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神의 날개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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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름대로의 상상의 나래를 펴며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비록 허접하고 엉성하더라도 양해하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신의 날개...동하와 그녀의 악몽같은 하루로 시작하고 잇습니다.
아직은 지루하게 시작하지만 좀 더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댓글로 아쉽거나 좋은 점을 알려주세요...
아직도 한참을 써야 하는데...ㅠㅠ
-----------------------------------------------------------------------------------------------------
"아학...헉...."
"아...씨발..."
거친 숨소리와 쌍스러운 욕설이 희미하게 들려왔다.
군데군데 놓여 있는 랜턴의 불빛 속으로 흔들리고 있는 육체들이 어렴풋이 동하의 눈에 보였다.
얼마동안 자신이 정신을 잃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꽤 시간이 지난 듯 했다.
여기가 어디인지 알아내려 정신을 집중했지만 알 수가 없었다.
단지 사방이 벽으로 둘러쌓여 있고 창문이 없는 것으로 보아 지하인듯 느껴졌다.
온몸에 밀려오는 통증을 참으며 주변을 둘러보는 동하의 귀에 놈들의 히히덕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형님,이 년 보지가 완전 찰지네요...ㅋㅋㅋ"
"간만에 이런 보지를 만났습니다..."
"아...학..."
한 놈이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움직임을 빨리하며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유린하고 있던 놈이 그놈의 말에 동의를 한다는 듯 대꾸하며 동하의 사랑스런 꽃잎을 부수고 있었다.
형님이라고 불리는 놈은 이미 그녀의 몸을 유린하고 한바탕 사정을 한 후인지 벌거벗은 몸으로 의자에 앉아서 동생들이 그녀를 능욕하는 모습을 관전하고 있었다.
의자에 앉아있는 그 놈의 사타구니 사이에는 흉물스런 자지가 번들거리며 끄덕이고 있었다.
여섯 놈중에 세놈이 그녀에게 달라붙어 그녀를 능욕하고 있었고 다른 두놈은 뭔가를 준비하는 듯 바빴다.
그리고 한 놈은 방송용처럼 보이는 커다란 카메라로 그녀가 능욕당하는 모습을 찍고 있었다.
동하는 꿈틀거리며 몸을 움직여보았지만 뼈가 부러졌는지 엄청난 고통만 밀려올뿐 말을 듣지 않았다.
그저 간신히 의식을 찾았을 뿐이였다.
눈앞에서 그녀가 능욕을 당하고 있지만 동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던 놈이 마침내 사정이 임박했는지 뒤로 몸을 빼며 말했다.
"쌍년...입 쳐벌리고 좆물 받아 쳐먹어라..."
"아학...!!"
그녀는 고통인지 희열인지 모를 신음을 하며 고개를 돌리려 했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있던 놈이 그런 그녀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다.
고개를 돌리는 그녀의 얼굴을 잡고 강제로 입을 벌렸다.
"씨발...이년이 아직도...맛있는 것이니까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받아먹어..."
놈의 힘에 의해 벌려진 그녀의 입속으로 흄물스러운 자지 하나가 들어가며 끄덕이기 시작했다.
"학...!!"
그녀는 자신의 입속으로 뜨거운 것이 들어오자 다시 신음하며 움직이려 했지만 억센 사내의 손에 잡혀 꼼작도 할 수 없었다.
이미 한 놈이 빠져나간 그녀의 보지에는 다른 놈의 자지가 차지하고 연신 쑤셔대고 있었다.
간이로 만들어진 침대에 알몸으로 여러 남자에게 능욕을 당하는 그녀의 모습은 처참했다.
입속에 들어가 있는 놈의 자지가 끄덕임이 잦아들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사정을 했는지 빠져나왔다.
흉물스러운 그놈의 자지는 번들거리고 있었고 사내의 손에서 풀려 고개를 돌리는 그녀의 입에서는 하얀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무슨 약에 취해 있는듯 촛점이 없이 그저 멍하기만 하여 보였다.
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자 동하는 또한번 심장이 멎을 듯한 고통과 함께 정신을 잃고 말았다.
"형님,이제 이년 후장 개통식 해줘야죠...ㅋㅋㅋ"
동하가 어렴풋이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들려오는 소리에 동하는 안간힘을 써 소리쳤다.
"이제...제발 그만해...제발..."
하지만 그 소리는 그 놈들에게 지금 이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일 뿐이였다.
"이 새끼 정신 들었는데요...ㅋㅋㅋ"
"병신 새끼야 잘 봐둬라...니 계집이 얼마나 걸레가 되는지...ㅎㅎㅎ"
"형님,먼저 개통하시죠...이년 이제 완전 취했습니다...ㅋㅋㅋ"
비열하게 웃으며 말하던 놈이 여전히 세놈에게 능욕당하고 있는 그녀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리고 형님이라고 불리는 놈이 그런 놈에게 명령조로 말했다.
"저 놈을 가까이 데려와서 의자에 앉혀..."
"네...알겠습니다..."
형님이라는 놈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두놈이 달려들어 동하를 끌고와 의자에 앉혔다.
이젠 동하의 바로 눈앞에 그녀가 능욕을 당하고 있었다.
촛점 없이 멍해보이는 그녀의 눈동자가 더없이 슬퍼 보였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점점 멀어져가는 이성을 붙잡으려 노력하는듯 그녀의 눈에 한방울 눈물이 고인다.
하지만 그녀는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보였다.
온통 짐승들의 흔적으로 더럽혀진 얼굴과 몸이 동하를 깊은 슬픔에 빠지기한다.
아무것도 그녀를 위해서 해줄 수 없는 자신이 비참하고 짐승처럼 그녀를 능욕하는 놈들에게 끝없는 증오가 끊어오른다.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녀의 슬픔에 동하는 입술을 깨물고 다짐을 했다.
"반드시 네 놈들을 모조리 죽여버릴꺼야...반드시..."
동하의 두볼을 타고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그녀의 눈에도...
"아학~~~~허~~~엉~~~"
짐승과 같은 긴 신음과 함께 그녀의 이성이 무너져 내렸다.
끈질기게 버티어오던 이성이 더이상은 견디지 못하고 허물어져 버렸다.
"흐흐흐...형님 드디어 완전히 갔습니다...."
"역시...그래도 이년은 꽤 오래 버티었는데요..."
"이제 곧 천국을 보여줄께...ㅋㅋㅋ"
알 수 없는 약에 취해 그녀가 허물어지지 그놈들은 히히덕거리며 좋아했다.
한쪽에서는 아까부터 계속해서 후레쉬가 터지고 있었고 다른 한놈은 그녀의 수치스런 모습들을 모조리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형님,이년 영상은 조금 값이 나갈 것 같은데요...아주 최상입니다...ㅎㅎㅎ"
촬영을 하고 있던 놈이 완전히 약에 취해버린 그녀를 샅샅히 카메라로 훑으며 만족스럽다는듯 말했다.
히죽거리며 말하는 것으로 보아 놈들은 이미 여러번 이런 짓을 했었고 그런 영상을 찍어 어디론가 판매하고 있는듯 하였다.
그리고 형님이라는 놈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놈에게 손짓을 하자 희미한 방안에서 한줄기 밝은 빛이 동하를 비추었다.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져 엉망인 동하의 모습을 크로즈업 하는 듯 했다.그리고 다시 후레쉬가 터졌다.
"하악...하...흥...."
그녀는 연신 신음을 내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형님,미치겠습니다...빨리 시작하시죠...아이구...쌍년 조금만 기다려라 천국으로 보내줄께...ㅋㅋㅋ"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한놈이 형님을 재촉했다.
그들에겐 그들만의 룰이 있는듯 했다.
자신들이 포힉한 애처로운 여체를 능욕할 때 항상 형님이라는 놈이 시작을 해야 다른 놈들이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동생들의 재촉에도 형님이라는 놈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의 젖가슴과 보지를 유린하던 놈들이 형님이라는 놈이 움직이자 그녀를 돌려 엎드리게 하였다.
그러자 동하의 눈에 그녀의 아름다웠던 보지와 항문이 그대로 보였다.
이미 몇차례의 사정으로 인해 그녀의 보지는 엉망이였다.
형님이라는 놈이 그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자신의 자지를 잡아들었다.
순간 동하는 그 놈의 자지를 보고 놀랐다.
엄청난 크기와 굵기에 울퉁불퉁하게 생긴 그 놈의 자지는 정말 흉칙했다.
그런 엄청난 것이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을 생각을 하자 그녀의 고통이 또다시 느껴졌다.
동하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그 놈은 자지를 그녀의 보지와 항문사이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학...허....거...."
이미 자신의 이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그녀가 뜨거운 것이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자극하자 신음했다.
어느순간 그놈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 맞추어졌고 서서히 그 흉칙한 자지를 항문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악....흐응..."
그녀는 고통에 신음하며 몸부림쳤지만 양다리와 팔을 잡고 있는 놈들 때문에 꼼작도 못한채 흉칙한 자지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그렇게 도저히 들어가지 않을 것만 같은 커다란 그 놈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속으로 사라져갔다.
그녀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쳤지만 오히려 그것이 놈들에게는 더욱 즐거운 듯 보였다.
동하는 이 악몽같은 순간을 하나도 놓치지않고 기억하기 위해 두 둔을 부릅뜨고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놈들의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군대에 있을 때에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했던 훈련이 지금 동하에게 이렇게 고마울 수 없었다.
한순간의 방심이 이렇게 만들었지만 동하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이 상황에서도 자신이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알았다.
동하는 놈들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신경을 곤두세웠다.
놈들은 한결같이 가면으로 눈을 가리고 있어서 얼굴을 알아 볼 수 없었다.
도저히 정체를 알 수 없는 놈들이였지만 동하는 그중 한명의 가슴에 커다란 지도모양의 특이한 점이 있는 것을 보았다.
이제 나중에 한놈은 분명 기억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렇게 나머지 놈들도 파악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동하의 귀에 그녀의 찢어질듯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악~~~~"
무지막지한 형님이라는 놈의 자지가 그녀의 후장을 유린하자 그녀는 더이상 고통을 참지 못하고 크게 비명을 질러댔다.
하지만 놈은 아랑곳하지않고 계속해서 움직였다.
"형님,이년 후장은 정말 처음인가봅니다...ㅋㅋㅋ"
"아주 맛이 갈려고 합니다...보지는 어떤가...."
그녀의 다리를 잡고 있던 놈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그녀가 재미있는지 키득거리며 말했다.
그리고 한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ㅋㅋㅋ...형님,이년 보지가 아쉬운가 봅니다...젖어있는데요..."
그녀의 보지를 만지던 놈이 비웃듯 말했다.
"야...이년 보지에도 하나 박아줘라....ㅋㅋㅋ"
"기다려봐...형님 즐기고 나면 우리끼리 잼나게 해보자...ㅎㅎㅎ"
놈들은 수치스러운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끝을 알 수 없는 놈들의 능욕이 계속될수록 그녀의 입에서는 더욱 큰 비명과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녀의 항문에 박아대던 형님이라는 놈이 절정에 이르러 가는지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이젠 지쳤는지 그녀의 입에서는 나즈막한 소리만이 나올뿐이였다.
그리고 마침내 형님이라는 놈이 부르르 몸을 떨었다.그녀의 항문 속으로 사정을 한 것 같았다.
자신의 욕정을 채운 놈이 그녀의 항문에 박혀있던 흉물스러운 자지를 빼내며 침대에서 내려오며 동하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은 놈의 커다란 자지가 박혔던 흔적으로 아직도 채 다물어지지 않은 상태로 출혈이 있는지 약간의 붉은 액체와 놈이 사정한 정액을 흘러내보냈다.
"이년아,이제부터 더 행복하게 해줄께..."
아까부터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흥분을 하였던 놈이 형님이란 놈이 일어서서 나가자 그녀의 항문을 만지며 말했다.
이미 고통과 약기운으로 지칠대로 지친 그녀는 침대에 몸을 늘어트리고 꼼짝도 안하고 간간히 거친 숨만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가만히 내버려둘 그놈들이 아니였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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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참을 써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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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학...헉...."
"아...씨발..."
거친 숨소리와 쌍스러운 욕설이 희미하게 들려왔다.
군데군데 놓여 있는 랜턴의 불빛 속으로 흔들리고 있는 육체들이 어렴풋이 동하의 눈에 보였다.
얼마동안 자신이 정신을 잃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꽤 시간이 지난 듯 했다.
여기가 어디인지 알아내려 정신을 집중했지만 알 수가 없었다.
단지 사방이 벽으로 둘러쌓여 있고 창문이 없는 것으로 보아 지하인듯 느껴졌다.
온몸에 밀려오는 통증을 참으며 주변을 둘러보는 동하의 귀에 놈들의 히히덕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형님,이 년 보지가 완전 찰지네요...ㅋㅋㅋ"
"간만에 이런 보지를 만났습니다..."
"아...학..."
한 놈이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움직임을 빨리하며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유린하고 있던 놈이 그놈의 말에 동의를 한다는 듯 대꾸하며 동하의 사랑스런 꽃잎을 부수고 있었다.
형님이라고 불리는 놈은 이미 그녀의 몸을 유린하고 한바탕 사정을 한 후인지 벌거벗은 몸으로 의자에 앉아서 동생들이 그녀를 능욕하는 모습을 관전하고 있었다.
의자에 앉아있는 그 놈의 사타구니 사이에는 흉물스런 자지가 번들거리며 끄덕이고 있었다.
여섯 놈중에 세놈이 그녀에게 달라붙어 그녀를 능욕하고 있었고 다른 두놈은 뭔가를 준비하는 듯 바빴다.
그리고 한 놈은 방송용처럼 보이는 커다란 카메라로 그녀가 능욕당하는 모습을 찍고 있었다.
동하는 꿈틀거리며 몸을 움직여보았지만 뼈가 부러졌는지 엄청난 고통만 밀려올뿐 말을 듣지 않았다.
그저 간신히 의식을 찾았을 뿐이였다.
눈앞에서 그녀가 능욕을 당하고 있지만 동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던 놈이 마침내 사정이 임박했는지 뒤로 몸을 빼며 말했다.
"쌍년...입 쳐벌리고 좆물 받아 쳐먹어라..."
"아학...!!"
그녀는 고통인지 희열인지 모를 신음을 하며 고개를 돌리려 했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있던 놈이 그런 그녀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다.
고개를 돌리는 그녀의 얼굴을 잡고 강제로 입을 벌렸다.
"씨발...이년이 아직도...맛있는 것이니까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받아먹어..."
놈의 힘에 의해 벌려진 그녀의 입속으로 흄물스러운 자지 하나가 들어가며 끄덕이기 시작했다.
"학...!!"
그녀는 자신의 입속으로 뜨거운 것이 들어오자 다시 신음하며 움직이려 했지만 억센 사내의 손에 잡혀 꼼작도 할 수 없었다.
이미 한 놈이 빠져나간 그녀의 보지에는 다른 놈의 자지가 차지하고 연신 쑤셔대고 있었다.
간이로 만들어진 침대에 알몸으로 여러 남자에게 능욕을 당하는 그녀의 모습은 처참했다.
입속에 들어가 있는 놈의 자지가 끄덕임이 잦아들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사정을 했는지 빠져나왔다.
흉물스러운 그놈의 자지는 번들거리고 있었고 사내의 손에서 풀려 고개를 돌리는 그녀의 입에서는 하얀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무슨 약에 취해 있는듯 촛점이 없이 그저 멍하기만 하여 보였다.
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자 동하는 또한번 심장이 멎을 듯한 고통과 함께 정신을 잃고 말았다.
"형님,이제 이년 후장 개통식 해줘야죠...ㅋㅋㅋ"
동하가 어렴풋이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들려오는 소리에 동하는 안간힘을 써 소리쳤다.
"이제...제발 그만해...제발..."
하지만 그 소리는 그 놈들에게 지금 이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일 뿐이였다.
"이 새끼 정신 들었는데요...ㅋㅋㅋ"
"병신 새끼야 잘 봐둬라...니 계집이 얼마나 걸레가 되는지...ㅎㅎㅎ"
"형님,먼저 개통하시죠...이년 이제 완전 취했습니다...ㅋㅋㅋ"
비열하게 웃으며 말하던 놈이 여전히 세놈에게 능욕당하고 있는 그녀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리고 형님이라고 불리는 놈이 그런 놈에게 명령조로 말했다.
"저 놈을 가까이 데려와서 의자에 앉혀..."
"네...알겠습니다..."
형님이라는 놈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두놈이 달려들어 동하를 끌고와 의자에 앉혔다.
이젠 동하의 바로 눈앞에 그녀가 능욕을 당하고 있었다.
촛점 없이 멍해보이는 그녀의 눈동자가 더없이 슬퍼 보였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점점 멀어져가는 이성을 붙잡으려 노력하는듯 그녀의 눈에 한방울 눈물이 고인다.
하지만 그녀는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보였다.
온통 짐승들의 흔적으로 더럽혀진 얼굴과 몸이 동하를 깊은 슬픔에 빠지기한다.
아무것도 그녀를 위해서 해줄 수 없는 자신이 비참하고 짐승처럼 그녀를 능욕하는 놈들에게 끝없는 증오가 끊어오른다.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녀의 슬픔에 동하는 입술을 깨물고 다짐을 했다.
"반드시 네 놈들을 모조리 죽여버릴꺼야...반드시..."
동하의 두볼을 타고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그녀의 눈에도...
"아학~~~~허~~~엉~~~"
짐승과 같은 긴 신음과 함께 그녀의 이성이 무너져 내렸다.
끈질기게 버티어오던 이성이 더이상은 견디지 못하고 허물어져 버렸다.
"흐흐흐...형님 드디어 완전히 갔습니다...."
"역시...그래도 이년은 꽤 오래 버티었는데요..."
"이제 곧 천국을 보여줄께...ㅋㅋㅋ"
알 수 없는 약에 취해 그녀가 허물어지지 그놈들은 히히덕거리며 좋아했다.
한쪽에서는 아까부터 계속해서 후레쉬가 터지고 있었고 다른 한놈은 그녀의 수치스런 모습들을 모조리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형님,이년 영상은 조금 값이 나갈 것 같은데요...아주 최상입니다...ㅎㅎㅎ"
촬영을 하고 있던 놈이 완전히 약에 취해버린 그녀를 샅샅히 카메라로 훑으며 만족스럽다는듯 말했다.
히죽거리며 말하는 것으로 보아 놈들은 이미 여러번 이런 짓을 했었고 그런 영상을 찍어 어디론가 판매하고 있는듯 하였다.
그리고 형님이라는 놈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놈에게 손짓을 하자 희미한 방안에서 한줄기 밝은 빛이 동하를 비추었다.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져 엉망인 동하의 모습을 크로즈업 하는 듯 했다.그리고 다시 후레쉬가 터졌다.
"하악...하...흥...."
그녀는 연신 신음을 내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형님,미치겠습니다...빨리 시작하시죠...아이구...쌍년 조금만 기다려라 천국으로 보내줄께...ㅋㅋㅋ"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한놈이 형님을 재촉했다.
그들에겐 그들만의 룰이 있는듯 했다.
자신들이 포힉한 애처로운 여체를 능욕할 때 항상 형님이라는 놈이 시작을 해야 다른 놈들이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동생들의 재촉에도 형님이라는 놈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의 젖가슴과 보지를 유린하던 놈들이 형님이라는 놈이 움직이자 그녀를 돌려 엎드리게 하였다.
그러자 동하의 눈에 그녀의 아름다웠던 보지와 항문이 그대로 보였다.
이미 몇차례의 사정으로 인해 그녀의 보지는 엉망이였다.
형님이라는 놈이 그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자신의 자지를 잡아들었다.
순간 동하는 그 놈의 자지를 보고 놀랐다.
엄청난 크기와 굵기에 울퉁불퉁하게 생긴 그 놈의 자지는 정말 흉칙했다.
그런 엄청난 것이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을 생각을 하자 그녀의 고통이 또다시 느껴졌다.
동하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그 놈은 자지를 그녀의 보지와 항문사이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학...허....거...."
이미 자신의 이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그녀가 뜨거운 것이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자극하자 신음했다.
어느순간 그놈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 맞추어졌고 서서히 그 흉칙한 자지를 항문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악....흐응..."
그녀는 고통에 신음하며 몸부림쳤지만 양다리와 팔을 잡고 있는 놈들 때문에 꼼작도 못한채 흉칙한 자지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그렇게 도저히 들어가지 않을 것만 같은 커다란 그 놈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속으로 사라져갔다.
그녀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쳤지만 오히려 그것이 놈들에게는 더욱 즐거운 듯 보였다.
동하는 이 악몽같은 순간을 하나도 놓치지않고 기억하기 위해 두 둔을 부릅뜨고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놈들의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군대에 있을 때에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했던 훈련이 지금 동하에게 이렇게 고마울 수 없었다.
한순간의 방심이 이렇게 만들었지만 동하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이 상황에서도 자신이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알았다.
동하는 놈들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신경을 곤두세웠다.
놈들은 한결같이 가면으로 눈을 가리고 있어서 얼굴을 알아 볼 수 없었다.
도저히 정체를 알 수 없는 놈들이였지만 동하는 그중 한명의 가슴에 커다란 지도모양의 특이한 점이 있는 것을 보았다.
이제 나중에 한놈은 분명 기억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렇게 나머지 놈들도 파악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동하의 귀에 그녀의 찢어질듯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악~~~~"
무지막지한 형님이라는 놈의 자지가 그녀의 후장을 유린하자 그녀는 더이상 고통을 참지 못하고 크게 비명을 질러댔다.
하지만 놈은 아랑곳하지않고 계속해서 움직였다.
"형님,이년 후장은 정말 처음인가봅니다...ㅋㅋㅋ"
"아주 맛이 갈려고 합니다...보지는 어떤가...."
그녀의 다리를 잡고 있던 놈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그녀가 재미있는지 키득거리며 말했다.
그리고 한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ㅋㅋㅋ...형님,이년 보지가 아쉬운가 봅니다...젖어있는데요..."
그녀의 보지를 만지던 놈이 비웃듯 말했다.
"야...이년 보지에도 하나 박아줘라....ㅋㅋㅋ"
"기다려봐...형님 즐기고 나면 우리끼리 잼나게 해보자...ㅎㅎㅎ"
놈들은 수치스러운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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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형님이라는 놈이 부르르 몸을 떨었다.그녀의 항문 속으로 사정을 한 것 같았다.
자신의 욕정을 채운 놈이 그녀의 항문에 박혀있던 흉물스러운 자지를 빼내며 침대에서 내려오며 동하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은 놈의 커다란 자지가 박혔던 흔적으로 아직도 채 다물어지지 않은 상태로 출혈이 있는지 약간의 붉은 액체와 놈이 사정한 정액을 흘러내보냈다.
"이년아,이제부터 더 행복하게 해줄께..."
아까부터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흥분을 하였던 놈이 형님이란 놈이 일어서서 나가자 그녀의 항문을 만지며 말했다.
이미 고통과 약기운으로 지칠대로 지친 그녀는 침대에 몸을 늘어트리고 꼼짝도 안하고 간간히 거친 숨만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가만히 내버려둘 그놈들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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