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씹에 관한 고찰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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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씹에 관한 고찰....... 1-3 떼씹에 관한 고찰....... 1-3 진호는 정말 술이 취했었는지 곧 코를 골기 시작했고 그때까지 수진이의 뒤에 누워서 수진이의 조금만 유방만 주물럭거리면서 똘똘이로 애꿎은 수진이의 엉덩이에 풀칠만 하던 성호는 진호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자 수진이의 등을 밀어 수진이의 엉덩이가 자기 쪽으로 오게 만들고서는 자기는 등을 최대한 뒤로 밀며 자기의 계속 똘똘이가 자기가 놀던 그 구멍에 다시 보내달라고 애타게 애원하는 그 구멍으로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는 자세를 취했다. 왼 손으로는 유방과 젖꼭지를 주무르고 비비면서 성호는 다시 똘똘이를 수진이의 보지 구멍으로 진입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자세가 자세인지라 수월하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러자 수진이가 자기엉덩이를 더 뒤로 빼고 자기 다리 밑으로 손을 뻗어 성호의 똘똘이를 잡고서 자기의 보지 구멍으로 안내했다. 성호는 ‘응... 너도 아직 안 끝났다 이거지... 좋지..... ’라며 생각하면서 천천히 수진이의 보지 속으로 똘똘이를 진입시켰다. 성호 허리의 움직임이 커지자 수진이의 구부러진 상체는 자꾸만 돌아 누워있는 희라의 등에 머리를 대고서 미는 상태가 되었고 처음 얼마큼은 수진이의 밀림에 밀리는 척하던 희라는 더 밀리면 떨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어느 순간부터는 더 이상 수진이에게 밀리지 않았다. 성호는 그런 희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아주 자기가 깨어 있다고 알려주네...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을 보니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조금 있다가 한번 확인해 봐야지...’라는 음흉한 생각을 하면서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고 강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머리를 굴리던 성호는 수진이의 보지를 쑤시는 그런 자세가 편안하지 않고 또 희라를 어떻게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어서 일단 자세를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성호가 한창 왕복운동을 땀까지 흘려가며 열심히 재미있게 하던 자기의 똘똘이를 똘똘이가 놀던 구멍에서 빼내자 똘똘이는 물론이려니와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똘똘이의 운동을 도와주며 같이 즐기던 수진이는 자기의 보지 구멍에서 빠져나간 똘똘이가 실수로 빠져나간 줄 알고서 얼른 엉덩이를 뒤로 더 빼서 자기를 즐겁게 해 주던 똘똘이가 다시 찾아오기 쉽게 만들었지만 성호는 그런 수진이의 허리를 잡고서 수진이가 자기의 몸 위로 올라오게 만들었다. 수진이는 희라 상관없다는 듯이 코를 골며 자고 있는 진호를 한번 쳐다보더니 성호의 의도대로 성호의 몸 위로 올라왔다. 다른 꿍꿍이속이 있던 성호는 자세를 잡는다고 희라가 돌아 누워있는 곳에 가까운 곳에 누워 수진이의 엉덩이가 자기 똘똘이 바로 위에 오게 하고서는 수진이의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자 수진이의 자기 손으로 성호의 똘똘이를 잡고서 자기 보지 구멍 입구에 대더니 바로 엉덩이를 내려서 다시 성호의 똘똘이가 자기의 보지 구멍에 갇히게 만들었다. 수진이는 성호의 몸에 올라오자 그것을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의 엉덩이를 들썩이며 성호를 찍어 눌렀고 성호도 엉덩이를 슬슬 돌리며 자신의 똘똘이가 잊지 않고 수진이 보지 구멍 구석구석을 샅샅이 자극할 수 있게끔 하면서 손을 움직이면서 실수로 그런 것 같이 모로 누워있는 희라의 엉덩이를 슬쩍 슬쩍 건드려 보았다. 희라는 분명히 깨어 있는 것이 확실한데도 성호의 손이 자기의 엉덩이를 슬쩍 스치고 지나가도 엉덩이를 움직인다거나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 성호는 자신감을 갖고서 수진이가 자기의 그런 행동을 눈치 못 채게 허리를 강하게 위로 튕겨 주니 수진이는 그저 좋은 듯 자기의 엉덩이를 이리 들썩 저리 들썩하면서 눈을 감고 자기의 보지 구멍 속의 벽들이 주는 쾌감을 즐기는 듯 하였다. 성호의 움직임이 강해지면서 빨라질수록 수진이는 옆에 누가 있던 상관하지 않는다는 듯 좋다는 소리를 질러 대었고 성호는 그 틈을 타서 슬쩍 희라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처음에 성호의 손이 희라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 할 때는 가만히 있던 희라는 성호가 본격적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주무르자 자기 손으로 성호의 손을 잡고서 하지 못하게 했지만 성호가 그런 희라의 손을 치우고 계속 자기의 엉덩이를 주무르자 꼴려서 그랬던지 아님 수진이가 알면 쪽 팔려서 그랬던지 포기하고 가만히 있었다. 자신이 붙은 성호는 희라의 팬티를 엉덩이 가운데로 몰아넣어 엉덩이 전체가 다 드러나게 하고서는 마음껏 희라의 엉덩이를 희롱했다. 한 여자의 보지 구멍에 자신의 똘똘이를 집어넣어 목욕시켜 주면서 한 손으로는 다른 여자의 푸짐한 엉덩이를 주무르자니 성호는 전에 많이 겪었던 떼씹이 떠올랐으나 그 때는 멋모르고 백인 여자 애들이나 흑인, 아님 멕시칸 여자들과 한 것이었고 그때는 그 쪽 놈들의 큼지막한 물건의 크기에 쪽 팔림을 무릅쓰고 그저 헐렁하지만 보지 구멍 이라는 생각에 쑤시는 맛으로 놀았고 가끔 l. a.의 동포 보지들하고 한국인 친구들이나 후배 애들과 해 보아왔지만 그 여자 애들은 l. a. 한국 영사관이 보증하는 l. a.의 흘린 보지들 이었지만, 지금은 아무리 한국에서 놀았다지만 갓 수입한 그런 싱싱한 여자 애들과 그렇게 논다는 생각이 성호의 흥분을 더 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성호는 희라의 엉덩이에만 만족하지 않고서 희라의 보지를 직접 만지고 싶고 잘하면 희라의 통통할 것인 보지를 쑤실 수 있다는 희망으로 일단 헐떡이는 수진이를 아주 보내버리면 수진이는 쉽게 잠에 빠질 것이고 또 그런 수진이의 모습을 보거나 듣는 희라는 철이가 자기에게도 그런 은총을 베풀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갖게 하기 위해서 자기 똘똘이를 끼고서 헐떡이는 수진이를 완전히 보내기 위해서 수진이더러 위치를 돌려 성호를 등지고 앉으라고 손을 이용해서 수진이를 움직였다. 수진이는 성호의 의도대로 성호를 등지고 돌아앉았고 성호는 다시 허리를 움직여서 자신의 똘똘이가 수진이의 보지를 강하고 빠르게 쑤시게 하자 수진이는 상체를 숙으려 성호의 종아리를 잡고서 자기의 허리를 약간 들어서 성호의 똘똘이가 운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성호는 그러면서 희라의 팬티를 엉덩이 밑까지 내려서 엉덩이를 만지다가 희라의 항문 쪽으로 해서 희라의 보지 쪽으로 손을 옮기자 희라는 다시 손으로 성호의 행동을 막으려 했지만 성호는 손에 힘을 주고 강하게 밀어 붙여 중지가 희라의 보지 구멍 근처까지 전진하는데 성공했다. 역시 그곳은 성호의 생각대로 한강이 되어 있었다. 성호의 손이 자기 보지 구멍 근처를 만지면서 자기가 흘린 보짓물을 확인하는 것을 파악한 희라는 쪽팔려서 그랬던지 성호의 손을 피한다고 몸을 바로 누워서 성호의 손이 더 이상 움직이는 것을 막아 보려고 했다. 성호는 ‘내가 그런다고 못하면 병신이지...ㅋㅋㅋ’하면서 이제는 손을 희라의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서 보지 둔덕을 만졌다. 희라는 수진이와는 달리 보지털이 많지 않았고 길이도 수진이보다는 훨씬 짧은 듯 느껴졌다. 그런 보지 둔덕의 털들을 손에 넣고 이리저리 쓰다듬자 희라는 자기의 손을 팬티 겉으로 성호의 손을 움켜쥐었으나 성호의 손놀림을 막을 정도의 힘을 아니었다. 그렇게 엷고 짧은 잔디밭에서 잠시 놀던 성호의 손은 본격적으로 희라의 보지를 탐사하기 위해서 밑으로. 밑으로 움직였다. 일단 손의 손가락을 벌려서 희라의 흥분되어 서있을 음핵을 건드리지 않고서 허벅지 사이로 손을 밀어 넣으니 역시 생각대로 희라의 보지는 통통한 대음순이 잡히는 통통 보지였다. 희라는 허벅지에 힘을 주어서 성호의 손이 자기 보지를 마음대로 유린하지 못하게 막는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여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몇 번 튕기기 일뿐이라는 것을 파악한 성호가 손에 힘을 주어 희라의 허벅지 틈새로 손을 밀어 넣어 움직이자 바로 허벅지의 힘을 풀어 주어 성호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성호가 그 통통한 희라의 대음순을 이리저리 쓰다듬고 하면서 희라의 소음순을 찾아보았으나 대음순이 너무 두꺼워서 그런지 아님 원래 소음순이 작아서 항상 대음순속에 박혀 있는 것인지는 몰랐으나 하여간 소음순이 잡히지 않았고 그 소음순은 성호가 손으로 대음순을 벌리고 손을 보지 안쪽으로 누르니 그때서야 조그마한 소음순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성호는 중지를 굽혀서 질척한 희라의 보지 구멍에서부터 음핵까지 훑어주었더니 희라의 허벅지가 조금 더 벌려지며 좋다는 신호를 성호에게 보내왔다. 같은 방법으로 여러 번 보지를 훑어주자 희라는 아예 다리를 벌려 성호의 손이 움직이기 쉽게 만들어 주었다. 성호는 자기의 똘똘이로는 수진이의 보지를 힘차게 꿰뚫으면서 손가락으로는 희라의 통통한 보지 구멍 속에 쑤셔 넣고서 부드러운 희라의 질 벽을 손가락을 교차하면서 이리저리 긁어주니 희라는 신음이 나오는 것이 참기 힘든 듯 성호의 손을 막았던 손이 입을 틀어막고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었다. 손가락으로 느낀 희라의 보지 속살은 수진이의 보지 속살보다 더 부드럽고 좁은 듯 하였다. 그렇게 똘똘이와 손가락으로 서로 친구 사이인 두 여자의 보지 구멍을 파던 성호는 갑자기 음흉한 생각이 들어서 악마 같은 웃음을 띄었다. 성호는 서로 친구사이라는 이 두 여자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게 만들어서 희라와 도둑 씹이 아닌 정식 three-some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 것이다. 어차피 희라는 성호가 자기 친구인 수진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은 알고 있는 상태이지만 성호의 손가락은 어쩔 수 없이 받아 준 다해도 성호의 똘똘이를 받아줄지 모르는 상태이고 수진이는 똘똘이가 자기의 보지 구멍을 시원이 뚫어주고 있어서 성호의 손가락이 희라의 보지 구멍 속에 박혀있는지 어떤지 모르는 상태인지만 분위기만 잘 이끌어 가면 몰래하는 도둑 씹이 아니라 두 여자의 보지를 자유롭게 음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획을 실행하기로 했다. 성호는 자기의 오른손으로는 희라의 보지 속살을 이러 저리 구석구석 후비거나 비비면서 질 벽을 긁어주면서 자기의 똘똘이를 타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는 수진이의 허리에 있던 왼 손을 내려 엄지손가락을 수진이의 회음에 대어서 수진이 보지 구멍에서 성호의 똘똘이를 타고서 흘러내리는 수진이의 보짓물을 묻혀서 항문을 슬슬 문질러 주었다. 성호의 똘똘이를 자기 보지 구멍에 끼고서 들썩 덜썩 잘 움직이던 수진이는 성호의 엄지가 자기의 항문을 건드려 주자 처음에는 엉덩이를 이리 저리 좌우로 들썩이면서 성호의 엄지를 피하려고 하는 것 같았으나 성호가 수진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서 엄지로 항문을 살살 쓰다듬어 주니 나중에는 그것도 좋은지 그냥 상하로 자기의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성호는 수진이의 보짓물을 몇 번씩 엄지에 무쳐가며 수진이이 항문을 만져주다가 천천히 엄지를 수진이의 항문으로 진입시키기 시작했다. 그러자 수진이는 “안돼... 거기는 .... 아아... 나 안돼...”하면서 소리를 약간 크게 내었다. 성호는 그런 수진이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엄지를 조금 진입했다 빼어서 보짓물을 묻혀서 전보다 조금 더 진입하는 방법으로 결국에는 똘똘이로는 보지 구멍을 그리고 엄지손가락으로는 항문 구멍을 쑤시게 되었다. 그러자 수진이는 똘똘이 하나로만 쑤셔줄 때 보다 더 큰 신음을 내면서 좋아하고 있었다. 성호는 수진이의 신음이 커지자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희라의 보지 구멍 속을 탐구하던 손가락들을 일단 후퇴시키고 상체를 조금 일으켜 수진이에게 조그맣게 “야!... 그렇게 소리 지르면 어떡해.... 희라가 깨면 어떠하라고.....”라고 말을 하면서도 허리와 손목을 더 강하고 빨리 움직였다. 수진이는 “아!.... 몰라.... 지가 깨건 말건... 상관없어... 아!... 좋아... 아!... 자기야!!..” 라고 소리 비슷한 신음을 내면서 말했다. 성호는 다시 싱긋 웃으면서 “야!... 깨도 상관없는데.. 우리 이렇게 삽질하는 것 보고 꼴려서 자기도 해달라면 어떻게 하지?....” “아!... 헉헉!....저기 자는 자기 친구한테 해 주라고 하면 되잖아...” “응... 쟤는 술 먹고 자면 자기가 일어 날 때까지는 혼수상태야....” “으... 아!... 몰라.... 지가 알아서 할 테지 뭐.. 아하!....” “야... 어쩜 친구라는 게 그렇게 너만 아냐.... 친구도 생각해주어야지... 맛있는 것 있으면 나눠 먹는 게 좋은 친구 아니냐....” “악!... 헉!... 그럼 자기는 아무거나 나누어 먹어?..... 여자도?.....” “그럼... 저놈이 술만 안 처먹고 왔으면 너한테 물어보고 니가 좋다고 했으면 이 맛있는 수진이를 지금쯤 나누어 먹고 있을걸...” “아!... 여기서 자란 사람들 다 그래?..... 억!... 얘기 들어보면 너무 이상한 것 같애.... 왜 희라 랑도 하고 싶어서 그래?....” “그런 것도 있고 친구가 너랑 나랑 이렇게 삽질하는 것 보면서 꼴려있는 것도 측은하잖아!... 안 그래? 저 새끼라도 깨어있으면 희라씨 위로해 주라고 할 텐데... 저렇게 코만 골고 있으니.......” “아아!... 악!... 몰라... 지가 하고 싶으면 해달라고 하겠지 뭐... 상관없어.. 난 지금 너무 좋아.... 아!!!..” 성호는 수진이의 그런 말을 듣자 모든 게 자기 생각대로 되었다고 생각하며 그런 멋진 계획을 만들어 낸 자기 대구리에 만족하였다. 희라도 깨어있는 상태에서 성호와 수진이의 이야기를 다 들었을 테고 이미 성호가 자기가 꼴려서 보짓물을 줄줄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지금 성호의 똘똘이를 품고서 난리 부르스를 추는 수진이가 상관없다는 말을 했으니 이제 자기도 모르는 척 성호가 이끌어서 자기는 빠져들었다는 핑계로 둘만의 파티에 끼어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성호는 희라를 수진이와 즐기고 있는 색색이 파티에 초대해서 동참시키게 만들려고 수진이의 얼굴이 반듯이 누워있는 희라의 가슴께로 가게끔 만들어 엎드리게 하고서 자기는 침대에서 내려와 성호를 보고서 빨리 자기의 구멍을 다시 쑤셔달라는 듯 움찔 움찔거리는 수진이의 보지 구멍을 보면서 일단 성호는 자기의 손가락 두개를 모아서 구멍 속으로 집어넣어서 이리 저리 쑤셔주다가 두 손가락에 수진이의 보짓물이 웬만큼 묻었다고 생각되자 손을 빼고서 수진이의 보지를 빨리 아까 놀던 곳으로 다시 침투시켜 달라고 꺼떡이며 보채고 있는 똘똘이가 쉽게 쳐들어 갈 수 있는 위치로 맞추고서는 바로 똘똘이를 뿌리까지 진입시켰다. 그런 성호의 힘으로 수진이는 희라의 유방위로 엎어졌고 수진이도 이제는 바로 얼굴을 들지 않고 그저 희라의 유방위에서 헐떡이며 성호 똘똘이의 움직임을 즐기고 있었다. 성호는 수진이 보짓물이 흥건히 묻은 손가락을 수진이 항문에 대고서 약간 비벼주다가 한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넣었다. 전에 성호의 엄지 손가락 맛을 보았던 수진이나 수진이의 항문은 이제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서 성호의 손가락을 잘 받아주었다. 성호는 손가락과 똘똘이를 교차 시켜가면서 수진이의 보지와 항문을 리드미컬하게 쑤셨고 수진이는 희라의 유방위에 얼굴을 묻고서 “아하!... 아!.. 좋아.. 자기야 너무 좋아!...”하는 뜨거운 신음을 희라의 유방에 퍼붓고 있었다. 성호는 준비 중인 다른 손가락도 수진이의 항문에서 움직이던 다른 손가락과 합류시켜 한 손가락으로는 하기 힘든 절묘한 공작을 두 손가락으로 실시하였다. 먼저 똘똘이의 움직임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들기도 하고, 손바닥을 위로 보게 만들고서 두 손가락을 조금 구부려 항문 속에서 입구 쪽까지 약간 강하게 긁어주기도 하며, 두 손가락을 힘주어 벌려서 항문이 늘어나게 만들기도 하며, 똘똘이를 앞뒤로 진퇴시키면서 두 손가락은 아래위로 엇갈려 움직이기도 하였다. 성호는 그렇게 움직이면서 손가락들은 손가락들대로 똘똘이는 똘똘이대로 서로의 위치를 얇은 점막 사이로 느낄 수가 있었다. 성호의 느낌으로는 수진이의 질 벽과 항문 벽은 얇아서 성호의 손가락이나 똘똘이의 형태를 서로 자세하고 확실히 느낄 수가 있는 것이 수진이는 항문 섹스에서 쉽게 절정에 오를 수 있는 체질인 것 같았다. 그 동안 아시안 여자들과 관계하면서 죽어도 똥고는 싫다고 하는 여자나 죽어라하고 좋다고 하는 여자들을 비교 분석 해 본 결과 성호의 결론으로는 질 벽과 항문 벽의 두께가 湛?여자일수록 항문 삽입에서 오르가즘을 얻기 쉬운 여자였고 두꺼운 여자일수록 어렵다는 것이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믿는 성호였다. 성호가 확인한 바로는 좋다고 자기 똥고를 아무 때고 눈을 게슴츠레 뜨고서 대주는 여자들의 질과 항문에 양 쪽 손가락을 넣어서 맞닿게 해보면 어떤 여자는 정말 다른 손가락에 콘돔 끼고서 다른 손가락으로 만지는 것처럼 다른 손가락을 아주 자세히 느낄 수가 있었기에 그런 결론을 지었던 것이었다. 어쨌든 성호는 수진이의 항문을 쑤시면서 간만에 갓 수입한 한국 보지를 두개씩이나 맛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소한 하나의 똥고까지 맛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너무 행복해졌다. 성호가 짐작한대로 수진이는 똘똘이와 손가락들이 자신의 보지 구멍과 항문을 쑤시자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았다. 그렇게 잘 움직이던 허리나 엉덩이는 멈추어 섰고 희라의 큼직한 유방위에 널브려져 있는 얼굴의 입에서는 그저 “아!.. 아!... 나 몰라... 어떻게.... 하!...”하는 신음만 내뱉어져 나왔다. 그렇게 수진이의 보지 구멍과 똥고를 유린하면서 성호는 이제 슬슬 희라도 이 게임에 출전시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서 널브려져 있는 수진이에게 말을 걸었다. “야!.. 그렇게 유방위에 널브려져 있으면 희라 다 깨겠다....” “아하!... 몰라... 깰 때면 깨라고 하지 뭐...” “깨는 것은 상관없는데.... 우리 이러는 것 알고서 꼴리면 어떠하냐?.... 난 지금 니 구멍 두개를 같이 쑤시느라고 여분이 없는데...” “악!... 몰라... 지가 알아서 하겠지 뭐.....” “야!... 그럼 지금 희라가 깨어있는지 알아보자..... 내가 보기에는 희라의 젖꼭지가 브라를 뚫고 나올 듯이 바딱 섰는데... 자면서 좋은 꿈을 꾸는 건지 깨서 우리가 이러는 것 알고서 꼴려서 그런 건지... 한번 확인해봐라....” “헉헉!... 알아서 모할려구... 그냥 나두고 그대로 해줘..... 아!.... 자기야...” “재미잖아!... 그러니 한 번 해봐...” “뭘.. 어떻게...” “희라의 유방을 손으로 주물러 줘봐... 지가 깨어있으면 막을 테고 잠들어 있으면 그냥 있겠지 뭐....” 물론 둘의 소리는 깨어있는 희라가 들을 수 있을만한 목소리였기에 희라는 다 듣고 있었을 것이다. 성호는 그저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뻔히 알고 있는 말을 한 것이었다. 희라의 반응이 어떨까하는 짓궂은 장난기도 섞여있었고.... 몇 번의 망설임 끝에 수진이는 계속되는 성호의 요구에 자기의 한 손을 들어서 그 한 손으로는 반밖에 가리지 못하는 희라의 유방 한쪽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던 희라는 계속해서 자는 척하느라고 그 손을 만류하지 못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성호는 자기의 똘똘이가 수진이의 보지 구멍을 쑤시면서 느끼는 쾌감보다 그런 장난에서 오는 즐거움이 더해서 똘똘이가 지금 무슨 지랄을 구멍 속에서 하는지 아무런 느낌도 느끼지 못하고 희라를 골려주는 장난에 몰두해 갔다. 성호의 강요에 못 이겨서 수진이의 두 손이 희라의 두 유방을 주무르자 얇은 젖가리개 위로 바짝 서있던 두 젖꼭지는 더 커졌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 희라가 엄청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성호에게 알려주었다. 성호는 그것만은 싫다고 하는 수진이에게 ‘친구가 좋은 꿈을 꾸려고 하는데 친구로서 도와주워야지 지금 자기는 남자의 똘똘이를 구멍에 품고서 한창 기분을 내고 있으면서 그런 것도 못 도와주느냐’는 성호의 말과 강요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수진이는 친구 희라의 볼록 솟은 젖꼭지를 브라위로 빨면서 유방을 주무르는 상태까지 왔다. 그래도 희라는 깨어난 척하지 않았다. 성호는 다음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자신의 허리를 굽히고 일단 희라의 허리부터 희라의 하반신을 가리고 있는 침대 커버를 잡아서 침대 밑으로 끌어내 버렸다. 희라는 자기가 자고 있는 척하고 있고 자신의 젖꼭지를 친구인 수진이가 빨아주고 있으니 그저 그런 성호의 행동을 모르는 척하고 있을 수밖에는 없었다. 희라는 성호의 손이 자기의 보지 구멍에서 빠지자 다시 팬티를 올렸는지 팬티는 다시 원위치로 복구되어 있었다. 철이는 다시 자세를 옮겨서 희라의 하체 쪽에서 자신이 침대위에 무릎을 꿇고서 수진이의 보지 구멍을 계속 쑤시는 자세를 잡았다. 슬쩍 본 희라 팬티의 보지 구멍 쪽은 짙은 색으로 젖어 있는 게 확실히 보였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성호는 왼손을 내려 희라의 팬티위로 보지 구멍을 만지려고 손을 희라의 허벅지 사이로 들이밀자 희라는 허벅지를 조이면서 성호의 진입을 막았으나 그 저항도 얼마가지 못하고 성호의 손이 자기의 보지를 마음대로 유린하게 놔두었다. 그렇게 희라의 보지를 팬티위로 유린하던 성호는 이제 본격적인 three-some을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하고서 수진이에게 희라가 엄청 꼴려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그때까지 희라의 젖꼭지를 빠는 건지 아님 그냥 입에 대고서 “헉!.. 헉!”거리는 입김만 불어 넣는 건지 모르는 그런 애무 같지 애무를 하던 수진이를 끌어 내리면서 얼굴을 희라의 팬티위로 오게 만들어서 희라의 보지를 보게 만들었다. 수진이도 희라의 팬티사이가 젖어있는 것을 알아본 것 같았고 희라는 성호의 움직임이 너무 빠르게 이루어져 자기의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고서 자기의 치부를 그대로 친구인 수진이에게 보여 주었던 것이다. 물론 친구끼리 목욕탕이나 탈의실에서 서로의 보지를 보았던 경험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가까이서 팬티로 가렸다고는 하나 자기의 보지를 그것도 흥분해서 보짓물로 보지 주위의 팬티를 적시고 있는 것을 보여주기는 아마 처음일 것이다. 성호는 희라의 다리를 완전히 벌리고 수진이를 그 사이에 넣고서 두 손으로 수진이의 허리를 강하게 잡고서 강하게 수진이의 엉덩이를 밀어 붙이지 시작했다. 성호의 경험으로는 여자를 밀어 붙일 때와 말아야 할 때를 잘 파악해야 보지 맛을 쉽게 볼 수 있듯이 이런 상황에서도 여자에게 강요할 일과 강요해서는 안 될 일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무리 성호가 자기의 보지 구멍을 쑤시고 있지만 갑자기 친구의 보지를 팬티 위로라지만 입으로 빨아 주라고 시키면 포르노 배우가 아닌 날라리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유학생이라는 학생 신분인데 그 말에 선뜻 따라 할 미친 여자는 만에 하나도 안 될 것이다. 그래서 성호는 말로 강요하지 않고서 자연히 그런 자세가 되도록 만들려고 하는 것이었다. 성호는 자기 엉덩이의 움직임과 수진이의 위치를 교묘히 바꾸어서 결국에는 수진이의 머리가 희라의 벌려진 무릎사이에서 허벅지 사이 보지 마로 밑까지 끌어 올리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그 동안 희라는 잠결에 다리를 오므리려는 행동으로 다리를 오므리려고 시도하였지만 번번이 성호 손이나 수진이의 팔에 막혀서 성공하지 못하고 친구의 머리가 자기의 보지 구멍 근처를 ‘툭툭’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성호는 수진이의 머리가 희라의 보지를 팬티위로 건드리게 만들다가 수진이의 몸을 약간 들어서 강하게 허리를 밀어서 수진이의 얼굴이 드디어 희라의 팬티위로 올라가게 만든 다음 수진이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서 그저 강하게 똘똘이를 수진이의 보지 구멍 속에서 왕복시켜 수진이가 뜨거운 신음을 희라의 보지위로 내뱉게 만들었다. 확실한 행위는 아니지만 측면 쪽에서 본다면 한 남자가 한 여자를 후배위로 조지고 있고 조짐을 당하는 여자는 누워있는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는 포르노의 고전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수진이를 조지다가 성호는 수진이에게 희라의 팬티를 내려 보라고 하자 수진이는 왜 그러냐고 묻길래, 희라가 얼마나 좋은 꿈을 꾸는지 모르지만 팬티가 그렇게 젖어있으니 도대체 어떤 상태인지 궁금해서 보고 싶다고 하자 수진이는 싫다고 하다가 성호가 똘똘이에게 휴식을 명하니 그제서야 성호를 흘겨보면서 ‘자기는 순 변태야....’하는 말과 같이 희라의 팬티를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 주었다. 성호는 수진이를 약간 끌어내려 자신이 희라의 보지를 잘 볼 수 있게 만들고서 불빛에 반짝이는 희라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였다. 아까 손이 전해준 자료대로 희라는 두꺼운 대음순을 가지고 있는 통통 보지였고 소음순은 빈약해서 두꺼운 대음순에 잠겨서 잘 보이지 않았다. 수진이에게 희라의 보지를 벌려보라고 시킬까 말까하고서 잠시 고민을 하던 성호는 그 것은 자신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세를 자신이 희라를 왼쪽에 두고서 침대에 앉아 두 다리를 희라의 왼쪽 다리위로 올려놓아 희라가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게 하고서는 수진이를 끌어안아 자신의 똘똘이 위로 올려 놓아주어서 수진이는 성호의 똘똘이를 보지 구멍에 품고서 성호가 자기 친구인 희라의 보지를 왼 손으로 희롱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성호는 일단 손으로 희라의 대음순을 벌려 보았다. 소음순이 낮게 대음순의 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밑에 있는 보지 구멍은 그렇게 많지 않은 똘똘이가 침범했었다는 것을 자랑하듯 주위에 많은 돌기가 보지 구멍을 에워싸고서 벌렁거리며 시위하는 듯 했다. 성호는 이런 저런 애무 없이 표피에 2/3쯤 가려져 있는 연 분홍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비비면서 만져주었다. 희라는 많이 느끼는지 엉덩이를 약간 씰룩거렸으나 말이나 신음은 내지 않았다. 그렇게 음핵을 희롱하다가 일단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성호의 위에서 헐떡이고 있는 수진이의 입에다 집어넣으니 수진이는 친구인 희라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성호의 손가락을 영문도 모르고 빨았다. 침으로 손가락이 적셔지자 성호는 손가락을 빼내어서 수진이에게 보여주고서는 그 두 손가락을 희라의 벌렁거리는 보지 구멍 입구 대고서 일단 살살 간질여 주다가 수진이에게 “그럼... 우리 희라씨의 동굴은 어떤지 한번 탐색해 볼까?...”라고 웃으면서 말하고서는 그냥 손가락 끝까지 희라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렇게 두 손가락으로 한참동안 희라의 보지 구멍 속을 한군데도 빠뜨리지 않고서 쑤시면서 긁어주다가 손가락을 빼내서 끈적거리는 희라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수진이에 다시 보여주면서 “희라씨.. 엄청 꼴렸나봐... 완전히 한강이다 야!.....”라고 웃으면서 말하자 수진이는 희라를 째려보면서 성호가 기다리던 말을 내 뱉었다. “야!... 이년아!... 너 안자고 있는 줄 알어... 괜히 자는 척 하지 말고 눈떠.... 그렇게 꼴리냐?... 일어나 이년아!....” 그렇게 희라에게 안 자고 있는 줄 안다고 했으나 희라는 괜히 쪽 팔려서 그런지 그때까지 우리와는 다른 쪽 창문을 향하고 있던 얼굴을 돌리지 않았다. 그랬더니 수진이는 화가 나는지 이래도 계속 자는 척 할 거냐는 식으로 희라의 얇은 보지 털을 한 손에 움켜쥐고서 강하게 잡아당기니 그제서야 희라는 “아야!.... 야 아퍼!...” 하면서 눈을 뜨고 수진이와 성호를 노려보았다. 수진이는 “그래... 그렇게 꼴리냐?..... 그러면서 자는 척하긴...”하자 “야 니가 너무 소리를 지르니까 깨었지... 조용히 하면 어디가 덧나냐?....”하면서 희라가 맞장구 쳤다. 성호는 그 둘의 대화를 들으면서 다시 손가락으로 희라의 보지를 디립다 쑤시니 이제 희라는 더 이상 쪽 팔릴 것도 없으니까 그저 재미나 보자는 듯이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아!. ”하는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는 보지 구멍을 쑤시면서 엄지로는 음핵을 쓰다듬어 주자 희라는 보아만 오면서 자기도 끼고 싶어서 애 간장이 타던 파티에 이제야 초대받아서 이제 신난다는 듯이 소리를 질러가며 좋다는 표현을 해대었다. 그렇게 한 여자의 보지 구멍을 똘똘이로 또 다른 여자의 보지 구멍은 손가락으로 쑤시던 성호는 그 동안 쑤시던 수진이의 보지 구멍보다는 새로운 희라의 보지 구멍 맛을 보고 싶어 안달이 났지만 수진이가 좋다고 할 때까지는 참기로 하고서 열심히 두 여자의 보지 구멍을 쑤셔주고 있었다. 1-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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