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에 반은 여자 - 5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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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는 남자화장실로 들어갓다
"지금 절 강간하시려는거에요?"
"후후 왜 사람이라고 부르게? 어디해봐 누가 더 망신당할지는 생각해 봐야지..
노팬티에 정액을 질질 흘리는 구멍....후후 볼만하겠다"
"그건...."
여자가 더 말을 잇지못했다
정수는 옆에 선 통장을 소변기 옆에 앉혔다
"인간 소변기 본적있어?"
"그런게 있을리가..."
"지금 보여줄지 많은 공부가 될꺼야"
정수는 통장에게 무릎을 꿇고 입을 벌리게 했다
"손은 머리뒤로 깍지끼고...혀는 내밀어 길게..."
"이렇게요?"
"그래 고개를 뒤로 조금 젖히고..."
통장이 자세를 취하자 여자는 기가찬듯 두 사람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정수는 바지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통장의 입에 조준을 하였다
"이게 이 여자의 참모습이야...인간 소변기라고....."
정수의 오줌이 여자의 입으로 쏟아졌다
혀를 내민상태로 통장은 입안에 쏟아지는걸 삼키키 힘들었다
오줌이 입가로 흘러 가슴을 적신후 바닥으로 떨어졌다
"잘했어 점점 맘에드네 상으로 이걸주지 사용법은 알지?"
"네네"
통장은 정수가 준 딜도를 가지고 화장실안으로 들어갔다
변기뚜껑을 내린후 딜도를 뚜껑에 부착한후 그 위에쪼그리고 앉았다
굵은 게 뿌리까지 들어가자 통장의 입에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문밖에서 지켜보던 정수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제발...."
"난 다른 사람과 정액이 섞이긴 싫으니까....다른 곳을 내게 줘"
"으응 난 거기로 해본적이 없는데..."
"오늘 해봐"
정수가 화장실 바닥에 여자를 엎드리게 하고 입에 침을 모았다
그리고 여자의 항문에 떨어뜨리자 여자는 각오한듯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제발 아프게만 하지말아주세요"
"그건 너 하기 달린거야 기운빼고....네 구멍에 정액을 파서 항문에 바르는게 좋을껄"
여자는얼른 정수가 시키는대로 햇다
정수는 항문에 귀두를 맟춘후 입구에서 몇번 장난치다가 단번에 뿌리까지 박아넣자 여자는 몸을 떨며 비명을 질렀다
"처음이라 그래 차차 나아지니 참아봐"
"으응 너무 아파...."
"힘빼라고 했잖아...."
"항문에 그게 들어오니 나도 모르게...."
"오늘 알았지 항문은 배설할때만 쓰는게 아니라고 누가 그러던데...."
"그러네요 아아"
정수는 조여지는 항문을 유린하며 여자를 소변기쪽으로 밀어부쳤다
"아까 흘린거 네가 다 먹어주었으면 하는데...."
"더럽게..."
"화장실에서 이렇게 뒷구멍 대주는건 안더럽고?"
"그건..."
"잔말말고 어서 바닥에 흘린거 처먹어 안그러면 지하철 벤치에 알몸으로 만인앞에 네 잘난 구멍들을 공개하겟어"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 셋을 센다 안하면 더이상 기회는 없어 하나...."
여자는 혀를 내밀어 바닥에 흘린 오줌을 먹기 시작했다
뒤에서 정수가 흔드는 흔들림에맞추어....
통장은 절정에 다다랐는지 문을 잡고 용을 쓰고있었다
"아아아앙 더는 못해....나 죽어"
딜도가 번들거리며 바닥에 떨어졌다
정수가 그걸 보면서 자신도 여자의 뱃속에 정액을 채워주었다
"세사람은 어쩌고 잇을까?"
민수일행이 궁금해진 정수는 누워서 바닥을 핧고있는 여자의 항문에 통장을 홍콩(?)보낸 딜도를 꼽았다
"다 청소했으면 가도좋아 대신 이건 집에가서뽑아 내가 주는 선물이야"
"아아 알았어요 할딱 할딱...."
"앞으로 팬티 입고다녀...그리고 아침부터 냄새피우지말고..."
"죄송합니다"
"오늘 좋은 사람만났는줄 알어"
"네네 감사합니다"
여자는 쩔쩔매면서 가는 정수를 쳐다보았다
"그런데 내가 뭘 잘못했지? 내 몸가지고 내가 노는데...."
여자는 더럽다고 그제야 느꼇는지 바닥에 침을 뱉었다
자신의 항문에꼽힌 딜도도 꺼내 집어던지려다 가방에 넣었다
"이건 쓸만한데...."
정수가 남자화장실은 나오자 저 멀리 민수일행이 가는게 보였다
"다행이네 ...놓치지않아서...."
통장이 정수 팔을 끼웠다
"뭐야 이 행동은?"
"호호 애인처럼 보이면 의심안받고 좋잖아요"
"너 화장실에서 뭘 잘못먹은거 아냐 너랑 애인이라니...."
"그럼 주종관계?"
"그렇지...그건 말되네"
"알았어요 난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넌 이것만 있음 되겟지"
정수가 사타구니를 쥐어주자 통장은 고개를끄덕였다
"그런데 쟤네들 어디가는거야?"
"가까운 산이라도 가려나 봐요 이근처 등산로있는데...."
"그럼 우리도 등산해야겠네"
"그렇죠"
통장말대로 민수일행이 산쪽으로 가는걸 보고 정수는 근처에서 몇가지 필요한 물건을 샀다
"다른사람 눈도있는데 잘 되었네"
민수는 엄마에게 이왕 여기까지 온거 가까운 산이나 가자고 떼를썻다
"엄마 지금 주중이라 한적할꺼야 올라서 엄마도 즐겁게 해주고...."
"으휴 응큼한 우리아들...."
민수엄마는 싫지않은듯 민수말에 동의했다
"형님 그럼 우리 먹을것도 조금 사가요"
"그래 대충사가지고 와"
"네"
아줌마는 가게에서 먹을것과 음료수를 준비했다
"엄마 이쪽으로...."
"그쪽은 등산로가 아닌데...."
"그러니까...가자는거지"
"알았어 우리 아들 너무 음란하단말야"
"호호 형님 닮아 그렇죠"
아줌마는 민수옆에 붙어 팔짱을 끼었다
민수는 여자사이에 끼어 천천히 산을 올랐다
정수가 따라오는지 모르고....
멀리 산중턱에 전망대가 보였다
"우리 저기까지 가는거야?"
"으응 거기까지만 가자...."
민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등산로가 아니라 오가는 사람이 없었다
멀리 등산하는길이 보이지만 숲이 우거져 이쪽이 보일리가 없었다
두사람만 빼고...
민수는 허리를 둘렀던 손을 풀렀다
그리고 허리띠를 잡아당겼다
두 사람이 입고있던 코트앞이 벌어졌다
안에 탐스러운 유방이 햇살에 하얗게 빛났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벗어"
"아잉 이런데서 벗는게.....더구나 이렇게 환한 대낮에..."
"좋으면서...."
민수는 두 여자의 코트를 벗겨냈다
두 여자는 알몸이 창피한지 잠시 몸을 꼬았다
"이거....지금 내가 강아지랑 산책나온거야"
"아앙 알았어"
두 여자는 목에 개목걸이를 걸었다
민수는 그끝을 잡고 뒤에서 천천히 여자의 뒷태를 감상하며 산을 올랐다
"강아지가 너무 꼬리를 안흔드네...산책이 싫은가봐"
"알았어요"
두 여자는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며 앞서 걸었다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거렸다
민수는 맘에드는지 엉덩이를 만져주었다
그리고 그 사이를 벌려보자 두 여자의 구멍은 번들거리고있었다
"이런거 좋은가봐 벌써 홍수가 났어 박아달라구"
"으응 긴장감이 은근히 자극적이네 그렇지 동생?"
"네 형님 저도 미치겠어요"
"이따 저위에 올라가서...."
"알았어요"
민수는 그런 두여자의 뒤를 졸졸 따라갔다
산 중턱까지 가자 민수는 나무가지하나를 꺽어 다듬었다
그리고 살찐 엉덩이를 살짝 쳤다
"아...."
"어때 괜찮치?"
"조금 아퍼요"
"그럼 더 열심히 흔들며 걸으라구 안그러면 요걸로..."
"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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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절 강간하시려는거에요?"
"후후 왜 사람이라고 부르게? 어디해봐 누가 더 망신당할지는 생각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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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여자가 더 말을 잇지못했다
정수는 옆에 선 통장을 소변기 옆에 앉혔다
"인간 소변기 본적있어?"
"그런게 있을리가..."
"지금 보여줄지 많은 공부가 될꺼야"
정수는 통장에게 무릎을 꿇고 입을 벌리게 했다
"손은 머리뒤로 깍지끼고...혀는 내밀어 길게..."
"이렇게요?"
"그래 고개를 뒤로 조금 젖히고..."
통장이 자세를 취하자 여자는 기가찬듯 두 사람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정수는 바지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통장의 입에 조준을 하였다
"이게 이 여자의 참모습이야...인간 소변기라고....."
정수의 오줌이 여자의 입으로 쏟아졌다
혀를 내민상태로 통장은 입안에 쏟아지는걸 삼키키 힘들었다
오줌이 입가로 흘러 가슴을 적신후 바닥으로 떨어졌다
"잘했어 점점 맘에드네 상으로 이걸주지 사용법은 알지?"
"네네"
통장은 정수가 준 딜도를 가지고 화장실안으로 들어갔다
변기뚜껑을 내린후 딜도를 뚜껑에 부착한후 그 위에쪼그리고 앉았다
굵은 게 뿌리까지 들어가자 통장의 입에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문밖에서 지켜보던 정수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제발...."
"난 다른 사람과 정액이 섞이긴 싫으니까....다른 곳을 내게 줘"
"으응 난 거기로 해본적이 없는데..."
"오늘 해봐"
정수가 화장실 바닥에 여자를 엎드리게 하고 입에 침을 모았다
그리고 여자의 항문에 떨어뜨리자 여자는 각오한듯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제발 아프게만 하지말아주세요"
"그건 너 하기 달린거야 기운빼고....네 구멍에 정액을 파서 항문에 바르는게 좋을껄"
여자는얼른 정수가 시키는대로 햇다
정수는 항문에 귀두를 맟춘후 입구에서 몇번 장난치다가 단번에 뿌리까지 박아넣자 여자는 몸을 떨며 비명을 질렀다
"처음이라 그래 차차 나아지니 참아봐"
"으응 너무 아파...."
"힘빼라고 했잖아...."
"항문에 그게 들어오니 나도 모르게...."
"오늘 알았지 항문은 배설할때만 쓰는게 아니라고 누가 그러던데...."
"그러네요 아아"
정수는 조여지는 항문을 유린하며 여자를 소변기쪽으로 밀어부쳤다
"아까 흘린거 네가 다 먹어주었으면 하는데...."
"더럽게..."
"화장실에서 이렇게 뒷구멍 대주는건 안더럽고?"
"그건..."
"잔말말고 어서 바닥에 흘린거 처먹어 안그러면 지하철 벤치에 알몸으로 만인앞에 네 잘난 구멍들을 공개하겟어"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 셋을 센다 안하면 더이상 기회는 없어 하나...."
여자는 혀를 내밀어 바닥에 흘린 오줌을 먹기 시작했다
뒤에서 정수가 흔드는 흔들림에맞추어....
통장은 절정에 다다랐는지 문을 잡고 용을 쓰고있었다
"아아아앙 더는 못해....나 죽어"
딜도가 번들거리며 바닥에 떨어졌다
정수가 그걸 보면서 자신도 여자의 뱃속에 정액을 채워주었다
"세사람은 어쩌고 잇을까?"
민수일행이 궁금해진 정수는 누워서 바닥을 핧고있는 여자의 항문에 통장을 홍콩(?)보낸 딜도를 꼽았다
"다 청소했으면 가도좋아 대신 이건 집에가서뽑아 내가 주는 선물이야"
"아아 알았어요 할딱 할딱...."
"앞으로 팬티 입고다녀...그리고 아침부터 냄새피우지말고..."
"죄송합니다"
"오늘 좋은 사람만났는줄 알어"
"네네 감사합니다"
여자는 쩔쩔매면서 가는 정수를 쳐다보았다
"그런데 내가 뭘 잘못했지? 내 몸가지고 내가 노는데...."
여자는 더럽다고 그제야 느꼇는지 바닥에 침을 뱉었다
자신의 항문에꼽힌 딜도도 꺼내 집어던지려다 가방에 넣었다
"이건 쓸만한데...."
정수가 남자화장실은 나오자 저 멀리 민수일행이 가는게 보였다
"다행이네 ...놓치지않아서...."
통장이 정수 팔을 끼웠다
"뭐야 이 행동은?"
"호호 애인처럼 보이면 의심안받고 좋잖아요"
"너 화장실에서 뭘 잘못먹은거 아냐 너랑 애인이라니...."
"그럼 주종관계?"
"그렇지...그건 말되네"
"알았어요 난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넌 이것만 있음 되겟지"
정수가 사타구니를 쥐어주자 통장은 고개를끄덕였다
"그런데 쟤네들 어디가는거야?"
"가까운 산이라도 가려나 봐요 이근처 등산로있는데...."
"그럼 우리도 등산해야겠네"
"그렇죠"
통장말대로 민수일행이 산쪽으로 가는걸 보고 정수는 근처에서 몇가지 필요한 물건을 샀다
"다른사람 눈도있는데 잘 되었네"
민수는 엄마에게 이왕 여기까지 온거 가까운 산이나 가자고 떼를썻다
"엄마 지금 주중이라 한적할꺼야 올라서 엄마도 즐겁게 해주고...."
"으휴 응큼한 우리아들...."
민수엄마는 싫지않은듯 민수말에 동의했다
"형님 그럼 우리 먹을것도 조금 사가요"
"그래 대충사가지고 와"
"네"
아줌마는 가게에서 먹을것과 음료수를 준비했다
"엄마 이쪽으로...."
"그쪽은 등산로가 아닌데...."
"그러니까...가자는거지"
"알았어 우리 아들 너무 음란하단말야"
"호호 형님 닮아 그렇죠"
아줌마는 민수옆에 붙어 팔짱을 끼었다
민수는 여자사이에 끼어 천천히 산을 올랐다
정수가 따라오는지 모르고....
멀리 산중턱에 전망대가 보였다
"우리 저기까지 가는거야?"
"으응 거기까지만 가자...."
민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등산로가 아니라 오가는 사람이 없었다
멀리 등산하는길이 보이지만 숲이 우거져 이쪽이 보일리가 없었다
두사람만 빼고...
민수는 허리를 둘렀던 손을 풀렀다
그리고 허리띠를 잡아당겼다
두 사람이 입고있던 코트앞이 벌어졌다
안에 탐스러운 유방이 햇살에 하얗게 빛났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벗어"
"아잉 이런데서 벗는게.....더구나 이렇게 환한 대낮에..."
"좋으면서...."
민수는 두 여자의 코트를 벗겨냈다
두 여자는 알몸이 창피한지 잠시 몸을 꼬았다
"이거....지금 내가 강아지랑 산책나온거야"
"아앙 알았어"
두 여자는 목에 개목걸이를 걸었다
민수는 그끝을 잡고 뒤에서 천천히 여자의 뒷태를 감상하며 산을 올랐다
"강아지가 너무 꼬리를 안흔드네...산책이 싫은가봐"
"알았어요"
두 여자는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며 앞서 걸었다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거렸다
민수는 맘에드는지 엉덩이를 만져주었다
그리고 그 사이를 벌려보자 두 여자의 구멍은 번들거리고있었다
"이런거 좋은가봐 벌써 홍수가 났어 박아달라구"
"으응 긴장감이 은근히 자극적이네 그렇지 동생?"
"네 형님 저도 미치겠어요"
"이따 저위에 올라가서...."
"알았어요"
민수는 그런 두여자의 뒤를 졸졸 따라갔다
산 중턱까지 가자 민수는 나무가지하나를 꺽어 다듬었다
그리고 살찐 엉덩이를 살짝 쳤다
"아...."
"어때 괜찮치?"
"조금 아퍼요"
"그럼 더 열심히 흔들며 걸으라구 안그러면 요걸로..."
"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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