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내와 영어선생님 - 상편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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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와 영어선생님 (상편-2)
어느정도 아내의 반응에서 확신을얻은 저는 어떤방법으로 시작을 할까 생각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사무실에 출근을 해서도 온통 어제 저녁에 아내와의 대화와 그리고 다가 올
다른 남자와 아내가 섹스를 하는 상상에 가슴은 진탕이 되고 있었고 주체할 수 없는 맘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었는지를 기억할수도 없었습니다,
혹시나 모든 준비를 끝내고 나면 아내가 맘이 변해 화를 내거나 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치부를 해 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으로 조금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전화를 걸어 확실히하고 나름대로확신을 갖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들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 길 거리에서 아내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017-350x-xxxx 잠시후 신호음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 가슴은 너무뛰어 도저히 서 있을수 없을만큼의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고 그런 저는
걸으면서 아내의 전화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오랜 신호가 울렸던 것 같은데 그때 전화기 안에서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여보세요~~~”
“응~준이엄마..나야 ! 있잖어 어제 저녁에 이야기 했던 것 말야 오늘저녁에 남자를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집 근처로 갈거거든..준비하고 있어“ 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었으며
아내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대답을 듣기 이전에 전 아내의 대답에
확신이 없었는지 다른 질문을 더 하고 있었습니다 “ 지금 어디야~~”
“응..지금 롯데마트에 있다가 방금 밖으로 나왔어...근데 오늘한다구?...어떡해...”
“그리고 뭘 준비해~~??” 아내는 내게 거꾸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내에게 뭘 준비하라고 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남자를 만날거니까 아내에게
보지를 닦으라는 준비인지...아니면 그 남자가 사용할 콘돔을 준비를 하라는 이야긴지....
제가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를 아내에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 아니..마음의 준비를 하란말이지...” 라는 궁색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내의
입에서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위하여 “전화 끊는다....” 라는 이야기를 하곤
전화를 끊는데 그 순간 전화기에서 아내의 답변이 들리더군요 “알았어~~”
“알았어” 라는 이야기를 듣는순간 전 지금껏 느꼇던 어떤기대감보다 더 큰 충격과 그리고
정숙하고 믿었던 아내도 내면으로는 음탕하고 다른 남자를 원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한 편으로는 묘한 느낌과 배신감 같은 이중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작 지금까지 혼자서만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할까하며 아무런 준비를 하지도 못한 상황
에서 아내의 확답을 듣게되니 오히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고 어떻게 어떤
남자를 준비를 할까하는 생각에 더 다급해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떡하지?? 저는 마음이 다급해졌습니다,
어떤남자를 찾을까? 나이는? 얼굴은? 몸무게는? 아내가 아는남자? 전혀 모르는 남자?
도대체 생각을 하여야 할것이 너무 많더군요
그렇다고 직장에 있는 후배나 선배에게 부탁하기도 그렇고..그러다보니 시간은 흘러
퇴근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아내에게 준비를 하라고 했으니 어떡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머릿속이 온통 복잡해지는 가운데 묘안이 떠 오르더군요
우선 집으로 출발을 하면서 아내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응..난데 지금 집으로 가는중인데 30분 정도면 도착이 될거야..근처 모텔에 같이가는
남자분 내려주고 일단 집으로 갈께..“ 라고 거짓으로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내 이야기를 듣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 정말 지금 할거야? ” 라며 제게
이야길 하더군요, 그러면서 “ 나 아직 아무런 준비도 안했는데..?? ”
제가 “무슨 준비를 할거 있어..목욕이나하고 같이 나갈 준비나 하면 되지..”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목욕은 했어......”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그 말을 듣는순간 제 아내가 기다리고 있었고 기대감으로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는
확증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는“ 집에가서 이야기 하자” 라는 이야길 끝으로 전화를
끊었으며 가슴을 진정시키며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일부러 조금 늦게 집으로 돌아간 저는 초인종을 누르자 아내가 문을 열어주면서
“그 남자는??” 하며 관심을 보이더군요
“응~여기 앞에 모텔에서 기다리고 있어...조금있다가 전화하고 우리가 그곳으로 가면되.”
라고 이야길 하며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필립은?” 집안에 필립이 안 보여서 아내에게 물어보니 “트레이시하고 오늘
식사를 한다고 나갔는데 애들도 데리고 같이 나갔어...“ 라더군요
“멀리 간건가” “아니 트레이시 집으로 간댔어”
그러면서 저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있었고 아내는 저를따라 안방으로
들어와 간편한 옷을 주면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목욕은 했고..어디 보지한 번 만져볼까?”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가
“싫어~” 하면서 몸을 뒤로 빼더군요,
그렇지만 제가 가만히 있을수 있습니까..아내를 ?아가서 아내의 치마를 들추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보지를 만졌더니...전 정말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신 보지가 홍수났네.....” 정말 아내의 보지는 홍수가 난것처럼 온통 젖어 있었고
팬티를 갈아입어야 할 만큼 온통 젖어 있었습니다,
아내는 얼굴을 붉히면서 “왜..그래..기분이 이상하니 그렇지..뭐” 라는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가 사랑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아내의 음탕함을 확인
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더군요..그러면서 다른 남자와 씹을 할때 아내의 반응이
궁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아내가 질문을 하더군요
“언제 갈건데....??” 전 정말 너무 가슴이 뛰고 있었습니다
“10시쯤에 간다고 남자한테 이야기 해두고 왔어..그때가면 될거야” 라고 이야길 했고
그리곤 저녁준비를 하라 하였습니다,
아까 제가 말한 묘안이란 것이 아내가 남자를 만나러 따라 나간다면 남자가 급한 일로
오늘 못 할 것 같다고 전화가 온것처럼 처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하려
제가 지금 이 순간이 지나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다급해
지기 시작하더군요...저는 간혹 아내가 들을수 있도록 실제로는 전화를 하지 않으면서
전화를 하는것처럼하며 모텔에서 기다리지도 않는 남자에게 전화를 하고 잠시만 더 기다려
달라는 등의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녁준비를 하는 아내의 곁으로 다가가 아내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고
아내의 욕정을 끌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을 다 차린 아내가 제게 “ 여보..나 오늘 도저히 못 하겠어....!!” 라는
이야길 하더군요..“무슨 소리야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데..그럼 어떡해..말도안돼..”
저는 아내에게 허세를 부리고 있엇습니다, 밥먹고 트레이시 집에 가서 얘들하고 같이
놀고 있으라 부탁하고 나가자고 이야길 하였으며 아내에게 옷을 갈아입고 나갈준비를
하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저는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하며 식사를 마치고 대략식탁을 정리를 해 주었고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내는 옷장을 열고 무엇을 입을지 옷을 고르는 것 같았습니다,
“뭘 입지?” 라고 아내가 제게 묻더군요
“팬티는 야한 것으로 골라 입고 치마를 입는 것 이 좋을 것 같아..” 라며 제가 아내의
치마를 골라 주었습니다,
아내는 서랍에서 p개의 팬티를 들고나와 “어떤팬티를 입어?” 라며 제게 묻더군요
저는 망사팬티면서 T-팬티 같은 보라색 팬티를 골라주었습니다
아내는 그 팬티를 받아 입으려하는데 제가 아내의 보지를 만지자 다시 아내는 제게
“나..오늘 정말 못 할 것 같애...”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그러자 저는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대략 5분정도 보지를 빨아주고 “자..이제 괜찮지?”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다시
팬티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대략 방을 정리하고 우린 집을 나섰습니다
내가 트레이시 집에 들어가 필립과 애들에게 이야길 하고 곧 들어올테니 잠시만 같이
얘들을 데리고 있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곤 제 차로 걸어가 아내를
태우고 모텔로 가는시늉을 하고 있엇습니다,
아내는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았고 옆에 앉은 아내의 치마를 들추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주며 긴장을 하지 말라고 이야길 하여 주었습니다,
조금 일찍나서는 길이라 모텔근처에 도착해서 남자에게 전화를 하는 것처럼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제게 “오늘 도저히 못하겠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도저히 못 할거면서 왜 따라나서는지 알수가 없었으며 아내에게 잠시만
기다리라며 이야길 하곤 전화로 남자에게 정중하게 오늘은 아내가 도저히 못 하겠다고
그런다며 사과를 하는것처럼 거짓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마지막 통화에서는 정말 미안하다는 그런 이야기도 하는것처럼 이야길 하였구요
아내와 저는 그 옆에 모텔로 다시 차를 움직이며 “우리 오늘 여기까지 왔으니 잠시
여기서 놀고 가자“ 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아내와 저는 모텔이 즐비한 옆 모텔로 들어가 방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방으로 들어가자 아내는 저를 뒤에서 껴 안으며 옷 위로 제 좆을 만지더군요
그러면서 “ 여보 나 어서해 줘....” 라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옷을 벗기기 시작을 했고 옷을 모두 벗기자 아내의 보지를 다시
만져보니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더군요
그런 아내를 의자에 앉히고 다리를 벌려 저는 아내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어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애액이 많이 나오니 맛을 느낄수가 있더군요
조금은 짭짜름한 맛을 느끼며 저는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혀를 밀어넣었고
소리를 내며 아내의 보지를 한껏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 아~~미칠 것 같아...” 라며 연신 신음을 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 여보 지금이라도 그 남자한테 전화해서 이곳으로 다시 오라고 할까”
라며 이야길 하자 아내는 “좆 박아줘...”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제가 재차 아내에게 “ 집에가서 필립하고 한번 더 할까”
“집에가면 필립한테 보지한 번 벌려줄래” 라고 질문을 하자 아내는“아~하고 싶어”
라며 계속 신음을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항문에도 입을 대고 빨아주었고 제 좆을 아내의 입에 물려주면서 아내
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의 보지에서는 오줌을 싸는듯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엇습니다
온통 침대가 젖은 것은 말할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다시 질문을 하였습니다
“여보 내일 다시 남자를 데리고 올테니 내일은 꼭 해야해..알았지”
“응..알았어 할께...하고싶어....” 제 아내의 입에서는 그렇게 답변을 하고 있었고,
우린 온통 땀과 아내의 애액이 뒤범벅이 되는 침대를 구르며 씹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도저히 못 참아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았고 그러면서 아내의 음탕한 모습을
읽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에게 “ 좆물 먹어볼래?..”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더군요....“이 좆물이 필립거라고 생각을 하고 먹어봐..”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얼른 제 좆을 입으로 가져가 두손으로 흔들면서
좆물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입을 벌리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를 쳐다보며 저는 아내의 입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정액을 입으로 받자 꿀꺽 거리며 목구멍으로 넘기더군요...
그러면서 저는 분위기가 사그러들기전에 다시한 번 아내에게 다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꼭 다른 남자와 한 번 하자.............”
아내는 웃으며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착하니 얘들이 들어와 있었고 필립은 반바지를 입고 나와 인사를 하곤 방으로 들어
가더군요...저녁늦은 시간 애들 모두를 잠 재우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부엌으로 통하는
베란다로 들어가니 커텐이 열려있었고 필립의 방에는 불이 꺼져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파트 불빛에 필립의 잠자는 모습이 제 시야로 들어왔고 웃통을 벗고
잠을자는 필립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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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아내의 반응에서 확신을얻은 저는 어떤방법으로 시작을 할까 생각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사무실에 출근을 해서도 온통 어제 저녁에 아내와의 대화와 그리고 다가 올
다른 남자와 아내가 섹스를 하는 상상에 가슴은 진탕이 되고 있었고 주체할 수 없는 맘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었는지를 기억할수도 없었습니다,
혹시나 모든 준비를 끝내고 나면 아내가 맘이 변해 화를 내거나 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치부를 해 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으로 조금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전화를 걸어 확실히하고 나름대로확신을 갖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들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 길 거리에서 아내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017-350x-xxxx 잠시후 신호음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 가슴은 너무뛰어 도저히 서 있을수 없을만큼의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고 그런 저는
걸으면서 아내의 전화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오랜 신호가 울렸던 것 같은데 그때 전화기 안에서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여보세요~~~”
“응~준이엄마..나야 ! 있잖어 어제 저녁에 이야기 했던 것 말야 오늘저녁에 남자를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집 근처로 갈거거든..준비하고 있어“ 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었으며
아내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대답을 듣기 이전에 전 아내의 대답에
확신이 없었는지 다른 질문을 더 하고 있었습니다 “ 지금 어디야~~”
“응..지금 롯데마트에 있다가 방금 밖으로 나왔어...근데 오늘한다구?...어떡해...”
“그리고 뭘 준비해~~??” 아내는 내게 거꾸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내에게 뭘 준비하라고 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남자를 만날거니까 아내에게
보지를 닦으라는 준비인지...아니면 그 남자가 사용할 콘돔을 준비를 하라는 이야긴지....
제가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를 아내에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 아니..마음의 준비를 하란말이지...” 라는 궁색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내의
입에서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위하여 “전화 끊는다....” 라는 이야기를 하곤
전화를 끊는데 그 순간 전화기에서 아내의 답변이 들리더군요 “알았어~~”
“알았어” 라는 이야기를 듣는순간 전 지금껏 느꼇던 어떤기대감보다 더 큰 충격과 그리고
정숙하고 믿었던 아내도 내면으로는 음탕하고 다른 남자를 원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한 편으로는 묘한 느낌과 배신감 같은 이중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작 지금까지 혼자서만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할까하며 아무런 준비를 하지도 못한 상황
에서 아내의 확답을 듣게되니 오히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고 어떻게 어떤
남자를 준비를 할까하는 생각에 더 다급해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떡하지?? 저는 마음이 다급해졌습니다,
어떤남자를 찾을까? 나이는? 얼굴은? 몸무게는? 아내가 아는남자? 전혀 모르는 남자?
도대체 생각을 하여야 할것이 너무 많더군요
그렇다고 직장에 있는 후배나 선배에게 부탁하기도 그렇고..그러다보니 시간은 흘러
퇴근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아내에게 준비를 하라고 했으니 어떡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머릿속이 온통 복잡해지는 가운데 묘안이 떠 오르더군요
우선 집으로 출발을 하면서 아내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응..난데 지금 집으로 가는중인데 30분 정도면 도착이 될거야..근처 모텔에 같이가는
남자분 내려주고 일단 집으로 갈께..“ 라고 거짓으로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내 이야기를 듣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 정말 지금 할거야? ” 라며 제게
이야길 하더군요, 그러면서 “ 나 아직 아무런 준비도 안했는데..?? ”
제가 “무슨 준비를 할거 있어..목욕이나하고 같이 나갈 준비나 하면 되지..”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목욕은 했어......”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그 말을 듣는순간 제 아내가 기다리고 있었고 기대감으로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는
확증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는“ 집에가서 이야기 하자” 라는 이야길 끝으로 전화를
끊었으며 가슴을 진정시키며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일부러 조금 늦게 집으로 돌아간 저는 초인종을 누르자 아내가 문을 열어주면서
“그 남자는??” 하며 관심을 보이더군요
“응~여기 앞에 모텔에서 기다리고 있어...조금있다가 전화하고 우리가 그곳으로 가면되.”
라고 이야길 하며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필립은?” 집안에 필립이 안 보여서 아내에게 물어보니 “트레이시하고 오늘
식사를 한다고 나갔는데 애들도 데리고 같이 나갔어...“ 라더군요
“멀리 간건가” “아니 트레이시 집으로 간댔어”
그러면서 저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있었고 아내는 저를따라 안방으로
들어와 간편한 옷을 주면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목욕은 했고..어디 보지한 번 만져볼까?”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가
“싫어~” 하면서 몸을 뒤로 빼더군요,
그렇지만 제가 가만히 있을수 있습니까..아내를 ?아가서 아내의 치마를 들추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보지를 만졌더니...전 정말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신 보지가 홍수났네.....” 정말 아내의 보지는 홍수가 난것처럼 온통 젖어 있었고
팬티를 갈아입어야 할 만큼 온통 젖어 있었습니다,
아내는 얼굴을 붉히면서 “왜..그래..기분이 이상하니 그렇지..뭐” 라는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가 사랑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아내의 음탕함을 확인
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더군요..그러면서 다른 남자와 씹을 할때 아내의 반응이
궁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아내가 질문을 하더군요
“언제 갈건데....??” 전 정말 너무 가슴이 뛰고 있었습니다
“10시쯤에 간다고 남자한테 이야기 해두고 왔어..그때가면 될거야” 라고 이야길 했고
그리곤 저녁준비를 하라 하였습니다,
아까 제가 말한 묘안이란 것이 아내가 남자를 만나러 따라 나간다면 남자가 급한 일로
오늘 못 할 것 같다고 전화가 온것처럼 처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하려
제가 지금 이 순간이 지나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다급해
지기 시작하더군요...저는 간혹 아내가 들을수 있도록 실제로는 전화를 하지 않으면서
전화를 하는것처럼하며 모텔에서 기다리지도 않는 남자에게 전화를 하고 잠시만 더 기다려
달라는 등의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녁준비를 하는 아내의 곁으로 다가가 아내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고
아내의 욕정을 끌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을 다 차린 아내가 제게 “ 여보..나 오늘 도저히 못 하겠어....!!” 라는
이야길 하더군요..“무슨 소리야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데..그럼 어떡해..말도안돼..”
저는 아내에게 허세를 부리고 있엇습니다, 밥먹고 트레이시 집에 가서 얘들하고 같이
놀고 있으라 부탁하고 나가자고 이야길 하였으며 아내에게 옷을 갈아입고 나갈준비를
하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저는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하며 식사를 마치고 대략식탁을 정리를 해 주었고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내는 옷장을 열고 무엇을 입을지 옷을 고르는 것 같았습니다,
“뭘 입지?” 라고 아내가 제게 묻더군요
“팬티는 야한 것으로 골라 입고 치마를 입는 것 이 좋을 것 같아..” 라며 제가 아내의
치마를 골라 주었습니다,
아내는 서랍에서 p개의 팬티를 들고나와 “어떤팬티를 입어?” 라며 제게 묻더군요
저는 망사팬티면서 T-팬티 같은 보라색 팬티를 골라주었습니다
아내는 그 팬티를 받아 입으려하는데 제가 아내의 보지를 만지자 다시 아내는 제게
“나..오늘 정말 못 할 것 같애...”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그러자 저는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대략 5분정도 보지를 빨아주고 “자..이제 괜찮지?”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다시
팬티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대략 방을 정리하고 우린 집을 나섰습니다
내가 트레이시 집에 들어가 필립과 애들에게 이야길 하고 곧 들어올테니 잠시만 같이
얘들을 데리고 있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곤 제 차로 걸어가 아내를
태우고 모텔로 가는시늉을 하고 있엇습니다,
아내는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았고 옆에 앉은 아내의 치마를 들추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주며 긴장을 하지 말라고 이야길 하여 주었습니다,
조금 일찍나서는 길이라 모텔근처에 도착해서 남자에게 전화를 하는 것처럼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제게 “오늘 도저히 못하겠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도저히 못 할거면서 왜 따라나서는지 알수가 없었으며 아내에게 잠시만
기다리라며 이야길 하곤 전화로 남자에게 정중하게 오늘은 아내가 도저히 못 하겠다고
그런다며 사과를 하는것처럼 거짓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마지막 통화에서는 정말 미안하다는 그런 이야기도 하는것처럼 이야길 하였구요
아내와 저는 그 옆에 모텔로 다시 차를 움직이며 “우리 오늘 여기까지 왔으니 잠시
여기서 놀고 가자“ 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아내와 저는 모텔이 즐비한 옆 모텔로 들어가 방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방으로 들어가자 아내는 저를 뒤에서 껴 안으며 옷 위로 제 좆을 만지더군요
그러면서 “ 여보 나 어서해 줘....” 라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옷을 벗기기 시작을 했고 옷을 모두 벗기자 아내의 보지를 다시
만져보니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더군요
그런 아내를 의자에 앉히고 다리를 벌려 저는 아내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어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애액이 많이 나오니 맛을 느낄수가 있더군요
조금은 짭짜름한 맛을 느끼며 저는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혀를 밀어넣었고
소리를 내며 아내의 보지를 한껏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 아~~미칠 것 같아...” 라며 연신 신음을 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 여보 지금이라도 그 남자한테 전화해서 이곳으로 다시 오라고 할까”
라며 이야길 하자 아내는 “좆 박아줘...”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제가 재차 아내에게 “ 집에가서 필립하고 한번 더 할까”
“집에가면 필립한테 보지한 번 벌려줄래” 라고 질문을 하자 아내는“아~하고 싶어”
라며 계속 신음을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항문에도 입을 대고 빨아주었고 제 좆을 아내의 입에 물려주면서 아내
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의 보지에서는 오줌을 싸는듯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엇습니다
온통 침대가 젖은 것은 말할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다시 질문을 하였습니다
“여보 내일 다시 남자를 데리고 올테니 내일은 꼭 해야해..알았지”
“응..알았어 할께...하고싶어....” 제 아내의 입에서는 그렇게 답변을 하고 있었고,
우린 온통 땀과 아내의 애액이 뒤범벅이 되는 침대를 구르며 씹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도저히 못 참아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았고 그러면서 아내의 음탕한 모습을
읽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에게 “ 좆물 먹어볼래?..”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더군요....“이 좆물이 필립거라고 생각을 하고 먹어봐..”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얼른 제 좆을 입으로 가져가 두손으로 흔들면서
좆물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입을 벌리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를 쳐다보며 저는 아내의 입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정액을 입으로 받자 꿀꺽 거리며 목구멍으로 넘기더군요...
그러면서 저는 분위기가 사그러들기전에 다시한 번 아내에게 다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꼭 다른 남자와 한 번 하자.............”
아내는 웃으며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착하니 얘들이 들어와 있었고 필립은 반바지를 입고 나와 인사를 하곤 방으로 들어
가더군요...저녁늦은 시간 애들 모두를 잠 재우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부엌으로 통하는
베란다로 들어가니 커텐이 열려있었고 필립의 방에는 불이 꺼져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파트 불빛에 필립의 잠자는 모습이 제 시야로 들어왔고 웃통을 벗고
잠을자는 필립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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