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에 반은 여자 - 2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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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의 집에 들어간 아줌마는 화장실부터 찾았다
"엄마는 언제오니?"
"네 늦게 오시니 걱정말고 씻고나오세요"
"그래 고마워"
아줌마가 욕실에 들어가자 민수의 손이 바빠졌다
안방으로 달려가 엄마의 서랍장을 뒤졌다
엄마가 가끔 불면증에 먹는 수면제가 생각났다
"여기있네..."
민수는 수면제를 곱게 갈아 쥬스잔에 털어넣었다
그리고 냉장고안에 넣어두었다
"학생...민수라고 했지?"
"네 아줌마...."
"저기 옷좀...."
"아..어떤게 필요한지 몰라서 아줌마가 골라보세요"
"그래...."
아줌마는 수건으로 몸을 걸친채 나왔다
민수는 그런 아줌마를 음탕하게 쳐다보았다
"그러게 쳐다보지마 창피해"
"헤헤 난 다 봤는데 뭘그래요?"
"그래도..."
"이런거 안 걸쳐도 되요 아줌마랑 뭐가 창피해요 헤헤"
민수가 수건을 잡아당겼다
아줌마는 순간 당황했지만 민수말이 맞다는 생각에 그냥 알몸으로 거실로나왓다
"아줌마 몸매 좋네요"
"호호 엄마보다 더?"
"글쎼요 우리엄마 벗은건 본적이 없어서...아무튼 아줌마 유방이 더커요"
"그래 고맙다"
"엄마가 안입는 옷 창고에 모아둔거 있는데 그중에 골라입으세요"
"그래야지 뭐"
"우선 쥬스한잔해요 제가 가져올동안..."
"그래 고맙구나"
민수가 냉장고에서 쥬스를 가져다 주었다
"저기 민수야 혹 속옷도 있니?"
"네 있어요 "
"그거 잘 됐네"
민수가 쥬스를 들이키는 아줌마를 본뒤 옷박스를 가져다 주었다
"어머 너희 엄마 이런걸 입니?"
"후후 그건 너무 야하다고 버리신거에요"
"그래 팬티가 밑이 트여 좀 이상하다 그치"
"그렇긴 하네요"
"브라도 좀 작은데....아쉬운대로 "
"그러네요 아줌마 유방이 브라안에서 터질꺼같아요"
"고맙다 이 은혜를 어찌 갚을까?"
"제 방으로 가서....갚아주세요"
"날 또 원해?"
"네 한번만 더 이번엔 아줌마의 보지속에 하고 싶어요"
"그래 내가 네 첫사랑이니까....호호 그정도는 해줘야지"
아줌마는 속옷만 걸친채 민수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엎드려 보세요"
"호호 내가 엉덩이도 내스스로 까보여주련?"
"그럼 더 좋죠 암캐처럼..."
"네방 꽤 넓구나..."
"저쪽에 다용도 방도 붙어있어요"
"그러네..."
아줌마가 침대에 엎드려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갈라진 팬티사이로 붉은 속살이 쩍 벌어졌다
"어때 만족해?"
"헤헤 네 잘 먹을꼐요"
"너무 이상하다 그말이...."
민수는 아줌마뒤에서 성난자지를 들이밀었다
뿌리까지 거침없이 미끄덩거리며 들어갔다
"엄마도 이런 기분일까?"
"천천히 흔들어 난 조여줄테니...."
"네..."
"아함 근데 나 왜 갑자기 졸립지?"
"섹스하다 조는사람이 어딨어요?"
"그렇긴 한데...갑자기 피곤이.....음...."
아줌마는 그자세에서 잠이들기 시작했다
민수는 탐스러운 아줌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치며 쑤셔박았다
"아아.....기분좋은데.....졸려"
민수는 그런 아줌마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박아댔다
"으으 졸면서도 이렇게 조이다니 여자란게 신기하네"
민수가 사정할무렵 아줌마는 골아떨어졌다
그런 아줌마를 다용도실로 끌고갔다
"누가 알면 아되니 우선 며칠동안은 여기다 가두어놔야겠어"
민수는 아줌마의 손을 뒤로 단단히 묶었다
그리고 입에 청테이프로 밀봉을 하고 다용도실에 있는 커다란 박스안에넣고 뚜껑을 닫았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개목걸이와 개집그리고 몇가지 물건을 엄마카드로 구매했다
"어머 엄마 옷좋은거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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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제오니?"
"네 늦게 오시니 걱정말고 씻고나오세요"
"그래 고마워"
아줌마가 욕실에 들어가자 민수의 손이 바빠졌다
안방으로 달려가 엄마의 서랍장을 뒤졌다
엄마가 가끔 불면증에 먹는 수면제가 생각났다
"여기있네..."
민수는 수면제를 곱게 갈아 쥬스잔에 털어넣었다
그리고 냉장고안에 넣어두었다
"학생...민수라고 했지?"
"네 아줌마...."
"저기 옷좀...."
"아..어떤게 필요한지 몰라서 아줌마가 골라보세요"
"그래...."
아줌마는 수건으로 몸을 걸친채 나왔다
민수는 그런 아줌마를 음탕하게 쳐다보았다
"그러게 쳐다보지마 창피해"
"헤헤 난 다 봤는데 뭘그래요?"
"그래도..."
"이런거 안 걸쳐도 되요 아줌마랑 뭐가 창피해요 헤헤"
민수가 수건을 잡아당겼다
아줌마는 순간 당황했지만 민수말이 맞다는 생각에 그냥 알몸으로 거실로나왓다
"아줌마 몸매 좋네요"
"호호 엄마보다 더?"
"글쎼요 우리엄마 벗은건 본적이 없어서...아무튼 아줌마 유방이 더커요"
"그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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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 뭐"
"우선 쥬스한잔해요 제가 가져올동안..."
"그래 고맙구나"
민수가 냉장고에서 쥬스를 가져다 주었다
"저기 민수야 혹 속옷도 있니?"
"네 있어요 "
"그거 잘 됐네"
민수가 쥬스를 들이키는 아줌마를 본뒤 옷박스를 가져다 주었다
"어머 너희 엄마 이런걸 입니?"
"후후 그건 너무 야하다고 버리신거에요"
"그래 팬티가 밑이 트여 좀 이상하다 그치"
"그렇긴 하네요"
"브라도 좀 작은데....아쉬운대로 "
"그러네요 아줌마 유방이 브라안에서 터질꺼같아요"
"고맙다 이 은혜를 어찌 갚을까?"
"제 방으로 가서....갚아주세요"
"날 또 원해?"
"네 한번만 더 이번엔 아줌마의 보지속에 하고 싶어요"
"그래 내가 네 첫사랑이니까....호호 그정도는 해줘야지"
아줌마는 속옷만 걸친채 민수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엎드려 보세요"
"호호 내가 엉덩이도 내스스로 까보여주련?"
"그럼 더 좋죠 암캐처럼..."
"네방 꽤 넓구나..."
"저쪽에 다용도 방도 붙어있어요"
"그러네..."
아줌마가 침대에 엎드려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갈라진 팬티사이로 붉은 속살이 쩍 벌어졌다
"어때 만족해?"
"헤헤 네 잘 먹을꼐요"
"너무 이상하다 그말이...."
민수는 아줌마뒤에서 성난자지를 들이밀었다
뿌리까지 거침없이 미끄덩거리며 들어갔다
"엄마도 이런 기분일까?"
"천천히 흔들어 난 조여줄테니...."
"네..."
"아함 근데 나 왜 갑자기 졸립지?"
"섹스하다 조는사람이 어딨어요?"
"그렇긴 한데...갑자기 피곤이.....음...."
아줌마는 그자세에서 잠이들기 시작했다
민수는 탐스러운 아줌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치며 쑤셔박았다
"아아.....기분좋은데.....졸려"
민수는 그런 아줌마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박아댔다
"으으 졸면서도 이렇게 조이다니 여자란게 신기하네"
민수가 사정할무렵 아줌마는 골아떨어졌다
그런 아줌마를 다용도실로 끌고갔다
"누가 알면 아되니 우선 며칠동안은 여기다 가두어놔야겠어"
민수는 아줌마의 손을 뒤로 단단히 묶었다
그리고 입에 청테이프로 밀봉을 하고 다용도실에 있는 커다란 박스안에넣고 뚜껑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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