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섹스의 운송수단 1 부 ...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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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보면 어쩔라고”
“그래서 점퍼 올려놨잖아”
그녀는 주위 사람들을 봤지만 우리의 행동에 신경 쓰는 사람이 없는걸 알자 다시 내 자지를 가볍게 잠고 흔들었다 난 그녀의 팬티위로 털을 만지고 있었다
“누가 팬티 위에서만 만질게 다리 좀 벌려 봐”
그녀는 약간 다리를 벌려줬지만 난 더 다리를 벌려 달라고 했고 그녀는 나의 요구에 순순히 응해 줬다
“누나 만지는 솜씨 넘 좋다 싸면 안 되니깐 천천히 만져”
“알았어 근데 어멋~”
난 누나의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고 그녀의 음핵이 느껴지자 검지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주위 살을 벌리고 음핵을 누르면서 아래 위로 움직였다
그녀는 순간 나의 몸에 매달리면서 신음소리를 참으려는 듯 입술을 꽉 깨물었다
“누나 왜? 좋아?”
“아 흐흐흐 응 좋아”
“봐 만져 주니깐 좋잖아”
“어...어 너...엄 좋아 미치겠네 소리 치고 싶은데 ...어떻게해 너무 잘....한다”
그녀는 신음 소리를 참으면서 처음 글을 배우는 사람처럼 한 글자씩 말을 했다
난 팬티를 들어 손을 안으로 넣었다
“어머멋 안돼 그냥 위에서 만져”
그녀는 이제 아주 매달리는 것도 힘들었는지 창밖을 보며 한손을 입으로 가져가 막고 힘든 표정을 지었다 난 창 유리로 비추는 그녀의 표정을 보면서 그녀의 등에 기대고 그녀에게 속삭였다
“누나 허리 한번만 더 살짝 들어 봐”
“왜?”
“누나 기분 좋게 해줄라고 하는데 걸리적 거리잖아”
“안돼...”
난 엉덩이 부분을 살짝 들어 올리듯이 하자 안된다는 말을 하는 누나의 엉덩이가 살짝 들어 올려지는게 느껴졌다 난 바지를 좀더 내리면서 그녀의 팬티또한 내렸다 그녀의 보지털 아래에 있는 음핵을 만지면서 난 그녀의 보지로 내려갔다
난 창가에 비l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미소를 지었고 그녀는 입술을 꽉 다물면서 그래도 혹시 모를 소리 때문인지 한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다
난 절저하게 그녀를 무너뜨려야 한다는 욕심이 들었다
“누나 보지 넘 좋다 너무 부드러워”
“물 많이 나오네 누나 보지가 넘 좋아 하나봐 그치?”
“아,,흐흐흐 그런 말 하지마 근데 기분 너무 좋다”
“정미야 나 한테 자기라고 불러봐”
“응 그래 자기야 너무 좋아”
“나도 우리 정미 보지 너무 좋아”
“그런 말 안하면 안돼”
난 손을 살짝 뺏다 그녀는 안쉬운 표정으로 날봤다
“왜 그래?”
“내가 그런 말 하는거 싫어?”
“나쁜건 아닌데 기분이 이상해”
“누나도 말하면서 즐겨 봐”
“이상해”
“내가 지금 어딜 만지려고 하지?”
난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거기”
“거기가 어딘데? 웅 말해 봐 어때 누나하고 나만 듣잖아”
“보......지”
“어디라고?”
“내 보지”
“우리 정미 보지 물 새나봐 물 너무 많이 나온다”
“자기 때문에 그래 자기가 만져 주니깐 그렇지”
“원래 물 많이 나오나봐”
“몰라”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였고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에게 속삭였다
“정미야”
“왜?”
“보지에 손가락 넣어 줄까?”
“응 해줘”
“그럼 부탁을 해야지 정미보지에 손가락 넣어 주세요 하고”
“부끄러워”
“자꾸 그러면 나 안하다”
“알았어 할게...”
“빨리 해 봐”
“자기야 내 보지에 손가락 넣어 줘”
“알써 자기가 그렇게 말하면 보지에 손가락 넣어 주지”
기분 탓인지 그녀의 보지에서는 소리가 나는 듯 했고 난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흔들 수 있었다
차에서는 노래 소리가 멈췄고 운전기사의 안내 목소리가 나왔다
“잠시 쉬었다가 가겠습니다 20분 동안 정차 할 예정이니 화장실이나 볼일이 있는분들은 .......”
기사분의 안내 멘트가 나오자 난 손을 빼고 지퍼를 올리고 나서 바지를 입으려는 정미의 손을 잡았다
“왜 나도 화장실 가고 싶은데”
“잠깐만 사람들 내리고 나면 그때 입어 응?”
“알았어”
난 버스가 멈출 때까지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그녀는 아무일도 없는듯 바깥 풍경만을 보고 있었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내리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 그녀에게 화장실 갔다가 다음에 차를 탈때에는 팬티를 벗고 타라고 했다 그녀는 나를 흘겨 보고 화장실로 갔고 난 담배 하나를 피고 화장실에 갔다가 음료수와 약간의 먹거리를 사서 자리에 앉았다
앞쪽의 몇몇 사람들과 맨 뒤의 몇사람만이 버스에 있었다 난 그녀가 오길 기대 하며 MP3로 음악을 듣고 있었다
박사장과 눈이 마주치자 난 인사를 했고 박사장은 내 앞에 멈추고 내 귀에 가까이 대고는
“어머 생각보다 수완이 좋데 ...구경 잘했어 언제 나도 해줘 이대리 타고 있는 줄 몰랐네”
“아......네 저두 박사장님 오시는 줄 몰랐네여”
“담에 집에 한번 놀러 와 핸드폰 번호 몇이야?”
난 박사장의 핸드폰을 받아 저장을 해줬고 박사장은 허벅지를 만지며 살짝 윙크하고 자리로 갔다
“덴장 저 아줌마가 언제 본거야 할꺼 다하면서 볼 시간도 있었나 보네”
기분이 안 좋아진 난 다시 버스에 내려서 담배 하나를 피고 있었다
“자기 왜 나와 있어?
“그냥 자기 기다렸지 근데 내가 말한건?”
“영계인줄 알았는데 아저씨들보다 더 하네”
“치 그래서 더 좋다고 엉덩이 흔든건 자기야~”
“자꾸 그럼 다른 아저씨에게 간다”
이쁜 얼굴은 아니였지만 약간은 동안에 배도 많이 나오지 않아서 오늘 온 아줌마들 중에서는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였다
“치 내 손가락 잊을수 있어?”
“내가 못 살아”
그녀는 먼저 차에 탔고 난 담배를 끊고 그녀를 따라 버스에 타면서 뒤를 보니 박사장과 합석한 남자는 뭐가 그리 기분 나쁜지 연신 담배를 피면서 오고 있었다
“오~불쌍한 중생이여 그래도 잘하면 돈은 많이 받을건데 쿠쿠”
우린 버스가 출발 하기 전까지 술을 마시면 같이 노래를 들었다
버스는 다시 고속도로를 시원스레 질주 하기 시작했다 난 점퍼를 그녀의 허리에 펴서 올리면서
“자 어디 우리 자기 숙제 잘 했나 봐야지?”
그녀는 내가 원하는거 뭔지 알고 엉덩이 살짝 들어 줬다 난 그녀의 바지를 점퍼 바로 아래 까지 내렸다 그녀는 내가 원하는대로 팬티를 입고 오지 않았다
“우리 정미 내가 내 준 숙제 잘했네 그럼 상으로 뭐 해주징?”
“그냥 자기 하고픈대로 해”
“싫은데 난 자기 하고픈 대로 하고 싶은데”
“알면서”
“말을 해야 알지”
“그럼 차에서 내릴 때가지 그런 말 안하기 그럼 자지 맘대로 해도 돼”
“자기에게 하라고 강요는 안할게 근데 정말로 내 맘대로 해도 돼?”
“뭐할려구?”
“여기서 하자고 하면?”
“그건 안돼”
“내맘 대로 하라며”
“여기서는 불편하잖어”
“알았어”
나와 그녀는 목적지에 도착 할때까지 번갈아 가며 서로를 위해 애무를 했고 난 사정을 참지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했다 몇 번 와본 온천지라 난 풍경이 익숙해졌고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근데 점심은 어떻게 한데?”
“그냥 우리 만나서 먹자”
“그래 근데 온천 몇시간 한데?”
“3시간인가 그런다고 한거 같은데”
“그럼 자기야 온천에 도착하면 커피 한잔 마신다고 하고 늦게 들어 가랏”
“왜?”
“어느 온천에 갈지 모르지만 저기가면 가족탕 있는데 나 거기 가고 싶은데 자기랑”
“가족탕?”
“응 가족끼리 하는거야”
“다른 생각하는거지?”
“아냐 자기가 보면 알겠지만 여기 아저씨들 많잖아 등 밀어 달라고 하면 나 여기 저기 불러가서 등만 밀어야 해 봐주랑~ 난 자기 등만 밀어주고 싶단 말이야”
“알았어 상황보고~”
“그럼 나 먼저 화장실 간다하고 먼저 내려서 예약 할게”
버스가 온천의 입구로 들어서자 난 버스 앞으로 가서 화장실 급하다는 핑계를 대고 프론트에 가서 가족탕 하나를 말하고 키를 받았다 버스에서 사람들이 내리고 같이 온 직원 하나가 사우나 티겟을 나눠 주려고 서 있었다
난 담배를 피면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있었고 그녀는 나에게 왔다
“사람들 다 있는데 어떻게 들어 가?”
“커피 한잔 마시고 기다리자 금방 들어 가겠지”
“응 밀크커피”
난 그녀에게 커피를 뽑아줬고 2분 정도 지나자 사람들이 다 들어갔다 직원은 나에게 와서 안 들어 가냐고 했고 난 담배 피고 들어 갈꺼라 하면서 먼저 들어 가라고 했다
우린 가족탕 입구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탔고 우리 5층에서 내렸다
가족탕은 모텔의 온돌방 처럼 생겼고 다른건 욕실에 탕이 2개 였다 하나는 그냥 온수탕이고 하나는 약수 온천탕이였다
그녀와 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 벗어 주었다
“자기야 나 부끄러운데”
“나도 부끄러워”
“그냥 우리 편하게 생각하자”
어느새 그녀와 난 옷을 다 벗고 그녀는 수건으로 중요한 곳을 가리며 욕실로 들어갔다
난 그녀를 뒤따라 들어 갔다 난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해줬고 그녀도 나를 바라보면서 내 몸에 비눗칠을 해줬다 난 그녀를 돌아세우고 등을 밀착해서 그녀의 등에 나의 거품을 뭍였다
“자기야 이상해 그냥 목욕만 하자”
“이상해?”
“하고 싶잖아 일단 씻고 하자 응?”
“그냥 있는 그대로 느껴봐”
“자기 부드럽다”
우린 비누 거품을 행구고 같이 탕에 들어 갔다 물에 비친 그녀의 보지털이 이쁘게 보였다
“어디 봐 엉큼하게”
“그런 엉큼한 사람을 따라 온 자긴 더 응큼하잖아”
난 살며시 그녀의 등뒤로 갔고 뒤에서 그녀를 안으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아~자기야 좋아 아아”
난 그녀의 신음 소리에 더 강하게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를 목을 돌려 키스를 하며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자기야 너무 좋아 나도 만질래”
“응 만져줘 자기 보지에서 물 나와서 물이 넘치네”
“자기 그새 커졌네”
“자기야~”
“응 왜?”
“여긴 단 둘이 있잖아 이젠 말 편하게 하고 신음소리 내두 돼”
“아직은 이상해”
“말은 그렇게 해도 우리 자기 보지는 벌렁거리는게 박아 달라고 하는거 같은데”
“자기가 잘 만져 주니깐 그렇지 근데 자기꺼 뚜껍네 넘 좋다”
난 그녀를 내 무릎에 앉히고 가슴을 빨면서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를 향했다
“여기서 하게?”
“응 자기 물속에서 해본적있어?”
“아니”
“그럼 오늘 해봐 내가 해줄게”
“.......”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주변에 몇 번 문지르고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야 들어 온다 천천히........”
“응 알았어 자기두 힘빼 긴장 풀어 보지가 넘 쪼이잖아”
생각보다 많이 길어 지네염 아마두 다음 편으로 넘어 갈듯 싶네염
바로 올려 드릴께염
추천 한방 해주시면 다음엔 절단 신공 안 쓸께염 ^^*
행복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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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점퍼 올려놨잖아”
그녀는 주위 사람들을 봤지만 우리의 행동에 신경 쓰는 사람이 없는걸 알자 다시 내 자지를 가볍게 잠고 흔들었다 난 그녀의 팬티위로 털을 만지고 있었다
“누가 팬티 위에서만 만질게 다리 좀 벌려 봐”
그녀는 약간 다리를 벌려줬지만 난 더 다리를 벌려 달라고 했고 그녀는 나의 요구에 순순히 응해 줬다
“누나 만지는 솜씨 넘 좋다 싸면 안 되니깐 천천히 만져”
“알았어 근데 어멋~”
난 누나의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고 그녀의 음핵이 느껴지자 검지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주위 살을 벌리고 음핵을 누르면서 아래 위로 움직였다
그녀는 순간 나의 몸에 매달리면서 신음소리를 참으려는 듯 입술을 꽉 깨물었다
“누나 왜? 좋아?”
“아 흐흐흐 응 좋아”
“봐 만져 주니깐 좋잖아”
“어...어 너...엄 좋아 미치겠네 소리 치고 싶은데 ...어떻게해 너무 잘....한다”
그녀는 신음 소리를 참으면서 처음 글을 배우는 사람처럼 한 글자씩 말을 했다
난 팬티를 들어 손을 안으로 넣었다
“어머멋 안돼 그냥 위에서 만져”
그녀는 이제 아주 매달리는 것도 힘들었는지 창밖을 보며 한손을 입으로 가져가 막고 힘든 표정을 지었다 난 창 유리로 비추는 그녀의 표정을 보면서 그녀의 등에 기대고 그녀에게 속삭였다
“누나 허리 한번만 더 살짝 들어 봐”
“왜?”
“누나 기분 좋게 해줄라고 하는데 걸리적 거리잖아”
“안돼...”
난 엉덩이 부분을 살짝 들어 올리듯이 하자 안된다는 말을 하는 누나의 엉덩이가 살짝 들어 올려지는게 느껴졌다 난 바지를 좀더 내리면서 그녀의 팬티또한 내렸다 그녀의 보지털 아래에 있는 음핵을 만지면서 난 그녀의 보지로 내려갔다
난 창가에 비l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미소를 지었고 그녀는 입술을 꽉 다물면서 그래도 혹시 모를 소리 때문인지 한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다
난 절저하게 그녀를 무너뜨려야 한다는 욕심이 들었다
“누나 보지 넘 좋다 너무 부드러워”
“물 많이 나오네 누나 보지가 넘 좋아 하나봐 그치?”
“아,,흐흐흐 그런 말 하지마 근데 기분 너무 좋다”
“정미야 나 한테 자기라고 불러봐”
“응 그래 자기야 너무 좋아”
“나도 우리 정미 보지 너무 좋아”
“그런 말 안하면 안돼”
난 손을 살짝 뺏다 그녀는 안쉬운 표정으로 날봤다
“왜 그래?”
“내가 그런 말 하는거 싫어?”
“나쁜건 아닌데 기분이 이상해”
“누나도 말하면서 즐겨 봐”
“이상해”
“내가 지금 어딜 만지려고 하지?”
난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거기”
“거기가 어딘데? 웅 말해 봐 어때 누나하고 나만 듣잖아”
“보......지”
“어디라고?”
“내 보지”
“우리 정미 보지 물 새나봐 물 너무 많이 나온다”
“자기 때문에 그래 자기가 만져 주니깐 그렇지”
“원래 물 많이 나오나봐”
“몰라”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였고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에게 속삭였다
“정미야”
“왜?”
“보지에 손가락 넣어 줄까?”
“응 해줘”
“그럼 부탁을 해야지 정미보지에 손가락 넣어 주세요 하고”
“부끄러워”
“자꾸 그러면 나 안하다”
“알았어 할게...”
“빨리 해 봐”
“자기야 내 보지에 손가락 넣어 줘”
“알써 자기가 그렇게 말하면 보지에 손가락 넣어 주지”
기분 탓인지 그녀의 보지에서는 소리가 나는 듯 했고 난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흔들 수 있었다
차에서는 노래 소리가 멈췄고 운전기사의 안내 목소리가 나왔다
“잠시 쉬었다가 가겠습니다 20분 동안 정차 할 예정이니 화장실이나 볼일이 있는분들은 .......”
기사분의 안내 멘트가 나오자 난 손을 빼고 지퍼를 올리고 나서 바지를 입으려는 정미의 손을 잡았다
“왜 나도 화장실 가고 싶은데”
“잠깐만 사람들 내리고 나면 그때 입어 응?”
“알았어”
난 버스가 멈출 때까지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그녀는 아무일도 없는듯 바깥 풍경만을 보고 있었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내리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 그녀에게 화장실 갔다가 다음에 차를 탈때에는 팬티를 벗고 타라고 했다 그녀는 나를 흘겨 보고 화장실로 갔고 난 담배 하나를 피고 화장실에 갔다가 음료수와 약간의 먹거리를 사서 자리에 앉았다
앞쪽의 몇몇 사람들과 맨 뒤의 몇사람만이 버스에 있었다 난 그녀가 오길 기대 하며 MP3로 음악을 듣고 있었다
박사장과 눈이 마주치자 난 인사를 했고 박사장은 내 앞에 멈추고 내 귀에 가까이 대고는
“어머 생각보다 수완이 좋데 ...구경 잘했어 언제 나도 해줘 이대리 타고 있는 줄 몰랐네”
“아......네 저두 박사장님 오시는 줄 몰랐네여”
“담에 집에 한번 놀러 와 핸드폰 번호 몇이야?”
난 박사장의 핸드폰을 받아 저장을 해줬고 박사장은 허벅지를 만지며 살짝 윙크하고 자리로 갔다
“덴장 저 아줌마가 언제 본거야 할꺼 다하면서 볼 시간도 있었나 보네”
기분이 안 좋아진 난 다시 버스에 내려서 담배 하나를 피고 있었다
“자기 왜 나와 있어?
“그냥 자기 기다렸지 근데 내가 말한건?”
“영계인줄 알았는데 아저씨들보다 더 하네”
“치 그래서 더 좋다고 엉덩이 흔든건 자기야~”
“자꾸 그럼 다른 아저씨에게 간다”
이쁜 얼굴은 아니였지만 약간은 동안에 배도 많이 나오지 않아서 오늘 온 아줌마들 중에서는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였다
“치 내 손가락 잊을수 있어?”
“내가 못 살아”
그녀는 먼저 차에 탔고 난 담배를 끊고 그녀를 따라 버스에 타면서 뒤를 보니 박사장과 합석한 남자는 뭐가 그리 기분 나쁜지 연신 담배를 피면서 오고 있었다
“오~불쌍한 중생이여 그래도 잘하면 돈은 많이 받을건데 쿠쿠”
우린 버스가 출발 하기 전까지 술을 마시면 같이 노래를 들었다
버스는 다시 고속도로를 시원스레 질주 하기 시작했다 난 점퍼를 그녀의 허리에 펴서 올리면서
“자 어디 우리 자기 숙제 잘 했나 봐야지?”
그녀는 내가 원하는거 뭔지 알고 엉덩이 살짝 들어 줬다 난 그녀의 바지를 점퍼 바로 아래 까지 내렸다 그녀는 내가 원하는대로 팬티를 입고 오지 않았다
“우리 정미 내가 내 준 숙제 잘했네 그럼 상으로 뭐 해주징?”
“그냥 자기 하고픈대로 해”
“싫은데 난 자기 하고픈 대로 하고 싶은데”
“알면서”
“말을 해야 알지”
“그럼 차에서 내릴 때가지 그런 말 안하기 그럼 자지 맘대로 해도 돼”
“자기에게 하라고 강요는 안할게 근데 정말로 내 맘대로 해도 돼?”
“뭐할려구?”
“여기서 하자고 하면?”
“그건 안돼”
“내맘 대로 하라며”
“여기서는 불편하잖어”
“알았어”
나와 그녀는 목적지에 도착 할때까지 번갈아 가며 서로를 위해 애무를 했고 난 사정을 참지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했다 몇 번 와본 온천지라 난 풍경이 익숙해졌고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근데 점심은 어떻게 한데?”
“그냥 우리 만나서 먹자”
“그래 근데 온천 몇시간 한데?”
“3시간인가 그런다고 한거 같은데”
“그럼 자기야 온천에 도착하면 커피 한잔 마신다고 하고 늦게 들어 가랏”
“왜?”
“어느 온천에 갈지 모르지만 저기가면 가족탕 있는데 나 거기 가고 싶은데 자기랑”
“가족탕?”
“응 가족끼리 하는거야”
“다른 생각하는거지?”
“아냐 자기가 보면 알겠지만 여기 아저씨들 많잖아 등 밀어 달라고 하면 나 여기 저기 불러가서 등만 밀어야 해 봐주랑~ 난 자기 등만 밀어주고 싶단 말이야”
“알았어 상황보고~”
“그럼 나 먼저 화장실 간다하고 먼저 내려서 예약 할게”
버스가 온천의 입구로 들어서자 난 버스 앞으로 가서 화장실 급하다는 핑계를 대고 프론트에 가서 가족탕 하나를 말하고 키를 받았다 버스에서 사람들이 내리고 같이 온 직원 하나가 사우나 티겟을 나눠 주려고 서 있었다
난 담배를 피면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있었고 그녀는 나에게 왔다
“사람들 다 있는데 어떻게 들어 가?”
“커피 한잔 마시고 기다리자 금방 들어 가겠지”
“응 밀크커피”
난 그녀에게 커피를 뽑아줬고 2분 정도 지나자 사람들이 다 들어갔다 직원은 나에게 와서 안 들어 가냐고 했고 난 담배 피고 들어 갈꺼라 하면서 먼저 들어 가라고 했다
우린 가족탕 입구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탔고 우리 5층에서 내렸다
가족탕은 모텔의 온돌방 처럼 생겼고 다른건 욕실에 탕이 2개 였다 하나는 그냥 온수탕이고 하나는 약수 온천탕이였다
그녀와 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 벗어 주었다
“자기야 나 부끄러운데”
“나도 부끄러워”
“그냥 우리 편하게 생각하자”
어느새 그녀와 난 옷을 다 벗고 그녀는 수건으로 중요한 곳을 가리며 욕실로 들어갔다
난 그녀를 뒤따라 들어 갔다 난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해줬고 그녀도 나를 바라보면서 내 몸에 비눗칠을 해줬다 난 그녀를 돌아세우고 등을 밀착해서 그녀의 등에 나의 거품을 뭍였다
“자기야 이상해 그냥 목욕만 하자”
“이상해?”
“하고 싶잖아 일단 씻고 하자 응?”
“그냥 있는 그대로 느껴봐”
“자기 부드럽다”
우린 비누 거품을 행구고 같이 탕에 들어 갔다 물에 비친 그녀의 보지털이 이쁘게 보였다
“어디 봐 엉큼하게”
“그런 엉큼한 사람을 따라 온 자긴 더 응큼하잖아”
난 살며시 그녀의 등뒤로 갔고 뒤에서 그녀를 안으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아~자기야 좋아 아아”
난 그녀의 신음 소리에 더 강하게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를 목을 돌려 키스를 하며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자기야 너무 좋아 나도 만질래”
“응 만져줘 자기 보지에서 물 나와서 물이 넘치네”
“자기 그새 커졌네”
“자기야~”
“응 왜?”
“여긴 단 둘이 있잖아 이젠 말 편하게 하고 신음소리 내두 돼”
“아직은 이상해”
“말은 그렇게 해도 우리 자기 보지는 벌렁거리는게 박아 달라고 하는거 같은데”
“자기가 잘 만져 주니깐 그렇지 근데 자기꺼 뚜껍네 넘 좋다”
난 그녀를 내 무릎에 앉히고 가슴을 빨면서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를 향했다
“여기서 하게?”
“응 자기 물속에서 해본적있어?”
“아니”
“그럼 오늘 해봐 내가 해줄게”
“.......”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주변에 몇 번 문지르고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야 들어 온다 천천히........”
“응 알았어 자기두 힘빼 긴장 풀어 보지가 넘 쪼이잖아”
생각보다 많이 길어 지네염 아마두 다음 편으로 넘어 갈듯 싶네염
바로 올려 드릴께염
추천 한방 해주시면 다음엔 절단 신공 안 쓸께염 ^^*
행복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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