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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의 절규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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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로 벌어진 희진의 하얀 허벅지... 다리가 길기에 유난히 섹시해 보였다.

남자앞에서 처음으로 취해보는 M자 다리.

온실의 화초에서 자라고, 평소 도도했던 희진도 그저 수컷에 박힐 암컷에 지나지 않는것처럼 보였다.

벌어진 희진의 꽃잎을 본 상민의 자지는 미친듯이 혈액이 몰려들었고, 아주 뜨겁게 팽창하기 시작했다.

희진의 허벅지를 활짝 벌린채 상민은 진입을 시도했다.

"아아 싫어 오빠 제발 이건 하지마"

희진은 이런식으로 처녀성을 잃고 싶지않았다.

하지만 상민은 희진의 몸속에 자신의 모든 정액을 퍼부으려는 기세로 달려들었다.



쩌저적

"아아아"

애액으로 젖어있지도 않고, 처녀막으로 굳게 닫힌 희진의 보지이기도 하고

링을 끼운 상민의 말자지이기에 쉽게 들어오진 못했다.

하지만 그로인해 희진의 고통은 더욱 심했다.

"아아 싫어 하기 싫어"

희진은 몸을 뒤로 빼려했지만

이미 양쪽 허벅지, 엉덩이는 상민의 손에 잡혀 공중에 뜬 상태였기에

몸부림쳐도 뒤로 갈 수 없었다.



상민은 희진의 허벅지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긴채

자신의 허리는 희진의 보지를 뚫기위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아아"

희진의 비명은 커져갔고

상민은 좀처럼 뚫리지 않는 희진의 보지에 처녀라는 것을 직감했다.

"씨발년아 아다였냐?"

상민은 쾌감에 휩싸인채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아 아아 아파 아아아"

쩌저적

희진의 보지에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희진을 지키고 있던 처녀막은 완전히 찢어졌고,

애액이 없는 희진의 보지로 상민의 자지가 갑자기 진입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아파 너무 아파 아"

한번도 벌어진적 없는 희진의 자지로 너무나 큰 링을 낀 자지가 들어오고 있었다.

희진의 보지벽을 넓히며 링을 낀 자지가 지나가기 시작했고,

희진은 눈을 감고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상민은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상민의 큰 자지가 보지벽을 넓히며 지나가는 것이 너무 고통 스러워

희진은 신음아닌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 아아아아 아파 아아아 아 아 아파 오빠 제발 하지마 아아"

하지만 그 애원은 상민을 더 사나운 수컷으로 만들뿐이었다.

상민은 평소 가지지 못했던 희진의 몸을 잡고 박아대며, 희진의 아파하는 표정과 신음을 들으며

완전한 정복감에 휩싸였다.

퍽퍽퍽퍽퍽퍽퍽

상민의 자신의 허리를 흔들면서, 더 세게 박기 위해 희진의 몸도 함께 흔들었다.

그러면서 희진의 하얀 유방도 함께 흔들리기 시작했다.

희진은 아파서 눈을 질끈 감은채 신음을 지르고 고개를 이리돌렸다, 저리돌렸다 하면서 몸부림쳤다.

"아아아 그만 그만해 아아 너무 아파 그만해"

"희진아 니가 나 안피했으면, 부드럽게 해줬을거아냐 이 썅년아"

"아아 안피할께 잘못했어. 그만해 오빠 아아 정말 너무아파"

"니다리 벌린게 이렇게 섹시할줄은 몰랐어. 니 신음도 죽인다 이년아"

퍽퍽퍽퍽퍽

상민은 미친듯이 박았고, 희진의 보지가 너무 쪼이기도 하고,

그 어려웠던 희진을 박고있으니 쾌감에 하마터면 바로 쌀것같았다.

"아아아아 싫어 그만안하면 신고할거야 아아아 그만 아아아"

"맘대로 해 썅년아.그러면 넌 개따먹힌년으로 소문나고, 인터넷에 니 얼굴과 벗은 몸이 떠돌거다"

"아아아 개새끼야"

"이 썅년이"

상민은 희진의 상체를 일으켜세웠다.

자지를 꽂은채 희진을 앉힌것이다.

"나 안은채로 흔들어봐 김희진"

"그만해" 희진은 자지를 빼고 일어나려고했다.

그러자 상민은 희진의 가슴을 있는 힘껏 빨았다.

"아아아 아파" 희진이 고통스러워하면서 가슴을 움켜잡았다.

"허튼짓하지말고 너도 느끼면서 흔들어. 그럼 나도 부드럽게 할께"

상민은 희진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이렇게 흔들라는듯 앞뒤로 희진의 허리를 움직였다.

희진이 하지 않자, 상민은 다시 희진의 가슴을 있는 힘껏 빨았고, 그 시간은 아까보다 더 길었다.

"아아아 하지마 아아 아파 할께 할께"



희진은 상민의 자지에 박힌채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상민은 희진의 몸에 걸쳐 있던 노란 남방과 파란실크브레지어를 다 벗겨버렸고,

희진은 완전한 알몸이 된채 그렇게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하얀 희진의 속살, 적당히 오른 젖살, 그리고 벌어진 골반. 그리고 아다였던 희진

그순간 상민은 여신을 강간하고 있는것처럼 느껴졌다.

또 희진이 허리를 흔드는 상황에서 희진의 보지가 쪼였기 때문에 상민은 미친듯이 쾌감에 휩싸였다.

희진의 보지를 느끼며 상민의 한손으로 희진의 등을 비벼댔고,다른손으로 희진의 유방을 잡고,

입으로는 희진의 목과 쇄골을 맛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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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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