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비와 함께 - 4부❤️

철웅은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바빴다.. 오전엔 각 병원에 넣을 약품 목록 정리.. 오후엔 의사들의 안부콜 다행이 이미 여러번의 술자리로 납품을 넣기로 한 곳엔 가끔 의사들이 술취해서 대리 부탁할때나.. 가고.. 신약이 나올때면 선물이나.. 술자리등으로 피곤했지만..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리고 입사 이년째인 지금은 한도액 월 2000에 현금 서비스 500을 받을 수 있는 회사법인 카드가 나왔다.. 벌써 10개째 관리를 하고 있는 그는 년간 10억이 넘는 회사의 약품을 팔아주고 있었고.. 그로 인해 인센티브인 월 이천에 달하는 법인 카드를 발급받았다.. 다만.. 그만큼 경리부 쪽 사람들이 더 깐깐하게.. 사용내역을 철저히 하라고 매일 압박아닌 압박을 받았다.



조금씩 통장 잔고가 늘어나고.. 스트레스도 덜해서 일까.. 최근 강간을 하지 않았다.. 더 웃긴 것은 세번의 강간을 했지만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 사실.. 세번째 모텔 강간 경우.. 여자가 이미 자신의 간부와 철웅의 정액을 품고 있기에 신고해봤자.. 좋은 꼴을 못볼 것이다.. 하지만 모텔 여기저기에 지문을 남긴 철웅이라면 잡힐 가능성도 있었다..



이나라는 미국과 같이 성범죄자거나 여타 범죄를 저지를시 DNA 자료가 남지만 미국과 다른점은 우린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때.. 지문을 남긴다는 것.. 즉 범죄시 지문을 남긴다는 것은 잡힐 확율이 높다는 것이다.. 다만 이미 범죄를 많이 저지른 사람은 주민등록증에 남긴 주소지 파악이 안된다 뿐이지.. 초범이면 잡힐 확율이 거의 80프로에 달한다..



사실상 밖에서 범죄를 치루면 문제가 덜하지만... 안에서 범죄를 저지를땐 지문에 주의해야 한다..



분당 00외과의원.. 오늘은 간호사들이 회식이 있다는 의사에 연락에.. 병원에 찾아갔다.. "안녕하세요 조 간호사님..", "어머 강군이 왠 일이야.. 오늘 쏘는거야..", "네 그동안 신세진거 갚아야줘.. 하하..", "그래 그래 오늘은 어디 갈까?? 오랜만에 갈비 뜯어.. 아님 회??", "드시고 싶은거 말씀하세요.. 다 사드릴께요..", "이간.. 최간.. 어디가 좋아??", "수간 언니 오늘 최간은 당직 어머 철웅씨 오셨어요.. 저는 회가 땡기는데..", "그래 회로하자.. 나 원장님 좀.. 보고 올께..".



그렇게 원장에게 별도로 얼마의 형식적인 회식비를 타고 간호사와 조무사 넷과 당직을 서는 두명의 간호사를 제외하고 사무를 보는 둘과 함께.. 근처 횟집으로 향했다.. 원장이 준 회식비는 30 그러나 그집에선 7명이 회를 먹으려면 가볍게 먹으면 모를까.. 결국 그 돈은 병원 식구들 용돈이고... 회식비는 철웅의 몫이었다..



그렇게 왁자지껄하며 서로 신세 한탄이 오가는 회식시간이 얼추 두시간 지나.. 끝나고 몇몇은 집으로 가고 세명이 남아.. 철웅과.. 노래방으로 향했다..



#인적사항 조민아 수간호사.. (38 애 둘인 애엄마.. 남편은 대기업 과장 사이즈 168/54/36/ 28/ 34)/이명희 간호사(27 법적처녀.. 애인없음.. 사이즈 키 162/51/30/26/32)/홍정아(22세 사무직 애인없음 166/49 거의 절벽수준에 엉덩이도 작음.. 허리는 가늠.. 마른형..)#



현란한 조명아래.. 맥주와 마른 안주가 가득하고.. 실컷 노래를 부른후.. 철웅이.. 선택한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새가 잔잔히 흘러 나오고.. 철웅이 간지나는 목소리로.. 천천히 곡을 부르자...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안겨오는 조민아..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철웅의 단단한 가슴에 닺고...



"어머 언니.. 너무 노골적이다.. 킥킥..", "그래요.. 철웅이 오빠 잡겠넹 키득키득..", "조용히 해 이잡것들아.. ㅋㅋ 오랜만에 나도 젊은 남자 안아보자..". 철웅은 그녀들의 짖굿은 농담에 얼굴이 벌개지고.. 조금씩 야금야금 술을 먹던 정아가 잠이들고.. "어머 언니 너무 오래 한다.. ㅋㅋ 에잇에잇.. 난 요즘 남자 없어 외롭소.." 이간호사가.. 여러 잔잔한 블루스 곡을 누룬후.. 민아를 밀치곤.. 청웅을 안는다.. "어머 난 덩치 큰 남자가 좋더라.. ㅋㅋ 손은 엉덩이에 올려주라 철웅씨..". 영아는 조용히 술을 마시며... "그래 그래.. ㅋㅋ 니가 가져라.. 에궁..", "어머 언니.. 난 춤만.. 나중에 알아서 하든강.. ㅋㅋ".



그렇게 한시간이 지났을까.. 명희는 정아를 끼고.. 택시를 타서.. "아저씨.. 모모 오피스텔요.. 철웅씨 언니 잘 바래다주라.. 알았지..", "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가자 철웅씨..".. 철웅은 마치.. 죄인인듯.. 조수간호사에게 끌려가듯.. 뒤를 따라가고.. 민아는 조용하고 깨끗해 보이는 모텔에 들어간다.. 철웅은 이런일이 처음이라.. 머뭇하자.. "에궁 남자가 왜그래.. 빨리 들어와..". 민아의 재촉에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짓곤 따라 들어선다..



익숙한듯.. 현금을 내며.. "쉬다 갈께요.. "하는 민아의 행동으로 보아선 한두번이 아닌듯하지만.. 철웅은 이렇게 여자랑 맨정신으로 모텔을 들어서긴 처음이다.. 아줌마의 호명하는 목소리와 함께.. 민아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려하자.. 아줌마는 이미 민아가 여러번 왔는지.. 저년 또 남자가 바뀌네.. 하는 듯한 표정이다..



민아는 문을 열고 들어가.. 통통해 보이는 긴 다리를 꼬며... "철웅씬.. 이런 곳 처음인가봐..", "아네.. 그렇죠..", "설마.. 그나이에 아다는 아니겠지.. 큭큭..", "그건 아니지만.. 여자랑 모텔은.. "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철웅을 보자.. 귀엽다는 듯이.. 미소를 짓고는.. "누나가 잘해줄께.. 보기완 달리 귀엽네..", "읍..". 갑자기 일어나.. 철웅에게 키스하는 그녀..



"흡.. 쯔압..".. 철웅의 자지를 긴 손가락의 손으로 덥썩 잡아오자.. 당혹한.. 철웅은 어쩔줄 몰라서 움찔 움찔하자.. 민아는 입을 때곤.. "어머.. 이거 슨거야??", "아뇨.. 아직..", "어머 안섰는데 이케 커.." 철웅은 아직 긴장해서 인지 자지가 서지 않고.. 반즘 발기했다고 할까.. 하는 상태였다..



"찌익.. 헉.. 오늘 땡잡았넹.. 우와..". 민아가 급히 철웅의 양복 바지 지퍼를 내리곤 팬티를 재쳐 보이는 자지는 실로 거대했다.. 반즘 발기한 자지가 남편의 그것보다 커보일 정도로.. 철웅이.. 말리고 할 시간도 없이.. 민아는 그의 바지 벨트 버클을 풀고.. 바지와 드렁크를 한꺼번에 벗기곤.. 아직 씻지 않은 자지를 덥썩.. 물곤.. "웁.. 쯥.. 츄릅.." 이미.. 철웅의 자지를 보고 입안에 가득 고인 침을.. 자지에 묻혀가며 허겁지겁 무슨 맛난 음식이라도 본냥 짤아대자.. 철웅은 반쯤 혼이 나간 상태다..



비오는 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전혀 모르는 여자를 따먹으며 이성을 잃는 철웅과 달리.. 밝은 방안에서 안면이 있는 여자와의 섹스는 달랐다.. 마치 동정처럼 굳어버린 철웅.. 하지만 그의 의지와 긴장과 달리.. 귀두며 기둥이며 그녀의 입술과 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빨아오자.. 천천히 그 위용을 들어내며.. 마치 튼실한 오이처럼 길고 굵은 자지가 뻣뻣하게 서오고...



"아흡.. 헉헉.. 난 몰라.. 아흑.." 자지를 빨며.. 자신의 윗옷을 벗고는 치마를 올려..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 스타킹과 이미 축축해진 팬티를 내리곤.. 브라를 풀어.. 자신의 큰.. 젖통으로 자지를 끼곤.. 뜨겁게 달아오른 자신의 육체와 철웅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자신의 젖통에 끼고도.. 길이가 남는 길고 튼실한 자지에 뻑간 민아는 연신 귀두를 입술과.. 혀로 농락하며.. 자신의 무릎에 걸린.. 팬티에 물이 철철 넘쳐 흘러 흐르자...



철웅을 밀어.. 침대에 눕히곤.. 그의 셔츠 단추가.. 우두둑.. 소리를 내며 몇갠가.. 날아가고.. 몇개는 간신히 붙어ㅇ있을 정도로 옷을 벗기더니.. 그의 단단한 가슴을 만지며.. "하악.. 쯥.. 멋져.. 아흑.." 철웅의 배에 앉아.. 허리와 허벅지를 비틀며.. 그의 가슴을 핥아 준다... 보지에서 씹물이 얼마나 흐르는지.. 철웅의 식스팩은 없지만 튼실한 배를 질퍽하게 적시고.. 그녀가 몸을 뒤틀때마다.. 뽀득뽀득 소리를 내며 그녀의 살과 부딪혀 소리를 낸다..



더이상 못참겠는지.. 그녀가.. 급히 엉덩이를 들어.. 철웅의 우뚝선 자지에 보지의 입을 마추곤.. "학.. 하악.. 흡.."소리를 내며.. 자신의 씹 가득 철웅의 좆을 담는다.. "쩍쩍.." 그녀의 허리가 공중에 떳다가.. 철웅의 배와 부랄에 부딪혀 오고.. 물많은 그녀의 보지가 철웅의 좆을 가득 먹금었을땐.. 마치.. 달팽이처럼 보지의 질이 철웅의 자지에 질척하게 달라 붙어 온다..



그렇게 그녀의 허리가 얼마나 뜨겁게 요동을 쳤을까.. 민아의 다리에 경련을 일으키며.. 고개를 뒤로 재치곤.. "으허헝.. " 마치 짐승이 울부짖듯이.. 자신의 자궁을 쳐올리는 좆대가를 느끼며.. 절정을 맞이하고.. 쓰러지는 민아.. "아흑.. 헉헉.. 자기야 미안해.. 나만.. 헉헉.. 하궁..", "....".. 조용히 상체를 일으켜 옷을 벗어버리곤.. 민아의 젖꼭지에 입을 가져다 되는 철웅...



"쫍쫍.. 흐룹.." 그녀의 왼쪽 가슴을 오른손으로 거칠게 만지며.. 그녀의 가슴을 소리내며 앵두 빨듯 빨며.. 가득 머금고 가슴을 살짝 깨물자.. "헉헉.. 아흑.. 자기야 천천히.. 아흑.." 아직 절정의 여운이 가지 않았는지.. 헐떡이는 민아의 만류를 뒤로하고..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옆구리를 거쳐 엉덩이를 쓰다듬곤.. 물이 넘쳐 침대보를 적시는 보지를 거칠게 움켭잡자.. 그녀의 다리가 다시 떨리며.. 작은 오르가즘을 느낀다..



그가 손을 펴..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고.. 그의 대물을.. 그녀의 씹에 퍽 소리가 나게 쑤셔넣자.. "억.. 으헝.. 억억.. 억.." 마치 철웅의 좆이 민아의 몸을 뚫어 입으로 나올 기세로.. 철웅이 허리를 거세게 처올리자.. 그녀의 몸이 위로 출렁이며 거대한 가슴이.. 흔들린다.. 그녀의 등이.. 철웅의 좆질에 움직임에 따라.. 쳐 올려졌다가 다시 내려오길 반복하자.. 민아의 입에선 억소리가 나올수밖에...



그렇게 적당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반복하는 철웅의 좆질에.. 눈에 흰자를 보이며 입에 거품을 물고 민아가 경련을 일으키며 기절하자.. 보지에서 나온 물이.. 항문에 고이고 떨어지는 것을 본 철웅은... 그녀의 항문에 좆을 대곤.. 한번에 넣으려고 하지만.. 들어가지 않는다.. 아늑한 지평선 넘어러 정신이 넘어가던 민아는.. 항문에 찢어질듯.. 한 고통이 암습하자...



"악.. 아퍼.. 악.. 하지마.. 악..", "미안해요.. 조간호사님.. 흑.. 좀만 헉.. 참아주세요..". 그동안 손가락 하나 거치지 안았던 민아의 항문에 말뚝을 박듯.. 철웅의 좆이 문을 두드리고.. 결국.. 약간의 술에 취해.. 항문의 느슨함이 덜해서일까.. "아악...윽..으으읍.." 이를 악문.. 조간호사의 입에서 신음이 쏟아지며.. 철웅의 좆이.. 항문을 열고 들어서자..



항문에 상처가 났는지.. 피가 철웅의 자지에 비치기 시작하자.. 철웅은 천천히.. 넣었다 뻇다를 반복하며.. "헉..민아씨.. 처음인가요.. 으으윽.. 조임이.. 헉.." 마치.. 겁에 질린듯.. 민아의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려오며.. 오줌이 찔끔찔끔 나오며.. 민아의 보지 씹물이랑 범벅이 되어.. 철웅의 자지에 떨어지고.. 그 덕일까.. 조금씩.. 움직이기 쉬워진 철웅의 자지가.. 수월히 움직이며..



민아의 장벽에 마찰을 일으키며 좆대가리에 쾌감이.. 몰려오고.. 철웅의 정소 가득히 모여있던 좆물이.. 좆을 팽창시키며.. 몰려오자.. 민아는 혀를 내밀고.. 흰자를 보이며.. 눈물 가득고인체.. "으허헝 허헝.." 미친년처럼 울부짖는다.. 그의 좆물이.. 민아의 장 가득.. 채워가고.. 민아는 온몸의 힘을 소진한듯.. 쓰러진다..



그렇게 철웅이 씻고나와 담배를 몇대나 피웠을까?? 민아의 핸드폰은 몇번을 울리다가 끈어졌을까.. 남편의 잔업이란 문자와 함께.. 아이들의 엄마 빨리오란 재촉의 문자.. 그렇게 삼십분이 지나자.. 욱씬거리는 엉덩이를 잡고.. "아욱.. 철웅씨 너무해.. 윽윽.." 깬듯..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철웅을 탓한다...



"미안해요.. 제가 너무 흥분해서.. 민아씨 몸이 너무 육감적이라..".. 응당하는 소리지만.. 민아는 기분이 좋다.. "이거 어쩌죠.. 민아씨한테 너무 빠지면 안되는데..", "어머.. 그러게.. 난 유부녀인데.. 큭큭.." 이년은 뭐가 좋은지 다죽어가면서도 좋텐다.. 맛간년.. 철웅이.. 조용히 미소지으며.. " 그러게요.. 가끔 만나요.. 우리..", "알았어.. 오늘처럼 난폭하겐 하지마.. 죽다 살아났네..". 이미 철웅이 강간을 하는 인격으로 변했을까?? 넉살좋게 다른 분위기로 다가오자.. 싫지만 않은 민아였다..



"어떻게 할까요.. 저먼저 나가요?", "아니 같이 나가자.. 나 몸에 힘이 없네.. 자기가 씻겨줄래??", "그럴까요.. 그럼 으차..", "어머 자긴 그렇게 힘쓰고도 안피곤해..", "글쌔.. 육덕진 자기를 먹어서 그런가 힘이 불끈 솟네..", "아잉..

", "아하하하..". 욕조에 그녀를 눕히고.. 물을 틀어.. 온도를 맞춘후.. 그녀에게 물을 뿌리고.. 뜨거운 물줄기와 그의 손이 그녀의 몸을 지나가며 맛사지를 해서 일까.. 그녀의 몸에도 조금씩.. 힘이 돌아온다..



그렇게 가슴을 거쳐 보지와 항문을 씻어줄땐.. "아야..", "왜 많이 아퍼??", "아니 조금 쓰라리네..", "이야.. 빨갛게 달아오랐는데..", "아잉 몰라.. 자기 때문이자낭.. 잉잉..", "아 미안미안.. 너무 흥분했지.. 그래서 싫었어??", "아니 그렇게 싫진 않았어.. 하지만 담엔 좀 살살해주라..", "그래그래 울애기.. 아찌가 너무 심하게 굴었지.. 히히.". 그렇게 충열되 부풀어 오른 씹과 똥구멍을 씻어주곤.. 그녀가 옷을 이기 기다려.. 같이 나와.. 철웅이 회사차로 그녀를 데려다 주고..



철웅은 집에 돌아가.. 깊은 잠에 빠졌다..



이제 블랙.. 철웅은 다시 나타나지 않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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