못할 뿐이죠. 의심되면 딴지 팍팍 걸어주세요.
모두 해명해 볼테니까요. 후후
물론, 독자제위께서는 전에 그 폰섹 이야기의 진행사항을 알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글 쓰기가 좀 뭐 하네요. 우선, 그 여인네와 저, 좀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중이라
그 여자를 팔기는 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나중에 내키면 쓰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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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때 였습니다.
전라남도 무안이 제 외삼촌이 잠시 기거하는 곳이였습니다.
방학동안 너무 힘들게 공부한 저를 단 일주일이라도 놀러오라고 엄마가 강권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가기 싫엇습니다. 놀아도 서울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지. 그런 시골에 가기는 싫었거든요.
하여간, 어쩔 수 없이 놀러갔습니다.
일주일이 참 지겹겠다 싶었는데요. 첫날은 삼촌이 맞아주셨지만. 다음 날 부터는 외숙모랑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일주일의 후반기 3일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부터 너무 좋더라구요. 이 어린 놈이.... 뭘 안다고 그저 다른 남자가 하나 없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니...
남자라면 느끼시겠죠? 왠지 모를 기대감. 그게 가까운 친인척인데도 불구하고 왠지 모를 기대감이 자꾸 밀려오는 겁니다.
하여간, 외숙모 생김새 그냥 평범 그 자체 입니다. 전혀 이쁘지도 그렇다고 색기 흐르지도 않습니다.
자. 이야기 시작합니다
낮에는 주로 숙모가 여기 저기 보여주고 관광 시켜주었습니다.
밤에는 저녁 먹여서 삼촌 서재에서 재우게 하고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기 마지막날 일 터졌네요..
집에 돌아가기 3일전 일입니다. 아침까지 못 일어나고 있었는데요. 물론 , 팬티 한 장 달랑 입고 잤습니다. 더워서요.
그런데. 이것봐라.
외숙모가 제 방 앞에서 알짱 거립니다.
저 아침이니까 미친듯이 발기한 채로 자고 잇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야. 그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몬가 촉촉하게 쳐다보는..
정말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뭔가 심각하면서도 발그레 한 느낌의 시선.
제가 어떻게 그 눈빛을 봤냐구요? 히히히. 숙모가 하도 제것에만 집중하느라 제가 실눈 뜨고 쳐다보는 걸 금방 모르더라구요.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 지나고 제가 보고있는 것 아는 것 같더니. 그냥 가시더군요.
다음날,
네. 팬티 사이로 자지를 꺼내 놓았습니다. 솔직히 꺼내놓고 잤는지 아침에 발기해서 빠져 나왔는지 잘 모릅니다.
빼놓고 잤다고 해도 저절로 들어가기도 하자나요?
역시, 아침에 온 숙모 까마득하게 쳐다보네요.
그때 분명히 들었습니다. 헉 하는 소리를.. 네, 아주 작고 조그만 소리.
헉. 헉.
정말 사람이 무엇인가 놀랄만한 일이 생기거나 예상치 않은 일을 보면, 헉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곤 계속 쳐다 봅니다.
속으로는 이거 괜찮을까 하는 생각 반이랑...
제발 가까이 와서 좀 만져봤으면 하는 생각 반이 마구 뒤엉킵니다. 하지만, 오지는 않더군요.
왠지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껄떡 껄떡 대는게 올 만큼 오는 모양입니다.
조금 있다가, 제 옆에 앉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렇게 되니까 제가 겁이 나서 눈을 꼬옥 감게 되더군요.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도 모르게 오래 되었습니다.
아니, 저만 그렇게 느낀지도 모르겠어요.
하여간, 제 딴에는 그 정적과 고요가 엄청난 시간 속에서 헤엄치고 있을 때 입니다.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다 싶을 때, 또는 숙모가 있나 없나를 확인해보고 싶을 때..
한쪽눈만 실눈을 뜨고 보니..
가만히 ,..정말 숨소리도 안내고...가만히... 정말 뚫어지게 쳐다 봅니다.
그러더니, 손가락 끝으로 살짝 살짝 만져보는 겁니다.
정말 느껴질까 말까 하게 . 정말 살짝이요.
죽는 줄 알았습니다.
떨리기도 하고, 혹시 외숙모가 이러다가 갑자기 욕을 하면서 야단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너무 좋기도 하고..
그저 건드리기만 한건데 쿠퍼스액이 조금씩 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으...창피했습니다. 이걸 볼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외숙모가 제가 일부러 그런 것을 왜 모르겟습니까?
님들도 생각해 보세요.
누가 자고 있는 척 하는데, 실눈 뜨고 님들을 쳐다 본다면 그걸 모를까요?
다 알고 잇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고 있자니....젊은 고등학생 놈이 일부러 그런 것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했겠지요.
하여간, 게속 손가락으로 건드리더니 이젠 엄지와 검지로만 살짝 둥글게 잡습니다.
그리곤, 정말 천천히 닿은 것 같으면서도 안 닿은 것 같게
아래 위로 살살 흔들어 줍니다. 정말 살살이요. 흔드는지 안 흔드는지도 모르게요.
미치겠더군요. 저도 모르게 한숨이 훅 하고 나왔습니다.
한숨이 아니라 숨이 가빠져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숨소리.
숙모. 화들짝 놀래더니 손을 놓더군요.
그리고, 정말 조용히 밖으로 나가 십니다.
정말 그저 어린 놈 것에 대한 호기심 이였던 것 같습니다.
또는 친인척인 것을 보게 되서 느끼는 자극. 근친상간에 대한 환상. 이런거겠죠?
그리고, 제가 일부러 노출하는 것을 다 알고 있었던 것 같구요.
이 자식이 일부러 이러는건데. 지금 내가 조금 만진다고 해서 문제가 될까 이런 고민도 했겠지요.
숙모가 빠져나가고, 벌떡 선 자지를 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안가고는 못 배기겠더군요.
막 느껴집니다. 좀 전에 내 자지에 두세뼘도 안되는 거리에서 외숙모가 쳐다봤다는 사실과
비록 손가락 두개 였지만 내 것을 잡고 잠시 흔들었다는 사실.
그리고, 내 자지에 아직도 느껴지는 숙모 손가락의 촉감.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거의 3분도 안되서 콸콸 쏟아 집니다.
꼭 닫힌 화장실 안에 내 좆물 냄새가 확 번집니다. 아 . 이 비리한 냄새.
하고 나니까 정말 후회가 미친듯이 밀려왔어요. 이거 괜한 짓을 해서 절라 문제되는 것 아냐?
화장실 바닥, 변기 뚜껑에 다 튀었습니다. 웃긴건 마침 화장지가 없어서 손 비누로 닦고 나오고...
샤워기로 바닥청소, 뚜껑 청소했다는 사실.
그래도 그 비릿한 냄새는 쉽게 사라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아침을 먹는데...눈을 잘 마주치지 않으시네요..
아마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도 알겁니다.
저 나오고 얼마 안되서 숙모도 화장실 들어갔는데, 그 냄새를 어떻게 모르겠습니까??
그리곤, 하루종일 화난 얼굴을 해서, 그 날 하루 몹시 불편했습니다.
정말 말 한마디 안걸더군요. 얼굴 찡그리기도 하구요..
왠지 제가 큰 잘못을 저지른것 같고..
엄마에게 이 이야기가 들어 갈까봐 너무 전전긍긍했습니다.
혹시 외삼촌에게 말하면..... 난 맞아 죽겠죠?
맘 속으로는 계속 난 모른다. 그냥 잤다.
좀 더 추궁해 오면 모른다. 자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해서 실눈뜨고 쳐다보니 외숙모가 있었다. 이런식으로 말할까도 고민했지만..
난 어린 놈이고 숙모는 어른인데. 나보다 숙모말을 믿겠지 하는 생각에.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어쩔 줄 모르겠더군요.
하루 종일 그렇게 안절 부절 못하는데...
이후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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