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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여인들 - 3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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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현은 갤러리에 나가서 아침에 잠깐 얼굴만 비치고는 외출을 하여 혼자 드라이브를 했다.



어제 아들과의 섹스가 있은 후 마음 한쪽이 허전 하기도 하고 뭔지 모를 불안함에



머릿속이 멍 한듯 하기도 하고 괜히 가슴이 뛰는것 같기도 하였다.



그리고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어제 아침에 동민이의 입에서 나온 말 한마디였다.



" 고모하고....."



머릿속에서는 동민이와 동민이 고모인 정수아가 함께 침대에서 뒹구는 모습이 떠올랐다.



"아냐...이러면 안돼...동민이는 내 아들인데..."



머리를 흔들며 머릿속의 생각을 지우려고 하면



이제는 동민이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주던 때의 느낌이 다가오고 또 어엿한 남자로 나타난 아들의



모습이 상상되고 또 그 느낌이 전달되어 밑이 짜릿하기도 하였다.



이런 저런 생각에 문득....... 뭔가 불안한 마음에 아들에게 전화를 하였다.



" 여보세요? 응 엄마구나..엄마 ..뭐해? "



" 응..그냥..동민이 생각이 나서....동민인 지금 뭐하니? "



" 지금 고모 좀 만나려구여..고모가 선물 사준다고 했거든요.."



" 동민아...."



뚜뚜뚜~ 자현은 동민이가 고모를 만난다는 말에 갑자기 가슴이 뛰어 전화를 껐다.



자현은 가슴이 갑자기 꽉 막혀옴을 느꼈다.



다시 동민이가 자기 고모의 보지를 빨아주는 모습이 떠오르고 평소에는 떠오르지 않았던....



동민이 고모가 자기처럼 동민이에게 보지를 맡기고 쾌감에 신음하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다.



" 안돼........"



자현은 혼자소리를 한 다음 마음이 심란하여 갓길에 차를 세웠다.



" 아...내가 왜 이러지..."



"고모를 질투하는건가?"



자현은 다시 운전을하다가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아들에게 전화를 했다.



" 엄마..전화가 끊어졌네? "



" 응..그런데 동민아..엄마가 갑자기 너 보고 싶은데 집으로 올래?"



" 왜요? 엄마.. 알았어요..고모 얼굴이나 보고 바로 들어 갈께요.."



" 그래..지금 엄마 집으로 들어 갈테니 빨리와.."



" 네..알았어요.."



" 너...오늘 고모하고...다른 약속 없었지? "



" 엄마...집에서 얘기 할께요.."



" 동민아.....엄마는....흑..."



자현은 뭔 말을 하려다가 눈물이 나고 감정이 복받혀 말을 잇지 못했다.







차를 돌려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온 자현은 옷도 안 갈아 입고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었다.



" 처음느껴보는 이런 감정은......"



그냥 집으로 돌아오면서 부터 지금까지 가슴이 뛰고 얼굴엔 열이나고 형언하기 어려운



마음이 되었다.



" 아.....내가 왜 이러지?....."



몸을 뒤척이며 뛰는 가슴에 손을 얹어 보았다.



일어나서 옷을 벗어 던지고 욕실로가서 찬물로 세수를 하였다.



가슴뛰는 것이 조금 진정 되는 듯 했다.



자현은 속옷까지 모두 벗고 목욕가운을 알몸에 걸쳤다.



조금 두껍긴 했지만 허리끈만 풀르면 금방 벗겨지는 옷이었다.



소파에 앉아 커피 한잔을 타서 먹으며 다시 동민이에게 전화를 했다.



" 여보세요...동민이니? "



" 여보세요? 엄마야? 조금 있다가 내가 다시 할께.."



동민이가 전화를 끊었다.



자현은 동민이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자 갑자기 또 가슴이 막혀옴을 느꼈다.



"왜 전화를 끊었지? 혹시 고모하고...."



자현은 가슴이 답답해와서 가슴에 손을 얹고 침대로 가서 누웠다.



동민이가 고모하고 같이 침대에서 알몸으로 뒹구는 모습이 머릿 속을 맴돌았다.



그리고 동민이의 밑에서 땀에 범벅이 된채 신음해대는 고모의 모습이 떠올랐다.



" 아..안돼...."



자현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지금 이 순간..동민이가 너무 보고 싶었다.



그리움이란 이런건가..



동민이를 외국에 유학 보내 놓고도 그렇게 보고 싶다는 그리움까지는 없었는데



지금은 미치도록 동민이가 보고 싶었다.



그리움에 눈에서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을 느끼는 순간 문을 열고 동민이가 들어오는 환상이 보였다.



듬직한 체구에 알몸으로 이제 시꺼먼 털이 나기 시작해 벌떡 서있는 자지가 보이는듯 하였다.



" 아..동민아...."



자현은 동민이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무의식중에 손이 보지를 만졌다.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살살 보지를 만졌다.



눈을 감고 동민이가 보지를 빨아주는 것을 생각하며 그때의 느낌을 되새겼다.



" 아...동민아....보고싶어..."



동민을 생각할수록 보지에서는 무언가를 원하면서 물이 흘러 나왔다.



" 아...보고싶어...동민아..어서와...."



보지가 움찔거리며 손을 좀더 빨리 움직여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자현은 온몸을 비비꼬며 팔이 아플 정도로 손놀림을 빨리했다.



" 아..여보..아...동민아..아아...사랑해...."



" 아흑....아...동민아....엄마를 사랑해줘.."



" 아으윽~ 동민아..엄마좀 박아줘...나미쳐..."



자현은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울면서 자기 보지를 쑤셔댔다.



이제..느낌이 오고 있었다.



자현은 한 손으로 보지를 쑤셔대며 또 다른 손으로는 젖쪽지를 쥐고 비틀었다.



쾌감이 몰려왔다.



" 아..아.....여보..동민아...."



그러나 뭔가 허전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었다.





그때...



동민이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 엄마...."



" 아.....동민아...."



자현이 꿈인가 생시인가 잠시 어안이 벙벙 하다가 보지에서 손을 떼고 동민이에게 안겨왔다..



" 동민아....흑~"



" 엄마...."



" 흑....흑...."



자현이 동민을 보고 말도 못하고 그냥 껴앉고 아들의 입술을 찾았다.



동민이가 엄마의 입술을 받아 혀를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입을 떼어 엄마의 눈물을 입술로 혀로 핥아 주었다.



" 왜 울었어?....."



" 동민이가 보고 싶어서....너무 보고 싶어서..."



" 에이~ 그렇다고 울어? "



" 동민아..엄마 이상하니? 어쩜 좋니..."



" 엄마....이해 할께요.."



" 우리 아들......."



자현이 동민을 빤히 쳐다보곤 손으로 동민의 뺨을 두손으로 감싸안은 다음 입술에 뽀뽀를 했다.



" 엄마....나 옷 벗을까? "



" 으응....그래...엄마가 벗겨줄까? "



자현은 일어나서 아들의 옷을 벗겼다. 자현은 가운의 끈이 풀린 상태라 앞이 훤히 들어나 있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젖꼭지가 봉긋한채로 출렁였고 무성한 보지털에는 보짓물이 약간 묻어



촉촉했다. 아들이 웃옷을 벗고 있는 동안에 자현은 아들의 허리띠를 끌르고 팬티째로 아래로 내렸다.



팬티가 불뚝선 자지에 걸려 안 내려가자 조심스레 자지를 손으로 빼내선 입에 물었다.



" 아..... 좋아..."



" 엄마...침대로 가...."



자현이 가운을 벗어 던지고 침대에 누웠다.



동민이가 누워있는 엄마의 젖에 입을 댔다.



혀로 젖무덤을 핥았고 다른 손으로 다른 젖을 살살 주물럿다.



무릎으로 엄마의 보지를 누르면서 약간씩 돌려주고 혀로 젖꼭지를 베어 무니



작게 떨리는 엄마를 느낄수 있었다.



" 아.........."



동민이가 얼굴을 내려 보지에 입을 댔다.



자현은 두손으로 털을 가지런히 양옆으로 벌린다음 보지를 앞으로 디밀었다.



동민이가 핑크빛나는 엄마의 보지에 혀를 댔다.



쫍~쫍~~쭈웁~~



동민이가 보지를 빨아대자 자현은 엉덩이를 비틀었다.



" 아으응~~~아응~~~아..... 좋아.."



" 아흐...동민아...."



자현은 동민이의 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내려박았다.



동민의 얼굴 가득히 보지가 덮쳤다.



얼굴이 뵛물로 범벅이 된 동민이가 혀를 길게 뺴어 보지의 이곳 저곳을 빨아대자



자현이의 신음이 커져 갔다.



" 아흐흑~~ 아흐~~~"



" 아윽~~ 좋아....엄마 보지..좋하...."



" 아윽~~아..아악~~~아...그만......"



" 동민아...이제..이제..해줘...."



동민이가 위로 올라와 자지를 보지에 대자 자지가 쑥 미끌어져 들어갔다.



" 아흑~~"



자현이 보지를 자지에 밀착 시키고 동민이를 꽉 껴 앉았다..



동민이가 자지를 슬슬 움직이자 엄마도 엉덩이를 빙빙 돌리면서 보지를 치켜 올렸다.



" 아..아흐...여보..아..여보......"



" 아으..여보..나 좋아......"



" 엄마.....엄마....나도...좋아..엄마 보지가 ..."



" 헉~~헉~~~ 고..고..고모랑 안했지? "



" 응..고모랑 안했어....아흑~~좋다...."



" 응...고마워.....하..학....이제 엄마랑만 해..."



" 응..알았어...으헉~~"



" 하학~~아..자기야..사랑해..사랑해..."



자현이가 아들을 껴앉고 보지를 더 빨리 자지쪽으로 들썩이며 신음 했다.



" 응..엄마...나도 엄마 사랑해.....허헉~~"



" 아으..좋아..자기야..이름불러..엄마싫어...."



" 허헉~~아..알..아......자현아..."



" 아..아..좋아..나 너무 좋아...여보...여보....."



" 자현이..나두 니 보지 좋아..너무 좋아...."



" 아...아하....아아......여보 사랑해...."



" 여보.....아.....동민씨.....여보...너무 좋아...."



" 아하...나 보지가..... 보지가 너무 좋아..."



" 아앙~~~아......아앙..너무 좋아.....자기야..나 버리지마..."



" 으헉~헉~ 자현아...자현아....보지가 너무 좋아.."



" 아학~~나도 자기 자지 좋아..너무 좋아... 아..사랑해..너무..."



" 헉~헉~ 아까 왜 울었어?..."



" 아학..하...학..자기가 너무 보고 싶어서...."



" 응..그래..자현아...너랑만 할께.."



" 자기..고모랑 하지마..나랑만 해줘...허헉~~"



자현이가 보지를 돌리며 동민의 자지를 조여가며 말했다.



" 그래..아우..좋아..자현이 보지만 해줄께..."



" 아..아...아앙....너무 좋아미쳐....자기야 나해..빨리...."



" 아,,자기야...빨리빨리빨리....."



자현이 엉덩이를 갑자기 쎄게 돌리며 애원 했다.



푹~푹~퍽~퍼`퍼버벅~~



동민이가 마지막을 장식하도록 더 세고 강하게 박아대자 자현은 자지러졌다.



" 아학~~아.............아....................그만..."



" 아....그마....ㄴ.....나했어"



자현이 보지로 자지를 꽉 조이는듯하더니 두손으로 동민을 꽉 껴앉고 다리에 힘을 줬다.



" 으헉~ 아퍼...."



동민이가 잠시 자현의 절정을 보더니 움직임을 멈췄다가 조이는게 풀어지는 찰나에



다시 슬슬 앞뒤로 움직였다.



" 아..아학..그만...아..그만....."



" 아학...아..자현아..나도 쌀께...."



" 아하...아..나 죽어..그만..그만........미치겠어..."



푹적북적~푸욱~~푹~



동민이도 마지막 사정을 위하여 움직임을 빨리 했다.



" 아...아..나 미쳐..헉~헉 그만..보지가....."



" 아악~~자기야..나 또 하나봐..."



" 으헉~~~자현아 나도 싼다....아........."



" 아.....아...................여보~~~~~~~~~~~~~~~~~~~~~"



" 아앙~~~~~~~~~~~~나 또했어..너무 좋아...."



자현이가 다시 동민을 꽉 끌어앉고 자현이의 보지속은 동민이의 자지를 물었다.



보지속살로 동민으로부터 발사된 정액이 품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 아.....자기야.....너무 좋아...."



" 아이고 요 예쁜 자현이....진짜 좋았어?"



" 응......나 이런기분 처음이야....."



둘은 부둥켜 안고 서로의 절정의 여운을 느꼈다.



" 내가 자지 딲아줄께.. "



자현이 일어 나더니 동민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자지를 핥아주었다.



" 우리 아들 자지가 언제 이렇게 자랐지? 기특해..."



" 휴,,,,,,엄마......좋다..엄마가 자지 빨아 주니까..."







자현은 동민이가 해주는 팔베게에 누워서 동민의 품에 안겨서 아들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고



동민은 한팔을 내려서 엄마의 보지털을 쓰다듬고 있었다.



" 후후~ 엄마는 보지털이 디게 많다..."



" 어마~ 얘가 창피하게..."



하면서 자현이가 수줍은 표정으로 보지를 뒤로빼고 손으로 아들의 손을 치웠다.



" 후후...엄마...내가 좋아? "



동민이가 다시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물었다.



" 응..."



자현이 이제는 보지를 아들의 손이 잘 닿게 움직이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햇다.



아들을 쳐다보는 눈이 또 다시 눈물이 나올듯 하였다.



" 엄마....."



" 응......."



" 나도 엄마가..좋아..사랑해.."



" 아무 말 말자..."



자현이 아들의 입을 입술로 막으며 말했다.



엄마의 혀가 들어오자 동민이가 엄마의 혀를 길고 또 오래도록 빨았다.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엄마의 보지는 움찔대며 동민이쪽으로 다가왔다.



" 엄마 보지 또 빨아줄까? "



동민이가 자현의 귀에 대고 은근히 속삭이듯 물었다.



자현이 말없이 뒤로 돌더니 보지를 아들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붙잡고 입안 가득히 물어서 혀로 자지를 빨았다.



" 으헉~~~좋아.."



" 아학~~ 아으....어떡해...."



자현의 뒷보지를 빠는 동민의 얼굴로 보짓물이 주르르 흘렀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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