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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 단편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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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무인도(6부) ~~ 이글은 픽션이며 사실과는 관계없는 허구의 소설입니다. 그냥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 25.술 파티 영수말에 우리는 술생각이 간절해 입맛을 쩝쩝 다시며 아쉬운 표정 들이다. 나도 물런 아쉽다. 회 한접시에 소주 한잔이 언제던가 가물가물 하다. 한정석 : 야~~까짓거 우리가 만들면 돼지뭐 ,,,, 최영수 : 너~술 담글줄 아냐? 뭘로 담글려고? 오지수 : 자기가 술을 담글줄 알아? 한번도 본적 없는데 ,,, 한정석 : 내가 어릴때 우리집 옆이 막걸리 만드는 집이였어 ,,, 막걸리 만들고 남은 술 찌깨미 많이 얻어 먹었다. 만드는것도 많이보고 ,,,,, 자신있다. 다들 기대해라 ,,,,,, 믿기지 않았지만 워낙 자신 있어하니 만들어 보라 했다. 배를 돌려 동굴로 돌아오자 정석이 녀석은 거북의 등 껍질을 들고 숲으로 사라진다. 우리는 동굴에서 휴식을 취하며 한참을 기다리자 녀석이 거북 등껍질에 한가득 작고 검은 열매를 따서 온다. 그 열매의 이름은 모른다. 그열매를 먹어볼려 했지만 너무시고 자극적이라 먹기를 포기한 건데 그열매를 정석이 녀석이 한가득 따오니 모두들 그거로는 못 말들거라 했지만 녀석은 고집을 부리며 자신있다고 우긴다. 우리는 그냥 하는대로 놔두기로 하고 지켜만 보고있었다. 녀석은 거북 등 껍질에 한참을 열매를 으깨더니 비닐봉지를 위를 덮고는 서늘한곳에 보관을 하더닌 수시로 보면서 열매들이 떠오르면 저어주고 를 반복한다. 그 사이에도 우리의 생활의 다람쥐 챗바퀴 돌듯 반복되는 생활이다. 낮에는 바다나 아니면 숲으로 들어가 먹을 것을 구하고 밤이면 알몸으로 뒹굴며 섹스를 하거나 섹스를 하지 않더라도 서로 만지고 주무르고 빨기도 하고 빨리기도 하며 긴 밤을 보내고 있다. 밤에는 전등이 없으니 별로 할일이 없다 한달쯤 지나자 정석이 녀석이 술이 완성 됐다면서 자랑을 한다. 우리는 모두 정석이가 만든 술냄새를 맏으며 여자들 : 어~~머 제법 그럴싸한데요 ,,, 최영수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짜식~~~~ 한정석 : 내가 뭐라고 그랬냐 자식들아 ~~~된다니까 ,,,,,,, (하며 목에 힘을 준다) 여러명이 있으니 이런재주 저런재주 들이 있어서 좋은거 같다. 정석이는 앏은 천에 열매 찌꺼기들을 올리고 짜내기를 반복하더니 국물만 남게 되자 다 만들었다며 술을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 보더니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다. 나와 영수도 조금씩 맛을 봤는데 그런대로 먹을만했다. 우리들은 낮에 잡은 해산물과 맷돼지 고기말린걸 펼처놓고 파티를 하기로 했다. 여자들도 들떠서 장만하느라 바쁘다. 우리가 무인도에서 살아남아서 술 파티를 할수 있다는게 감격스럽다. 우리는 나뭇잎을 말아서 술잔을 만들고 건배를 했다. 열매 특유의 시큼 하면서 찌릿한 알코올이 목으로 넘어가면서 목구멍을 화끈 거리게 한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짜릿함인가 ,,,, 여기저기서 크~~~~ 소리를 내며 마신다. 횟감과 고기로 몇잔의 술을 마시자 핑 돌면서 술기운이 확 오른다. 다들 기분이 좋아서 너무 빨리 마신 탓이리라. 술이 약한 아내는 한잔만 먹고도 취해서 얼굴이 벌개지고 온 몸이 울긋불긋 해지며 가렵다고 여기저기를 긁어댄다. 술이 어느정도 되자 안주가 떨어졌다. 남자들은 아쉬운 마음에 입맛을 다시고 있다. 다들 안주도 떨어졌으니 그만 먹자고 한다. 김재준 : 야~~안주 없다고 술 못먹냐 ,,,, (나는 해롱대는 아내를 보고) 자기야 다리 벌려봐 ,,, 강정아 : 아~~왜~~취해서 힘이 하나도 없어 ,,,, 나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한손으로 아내의 다리를 벌려 술을 한잔 마시고는 아내의 보지를 안주삼아 빨아먹었다. 강정아 : 아흑~~~자기야 ~~~왜그래~~~하지마 헉~~~음 아내는 말은 싫다고 했지만 다리는 더 벌려준다. 다시 술을 한모금 하고 아내의 보지를 빨자 보지에서는 물이 흐른다. 김재준 : (아내의 다리사이를 보여주며) 야~~니들 봤지 여기 물 좋은 조개 안주 있다. 한잔만 더 하자. 최영수 : 이야~~~안주 죽인다. 정석아 우리 조개 안주로 한잔 더 하자 ,,,, 한정석 : 좋지~~~~조개안주 ㅋㅋㅋㅋ 영수와 정석이도 미옥씨와 지수씨의 보지를 빨며 술을 먹는다. 술 한모금 하고 보지 한번빨고 술 한모금 하고 보지 한번 빨고 하며 우리는 주거니 받거니 한다. ㅋㅋㅋ 여자들은 감질 맛 난다고 야단이다. 김미옥 : 아~~뭐야! 빨려면 제대로 빨던지 안할려면 말던지 하지 약 올리는것도 아니고 뭐냐고? 강정아 : 진짜~ 너무하네! 술 때문에 정신도 없는데 ,,,, 한정석 : 그럼,,,, 당신들도 안주먹어 ,,,, 쏘세지 안주 ,,, ㅋㅋㅋㅋ 오지수 : 그럼 여자들도 쏘세지 안주로 한잔 더 할까? 호호호 술이 약한 아내만 뻣어있고 지수씨와 미옥씨는 우리와 어울려 건배를 한다. 여자들은 한잔 털어 넣터니 크~~소리를 내면서 정석이와 영수의 자지를 잡고는 쭉쭉 빨아댄다. 김재준 : 뭐야~~ 내껀 먹어줄 사람이 없네 ,,,,, (아내는 여전히 해롱거린다.) 에이~~~ 난 털없는 조개나 먹어야 겠다. 엉덩이를 높이들고 정석이의 자지를 빨고있는 지수씨의 보지를 뒤에서 한입 베어물었다. 오지수 : 흡~~~~ (정석이의 자지때문에 소리를 제대로 낼수가 없다.) 읍읍읍~~~으~~~읍~~~푸하~~ 아흑~~~ 더~~더~~더 세게 빨아줘~~~하아악~~~~~(정석이의 자지를 잡고는 내가 빨아주는 애무에 신음한다.) 정석이와 영수는 한잔더 마시더니 자세를 잡는게 본격적으로 섹스를 할 모양이다. 정석이 녀석은 아직도 혜롱거리는 아내에게 가더니 아내의 가슴을 게걸스럽게 빨아댄다. 강정아 : 음~~~하악하악~~~아앙~~~자기야~~~ (하며 정석이의 머리를 잡고는 몸을 비튼다) 나는 속으로 "가시내 취해서 정신이 없다더니 잘만 느끼네 ,,,, " 그렇게 생각하며 지수씨의 보지며 항문을 위아래로 할타댄다. 자수씨는 내가하는 애무에 머리를 땅에 박고는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영수 자식은 미옥씨의 가슴을 한쪽은 손으로 주물러 대고 한쪽은 혀로 핥아대며 맛있게 먹고 있다. 최영수 : 야~~정석아 ~바꾸자 ,,,,, 정아씨 내게 양보해라 ,,,,,, 한정석 : 이리 와서 같이 하면되지 바꾸기는 자식이! ,,,, (그러며 오라는 손짖을 한다) 미옥씨를 데리고 정석이와 아내가 있는데로 가더니 넷이서 주물고 빨고 날리가났다. 나는 지수씨를 돌려서 마주보고 앉아서 지수씨의 털없는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운다. 한참을 침을 바르고 지수씨의 보짓물로 인해서 미끄럽게 쑥 들어가 버린다. 지수씨는 내 목에 매달리고 나는 지수씨 엉덩이를 잡고는 지수씨가 엉덩이 흔드는걸 도와준다. 지수씨의 보지에서 찍걱찍걱 거리며 엉덩이를 흔들때 마다 소리가 난다. 한정석 : 당신 물 많이 나왔나 보네 ,,,, 소리가 요란하게나 ,,, 오지수 : 헉헉헉~~~술 헉헉~~먹어서 헉헉헉~~~그러나봐~~~하아악~~~~헉 지수씨가 헐떡 거리며 정석이의 말에 대꾸를 한다. 영수 자식은 누워있는 아내의 한쪽 다리를 들고는 가위치기로 보지에 박아대고 아내는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며 신음을 토하고 있다. 정석이도 미옥씨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는 그 굵은 자지를 박아대며 네게 앚겨있는 지수씨의 얼굴을 당겨 키스를 한다. 정석이와 지수씨의 혀와혀가 섞이며 정신없이 빨아대는걸 보고있으니 나도 아내와 키스를 하고 싶지만 아내는 누워서 영수의 펌프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꿩대신 닭이라고 가까이서 엉덩이를 들고 정석이의 자지를 받으며 얼굴을 땅에 밖고있는 미옥씨를 일으켜 입술을 빨며 혀를 넣어주자 정신없이 빨아준다. 나는 정석이를 나와 마주보는데 앉으라 하고 우리와 같은 자세로 섹스를 하라고 주문을 했다. 이제는 두 팀이 앉아서 하는데 미옥씨는 내옆에서 정석이와 마구보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고 지수씨는 정석이의 옆에서 나와 섹스하는 모습이 됐다. 우리는 그렇게 섹스를 하며 나는 미옥씨와 키스를 하며 빨아대고 정석이는 미옥씨와 섹스를 하며 지수씨와 키스를 하는 모습이 됐다. 한참을 하는데 영수 자식이 늑대 소리를 내며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한다. 엉덩이를 몇번 움찔움찔하더니 아내의 옆으로 쓰러진다. 아내는 정신을 못차리고 널부러저 있고 아내의 보지에서는 영수의 좆물이 엉덩이를 타고 흐른다. 그 모습을 보며 나와 정석이도 지수씨와 미옥씨의 보지안에 좆물을 뿌려대며 비명을 지르고는 여자들을 안고서 쓰러졌다. 한참을 숨을 고른 우리는 땀도 식힐겸 바다로 나간다. 널부러져있는 아내를 영수자식이 들처메고는 바다로 가는데 그런모습을 보면 영수와 아내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니 나 몰래 바람을 피우고 붙어먹었겠지 ,,,,, 싫으면 어떡게 그럴수 있겠는가 ,,,, ㅎㅎㅎ 그러고 보면 나와 지수씨도 잘 맞는편이다. 한참 수영을 하자 아내도 정신을 차린다. 우리는 달빛을 받으며 유유히 바다 위를 떠다니며 장난도 치고 물싸움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26. 아내와 영수의 섹스 해가 중천이다. 어제먹은 술로인해 다들 늦잠을 잦다. 머리도 아푸고 속도 쓰리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느낌이 생소하지 안다. 집 이였다면 아내가 해장국을 꿇였겠지만 여기는 섬이다. 아쉽다 ,,,해장국 ,,, 다들 부스스한 모습이다. 사실 우리모습은 엉망이다. 비누가 있어 씻기를 하나 머리손질을 할 수가 있나 ,,, 계속 보면서 우리끼리 익숙해저서 그렇지 일반 사람들이 봤다면 거지들 이라고 놀렸을거다. 우리는 서로 의 모습을 보며 키득키득 웃을수밖에 없었다. 여자들의 생명은 화장인데 반년이 넘도록 화장은 해보질 못했느니 ,,,, 측은한 생각도 들었다. 맨발로 다녀서 발에는 굳은살이 박혀있고 ,,,, 피부는 했볕에 그을려 검게 변해있고 ,,,, 하지만 어쩌리 이곳은 섬인걸 ,,,, 이세상에 여자는 세명뿐이고 남자역시 ,,,,,, 우리는 샘이있는 동굴로 가서 맑고 시원한 물에 씻으며 숙취를 날려 보낸다. 영수 자식은 그 와중에도 아내의 엉덩이와 보지를 주물럭 거린다. 아내는 귀찮다는 듯이 영수의 손을 치며 짜증을 내지만 녀석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사실 아내가 짜증을 낸건 내 눈치를 봐서지 싫어서가 아니다. 느낌으로 알수있다. 나를 생각 해주는 그런 아내의 마음이 고맙기도 하다. 우리는 동굴로 돌아와 딩굴딩굴 하며 하루를 보냈다. 술 탓도 있고 만사가 귀찮아 게으름을 피우며 보냈다. 그런다고 누가 뭐라 할사람도 없고 딱히 할일도 없고 ,,,,, 여자들도 그런지 남자들 옆에서 남자들 자지를 가지고 쪼물락 거렸다가 세워서 서로 길이를 재 봤다가 털을 쓰다듬었다가 하며 같이 딩굴딩굴이다. 영수가 또 아내를 더듬으며 괴롭힌다. 아내는 하지말라며 영수의 팔을 치지만 그런다고 영수가 그만둘 놈인가 ,,, 참 정력도 좋은 놈이다. 밤새 그렇게 하고는 또 할 맘이 생기는 모양이다. 김재준 : 영수야~~ 장난만 치지말고 한번 해봐라 ,,,, 얼마나 잘 하나 보게 ,,,, 최영수 : 안그래도 요놈에 똘똘이가 벌써 날리다. (하며 자신의 빨딱 서있는 자지를 가리키는데 역시 대물은 대물이다.) 부러운 자식 ,,,, 아내는 말리기도 치쳤는지 영수가 보지를 빨자 자리를 잡고 누워서 다리를 벌려주며 영수의 머리를 잡고는 신음소리를 낸다. ㅎㅎ 그러면 그렇지 ,,, 아내가 나보다 영수와 더 잘 맞는건 사실인거 같다. 아내는 저 대물 자지를 좋아해서 영수와 계속 섹스를 했으리라 ,,,, 나는 아내의 옆에서 그들이 하는 모습을 자세히 보기로 했다. 사실 같이 섹스를 할때는 나도 정신이 없어 아내가 하는 모습을 자세히 볼수는 없다. 이 기회에 아내와 영수가 하는 모습을 자세히 보기로 했다. 최영수 : 야~~그렇게 대 놓고 처다보니까 좀 그렇다 ,,,,, 김재준 : 야~~내 신경 쓰지 말고 해라 그냥 하는 모습만 구경할께! 최영수 : 자식이 변태 같은 취미가 있네 ,,,,, (하면서 아내의 보지를 혀로 핥아간다.) 영수 아내 미옥씨도 내 옆으로 와서는 내 품에 안기며 자기도 구경하고 싶다고 같이 보자고 한다. ㅋㅋㅋ 구경꾼이 한명 더 늘었다. 정석이와 지수씨도 슬그머니 오더니 같이 보자고 한다. 영수는 영~못 마땅한 얼굴이지만 아내의 보지를 빠는걸 멈추지 안는다. 아내의 털을 한손으로 쓸어 올리고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할짝할짝 핥아대자 아내가 허리를 활처럼 휘며 가뿐숨을 쉰다. 영수는 아내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혀로 핥으며 손가락을 열심히 쑤셔댄다. 아내는 영수의 손 놀림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고개를 좌우리 도리질을 하다 영수의 어리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로 더 당기기도 하며 영수의 애무를 만끽하고 있다. 김재준 : 자기야~~좋아~~ 강정아 : 헉~~~헉~~~~끄으윽~~~~아학 좋아 ~~~자기아~~~좋아~~~흑 김재준 : 어디가 좋아~~ 응 ,,,어디가 그렇게 좋은데 ,,, 강정아 : (내 손을 잡고는 영수가 빨아 줄때마다 힘을 주며) 아~~흐윽 ~~~영수씨~~~너무 잘빨아~~~아~~~ 큰 자지도 좋고~~~다~~좋아~~헉헉~~~~음~~아~~~ 김미옥 : 나는 너무 커서 싫던데 ,,, 오래하면 아프기도하고 ,,,, 정아는 좋은가보네 ,,,, 그러고 보니 정아하고 영수씨가 속 궁합이 잘 맞나봐 ,,,, 미옥씨의 말을 들으며 나도 속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사실 아내가 나와 할때는 어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별로 보지 못한거 같다. 최영수 : 내가 생각해도 그래 ,,, 당신과 할때는 당신이 아프다고 해서 조심 스러운데 정아씨는 물도 많은거 같고 오래해도 아프다고 하지 않으니까 너무 좋아 ,,,,,, 자식이 그렇게 말해놓고 "아차" 싶었는지 미옥씨의 눈치를 본다. 김미옥 : 내 눈치 보지마 ,,, 난 괜찮으니까! 계속해 ,,,,(하며 안심을 시켜준다) 영수가 일어나 아내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더니 그 큰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내의 보지에 문질러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귀두에 바르며 구멍을 찾아 들어간다. 아내의 보지 날개가 좌우로 갈라지며 영수의 귀두를 감싸는것같이 된다. 내가 고개를 내 밀어 자세이 보자 미옥씨도 나와 같이 처다본다. 김미옥 : 어머~~여자께 저렇게 생겼구나 호호호 ~~맨날 남편한테 빨리기만 했지 내껄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 ,,, 약간 징그럽게 생긴거 같기도 하고 ,,,, 호호호 남자들은 저런걸 왜 빨고 싶어서 안달을 할까? 김재준 : 남자껀 안 징그럽나요? 김미옥 : 처음에는 좀 징그러운 느낌도 있었지만 자주 보니까 어쩔때는 귀엽기도 하고 그러던데 ,,, 김재준 : 남자들도 같아요 ,,,, 처음에는 희안하게 생겼다고 느꼈는데 자꾸보니까 이쁘더라고요 ,,,, 그리고 저 속에 들어가며 온몸이 짜릿하면서 정신을 못차리니 안 좋아 할 수가 있나요 ,,, 김미옥 : 남자들은 여자들 보지속이 어떤 느낌이에요? 남자들의 느낌이 궁굼해서 ,,,, 김재준 : 우리가 있는 이 돌굴 같아요 ,,, 아늑하고 따스하고 편안하고 짜릿하고 부드럽고 ,,, 뭐 ,,,기타등등 ,,,, 미옥씨 별걸다 물어보네요 ㅋㅋㅋㅋ 그러는 여자들은 어떤 느낌인데요. 나머지 네명은 우리의 대화를 귀를 쫑긋세우며 듣고있다. 김미옥 : 음~~~ 일단 힘이있어 좋고 들어올때 보지속을 꽉 채우는 느낌이 좋고 ,,, 음~~펌프질 할때는 보지에서 오는 자극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올 만큼 좋아요. 김재준 : 영수야 ~~~뭐하냐 ,,,,안하고! 최영수 : 히히 너와 집사람이 하는 얘기에 정신이 팔려서 ,,,,,, 자~~~들어간다 ,,,,,, 영수가 엉덩이를 움직이자 귀두가 살짝 살아졌다 나타난다. 아내는 나는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인상을 쓰고는 입을 살짝 벌린다. 영수가 다시한번 엉덩이를 움직이자 귀두가 완전히 살아진다.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하지만 영수의 자지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 아내는 다시 손에 힘을 주며 입을 더 크게 벌리고 신음소리를 낸다. 영수가 엉덩이를 뒤로 빼자 사라졌던 귀두가 아내의 보짓물이 묻어서 번들거리며 나타난다. 영수가 다시한번 엉덩이를 흔들자 그 큰 자지가 아내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저 버린다. 아내는 내 손을 세게 잡더니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숨이 넘어갈거 같다. 그런데 나에게 안겨있던 미옥씨의 몸도 잔뜩 힘이 들어가며 마치 영수의 자지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 오는것 처럼 반응을 하며 자신도 모르게 낮은 신음을 흘린다. 나는 자연스럽게 미옥씨의 엉덩이를 만지며 손을 내려 보지를 만지자 미옥씨의 보지에는 이미 물이 흥건하여 내 손을 적실 정도다. 영수가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자 아내는 잡았던 내 손을 뿌리치고는 영수의 팔을 잡고는 신음소리가 높아진다. 영수와 아내는 이제는 우리는 신경을 쓰진않고 자신들만의 섹스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 나는 애무할것도 없이 미옥씨와 옆으로 누워 미옥씨의 뒤에서 내 자지를 보지안에 삽입을 한다. 미옥씨는 엉덩이를 한껏 뒤로 빼고는 내 자지를 받아준다. 나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영수와 아내가 섹스하는 모습을 관찰 하고있고 미옥씨도 내 자지를 음미하면서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남편이 내 아내와 섹스하는 장면을 처다 보고있다. 영수의 엉덩이가 움직일때 마다 영수의 자지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영수의 자지가 빠저 나올때마다 아내의 보지 속살이 딸려나온다. 한편의 포르노를 보는거 같다. 컴퓨터로 아내와 같이 포르노를 볼때는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는데 지금 아내와 영수의 섹스는 황홀하다는 생각이 든다. 영수와 아내의 몸에서는 땀이 송글송글 맷히고 영수의 얼굴에서는 땀이 한방울 아내의 가슴위로 떨어진다. 아내는 이제는 영수의 목에 매달려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영수의 펌프질에 박자를 맞추며 신음을 내 뱃고 보지로는 영수의 자지를 받아 내고 있다. 아내의 입은 한껏 벌어지고는 무엇을 갈망하는지 모를 신음과함께 눈이 풀리며 영수의 등을 사정없이 끄어 안는다. 아내의 다리가 파르르 떨면서 비명을 지르더니 추~욱 늘어진다.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영수는 힘을빼고 아내를 배려해서 잠시 멈주고는 나를 보더니 씨~익 웃는다. 나도 웃어주며 미옥씨의 보지에 천천히 자지를 박고있다. 옆에서 갑자기 "악악" 거리는 비명이 들린다. ㅋㅋㅋㅋ 정석이가 지수씨의 엉덩이를 잡고는 뒤에서 열심히 박아대고 있고 지수씨는 우리쪽을 보면서 입을 한껏 벌리고는 정신없이 소리를 질러 대고 있다. 아내가 그 소리를 듣고는 정신을 차리며 그들을 보자 영수가 다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 나느 미옥씨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아내와 영수가 결합된곳을 손으로 만져본다. 영수의 자지가 미끌미끌하며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락날락 하는게 참 신기하다.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벼주자 아내가 비명을 지르며 좋아한다. 강정아 : 아흑아흑~~~자기야 ~~악악악~~~계속해,,계속~~~흑흑흑~~~느낄거 같아~~아아아앙~~~~ 아내는 영수의 자지에 박히면서 내가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자 금방 오르가즘에 오른것이다. 아내는 악악 거리며 소리를 지르더니 다시 추~욱 늘어져 버린다. 영수가 자지를 빼자 아내의 보지는 뻥~뚤려서 벌건 속살을 보이더니 서서히 구멍이 입을 다문다. 아무리 봐도 신기하다. 미옥씨도 신기한듯 처다보고있다. 김미옥 : 저러니 저 구멍으로 애기도 나오는거 아니겟어요? 호호호 신기해라 ,,,, 김재준 : ㅋㅋㅋ 그렇네요 ,,,,, 아무리 봐도 신기해 ,,,, 영수는 아직 사정을 하지 못했는데 아내가 뻣어버렸다. ㅋㅋㅋ 녀석은 아직도 빨딱 서있는자지를 잡고는 나를 처다본다. 김재준 : 뭐? 왜 그런 눈으로 보는데 ,,, 최영수 : 재준아! 나 아직 못쌋다 ,,,, 우리 마누라 좀 쓰면 안될까? 김재준 : 지랄~~~ 우리 하고있는거 안보이냐? 최영수 : 야~~넌 안급한거 같은데 그러지 말고 나 먼저 하자! 김미옥 : 호호호 당신도 참~~~~(하면서 몸을 일으키더니 영수를 향해서 엉덩이를 내민다) 영수는 허겁지겁 미옥씨의 엉덩이를 잡고는 자지를 쑤셔 박는다. 미옥씨는 신음을 흘리며 영수의 펌프질을 받더니 내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짓물이 잔뜩묻은 내 자지를 빨아준다. 아~~짜릿하다. 미옥씨는 영수의 펌프질이 빨라지면 내 자지 빠는걸 멈추고 입안에 머금고는 신음을 흘리다 영수의 펌프질이 약해지면 내 자지를 다시 빨기를 반복한다. 미옥씨가 혀를 굴리며 빨아줄 때는 싸버릴것 같이 짜릿하다. 미옥씨가 내 자지빠는걸 다시 멈추는걸 보면 영수 자식의 펍프질이 빨라진거다. 영수는 늑대 울음 소리를 내더니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리며 미옥씨의 보지에 좆물을 뿌려대고 있다. 사정을 다한 영수는 미옥씨의 엉덩이를 잡고 한참을 여운을 느끼더니 아내의 옆에 벌더덩 누워버린다. 미옥씨는 나를보고 씨~익 웃더니 나를 눕이고는 영수의 정액이 가득한 보지를 내 자지와 맞추고는 그대로 앉아 버린다. 미끄덩 하며 미옥씨의 보지속으로 사라지는 내 자지를 보며 자지끝에서 전해오는 짜릿함이 온몸을 훑고 지나간다. 너무 좋다. 이런 느낌도 있나싶다. 나는 미옥씨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며 아래에서 위로 처올리며 미옥씨의 보지에 사정없이 박아대자 미옥씨는 "읍읍" 거리더니 나에게 업드려 온다. 나와 미옥씨는 찰싹 붙어서 한몸이 되서 온몸을 부비며 같이 오르가즘에 오르고는 그대로 추~욱 늘어저 버렸다. 정석이와 지수씨도 싼다며 소리를 지르더니 한순간 조용해진다. 그 모습을 볼 힘도 없고 돌아보기도 귀찮다. 한참을 널부러저서 숨을 고르는데 옆에있던 아내가 내게 키스를 해온다. 아직도 미옥씨는 내 위에서 숨을 고르고 아직도 미옥씨는 내 위에서 눈을 감고는 숨을 고르고 있다. 그렇게 황홀한 밤이 깊어간다. 27. 해적 새벽에 눈이떠진 나는 목도 마르고 소변도 마려워서 샘이 있는 동굴로 갔다. 중간에 아무데나 오줌을 갈기고는 털털 털고는 샘으로 향한다. 바다에는 안개가 자욱하다.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자 정신이 번쩍난다. 숙취가 확 날아가는거 같다. 시원한 물을 목구멍으로 넘긴다. 목을 타고 넘어가며 차거운 물이 위를 자극한다. 짜릿하다. 정신을 차리고 숙소로 향한다. 안개가 조금씩 걷힌다. 나는 걸음을 멈췄다. 앞에 배가 있다. 우리가 만든 배가 아니라 뒤에 엔진이 달린 작은 모타보트다. 구조대? 이렇게 이른아침에 구조대 라니 ,,,, 나는 본능적으로 이상함을 느끼고 동굴도 향한다. 여자들의 비명소리 ,,,, 이런제길,,, 불행한 예감은 항상 틀리지 않는다. 동굴로 바로 가지 않고 동굴 앞쪽의 바위뒤로 돌아가서 동굴을 보자 세명의 남자가 보인다. 동굴 입구의 울타리 문이 열려있고 남자들의 뒷모습이 보인다. 뒷모습만 봐도 그들이 동남아 인 이라는걸 알수있다. 작은 키에 까무잡잡한 피부, 웃통을 벗고 있어서 확연히 알수있다 상황이 좋지않다. 두명의 남자는 자동소총을 들고 앞쪽을 겨누고 있고 권총을 든 남자는 그들의 위에서 있다. 저런 총을 들고있다면 분명 구조대나 해양경찰은 아니다. 그렇다면 저들은 누구란 말인가 ,,,,,, 내가 생각에 빠저 있을때 그들은 정석이와 영수를 제압하고 손과 발을 묶고 있었다. 사실 총을 들고있는데 반항을 할수도 없는 상황이다. 여자들은 그런 모습을 보며 한곳에 모여 벌벌떨고있다. 뭐라도 해야 되는데 활도 없고 할 수 있는게 없다. 이런제길 ,,,, 그들은 남자들을 묵고는 여자들을 끌어낸다.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반항하지만 총구를 들이대는 그들에게는 저항 할수가 없다. 그들은 벌거 벗은 여자들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날리고있다. 저희들끼리 뭐라고 떠드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답답하다. 그들은 여자들도 손을 뒤로하고 한명씩 묶어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는 한곳으로 몰아넣고는 한명이서 총을 들고 지키고 대장인듯한(권총을 든) 놈이 무전을 하며 뭐라고 씨부려댄다. 한참을 무전으로 연락을 하던 그는 두명을 남기고 혼자서 바다로 향한다. 아마 배로가서 동료들을 더 데리고 올 모양이다. 남아있는 두 놈중 한놈은 여자들 곁으로 슬슬 가더니 씨~익 웃고는 아내의 가슴을 툭툭 건드리며 낄낄거리고 웃자 옆에있는 놈도 같이 웃으며 여자들을 히롱한다. 영수가 소리를 지르며 하지말라고 악을 쓰자 한놈이 총 개머리 판으로 영수의 면상을 갈긴다. 여자들을 다시 비명을 지르고 영수는 정통으로 코를 맞아 코에서 코피를 흘리며 기절을 한거 같다. 그 모습을 본 정석이는 찍소리도 못하고 보고만 있다. 이대로 라면 여자들이 강간을 당하는건 불을 보듯 뻔하다. 아~~니미럴 방법이 없단 말인가 ,,,,,, 한놈이 낄낄거리며 아내를 잡아 일으키더니 동굴 안쪽으로 들어간다. 아내는 반항을 해 보지만 아내는 머리카락을 잡혀 끌려가고있다. 동굴 안으로 더 들어가자 내가 있는쪽에서는 보이질 않는다. 한놈은 여전히 동굴 입구에서 그 모습을 보며 낄낄 거리며 안에다 뭐라고 지껄인다. 아마~빨리 끝내라는거 같다. 그래야 그놈도 재미를 볼수 있으니 말이다 ,,,,, 동굴 안에서는 아내의 비명이 들리고 그들에게 정신이 팔려있는사이 나는 살금 살금 입구로 접근하여 나무를 들고는 보초를 보고있는 놈의 뒤통수를 갈겨 버렸다. 그놈이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앞으로 꼬꾸라 지자 나는 잽싸게 총을 낙아챘다. 총은 소련제 AK47 같기도 하고 아니면 개량형인 AKM 같기도 하다. 여하튼 무기를 획득한 나는 여자들과 정석이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한놈이 아내의 배 위에서 씩씩거리며 열심히 펌프질을 하고있고 아내는 체념한듯 눈을 감고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흘리고있다. 녀석의 펌프질을 받으며 ,,,, 내 눈에서는 불똥이 튀며 그놈의 뒤통수를 총으리 개머리 판으로 사정없이 후려 쳤다. 그놈은 아내의 몸위로 푹 쓰러졌고 나는 그녀석을 아내의 몸위에서 밀어냈다. 이상하게 생각한 아내가 눈을 뜨고는 내 얼굴을 보자 엉엉 울기 시작한다. 나는 아내를 일으켜 품에 안았다. 울고있는 아내를 등을 토닥여주자 아내가 한참만에 울음을 그친다. 하지만 이러고 있을수만은 없다. 조금 있으면 다른 놈들이 몰려올것이다. 영수를 깨우고 여자들과 정석이의 결박을 풀어주고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대로면 모두 당하고 말거다. 놈들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는지 알수없으니 ,,,,, 7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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