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와 함께-단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4 조회
- 목록
본문
어느 부부와 함께 어느부부와 그동안 씹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예기를 먼저 하지요.물론 실화만 얘기합니다 .............. 저저번달 이었어요. 그러니까 4월이네요. 그날은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예산에서 결혼식을 하고 피로연 없이 대전으로 올라와 친구들하고 밥을 먹고 이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 나야!' '누구세요? ' 난데없는 여자 목소리에 당황했다. '나 몰라? 정아!' 순간 그동안 많은 여자들이 뇌리를 스쳤고 난 그중 한 뇬을 떠올릴수 있었다. 김 정아! 나의 떡프랜드(떡칠때 만나는 친구)가 아닌가!!! '어. 정아니? 정말 오랜만인데 왠일이니? ' (참고로 그뇬은 나하고 떡을 여러번 쳤는데, 보지털을 약간 밀고다니며 흥분하면 보지물이 허옇게 뭉쳐서 나온다. 그리구 내 자지 빨때 물어봤는데 남자 3명까지 해본 년이다. 그리구 내 엄지발가락으로 그년 보지구멍을 후벼봤는데 미끌거리는게 그만이다.) '응 나지금 용문동인데 연애한번 할까? 어쩐일로? 또 근질거리냐? '응 오빠. 그게아니구. 나지금 어떤 부부랑 같이 있는데 2:2한번 해볼래?' '뭐? 진짜로? ' 난 경악했다 . 요즘 유행한다는 스와핑!!!! '진짜 부부야? ' '응 그렇다니까..' 친구결혼식날이라 자리를 뜨기가 미안했지만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었다. 친구들한테 잠깐 나갔다가 온다고 하고 부리나케 자리를 박차고 나와 택시를 잡아탔다. '용문동 여관골목요!' 내리자 마자 하얀성 모텔 602호로 바로 올라갔다. 문을 노크하자 마이 떡프랜드가 문을 열어주는데, 방안은 불을 모두 꺼놓고 커튼으로 주위를 상당히 어두운 상태로 만들어 놓고 있었다. 벽등만이 실내를 어슴프레 밝히고 있을뿐!! 먼저 남자와 악수를 했다. 좀 어색하지만 서로 자리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씩 피고나서, 나하고 마이 떡프랜드와 샤워를 같이 했다. 샤워하면서 보니 역시 나의 떡프랜드는 보지가 일품이었다. 유방을 몇번 안만졌는데도 벌써 보지가 미끌거리고 약간벌어져 있었다. 묘한 분위기에 벌써 흥분되어 있는걱 같았다. 그뇬이 먼저 내 자지를 빨아대고 나는 머래채를 잡아 당기며 자지르 통해 전해오는 따뜻한 느낌을 감상하고 있었다. 샤워기를 통해 쏟아지는 물줄기는 온몸의 긴장을 완화 시켜주고 있었고 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었다. 어느정도 즐긴뒤 나의 떡프랜드의 보지를 핣고 손가락으로 후벼주자 그뇬은 금새 보지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오~~~예 오 ~~~예스!!! 미친년 지가 무슨 포르노 배운줄 아나? 졸라게 빨다가 수건으로 자지만 가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두 부부는 아무 말 없이 앉아서 우리가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우리가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하자 두 부부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두부부가 샤워를 하면서 무슨얘기를 할까? 궁금하기는 했지만 이내 잊어버렸다. 이년이 자지를 너무 쎄게 빠는 바람에 온통 정신이 자지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그뇬한테 자지를 빨리고 있는 사이에 부부가 들어와 그 모양새를 감상하더니 이윽고 그 아내가 내옆으로 와서 키스를 퍼부었다. 이런~~~. 키스를 하고 있는데 나의 떡프랜드가 그 아내에게 조언을 해준다. '언니. 이 오빠는 가슴이 민감해요.' '그래 ?가슴이 성감대야?' 그러더니 가슴을 빨아주는게 아닌가? 아래 위서 자지가 깨질것같이 부풀어 오른다. 아~~~ 씨발 너무 좋다. 슬쩍 남편을 실눈으로 쳐다 봤다. 어두워서 자세히는 알수없으나 묘한 흥분에 빠져있는게 틀림 없다. 난 마이 프랜드에게 위로 올라오라고 했다. 그녀는 무슨말인지 이내 알아차리고 올라와서 내 가슴을 양쪽에서 빨기 시작했다. 너무 좋았다. 마이 프랜드는 가슴을 빨면서 외로이 걸덕거리는 내 자지를 손으로 아래위로 훌터내리더니 그 아줌마손을 이끌어 쥐어주었다. 이런~~~, 아줌마 손으로 자지를 아래위로 훌트니까 좃물이 나올려고 했다. 나는 그 아줌마 귀를 빨면서 '좃물 나올려고 해!' 하니깐 자지 밑둥을 꽉 움켜잡았다 . 그러니까 나올려던 좃물이 이내 진정되고 자지는 터질듯이 건덩 거렸다. 그 모양을 쳐다보고 있던 남편이 다가오더니 마이프랜드 보지를 빠는게 아닌가? '아~~!. 이래서 2:2로 하는구나!' 이년은 그놈이 빨아주니까 흥분에 겨워 또 신음소리를 내는게 안닌가? 그래서 나는 떡프랜드에게 주문을 하나 했다. 영어로 지껄여 보라고....(참고로 이뇬은 영문과 나왔음, 하지만 영어는 좃도 못함) 그랬더니 아까 욕실에서 했던것 처럼 또, 오~~ 오예~~~ 오예~~~코먹은 소리로 지껄여 댔다. 그 사이에 나는 그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건드리고 있었다. 물이 흘르기 시작해 보지물이 손가락을 타고 내려와 내 손목까지 흐를고 있었다. 그 아내의 보지는 남자 자지맛을 많이 봤는지 약간 큰듯 했으며 늘어져 있었다. 보지를 손가락 세개넣어 쑤시다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깊이 쑤시며 끌어당겼더니 금새 눈치채고 보지를 내얼굴로 들어밀었다.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벌리며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음미 하기시작했다 약간 비릿한 보지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가운데 그 물을 혀로 밀어 항문쪽에 바르며 빨아주자 보지하고 항문을 동시에 움찔거렸다. 난 갑자기 그 아내 유방을 빨고 싶어 엉덩이를 미니까 처음에는 힘을주더니 이내 알아차리고 방향을 바꿔 가슴을 내 얼굴로 드리 밀었다. 양쪽 유방을 손으로 쥐고 주무르며 왼쪽 유방에 힘을주며 젖꼭지를 쪼~오쪽 빨았다. 물론 한손은 그 보지구멍에 박은채로 ... 옆에서는 그남편이 내 떡프랜드를 뒤치기로 박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그의 아내 보지에 박기위해 위로 올라 갔다. 발기된 자지를 그 아내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허벅지에, 배위에 , 유방에.... 젖꼭지는 내 좃대가리로 둥글게 돌려주며 자지를 흔들어 두들기자 그 아내는 다리를 꼬더니 허리를 위로 오렸다 내렸다 했는데, 흥분이 여간 아닌 모양이다. 드디어 내 자지를 보지입구에 대자 그 아내는 몸을 밑으로 내려 자지에 박힐려고 노력했다. 자지를 약간 거칠게 박자 그아내 입에서 헉~ 소리가 났다. 한번에 깊쑤키 박으며 그아내 귀에 속삭였다.(남편이 들으면 기분이 상할까봐.) '야. 개보지야! 느낌이 좋냐? ' 그랬더니 그 아내가 양다리로 내 허릴 강하게 꼬더니 내 귀에 대고 '좋아'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년아. 어디가 좋아? 하고 다시말하니까 그 아내 왈~~ '니 좃대가리가 좋아, 개자지야' 그순간 난 흥분에 머리속이 하햫게 타오르는듯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