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거래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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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KBB의 아나운서인 최지희와 이수민은 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지방 촬영으로 인해 춘천 KBB로 가기로
되어있었다.
이수민은 아나운서 c의 남편으로 c와 사내 커플로 지내다 6개월전에 결혼하였다.
"선배님 저 왔어요"
"응 왔어?"
지희는 오늘 수민의 차를 타고 춘천으로 가기로 해서 아침부터 C와 수민의 신혼집을
찾았다.
c는 지희를 아래위로 훑어본다. 깊게 파인 블라우스에 무릎까지 겨우 내려오는 치마.
남편과 1박 2일로 같이 출장을 가는 여자가 이렇게 입고 오니 c는 아침부터 화가났다.
"이리와봐"
c가 지희를 부엌으로 데려간다.
"너 옷차림이 그게 뭐니?"
"네?"
"아나운서가 이렇게 깊게 파인 옷을 입어도 되니?"
지희는 왜 아침부터 c가 이렇게 심기가 불편한지 몰랐다.
아무리 선배라지만 옷차림까지 지적할 만큼 대선배도 아니었다.
"지희 왔어?"
"선배님"
수민이 방에서 나온다.
"무슨일이야?"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희 너 앞으로 좀 조심해"
"네 선배님"
"얼른 출발해요. 요즘 휴가기간이라 막혀요"
"그래 지희야 가자"
"네 선배님. 선배님 아침부터 실례했습니다."
"자기야 갔다올게"
수민이 입을 맞추고 c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아이 자기야 후배 보는데"
"저게 신혼의 재미인가"
지희는 피식웃는다.
춘천가는 고속도로
아침일찍 출발했는데 고속도로가 꽤 막힌다. 수민은 지희를 바라본다.
지희는 한시간전부터 잠들어있었다. 같이 방송한지 한 3개월. 처음엔 같이 지방촬영을
가면 졸린 눈을 비벼가며 참더니 이제 좀 편해졌는지 잠들어있었다. 차 안이
따뜻해서 코트를 벗고 잠들어 있는 지희. 깊게 파인 블라우스 사이로 지희의
가슴골이 훤희 드러난다. 거기다 치마는 짧아서 탄력적인 허벅지가 드러나있었다.
수민은 어젯밤 c와 일을 치르지 못해서 굶주려 있었다. 그런데 지희의 탐스런 가슴골과
허벅지를 보니 아랫도리가 뜨거워진다. 같이 방송하며 지희의 몸매를 보며 감탄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아내 c의 가슴도 아나운서 치고는 엄청 큰 가슴인데 지희의 가슴도
만만치 않았다. 차가 정체할때마다 수민은 살짝 블라우스를 들어올린다.
브라속에 감춰진 지희의 가슴이 드러난다. 분홍빛 유두가 도드라져 보인다.
"으음"
지희가 몸을 뒤척인다. 수민은 얼른 블라우스를 내린다.
"이런"
지희의 가슴골을 본 수민의 물건이 발기를 해버렸다. 물건이 바지를 뚫을 기세였다.
"지희가 일어나서 이걸 보면 큰일이다"
하지만 이미 지희의 터질듯한 가슴과 탄력있는 허벅지를 본 수민의 것은 그 기세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다.
춘천 KBB
방송을 하면서도 수민은 지희의 가슴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 없었다.옆에 서있으면 보이는
가슴골을 보면서 수민은 침을 삼킨다. 지희의 향긋한 향수 냄새가 수민을 자극한다.
딱 달라붙는 치마때문에 지희의 잘 빠진 엉덩이라인이 도드라지게 드러난다.
수민은 방송중에 몇 번이나 설려고 하는 자신의 것을 겨우 억누른다.
오후부터 시작된 방송은 저녁까지 이어졌다.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도 수민의 머리속엔
지희의 가슴과 허벅지 생각뿐이었다.
"선배님"
"어 어"
"무슨 생각하세요?"
"아 아니야 아무것도"
춘천 xx호텔.
"선배님 편히 쉬세요"
"그래"
수민은 이제 선택해야만 했다. 지희를 강간하던지 아님 그냥 돌아서던지
1분후.
수민은 방문을 닫으려던 것을 붙잡고 우악스럽게 밀고 들어간다.
악!!! 선배님 왜이러세요 읍!!"
수민은 지희를 강제로 침대에 눕히고 위에 올라타 입을 막는다.
"읍!! 읍!!!"
수민은 자신의 벨트를 풀어 지희의 팔을 묶는다.
"악!"
지희가 입을 막은 수민의 손을 깨문다.
"이게 정말"
짝!
수민이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지희의 뺨을 때린다.
"가만히 있어 알았어?"
수민은 지희의 치마를 걷어올린다.지희는 다리를 오므리고 싶지만 수민의 몸이 자신의
두 다리 사이에 있어 오므리지도 못한다.
"선배 왜이러세요"
치마를 걷어올리자 지희의 커피색 스타킹과 진주색 레이스 팬티가 드러났다.
지희의 뽀얀 속살과 속옷을 보자마자 수민은 더욱 이성을 잃는다.
수민은 지희의 팬티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젖힌다. 지희는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은밀한 곳이 드러난 것이다. 지희는 마지막으로 발버둥을 쳐보지만 소용이 업었다.
"흑흑 선배님 제발요"
지희는 마지막으로 애원하지만 수민은 이미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물건을 꺼낸 상태였다.
"으윽!!!"
수민의 물건이 지희의 보지속으로 파고든다.
지희는 눈물을 흘린다. 이렇게 무참히 뺏기다니...
"처녀도 아닌게 왜 이렇게 발버둥쳐?"
수민은 지희의 블라우스를 걷어올렸다. 아까전부터 그렇게 빨고 싶어하던 지희의
유방이 브라밑에 얌전히 숨어있었다. 브라를 들어올리자 억눌려있던 지희의 가슴이 튀어나온다.
지희의 가슴은 벗겨보니 아내인 c의 가슴보다 컸다. 거기다 아직 훨씬 탄력적이었다.
수민은 능숙하게 지희의 유방을 애무한다. 지희는 그저 눈물만 흘린다.
수민의 물건이 박힌 아랫도리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젖지도 않은 보지에 갑작스럽게 쑤셔넣었으니
아플만도 했다. 게다가 수민은 그냥 선배가 아닌 아나운서 c의 남편이 아닌가.수치심과 모멸감까지
느껴졌다. 수민의 애무는 계속된다. 지희의 유두는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빳빳해진다.
"이것봐 네 젖꼭지는 내가 좋다잖아"
수민은 서서히 허리운동을 시작한다. 젖지 않은 보지라서 그런가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든다.
지희의 보지 사이즈는 아내의 보지보다 조금 작은것 같았다.지희는 고개를 들리고 눈을
질끈 감고 그의 시선을 피한다. 빨리 그가 끝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다.
수민은 지희의 그런 마음도 모르고 자신의 성욕만을 채우려한다. 오랜만에 맛보는 20대 아가씨의
신선한 보지는 수민의 성욕을 마구 불태웠다. 수민은 어젯밤 마누라와 한 판을 하고 오지 않은것이
다행이라 생각했다. 풀지못한 욕구를 지희를 통해 완전히 해소할 수 있을것 같았다.
수민은 서서히 속도를 높인다. 수민이 격렬하게 움직일때마다 침대가 삐걱거린다.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수민의 거친 숨소리가 지희의 귓가를 울린다.
수민의 허리 운동은 수분간 이어졌다. 지희는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수민도 이제 한계를 느낀다.
"내 씨를 받고 싶지?"
지희가 격렬하게 고개를 흔든다.
"선배님 제발 안에다 하지 마세요"
"네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제발요 선배님"
수민은 몇 분 더 허리 운동을 이어가더니 지희의 보지속에 자기의 것을 깊게 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지희는 수민이 안에다 사정을 하자 절망한다.
"빨어"
수민이 지희에게 자신의 것을 내민다.
지희가 입을 굳게 닫고 고개를 젓는다.
"그래 네가 순순히 빨고 싶지 않겠지"
수민은 핸드폰을 꺼내 지희의 알몸을 찍는다.
"찍지 마세요"
지희는 어떻게든 가리고 싶지만 손이 묶여 가릴 수 없다. 수민은 핸드폰에 지민의 알몸을 찍는다.
지희가 다리를 오므리자 수민은 강제로 벌려 지희의 보지까지 찍는다.
지희는 눈물을 흘린다.
"이 사진 공개하면 재미있겠지?"
"흑흑 제발 그러지 마세요"
"내가 이 사진을 공개하지 않게 하려면 네가 어떻게 해야하지?"
"시키는 대로 할게요 제발 공개하지 마세요"
"그럼 일단 빨어"
수민이 다시 자신의 것을 들이밀자 지희는 입을 벌려 수민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지희는 자신의 알몸이 공개되고 벌어지는 일들을 상상하며 몸서리를 친다. 지희는 수민이 시키는대로
복종할 수밖에 없다.
"흐흐 한두번 빨아본게 아니군. 잘 빠는군"
지희는 괴로움과 수치스러움을 참으며 수민의 물건을 애무한다. 수민의 물건은 지희의 애무에 다시 발기한다.
수민은 지희의 입에서 자신의 것을 뺀다.
"엎드려"
지희는 시키는 대로 엎드린다. 수민이 다시 핸드폰을 꺼내 지희의 엉덩이와 항문을 카메라에 담는다.
수민이 지희의 엉덩이를 핥는다. 참으로 탐스런 엉덩이다. 지희는 흐느낀다.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수민은 지희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핥는다.
"아으 거기는"
"흐흐 가만있어"
아무도 건드린적 없는 지민의 항문이 수민에게 유린당한다. 지희는 수민의 혀가 항문에 닿자
이상하게 찌릿함을 느낀다. 지민의 항문을 맛 본 수민은 다시 뒤에서 지민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넣는다.
"아윽!!!"
지희는 너무 고통스러웠고 수치스러웠다. 수민은 다시 지희의 보지를 유린한다. 발기한 수민의 자지는 다시
지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수민은 지희의 허리를 붙잡고 격렬하게 쑤셔댄다.
지희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눈물을 흘린다. 수민이 지희의 엉덩이를 때리며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한다.
수민의 체벌에 지희의 엉덩이가 빨개진다. 지희는 침대시트를 붙잡고 눈물을 흘린다.
수민의 피스톤 운동은 수십분간 이어진다. 지희는 고통을 참고 있고 수민은 흥분에 겨워 헐떡인다.
수민은 다시 절정에 오르며 지희의 몸 속에 정액을 배출한다.
수민은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킨 후 지희를 놓아준다. 지희는 그냥 침대에 엎드려 흐느껴 운다.
수민은 묶여있는 지희의 팔을 풀어준다. 지희의 손목이 빨갛다.
"지희야"
지희는 그냥 흐느끼며 운다.
"대답안해? 사진 공개해?"
"아니요 제발요 선배님"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사진 공개는 안하지. 말 안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서 상상하라구. 일어서"
지희가 우는 걸 멈추고 수민 앞에 선다.
"내일부턴 팬티 입지마. 스타킹도 신지말고. 알았어?"
"선 선배님"
"그리고 보지털도 밀어. 내일 7시 내방으로 와. 검사할테니. 보지털 안 밀면 내가 밀거야. 아마 스스로
미는게 좋겠지?"
지희는 주저 앉는다.
"시키는대로 안하면 알지? 검색어 1위에 올라가게 만들어주지"
수민이 지민의 귀에 속삭인다. 수민은 옷을 챙겨입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지희는 샤워기를 틀어놓고 펑펑 운다. 물론 처녀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반항 한 번 못하고 무참히 당하다니...
아랫도리가 아직도 아프다. 지희는 온 몸을 구석구석 씻는다. 수민의 흔적을 지우고 싶었다.
하지만 지울수가 없다. 지희는 음모에 면도 크림을 바르지만 차마 밀지는 못한다. 미래의 남자친구
남편에게 뭐라고 할 것인가. 어떻게든 내일 수민에게 빌어야겠다. 죽어도 차마 음모는 밀지 못하겠다고..
지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김회장님과 지희는 어떻게 연결이 될까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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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의 아나운서인 최지희와 이수민은 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지방 촬영으로 인해 춘천 KBB로 가기로
되어있었다.
이수민은 아나운서 c의 남편으로 c와 사내 커플로 지내다 6개월전에 결혼하였다.
"선배님 저 왔어요"
"응 왔어?"
지희는 오늘 수민의 차를 타고 춘천으로 가기로 해서 아침부터 C와 수민의 신혼집을
찾았다.
c는 지희를 아래위로 훑어본다. 깊게 파인 블라우스에 무릎까지 겨우 내려오는 치마.
남편과 1박 2일로 같이 출장을 가는 여자가 이렇게 입고 오니 c는 아침부터 화가났다.
"이리와봐"
c가 지희를 부엌으로 데려간다.
"너 옷차림이 그게 뭐니?"
"네?"
"아나운서가 이렇게 깊게 파인 옷을 입어도 되니?"
지희는 왜 아침부터 c가 이렇게 심기가 불편한지 몰랐다.
아무리 선배라지만 옷차림까지 지적할 만큼 대선배도 아니었다.
"지희 왔어?"
"선배님"
수민이 방에서 나온다.
"무슨일이야?"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희 너 앞으로 좀 조심해"
"네 선배님"
"얼른 출발해요. 요즘 휴가기간이라 막혀요"
"그래 지희야 가자"
"네 선배님. 선배님 아침부터 실례했습니다."
"자기야 갔다올게"
수민이 입을 맞추고 c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아이 자기야 후배 보는데"
"저게 신혼의 재미인가"
지희는 피식웃는다.
춘천가는 고속도로
아침일찍 출발했는데 고속도로가 꽤 막힌다. 수민은 지희를 바라본다.
지희는 한시간전부터 잠들어있었다. 같이 방송한지 한 3개월. 처음엔 같이 지방촬영을
가면 졸린 눈을 비벼가며 참더니 이제 좀 편해졌는지 잠들어있었다. 차 안이
따뜻해서 코트를 벗고 잠들어 있는 지희. 깊게 파인 블라우스 사이로 지희의
가슴골이 훤희 드러난다. 거기다 치마는 짧아서 탄력적인 허벅지가 드러나있었다.
수민은 어젯밤 c와 일을 치르지 못해서 굶주려 있었다. 그런데 지희의 탐스런 가슴골과
허벅지를 보니 아랫도리가 뜨거워진다. 같이 방송하며 지희의 몸매를 보며 감탄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아내 c의 가슴도 아나운서 치고는 엄청 큰 가슴인데 지희의 가슴도
만만치 않았다. 차가 정체할때마다 수민은 살짝 블라우스를 들어올린다.
브라속에 감춰진 지희의 가슴이 드러난다. 분홍빛 유두가 도드라져 보인다.
"으음"
지희가 몸을 뒤척인다. 수민은 얼른 블라우스를 내린다.
"이런"
지희의 가슴골을 본 수민의 물건이 발기를 해버렸다. 물건이 바지를 뚫을 기세였다.
"지희가 일어나서 이걸 보면 큰일이다"
하지만 이미 지희의 터질듯한 가슴과 탄력있는 허벅지를 본 수민의 것은 그 기세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다.
춘천 KBB
방송을 하면서도 수민은 지희의 가슴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 없었다.옆에 서있으면 보이는
가슴골을 보면서 수민은 침을 삼킨다. 지희의 향긋한 향수 냄새가 수민을 자극한다.
딱 달라붙는 치마때문에 지희의 잘 빠진 엉덩이라인이 도드라지게 드러난다.
수민은 방송중에 몇 번이나 설려고 하는 자신의 것을 겨우 억누른다.
오후부터 시작된 방송은 저녁까지 이어졌다.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도 수민의 머리속엔
지희의 가슴과 허벅지 생각뿐이었다.
"선배님"
"어 어"
"무슨 생각하세요?"
"아 아니야 아무것도"
춘천 xx호텔.
"선배님 편히 쉬세요"
"그래"
수민은 이제 선택해야만 했다. 지희를 강간하던지 아님 그냥 돌아서던지
1분후.
수민은 방문을 닫으려던 것을 붙잡고 우악스럽게 밀고 들어간다.
악!!! 선배님 왜이러세요 읍!!"
수민은 지희를 강제로 침대에 눕히고 위에 올라타 입을 막는다.
"읍!! 읍!!!"
수민은 자신의 벨트를 풀어 지희의 팔을 묶는다.
"악!"
지희가 입을 막은 수민의 손을 깨문다.
"이게 정말"
짝!
수민이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지희의 뺨을 때린다.
"가만히 있어 알았어?"
수민은 지희의 치마를 걷어올린다.지희는 다리를 오므리고 싶지만 수민의 몸이 자신의
두 다리 사이에 있어 오므리지도 못한다.
"선배 왜이러세요"
치마를 걷어올리자 지희의 커피색 스타킹과 진주색 레이스 팬티가 드러났다.
지희의 뽀얀 속살과 속옷을 보자마자 수민은 더욱 이성을 잃는다.
수민은 지희의 팬티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젖힌다. 지희는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은밀한 곳이 드러난 것이다. 지희는 마지막으로 발버둥을 쳐보지만 소용이 업었다.
"흑흑 선배님 제발요"
지희는 마지막으로 애원하지만 수민은 이미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물건을 꺼낸 상태였다.
"으윽!!!"
수민의 물건이 지희의 보지속으로 파고든다.
지희는 눈물을 흘린다. 이렇게 무참히 뺏기다니...
"처녀도 아닌게 왜 이렇게 발버둥쳐?"
수민은 지희의 블라우스를 걷어올렸다. 아까전부터 그렇게 빨고 싶어하던 지희의
유방이 브라밑에 얌전히 숨어있었다. 브라를 들어올리자 억눌려있던 지희의 가슴이 튀어나온다.
지희의 가슴은 벗겨보니 아내인 c의 가슴보다 컸다. 거기다 아직 훨씬 탄력적이었다.
수민은 능숙하게 지희의 유방을 애무한다. 지희는 그저 눈물만 흘린다.
수민의 물건이 박힌 아랫도리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젖지도 않은 보지에 갑작스럽게 쑤셔넣었으니
아플만도 했다. 게다가 수민은 그냥 선배가 아닌 아나운서 c의 남편이 아닌가.수치심과 모멸감까지
느껴졌다. 수민의 애무는 계속된다. 지희의 유두는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빳빳해진다.
"이것봐 네 젖꼭지는 내가 좋다잖아"
수민은 서서히 허리운동을 시작한다. 젖지 않은 보지라서 그런가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든다.
지희의 보지 사이즈는 아내의 보지보다 조금 작은것 같았다.지희는 고개를 들리고 눈을
질끈 감고 그의 시선을 피한다. 빨리 그가 끝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다.
수민은 지희의 그런 마음도 모르고 자신의 성욕만을 채우려한다. 오랜만에 맛보는 20대 아가씨의
신선한 보지는 수민의 성욕을 마구 불태웠다. 수민은 어젯밤 마누라와 한 판을 하고 오지 않은것이
다행이라 생각했다. 풀지못한 욕구를 지희를 통해 완전히 해소할 수 있을것 같았다.
수민은 서서히 속도를 높인다. 수민이 격렬하게 움직일때마다 침대가 삐걱거린다.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수민의 거친 숨소리가 지희의 귓가를 울린다.
수민의 허리 운동은 수분간 이어졌다. 지희는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수민도 이제 한계를 느낀다.
"내 씨를 받고 싶지?"
지희가 격렬하게 고개를 흔든다.
"선배님 제발 안에다 하지 마세요"
"네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제발요 선배님"
수민은 몇 분 더 허리 운동을 이어가더니 지희의 보지속에 자기의 것을 깊게 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지희는 수민이 안에다 사정을 하자 절망한다.
"빨어"
수민이 지희에게 자신의 것을 내민다.
지희가 입을 굳게 닫고 고개를 젓는다.
"그래 네가 순순히 빨고 싶지 않겠지"
수민은 핸드폰을 꺼내 지희의 알몸을 찍는다.
"찍지 마세요"
지희는 어떻게든 가리고 싶지만 손이 묶여 가릴 수 없다. 수민은 핸드폰에 지민의 알몸을 찍는다.
지희가 다리를 오므리자 수민은 강제로 벌려 지희의 보지까지 찍는다.
지희는 눈물을 흘린다.
"이 사진 공개하면 재미있겠지?"
"흑흑 제발 그러지 마세요"
"내가 이 사진을 공개하지 않게 하려면 네가 어떻게 해야하지?"
"시키는 대로 할게요 제발 공개하지 마세요"
"그럼 일단 빨어"
수민이 다시 자신의 것을 들이밀자 지희는 입을 벌려 수민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지희는 자신의 알몸이 공개되고 벌어지는 일들을 상상하며 몸서리를 친다. 지희는 수민이 시키는대로
복종할 수밖에 없다.
"흐흐 한두번 빨아본게 아니군. 잘 빠는군"
지희는 괴로움과 수치스러움을 참으며 수민의 물건을 애무한다. 수민의 물건은 지희의 애무에 다시 발기한다.
수민은 지희의 입에서 자신의 것을 뺀다.
"엎드려"
지희는 시키는 대로 엎드린다. 수민이 다시 핸드폰을 꺼내 지희의 엉덩이와 항문을 카메라에 담는다.
수민이 지희의 엉덩이를 핥는다. 참으로 탐스런 엉덩이다. 지희는 흐느낀다.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수민은 지희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핥는다.
"아으 거기는"
"흐흐 가만있어"
아무도 건드린적 없는 지민의 항문이 수민에게 유린당한다. 지희는 수민의 혀가 항문에 닿자
이상하게 찌릿함을 느낀다. 지민의 항문을 맛 본 수민은 다시 뒤에서 지민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넣는다.
"아윽!!!"
지희는 너무 고통스러웠고 수치스러웠다. 수민은 다시 지희의 보지를 유린한다. 발기한 수민의 자지는 다시
지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수민은 지희의 허리를 붙잡고 격렬하게 쑤셔댄다.
지희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눈물을 흘린다. 수민이 지희의 엉덩이를 때리며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한다.
수민의 체벌에 지희의 엉덩이가 빨개진다. 지희는 침대시트를 붙잡고 눈물을 흘린다.
수민의 피스톤 운동은 수십분간 이어진다. 지희는 고통을 참고 있고 수민은 흥분에 겨워 헐떡인다.
수민은 다시 절정에 오르며 지희의 몸 속에 정액을 배출한다.
수민은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킨 후 지희를 놓아준다. 지희는 그냥 침대에 엎드려 흐느껴 운다.
수민은 묶여있는 지희의 팔을 풀어준다. 지희의 손목이 빨갛다.
"지희야"
지희는 그냥 흐느끼며 운다.
"대답안해? 사진 공개해?"
"아니요 제발요 선배님"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사진 공개는 안하지. 말 안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서 상상하라구. 일어서"
지희가 우는 걸 멈추고 수민 앞에 선다.
"내일부턴 팬티 입지마. 스타킹도 신지말고. 알았어?"
"선 선배님"
"그리고 보지털도 밀어. 내일 7시 내방으로 와. 검사할테니. 보지털 안 밀면 내가 밀거야. 아마 스스로
미는게 좋겠지?"
지희는 주저 앉는다.
"시키는대로 안하면 알지? 검색어 1위에 올라가게 만들어주지"
수민이 지민의 귀에 속삭인다. 수민은 옷을 챙겨입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지희는 샤워기를 틀어놓고 펑펑 운다. 물론 처녀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반항 한 번 못하고 무참히 당하다니...
아랫도리가 아직도 아프다. 지희는 온 몸을 구석구석 씻는다. 수민의 흔적을 지우고 싶었다.
하지만 지울수가 없다. 지희는 음모에 면도 크림을 바르지만 차마 밀지는 못한다. 미래의 남자친구
남편에게 뭐라고 할 것인가. 어떻게든 내일 수민에게 빌어야겠다. 죽어도 차마 음모는 밀지 못하겠다고..
지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김회장님과 지희는 어떻게 연결이 될까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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