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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건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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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건 - 5부



도건은 점심을 먹고 자리에 앉아 오늘 봄을 어떻게 요리할 지 궁리 중 이다.



‘드르륵~~’



정화에게서 카톡이 왔다.



‘어디에요?’



‘자리에 있는데 왜??’



‘잠시 뵈여…어제와 같은 장소로~ㅎ’



[오늘 봄에게 듬뿍 싸줘야 해서 안돼는데……]



‘알겠어’



도건은 정화를 만나 오늘은 잘 타이를 생각으로 지하 창고로 갔다. 내려가니 이미 정화가 와있었다.



“팀장님 문 열어요”



정화는 도건을 재촉했다. 도건이 창고 문을 열자 정화가 도건의 손을 잡고 창고로 들어갔다. 정화는 어제처럼 들어오자 마자 도건을 안더니 자신의 입술을 도건에게 포갰다.



“읍읍…..정화야 잠깐만…”



도건은 정화를 때어내며 말했다.



“점심시간 잠시 후면 끝나?”



“아직 30분 남았잖아요”



정화는 말을 마치자마자 다시 도건의 입술을 포개며 혀를 도건의 입 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도건의 바지 자크를 열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꺼내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었다. 따듯한 정화의 손길이 닿자 도건의 자지는 커졌다. 그러더니 귀에 입을 대곤 속삭였다.



“팀장님 자지로 정화 보지를 먹어주세요~”



정화의 교태 섞인 속삭임에 도건의 자지가 불끈 거리며 솟구쳤다.



[잘 타이르려고 했는데 안되겠네…빨리 끝내야겠다.]



봄의 완전히 정복하려면 조금이라도 힘을 아껴야하기 때문에 도건은 싸지 않고 정화만 가게 만들 생각으로 정화의 분홍색 미니 스커트를 올려 팬티를 옆으로 젖힌 후 보지를 만졌다.



“정화야 벌써 이렇게 젖었어?”



정화의 보지는 이미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팀장님…저 팀장님만 생각하면 이렇게 젖어요…”



“그래? 좋은 현상인데~ㅋ?”



도건이 정화를 들어 올리자 정화는 다리로 도건의 허리를 감싸며 매달렸다. 도건인 하체를 구부려 기마 자세처럼 잡은 다음 자지를 잡고 팬티를 옆으로 벌리고 정화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일어나며 넣었다.



“헉…너무 깊어…”



자지가 한번에 보지를 꿰뚫고 정화의 보지 깊숙이 들어가자 정화는 탄성을 질렀다.



“정화야 니 보지 정말 죽인다.”



“팀장님도 대단해요…”



정화의 보지가 도건의 자지를 꽉 물었다. 도건은 정화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 정화는 타이밍을 맞춰가며 엉덩이를 튕기자 자지가 보지 구멍 입구까지 나왔다가 보지 끝까지 들어갔다.



‘퍽퍽퍽퍽퍽~~’



도건의 골반과 정화의 엉덩이가 부딪치며 소리가 났다. 정화는 이렇게 깊게 찔러주는 섹스는 처음이다. 보지 살은 자지를 따라 움직이고 깊숙이 찔러주자 정화는 쾌감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었다.



“팀장님…너무…깊어…요………헉…헉…”



정화를 매달고 보지를 박자 도건은 힘들었다.



[포르노 배우들은 이 자세를 어떻게 하는거지? 힘들어 죽겠네…]



몸을 뒤로 돌려 정화의 등을 벽 쪽에 대었다. 벽이 지지대를 해주니 삽입하는 것이 쉬워졌다. 도건은 속도를 더 내며 정화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착착착착~~’



“아아아아~아아~~아아~~팀장님~좋아요~~”



정화는 신음을 계속 흘리며 보지에서 오는 쾌감을 몸을 실었다. 도건도 이런 자세의 섹스는 처음이다. 정화는 보지의 조임이 좋아서 도건의 자지를 물었다 놓고를 반복하고 질 안은 좁아서 자지의 자극이 심했다. 게다가 움직임의 폭도 넓어서 보지 입구에서 끝까지 계속 왕복하니 자지에 자극이 심했다.



“헉헉헉…” [이거 자극이 장난 아닌데 싸면 안되는데…]



“정화야 내려와”



도건의 말에 정화는 도건의 허리를 감고 있던 다리를 풀었다. 도건은 자지를 빼고 정화의 발을 조심스레 바닥에 딛게하고 뒤로 돌리자 정화가 벽을 짚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도건은 정화의 다리 사이로 무릎을 꿇고 왼손으로 팬티를 젖힌 후 보지를 빨았다.



“헉…팀장님…아…좋아…”



정화는 도건의 입에서 보지를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도건의 얼굴로 계속 엉덩이를 내밀었다.



‘춥춥춥~~’



도건은 클리토리스를 혀로 튕기며 오른손 중지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쑤셨다. 정화는 도건의 애무에 몸이 계속 달아올라 미칠 것 같았다.



“아~~~팀장님 그만하고 넣어줘요…”



“정확히 얘기해야지~”



“제 보지에 팀장님 자지를 넣어줘요~아앙~~”



정화는 색끼 어린 목소리를 냈다. 도건은 정화의 상태를 보고 마무리 하기 위해 정화의 허리를 잡고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질퍽 질퍽 질퍽~~’



보지를 쑤시자 음탕한 소리가 났다.



“헉헉…정화야..좋아?”



“네…거기가…너무 좋아…요…흑…”



도건은 쉼 없이 자지를 계속 쑤셨다.



“헉…헉…팀장님…조만 더…조금만…저…아~…”



정화의 보지가 더 수축하며 자지를 물고 있다. 절정이 다가오는 것이다. 도건도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



[싸기 전에 정화를 보내야한다…]



도건은 정화를 빨리 보내기 위해 클리토스리에 손가락을 대고 비비며 자지를 계속 쑤셨다.



“팀장님…어뜩해…나올 것 같아…아~…아~…더…더…”



정화는 재촉하더니 허리가 크게 꺾였다.



“아아악~~”



보지에서 씹물을 토해내며 단발마의 괴성과 함께 무릎 꿇고 주저 않았다.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바닥에 떨어졌고 도건의 자지는 꺼덕거리며 귀두에 맺힌 정화의 씹물이 바닥으로 뚝뚝 떨어졌다. 정화의 몸은 경련을 하며 보지에서 씹물을 계속 토해냈다. 정화는 뽕 맞은 사람처럼 몸을 가누기 힘들고 기분이 날아날 것 같았다. 정화의 팬티는 씹물로 인해 흥건히 젖었다.



“헉헉헉헉……”



도건은 자지에 묻은 씹물을 손으로 훔쳤다. 냄새를 맡아보니 손에서 비릿한 냄새가 풍겼다.



[조금만 더 늦게 갔어도 쌀 뻔 했어]



도건은 자지를 바지 안에 넣고 자크를 올리고 정화를 일으켰다. 정화는 다리에 힘이 없는지 잘 서지 못했다.



“팀장님…싸지 못했죠? 미안해요 저만 즐겨서…”



“응 괜찮아~” [이년아 일부러 안 싼거다.ㅋ]



입으로라도 싸게 해주겠다는 정화를 간신히 말리고 도건과 정화는 뒷 정리를 하고 창고를 나왔다. 사무실로 돌아온 도건은 필사적으로 사정을 참으며 정화와 섹스를 하고 나니 몸이 피곤해 졌다.



[어린년이 섹스 맛을 알더니 색끼가 넘치는구만…잘 조절하지 않으면 힘들겠어..]



도건은 책상 위에 있는 자양강장제를 들이키고는 잠시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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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어느덧 퇴근 시간이 되어 6시가 되었다.



[한 시간 남았군…]



도건은 핸드폰 외장하드를 SD아답터에 넣고 USB 카드 리더에 넣고 봄과 현호의 섹스 영상을 틀었다. 봄과 현호의 섹스 장면이 모니터를 통해 나타났다. 도건은 잠시 후 봄의 보지에 현호대신 꽂을 생각을 하며 자지를 옷 위로 주물렀다. 녹화 된 영상이 끝났다.



[6시 30분…기다리기 지루하군]



도건은 자리에서 일어나 커피를 타고는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으로 올라가선 담배를 피우며 딴생각을 품지 않도록 확실하게 어떻게 누를 지 궁리 중이다.



‘드르륵 드르륵’



진동이 울렸다. 메시지가 왔다. 도건은 담배를 끄고 옥상을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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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봄은 침대에 걸터앉아있다가 노크소리가 들리자 문 앞으로 갔다.



“누구세요?”



“선도건 입니다.”



‘찰칵’



봄은 문을 열고 들어가서 침대 끝에 앉았다. 도건은 문을 닫고 들어와 봄 앞에 섰다.



“………”



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색한 정적의 시간이 잠깐 흐르고 도건이 먼저 말을 했다.



“시작할까요?”



“………”



“음…저 갑니다. 내일 회사에서 뵙죠”



도건은 봄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나가려 했다.



“잠깐만요…잠시만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지금까지 많이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 아직인가 보네요”



“………”



또 다시 어색한 정적이 흘렀다.



“조건이 있어요”



정적을 깨고 봄이 얘기했다.



“조건이요? 조건을 걸 입장은 아닌 것 같은데…말씀해 보세요 한번 들어보죠?”



“오늘 하루만이에요 그리고 하고 나서 그 영상 지워주세요”



“하하하하~~~”



도건이 크게 웃자 봄은 도건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영상은 못 지우겠습니다. 하지만 오늘만 이란 조건은 조건부로 승낙하겠습니다.”



도건은 자신의 좆질에 자신 있다. 오늘 하루 동안 봄을 스스로 원하게 만들 자신이 있어 조건을 수용하였다.



“조건부라뇨?”



봄은 동영상 지우는 것은 거절 당했지만 오늘만이라는 말에 솔깃했다.



“연인들이 하는 섹스를 원합니다. 전 애인과 할 때는 오랄도 하고 키스도 하고 마지막엔 질내사정을 합니다. 승낙하시겠습니까?”



봄은 잠시 생각했다.



[오늘 하루만 이면 키스와 오랄 정도는 얼마든지 해줄 수 있어…문제는 녹화 된 영상과 질내사정인데…]



“네 좋아요…하지만 사정은 밖에 해주세요…그리고 영상 지우는 것도…”



“영상은 안됩니다. 그건 일종의 보험이라서요…영상 지우는 걸 못 들어드리니 원래 질내사정만 하지만 그건 들어드리겠습니다.”



“보험이라뇨?”



“사람 일을 어찌 압니까? 길대리님은 오늘 저와 이렇게 될 걸 예상하셨나요?”



“그래요? 그럼 만약 앞으로 그것을 공유 사이트에 올리거나 저를 협박한다며 그땐 정말 당신을 신고할꺼에요”



“그럼 협상 됐으니 시작할까요?”



도건은 입고 있는 옷을 팬티만 남기고 재빨리 벗어 바닥에 던졌다. 도건이 봄의 옷을 벗기려 다가갔다.



“제 스스로 벗겠어요”



봄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도건은 봄의 탈의를 감상하기 위해 뒤에 있는 쇼파에 앉았다. 봄은 흰 망사 반팔 티에 안엔 흰 나시를 입었고 타이트한 진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타이트 한 청바지에 봄의 하체 윤곽이 그대로 드러났고 사타구니가 도드라져 봄의 보지가 드러나는 것 같았다. 봄은 먼저 망사 티를 벗고 나시를 벗었다. 하얀 브래지어에 탐스런 뽀얀 유방이 드러났다.

도건은 봄이 옷 벗는 모습을 보고 자지가 커지자 팬티를 마저 벗고 오른손으로 발기 된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헉!! 뭐야 저게 오빠꺼 보다 더 크고 굵은 것 같아…저게 다 들어가나?]



봄은 바지 단추를 풀려다 도건의 자지를 보고는 놀랐다. 도건의 자지는 현호보다 1.5배 크고 굵었다. 도건의 자지를 보자 봄은 자신의 보지안에서 뭔가가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봄은 단추를 푸르고 자크를 내린 후 바지를 내리자 하얀 바탕에 작은 분홍 꽃이 있는 팬티가 나타났다. 봄의 옷은 몸에서 완전히 떨어져 전부 바닥에 널리며 눈부신 하얀 몸체에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았다. 봄이 뜸을 들이자 도건이 말했다.



“마저 벗으세요”



봄은 뒤돌아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를 벗고는 왼손은 가슴을 오른손은 보지를 가렸다. 도건의 눈에 봄의 뒷태가 들어왔다. 정화보다 좀 못하지만 봄의 하얀 뒷태도 이뻤다. 도건은 쇼파에서 일어나 자지를 문지르며 봄의 뒤로 다가갔다. 봄은 다가오는 도건의 인기척이 느껴지자 몸이 움츠러들었다. 도건은 봄의 뒤에서 허리를 안았다. 봄은 척추에 도건의 발기 된 뜨거운 자지가 느껴졌다. 도건은 봄의 목덜미를 키스하고는 혀를 굴렸다. 봄은 움찔거리며 도건의 애무를 받았다. 도건은 입을 얼굴쪽으로 올리며 봄의 귓볼을 물고 빨았다. 봄의 성감대는 귓볼인데 도건이 귓볼을 애무하자 봄은 몸을 비비꼬았다.



“하~…”



봄이 뜨거운 입김을 뿜었다. 도건은 봄의 반응에 귓볼이 성감대인걸 직감적으로 알았다. 귓볼을 애무하며 오른손을 봄의 팔을 비집고 가슴을 어루만졌다. 손가락을 젖꼭지를 살짝 잡고 놓고 튕기자 봄의 허리가 조금 뒤로 꺾이더니 신음소리가 샛다.



“아아~~”



도건은 멈추지 않고 왼손을 보지 위에 있는 봄의 손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자 봄의 허리가 약간 숙여졌다. 부드러운 보지털이 만져지더니 보지에 갈라진 틈으로 클리토리스가 중지에 느껴졌다. 도건은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비볐다. 그리고 갈라진 길을 따라 손은 더 아래로 넣으니 봄의 보지 입구가 만져졌다. 약간 젖어있긴 했지만 아직은 마른축에 속했다. 도건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와 보지 구멍을 사이를 문지르면서 입구 주위를 원으로 그리며 봄의 보지를 공략했다. 봄은 귓볼과 젖꼭지, 보지를 동시에 공략 받자 알 수 없는 기분 좋은 기운이 몸에서 피어났다.



“하아~…하아~…하아~…”



봄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졌다. 애액이 나오면서 점점 보지를 적시더니 이내 도건의 손바닥을 전부 적셨다. 도건은 봄의 보지가 젖자 봄의 몸을 돌려 마주보게 했다. 도건이 키스를 하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대자 봄이 고개를 돌렸다. 도건은 오른손으로 봄의 턱을 잡고 다시 정면으로 보게 한 다음 다시 키스를 시도했다. 봄은 이번엔 가만히 도건의 키스를 받았다. 도건은 오른손으로 봄의 왼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잡게 했다. 봄은 도건의 뜨거운 자지를 잡았다. 도건의 자지는 탱탱한 장어 같고 울퉁불퉁 나있는 핏줄을 통해 맥박이 느껴졌다.



[눈으로 보는 것 보다 잡아보니 더 대단한 것 같아…]



도건은 봄의 손위에 손을 올려놓고 위아래로 문질렀다. 봄은 도건의 의도를 알아채고 위아래로 자지를 흔들었다. 봄의 손이 스스로 움직이자 도건은 왼손으로 허리를 감고 바짝 당겨 안고 오른손을 봄의 등쪽으로 뻗어 엉덩이 사이로 넣고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자극했다.



‘질걱 질걱 질걱’



보지와 손가락의 마찰음이 들렸다. 봄의 보지에서 애액이 계속 흘렀다.



“앉으세요”



도건이 입을 때더니 봄에게 말했다. 봄은 도건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다. 도건의 앞에 무릎 꿇고 앉자 봄의 눈앞에 거대한 자지가 보였다. 봄은 도건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두 손으로 잡았는데도 자지 기둥이 손 위로 남았다. 현호는 자지는 두 손으로 잡으면 귀두 끝까지 다 잡혔는데 다시 한번 도건의 자지에 봄은 놀랐다.



[정말 크다…]



도건의 자지가 봄의 손에 이끌리어 좁은 입 안으로 들어갔다. 봄은 입을 쫙 벌렸는데도 자지를 입에 넣는게 버거웠다. 입안이 도건의 자지로 꽉 차자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빨았다.



‘쭙~쭙~쭙~’



도건의 자지는 봄의 입을 빠져 나올 때 마다 침으로 반짝거렸고 도건은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니 봄과 섹스하는 것이 실감 났다. 봄의 양 볼은 움푹 패여서 열심히 도건의 자지를 빨아드리며 사탕 빨듯이 쪽쪽 거리며 빨았다. 봄의 흡입력은 좋았다.



“아~”



도건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김총괄님 자지 많이 빨아 봤죠? 빠는게 능숙한데요?...아~”



봄은 도건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자지만 계속 빨았다. 흡입력 좋은 입에 자지를 넣고 있자니 사정의 기운이 몰려와 도건은 자지를 빼고 봄을 침대에 눕혔다. 모텔 천장에 거울이 달려 자신과 도건의 나신이 봄의 눈에 들어왔다. 천장을 보기 힘들어 봄은 눈을 감았다. 도건은 봄의 왼쪽에 가로로 누워 봄을 봤다. 봄은 눈을 감고 있었고 봉긋한 탐스런 가슴은 핑크 빛 젖꼭지가 서있고 삼각지엔 검은 숲이 우거져 있었다. 왼손으로 봄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했다. 봄의 가슴은 너무 부드러웠다. 입을 오른쪽 귓볼로 가져가 귓볼을 입에 머금고 빨았다.



“하~하~하~”



입이 귓볼에 닿자 봄은 신음을 흘렸다. 귓볼에서 목을 따라 가슴으로 내려와 오른쪽 유방을 입에물었고 손은 아래로 내려 봄의 숲을 지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혀로 젖 꼭지를 돌리며 애무하고 오른쪽과 왼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고 손은 보지선을 따라 클리토리스와 보지 입구를 자극하며 문지르자 애액이 나와 손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줬다. 봄은 허리를 들어 올리며 달뜬 신음을 했다.



“하악~하악~하악~”



도건은 손가락은 보지 구멍에 넣고는 천천히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정화 보다는 덜하지만 봄의 보지가 손가락을 조여줬다.



‘찌걱 찌걱 찌적’



봄은 도건의 애무에 몸이 달아올라 미칠 것 같았다. 봄의 양손은 어떻게 할 지 몰라 침대 싯트를 움켜 쥐었다.



“아~아~아~아~”



봄은 입에 침을 바르며 신음을 내뱉었다. 도건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가슴에서 배꼽을 지나 클리토리스로 입을 옮겼다. 검은 수풀 사이로 분홍 빛 보지 살이 보였다.



[보지 냄새가 향긋한데?”]



봄은 도건이 오기 전에 씻지 않은 상태의 보지 냄새를 맡는 것은 마지막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욕실에서 간단한 샤워를 하며 보지를 닦았었다. 도건은 향긋한 보지 냄새를 맡으며 혀로 클리토리스를 튕기자 봄의 허리를 들며 반응했다.



“하윽…아~…”



봄은 도건의 애무에 몸이 무너질 것 같았다.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도건이 혀로 클리토리스를 튕기자 전율이 일어났다. 도건은 이제 자지를 삽입하기 위해 봄의 가랑이를 벌리고 자세를 잡았다. 봄은 도건이 삽입하려고 자세를 취하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도건이 자지를 잡고는 보지 위에 대고 보지 살을 문지르자 찌걱거리는 마찰음이 들렸다. 봄은 아래 입술을 물고 도건의 삽입을 기다렸다.



“으으윽……”



도건이 삽입을 하자 닫힌 봄의 입에서 신음이 샜다. 봄은 보지는 손가락 보다 크고 굵은 이물질이 들어오자 자지를 조이며 공격했다.



“아~…길대리님도 보지가 죽여주는…군요…”



도건은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지 않자 봄의 양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손을 침대를 집으니 봄의 등이 굽어지며 허리가 들렸다. 그 상태로 자지를 뿌리 끝까지 쑤셔 넣자 질 끝에 닿았다.



“헉~~아~”



도건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뿌리 끝까지 자취를 감추자 봄이 침대 싯트를 거머쥐었다. 도건은 자지 끝 쪽에 느낌이 이상했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름 같은 느낌이 들었다. 도건은 한번의 삽입에 깊은 만족감이 났다. 도건은 잠시 움직일 수 없어 몸을 좀 진정 시킨 후 삽입질을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봄의 자세는 깊은 삽입이 쉬운 자세다. 봄은 질 깊숙한 곳까지 도건의 자지가 찔러대자 지금까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분에 몸이 붕붕 떴다.



“너무…깊어요….아~아~”



봄의 말에 쑤시는 속도를 조금 높이자 봄은 눈을 뜨곤 도건의 팔을 잡고 보조를 맞추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아아앙~아앙~아앙~”



봄은 콧소리를 내며 신음했다. 봄과 도건의 눈이 마주치자 불을 뿜는 욕정이 서로의 눈 빛에서 보였다. 도건이 키스를 하자 봄은 도건의 머리를 잡고 혀를 뜨겁게 받아들였다. 방안은 살 부딪히는 소리와 두 남녀의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아~~아흑…학…학~~학….”



봄은 불규칙적인 큰 소리를 내며 도건의 밑에서 약간의 몸부림을 치며 자지를 받았다. 도건은 자지를 삽입한 상태로 봄의 다리를 어깨에서 빼어 옆으로 돌리고 허리를 들어올리자 봄의 두 다리가 도건의 가랑이 밑으로 가며 얼굴과 무릎은 침대에 붙어있고 보지를 쑤셔달라고 엉덩이만 내밀고 있는 굴욕적인 자세가 되었다. 도건은 봄을 확실히 자기 여자로 만들기 위해 여자들이 굴욕을 느낀다는 행위를 한 것이다. 도건은 앙 다리를 벌려 기마자세를 잡고 봄의 허리를 붙잡고 강하게 보지를 쑤셨다.



“악악악악~~”



“길대리님…다리가 붙어 있으니 보지가…더 조이는 것 같…아요…헉~…헉~”



“아앙~…아앙~~..”



봄은 뒤에서 도건이 자지를 넣자 자존심이 상했지만 봄의 보지는 씹물을 내보내며 쾌락을 만들며 그 자존심을 잠깐 스쳐가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손으로 싯트를 붙잡고 얼굴은 침대에 파묻힌 상대로 신음을 흘리며 도건의 공격을 뒤로 받았다. 도건은 쑤시면서 연결된 부위를 봤다. 자지에 씹물로 인한 하얀 줄이 양쪽으로 나있고 쑤실 때 마다 똥구멍이 씰룩거리고 있었다. 도건은 무릎을 꿇으며 봄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자 봄의 다리가 벌어졌다. 봄의 어깨를 잡고 상체를 들어 올렸다. 봄은 도건의 무릎 위에 앉은 자세가 되었다. 도건은 봄의 허리를 붙잡고 허리를 밑에서 위로 올려 치며 봄의 보지를 쑤셨다. 도건의 끊임 없는 움직임에 봄은 정신이 없었다.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섹스 그 자체를 즐기며 쾌락의 나락으로 깊게 깊게 빠졌다.



“헉헉….어뜩…해…..”



“길대리님…헉헉…좋아요?...헉헉…”



“몰라요…아~아~”



도건은 봄의 허리를 잡고 등을 대고 눕자 봄은 따라 눕게 되어 도건 위에 등을 대고 누운 자세가 됐다. 도건은 봄의 허리를 잡고 하체를 위로 올리며 봄의 보지를 끊임없이 쑤셨고 평생 처음 해보는 자세에 봄은 급격히 달아 올랐고 자극은 더 심해졌다. 봄은 천장에 달린 거울에 도건의 위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 보지 사이로 도건의 자지가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보였다.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와 쑤시는 모습이 보이자 봄의 몸은 더 달아올랐다.



“아악~아악~아악~”



봄은 괴성을 질렀다.



“악~~미쳐….그만…그만….제발 그만…뭔가 나와…제발…악~악~”



봄은 씹물이 터질 것 같았다. 그래서 그만하라고 외쳐댔지만 도건은 못 들은 척 하며 스피드를 올려 쑤시는 속도를 높였다. 스피드를 올리자 자극이 더 심해지자 도건도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제발~제발~하악…쌀 것~~같아~~악~~”



“나도…쌀 것…윽…같아~…”



“안에…싸지…마요…악~~~~!!!!”



봄은 정신이 혼미해지는 쾌감을 느끼며 괴성을 지르고 도건의 위에서 몸부림을 치며 씹물을 뿜었다. 곧바로 도건도 사정의 기운이 느껴져 보지에서 자지를 뽑고는 입을 벌리고 흰자를 보이며 쾌락에 떨고 있는 봄의 얼굴에 좆물을 쌌다. 많은 양의 좆물은 봄의 얼굴에 뿌려지며 머리카락에 튀고 입 안으로 들어갔다. 봄은 자신의 얼굴에 뿌려지는 좆물을 아랑곳하지 않고 쾌감이 얼마나 큰지 신음소리 조차 내지 못하고 몸부림을 치면서 보지에서 씹물을 쏟아냈다. 봄의 얼굴과 머리는 도건의 좆물로 범벅이 되었고 보지는 벌렁거리며 씹물을 내 뱉었다. 여자가 쾌감을 느끼는 모습은 남자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도건도 마찬가지다 봄의 몸부림에 깊은 만족감을 느꼈다.



“하악 하악 하악”



봄은 숨을 몰아 쉬었다.



[끝났다…]



봄은 몸이 진정되자 정신이 들었다. 쌔근 쌔근 숨을 쉬며 이제 끝났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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