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길거리 개걸레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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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한해가 시작밝아왓다. 우리둘이 새로운 해를 본지 벌써 5년.. 그 긴시간동안 우는일,웃는일, 기쁜일,슬픈일, 많은일이있었다. 또한 수많은 평범한 섹스!!! 하루하루 사귀는 날이 늘어가면서 우리 둘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 지고있었지만. 우리둘의 섹스는 너무나 평범하고, 지루하기 그지없다. 지극히 청순하고, 보수적인 성격을 가지고있는 여친에게, 나는 뭔가 새로운(?)것을 시도해보고 싶지만.. 이내 시도조차 해보지못하고 포기하고만다. 올해에는 꼭..여친을 섹스의 노예로 만들겟노라 다짐 또 다짐을 한뒤... "으으~ 인승아 나 오늘은 안에 싸면안되~?" "미쳤어? 안되 큰일나.." "아 진짜 맨날 안된데..그럼 뭐가되는데" "지금 나랑 하고있자나." "응!? 뭐 뭐하고있는데 지금? "응? 아 몰라..빨리 그냥 하기나해.." "아아아아~ 말해줘 뭐가 어렵다고 해줘해줘~" "내가 훨씬더 쎄게 해줄꼐 응응? 해줘오오~" "아 몰라~ 그럼 그만한다?" "아 진짜 너무해.. 나도안해 그럼" 그순간 난 내 자지를 여친보지에서 빼고선 멈춰버렸다. "아~ 모야.. 왜그래 오늘따라 끝까지 안했자나 빨리 하자 응?"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뭐냐이게.." "아~ 왜 그런거가지고 삐지고 그래.. 아랏어 아 랏엉.. 오빠가 하고싶은데로 해줄꼐 응? "정말? 정말? 나 그럼 바로한다~~~~아싸" "흐윽~" ".. 모야.놀랐자나..말도안하고 바로넣으면어떻게.." "응? 뭘? 뭘넣었는데..? "아.. 몰라 왜그래 ..." "뭐야~ 해준다고했짜나~ 그냥 받아줘~~~ 뭘 넣었는데~" "응...아.. 오빠..꺼.." "응? 내꺼?내꺼뭔데? "응..오빠.. 자..지" "어디다가?? 어디다가???" "인승이 꺼에..." "인승께 몬데??? " "아~ 몰라 한번해줬자나~~ 그만해~" "뭐야~ 그럼 또 뺀다.." "아랏어..인승이 보..지에" 순간 난.. 뭔가 찌릿한 느낌을 받곤 이내 더욱 쎄게 쑤시기 시작했다 "허윽.. 뭐야 갑자기 왜그래.." "몰라~ 나도 너무 좋아.." "그런말 하는게 그렇게좋아? "응 너무좋아.. 너는 안좋아..? "응..글쎄 오빠 좋으니까 나도 좋아.." "뭐해서 좋은데..?" "그거.." "그게뭔데?자꼬 그렇게 뜸들인다..아 빨리~" "섹스... 오빠랑 섹스.." "아 그거 말고... 딴거.. 있자나.." "뭐야~ 딴거모....." "빠~ 로하는거 있자나~ 그걸로해줘~~" "아..빠구리 오빠랑 빠구리해서 좋아.." 여친을 입을 보고 너무나 놀란 나는... 한글자 말해줬을뿐인데.. 아마 여친도 나와같이 평소와는 다른 흥분을 느끼고있는거 같았다. "그럼 다시 붙여서~ 붙여서 말해줘~~" "아..진짜.. 오빠 자지 인승이보지에 넣고 빠구리 뜨니까 좋아..아.. 나오늘 이상하게 좋다.. " "으으.. 나 쌀꺼같아.." "응응.. 나도좋아.." 난 여친 배위에 평소보다 많은양의 물을 싸놓았고 사정후의 느껴지는 허무함되신. 왠지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여친을 껴안고이있지만. 한편으로는 음탕하게 변해있을 여친을 상상하고있다. 오늘은 인승이와 함께 쇼핑을 하고있다. 짧은 치마를 좋아하는 나때문에, 데이트가있는날이면 짧은미니를 입는건 이젠 당연한 일이 되었다. 그런 인승이의 뒷태를 보면서, 나뿐만아니라 여기있는 많은 사람들중 사내놈들은 모두 한번씩은 인승이의 다리를 보며, 한번쯤은 입맛을 다시거나, 저 작은 천조가리를 찢고 그 안에 있는것을 탐하고싶을것이다. 사랑이 아닌 쾌감으로 말이다. 그렇게 눈으로나마 사람들에게 돌림을 당할 인승이를 보니 왠지 아랫도리가 불룩해 오는것을 느낀다. "오빠~ 가자 이제~ 오늘은 살께 별로 없다~" "그래? 그럼 밥먹으러가자~~" "좋아~ 맛있는거 먹으러가자구~~~~" 이런 음란한 상상을 하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인승이는 저녁으론 무엇을 먹을지 생각에 빠져있다. 우린 그렇게 간단히 저녁을 먹은뒤, 그냥.. 가기 아쉬운지 술한잔씩 하기로했다. 술집에 드러선 인승이는 뛰어난 미모와 옷차림으로 사내놈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있었다. 난 호기심과, 장난기가 발동했고 술몇잔 들어간 여자친구를 다른이에게 보여주기로 결심했다. "아~ 오빠 왜그래 사람 많자나 하지마~~~" "아 잠깐 기다려바.. 오늘너가 이뻐보여서 그래" 그렇게 말로 달랜후.. 허리를 감은 내손은 목적지를 위로잡았다.. 슬금슬금..올라오는 내손을 막기위해 여친은 분주했고. 순간 여친에게 키스를 하는동시에 손으론 덥석 가슴을 잡아버렸다. "아 모하는거야..진짜 사람들 많은데서.." "왜..뭐어때 잼있자나.. 근데.. 저쪽에 저사람들 보여? 내가 너 가슴 잡는거 다보고있드라.." 인승이는 고개를 돌려 그쪽을 보았고 그쪽엔.. 또래 남자애들로 보이는 3명이 히히덕거리며.. 시선을 피하기 급급했다. 얼굴이 빨개진 인승이는.. 고개를 푹숙이며. "쪽팔리게 왜그러냐..진짜 ..아우." "왜그래 장난인데 어때~~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고. 우리둘은 계속해서 술잔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술김이 올라온 여친은 서서히 내 손장난에 익숙해갔고. 다른테이블에 사내놈들은.. 남자들끼리 노는것엔 이미 관심을 버린지 오래였다. 오로지 인승이의 몸과 내 손에만 관심을 갖을 뿐이었다.. 난계속해서 그렇게 그사람들이 잘볼수있게.. 인승이를 만져며,, 서서히 손을 내려.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놈들의 눈은 더욱 반짝거렸고. 난 키스도중 여친에게 귓속말로 "너도 재미있지 가만히 있어봐.." "... ..." 그렇게 서서히 허벅지에서 무릎으로 손을 옴긴후.. 다리를 벌려주기 시작했다.. 짧고 짧은 스커트는 이미 많이 올라간 상태에 다리까지 벌려주었으니. 그놈들은 정신을 이미 놓은지 오래였다.. 그때 그놈들이 모여 뭔가를 하는듯 하더니..이내 한명이 우리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 저기 죄송하지 않으면,술한잔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게임하다 져서요.."" "아 그러세요? 인승아 너가따라드려 나보담 너가 따르는게 더 좋자나?" 아무말없이 고개를 푹숙인채 술한잔 쑥- 따라주었다 그 사내는 그자리에서 원샷을했고.. 인승이에게 ""아 너무 이쁘시네요.. 즐거운시간되세요.."" 라며.. 알지못한 미소를 남기고 자기 자리로 갔다..그놈들은 뭐가 좋은지 지들끼리 웃고 날리가났고.. 인승이네 이내..그만 갔으면 좋겠다고 말을했고 난 인승이를 데리고 자리를 떴다. 모텔에 드러오자마자 난 인승이의 짧고?은 스커트를 잡아올렸고, 팬티는 찢듣이 내려 버렸다.. "아 오빠 씻고..천천히 응?응?" "아 괜찬아 안씻어두되..나참느라 죽는줄 알았어.." "아..아랐어 천천히..천천히.." 말이 끝나게 무섭게 그토록 가려져있던 인승이의 옷들은 모두 다 떨어져 나갔고 나체가된 인승이를 난 무섭도록..손과 입으로 농락하기 시작했다.. 젖꼭지 하나를 입으로 물고있으면서,한손으론 이미 인승이의 보지를 쉴세없이 괴롭히고있었고. 뭐가 그렇게 흥분해었던지. 인승이의 보지는 물한가득 고여있었고.이내 내손은 바로 구멍으로 빨려드러가버렸다. "인승아 아까 그남자들 어때??" "응?뭘??어때..?" "그놈들이 지금 니애기하고있을껄..? " "아 모야.. 그런거 관심없어.." "왜~~ 너도 좋았자나 그러니까 이렇게 나온거아니야? 이 물들은?" "몰라~ 창피하게 그냥..긴장해서 그런거야.. 술도먹고" "왜 사실은 너도.. 그놈들이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거아냐?" "일단.. 손으로 그만 하고, 빨리해줘 응?" "응?뭘하자고??" "아 빠구리 뜨자구..." "어디다가? "인승이 보지에 해줘 응.. 손말구 빨리 오빠자지 넣어줘.."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인승이를 보며 쪼금은 놀란나이다.. 난 바로 인승이 보지에 삽입을 했고 인승이는 그 어느때보다 흥분해 있었고. 술을 마셔서 그런건지 아까 그놈들이 봐줘서 흥분한건지.. 알수없는 노릇이었다. "인승아 좋아??응?" "응 너무좋아~ 미치겠어 " "그럼 아까 개내들도 가서 불러올까..?" "아 뭐야~ 싫어 그런건.." "왜~너도 개내들이 봐주는거 좋았자나..그러니까 계속 하게 놔둔거아냐?" "아 그냥..쫌 그랬어.." "그치?그럼 그놈들 불러와서 구경하라고할까? 아님 같이 놀자고할까..?" "응 오빠 맘데로해 빨리 해주기나해..빨리.." 난 정말 인승이가 한말이 진짜인가.. 놀라웠다..이토록 술마셧다고 바뀔수가있는건가. 내가 계속 봐오던 여자가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지금 너 그사람들이랑 하는거 생각하고있지?" "아니야 그러지않아.." "거짓말 하지마..다보인다구.." 나는 인승이를 더욱 다그치며.. 쎄게 밀어붙였다. 오늘따라 더욱 반응을 하는 인승이었다. "그치?말해봐 그사람들 상상하고있었지..?" "아흑..." "응 오빠말고 그사람들 이었으면 좋겠어.. 그사람들이 내보지에 넣어줬으면 좋겠엉.." "누구? 세사람중에 누가..?" "술받으러왔던 남자 그사람..그사람 자지였으면 좋겠어.. 더..더." "아.. 그렇게 아무랑 해도 괜찬아?상관없어..?" "응.. 괜찬아 아무나해도 그냥.. 더..더해죠 인승이보지에 더해줘..더." "너 진짜 더럽다.. " "나원래 더러워 몰랐어?" "그럼 그보질 모라그러지??" "응? 뭐라그러는데.." "알면서.. 너가 말해줘 너가..직접." "걸래.. 내 보지는 걸래야.. 그러니까 빨리 더 쎄게.." "으... 미친다 진짜..너완젼 더럽구나 이걸래야.." "응 인승이 보지 걸래야.. 아..너무좋아." "왜걸래인데..?" "그냥 아무사람이나 다 닦아주고다니니까..걸래야.. 윽..아 미쳐" "아.... 나 싼다.. " "오빠 나두.나두... " 그렇게.. 난 인승이 가슴위에 한가득 내자취를 뿌려놓고.. 다른남자와 섹스를 생각하며 흥분에 젖어 숨고르고있는 인승이를 보면서. 지금까지 느낄수없는.. 쾌감과 흥분을 느끼고.. 지쳐 누어버렸다.. 그러곤..뭔가 재밌는일이 계속해서 벌어질꺼같은 느낌이 들었고.. 인승이를 바라보곤 음흉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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