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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19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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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의 병원은 날로 번창햇다 남자들은 병원에서의 일들을 잊지못하고 더러는 둘째를 낳을때도 다시 병원을 찾았다 주위의 친척중 임산부가 있으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태수병원을 추천하였다 태수도 그런 이들에게 응분의 보답을 하였다 20%싸게 윗층을 이용할수있게 해주었다 인원이 모자랄때 아줌마들을 불러 채웠는데 나중에는 은근히 불러주길 바라는 주부도 있었다 간호사들도 거의 시간외 수당을 받으며 일을 하였다 더러는 거부하는 이도 있었지만 그런 간호사는 가차없이 해고를 시켰다 태수는 밀려드는 환자에 병원을 증설하기로 하였다 "성민아 병원을 좀더 키워야겟어 너무 손님이 많아"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대기자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병원뒤에 건물을 사려고 하는데 건물주가 영...." "왜요? 값을 후하게 쳐주시지..." "그게...잘안돼 미망인이 사는데 남편이 남겨준거라고 값을 떠나 팔수없다고 하네" "그래요? 방법이 있겠죠" "네가 좀..." "네 아빠..." 성민이 나가자 인터폰이 울렸다 윗층에서 온 폰이었다 "왜?" "저 원장님 원장님을 뵙자는 분이.." "뭔데...알았어 내가 가보지" 윗층으로 올라가자 한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일로?혹 저희 서비스가 맘에 안드시는지...." "저어 그게 아니고...." 남자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나즈막히 속삭였다 "병실로 출장은 안되나요?" "아니 부인이 알면 난리날텐데..." "저희 부부는 예전부터 3s경험을 해보고 싶었는데..이번에 제가 아내에게 동의를 구했는데..." "음...이건 특별한 경우인데..가격은 좀 더 올라가겠네요" "돈 걱정은 하지마시고...." "그러죠 뭐 이왕이렇게 된거 좀 특별나게 해드리죠 기대하세요" "네 고맙습니다" 연신조아리며 병실로 내려가는 남자를 뒤로하고 태수가 룸을 한번 둘러보았다 여자들은 정액을 온몸에 뒤집어쓴채 열심히 남자들을 받아드리고 있었다 남자들은 그동안 굶주린 걸 한번에 다 풀려는듯 여자의 몸을 유린하고 있고... 집에 있던 여자와 태수가 불러들인 여자 몇몇도 보였다 '모두 잘하고 있네...' 태수는 내려가자 아까 그 남자의 병실담당인 간호사를 불렀다 "박간호사...오늘 205호 가서 특근해" "아니 병실에서 어떻게 부인이 있는데..." "부인도 허락한 일이니까 신경쓰지말고..." "어머 그런일도 있네요" "자연스럽게 잘하도록.." "네..." 간호사를 보내고 태수는 벽에 걸린 모니터를 보았다 205호를 연결하자 그 남자와 부인이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있는걸 보았다 여자는 가슴이 아픈지 연신 찡그리고 남자는 그런 부인의 유방을 쥐어짜주었다 '평범하게 생겼는데....' 성민은 그 동안 미루웠던 민철의 부탁을 들어주려 민철의 집을 갔다 "민철아 나야..." "응 들어와 문이 열려있으니..." 성민이 들어가자 민철이는 엄마의 침대에서 성민을 맞이했다 "어서와...." "안녕 성민아...아아아앙" 민철이 엄마는 민철이에게 엉덩이를 내민채 성민에게 인사를 하였다 "야 너무하지않니 대낮부터 엄마를 그렇게 다루면 어떻하니?" "몰라 엄마가 더 난리야 이제는...아주 발정이 났나봐" "아아아앙 날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나도 일조했으니..나도 책임이 있는데.." 성민이 옷을 벗었다 " 아줌마 민철이 누나들은 언제 와요?" "저녁때 오겠지...으으으ㅡㅇ" "그럼 시간은 충분하네 그동안 아줌마랑 놀아야지..." "난 노논게 좋아 이리와....아아아아" 성민에게 민철이 엄마는 기어왔다 민철이의 자지가 빠지자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아니 이년이..날 버리고 친구에게 가다니...으으 내가미쳐" "미안해 그런다고 화는...내지마" 민철이 엄마는 성민의 자지를 물고 뒷걸음을 쳤다 성민이 따라가자 다시 민철이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우곤 다시 흔들엇다 "좋아 내 친구니 이번만은 용서해주지..." "고마워 역시 내 아들이야" 민철이 엄마는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민철아 근데 네 엄마 엉덩이에 그 낙서는 뭐니?" "응 내가 심심해서 해주었지 한번볼래? 재미있어" 민철이 왼쪽 엉덩이의 낙서를 손으로 치자 민철이 엄마는 자지를 뱉고는 큰소리를 내며 외쳤다 "암캐엄마...." 오른쪽을 꼬집자 다시 외쳤다 "걸레엄마" "정말 웃긴다..." "아 잘했지?" "응 잘 했어 걸레엄마야" "민철아 나도 좀 해보자" "그래 저기 펜있으니..." 성민이 펜을 들고 민철엄마의 유방에 낙서를 햇다 '개보지...젖소엄마' "아줌마 이쪽이 개보지고..저쪽은 젖소엄마라고 ㎨? "으으ㅡㅇ 알았어" 성민이 한쪽 유방을 쥐었다 "개보지..." "ㅋㅋ 정말 웃긴다" "아무튼 못말리는 엄마야" "그러게...." 두사람은 키득거리며 민철엄마의 몸을 여기저기 때리기 시작했다 민철엄마의 입은 쉴새없이 낙서가 된 말을 내뱉었다 "개보지...젖소엄마.....암캐...젖소..걸레....아아앙" 성민은 침대에 누엇다 "어서 이리 올라와" 민철이 알았다는듯 엄마를 성민의 배위에 올리고 주저앉혔다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자 민철은 엉덩이를 뒤로 빼고 항문에 힘겹게 쑤셧다 "아아앙 나 미쳐" "그래 넌 미친년이야 아들하고 아들친구하고 이러는거 보면..." "그래도 행복해...날 버리지마..으으으응" "그럼 왜 버려 이렇게 잘 써먹는데...내가 나중에 장가갈때까지 서먹을꺼야" "그러렴 그때까지 내가 너의 정액을 다 받아줄테니.." 성민은 두 사람을 보며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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