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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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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창원....
철수는 회사문제로 여기에서 생활한지 한달이 다가간다.....
따분한 일상 친구도 없고 오로지 인터넷과 TV가 유일한 친구.....
낮선 객지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져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3S초대란에 초대부탁의 글을 올리자 몇일이 지난뒤 연락이 왔다.

"여보세요~~"

"넵!!!여보세요~~"

"게시판에 글보고 연락드리는건데요.....지금 가능하세요?지금 시간이 좀 늦었는데......"

"아닙니다.저도 이제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걸요.......전 창원인데....."

"저희도 창원이에요!!38/34부부인데 와이프가 약간 늦을꺼 같은데......"

"아~~몇시쯤에요?"

"한 10시 30분은 되야 될듯한데......."

"그러세요?괜찮아요!!!"

그러면서 영수는 자신의 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3S 경험은 두번째인데 첫번째시도때 실패했다며 이번엔 잘되었으면 한다는 말을 했다.
바로 모텔로 가기는 그렇고 부부는 술을 잘못해 술먹기도 그렇다하고
철수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았다.

"그럼 심야영화 어떻습니까?"

"심야영화요?"

"넵!!창원CGV가니까 야간에 사람도 더물던데 거기가서 분위기점 잡으면 어떻겠습니까?"

"어떻게요?"

"늦은시간에 재일 재미없어 사람이 드물것 같은 영화표를 3장끊는데 2장은 붙은 좌석 한장은 따로 앉는겁니다.
물론 사람이 적어 표에 적혀있는데로 좌석을 앉을 필요는 없을꺼에요 그냥 사람이 제일 앉기 싫어하는 앞자리에
부인을 앉히시고 형님께서는 형수님 몰래 저희 뒷자리에 앉아 구경하십시요....형수님께는 제 이야기를 하셨을테니 얼굴을 보지 못한체 어두운 극장에서 첨 보는 낮선 남자의 손길을 받으실꺼에요......형님은 뒤에서 구경하시고요....일단 형님과 저는 얼굴을 알아야 하니.....먼저 뵙고 자세한건 만나서 말씀을 나누죠!!!"


철수와 영수는 먼저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는 난CGV에서 영수는 부인을 대리러 가셨다......

영희는 오늘밤 3S를 하자는 영수의 말씀에 동의를 했지만 3S하자는 남편은 평소에 가지도 않는 극장에
그것도 재미없는 영화표를 끊고는 남편이 이끄는 극장안으로 들어갔다.
영수는 영희을 맨앞자리에 앉히고는 여기 앉아있으라며 팝콘과 콜라를 사러 간다며 나갔다.
영희는 하는수 없이 맨 앞자리에 앉아 영수를 기다리고있었다.
광고가 나가고 극장은 어두어져 오로지 스크린에서 비치는 빛만으로 사물을 판단할수 밖에 없었다.
영수는 자신의 부인이 어디에 앉아있는지 말해주자 철수는 앞장서 극장으로 들어가고
영수는 철수뒤에 딱 달라붙어 표시안나게 따라 들어왔다.
영희는 입구에서 누군가 들어오자 남편인가 싶어서 쳐다보니 어렴풋한 형태의 남자는 자신의 남편이 아니자
얼굴을 돌려 스크린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철수와 영수는 이내 뒷자리로 이동하나 싶더니 영희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곳에서 다시 갈라져 철수는 영희옆으로
영수는 그 뒷자석으로 조용히 앉기 시작했다.
영희는 자신의 남편이 자신의 바로 뒷자리에 앉는 인기척도 느끼지못할만큼 낮선남자에게 신경이 쏠렸다.
낮선 남자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인사를하기 시작한다.

"안녕하세요...영수형님이 형수님 여기계신다며 옆에 앉아 영화보고 있으랍니다."

"아~~네!!!"

약간의 부자연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영희는 철수를 처다봤고 철수또한 영희를 처다보며 한참을 아무말없이
서로를 응시했다.
검은 투피스 정장의 옷차림에 가르마한 달갈형에 여자는 아름다웠다.
눈빛은 빛났으며 어색한 미소속에 하얀 치아가 아름답게 보였다.

"형수님 영화나 보죠~~~"

"네....."

둘은 영화를 응시하였지만 여잔 남자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다.
이남자가 3S를 하기위해 부른 남자라면 왜 극장에서 처음 만났는지부터 남편은 어디갔는지
등등 한참을 생각하고있는데 철수의 손이 자연스럽게 영희의 어깨로 올라와 살며시 자신을 끌어당긴다.
영희는 3S를 할 남자니까....괜찮을꺼란 생각과 어두움속에 약간의 불안감 부끄러움으로 뻣뻣하게
철수에게 기대었다.
철수는 영희의 귀에대고 속삭이기 시작했다.

"형수님 첨뵙는데 너무 아름다우신데요....."

그러면서 그녀의 귓볼을 살짝살짝 빨기시작했다.
영희는 귀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타액과 입술의 느낌 그리고
살며시 빨아들이는 흡입력.......어느순간 어깨를 감사고있던 손은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지않은가......

"하......."

영희는 기다란 한숨을 뱉기시작했다.
그건 푸념이 섞인 한숨이 아니라 흥분이 점점밀려와 나오는 신음이었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브라우스안으로 들어가 브라자를 파고들고는 그녀 가슴을 주물럭 그리며 그녀의 귀를 핥고 빨기 시작했다.

"아!!!"
철수의 손이 영희의 젖꼭지를 애무하자 터져나오는 한발의 신음소리.....

이남자....신음소리를 들었을까?들었으면 안되는데....."

영희는 부끄러운 마음과 그 부끄러운 맘으로 인한......흥분이 몰려왔다.
철수는 영희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덤다 흥분에 튀어나온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비틀며 애무하갔다.
영희의 상체는 남자의 손길에따라 좌우로 상하로 움직이며
거친숨소리를 간간히 P아내었다.
영희의 손은 어느새 철수의 허벅지위에 올라와 철수의 허벅지를 쓰다덤지만
차마 철수의 자지를 만질 용기는 나지않았다.
영희의 손이 약간의 적극성을 띄자 철수의 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 다리는 굳게 다물어 져있고....

"형수님 살결이 무척이나 고와요~~~ 쪽~~쪽~~ 다리점 벌려주세요.....형수님 보지 만지고 싶어요 하~~"

보지라는 말에 다리에 힘이 풀려버리고 그순간 철수는 팬티까지 손을 전진하여 팬티위로
영희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는 이미 젖어있었고 이제 영희의 다리는 앉은 상태에서 벌릴수 있을만큼
벌어져 철수의 애무를 만끽하고있었다.

한편 영수는 뒷자리에 앉아 영희가 철수의 애무에 의해 흥분되어있는 모습에
자신또한 흥분을 느끼고는 이내 빳빳이 발기되어있는
자신의 자지를 밖으로 꺼집어 내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철수는 준비해뒀던 달걀모양의 진동바이브레이터를 가방에서 끄내어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보지에 이물질이 느껴지자 그녀의 보지는 긴장한듯 구명을 좁혀왔지만
흥건히 젖은 보짓물로인해 보지속으로 바이브레이터는 쉽게 들어갔다.

웅~~
철수가 바이브레이터의 전원을 올리자 영희의 보지에는 강한 진동의 쾌감이 엄습하기 시작한다.
영희의 몸은 의자에 딱달라붙은채 쾌감에 다리가 벌려졌다 오무러졌다하며 몸을 점점 떨기시작했다.

아~~미치겠어..........아~~

영희는 점점 절정으로 향하자 무의식적으로 팔을 뻗어
철수의 다리를 꼭 움켜지었다.
철수는 영희가 절정으로 향하는걸 알자 바이브레이터(이하 바이브)의 전원을 꺼버렸다.
영희는 갑자기 쾌감이 그치자 의자에 기대었던 몸을 틀어 철수를 처다보았다.
어두움속에 반쯤 풀린 눈동자는 ╂?났으며 무언가를 원하는 표정이었다.
철수는 그런 여자를 품으로 당기고는 여자에게 속삭이기 시작한다.

"형수님 흥분되세요?"

"...."

한참후 고개만 끄덕이는 영희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부위로 가져가 힘껏 발기된
자지를 팬티에서 꺼내기 시작했다.

"형수님 좀 빨아주세요....."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에 박혀있는 바이브의 진동을 최대한 약하게 해주자 그녀는
아무런 주저없이 철수의 자지를 입에물고 빨기시작한다.
철수는 영희가 빨아주는 오랄의 강도에 맞게 바이브의 진동쌔기를 맞춰주자
그녀는 오르가즘으로 가고싶은 맘에 거칠게 자지를 빨아준다.
어느정도 사정기가 오르자 그녀의 입에 물려있는 자지를 빼고는
그녀를 똑바로 앉혀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는 브라자를 위로 올려
브라자에 반쯤 짖눌려 형태가 변해버린 가슴으로 입을 가져가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하~~~~"

영희의 신음소리를 들을순 없었지만 젖꼭지에 입을 가져간 순간 그녀의 흉부가 크게
움직이며 철수의 머리에 거친 숨결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영희는 바이브와 다른 부드러운 물기와 흡입 그리고 까칠한 그의 혓바닥에
철수의 머리를 끌어안고 쓰다덤기 시작햇다.
팬티 안으로 손을가져가 그녀의 공알을 문질러주자 그녀는 흥분에 못이겨 고개가 젖혀졌는데
뒤자석에 앉아서 한껏 발기된 자지를 꺼내 문지르고 있는 남편과 눈이 마주쳤다.

남편이 보고있었어......아~~~~

그녀의 남편이 보고있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된 영희의 보지에서는
더욱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영수는 몸을 숙여 아내에게 키스를 해주자
그녀는 영수의 혀를 거칠게 빨아들이며 절정에 보짓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극장의 나오는 세명의 발걸음은 한결 가벼웠다.
여잔 약간의 부끄러움속에 조금있으면 있을 남편과 낮선 남자와의 질퍽한 섹스가
기다려졌으며 보지속에서 아직도 떨고있는 바이브에 다리가 휘청거리기도 했다.


"형님 모텔 3명 들어가기 그러니 제 자취방에 가실래요?원룸인데....더 괜찮을듯 하네요..."

"그럴까?"

영희를 처다보자 영희는 고개를 꺼덕이며 동의한다.
영수차에 3명은 올라타고는 철수의 자취방으로 향한다.




"아~~~~"

쩝!!쩝

그녀는 정신이 없었다.
입에는 남편의 좆을,보지는 철수의 입이 그녀를 괴롭히고있기에....
철수는 보지를 빨면서 바이브를 그녀의 공알에 마구 문지르자 그녀는 미친듯 허리를
흔들며 보짓물을 쭉 쭉 철수의 얼굴에 뿌려되기 시작한다.

철수는 그녀를 뒷치기 자세로 몸을 돌리고는 뒤에서 삽입하고 그녀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아~~~아~~~~"

"형수님 보지가 꽉꽉 물어주네요!!!"

"동생 형수보지 맛있지?"

"예!!!물도 많고 꽉꽉 물어주니 엄청 좋은데요!!!"

"여보 좋아?"

"아~~여보~~~~"

"말해봐 좋아?"

"아~~~~너무좋아~~~아~~~~"

"형수님 저도 좋아요~~~~"

그녀는 남편에게 미안했던지 영수의 자지를 정성을 다해 빨아준다.
점점 그녀는 오르가즘으로 도달하고 힘껏 처든 엉덩이는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흥근이 나온다.

"아~~~~~~"

철수는 오르가즘에 의한 영희의 보지조임을 한껏 느끼고는

"형님 이제 형님이 하세요!!!"

하며 철수가 자리를 비켜주자 영수는 영희의 보지에 극장에서부터
힘껏 발기되어있던 자신의 자지를 거칠게 밀어넣고 힘껏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아~~~여보~~아~~~~"

"여보~~~당신 보지 너무 좋아~~~"

"아~~~좋아요~~~아~~내보지 좋아요~~~?"

"당신 보지가 최고야~~"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박는 아내의 보지였지만 오늘은 맛이 다르게 느껴졌다.
이렇게 격렬하지도 이렇게 강하게 조여주지도 않았는데
오늘따라 강하고 격렬하게 허리를 쓰가며 섹스를 하고있지 않은가...
더군다나 극장에서부터 엄청 흥분해서인지
벌써 사정기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아~~여보 나 쌀꺼같아!!!"

"아~~~"

그러자 그녀는 영수의 허리를 꽉 끌어안고는 영수가 흔드는 허리에 보조를 맞추어
자신도 허리를 더욱 크게 움직였다.

"여보~~나 당신 입에 싸보고 싶어"

"아~~~~"

"싸도되?"

"싸줘요~~~"

말이 무섭게 영수는 보짓물이 번드리하게 묻어있는 좆을 빼어 그녀의 입에 물리고
힘차게 좆물을 뿜어내었다.
그녀는 그런 영수의 좆을 강하게 빨고는 혀로 자지대가리를 애무해자 남아있던
좆물이 두 세번 툭툭 입으로 다시 나온다.

"하~~~"

섹스가 끝난줄 알고 영희가 한숨을 쉬고있을무렵
철수는 한껏 흥분되어있던 좆을 다시 영희의 보지에 집어넣고는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

예상치 못한 철수의 공격에 영희는 순간 놀랐지만 또다시 철수의 몸에
맞추어 반응하는 자신의 몸을 주체할수없어 철수의 허리를 끌어안고는
허리를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형수 넘 좋아요~~"

"아~~저두요~~~"

"형수 어디가 좋아요?"

"아~~~보지 보지가 너무 좋아요.....나~~할꺼같아요~~~~아~~~"

그러면서 영희는 철수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고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철수또한 그녀의 허리에 맞추어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자
그녀의 보지의 조임에 사정기운이 몰려 오기 시작한다.

"형수 저도 쌀꺼같아요!!!"

"아~~아~~~아~~~~~"

"형수!!!"

"아~~~~~~~~~~~~"

두사람은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영희는 자궁으로 몰려오는 강한 남자의 좆물느낌...
철수는 영희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보짓물느낌......
두사람은 서로를 느끼며 한참을 끌어안고 있었다.





창원에서 자취생활하면서 무득.....한번쯤 해보고 싶은 플레이를 적어보았습니다.
아무리 야설을 많이 탐독해도 표현력이 유명작가님을 따라잡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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